올바른 티박스 사용법 | 이것으로 방향성이 달라집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жов 2021
  • #드라이버잘치는방법#코스공략#티박스위치
    항상 하고 싶었던 얘기인데 이번에서야 하게 되네요. 외부에서 촬영이 쉽지 않다보니 오래걸렸지만 그만큼 좋은 내용입니다.
    평상시에 드라이버 때문에 고민을 하셨던 골퍼분들은 이 방법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플레이하시면 폭발적인 실력 향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 Спорт

КОМЕНТАРІ • 15

  • @user-cz6ef1tp5x
    @user-cz6ef1tp5x 2 роки тому +1

    골프라는 것이 심적으로 적잖히 민감한 운동이니만큼
    이런 정보는 기본적이지만 굉장히 중요하고 스코어에 도움이 되는 레슨이네요.
    백신2차를 맞고 좀 무리를 했는지 몇일 몸이 부대끼다 이제 좀 회복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teamgolfappeal5940
      @teamgolfappeal5940  2 роки тому +1

      2차는 컨디션 난조가 더 있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회복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user-pb6xt4rk6s
    @user-pb6xt4rk6s 2 роки тому +1

    오늘 강의 정말 동감합니다.
    굳이 드라이버를 칠 필요가 없을때, 3번 유틸을 잡으면 동반자들이.. 시쳇말로 구찌를 주지요ㅎㅎ
    도그렉홀에서 드라이버 칠 이유가 1도 없지만, 어쩔 수 없이 드라이버를 쳐야할 때가 많습니다.
    저 혼자만 블루티를 열어달라고 할 수도 없고요ㅠ
    이럴때 어떻게 현명하게 쳐야 할지...
    심한분은 자기채 던지는 분도 있거든요...ㅋ
    구찌를 이겨내고 자기 거리에 맞는 채를 쳐야하겠죠?
    멘탈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승님ㅠ
    사실 화이트에서 치면 드라이버를 한번도 안쳐도 되거든요ㅠ 동반자에따라서 드라이버를 아예 갖구가지 않는것이 좋을지...

    • @teamgolfappeal5940
      @teamgolfappeal5940  2 роки тому +1

      아마추어 골퍼가 드라이버를 잡지 않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드라이버를 칠 수 없거나 잡지 않아도 된다면
      2가지 방법중 골라야 하는데
      1. 드라이버를 살살친다
      2. 드라이버가 아닌 필요에 맞는 클럽을 친다
      이 방법중 사실 2번이 월등히 좋기는 합니다. 하지만 눈치가 보여 잡을 수 없다면 나만의 드라이버 플랜B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스탠스를 아주 좁게 서거나 백스윙을 작게 하고 펀치샷을 치는 느낌으로 치거나 우아하게 스윙을 하는등 드라이버를 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드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user-pb6xt4rk6s
      @user-pb6xt4rk6s 2 роки тому +1

      @@teamgolfappeal5940 ㅎㅎ 우아하게요? 빵터졌습니다ㅎ
      블루에서 치는 동반자들은 상관없는데, 화이트 동반자들하고 치면 일명 막창이 자꾸나서... 오히려 그러면 더 좋아하더라고요ㅋ
      일부러 션하게 보내줄 때도 있습니다!
      우아하게? 치는 법을 터득해보겠습니다ㅋㅋ 우리 스승님 역시!

    • @teamgolfappeal5940
      @teamgolfappeal5940  2 роки тому +1

      @@user-pb6xt4rk6s 우드나 유틸을 마음 편히 잡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니 플랜B 우아한 타법을 구사하시면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user-kg9kh9vb2k
    @user-kg9kh9vb2k 2 роки тому +1

    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퍼터를 어드레스 하는 영상이 있으신가요?
    저는 뭐 모르고 위에서 똑바로 드는 느낌으로 (무게추 왔다갔다 하듯이 힐이 들린채로..) 쳤는데
    친구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본래의 각대로 지면과 퍼터 바닥이 일자가 되는 느낌으로 쳐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퍼터 영상들 찾아보니 디테일하게 나온걸 찾질 못하겠네요 ㅎㅎ 드라이버 아이언을 이제 좀 익숙해져서 숏게임과 퍼터를 공부 중입니다^^

    • @teamgolfappeal5940
      @teamgolfappeal5940  2 роки тому +2

      퍼터 어드레스도 샷과 마찬가지로 치는 스타일에 따라서 다양하게 존재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헤드의 솔(바닥) 전체가 닿아야 하지만 부드럽고 큰 스크로크는 힐이,짧고 때리는 스트로크는 토우가 들리게 하고 치기도 합니다.^^

    • @user-kg9kh9vb2k
      @user-kg9kh9vb2k 2 роки тому +1

      @@teamgolfappeal5940 아~~!! 역시!! 감사합니다~

    • @teamgolfappeal5940
      @teamgolfappeal5940  2 роки тому +1

      @@user-kg9kh9vb2k 감사합니다. 위에 언급하신 내용처럼 무게추 느낌이면 힐이 들리는 것이 리듬감을 유지하고 무게추 타법에는 더 맞습니다.^^

  • @user-yk1wm7du4i
    @user-yk1wm7du4i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프로님..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보고 배워 갑니다. 혹 스윙중 드리이브 .아이언 모두 임펙트 후 딱 끊긴 느낌 입니다. 즉 임펙트후 클럽이 던저 지질 못하고 멈춰버린 느낌이랄까요? 한때는 쭈욱 던져 본다고 던져보면 탄도 도 좋고 손에 느낌도 좋은데 문제는 그렇게 치면 무조건 슬라이스 입니다. 그러다 보니 슬라이스 안나게 끊어치게되고 손에 느낌도 꼭 탑볼치는 느낌? 또한 탄도도 안 나오더라구요. 드리이브 아이언 모두 요.. 드라이브 아이언 모두 던져 준다는 느낌 ( 원심력에 의해 채가 밖으로 나가려는 현상 같은 느낌) 이 기본 스윙이 맞는지요? 또한 이럴때 슬라이스가 난다면 무엇을점검해 보아야 할까요?

    • @teamgolfappeal5940
      @teamgolfappeal5940  2 роки тому +2

      클럽이 던져지는 느낌인데 슬라이스가 난다면 크게 2가지 원인입니다.
      1. 던져진다고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 던져지지 않는 것
      2. 슬라이스가 아니라 과한 인-아웃 궤도로 인해서 오른쪽으로 밀리는 푸시볼을 슬라이스라 오해 하는 것입니다.
      이 둘중 원인을 먼저 찾아보시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푸스와 슬라이스를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의 출발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공이 왼쪽으로 출발해 오른쪽으로 크게 휘어지면 슬라이스
      공 출발이 오른쪽이면 푸시 이렇게 구분하시면 됩니다.^^

    • @user-yk1wm7du4i
      @user-yk1wm7du4i 2 роки тому

      @@teamgolfappeal5940 감사합니다

  • @user-bv1sb1cg2f
    @user-bv1sb1cg2f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당😀😀
    구질에따라 약간 X자 형태로
    에임을 서면 되는거같아요
    잘써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