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습생때 새벽마다 하던게 스팀프미터였어용...그린스피드 측정해서 메인광장에 게시해야 했던게 연습생들 업무중 하나였습니당ㅋㅋㅋ 스팀프미터는 기울이는 '속도'에 대한 오차는 있지만(그래서 여러번 해서 평균값을 내서 기록하죠) 놓는 좌우에 대한 오차는 사람손으로 놓는것보다야 없잖아요...? 해당 영상에 대한 저의 의견은 좌우 오차인거잖아요.. 대놓고 맘먹고 오차 주라고 하면 줄수있을거같은ㄷ....
You can't repeat it due to the fact that the conditions on the path have changed after a few balls rolled by, the path gets flatter and later balls roll faster, and the deviation becomes exaggerated, just like water flow, the deviation becomes more and more until it is cut through.
That makes sense too i guess. At the end of the day, there is always a factor of luck in anything in life. As for people who want perfect control over everything, aka marxists, would have to wait for computer simulated life. Only to find out that they hate it, proven by both phenomenons and experiments. Well, as for sports, i guess it’s time some manufacturers came up with some snakeoil
이미 볼링에서는 무게중심을 이용한 기술이 적용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볼러의 기술이 더 중요 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볼링공의 무게중을 무시 못합니다. 무게중심을 이용한 볼링공에 발전과 볼러의 기술이 발전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죠. 그래서 요즘에는 고득점과 페펙트게임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공표면의 처리방법 마찰력 편면의 소재 등이 중요하죠.
자자 형님 1. 볼링공은 애초에 기술력이 그거잖아요. 코어를 어떤 모양으로 어떤 무게로 어떤 성질로 만드냐. 고대 우레탄 이전 볼링공 아니면 너어어어무 비교대상이 아니예요. 차라리 비교를 하실거면 “볼링공도 안돌게 할 목적으로 표면을 잘 돌지 않는 플라스틱이나 우레탄으로 만들며 무게를 편중되지 않게 만드는 하드볼(스페어볼)이 있다 근데 그게 편심에 따라 돌기도 한다“로 시작하셔야죠 ㅋㅋㅋㅋㅋ 근데 누가 스페어볼 부용액에 띄워서 무게중심 잡고 지공합니까? 골프공 편심 말하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돌게 만든 볼링공을 가져와서 비유랍시고 합니까? 말도 안되는 비유들지 마십쇼 아니면 차라리 돌게 만드는 볼링공 안에서도 코어의 위치에 따라 편심되어 그에 맞게 같은 공이라도 공마다 다르게 무게중심, 회전축 등이 표시된다로 비유하셨어야죠 2. 고득점? 퍼펙트? 예??!! 대회에서 성적은 과거나 지금이나 고만고만 합니다만? 왜냐구요? 볼링은 볼이랑 사람 만큼 레인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 레인 패턴을 그에 맞게 깔기 때문에 고득점, 퍼펙트 나오는건 하우스패턴에서겠죠 ㅋㅋㅋ 형님 지금 ”요즘엔 골프클럽의 기술력과 골퍼들의 기술력이 발전했기 때문에 스크린 골프 연습장 모드에선 오비가 잘 안납니다“ 이 말씀하실건가요?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비유 마십쇼
내가 십몇만원하는기계에 편심 잡은볼 치는데 이것도 실력이 있어야 되요 거리 조절이 않되는데 편심조절 되었다고 타수 줄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1미터도 잘치는 동반자는 편심 상관없이 잘만 홀에 넣더이다 마음의 안정을 위한 거면 몰라도 연습만이 ~~~~~ 제가 마케팅에 초치는건가요?
님 수준이 더 어이없네요. ㅋㅋ 도시괴담은 무슨.. ㅋㅋ 캘러웨이가 이것 때문에 3년 전쯤에 난리나서 수백억 투자해서 설비 개선 했습니다. 프로들도 편심 측정해서 공 골라서 경기하는 경우도 흔하고요. 골프공이 무슨 반도체 제조공정도 아니고 3피스 4피스 공 만들다보면 완벽한 대칭이 아닐수 밖에 없음. 캘러웨이조차 이럴지인데 난립중인 수십개의 골프공 회사들은 말할것도 없고요.
우선 도화지에 선을 한번그어보세요. 그리곤 그었던선에 다시 선을 그어보세요. 절대 같은 선을 지날수없습니다. 공역시 그렇습니다. 절대같은 선을 따라갈수없습니다. 그러한 상황때문에 잔디의 조건이 다를수밖에 없고 공이 지나가는 길이달라질우밖에 없습니다. 단순 동영상을봐도 공의 상태 외에 영향을 주는것이 몇가지더있어 보이기도 하네요.
논란이 많아 ㅜㅜ 추가영상 올립니다! ua-cam.com/users/shortsLOPerrT5pic?feature=share
공이 구르면 잔디는 더 눕게 되어있습니다
공이 굴렀던 라이는 살짝 달라질수있습니다
그래서 그린에서는 상대방 퍼팅라이를 밟으면 안돼며 사뿐 사뿐 조심히 걷는것이 매너 입니다
라이를 볼때는 눈으로만 봐야하고
잔디를 체크 하거나 느껴볼때는 손바닥이 아닌 손등으로 살짝 터치할수 있습니다
골프공이 문제가 아닙니다~
편심 잡아서 굴리는 영상 기대해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
실험을 정확히 하려면 철판이나 유리같은 평면 바닥에서 해라~
같은 곳에서 여러 번 공을 굴리면 그린에 길이 생겨. 그러면 브레이크를 갈수록 덜 타. 위 영상 유심히 보면, 알 수 있어.❤❤❤
조그만 골프공도 무게 중심이 있어 편심이라고도 하고 퍼팅라인이 그려진 공들도 있는데 맞는 경우도 조금 틀린 경우도 있어요 퍼팅 라인을 이용해 훅을 넣을수도 있고 그래서 퍼팅 라인을 안쓰면 생각보다 훅이 줄거나 더 생기거나 없을수도
실험을 이렇게 하지 말고...
공 1개를 같은 위치로 잡고 같은 높이에서 여러번 굴려봐서 그래도 똑같은 코스로 가는지 봐야 공의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변수에 의한 문제인지 알 수 있다.
잔디가 누워서 바뀌는거에요 ㅎㅎ
스팀프 미터로 해야지..
두손가락으로, 사람손으로 놓는이상 차이가 안생길수가 없는데..
스팀프 미터도 기울이는 속도에 따라 조금 달라요. 저 정도 기구는 놓는 위치만 같다면(화면상 거의 같음) 괜찮은 실험이죠. 스팀프미터 사용해 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저도 연습생때 새벽마다 하던게 스팀프미터였어용...그린스피드 측정해서 메인광장에 게시해야 했던게 연습생들 업무중 하나였습니당ㅋㅋㅋ
스팀프미터는 기울이는 '속도'에 대한 오차는 있지만(그래서 여러번 해서 평균값을 내서 기록하죠) 놓는 좌우에 대한 오차는 사람손으로 놓는것보다야 없잖아요...?
해당 영상에 대한 저의 의견은 좌우 오차인거잖아요..
대놓고 맘먹고 오차 주라고 하면 줄수있을거같은ㄷ....
@@MU0827 영상에 보시면 공이 알맞게 들어가는 레일이 있어요. 직선으로만 가게끔요. 저걸 만든 사람이라고 생각해봐도 좌우로 흔들리게 했을까요?
@@킬샘의톡풀 어..그거까진 자세히 못봤습니다
그래서 편심체크하는게 필요합니다. 안쓰셔도됩니다만 안쓰시면 동반자의 호주머니가 좋아집니다.
홀컵 훑고 나가는 날은 계속 그런현상이ㅠ 볼을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바로 간 볼과, 삐뚤게 간 볼은 표시 달리하여 편심을 잡고 다시 굴려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해 지는 영상 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ua-cam.com/video/PgNTP-dK8rI/v-deo.html
You can't repeat it due to the fact that the conditions on the path have changed after a few balls rolled by, the path gets flatter and later balls roll faster, and the deviation becomes exaggerated, just like water flow, the deviation becomes more and more until it is cut through.
That makes sense too i guess. At the end of the day, there is always a factor of luck in anything in life. As for people who want perfect control over everything, aka marxists, would have to wait for computer simulated life.
Only to find out that they hate it, proven by both phenomenons and experiments.
Well, as for sports, i guess it’s time some manufacturers came up with some snakeoil
It's because the balls are all manufactured differently and aren't completely balanced
물위에서 특정부분이 계속 위로 올라오는것은 무게가 가장 무거운쪽의 반대쪽이라는 얘기밖에 안 되죠. 낚시 찌도 아니고...
중심이 제대로 잡히고 사방팔방 치우치지 않았다면 일정한 위치는 보이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느쪽으로든 마찬가지니까 힘이 가해지는대로 움직미겠죠.
그 말은 즉슨 퍼터도 운이 따라야 넣을 수 있단 말이 되는거 아닌가... 아무리 컨디션이 좋아도 골프공에 문제가 있으면 못넣을테니...
반대로 안들어갈것도 들어갔겠지? 결론은 실력이다
그린 바닥이 완전 매끄러운 형태가 아니고 공에도 홈이 나 있고 공을 놓는 위치도 다를 수 있고...
제발 속지 마세요. 이건 공의 중심이 편심되어서가 아닙니다. 다른 변수들 때문입니다. 이런 어그로용 사기 컨텐츠들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
완전한구는 없어요 골프공제조당시 무게중심이 있습니다 물에 넣으면 상승부에 점찍어 쓰시면 도움됩니다 티샷도 점을 뒤쪽에 놓고 치시면 좋아요
무게중심도 좋지만..
저는 회전할때의 편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당
근데 매번 상승부가 다르게 뜨는데요 ㅡ..ㅡ?
@@manch2692 그건 볼이 좋은거에요ㅋㅋㅋㅋ
@@manch2692 소금물은 비중이 약하고 점성이나 표면장력효과도 있어서 그렇지요 비중이 더 큰 용액에 담그면 다릅니다
가장 중요한건 당신들 팔입니다
해보죠 뭐. 한타라도 줄일 수 있다면 해봐야지요. 찾아보니 소금물 30%+중성세제(물 표면장력제거) 하면 된데서 용액 만들고 점 찍어서 줄 그어 놨음. 12개 하는데 1시간 넘게 걸림요 ㅋㅋ
전 복불복 할라구요~ 즐란하셔요~
12개 필드가서 전반에 다 잃어버림 ㆍㆍ
@@changkim7389드라이버 200밖에 안나가는 짤순이라 안죽어요 ㅎㅎ
볼 놓는 위치도 매번 똑같지는 않으니,힘조절이 달라짐
저래서 들어가는경우도 있겠어요 ㅋㅋ
까고있네ㅋㅋ 아직도 소금물 팔아먹네ㅋㅋ 사기꾼색 굴리면서 놓는거 안보이냐?ㅋ
그러네요... 두번째 장면에서 확실히 보이네요
손가락으로 살짝 튕겨서 놓거나 손바닥으로 놓거나
애초에 그린 에어레이션 자국때문에 변수가 많음 정상적인 롤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
오차가 넘 많다.
1. 잔딧결, 미세모래등 미세하게 변동
2. 손으로 공 놓는거 다 다르게 놓아짐
3. 공 편심차
4. 그때그때 미세하게 다른 공기저항
5. 볼 속도랑 마찰력 차이날수밖에없음
그린잔디가 당구다이냐??? 백돌이 홀리고 있네 ㅋㅋㅋㅋ
역시 내 퍼팅 문제가 아녔어, 2번째보면 확실하네...
저딴거 신경안쓰고 언더파 잘만치고 다님
공 무게중심 이외에
바람, 공표면의 마찰력 불균일, 온습도
스포츠를 관상에 비교하는 수준임
복권 추첨 공의 비밀도 여기서 찾을 수 있을듯
복권추첨공이 문제가 아니라.. 추첨후에 나온 번호를 가지고 당첨자를 늘려서 문제임...
@@heonkwon2858뭔 개소리여.
복권 추첨후 당첨된번호가지고 당첨자 숫자를 어떻게 늘리지?
니 대가리 상상력 좋다.
@@heonkwon2858신빙성 이쎼요
아니 저렇게 연속으로 굴리면 잔디가 눕는 영향도 있을텐데 저걸 어떻게 믿음??
잔디도 한몫하는거지요😂
그래서 골프 퍼팅은 확률 게임이죠. 😅
이미 볼링에서는 무게중심을 이용한 기술이 적용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볼러의 기술이 더 중요 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볼링공의 무게중을 무시 못합니다. 무게중심을 이용한 볼링공에 발전과 볼러의 기술이 발전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죠. 그래서 요즘에는 고득점과 페펙트게임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공표면의 처리방법 마찰력 편면의 소재 등이 중요하죠.
자자 형님
1. 볼링공은 애초에 기술력이 그거잖아요. 코어를 어떤 모양으로 어떤 무게로 어떤 성질로 만드냐.
고대 우레탄 이전 볼링공 아니면 너어어어무 비교대상이 아니예요. 차라리 비교를 하실거면 “볼링공도 안돌게 할 목적으로 표면을 잘 돌지 않는 플라스틱이나 우레탄으로 만들며 무게를 편중되지 않게 만드는 하드볼(스페어볼)이 있다 근데 그게 편심에 따라 돌기도 한다“로 시작하셔야죠 ㅋㅋㅋㅋㅋ 근데 누가 스페어볼 부용액에 띄워서 무게중심 잡고 지공합니까? 골프공 편심 말하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돌게 만든 볼링공을 가져와서 비유랍시고 합니까? 말도 안되는 비유들지 마십쇼
아니면 차라리 돌게 만드는 볼링공 안에서도 코어의 위치에 따라 편심되어 그에 맞게 같은 공이라도 공마다 다르게 무게중심, 회전축 등이 표시된다로 비유하셨어야죠
2. 고득점? 퍼펙트? 예??!! 대회에서 성적은 과거나 지금이나 고만고만 합니다만? 왜냐구요? 볼링은 볼이랑 사람 만큼 레인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 레인 패턴을 그에 맞게 깔기 때문에 고득점, 퍼펙트 나오는건 하우스패턴에서겠죠 ㅋㅋㅋ 형님 지금 ”요즘엔 골프클럽의 기술력과 골퍼들의 기술력이 발전했기 때문에 스크린 골프 연습장 모드에선 오비가 잘 안납니다“ 이 말씀하실건가요?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비유 마십쇼
어쩌면 스크린이 더정확할수도
역시...내 퍼팅은 문제가 없었어 공이 문제였어..ㅠㅠ. 이거보면 진짜인게 증명되잖아 제발 믿어줘 내 퍼팅에는 아무 문제 없어....ㅠㅠ 근데 왜 눈물이 나지
저랑 같은생각을 갖고계신분이
여기있었네요 ㅋ
재미없네요 ㅋ
ㅎㅎㅎㅎ굿
정확한 실험을 하려면 철판이나 유리같은
평면 바닥에서 해야 보다 정확하다
편심에의한 오차보다 공놓는 검지와 엄지중 어느손가락이 먼저떨어지냐가 더 영향이 클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요즘 이논란 때문에 골프공 테일러메이드 크롬소프트 광고도 심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
저걸 꼭 저런데서 굴려야하나??
장판위에서 굴리면 안되나?
그런데 왜 하필 에어레이션 자국 남은 그린에서...?
엊그제 쓰리 펏 여덟번 한게 볼 때문이었네 아쉽네 볼을 바꿨어야했네요
Very recently plugged green
이 무신일이고? 그동안 내퍼트가 거의 엉터리공으로 쳤단 말?
엉터리 공이 문제가 아닐수도...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들은 버디를 잡아냅니다.
프로들은.. 볼 다 제작되서 나옵니당..
프로들은 볼에 중심선 새로 그어서 사용합니다
대회영상 잘보시면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들도 실수할때가 많습니다.^^
라인 전문으로 그리는 회사에 맡깁니다
프로들이 무슨 중심선을 긋고 볼을제작해ㅋㅋㅋ골린이들많네ㅋㅋㅋ
저게 완벽하게 될려면 같은 공을 계속 굴렸을때 일정하게 가는지도 필요함.
내려갈때 중력과 지면이라는 변수가 있는데 100% 신뢰할 수가 없지.
차라리 잔디가 아닌곳에서 하던지
같은공도 똑같이 인갈듯 하네요
필드가 잔딘데 뭔
No one needs to know this
We are fine with our 3 putt
볼의 편심탓보다는 본인들의 미세한 오타에 더큰 편차가 발생합니다
골프공 화살표 방향으로 똑같이 굴려야합니다.
그런 완벽을 원하시면 컴퓨터게임으로 스포츠를 즐기세요!
내가 십몇만원하는기계에 편심 잡은볼 치는데 이것도 실력이 있어야 되요 거리 조절이 않되는데 편심조절 되었다고 타수 줄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1미터도 잘치는 동반자는 편심 상관없이 잘만 홀에 넣더이다
마음의 안정을 위한 거면 몰라도
연습만이 ~~~~~
제가 마케팅에 초치는건가요?
정답ㅋㅋㄱ
골프에 퍼팅을 없애고 그린에올라가면 무조건 ok 주는걸로 룰 바꿔야합니다 ㅎㅎㅎ
그린을 거대한 홀로 보나요? 😅😅😅
잔디구질이 바뀌잖아요
저게. 맞는건가요...?
그럼. 프로들은. 시합가기전. 일일히. 볼을. 검사한다는것이지 궁금하다
볼탓하지말자 공장 힘들다
근데 두가지 실험다 첫번째공이나 중간공에서 이탈되지않고 뒷쪽공이 안들어가네 그리고 공이 안들어가면 그 뒤에공도 안들어가고 이건 앞공들이 잔디를 눌러놔서 그런가?
다 떠나서 실력문제이지 공문제는 아님
역시 빠따는 운이었어.... 내 빠따가 나쁜게 아니었구나...ㅠㅠ
ㅋㅋㄱㄱ 그러기에는 프로들은 운이 너무좋은데? 저거때문에 들어간적도 많을거임
결론은 퍼터도 님 실력
깅게 내가 분명 눈깔부릅뜨고 재고서 터팅을 했는데 자꾸 새더라니..
넣는분이 내리는가속도 미세한각도 까지계산해야되지않나요
골프공 어디거 써야해요?
추천좀요
한가지볼로 퍼팅하는게 정답입니다
@@완빠따 오~~~~넵
타이틀^^
@@이상윤-l5b 네 ㅋ현공 타이틀 입니다 ㅎ
다이와 최고
요즘 선전하는 불량편심볼인가...
저개 저정도 거리에서 편심지면 드라이버치면? 잔디 변수도 많지 안나요?
그나마 타이틀 3피스 정품은 거의 일정한것 같아서 난 그것만 쓰고있음!
골프공이 같은 질량을 갖는것도 힘들지만 편심을 동일하게 만드는것도 힘들고 완변한 구체가 없으니 퍼팅에 도움이 되는 훈련은 공을 선별해서 연습으로 익숙해지는 방법밖에 없다
골프공에 무게중심선 표시가 있던 건 같은데?
저걸 실험이라고. 높이도 일정하지 않고 평지라는 조건도 없고.
손으로 공놓는거는 엄지 쓰잖엌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사기야
봉이 김선달
프로용은 다르겎지
맥주 4캔 뿐만 아니라 먹을거 다먹고 살거 다 사면서 100억 번사람도 많음
저 기계는 어디서 구했을까? 기
골프장그린
볼스피드재는기계임
ㅋㅋㅋㅋ 도시괴담 수준.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랑 동급이네요.
님 수준이 더 어이없네요. ㅋㅋ 도시괴담은 무슨.. ㅋㅋ
캘러웨이가 이것 때문에 3년 전쯤에 난리나서 수백억 투자해서 설비 개선 했습니다.
프로들도 편심 측정해서 공 골라서 경기하는 경우도 흔하고요.
골프공이 무슨 반도체 제조공정도 아니고 3피스 4피스 공 만들다보면 완벽한 대칭이 아닐수 밖에 없음. 캘러웨이조차 이럴지인데 난립중인 수십개의 골프공 회사들은 말할것도 없고요.
@@jkim3323 몇 타 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드라이버 치고 웨지치면 골프공 다 깎이는데 무의미한 짓입니다. 편심이요? 웃고갑니다.
브라이슨 디쉠보 공 선별하는 영상 있음.
미국골프커뮤에서 캘러웨이 공 편심 큰 이슈였음.
캘러웨이에서 600억투자해서 편심잡는다고 광고 때림
모르면 공부하세요. 현실부정하고 타수운운하면서 화제전환 그만하고 ㅋㅋ
@@mangjaker_ck2585
캘러웨이 공 편심문제로 600억 투자한 영상: ua-cam.com/video/kCpLOPNoIFA/v-deo.html
브라이슨디쉠보 코치가 편심 업는 공 선별 하는 영상: ua-cam.com/video/4FWTH2KfymQ/v-deo.html
@@jkim3323 뭐 일면식도 없는 분하고 말싸움하기도 싫고요, 점유율 5%짜리 캘러웨이 공 쓰지도 않고요. 즐골하세요.
물위에띄어서 중심부 점찍고 치라던데 볼마커는 중심에맞는게 별로없어서 이상 골프안치는 지나가는행인이었습니다
내가 퍼팅이 안되는 이유 한가지 찾았다..
공도 비싸면 일정하겟지
이건 쫌... 다 들어가는게 이상한거지..
내려오는속도, 장비 저항. 공의 회전과 바닥면의 접촉 ..
잔디가 울퉁불퉁은 계산안하니?
똑같은 잔디를 지나갈수가 없지
테스트를 하려면 완전한 평지에서
테스트를 해야 공이 문제인지 확인
가능한데 요센 거지같은 영상이
너무 많다
타이틀 리스트 볼 칩시다
차이는 있지만 거의 없는 정도죠.
공 놓을때 힘, 방향 등등도 완전히 똑같을수 없고. 바닥도 완전히 똑같을순 없으니까...
공도 그 여러가지 변수중의 하나인거죠.
가장 큰 변수는 니 퍼팅이고.
땅은 생각 안 하나...?
어디께 그나마 중심이 좋은디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그딴거 없음 저딴거 신경안쓰고 언더파 잘만치고 다님
아 23년차 투어프로입니다
그린상태가 안좋은듯
그냥 땅문제지 무슨 골프공 문제?
평지에서 실험해야 공문제라 생각하지 잔디위에서 공이 반듯하게 굴러갈거라 생각하나.
무슨 골프냐 다들 일이나 하자..
살짝 왼쪽에 놓는구만
첫번째 기계는 흔들흔들하고 두번째는 손구락 장난질....모든 문제는 몸이라는....ㅎㅎㅎ
보고도 모르면 어쩌란건지
온세걔의 그린 홀 지름을 좀 넓혀라.. 정신 건강에도 좋을텐데,,지름 108 mm 에서 120 mm 로. 희망사항..ㅎㅎㅎ
어쩐지 열리더라
사람 손으로 굴린다는것 부터가 신빙성 없음 ㅋ
1mm도 차이없는 똑같은 높이인가
손가락을 매번정확히 동시에 때는가
손가락 악력이 항상 같은가 등등
너무 변수가 많음
멍청한 소리네ㅋ 연속으로 저렇게 하면잔디 결이 계속 달라지는데
운빨도 중요함
운빨로 승부를 내는게 스포츠인가
손가락 장난 많이치네. 뭐는 밀고 뭐는 그냥놓고. 그건 공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이거지..
손가락으로 스핀을 주는구만
우선 도화지에 선을 한번그어보세요.
그리곤 그었던선에 다시 선을 그어보세요.
절대 같은 선을 지날수없습니다.
공역시 그렇습니다. 절대같은 선을 따라갈수없습니다.
그러한 상황때문에 잔디의 조건이 다를수밖에 없고 공이 지나가는 길이달라질우밖에 없습니다.
단순 동영상을봐도 공의 상태 외에 영향을 주는것이 몇가지더있어 보이기도
하네요.
잘치면 다 들어갑니다.. 저딴 되도않은 점 찾을 시간에 연습이나 하길 ㅋㅋㅋ
어쩐지 잘 않들어 가드라~
문과들 개많네
저분 마지막 공 놓을 때 손가락 보면 답 나오네요~
운오기오
손가락장난하나 ㅋㅋㅋㅋㅋ
진공상태에서 구체를 만들면 외부의 영향을 좀 덜 받기에 구체를 더 잘만들 수있기는 하지만 세상에 완변에 가까운 구체는 전자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