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참고 순종만 강요하는 교회는 건강한 교회 아닙니다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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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п 2024
- "무조건 참고 순종만 강요하는 교회는 건강한 교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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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교회 [주일예배] 최고이신 그 분을 사랑한다면 / 김병삼 목사 | 마가복음 14:3-6](/img/n.gif)
역시 생각의 크기가 다른 대단하신 목사님이네요 😊
오늘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 설교와 대단히 비교 되는 설교 듣고 은혜 받습니다 역시 건강한 교회에 본이 되시는 말씀 이 설교 많은 교회 목사들도 꼭 들어야.....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주중에 전도모임을 8년동안하느라. 온전한 직장생활을 못했습니다
지금도 수요일부터 주일까지 퇴근후에 계속 교회에 가야합니다
13년째 국경일은 저에겐 교회행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야단맞는 말들을 들으며 나가고 있네요.
이젠 조금 쉬고싶어요. 목사님
쉬세요
내려놓으세요 목사 중심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힘 들어가며 교회일 하시는 것 맞는 것 아니예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책임감, 의무감은 나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은 마음의 여유의 시간을 가지시면서 진정 님의 안에 계시는 주님의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기울여 보세요~^^
님의 지금의 이러한 상황과 마음의 상태에서 주님이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이 시간들이 하나님의 자녀됨으로 성숙되어져 가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질문할 수 있는 교회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구약에서의 경건이 무엇인지도 잘 들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보통 사역자에게 순종하고 사역자에게 순종 하지않으면 벌받는다고 말하는것이 대부분인데요ㅠ
벌주시는 하나님을 많이 경험한 세대가 60대이상인거 같아요
내가 경험한 하나님과 좀 다르더라구요
왜 그런지...😢
유교의배경을 가져와서 신앙생활하고 성경을오해하는 분이많습니다 우리가죄인되었을때 우리를위하여죽으시고부활하신 주님의완전한사랑을 이해하지못해서그래요..여전히목사님들까지도 왜곡된 설교를많이합니다 본인이 하나님인양 성도들을정죄합니다 우리도 우리를정죄하지못합니다 우리주님의것이기때문이죠😊
맹종 강요 하는 곳 많아요 ㅎㅎㅎㅎㅎ
사랑하는이찬수목사님지금의나는요너무나상처를많이받고목사에게배신당했습니다바리새인믿음을백푸로인이가새로들어와물질과재물로가드채우고악한짓만하고있는데무조건적으로순종한나를배신했습니다너무나억울합니다오주여ㅜㅠ
힘내세요~
달고 오묘한 그 말씀을 보지 않는 나를 반성합니다
이런 목사님이 대한민국교회에 몇분이나 있을까요?
나라를 통치하는 임금이 덕치의 성군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것은 목숨을 내놓고 충언하는 신하가 있기에 가능했으며. 즐겨 그들의 말에 귀기울였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목사가 장로한테 순종 안한다고 자기사역 방해 한다고 왕따 시키는 세상인데 목사님 같은 분이 많아 지는 세상이 되었음 합니다.
17:51
저는 작년 9월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쎄게 만나서 술에 취한듯한 경험과 또 지금도 매일 매일 인격적교제를 하고있습니다 그렇게하니 시부모님 전도했고 타락한 친구 변화되고
시누이도 회복되가는데 15년 다니던 목사님이 주방 봉사를 너무 시켜서 불신자 남편에게 퍼줄 에너지까지 소모되더라구요
번아웃까지 와서 교회를 옮긴다하니 담잉 목사님이 정신병자로 몰지않나 가짜하나님을 믿는다고 엄포를 놓치않나ㅜㅜ
이찬수 목사님 설교 듣고 많은 걸 깨우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그런 미친교회 하나가 춘천에 있습니다.
주 안에서 서로 섬기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외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강제적이지 않습니다.
늘,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말씀이 무엇인가요?
성경은 너무 방대해요.
그러나 간단해요.
주 아버지 마음입니다.
어떤 사건이 주제가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이 녹아져 있는 메시지.
성령님께서 목회자 여러분들에게 아버지의 마음을 깨닭게 되는
일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이찬수 진짜목사님
아멘!
교회순종 너무 숨막힙니다
목사님 말이 맞아요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구원받으세요
이십일년에예수가온다는예수의대사기는모든것이무효입니다아멘영원부터영원카지무효임을온천하에선포합니다아멘
은혜를 못끼치는 목자는 듣기좋은말만
합니다 말씀을 제대로 먹이지 못하니 못듣고 못 읽어서 말씀이 없어서 죽는것같습니다 자신들의 삶조차 순종이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앞에 어떤일을 해야하나
난 20억 로또로 두아들 집한채씩 나머지는 통장에 넣고 남은 생 평안히 그냥 살았으면 한다
이게 30센트 신경쓸일인지는 아나
내가 달리 뭔한다는게 엄두가 안나고
내자신이 너무초라하다
대신에 세울 그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
30센트 일이라도 잘하고 싶다
진짜 지나친 순종 강요당해서 5년간 가스라이팅 당한 기분이에요. 돈도 시간도 기회도 날리고… 교회를 나간다 하니 차라리 죽으라고 욕을 퍼붓던 전교회 목사님이 생각나네요ㅎㅎ 설교 시간에 성도 뒷담화만 잔뜩하고 누가 나가면 나간 사람 잘못이라고 갑자기 태도 돌변해서 사람들 앞에서 욕하고… 어린이부터 장로님까지 제가 목사님 입에서 욕안한 사람을 찾지를 못하겠어요. 이 교회 나가면 벌받는다 다른 교회가면 끝난다 하셨었죠. 본인 돈은 아까우신지 건축헌금 낸 돈 이자가 아깝다 하시지 않나 밥 사실 때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시고 사람들 열 몇명 모여 밥먹을때는 회 먹고 싶다고 말씀하시면서 돈도 못벌던 제가 십몇만원을 내야했죠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음식 먹을때마다 밥을 사야하는데, 어떤 친구는 돈 없다고 또 봐주시더라고요? 저도 빚만 생겼어요 그 교회에서… 일주일에 열 두번씩 교회가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는데 누구는 나와준것으로 감사하다고 하시고 누구는 열심히 해도 코웃음치시던 영등포 지방 ㅈㅇㅍ 목사님ㅎㅎ 사람 차별하며 대하는 목사님 태도 보고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목사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아멘하는게 성도라 하셨는데, 저는 왜 목사님이 던진 한두마디로 이렇게 혼란해야하는가 늘 힘들었었죠. 성경적으로 고민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랑 가까워지는게 아니라, 목사님이 농담 삼아 던진 한 마디를 머릿속에서 지워내고 목사님이 한 행동을 마음에 두지 않으려고 기도를 해야했습니다. 십 몇 년쯤 뒤에 기사가 끄는 멋진 차를 몰고 비행기 타고 세계를 다니며, 사람들이 ㅈㅇㅍ 목사다 하면서 웅성대는게 꿈이라 하셨죠. 얼마나 성공하실지 참 궁금하네요.
교회를왜단니나요
예수님믿고구원받은자는기도말씀행함주님과첫째만나는길입니다
목사말듣고이런다고저런다고해야하나않해야하나걱정하는성도부터가잘못된믿음입니다나의구원자이신주
님께물어야지요목사는주님의대언자예수님아닙니다기도않하시고성경말씀않읽고주님은살아계십니다
기도하세요누구탓은마귀가주고
내탓은주님주신것입니다
교회ㆍ목사그만탓하세요
이 설교를 하신 날짜가 언제일까요? 20231월에서 못 찾겠습니다 풀영상으로 말씀 듣고 싶습니다
교회의 크고작은 모든 사역에 시간과 물질과 무조건적인 헌신을 해야 하며 교회밖 모든일들은 느슨하게 내려놓아야 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해야 하며 헌신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내가 내가정이 복을 많이받는다 설교하실 때마다 이말씀을 강조하시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참고로 저희 교회는 행사가 일년내내 끝이 없습니다 교회일을 모두다 하나님 일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사실 목사님들은 주의 일 한다면서 월급도 최고로 받고 어딜가든 최고 대접 받으며 성도님들은 일주일간 힘들게 일하고 주일날 봉사에 헌금에 모든 에너지를 불사르는데 정작 목사님들은 주의일을 돈 안받고 봉사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가족도 챙기면서 적당히 하세요.
행사가 많으면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기보다 행사치르는데 온 신경을 쓸수밖에 없죠.
결국 성도들이 반발을 할 기회조차 빼앗는 것이고 그러면 목회자는 편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순종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설교시간에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면 그 어떤 성도도 그 말에 반발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 교회는 거르는게 답입니다.
저는 중세시대종교노예로 회귀하게 하는 내용은 잘 안봅니다. 지금은 중세시대가 아니니까요.
에이 목사님들은 신도들과 태극기와 성조기들구 시커먼 앵경쓰구 광화문에 가서 헌금허구 빤쯔허믄 내렷 어뜩케헝슨 할렐루야 해야 교회가 살구 나라가 산다구 생각드네요 하나님은 염병 구쾌의원 맨드러서 나라를 좌지우지 헌금은 세습허구 학생들과 유부녀 까증 모텔가서 차마시믄서 상담허구 그런거시 교회가 또 목사가 해야할일 이라 생각드네 오르멘
차라리 목사되십요
목사님 목상태는 괜찮으시죠?
다른 교회로 갈까 싶어서 월요일 빼고 매일 교회만 잡아 놓는교회 많습니다.그런 교회에서 탈출했습니다.
집중해서 말씀듣고있는중에 광고가 나오지않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건의사항 내놓으니까 그건 교만으로 취급하네요
벨리에 자그마한 젊은목사가 어의상실 수준 혼자 다 살림한게 익숙해진듯 듣는 귀 닫인듯....ㅠㅠ
내가 다니는교회는 목사님이 설교중에 헌금을 강조한다 부담스러워 가기싫다!
헌금 강요하는 교회는 가지 마세요
목사들이 사기꾼이 되려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