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사연이나 출연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www.playtown.biz/blank-1 ▶ 여러분의 후원은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url.kr/cnmqrt ▶ 출연자 이주명 instagram.com/zoo._pearl?igshid=MTk0NTkyODZkYg==
@@IIIIIIIII563정답은 없지만 전 사실대로 말해주고 위로의 말과 함께 해결책이나 조언 같은게 해주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요. 저렇게 몰래 떼주는건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잖아요 어차피 괴롭히는 애들이 한두번하고 마는것도 아닐텐데 지금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나중에 또 그러는게 반복 되겠죠? 떼주더라도 몰래 떼주는것보단 이런게 붙여져있었다라고 알려주고 떼주는게 좀 더 현명한거 같기도해요 물론 상처는 받을수 있지만 그래야 피해학생도 나중에 생각을하고 주위 사람에게 도움요청이나 대처할 기회가 생길수도 있잖아요. 모르고 지나가는것보단 이런일을 내가 당했구나라고 인식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현실에 정말 저런 애들이 있다는게 너무 마음 아픈 일이죠..저런일을 당하는 아이들도 보는 것도 맘 아프지만 저런일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도대체 어떻게 자라왔길래 저럴까? 앞으로 저 아이는 어떤 어른이 될까 생각하면 역시 맘이 아프다는.... 뿌듯함과 맘이 아파지는 감정이 교차하는 영상이네요...잘봤습니다..
나도 몰래 떼주긴할텐데, 자기 자신이 당한 일을 알게 하는것도 전혀 이상한건 아님.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멘탈이 약한것도 아니고, 회피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괴롭힘 증거 모아서 싸우고 싶을수도 있는거고. 그건 도와주는 사람이 판단하는건데 정보가 부족하니 어떤 선택을 하든 잘못된게 아니고, 도와줬으면 잘한거임.
Truly touching to see all these people taking it, every single one of them. The first person who took it without showing it to her, just made me teary, and the last gentleman, a true gentleman who offered to help her get to the station. What beautiful people! God bless them all.
I liked how most of them tried to take it out without letting her know ❤️ Some korean people are genuinely so sweet 💖 There is still kindness in this world.
The last guy was a true gentleman, so kind and sweet ! ❤ All respect for those kind souls out there ~ they make this world a little easier to live in and inspire me to be a good person as well !❤
Lol so native bro he probably asked her number. Yeah taking off paper is the right thing to do but why would u help stranger pushing wheelchair to her destination? He wants to get hook up
salute to those who removing it without letting her know. they try to preserve the girl's dignity. sometimes, what you don't know doesn't happened, right?
How good people are. As a soldier of the Bundeswehr, I found a child near a military unit with humiliation on his back. I'm 20. Like a real guy, I went up, took it off and threw it away. You don't have to see her. Everything is fine with her. People who humiliate others, they have a dirty soul. As a rule, such people do not live long! I am in the service of the Bundeswehr in Germany. I hope the military will be kinder to people. They saw my positive example. In this day and age, this should be encouraged! Koreans are as caring to people as angels. Thank you for your support in everything! ❤️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인 거 같아요 배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 져요 장애는 틀린게 아닌 다르다는걸 알아야 해요 어디를 가더라도 장애인분들에게 색안경끼고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응원 한마디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보아요~^^!
그래도 사람들이 상처되는 내용이라 굳이 안보여주려고 해서 배려하는 마음이 참 이쁘다. 보여주는 분들은 그냥 뭐냐고 물어보니 자연스레 보여주게 된거 같고. 그나저나 고등학생이 너무 이뻐요. 이건 그냥 이뻐서 이쁘다고 하는겁니다ㅎㅎㅎ 그리고 세상은 나쁜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You can't explain how it feels when you helped someone in a simple way just like this one.. As a rational being having blessed with complete arms and legs some of us can feel the pain she's having right now that's why some people just take away the paper without her noticing or some has the courage to approach and talk to her if she's fine, with a simple help can forever last in someone's mind.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아몬드 저자이신 손원평 선생님께서 휠체어를 타고 직접 강연을 하러 와주셨는데 그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휠체어 탄사람한테 도움을줄때 그냥 뒤에서 제가 도와드릴께요 이러면서 휠체어를 밀지말고 우선 도와드릴까요? 이렇게 여쭤보고 도와드리라고 말씀해주신게 생각나네요 그 말씀 10년이 지난 지금도 항상 기억하고있고 배려할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항상 행복한 배려넘치는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용 새해 복 많이받고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약 2년 전에 심한 낙상사고를 당해 대퇴근이 끊어지고, 고관절이 심하게 골절되어서 인공관절 수술받았었습니다. 며칠 후 퇴원해서 4발 워커(보조기)로 간신히 집에 가는데, 집 엘리베이터에서 늦게 탄다고 눈치 주고, 아직 다 못 탔는데 짜증 내면서 닫힘 버튼 막 눌러대던 아줌마... 다 봤어요. 제가 피해준 게 맞아서 그때 아무 말 못 했는데, 정말 상처가 되더군요. 아줌마 늦게 탄거 미안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너무하셨어요. 지금도 어디서나 엘리베이터를 타면 그때 생각나요. 덕분에 난 아줌마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세상에 나쁜 사람과, 착한 사람 비율이 어떨까요? 전 단연코, '착한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몰카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거나 하겠죠. 소소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런 착한 마음씨를 가진 분들 때문에 아직 세상은 살만 하구나. 깨닫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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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사연이나 출연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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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
이주명
instagram.com/zoo._pearl?igshid=MTk0NTkyODZkYg==
여성분 인스타좀
1:26 갤럭시폰 쓰는 여자는 왜 꼭 잡으라는지 이유를 알겠다
진짜 솔직하게 냉정하게.. 이쁜사람이 아니라, 실제 장애인같은 외모의 사람이나, 아니면 실제 장애인을 섭외해서 사회실험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외모로 인한 사람들의 호감도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sasigi지랄편견갖다버리고 인스타에 미친여자를 걸러야지
몰래 떼어주는 분들은 배려를.
붙어있음을 알려주는 분들은 당하는 사람에게 상황을 분명하게 알리고자 하는 존중을 보인 거라 생각합니다.
온정 실린 눈길이. 호의 담긴 손길이 너무 아름답네요.
존중은 부족하지만 도와주려는 착한 마음은 느껴지네요
동의함 ㅋ
상처받을까봐 몰래 떼어주는 사람,
분명히 알려주고 앞으로는 당하지 않게 하려는 사람.. 둘 다 좋은 마음인게 확실함 ㅋㅋ
@@dongseokShin F와 T 차이 같기도..
@@bcy5699 ㅋㅋ F는 그냥 몰래 떼어 가고 T는 말해 주는 것일지도...
ㅇㅇ알려야 대비를 할 수 있으니까
아무 말없이 스윗하게 떼어주는거 너무 좋다,,,
나같으면 종이를 찢어버리고갔을것입니다.
@@singaeL774singapore소리안들리게 조용히 처리하신거죠
말하면서 때준사람은 이뻐서 수작걸려고 그러는거 장애인 좋아해서
@@rbmagician저분은 그만큼 화난거죠!
@@김민혁-y4m4v 장애임?
장애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말 없이 살짝 다가와서 제거해주는게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고속터미널역 3번출구에서
찍은 영상이네요.
매주 저기 건너편에 대학병원으로
치료 받으러 다니는데 익숙한 곳이라
더 반갑네요.
Stay happy ❤️
행복하실거예요
저희 매형이 성모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인데 혹시 환자 중에 이니셜 ksy인 환자 보면 잘 부탁한다고 얘기 전해드릴게요.
@@냥냥-l1x 두 경우 다 잘해주면 되죠
응원합니다 😊
😮말없이 스리슬쩍 조용히 떼주시고 가시는분 너무...고맙고 맘씨가 따듯한 분이시다.ㅡ
@dlehdwns7456 요즘 세상이 하도 ㅈ같아 져서 도와주는 쪽도 최소한의 방어를 해야해서 그럼.
1:26 갤럭시폰 쓰는 여자는 왜 꼭 잡으라는지 이유를 알겠다
다들 너무 착하다...상처받을까봐 뭔지 말도 안해주고 너무 착한 사람들 많다.
1:26 혹시라도 내용 보고 상처 받을까봐, 뒤로 가리고 쓰레기인거 같다고 말하네. 참 착한 학생이다.
진짜 제일 감동
처음에 몰래 떼주는 사람들 너무 현명하시다
@@momohan1776자기 욕 쓰여있는 종이인데 눈치 못 채게 떼주는게 현명한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도 쓰레기가 붙어있다고 언지는 해주는게 놀라지 않고 더 좋겠네요.
@@IIIIIIIII563정답은 없지만 전 사실대로 말해주고 위로의 말과 함께 해결책이나 조언 같은게 해주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요. 저렇게 몰래 떼주는건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잖아요 어차피 괴롭히는 애들이 한두번하고 마는것도 아닐텐데 지금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나중에 또 그러는게 반복 되겠죠? 떼주더라도 몰래 떼주는것보단 이런게 붙여져있었다라고 알려주고 떼주는게 좀 더 현명한거 같기도해요 물론 상처는 받을수 있지만 그래야 피해학생도 나중에 생각을하고 주위 사람에게 도움요청이나 대처할 기회가 생길수도 있잖아요. 모르고 지나가는것보단 이런일을 내가 당했구나라고 인식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거 인지한다고 누가 몰래 붙이는걸 어떻게 미리 방지함ㅋㅋㅋ이건 몰래 떼는 게 정답임
몰래 때주는게 맞지 티내는 건뭐야
알려줘야지 티낸다니 페미냐?
상대를 생각해서 배려해주시는 국민들이 저렇게나 많이 계셔서 한국인이란게 참 자랑스럽고 감동적이네요
내용을 안보여주는게 좋은거예요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하고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고 느껴지네요.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떼어주시는 분들 다 착하신데 떼어주고 상처받을까봐 안 알려주시는 분들 스윗 그 잡채..😊
현실에 정말 저런 애들이 있다는게 너무 마음 아픈 일이죠..저런일을 당하는 아이들도 보는 것도 맘 아프지만
저런일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도대체 어떻게 자라왔길래 저럴까? 앞으로 저 아이는 어떤 어른이 될까 생각하면 역시 맘이 아프다는....
뿌듯함과 맘이 아파지는 감정이 교차하는 영상이네요...잘봤습니다..
몰래 때주든 알려주고 때주든, 저런 불의에 그냥 지나치지 않는 시민들이 있음에 감동이다.
뭐에요? "아! 그냥 전단지 같은 게 붙어 있어서요. 제가 버려드릴게요." 이런 센스가 있다면 더 좋을 듯.
@@첼린져-j1b나 딱 그 생각 했음 아 그냥 전단지같은게 붙어있어서용! 별거 아니에요 하면서 안심시키는것도 좋을 듯
때주든x 떼주든o
나도 몰래 떼주긴할텐데, 자기 자신이 당한 일을 알게 하는것도 전혀 이상한건 아님.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멘탈이 약한것도 아니고, 회피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괴롭힘 증거 모아서 싸우고 싶을수도 있는거고. 그건 도와주는 사람이 판단하는건데 정보가 부족하니 어떤 선택을 하든 잘못된게 아니고, 도와줬으면 잘한거임.
진짜 착하고 좋으신분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도 아직 이 땅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거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날이 추워지는 가운데 이런 마음의 온기를 느낄수 있는 영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always feel that koreans are kind not all but yes there are some 💖
☺☺☺
좋은 사람보단 나쁜 사람들이 티비에 잘 나오다보니 우리가 잊고 있었네요..좋은분들이 더 많다는걸
세상에 배려심이 많은사람들이 그래도 많으세요 저도 몸이 불편해서 몇번 도움을 받아 봤지만 항상 상대방이 마음이 불편하지 않게 도와드려도 되냐고 물어보시고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장애를 안좋게 보시는분들도 계시지만 또 따뜻한 분들도 너무 많으셔서 감사해요❤
Truly touching to see all these people taking it, every single one of them. The first person who took it without showing it to her, just made me teary, and the last gentleman, a true gentleman who offered to help her get to the station. What beautiful people! God bless them all.
이 세상에 아직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 그쵸
안 알려주려고 하는 모습과 조용히 몰래 때주는거 너무 따뜻하다..ㅠㅠㅠㅠㅠ
겉으로는 서로 먹고 살기힘들고 치열한 경쟁속에 무관심하고 이기적이게 살아가는거 같지만...막상 위기나 위험한일이 발생하면 도와주는 최소한의 정이 남아있는 츤데레 코리안들..ㅠ
스윗하게 떼주는 거 진짜 감동 ㅠ
일부러 쓰고나서 떼주는 척 감사합니다!!
I liked how most of them tried to take it out without letting her know ❤️
Some korean people are genuinely so sweet 💖
There is still kindness in this world.
The last guy was a true gentleman, so kind and sweet ! ❤ All respect for those kind souls out there ~ they make this world a little easier to live in and inspire me to be a good person as well !❤
Lol so native bro he probably asked her number. Yeah taking off paper is the right thing to do but why would u help stranger pushing wheelchair to her destination? He wants to get hook up
salute to those who removing it without letting her know. they try to preserve the girl's dignity. sometimes, what you don't know doesn't happened, right?
마음이 찡해지는 영상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배려를 하는것처럼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것같습니다.
How good people are. As a soldier of the Bundeswehr, I found a child near a military unit with humiliation on his back. I'm 20. Like a real guy, I went up, took it off and threw it away. You don't have to see her. Everything is fine with her. People who humiliate others, they have a dirty soul. As a rule, such people do not live long!
I am in the service of the Bundeswehr in Germany. I hope the military will be kinder to people. They saw my positive example. In this day and age, this should be encouraged! Koreans are as caring to people as angels. Thank you for your support in everything! ❤️
0:28 남자 스타일도 멋있는데 살살 떼는 모습 ㄹㅇ 멋있네 저게 상남자
아직은 저렇게 착한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인 거 같아요 배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 져요
장애는 틀린게 아닌 다르다는걸
알아야 해요 어디를 가더라도 장애인분들에게 색안경끼고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응원 한마디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보아요~^^!
너무 감동적이다 정말 멋지고 좋은 분들 많네요 도움 주신 분들 복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아직은 세상이 따뜻한사람들이 더많다는걸 보여주는 영상인듯 마음이 따뜻해짐~
00:52 아이씨 그걸보여주냐
저도 한쪽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지만 이 동영상 보고 너무 힘드네요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아 한편으로 너무 속상합니다.
정말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종이 떼는 학생을 보니 착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사람들이 상처되는 내용이라 굳이 안보여주려고 해서 배려하는 마음이 참 이쁘다. 보여주는 분들은 그냥 뭐냐고 물어보니 자연스레 보여주게 된거 같고. 그나저나 고등학생이 너무 이뻐요. 이건 그냥 이뻐서 이쁘다고 하는겁니다ㅎㅎㅎ 그리고 세상은 나쁜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우리 국민들이 착하고 훌륭하신분인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
You can't explain how it feels when you helped someone in a simple way just like this one.. As a rational being having blessed with complete arms and legs some of us can feel the pain she's having right now that's why some people just take away the paper without her noticing or some has the courage to approach and talk to her if she's fine, with a simple help can forever last in someone's mind.
아직 천사분들이 있다는게
넘 감동스럽네요ㅜㅜ
마지막 남자분은 진짜 착하시네요 밀어주기까지 하시고 진짜 감동먹었습니다 ㅎ 복받으실거에요~^^
아직 그래도 맘써주시는 좋은분들은 있다는걸 보게해주는영상이네요 이채널에서 이런영상많이 다뤄주시는데 더많이 퍼트려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봐야 요즘처럼 차가운세상에서 나도 누군가 도울수있는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좋겠어요❤
오늘 날씨가 참 추운데, 이런 따뜻한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한편으론 마음이 아픈데 저도 오늘 따뜻한 사람으로 온기를 전하고 싶네요^^
마즈막분 무턱대고 밀어주는게 아니라 밀어드려도 될까요? 하고 한번 더 여쭤보는게 참 배려심이 좋으신분일거같네요😊😊
아직은 살만한 세상. 눈물이...ㅜㅜ 같이 더불어서 살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휠체어 밀어주시는분 너무 따뜻하다ㅠㅠ
현명하고 좋은 시민들 복 받으실겁니다
실험카메라이지만 맘에 상처 받을까봐 몰래 때주시는분들 맘이 좋으신분들 이시네요ㅠㅠ
내용까지 안보여주는 사람은 천사 투플러스네
세상은 아직 착한 사람들이 많다.
모두들 행운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당연한건데 감동이고 눈물이 나네요ㅜ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아몬드 저자이신 손원평 선생님께서 휠체어를 타고 직접 강연을 하러 와주셨는데 그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휠체어 탄사람한테 도움을줄때 그냥 뒤에서 제가 도와드릴께요 이러면서 휠체어를 밀지말고 우선 도와드릴까요? 이렇게 여쭤보고 도와드리라고 말씀해주신게 생각나네요 그 말씀 10년이 지난 지금도 항상 기억하고있고 배려할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항상 행복한 배려넘치는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용 새해 복 많이받고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진짜 대한민국에 정많고 따듯한 사람도 많아서 다행입니다.
조금씩 따듯해져보자구요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서로에게 조금만 친절하다면
좋은세상이 될거에요
0:37 저게 무슨말임? 진짜 레전드네
천사가 따로 없군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저도 응원합니다
마지막분 보면서 마음이 뭉클하네요 아직 세상에는 이렇게 천사같은 분들이 계셔서 멸망하지않는거같네요 ㅎㅎ
혹시라도 써있는글에 상처 받을까 숨기는 배려가 참 대단합니다.
장애인분이 놀라실 수 있으니 '의자 뒤에 쓰레기가 붙어있어서 그러니 도와드려도 될까요?' 라고 물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선의를 가지고 몰래 조심스럽게 떼어주는 것도 좋네요.
26초 여성분 너무..맘씨가 따듯하다..조용히 모르게 때 주고 갈길가네
왜 눈물이 나지.. 따뜻한 마음씨에 나까지 위로받는 느낌😭
말 없이 때주고 그냥 조용히 가주시는것도 아름다운모습이지만 뭐냐고 물어봣을때 혹시라도 상처 받을까봐 아무말없이 가던길가고 아무것도 아니라하고 뭐묻었다 등등.. 자연스레 지나가는 사람들 진짜 천사같은분들이다.
이런걸보면 아직 세상엔 선 한 사람들 수두룩 하다는걸 느꼈다.
장애인분들한테 정말 저러면 안됩니다 ㅎㅎ 그리고 장애인주차장에 불법주차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영상에 도와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적힌 내용도 자연스럽게 안려주지 않는 (상처받을까 싶어..)
센스도 좋고 참 보기 좋네
상처 안받게 몰래 떼줘서 버려주시는 분들 배려도 있어요.
진짜 아무말없이 몰래떼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배려해주시는거 너무 감동이네요 아직 까지 따뜻한분들이...ㅠㅜ
사실 내가 그런거야
몰래 떼두고 뭐에요? 물어보면 아무것도 아니애요 하는게 무서워요
아무것도 아닌데 왜 떼어줘요??
하필이면 저런 호감가는 연기자를 써야했냐
이런 영상 볼 때마다 너무 따뜻해서 보기 좋다
韓国の人たちは、とても優しくて感動します。この動画を見て韓国が好きになる人が増えますね
글귀를 안알려주는게 센스지
ㄹㅇ
나 왜 이거보고 눈물나지
진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네요ᆢ
나쁜 사람보다 좋은사람이 많아서 살기좋은나라같아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뿌듯하네요^^
여전히 우리나라 대다수가 정의로운 분들로 가득하신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
약 2년 전에 심한 낙상사고를 당해 대퇴근이 끊어지고, 고관절이 심하게 골절되어서 인공관절 수술받았었습니다.
며칠 후 퇴원해서 4발 워커(보조기)로 간신히 집에 가는데,
집 엘리베이터에서 늦게 탄다고 눈치 주고, 아직 다 못 탔는데 짜증 내면서 닫힘 버튼 막 눌러대던 아줌마...
다 봤어요.
제가 피해준 게 맞아서 그때 아무 말 못 했는데, 정말 상처가 되더군요.
아줌마 늦게 탄거 미안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너무하셨어요.
지금도 어디서나 엘리베이터를 타면 그때 생각나요.
덕분에 난 아줌마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난 키즐 이 채널이 너무 좋다.
항상 내 마음을 울림.
I love how they all acted, specially the last man.
Well done to all.
눈과 마음이 촉촉해지는 따뜻한 온정입니다 👍
그냥 지나갈수도 있지만 떼어주시는분들 보니 세상 너무 따뜻한것 같아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영상 너무 아름답네요.
이런 천사분들 계셔서 힘들어도 세상이 유지되는 거겠죠 감사합니다.
이런걸 꼭 제작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착한 사람들 졸라 많아…😢😢😢😢
다 멋지다
세상은 아직 배려있으신 분들 덕분에 밝게 빛이 나는가 봅니다.
다행이라 생각이듭니다
주책인가 이거보고 눈물 너무 나네..
확실히 세상에는 나쁜사람 보다 착한사람이 더 많은거 같다.
그래서 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거 같고
인류애 충전하고 갑니다 😢 세상이 갈수록 살기 힘들어진다고 해도 선함을 잃지 말아야겠어요
너무 감동이군요
아침부터 울컥하게 하는군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이런것이 아닐까요
우리나라는 지극히 심각한 외모지상주의라. 실험자 분을 못생긴 여성으로 했어야함. 외모가 갖춰지면 모두가 호의적임......
못생기고 뚱뜽한 50대 남성으로 해야함
몰래 떼어준분들 배려를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바 몰래 때어주고 와
천사시다
The way she said thank you “gamsahabnida” is meek and heartfelt 🥹🫶
설정이라고 하지만 시민분 들의 따듯한 배려에 순간 울컥 햏습니다
이게 인간관계 인 듯 합니다 역시 말 없이 지나가고 때주고 정말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으로 사는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게 인과응보 인 것 같아요.....
한국이 안망하는 이유 ....
좋은사람들이 나쁜사람보다 훨~~~씬 많으니까 ....
조용히 종이 뜯고 못보게 가려주는 착한마음
실제 사건인줄 알고 놀랐어요😂 제목에 “몰래카메라”라는 말을 달아주시면 처음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쉬울것 같아요.ᐟ.ᐟ
일단이쁨ㅋㅋㅋㅋ
한국사람들 좋은 분들 많음. 감동입니다
실험이 장난이냐?
어리고 이쁜 여자사람으로 실험하니 이런 훈훈한 반응이 나오는거잖아
똑바로 실험해서 현실을 깨닫게 해서 사회를 바꾸게 해라
장난식으로 이런짓꺼리 하는걸 보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내용 안가르쳐주고 무심히 툭떼가시는분 진짜 멋있다 눈물났네요
ㅜㅜㅜㅜ따뜻하다
세상에 나쁜 사람과, 착한 사람 비율이 어떨까요?
전 단연코, '착한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몰카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거나 하겠죠.
소소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런 착한 마음씨를 가진 분들 때문에
아직 세상은 살만 하구나. 깨닫곤 한답니다.
1:26 그냥 쓰레기라는 여자 누구냐 상처받지 말라고 진짜 저런 현명하고 착한여저랑 결혼하고싶다..
학생이 눈치못채게
뒤에서 조용히 떼어주는
쎈스가 진정한 배려지요..!
역시 한국사람들이 가장
마음이 따듯하단 생각이
드네요..! 감동~~ ㅠㅠ
다들 너무 착하다. 감동이다.
욕하는사람 강력히 처벌해주시길바랍니다 판사님
쓸데없이 너그러운...
몰래 때주는것도 같이 분노해주는것도 대ㅟ충 얼버무리는것도 다 따뜻한 맘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