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새벽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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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othojeon1940
    @othojeon1940 Місяць тому

    울아들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한 주도 안빠지고 주일 새벽미사 반주했어요~~^^ 그 은총으로 지금 나이 40이 된 아들은 피아노 반주에 큰 달란트를 받고 활동 중입니다~~ 자매님 반주들으니 괜히 울컥하네요~~^^ 잘들었습니다.

    • @cecilia.1122
      @cecilia.1122  Місяць тому

      @@othojeon1940 말씀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어여삐 보셔서 제 자녀들에게 주님께서 더 큰 자비 베풀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울컥해 집니다.

  • @김아네스-o3k
    @김아네스-o3k 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도 좋은 반주 감사 합니다 늘평화와 건강이 가정에 넘치는 축복을 주시길기도합니다

    • @cecilia.1122
      @cecilia.1122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주님은총 가득한 매일매일 되셔요.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 @우인숙-u1i
      @우인숙-u1i 2 місяці тому

      아름다운 반주도 감사 하고
      오르간 음색도 두가지로 나오니
      놀 랍네요~^^

    • @cecilia.1122
      @cecilia.1122  2 місяці тому

      @@우인숙-u1i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량이 대단한 반주자님들은 더 풍부한 음색으로 연주하시더라고요. 오늘도 은혜로운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