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님들의 기도와 후원이 '가톨릭스튜디오'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국내후원 링크 secure.donus.org/catholicstudio *해외후원 링크 www.paypal.me/catholicstudio [쉬운후원] 1) 전화 : 전화 주시면 담당자가 직접 후원 등록 (031-424-8003) 2) 문자 : 문자 남겨 놓으시면 담당자가 전화 연락 드려 직접 후원 등록 (010-6834-3117) 후원문의 031-424-8003, 010-6834-3117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303-929027 (가톨릭스튜디오) '가톨릭스튜디오'는 이 시대에 영상을 통해 전 세계에 기쁜 소식(복음)을 전하는 채널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전하는 '가톨릭스튜디오'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텅빈 본당 신자없는 미사 사제 홀로 그리고 특송~ 이 시대의 우리들의 사명은 무엇인가 들으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서 주님만이 진실이자 진짜임을 몸으로 삶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것! 본당에서 목청껏 성가부르며 기쁘게 주님 찬미할 날을 우리는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광주 치평동 성당 다니고있는 신자예요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듣게되었어요 약간의 실수도 있었지만 그게 더 저의 인생의 길인가 싶어 공감이 간 노래였어요. 어찌나 애절하게 .. 마음이 뭉클해지던지 저도 눈물이 났어요. 질리도록 수십번 반복하여 들었담니다 우리 인생도 마치 비탈길 인생 뭐든 완전하지않은 인생 그래서 주님께 의지하고 간구하며 .. 그런 우릴 주님께선 불쌍히 여겨 끝없이 사랑을 주신것 같아요 가슴이 미여진 노래 수십번씩 들으며 힐링하고 있담니다 감사 합니다 이렇게 신앙인을 위해 성가 많이 불러주세요 ~~ 신부님도 항상 영육간의 건강을 빌겠어요 많은 신자들이 신부님들에게도 항상 기도 많이받치고 있다는거 힘내세요~~
TO.@천주교 신자 분들께 제가 개신교 신도로서 천주교는 이단이다 말한걸용서 해주세요. 조선시대때 천주교 신자 분들의 많은 희생으로 우리개신교가 편하게 예배할수 있는겄입니다. 천주교 신자 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 분들 감사합니다. -개신교신도-
TO.@천주교 신자 분들께 제가 개신교 신도로서 천주교는 이단이다 말한걸용서 해주세요. 조선시대때 천주교 신자 분들의 많은 희생으로 우리개신교가 편하게 예배할수 있는겄입니다. 천주교 신자 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 분들 감사합니다. -개신교신도-
@@황은애-e8j 숲을 밖에서만 보면 무성한 푸름만 보지만 숲속으로 들어가보면 어떤 나무가 어떻게 살고 어떤 생태계를 형성하고 사는지 알지요 어떤이유에서 하느님의 사명으로 사제가되신분께 그런 혹독한 말을 함부러 뱉는지 자신의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하는 충고를 하고 싶네요
@@황은애-e8j 하느님께서는 모든 죄인을 용서와 화해의길로 인도 하시죠~~~ 모든걸 버리고 예수님과 같이 걷고 있는 신부님 수녀님 모든 수도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여고때 수녀의 길을 걷고자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만약 그 길이 험하고 인간의 영광이 없다해도 가신분들께 은총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성가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봉사라는말을 하는것도 주님께 너무나 죄송스럽게 느껴집니다 처음엔 못느꼈는데 요즘은 누구를 위한 봉사가 아닌 나자신이 성가를 부를때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은총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사중에 성가를 부를때 눈물을 자주 흘립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힐링을 받는것 같아 감사하는마음으로 성가를 받침니다
개신교 신자입니다. 사명인가 싶어 교육사업하고 있는데 거의 봉사수준으로 마진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전달하고자 애쓰고 있음에도 몰라주시고 예상치 못한 공격이 들어올때는 마음이 아프고 상하고 내가 괜한짓하고 있는가의 회의가 들곤합니다. 이 찬양들으며 다시 마음 다져먹어 봅니다
@@happy3651 그 마음 어떤 건지 조금은 알듯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한 적 있어서... 그 때 수녀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어요. 나의 행동을 누가 가장 알아 줬으면 좋겠는지 생각하라고.. 남들이 몰라주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주님은 나의 선의를 다 아시고 계신다고... 자매님도 아마 하늘에서 그 덕과 공로를 아시고 계실거예요 ^^ 힘내세요~
이찬양은 항상 들어도 눈물이 나고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이 찬양을 부르며 저 자신을 주님의 눈으로 돌아보게 합니다. 너무너무 내자신이 작은존재. 지금 주어진환경을 박차고 나가서 주님을 위해 대단한 일은 못할지라도, 지금 맡겨주신일이 나의 사명임을 깨닫고 살아가겠습니다. 너무나 크신 사랑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천주교 성직자분들 수도자님분들 내가 우리 신자들의 영혼을 구해주실여고 모든걸 그렇게 사시나요 힘들지 않으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바보가 되도 좋으니 참 신앙인으로 살도록 많이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그대가 고통받고 그분의 뜻에 순명할 때 그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예수께서 그대 고통의 순간에 그대 안에서 그대를 위하여 고통받으짐을 그대가 알게 될 때 그대 마음은 커다란 위안을 받을 것입니다. 그대가 그분을 떠났어도 그분은 그대를 버리지 않습니다.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렝냥이_EIEI 카톨릭에서 갈라져 나간게 개신교입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한자로 음차표기해서 기리사독이라 했고, 그리스도교를 기리사독교라고 시작한데서 기원합니다. 기리사독교가 줄여져서 기독교가 된거구요. 예수를 메시아로 믿고 예수의 부활하심을 믿는 모든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곱트교, 카톨릭, 동방정교회, 개신교 모두 기독교란 광의의 개념에 포함된 종교들입니다. 유달리 한국의 개신교만 자신들이 정통이라고 뻐기고 싶어서 기독교란 표현을 고집하는거지 외국에서 크리스천이라고 하면 카톨릭이냐? 프로테스탄트냐? 동방정교회냐? 묻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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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자 : 문자 남겨 놓으시면 담당자가 전화 연락 드려 직접 후원 등록 (010-6834-3117)
후원문의 031-424-8003, 010-6834-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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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ㅇ.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먼저 기도드립니다 그때가 주님 만날기회여서 말없이 행복해요
인간이기에 외로울수있는 사제의길을 가고 계신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인간이기에 외로울수 밖에 없는 존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제와 수녀의 길을 가고계신~~
그리고 기도 하루에 한번 꼭하려합니다
뜻안에서 뜻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
수사님들도 존경합니다
하늘아래 신부님 수녀님보다. 아름답고 신비한 직무를 수행하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눈물찡한. 사명 열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심을 위해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주시며 영광스럽게 해주세요
하느님 우리 신부님과 우리 수녀님에게 은총을 주시기 바랍니다
사제가 꿈인 한학생입니다 너무아릅답네요 저분이 계시는 미사를드리면 기분이 좋아질거같아요 저분이 계신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해볼수있게 꼭
당신의 사제로 다시태어나게 응원해주세요
주님의 성소가 가득 피시길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ㅡ
아름다운 성소의 향기가
벌써 전해지는듯 느껴집니다.
꼭 이루소서. 그 소망.
주님 십자가의 소명
사제가되어 나누어 주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오래전 좋아했던 분이 비슷한 길을 선택하셔서ㅋ
멋지고도 힘든길을 용기있게 선택한 학생분
응원합니다 주위에 좋은 분들이 늘 함께 하시길...
축복! 아멘
성당에 다시가야겠어요..
아니 주님의 품안으로 다시 가야겠어요.
너무 오래 방황했어요.
삶이 힘들면 주님이 더 멀어진 시간이었어요.
저두 주님앞에 큰 죄인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주님의 부름 받으셨네요
빨리 돌아가시길 바래요
@응답받는기도방법 哦就会害怕评论坎坎坷坷看看哦啦啦离开吧0就9
만은 시간이 흘러도 세실리아님 찬양이 듣고 싶어서 글을 띄웁니다.항상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샬롬!
선생님 보고싶어요
들어도 들어도 또 듣습니다신부님 건강하시고 세실리아자매님도 은총많이받으세요~~♡♡
신부님도 인간이신데 사명을 받아들이시고 인정하고 하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어려움이 오시겠지만 주님 손 놓지 마시고 잘 이겨내셔서 부디 선한영향력을 펼치시는 좋은 신부님으로 거듭나시길 기도드려요 모든 사제와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려요^.....^
외롭구힘든길두 마다않구 주님가신길을 걸어오신 신부님 수녀님 고생많이하구계십니다 너무마음이신자로써 마음이아픔니다 사랑하구존경합니다♡☆
사명 들으며 또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자매님 감사합니다 우리 신부님 수녀님 존경합니다 ~~계속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든 사제들이 가는 길에 주님이 늘 함께 하소서
텅빈 본당 신자없는 미사
사제 홀로 그리고 특송~
이 시대의 우리들의 사명은 무엇인가 들으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서 주님만이 진실이자 진짜임을 몸으로 삶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것!
본당에서 목청껏 성가부르며 기쁘게 주님 찬미할 날을 우리는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실리아 ~
눈물이 흐르네요~!
리허설 인줄 알았어요 ㅠ
세상에
사랑이 없군요.ㅠ
광주 치평동 성당 다니고있는 신자예요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듣게되었어요 약간의 실수도 있었지만 그게 더 저의 인생의 길인가 싶어 공감이 간 노래였어요. 어찌나 애절하게 .. 마음이 뭉클해지던지 저도 눈물이 났어요. 질리도록 수십번 반복하여 들었담니다 우리 인생도 마치 비탈길 인생 뭐든 완전하지않은 인생 그래서 주님께 의지하고 간구하며 .. 그런 우릴 주님께선 불쌍히 여겨 끝없이 사랑을 주신것 같아요 가슴이 미여진 노래 수십번씩 들으며 힐링하고 있담니다 감사 합니다 이렇게 신앙인을 위해 성가 많이 불러주세요 ~~ 신부님도 항상 영육간의 건강을 빌겠어요 많은 신자들이 신부님들에게도 항상 기도 많이받치고 있다는거 힘내세요~~
순수의 극치인 젊은 신부님 어찌하여 이 길을 택하셨어요 ? 아들있는 어미로 가슴이 저려오는군요 ! 목소리도 넘 청아하군요 !
세상의 모든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저 개신교 신도인데 복음성가는 비슷하네요
하나님 예수님 찬미받으시고 항상 천주교도 응원합니다
TO.@천주교 신자 분들께
제가 개신교 신도로서 천주교는 이단이다
말한걸용서 해주세요. 조선시대때 천주교 신자 분들의 많은 희생으로 우리개신교가 편하게 예배할수 있는겄입니다.
천주교 신자 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 분들 감사합니다.
-개신교신도-
TO.@천주교 신자 분들께
제가 개신교 신도로서 천주교는 이단이다
말한걸용서 해주세요. 조선시대때 천주교 신자 분들의 많은 희생으로 우리개신교가 편하게 예배할수 있는겄입니다.
천주교 신자 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 분들 감사합니다.
-개신교신도-
용서청하는 마음또한 주님이 얼마나
예쁘게 보실까요~
주님안에 개신교 천주교가 어디있습니까
다 한자녀입니다
천주교박해때 순교하신 우리선조들의
피의 댓가를 우리가 잊지않고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오미숙-r4q 감사합니다.ㅠㅠ 성령이 임하셔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우린 형제며 가족이예요!!
@@gaon0713 역시 그리스도교 신도들!
참으로용기있으시네요주님께서늘함께하실겁니다
이정아 세실리아 자매님! 특송 감사합니다. 모든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개신교인입니다. 사명은 진짜 가슴을 울리는 찬송인거 같습니다.
사명 너무좋아요
모든 사제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황은애-e8j 숲을 밖에서만 보면 무성한 푸름만 보지만 숲속으로 들어가보면 어떤 나무가 어떻게 살고 어떤 생태계를 형성하고 사는지 알지요
어떤이유에서 하느님의 사명으로 사제가되신분께 그런 혹독한 말을 함부러 뱉는지 자신의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하는 충고를 하고 싶네요
@@황은애-e8j 하느님께서는 모든 죄인을 용서와 화해의길로 인도 하시죠~~~
모든걸 버리고 예수님과 같이 걷고 있는 신부님 수녀님 모든 수도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여고때 수녀의 길을 걷고자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만약 그 길이 험하고 인간의 영광이 없다해도 가신분들께 은총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¹²²ㅗ
2년전 특송듣고 그냥 흘러내리는 눈물 주체할수없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가슴을뜨겁게 만드시네요
이정아 세실리아자매 목소리가 천사의 목소리같습니다
마지막가사 나도 사랑하오♡♡♡
예수님 사랑합니다
음 이탈 없으면 괜찮습니다.
저희 엄마도 본명이 세실리아세요 그래서 더 은혜롭다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좋네요 하나님의 사명을 다 하는 자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이 이끌어주십시오
마음이 불타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세실리아 자매님의 찬미와 함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들어오시는 성령께서는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열번을 들어도 가슴이 찡한 항상 고맙고 감사 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성가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봉사라는말을 하는것도 주님께 너무나 죄송스럽게 느껴집니다 처음엔 못느꼈는데 요즘은 누구를 위한 봉사가 아닌 나자신이 성가를 부를때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은총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사중에 성가를 부를때 눈물을 자주 흘립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힐링을 받는것 같아 감사하는마음으로 성가를 받침니다
묵상중에 듣고 있읍니다
아래아래 깊은 속에서 끓어 오르는
뜨거운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 합니다
한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위해서 기도합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수녀님 너우노무 아름다워요사랑합니다
세실리아 자매님께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듣고 또 듣고 눈물이 흥건해질때까지 하느님의 섭리를 감사했습니다
우연듣게됬어요 왜 이토록 눈물이 날까요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해야죠...청아한 음성 좋아요
사명
가슴울컥한성가입니다
사제의길 힘든길
주님의사랑하지않으면
감히 생각하지도 못한길
입니다 그래서 존경하고
사제라는 그자체만으로도
카토릭신자들은 주님의
대리자로서 늘 울컥하고
애잔한 마음이듭니다
신부님의 눈물을보면서
저도한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님과함께 가시는길
행복하시리라생각합니다
사제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명을 수행하고계신 신부님 그리고 수녀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심신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사명을 완수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
성가대 봉사15년째..
"사명"을 여러번 불렀지요
세속에 때묻은 우리를 주님께 가는길 함께가자고 희생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사제와 수도자들을 향한 감사의 눈물이
부를때마다 울컥했는데
이렇게 듣고있어도 또 주르륵..
이경순
신부님의 건강과 평안을위해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더욱 기도하며 주님품에 안기여 향기나는 삶을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신부님
수원 택시기사
김옥한 대건 안드레아 입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전주 사도회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은총 가득한 특송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끌어주시는 신부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썸네일에 이끌려 들어왔는데ᆢ세상에 ᆢ마르코신부님 이셨네요 수원고등동 성당에서 신부님께 세례받았답니다
사명 잘들었습니다 마음을 울리네요
신부님도 건강조심하시구요
주님가신 길! 십자가의 길! 우리를 위해가신 길! 영원한 생명의 길! 사랑의 길! 희생의 길! 이 죄인의 따라 갈 수 있나요. 사랑 자체이신 주님!!!!!♡♡♡♡♡♡♡♡♡♡♡♡
개신교 신자인데 잘 들었어요.
자매님에게 예수님처럼 십자를 지겠다는 각오가 느껴집니다. 목소리 또한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감동을 받는다는건
어떤종교를 막론하고
다 똑같은 감정인가봅니딘
개신교 신자입니다. 사명인가 싶어 교육사업하고 있는데 거의 봉사수준으로 마진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전달하고자 애쓰고 있음에도 몰라주시고 예상치 못한 공격이 들어올때는 마음이 아프고 상하고 내가 괜한짓하고 있는가의 회의가 들곤합니다. 이 찬양들으며 다시 마음 다져먹어 봅니다
@@happy3651 그 마음 어떤 건지 조금은 알듯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한 적 있어서... 그 때 수녀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어요. 나의 행동을 누가 가장 알아 줬으면 좋겠는지 생각하라고.. 남들이 몰라주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주님은 나의 선의를 다 아시고 계신다고...
자매님도 아마 하늘에서 그 덕과 공로를 아시고 계실거예요 ^^ 힘내세요~
저도 개신교 신자인데 자주 듣던 찬양을 이렇게 들으니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ㅜㅜ 코로나로 교회도 못가는데 평일 매일미사 잘 보고 있습니다. 예배당에서 찬양하고 기도하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지만, 열병의 한가운데서 그저 막막해야 했던 그때의 텅 빈 신자석을 바라보니 다시금 가슴이 먹먹합니다. 외로이, 그리고 열심히 믿고 사목하고 계신 모든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슴의 싱금을
울리네요
감동입니다~❤
항상 신부님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잘게시죠?오랜만에 도척성당 조신부님 유튜브를 통해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신부님 강론과 미사중에 너무 은혜로운 시간으로 코로나 극복하고 그랬는데요 신부님 매일매일 꾸준히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찬미받으소서,,, 주님지고가신 십자가,,, 묵상하겠습니다,,,하느님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특송이에요
기도가 가슴에 푸욱~~전해오니
눈물이 핑~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바이러스 땜에 성가대없이 하다 사명이라는 성가들으니 쪼루르쪼루르 흐르는 눈물 행복한 눈물 우리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우리와함께 계시는 우리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명 이란성가를 듣고 미사끝나고난뒤도내내 눈물이 흘러 집에올수가없었습니다 주님께 받기만하고 아무것도 드리지못한내가 주님께 드릴수있는건 눈물밖에 없는내가 넘가슴이시려 왔습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한번도 텅빈 주님의성전을
생각 못했습니다
그저 코로나로 부터
나자신과 가족을 지키기위해
민폐끼치지 않아 나가지
않는다란 생각만했네요.
텅빈 성전안을 보니 가슴이 아파요.
주님도 슬퍼하실것 같아요.
소명을 다하고계시는 모든사제분들과 수도자들과 그리고 그길을 가고자하시는 소명을가지고 공부하시는 모든학사.수녀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여러 소명을 들어보았지만 자매님께서 부르신노래 정말 마음 울림이 있어서 좋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저도 개신교에서 예배 드리지만 예수님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 입니다
찬미예수님
가장 높으신분이 인간을 위해 가장 낮은자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주님의 은혜 한없이 경외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이 사람은 개신교채널에서 나한테 십일조 내지말라고 한사람이네ㅎㅎ
주님ㆍ감사합니다 ㆍ찬송가에 ㆍ마음이울적하여ㆍ눈물이훌러 내리는 감정에황홀합니다 ㆍ잘들었읍니다ㆍ신혈레나ㆍ아멘ᆞ
신부님과지휘자특송 넘 은혜로워요
세실리아자매님 특송 감동입니다 저절로 기도가 나오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 달란트를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니 주님께서 축복해 주실겁니다 아멘
이찬양은 항상 들어도 눈물이 나고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이 찬양을 부르며 저 자신을 주님의 눈으로 돌아보게 합니다. 너무너무 내자신이 작은존재. 지금 주어진환경을 박차고 나가서 주님을 위해 대단한 일은 못할지라도, 지금 맡겨주신일이 나의 사명임을 깨닫고 살아가겠습니다. 너무나 크신 사랑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시작부터 눈물바람입니다
세실리아자매님께
주님 축복 듬뿍 내려주실거라 믿습니다.아멘🎀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항상 양떼를 위해서 헌신하시는 희생과 노고에 하느님께서 기억하실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인입니다 잘아는 찬양이지요 처음으로 성당안에서 울려퍼지는 영상보니 새롭네요
코로나19가 아녔으면 자리가 많이 차있었겠지요?
빨리 그날이 다시 오기를...
마음 깊은곳에서 부터 울림을 느끼는 감동~! 진심은 참으로 감동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힘겨운 시간을 이겨내는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 아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빕니다
자매님 넘 주아유 수고하셨어유 주님은총 풍성히 내려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애절하고 시원하게 불러 주신 노래 오늘 하루 주님의 은혜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힐링 했읍니다 싸랑합니다
이 시대 나를 보내달라하는 헌신의 소명자가 되기를 우리 모두가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천주교 성직자분들 수도자님분들 내가 우리 신자들의 영혼을 구해주실여고 모든걸 그렇게 사시나요 힘들지 않으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바보가 되도 좋으니 참 신앙인으로 살도록 많이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필리핀 시골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입니다.
한때는 선교에 관심이 많았던 나 ..
하지만 탕자가 되어 세상으로 떠나버린 나...
이제는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은 나...
저를 받아주실까요?
찬양 감사드립니다
그냥 오시면 돼죠^^ 나도 받아 주는데 님인들 ㅋㅋ
이미 돌아오셨습니다. 어서 기쁜 마음으로 다시 살아가시면 됩니다
교회가십시요 아멘~
그대가 고통받고
그분의 뜻에 순명할 때
그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예수께서 그대 고통의 순간에
그대 안에서 그대를 위하여
고통받으짐을 그대가 알게 될 때
그대 마음은 커다란 위안을
받을 것입니다.
그대가 그분을 떠났어도 그분은
그대를 버리지 않습니다.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전성가대반주자라 ~~더더욱 감동이 밀려옵니다.얼른 가고싶습니다.신부님미사때 저희성가대가 성가를 부를수있는 날이 빨리올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불타는 장미단에서 너무 즐겁고 행복 했어요
맘이 뭉클..눈물이...각자의 봉사하는 분야는 다르지만 주님바라보며 열정으로 지휘하는분들의 뒷모습에 박수를보냅니다~
내일 마르코 성인 축일,
조남구 마르코 신부님 미리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성인 신부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몃번을 들어도 마음이 울컥
성가를 들려준 자매님과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마음이 절여들고 가슴이 점여 드는 눈물이 나도모르게
한참을 울었습니다
성가?????
노래 .....
나도 모르게 두무릅 꿀고 주님고상 보고 두손모아 얼마나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동했습니다.
정아야 영은선배야~ 너무 잘들었어. 우리가 졸업하고 다들 성당에서 지휘자로 봉사하고 있구나~ 너무 멋지다^^ 코로나끝나고 꼭 봅시다~
조남구 마르코 신부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수원교구 고등동에서 인사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세실리아님!뵌적은없어도 님의성가에
은혜 많이받은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어느성악가보다 폐부를찌르는 음색
정확한발성 찬사가 모자랍니다^^
신부님만울리신게아니라
전국의 모든교우를 울리셨네요
항상 예수님의 가호가 있기를기도할게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언제 들어도 아름답고 애절합니다
당신의 크신사랑이 가슴에 가득합니다~^^
방향잃은 양떼를 이끄시는 참된 목자신 신부님덕분에 오늘도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특송따라 성령이 가득차옴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세시리아님 찬양듣고 힘이 나고 행복해요.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참 은혜로운 성가입니다
특송하시는 자매님의 진심이 마음 깊이 스며 듭니다
예수님과 같이 혼신의 힘을 다해 양떼를 이끄시는 신부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기독교도이지만 하나님 마음따라 살아가는건 함께라고믿습니다.특송아름다워요.
나도 기독교인 입니다~ 최근 카톨릭 팡송을 시청하다 천주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가톨릭도 개신교도 다 같은 기독교(그리스도교)입니다.
@@렝냥이_EIEI 카톨릭에서 갈라져 나간게 개신교입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한자로 음차표기해서
기리사독이라 했고,
그리스도교를 기리사독교라고 시작한데서 기원합니다.
기리사독교가 줄여져서 기독교가 된거구요.
예수를 메시아로 믿고 예수의 부활하심을 믿는 모든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곱트교, 카톨릭, 동방정교회, 개신교 모두 기독교란 광의의 개념에 포함된 종교들입니다.
유달리 한국의 개신교만 자신들이 정통이라고 뻐기고 싶어서 기독교란 표현을 고집하는거지
외국에서 크리스천이라고 하면
카톨릭이냐?
프로테스탄트냐?
동방정교회냐?
묻는걸로 압니다.
@@렝냥이_EIEI 여기에 왜오셨나 꼬집으려고...?
@@황은애-e8j 가톨릭과 개신교의 본질적 개념을 말씀드린 건데, 그들의 이단적 행보를 말씀하시면서 부끄러워 하시면 제가 어찌해야하나요...
특송을 해주신 세실리아 자매님께 성령이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사명과 의지가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
사명 이라는 생활성가 알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정말 눈물이 납니다 ㅠㅠ 저도 더 열심히 주님 십자가를 따르겠습니다 느껴지는 바 가 많아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세실리아 자매님깨 항상 예수님 성령이항상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세실리아님 오랜만에 뵙네요.선생님 찬양을 듣고 싶었어요 한결 마음에 평온을 주네요.감사합니다.언제나 건강하세요.샬롬!!!
홀로..홀로..영광받으소서.하느님아버지.딸에손를.잡아주소서.주님품에포근히.안기옵니다.아멘
저희 가족 모두에게
영세를 주셨든
베드로 신부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야됩니다
제가
꼭 찾아뵙겠습니다!
저의 고된길 힘들어도 좋은사람
만나 주님과 함께 하는 삶
그 사람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주님 축복 받으며 결혼 하고 싶어요
주님이 연결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함께기도드립니다.
너무 은혜 스럽게 잘들었 습니다
사제의 길을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
특송 입니다 응원합니다 👍💯👍💯👍🤗🎀💓구독 합니다
특송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이 많이 약해진 시점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제 마음을 강건히 다잡겠습니다..
밤근무중에
자매님노래소리가
믿음을더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베풀어주신모든은혜감사드립니다
뒤숭숭한 마음.편안함과 용기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십자가 지고 잘 따라 가고있는지 반문해봅니다.과연 침묵함을 원하시는지..
주님께서 원하시는게 뭔지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언제들어도 은혜롭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져옵니다.
감사합니다.
마르코 신부님 ~ 미리 축일 축하드립니다~ 매일 신부님 건강을위해 기도 드리겠읍니다^,^
저도 눈물납니다신부님힘내세요세실리아자매님고마워요
신부님마음이이해가되네요~저같은사람도울컥하는데~마음이아프네요~주님은더욱더안타깝고안쓰러우실것같네요~힘내라고하시는것같네요~우리모두힘내시게요~함께기도해요~화이팅~저희에기도을듣고계실주님께찬미합니다~찬미예수님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보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ㅜㅜ 다시봐도 또 눈물이 ᆢ
우리 신부님 뵈러 수원 한번 갈께요!
매일 강론에 머리도 아프시고 마리아님한테 전화도 하시고 ᆢ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강론 말씀하나하나 깊이 가슴에 새기며 묵상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정아 세시리아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사랑 하는 친구가 35세 아들을 잃고 저도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데 상당히 위로가되고 마음이 치유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저높으신곳에서지켜보실
주님 우리가.바위틈에숨지않게하소소
저도 이곡 특송 했는데 자매님의 떨리는 목소리 진짜 은혜로운 찬양 고맙습니다!
힘든 시기에 사명 노래 들으니 눈물이 나요 언제 다 함게 성가 부르수 있을까요 모두 힘네시고 기도 합시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개신교인으로서 자주 듣는 찬송인데 성당에서 독창으로 들으니 새롭습니다!
주님 저와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함께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내려오시는 주님을 찬양드리며 죽는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신부님,수녀님
주님의 참제자,
물질의 욕심,세상부귀영화
버리고주님영광만바라보는
기도의자녀들,
주님께서위로해주십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