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s앙쓰] 평범한 직장 아줌마의 일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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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생각보다 영상을 늦게 업로드 하게 되었네요. 지난 여름부터 이래저래 찍어둔 영상들이 많은데 시간이 날 때 철 지난거라도 좀 더 편집해 봐야겠습니다. 그나마 요 영상들로 저의 지난 미국 2년이 띄엄띄엄 기억되더라구요. 어느 덧 2024년도 석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 연말에 돌아볼 때 쪼금이라도 덜 후회하도록 미니 계획이라도 세워야겠습니다. 이 짧은 인생, 내일은 더 즐기고 더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와 한국크루들을 만나 한식 같이 시켜먹다니 넘 신나보여요! 시애틀 생활도 넘 좋아보입니다.
앙쓰님 나레이션 목소리가 인간극장에서 듣는 것처럼 매력있어요.
델타 승무원 준비하면서 앙쓰님 영상 몰아서 모두 보았거든요. 기운 받아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앙쓰님의 잔잔하고 진심이고 평범하고 이웃같은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진심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앙쓰님의 일상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전비행, 행복한 가정, 걱정없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벨뷰쪽 분들은 남대문식품에서 김치 사먹더라고요.
네~이미 사 왔답니다 ㅎㅎㅎ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잘봤어용
저 lod and non lod 같이 신청했는데 만약 되면 한국비행만 하게 되나요 ? 전 base 가 시애틀 , 포틀랜, 샌프란시스코 원해요,, 가능한가요
절대 한국비행만 하진 않고요, 유튜브 검색을 좀 더 찾아보심 아시게 될 겁니다. 위 세 베이스 중 시애틀만 뉴하이어에게 가능성이 조금 있고 나머지들은 25년차는 되야 갑니다(포틀, 샌프란은 초초 초소형 베이스)
@@Estella2022 솔트레익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