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jin 헉...친히 댓글까지 감사감사..부차드 가든 가실려면 차 끌구 가시는게 편하실듯.. 거기 갔을때 유스요금 내라 햇엇다능..아마두 그땐 미성년자로 보엿던거 같아요..아놔.. 차 끌고 갓었는데두 말이졈..그땐 표팔던 빨강머리 넉넉한 체구인 백인아줌마가 우릴 애기로 보는건가? 무시하는건가? 함서 약간 까칠해졋은뎅 지금 생각해 보니..어리게 봐주셔서 감사감사 했어야 햇네요..^^* 여름에 가시면 가시는 길에 호수에서 물놀이 하는 캐나디언 보실수 잇을거에요. 의외로 해변가엔 사람이 거의 없구 갑자기 이름이 격나지 않는데 나름 유명한 지역 관광지 호수? (lake)에서 수영하고 썬탠하구 물놀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잇더라구요.. 우리도 거기에 돗자리 펴고 나름 폼잡앗던 격이 새록새록 나네요..헤헤..교환학생이셔서 언제까지 게실지 몰겟지만 잇으신 동안 공부도 열심, 엑티비티두 열심하셈.. 한때는 매일은 아니지만 아침에 노스벤 은거지에서 출발해서 배타구(ㅋㅋ 씨버스에요) 단탄으로 이동 lab 찍구 점심은 랍슨공원에서 샌드위치 까막으며 "마 이게 인생이닷" 호기 부리며 오후엔 ubc로 이동하는 유목민 생활도 햇엇는데.. 짐 생각해 보면 참 대단햇던거 같아요.. 어느날 ..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다시 노스벤 은거지로 돌아가려 씨버스 환승하려구 워터프런트역 지날때 들려오던 비올라 버스킹이 얼마나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엇는지..그땐 백팩메고 나름 씩씩하게 잘도 돌아다녔던거 같아요.. 시간이 늦었네요. 장황하게 댓글 남기는 버릇이 또 도짐..그만쓸게요. 좋은 추억 멋찐 젊은날로 기억될 벤쿠버 ubc가 되길 바래염.
늘 이쁘시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잔잔한 힐링브이로그네요:)
새로운 영상은 밥먹으면서~~
가보자고~~
가 보 자 고~!
thanks for using weekends with you!!
영상 잘봤습니다^^ 저희도 밴쿠버에서 출발해서 당일치기로 이 코스로 돌건데요.
나올때 몇시 배 타는게 좋을까요?
예약하려는데 7시 배 탈지, 8시 배 탈지 계속 고민중입니다ㅎ
9시 배타고 들어가서 나올때 7시 배타면 시간이 빠듯할까요?
노을이 아쉽지 않으시다면 최대한 늦게 오세요!! 8시 배 추천드립니다 :)
저도 몇년전에 친구들이랑 같은 페리타고 다운타운 놀러갔던적이 있었는데 이 브이로그 보니까 다시 생각나네요 😊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아주멋진썸네일과 영상이군요.이렇게 좋은느낌을 넋을잃고 감상하게되니 너무 행복하고 힐링 되군요. 많은정성을 드린거 같아 앞으로 많은 사랑받으실거라는 예감이들어 제마음이 흐믓해집니다.감사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그립네요 빅토리아..
Thank you for adding captions, I enjoy these vlogs a lot 😊
빅토리아 피쉬 앤 칩스는 정말 맛있었던 것 같아요! 노을 지는 모습도 예쁘네요^^ 저도 비디오를 시작했는데 채널에 놀러오세요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방문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도 국제대 다니는 학생이에요 ㅎㅎ 가끔 브이로그 봤었는데 우연히 지금 같은 도시에 있네요 😂 영상 보니까 더 늦기전에 저도 빅토리아 한번 가봐야겠어요
왓 국제대 ㅎㅎ 안녕하세요☺️ 빅토리아 정말 좋으니 꼭 가보세요!
나는 2013년에 빅토리아 섬을 방문하지 않았거나 올해 최근 여행 중에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
출발을 트왓슨 코스로 잡으신건 전에 린캐년때 라욘게이트 브릿지쪽으로 가보시기두 하구 빅토리아 단탄이 주 목적지라서 그러신듯.. 아무래두 UBC에서 당일코스루 호스베-나나이모 코스타구 빅토리아 단탄투어는 약간 타이트할거 같아 그러신듯...밑에 다른분글도 잇지만 호슈베코스도 괴안킨 해요 빅토리아섬이 큰섬이라서 태평양을 막아주고 잇기땜에 바다라기 보담은 호수처럼 잔잔하다능 귀미테가 필요없을정도 엿던걸루.. 시간이 되셧다면 부차드 가든도 가보셨으면 좋앗을거 같아요.. 우리나라 모 대기업이 유명한 어느곳을 부차드 가든을 모티브로 만들었거든요. 빅토리아대학 첨 갓을때 나오는길 못찿아 링로드를 몇바퀴도 삥삥 헤매곤 햇답니다..아놔..흑역사.. :-( 이제 날이 점점 짧아지고 있겟네요.. 겨울이되면 데이라잇 길이도 짤아지구 겨울비가 하루종일 추척추적 내릴 터인뎅 그때 홈씨크나 우울증 주의 잊지마셈..영상잘보았습니다.. 영상보며 회상해보니까 어제일 같은데 시간이 꽤 흘러버린 추억이 되버렷네요.
부차드 가든도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했었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Yunjin 헉...친히 댓글까지 감사감사..부차드 가든 가실려면 차 끌구 가시는게 편하실듯.. 거기 갔을때 유스요금 내라 햇엇다능..아마두 그땐 미성년자로 보엿던거 같아요..아놔.. 차 끌고 갓었는데두 말이졈..그땐 표팔던 빨강머리 넉넉한 체구인 백인아줌마가 우릴 애기로 보는건가? 무시하는건가? 함서 약간 까칠해졋은뎅 지금 생각해 보니..어리게 봐주셔서 감사감사 했어야 햇네요..^^* 여름에 가시면 가시는 길에 호수에서 물놀이 하는 캐나디언 보실수 잇을거에요. 의외로 해변가엔 사람이 거의 없구 갑자기 이름이 격나지 않는데 나름 유명한 지역 관광지 호수? (lake)에서 수영하고 썬탠하구 물놀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잇더라구요.. 우리도 거기에 돗자리 펴고 나름 폼잡앗던 격이 새록새록 나네요..헤헤..교환학생이셔서 언제까지 게실지 몰겟지만 잇으신 동안 공부도 열심, 엑티비티두 열심하셈.. 한때는 매일은 아니지만 아침에 노스벤 은거지에서 출발해서 배타구(ㅋㅋ 씨버스에요) 단탄으로 이동 lab 찍구 점심은 랍슨공원에서 샌드위치 까막으며 "마 이게 인생이닷" 호기 부리며 오후엔 ubc로 이동하는 유목민 생활도 햇엇는데.. 짐 생각해 보면 참 대단햇던거 같아요.. 어느날 ..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다시 노스벤 은거지로 돌아가려 씨버스 환승하려구 워터프런트역 지날때 들려오던 비올라 버스킹이 얼마나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엇는지..그땐 백팩메고 나름 씩씩하게 잘도 돌아다녔던거 같아요.. 시간이 늦었네요. 장황하게 댓글 남기는 버릇이 또 도짐..그만쓸게요. 좋은 추억 멋찐 젊은날로 기억될 벤쿠버 ubc가 되길 바래염.
안녕하세요:) 저도 벤쿠버에 살고있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sfu에 다니고 있어요 ㅎㅎㅎㅎ 유튜브 너무 잘보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만나서 좋은 친구해요 ㅎㅎㅎ
넘 좋아요☺️🙌🙌
트와슨 말고 horseshoe bay로 가시지들 볼거리는 그쪽길이 더많은디
보니까 돌어온건 홀슈쪽으로 돌어온듯요 ㅎ
@@gallasebiyo4427 잘은 몰겟지만 스와츠 -트왓슨 코스로 돌아오신거 아닐까요? 저녁 노을 보려면 그시간대 코스는...스와츠베이 막 출발해서 피어스섬 인근 돌아나올때 노을모습 아닐찌요? 제 어설픈 기억으론 .. 아마두.
@@freehamsters 트와슨쪽애 산 없어요
@@gallasebiyo4427 아..그게 돌아오는 루트 말씀드린거에염.. 돌아오는 출발지가 스와즈베이쪽에서 출발하신거 같아 스와즈베이쪽 말한거에요.. 도착지인 트와슨쪽에 다달을 무렵이면 썬셋을 보기엔 시간이 넘 늦었을 거에요..아마두 ... 오해 없으시길..
스와츠 트왓슨 코스 맞아요~ 홀슈는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 룸메가 트왓슨 추천해서 가본 거였는데 다음엔 홀슈쪽으로도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