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펠리세이드 스타리아 등 등 좀 높고 앞쪽에 공간이 좀 넓은(내 몸이 아이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자세 잡아 줄 수 있는) 차 아닌 이상 내 몸이 측면에 있는 상태에서 내가 허리를 수그린 채로 아이를 앉혀야 해서 진짜 허리 허벅지 어깨 다 아파요 ㅠㅠ 그래서 제대로 앉히는것 자체가 너무 힘든 일 ㅠ 하나부터 열까지 아니고 마이너스 오조오억개부터 플러스 무한개까지 신경써야 하는게 부모의 삶 ㅠㅠ
사고날 때 충격이 물리학적으로 무려 약 3톤입니다. 이 정도면 마동석, 장미란이 차에서 아기 꽉 안고 있어도 사고나면 아기가 앞으로 날아갈 정도라 인간이 절대 버틸 수 없어요. 카시트 꼭 하라는 메뉴얼이 나온 건 과거의 수많은 아이들의 희생과 피로 데이터가 쌓여서 완성된 거예요.
![The reason it's great to be a parent [When everyone's asleep]](http://i.ytimg.com/vi/qUwSK--oU48/mqdefault.jpg)
아기를 카시트에 올바르게 태우는법
풀 영상:
ua-cam.com/video/rHYRGBG2Dl8/v-deo.html
링크.안 눌려요
신생아때부터 카시트 필수예요... 댓글 이상한 분들 많네 ㅠ
저는 항상 애기 카시트에 앉힐때 엉덩이부터 넣어 앉혀야 마음이 편안했는데 이게맞디!!해주셔서 속이 뻥 뚫렸어요
미국은 신생아랑 퇴원 할 때 카시트 없으면 퇴원 못해요. 그리고 제대로 인스톨 되어 있는지 다 체크 해줍니다. 신생아때는 바구니 했는데 꼭 바구니 아니더라도 신생아 때 부터 태울 수 있는 시트가 있긴 하지요. 처음에 살 때 몇키로 아이부터 탈 수 있는지 잘 봐야해요.
신생아는 바구니카시트에 태우시는 것이 맞습니다. 바구니 채로 탈착할 수 있어서 되려 편합니다.
모두들 바구니카시트 꼭!! 사용!!
45일 됬는데 바구니 쓰다가 360 회전 되는걸로 넘어갑니다 신생아도 쓸수 있던데 그게 편할거 같네요 ^^ 애기 데리고 다니는건 바구니통채로 들고 다니는건 편하죠 ^^
이와중에 인형 넘 귀여워
영배 입니다 ㅎㅎ
제가 못하는거일수도 있는데
엉덩이부터 넣으면 카시트 위에 커버때문에 머리가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머리부터 넣게되요 ㅠ
카니발 펠리세이드 스타리아 등 등 좀 높고 앞쪽에 공간이 좀 넓은(내 몸이 아이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자세 잡아 줄 수 있는) 차 아닌 이상 내 몸이 측면에 있는 상태에서 내가 허리를 수그린 채로 아이를 앉혀야 해서 진짜 허리 허벅지 어깨 다 아파요 ㅠㅠ
그래서 제대로 앉히는것 자체가 너무 힘든 일 ㅠ 하나부터 열까지 아니고 마이너스 오조오억개부터 플러스 무한개까지 신경써야 하는게 부모의 삶 ㅠㅠ
그래서 360도 회전 카시트가 있잖아여...
@@user-qc5su6ec2k 시중 모든 제품이 다 돌아가요? 그리고 어린이카시트로 바꿔주기 전까지 몇 년 밖에 안타니까 중고로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아 그래여
@@user-qc5su6ec2k 그렇죠
네네
바구니 카시트가 제일~!좋아요
클래식~ 부모는 무조건 봐야함!!
감사합니다~
메이플브금이 ㅋㅋㅋ 귀엽슴당
인형귀여웡❤
뒤보기로 태울때는 앞보기상태에서 앉히고 돌려야하나요? 아니면 뒤보기상태에서 앉혀야하나요?
뒤보기 탑승 시 옆으로 돌려서 아이 탑승해주시고, 자세 잘 잡아주시고 카시트를 뒤로 돌려주세요.
태어난지 일주일 돈 아가도
저렇게 태워야 하나요?
신생아 1달 아가는 눕히는 카시트
에 태워서 차 안전 벨트로 묶는거
아닌지?
태어난지 일주일 된 아기는 바구니카시트라고 따로 있습니다.
그 바구니카시트를 설치하여 탑승 시켜주시면 되십니다.
알려주셔서 감사 하네요 미래의 저의 아이를 낳는다면 한번 해볼게요 알려줄 나중에 어른 없을테니까
이거는 몇세까지 사용 가능 한가요?
보고 계신 카시트는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카시트로 4세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메이플스토리 자유시장 노래 같넹
몰랐네 이제 우리딸 10살 ㅋㅋㅋ 이런
노처녀가 집중해서 봤네욤ㅠ
적당히좀 키우자 이건 꼭 이렇게해야된다 이렇게하면 잘못된거다 하니 지금 출산율이 0.7명이지
주차해놓고 혼자나오기도 빡센 주차폭의 주차장에서 저렇게 퍽도 잘하겠다
출산율 적게 나오는게 저희 잘못은 아니잖아요 ㅎㅎ
그리고 저희는 항상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힘내세요 ^^
그래서 트래블시스템을 쓰는 겁니다. 실내에서 바구니카시트에 아기 앉혀 안전벨트 채우고 카시트 끼울 수 있는 유모차에 끼워 이동 후 바구니카시트 통째로 빼서 차에 설치만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카시트 안하면 도로교통법 위반이라서 의무적으로 해야 돼요.
태어난 0.7명의 아기들 지키려고, 더 안전하게 키우려고 카시트 쓰는겁니다.
아기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거고요 법적으로도 카시트 설치 의무화 입니다 알고 글쓰세요
머리에 힘이없는애를카시트에태우는게 더위험한거아닌가요?
'더' 가 아니라 위험한 것이죠, 하지만 부모님 품보다는 카시트 품이 아이 개월수를 막론하고 무조건 안전합니다.
카시트가 아니라면 어떤 게 더 안전할까요???
법적으로 의무화된지 꽤 됐어요
그러니까 뒤로 뒤집어 태우는거죠. 일단 차에 태울거면 무조건 카시트가 안전합니다
사고날 때 충격이 물리학적으로 무려 약 3톤입니다. 이 정도면 마동석, 장미란이 차에서 아기 꽉 안고 있어도 사고나면 아기가 앞으로 날아갈 정도라 인간이 절대 버틸 수 없어요. 카시트 꼭 하라는 메뉴얼이 나온 건 과거의 수많은 아이들의 희생과 피로 데이터가 쌓여서 완성된 거예요.
법적으로 의무화된지 오래입니다.신생아전용카시트도있구요
모르면 가만히계시는게 반이된답니다
목못가누는 아이는 거기 태우지 말자 ㅋㅋ
목을 가누지 못하더라도 아기가 차에 탄다면 카시트에 있어야합니다!
맞아요 저기 말고 바구니카시트에 눕혀가면 됩니다
헐 사고나면 아기 날아가요. 꼭태워야해요
지딸년 사고나서 날아가봐야 정신 차릴꺼냐?ㅋㅋㅋㅋㅋㅋ
딸뇬이 사고 나서 날아 가봐야 정신차릴뜻 대가리에 머가 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