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이젠 심한 말로 날 아프게 한대도 좋아 너를 더 많이 웃게 해주지 못한 나를 용서해줘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제발 울지는 마 울지는 마
편백나무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같은 아름다움.
내 영원한 뮤즈 장필순. 언제나 그립다.
드라마 생각나고 가슴이 따스해짐
노래를 하랬더니 시를 읊어버림... 아.. 필순 누님의 깊이는 과연 어디까지입니까.....
크..멋집니다
당신의 음악 나의 인마이 메모리 나는 중학교 2학년 여중생으로 돌아 갑니다
철부지 감수성에 울고 웃던 그시절 싱송라 원픽 나의 가수
필순님 마니 보고 싶네요
역시 보물같은 보컬이네요. 항상 좋은 음악으로 그대로 있어주길.
항상응원합니다~❤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이노래 들으면 드라마 아일랜드가 넘 선명하게 생각난다 진짜~~~ 얼마전에도 다시보기 한 드라마 최애 드라마 중 하나
네명의 주인공들과 드라마 배경하고 장필순님 목소리랑 넘 딱인데 정말 노래 잘하신다
저도
장필순 노래 너무 좋아ㅠㅠ
진짜 목소리 특이하고 너무 아름답네
조용히 읊조리면서 부르는 부분.. 소름이 돋습니다. 저 음역대 황홀하고 몽롱한 기분까지 들어요. 저도 어느정도 낮게 부른다고 자신하는데 저건.. 따라할 수 없네요. 할 수 조차없는데.. 연습해야겠다..
목소리 너무좋다. 안정감을 준자고해야하나. 진짜 짱이에요
드라마 아일랜드 OST 앨범이 진짜 최고였죠..이노래가 그중 BEST. 김장훈 버전도 좋지만 이게 진짜
독보적 명품허스키❤
요새는 이러노래가 좋아.
필순누나 이거 어쩔꺼여~ 너무 멋지십니다~♥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이젠 심한 말로
날 아프게 한대도 좋아
너를 더 많이 웃게
해주지 못한 나를 용서해줘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제발 울지는 마 울지는 마
최고!
하아 이분 정말 내공이 ㅠㅠ
너무 좋다
넘매력적.
물귀신♥♥♥
하ㅜㅜ 진짜 사랑해요 ㅜㅜㅜㅜ
이 누나는 진짜 목소리에 어떻게 화음이 항상 있음????
윤시내이후로 젤로 멋지시다
크…..
이 노래 라이브로 들었는데 힘이 장난없다고 생각함.. 음색은 말할 것도 없었고....
영화한장면 본것같음
연하인줄 알았는데
나보다 넷끝 누나네요.
그래도 노래는 너무 좋아합니다.
ㅠ
정승원 사랑해 ❤ 나랑 결혼하자오빠
아티스트 끝 뭐가 필요해?
술먹으면 생각나는사람
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장
와 이거 김장훈님 노래인줄 알았었는뎁..
드라마 ost 로 두사람이 동시에 불렀어요
귀신인줄 ㅠㅠㅠㅠㅠㅠ
오장박.
명곡 듣고 싶은데 박정운은 저세상으로 가셨으니~~~ㅉㅉㅉ
민혜경씨 목이 많이 상하셨네요~~그래도 너무나도 감동스럽군요!!
재미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