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국에서 생활을 했었는데 토드씨 셍각에 공감합니다. 한국 시장에 널린게 외국에는 귀한 경우를 많이 봤어요. 토드씨 생각처럼 이런 것이 외국과 연결이 되어 받아들이고 진출할 수 있게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데 이 분처럼 성실하시고 미래시장을 개척하시고 또 한국남자들 멋없는 양복도 바꿔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어도 잘하네~ 의상에 대하여 알라면 본인이 감각이 뛰어나야 한다! 그래야 남보다 앞서 갈수 있습니다. 나이는 60대지만, 원래 꿈이 디자이너 였다. 꿈은 이루지 못하였지만, 이 나이에 동대문 종합시장가서 옷감을 떠다가 옷을 만들어서 유럽 여행가서 입고 다닙니다. 가끔은 여행하다가 여행자가 내 옷을 보고 옷이 멋지다,라고 합니다.
나도 남밑에서 일하는 것 적성에 안맞음 ㅋㅋ 참견 받는것 왕밥맛이고 집에서도 부모가 여자가 취직하라고 안가르치셨슴 반대다 so 독립적 사고, 행동하는 store가 적성에 맡음 😝 미숫가루는 미국 기숙사에 애한테 꼭 챙겨줌 오트밀이나 탱쥬스가루같이 포장좀 잘하면 인기 있을듯 생산수지 올라가고 포장을 잘함 대박 국민들이 미숫가루 이용한 음료 많이 창조할듯 misoo garu is very good ~
@@김민혁-i7n 요새 한국에서 일상 대화에도 이상할 정도로 영어 단어를 많이 섞어 쓰던데..그건 영어 잘하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왕이면 방송에서 제대로 된 발음으로 나레이션을 해야지, 영어권에서 갸우뚱하는 이상한 발음으로 일부러 쟈우고 연습할 필요는 없잖아요. 가성비 좋은대로 가야지, 영어권에서 굳이 갸우뚱하고 "what? 하는 반응를 유도할 필요는 없어요. 고집부릴게 따로 있지...그럼 선생님은 그대로 쭉 우끼게 발음하시던가요
영어발음을 한국어로 표기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나라에서 정한 "외래어 표기법"이라는게 존재한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슈트'가 표준 표기이고 '수트'는 잘못 된 표기하고 정해 놨다(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에 명시) 그리고 '우끼게'가 아니라 '웃기게'다 똥 뭍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게 대체 누가 누굴 지적하는거지???
이분은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 그냥 먹고 살려고 저러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부인의 얼굴 표정이나 말의 내용을 잘 들어보면 잘 알 수 있음. 이 양반은 자기만의 인생을 개척하고 싶어서, 평소 꾸미고 패션을 좋아해서 , 한국 남성들을 꾸며주고 싶어서??? ㅋ 그냥 Bull Shxx . 그렇다면 왜 이 방송(2014년) 나오고 2년 후에 얼굴 마담 자리 박차고(짤렸을 듯..ㅋ) 나와서 무슨 컨설팅 어쩌고 차렸다 망하고...그리고 또 몇 년 후에는 내방동에서 그리스 식당인가 하다가 그만두고 (이곳도삐에로에서 짤렸을 듯..) 지금은 건대역 건너편 양꼬치 집에서 일하고 있음??? ㅋㅋㅋ 그냥,,,, 방송용 멘트로 가게 선전을 위해 사람들 속이지 말고 어쩔 수 없이 먹고 살기 위해서 얼굴 마담, 바지 사장 했다고 솔직히 말하시길..... 에휴.. 참 타국에서 두 얼굴로 인생 사는 것도 정말 힘들텐데...TT...
대나무 미닫이 창이 있던 흑백테레비시절부터, 난 토.일에 방영하던 영화를 부모님이 잠드실때까지 기다려서 이불을 테레비와 같이 덮어쓰고 돌려서 키는 전원스위치가 소리날까봐, 일초에 1밀리미터 돌리면서 키고 봤던 사람입니다. 밤에 잠이 없었어요.전. 골이 바닥에 닿으면 이내 코골고 자는 사람들은 이해못합니다. 눕는 순간 삼라만상이 펼쳐집니다. 소주한병외엔 약이 없어요.이젠. 아니면 왼쪽으로 돌려누웠다가 오른쪽으로 돌려누웠다가를 서너시간 반복하다가 동틀녁에 지쳐서 잡니다. 잠이 들어도 다시 지긋지긋한 야간자율학습시간에 교실에 갇혀있던 고딩 시절,다시 입대하는 꿈,다시 직장상사와의 갈등속에서 직장생활하는 꿈부터, 온 세상이 철로 이루어진 기계공장에서 기를 쓰며 헤엄치듯 날면서 이리저리 거대한 기계들의 톱니바퀴들을 요리조리 피하는 꿈. 온갖 개같은 악몽들이 날 덮칩니다. 심지어 잠에서 깨면, 이젠 지날날의 과오들까지 떠오르며 날 덮치죠. 떨쳐지지가 않아요. 나이 50에도 벌어지고 잇는 현실입니다. 삶의 청구서는 늙을수록 독촉장이 총알처럼 날아와 박힙니다.
진짜 신사분께서 우리나라에 와 계셨네요. 멋지십니다.
한국에 오래 살고 계신데 왜 표정이 이렇게 온화하냐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날씬한 샘스미스 느낌..
저도 샘플씨의 삶을 보고 가치관이 바꿔봐야 겠다는 생각..
아 어쩐지 황제성이 연상되더라니 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샘스미스 생각이 나더라고요 ㅎㅎ
지금은 그리스식당 노스티모를 운영중이라는 인터뷰 기사들이 꽤 나오네요.
잘하셨네요 안타깝지만 지금 오더메이드는 정말어렵습니다~~
잇센틱 운영과 작가로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10년전이네요.
타트씨 진짜 멋진 사람이다
이런 삶을 살 용기가 있는 사람이 과연
전세계 몇명이 있을까
한때 양복맞춤 많았는데 80년대부터인가 점점 줄어들었죠 그전 동네마다 있었음 못살아도 양복한벌은 취직면접으로 입고 가던시절 어릴적 부모님사진보면 전부 양장양복이었음
저도 외국에서 생활을 했었는데 토드씨 셍각에 공감합니다.
한국 시장에 널린게 외국에는 귀한 경우를 많이 봤어요. 토드씨 생각처럼 이런 것이 외국과 연결이 되어 받아들이고 진출할 수 있게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데 이 분처럼 성실하시고 미래시장을 개척하시고 또 한국남자들 멋없는 양복도 바꿔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꼭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어도 잘 하시고, 한국이 필요로 하는 사람입니다.
타드씨의 열정에 응원을 보냅니다 ~
웰 드레스드 한국국내시장도 중요하지만 sns,x등을 활용해서 외국에 더 홍보를 많이 많이 하세요~
한국처럼 빠르고 정확하게 제작 가능한 나라도 거의 없습니다.
이미 한참 전에 접고 그리스 음식점 하고 있음
너무 멋있네요^^
인간극장 소재로 딱인데!
옷은 제몸에 맞게 맞춰 입는게 맞다 특히 슈트
정말 클래식은 영원한가봅니다,
영상은 10년전인데 타드샘플씨 옷입은건 여전히 멋지네요
저 분 입은 양복 너무 멋져서 맞추러 가고 싶은데 지금은 전업하신건가.. ㄷㄷㄷ심지어 십년전 양복인데 지금 봐도 멋지네. 그만 두셨다니 아깝다
멋진 인생을 사시네요.
정말 근면성실하게 사시네요 멋지십니다^^
이분 지금 다른거 하시는데 왜 지금 10년전 영상이 뜨는건지 미스테리~
아고..아들 양복 한 벌 너무너무 해주고 싶어요🌹
킹스맨~ 의 하루
한국 남자만큼 외모에 신경쓰는 나라도 없습니다. 겁나 웃기네요 나레이션 ㅋㅋㅋ 그리고 대한민국에도 전통의 테일러들이 많아요.. 대를이어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제 직접 동창도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멋부리는걸 보면 과해서 숫컷 본능이 줄어든 느낌도
받은 최근입니다.😊
옷방에 옷들이 천만원어치 넘게 있어도 결국 매일 손이 가는 것들은 삼사만원 짜리 티 쪼가리와 반바지. 아니면 트레이닝 복들.
격식있는 옷 입으면 멋이야 있지만 하루종일 불편하고 신경쓰이고 관리도 귀찮음.
이영상 몇년전에본건대 지금도 잘하시고계신가
지금은 내방역에서 그리스 음식점 하고 계심
@@Pavane261양복점 하다가 왠 음식점?
@@오아랑-l2e잘 안됐나보쥬
@@Pavane261오 그리스 음식점 귱금해요
@@Lem76723 "노스티모" 입니다. 내방역 8번 출구
한국에 배웟다는 지식인들이 이제는 양복양장 옷 맞처입어요 똑같은 옷 개성있는 옷 메이커 똑같은 옷 디자인 수십장 입지들 마시고 세상에 딱한벌 나만의 세상 줄겨요
감사합니다. 님의 글에 용기가 생기네요. 넘 감사합니다.
킹스맨이 된 샘 스미스
아..어 누구더라? 했찌 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 😂
지금도 양복을 만들고 계시는지 궁금하고 10년전 영상이네요
아드님들인 몽땅 엄마 닮았데요~ 신기해~
한국어도 잘하네~
의상에 대하여 알라면 본인이 감각이 뛰어나야 한다!
그래야 남보다 앞서 갈수 있습니다.
나이는 60대지만, 원래 꿈이 디자이너 였다.
꿈은 이루지 못하였지만, 이 나이에 동대문 종합시장가서 옷감을 떠다가 옷을 만들어서 유럽 여행가서 입고 다닙니다.
가끔은 여행하다가 여행자가 내 옷을 보고 옷이 멋지다,라고 합니다.
나도 남밑에서 일하는 것 적성에 안맞음 ㅋㅋ 참견 받는것 왕밥맛이고 집에서도 부모가 여자가 취직하라고 안가르치셨슴 반대다 so 독립적 사고, 행동하는 store가 적성에 맡음 😝 미숫가루는 미국 기숙사에 애한테 꼭 챙겨줌 오트밀이나 탱쥬스가루같이 포장좀 잘하면 인기 있을듯 생산수지 올라가고 포장을 잘함 대박 국민들이 미숫가루 이용한 음료 많이 창조할듯 misoo garu is very good ~
미씨유에스에이 화이팅❤
성함이 샘플ㅋㅋㅋㅋ
샘스미스 닮으셨네
10년전에 찍은 영상..
샘 스미스
저기가 어디죠?
사람들이 핸드폰 많이 안 보는거 보닌깐 10년전꺼네
샘스미스 ㅋㅋㅋ 닮음
모닝 미숫가루 자주 마시다간 당뇨.
미숫가루 설탕 조심
양복이 문화사업이군요
...멋진데...?
멋진 일 소신있게 하시네요. 저도 한국인 남자들 외모에는 무지 신경 쓰면서 양복 입은 모습은 허수아비 같은 경우가 너무 많아요. 소신있는 일 하시네요. 타인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옷 입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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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k미숫가루 콩국수 숭늉 세계로 가자
여기가 어디래요. 가보고싶다. 여자옷은 안하시나요
지금은 안 하는 것 같아요
노스티모 라는 그리스 음식점하는 것 같아요
나레이터님, 슈트가 아니라 '수트' 입니다. 슈퍼마켓 아니고 수퍼마켓이라 해야하듯이요.
외래어는 많이 불리는 표현으로 바꿔부르기도 합니다
어자피 찐 영어도 아니고 한국어도 아니니까요
@@김민혁-i7n 요새 한국에서 일상 대화에도 이상할 정도로 영어 단어를 많이 섞어 쓰던데..그건 영어 잘하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왕이면 방송에서 제대로 된 발음으로 나레이션을 해야지, 영어권에서 갸우뚱하는 이상한 발음으로 일부러 쟈우고 연습할 필요는 없잖아요. 가성비 좋은대로 가야지, 영어권에서 굳이 갸우뚱하고 "what? 하는 반응를 유도할 필요는 없어요. 고집부릴게 따로 있지...그럼 선생님은 그대로 쭉 우끼게 발음하시던가요
그렇게 따지면 '나레이터'도 올바른 발음 표기 아닙니다.....
영어발음을 한국어로 표기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나라에서 정한 "외래어 표기법"이라는게 존재한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슈트'가 표준 표기이고 '수트'는 잘못 된 표기하고 정해 놨다(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에 명시)
그리고 '우끼게'가 아니라 '웃기게'다
똥 뭍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게 대체 누가 누굴 지적하는거지???
@@starking9794 본인의 논리에 따라 나레이터부터 제대로 발음하세요.
이분은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 그냥 먹고 살려고 저러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부인의 얼굴 표정이나 말의 내용을 잘 들어보면 잘 알 수 있음. 이 양반은 자기만의 인생을 개척하고 싶어서, 평소 꾸미고 패션을 좋아해서 , 한국 남성들을 꾸며주고 싶어서??? ㅋ 그냥 Bull Shxx . 그렇다면 왜 이 방송(2014년) 나오고 2년 후에 얼굴 마담 자리 박차고(짤렸을 듯..ㅋ) 나와서 무슨 컨설팅 어쩌고 차렸다 망하고...그리고 또 몇 년 후에는 내방동에서 그리스 식당인가 하다가 그만두고 (이곳도삐에로에서 짤렸을 듯..) 지금은 건대역 건너편 양꼬치 집에서 일하고 있음??? ㅋㅋㅋ 그냥,,,, 방송용 멘트로 가게 선전을 위해 사람들 속이지 말고 어쩔 수 없이 먹고 살기 위해서 얼굴 마담, 바지 사장 했다고 솔직히 말하시길..... 에휴.. 참 타국에서 두 얼굴로 인생 사는 것도 정말 힘들텐데...TT...
다문화 사랑 ㅋ 문구 보자 마자 채널 삭제
왜요?
다문화는 이미 실패한 정치 컨셉이라서요
나두 왜요~?
대나무 미닫이 창이 있던 흑백테레비시절부터,
난 토.일에 방영하던 영화를 부모님이 잠드실때까지 기다려서 이불을 테레비와 같이 덮어쓰고
돌려서 키는 전원스위치가 소리날까봐, 일초에 1밀리미터 돌리면서 키고 봤던 사람입니다.
밤에 잠이 없었어요.전.
골이 바닥에 닿으면 이내 코골고 자는 사람들은 이해못합니다.
눕는 순간 삼라만상이 펼쳐집니다.
소주한병외엔 약이 없어요.이젠.
아니면 왼쪽으로 돌려누웠다가 오른쪽으로 돌려누웠다가를 서너시간 반복하다가 동틀녁에 지쳐서 잡니다.
잠이 들어도
다시 지긋지긋한 야간자율학습시간에 교실에 갇혀있던 고딩 시절,다시 입대하는 꿈,다시 직장상사와의 갈등속에서 직장생활하는 꿈부터,
온 세상이 철로 이루어진 기계공장에서 기를 쓰며 헤엄치듯 날면서 이리저리 거대한 기계들의 톱니바퀴들을 요리조리 피하는 꿈.
온갖 개같은 악몽들이 날 덮칩니다.
심지어 잠에서 깨면,
이젠 지날날의 과오들까지 떠오르며 날 덮치죠.
떨쳐지지가 않아요.
나이 50에도 벌어지고 잇는 현실입니다.
삶의 청구서는 늙을수록 독촉장이 총알처럼 날아와 박힙니다.
샘스미스 닮았다 ㅋㅋㅋㅋㅋ
마누라는 얼굴에 심통이 사납게 생겼네.
하고 싶은 것을 해도 잘하면 되지 않나?
성공을 위하여 노력해야 하고 마누라가 도와줘야 성공의 지름길 아닌가?
샘플씨는 얼굴에 기운이 살아 있다.
뭔가 손님들 머리스타일이나 화장법 같은게 촌스러운 티가 팍팍 나길래 한 10년전 방송인가 싶더라니 딱 14년도 방송이네ㄷㄷ
국영 방송에서 자꾸 우생학 백인 찬양하는 이유
피해 망상 있나?
혹시 부모가 노예였나요.
@@추노전문가 ㅋㅋ 한중일 3국 유전자 1대 선조는 나이지리아 요루바 족임.선조가 노예 맞음
전생에 링컨 노예 해방전 미국 새깜디 노예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