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골목길 보장하는 법률을 통해 내가 제발 아이의 목숨조차 걱정할 차가 길을 다닐 일없이 골목길은 아이가 가는 김에 바로 집앞에 골목에서 놀도록 차에 불탄 꿈의 골목을 이웃에게 주도록 하고 탄핵 이란 국가의 계속성에 있음을 알고 야합 어느 정당이 하더라도 정당을 해체 다시 때에 걸맞는 출산정책 마련이 급한 때다. 헌법'13조2항'의 내 '참정권'만 알았어도 법관출신 의원의 '법안'은 막았을 것이다.
국민학교로 불리던 시절 학교에 야구부가 있었고 야구에 관심을 가질 시기에 놀라고 정 떨어진 이유가 애들을 배트로 패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중학교에는 씨름부가 있었는데...아침이면 창 밖으로 애들이 모래 판에 머리를 박고 원산폭격?을 하거나 각목으로 허벅지와 엉덩이를 맞았다. 왜 맞았는지 이유를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냥 "연대책임" 이라며 죄 없는 애들도 묶어서 때렸다 고등학교 때는 반에 탁구부와 태권도부가 있었고...걔들은 수시로 허벅지에 안티푸라민을 발랐고 나도 애들 다리에 피멍 위에 약을 발라준 기억이 있다.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축구부가 있었는데 운동장 한가운데에 엎드려 뻗쳐 시켜놓고 몽둥이질 하더군요. 그럼에도 오랫동안 학교 축구부 코치로 있으니 칭찬하는 기사가 많았는데 저는 크고 보니 도저히 아니다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학교 다닐때 축구부는 체격좋은 형들이었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결국 초딩이었는데..
고의가 아니라는 말은 하지말지 그랬냐? ㅋㅋㅋㅋ 그리고 선수한테 사과하러 집 찾아간거 뭐 어쩌라고 ㅋㅋㅋ 사과하면 다 받아줘야한다는 법이라도 있나?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는건 당연한거고, 그 사과를 받아주냐 안받아주냐는 당한 사람 마음이지. 사과하려고 찾아갔는데, 못만난거보면 그냥 본인이 사전에 얘기도 없이 무작정 찾아간거 아닌가 싶다.
좋아진 세상이다. 물론 세상은 변해야하고 좋아져야 하지만.... 지금 버스 기사들중 나이 먹은 사람들은 선배 기사들에게 무차별 두들겨 맞고 (차 정비하는 연장 으로 무차별 맞아가면서 운전 배우고...) 지금 40 넘은 운동선수 출신들 역시 무차별 얻어 맞아가면서 운동 하고 , 각 대학교의 체육학과 학생들 역시 선배들 에게 무진장 두들겨 맞으면서 학교 다니고. 지금 중국집 사장들 중에 60 넘은 사람들 상당수는 시골에서 도시로 가서 밥 주고 잠 재워주는 조건으로 월급도 없이 중국집 골방에서 자면서 주방일 배우고...지금 60 넘은 이발소 사장님들 상당수 역시 이발소 청소. 머리 감겨주기 등등의 일을 하면서 월급도 없이 일 배우고 그와중에도 무차별 두들겨 맞고.. 전국의 공장 에서는 공장 에서 대로 공장장 이나 작업반장이 공순이 공돌이들을 무차별 구타하고... (이 재명의 어린시절 공장생활...) 조선 8도 어디를 가나 두들겨 맞으면서 일 배우고 돈 버는것이 너무도 당연한 세상 이었지만 사람들의 (인간) 의식은 그 와중에도 조금이나마 나은 것을 갈망하므로 이제는 그나마 좋은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갈길은 멀지만...
자기가 운동할시절때 저거보다 더 맞고 더 심하게 당했지.1980~99년 사이에 운동한 야구,축구,기타등등 폭력이 난무 하던 시절이였지.머 이때는 학교에서도 이유없이 선생에게 빠다질 당했던 시절이라 그때 운동한 학생이 어른이 되고 지도자가되면 그시절하고 똑같이 하는거지. 세대는 분명 변했고 그 세대에 따라 지도자들도 변해야되는데 라떼는 시전하니 저런경우 생기는거지.
우리나라 구기스포츠가 전체적으로 위기인데 이유가 다 있지. 일본은 선수가 노력하는건 당연한거고 지도자들도 공부하면서 가르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시대는 변했는데 아직도 연구하며 선수들을 지도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힘 권력에 의해 강압적이고 밀어부친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의 국제 경쟁력이 떨어진건 자기계발에 소홀하는 선수들의 문제도 있지만, 공부하지 않는 지도자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본다.
MZ는 아예 어른을 이해할 생각 조차 없더만? 어른들은 최소한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MZ 나이여 봤으니까. 단지 갈수록 신세대들이 눈치를 덜보고 행동하는게 아니꼽지. 하지만 MZ들은? 그냥 김승기 잘못을 탓해야지 MZ가 어른들이 이해를 안해주니 이런 말은 할 필요가 없어요. 자기들은 이해 하나? 지들만 잘났지
오냐오냐.... 선수들끼리 기강이 안잡히니 지도자가 말하는걸 개똥으로 듣는 선수가 어떤 지도자가 와도 자기 맘에 안들면 지ㅈ대로 한다는 소리아냐....현재 소노의 성적이 그 팀의 기강을 보여주는 단적이 예라고 본다 나는....그렇다고 폭력이 잘 했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스스로 자성해야한다...감독이 왜 있냐...지시를 하면 따르고 그에 따른 책임은 감독이 있는거잖아.... 몇일전 배구팀에서 감독이 자꾸 공격이 막혀서 소극적으로 나오는 선수에게 과감하게 때리라고...책임은 감독인 자기가 지겠다며....그러니까 그선수가 부담이 덜 됐는지 확실히 경기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귀감이 되더라....
그 경기 다시 돌려봤다, 정말 그 선수 플레이 보면 그냥 최선을 다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화면에서 느껴질정도였다,, 그런 선수를 욕하고 때려? 하물며 네 판단으로 네가 기용했는데???? 김승기 현주엽, 유재학 영구박탈해라. 안그래도 땅바닥 찍고 있는 한국농구 , 너희 없어도 충분히 발전한다.
이런 모습이 현재 한국 스포츠계의 실상입니다. 때리고 맞고 욕하는 훈련방식을 배운 선수가 감독이 되서도 개버릇 남 못준다고 똑같이 하는거죠. 아직도 매맞으며 배운 사람들이 스포츠계 감독 코치 기득권세력에 포진된 상황에서 한국 스포츠에 투자하는건 솔직히 세금 낭비라고 봅니다. 한가지더해서 이강인를 필두로 애기합니다. 한국 스포츠계의 이런 무식함에 반해 이강인 같은 어리고 성숙되지 못한 젊은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만을 내세워 대놓고 팀원들을 무시하거나 감독 선배선수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선수들의 태도 역시 큰 문제입니다. 김민재의 응원단에 대한 태도같이 상황이 어렵고 힘들다고 곧장 본인의 감정을 드러내는것은 실력만 있고 인성은 쓰레기처럼 극대극의 사람됨을 보여주는 매우 잘못된 태도입니다. 그에 반에 손흥민이 보여주는 태도는 실력이나 인성면에서 세계 최고스타급 선수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점에서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겁니다. 그럼에도 최근 스포츠계에서 매우 자극적인 행동 행위로 주목받는 선수들에 대해 점점 우려감과 경계심 보다는 하나의 가십거리정도로 쉽게 생각하는 분위기도 우려스러운 점입니다. 그러한 잘못되고 자극적인 선수들의 행동이 반복적이고 계속될수록 무디어지는 감정이 자칫 어린이 미성년자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갖게 만들수도 있다는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한국내에 외국인들이 늘어남으로써 외국에서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스포츠경기참사가 한국내에서 벌어지지 않을거라는 안심은 이제 경계와 우려로 한단계 주의를 높여야 할때입니다.
!["남편은 누범, 아내도 전과.." '싸커킥' 부부의 최후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sVk388eu1B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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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시대가 변해서요 ㅈ대로하면 ㅈ대로 돼요.
재학행동 지금때하면 제명이겠노
20년 전만 해도 몽둥이로 맞으면서 운동 했어요.
수건으로 때린 건 때린 거도 아니네요.
그렇게 나이 많지도 않아. 그냥 못 배운 거지
@@폭풍저그양파 20년이 지나서 아직도 20년전 이야기를 진리인듯 하고 있으니 님 인생이 그따구고 발전이 없지 않을까요? ㅋ 안타깝네요
선수시절에도 좋은 성격은 아니었음
보도내용보면 사람이 정신을 못 차린게 10일 폭행발생->선수 다음날 이탈,병원에 갔는데 전화로 폭언->그래놓고 14일날 사과하려고 집으로 찾아감?
감독하고 싶은 사람들 천지인데 왜 그러셨어요 그냥 혼만내지
정신병은 콘트롤이 안돼죠.
혼내는것도 쌍팔년도 ㅈ감독이나 하는 짓이지 ㅋㅋㅋ 그냥 맘에 안들면 안쓰면 됨
이건 영구제명이지
자진사퇴했으니 된거다.멍청이
터보가드
1년만 지나면 은근슬쩍 나타남
1년 자격정지 때릴걸 근데 부르는 팀이 없을듯.
아직도 이러고 있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은 세탁용이었지. 대놓고 선수들 앞에서 수건 던지며 화를 내냐? 이게 지도자냐? 선수들은 고소하세요!
단순히 1회성으로 한 행동이면 선수도 이해하겠지
저런 사소한 폭력이 과거부터 지속되어 왔으니까 못참고 터진거겠지
그렇지요
그러니까요. 고의가 아니라니 개웃기네요
이젠 존댓말까지써야곗넴ㅋㅋㅋ
승기형... 양문의 선생님한테 싸다구 맞아가면서 운동하던 시절이 아니야...
오호~~^^잘 아는군요~~^^
저 감독은 아직도 8,90년대에 혼자 살고 있네..
그럼 휘두른 젖은 수건에 (고의가 아니라) 우연히 맞았다는 얘기인가? 그럼 작전판 지우개도 우연히 날라간 것인가?
폴터가이스트 ㅎㄷㄷ
소노감독 김태술 와 가스 삼성 처럼 젊은 분위기로 갈려고 뽑은거 같음
감독 인성 무섭다
부모가 암묵적으로 허락을 하니 코치가 맘놓고 애들을 학대하는구나.
애들이 불쌍하다
주변부모들도 내자식만 아니면 되지 라는 마인드라 반복되는 상황
다른 자식이 떨어져나가는건 내자식에게 기회라는 생각으로 그룹 만들고 편가르기부터 하겠죠. 배구가 단체 스포츠니까 저정도이고 개인 종목 예체능은 더 심함.
그 암묵적 허락이라는게 체력훈련 위주인거지 저런거 실수한다고 쳐맞는걸 동의한게 아닙니다.
김승기 토토건거 틀려서 열받았나보네
ㅋㅋㅋㅋ 토토
농구는 왜 유독 이런일이 많이 일어날까
하도 못하니까. ㅋㅋㅋ
축구나 농구는 진짜 답 없긴함ㅋㅋㅋ해외축구 NBA보다가 국내꺼보면 감독 이해되긴함
@@잡채밥-n7d 한국 농구 본다는게 이상하다. ㅋㅋㅋ 난 취급도 안 해.
한국 농구는 거의 고인물이라 다른 스포츠보다 감독 지위가 유독 높은 경향이 있음
농구 = 그들만의 잔치, 학연 지연 혈연 리그 ㅋㅋㅋ 이러니 머
저런 놈은 반드시 처벌해야한다.
요즘 시대에 참..
이러니 농구 누가보냐
20분에 3점 짜리 경기는 누가 봄?ㅋㅋㅋ
더 쳐맞아야 정신차리고 경기함ㅋㅋ 농구 보긴봄? 하는거 보면 내가 감독이면 몇몇 빼고 다패고싶을정도인데ㅋㅋㅋㅋㅋㅋ
중대 출신이 농구판에서 문제가 많군요.. 허재 음주 운전만 몇 차례..강정수 경기도중 현대 박수교 폭행, 강동희 불법 도박, 김유택 간통, 양경민 토토, 김주성 경기중 서장훈 폭행 그리고 감독하면서 욕지거리, 김승기 감독 중 폭언 포행 애효~~
경찰조사도 받아야 되는디
죄가 잇다면 처벌받아야죠 .
구속해야 해.
관상은 과학이다 ㄷㄷ
얼굴에 심술이 드글드글 하네요
철구닮음
@@igonan6174ㅋㅋㅋㅋ
사랑하는 후배야, 다음부턴 그러지 말자!
고의가 아니면 그자리서 사과했어야지
KGC때도 비호감 쌓더만 여기 와서 대형사고 치고 가는구만ㅉㅉ
언론 압박에 견딜수 없으니 자진사퇴 했겠지만 추가 징계까지 받아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되야 합니다.
폭력은 그 어떠한 경우라도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해고는 당연하고
구속해야함
쓰레기 마인드는 폐기처분 해야죠
문화는계속 바뀌는데 본인성질 못이기고...쯔쯔쯔
김승기형 시대가 지금 변했는데 ㅈ대로하면 진짜로 ㅈ돼요
맞으며 자란 아이는 지도자로 부족하다.
이제 골목길 보장하는 법률을 통해 내가
제발 아이의 목숨조차 걱정할 차가 길을
다닐 일없이 골목길은 아이가 가는 김에
바로 집앞에 골목에서 놀도록 차에 불탄
꿈의 골목을 이웃에게 주도록 하고 탄핵
이란 국가의 계속성에 있음을 알고 야합
어느 정당이 하더라도 정당을 해체 다시
때에 걸맞는 출산정책 마련이 급한 때다.
헌법'13조2항'의 내 '참정권'만 알았어도
법관출신 의원의 '법안'은 막았을 것이다.
1:36 수비전술 따르지 않았다는거 보니 언오바 건드리셨네ㅋㅎㅋㅎㅋㅋ 수비 대충하고 공격 최대한 많이해라 “오바”
프레스 강하게 주고 압박많이하면서 하드톨 이용해라 “언더”
저 정도 되는 사람이 모여대 학생스럽게 뭐냐?ㄷㄷㄷ
감독도 아니다. 영구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농구 감독들은 항상 화가 나 있어...ㅋㅋ
시대가 바뀌어서 훈련 방법도 바뀌어야 할 듯......
농알못이 뭘 알겟어?
왜 항상 화가나 있는지를....😢
판사가 잘못했네... 왜 무죄를 줘서 제2의 피해자가 나오게하나
3:23 다른 학부모들이 서로 말맞추고 변호사비용 대가며 허위진술함. 그러니 증거불충분 될 수 밖에
2:48...
수술실 CCTV를 거부하고, 마취된 남자 환자들을 상습 성폭행하고도 상술만 펼치는 자들이라 좋게 본 적이 없는데.
학생 선수의 얘기를 듣고 아동학대로 신고해 준 의사가 있네요. 칭찬하고 싶네요.
작년 자기 후배 송영진 감독이 역전승 했다고 악수 거부 하더라...ㅋㅋㅋㅋ 이때도 좀 이상하다 싶었어
방망이가 아니라 수건.. 시대가 많이 변했구나...
선수들 스트레스 얼마나 심했을까
그 선수한테 학폭당한 선수들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을까
감독님때랑 틀려요 MZ선수들은 참지 않아요
Mz선수들은 참지 않아요는 무슨말입니까
그 때 선수들이 드러낼 수 없었던 것이지, 이런 폭력은 정당화 되서는 절대로 안되는 일이죠.
다른 선수들이 보고 있었을 텐데....얼마나 비참했을까...에휴 한 사람의 마음에 커다란 멍이 들었겠구나
중대 전성기 정봉섭한테 쳐맞으면서 농구를 배운 결과....
농구 감독들은 왜저럴까? 분노조절장애를 기본장착하고잇네 진짜 인성좀 가르쳐라
자기 자식이 이렇게 당했으면...
자기 아니면 됀다는 건가...
어른이라는 것들이....
이런 부모밑에서 어떻게 훌륭한 선수가 나올지..
나오더라도 인성이.. 어떨지...???
코치가 문제가 아니라.
있는죄를 덥어준 다른 학부모까지 방임죄로 고소하시길..!!!!!
아니 당나귀나온 감독들이 결국 사고를 치네
작전 타임 때 선수들에게 하는거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비아냥거리고, 빈정대고, 인격 모독에 ...
카메라 돌아가도 저러니 안보는 곳에선 더하겠죠
인성이 천박합니다, 자승자박이죠 뭐!!
프로선수에게 폭행,구단과 감독을 상대로 소송해야 한다,
용산고 시절부터 유명 했습니다… 서장훈 입학전 연세대 주전 센터였던 김재훈이 고등학교때 김승기 선수에게 꼼짝도 못했었죠…
적당ㅎ 하시오. 시대도 변했고 폭력을 정당화 하면 안된다
국민학교로 불리던 시절 학교에 야구부가 있었고 야구에 관심을 가질 시기에 놀라고 정 떨어진 이유가 애들을 배트로 패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중학교에는 씨름부가 있었는데...아침이면 창 밖으로 애들이 모래 판에 머리를 박고 원산폭격?을 하거나 각목으로 허벅지와 엉덩이를 맞았다.
왜 맞았는지 이유를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냥 "연대책임" 이라며 죄 없는 애들도 묶어서 때렸다
고등학교 때는 반에 탁구부와 태권도부가 있었고...걔들은 수시로 허벅지에 안티푸라민을 발랐고 나도 애들 다리에 피멍 위에 약을 발라준 기억이 있다.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축구부가 있었는데 운동장 한가운데에 엎드려 뻗쳐 시켜놓고 몽둥이질 하더군요. 그럼에도 오랫동안 학교 축구부 코치로 있으니 칭찬하는 기사가 많았는데 저는 크고 보니 도저히 아니다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학교 다닐때 축구부는 체격좋은 형들이었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결국 초딩이었는데..
감독으로서 질책할수는있는데 그런 권한도있고
근데 폭행은 정당화될순없음
고의가 아니라는 말은 하지말지 그랬냐? ㅋㅋㅋㅋ
그리고 선수한테 사과하러 집 찾아간거 뭐 어쩌라고 ㅋㅋㅋ
사과하면 다 받아줘야한다는 법이라도 있나?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는건 당연한거고, 그 사과를 받아주냐 안받아주냐는 당한 사람 마음이지.
사과하려고 찾아갔는데, 못만난거보면 그냥 본인이 사전에 얘기도 없이 무작정 찾아간거 아닌가 싶다.
좋아진 세상이다. 물론 세상은 변해야하고 좋아져야 하지만....
지금 버스 기사들중 나이 먹은 사람들은 선배 기사들에게 무차별 두들겨 맞고 (차 정비하는 연장 으로 무차별 맞아가면서 운전 배우고...)
지금 40 넘은 운동선수 출신들 역시 무차별 얻어 맞아가면서 운동 하고 , 각 대학교의 체육학과 학생들 역시 선배들 에게 무진장 두들겨
맞으면서 학교 다니고. 지금 중국집 사장들 중에 60 넘은 사람들 상당수는 시골에서 도시로 가서 밥 주고 잠 재워주는 조건으로 월급도 없이
중국집 골방에서 자면서 주방일 배우고...지금 60 넘은 이발소 사장님들 상당수 역시 이발소 청소. 머리 감겨주기 등등의 일을 하면서
월급도 없이 일 배우고 그와중에도 무차별 두들겨 맞고.. 전국의 공장 에서는 공장 에서 대로 공장장 이나 작업반장이 공순이 공돌이들을
무차별 구타하고... (이 재명의 어린시절 공장생활...) 조선 8도 어디를 가나 두들겨 맞으면서 일 배우고 돈 버는것이 너무도 당연한 세상 이었지만
사람들의 (인간) 의식은 그 와중에도 조금이나마 나은 것을 갈망하므로 이제는 그나마 좋은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갈길은 멀지만...
수건을 실수로 던졌다는 것도 말이안되고 수건에 맞고 병원에 갈정도로 다쳤다는건 좀?
세상이 바뀌었는데 그러니 농구 수준이 올라가질 않지.
김승기 넌 감독 하지마라. 감독이면서 자기가 하는 행동이 폭력이라는 것을 인지 못하네.
자기가 운동할시절때 저거보다 더 맞고 더 심하게 당했지.1980~99년 사이에 운동한 야구,축구,기타등등 폭력이 난무 하던 시절이였지.머 이때는 학교에서도 이유없이 선생에게 빠다질 당했던 시절이라 그때 운동한 학생이 어른이 되고 지도자가되면 그시절하고 똑같이 하는거지. 세대는 분명 변했고 그 세대에 따라 지도자들도 변해야되는데 라떼는 시전하니 저런경우 생기는거지.
그 정도면 다행이고 예체능 특성상 따라하기로 배우는 게 있어서 교정중에 신체접촉 있고 성추행이 절로 따라옵니다. 개인 종목 예체능계 장난 아님.
선수가 맘에 안들면 트레이드 하거나 다른 방법을 하는거지 폭행 폭언을 왜하는건지...
그냥 화 나면 감독이 경기에 안쓰면 된다..
괜히 선수들 각성시킬라고 욕하고 안때려도 된다..
그냥 조용히 경기에 안내보내면 됨..
스타 선수든 후보든..
아니면 방출 아니면 트레이드 시키던지..
어차피 성적 안좋으면 감독이 책임지는데..
제명 당하기 전에 자진탈퇴 하는거지 그래야 다음이라는 기회를 노릴수 있으니 ㅋㅋ 존나 영악하네 ㅋ
승기짱 토토하던거 맘대로 안되니깐 선수한테 짜증낸듯ㅜ 토토하셔서 이번시즌보면 작전도 ㅈ같이 짜던데 결국ㅜ
그렇게 배운 세대 거든 맞기까지 했을걸 요즘세대에게는 그게 용인이 안돼는 시대인거고 선수가 저러면 퇴출돼었지 김승기가 선수하던 시절은 좀 웃기겠다 김감독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이냥반아~ 그냥 쿨허게 인정하고 퇴진하라.
우리나라 구기스포츠가 전체적으로 위기인데 이유가 다 있지. 일본은 선수가 노력하는건 당연한거고 지도자들도 공부하면서 가르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시대는 변했는데 아직도 연구하며 선수들을 지도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힘 권력에 의해 강압적이고 밀어부친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의 국제 경쟁력이 떨어진건 자기계발에 소홀하는 선수들의 문제도 있지만, 공부하지 않는 지도자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본다.
대통령 가족. 국힘당 의원들.정치 검사들.조종동 은 더한짓거리들을 호위호식 하며 잘 사는데 운동선수들.연예인들은 조금만 잘못해도 퇴출 이냐 ? 뭐 이런 뭐같은 나라가 다있어. 감독님도 그냥 게속 감독하세요.
그래 요즘같은 시대에..다들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야지.
제자한테, 선수한테, 여자한테 쪼금이라도 함부로 했다가는 바로 골로 가는 세상..
폭행하고 사과하면 끝인가 제대록 폭행조사하고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MZ 들을 이해하지 못한 김승기와 촉법이.금쪽이가 농구선수 된 댓가를 지불하는 중.
그리고
배구코치의 아동학대죄로 코치직 파면시켜야..
뭔 코치가 새디스트냐 ?
MZ는 아예 어른을 이해할 생각 조차 없더만? 어른들은 최소한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MZ 나이여 봤으니까. 단지 갈수록 신세대들이 눈치를 덜보고 행동하는게 아니꼽지. 하지만 MZ들은? 그냥 김승기 잘못을 탓해야지 MZ가 어른들이 이해를 안해주니 이런 말은 할 필요가 없어요. 자기들은 이해 하나? 지들만 잘났지
프로감독 자격이없다. 저행동은 학폭이 몸에베서 어쩔수 없어 선배들한테 그렇게배워서 저건못고친다
헐 저 김승기감독님 좋게봣더만.요즘 농구보는구나 ㅋㅋ
배구부분주에 깡수비는 중요한 수비 훈련아닌가? 운동하다 다친걸 가지고 말이 넘 많네// 실신이고 뭐고간에 안하면 되는거 아니야;; 너무 디테일한 접근방식...사회의 눈이 좁아진다 ;;
농구선수 감독은 완전히미쳤드라구
정말 꼴불견~
성질 한번 못참았다가 농구 인생 끝났네. 몇년 후 지방 중학교 농구부 감독 활동하고 있다는 근황 전해질 듯.
오냐오냐.... 선수들끼리 기강이 안잡히니 지도자가 말하는걸 개똥으로 듣는 선수가 어떤 지도자가 와도 자기 맘에 안들면 지ㅈ대로 한다는 소리아냐....현재 소노의 성적이 그 팀의 기강을 보여주는 단적이 예라고 본다 나는....그렇다고 폭력이 잘 했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스스로 자성해야한다...감독이 왜 있냐...지시를 하면 따르고 그에 따른 책임은 감독이 있는거잖아....
몇일전 배구팀에서 감독이 자꾸 공격이 막혀서 소극적으로 나오는 선수에게 과감하게 때리라고...책임은 감독인 자기가 지겠다며....그러니까 그선수가 부담이 덜 됐는지 확실히 경기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귀감이 되더라....
소노 잘하고 있는데? 5위면 그냥 딱 전력만큼 하는거임
방아쇠는 당겼지만 고의는 아니다.
선수들한테는 맨날 욕하고 센척하더니 고의 아니라는 변명 참 치졸하다
다른 감독들도 반성해라
언제까지 소리치고 욕하고 때리고
80-90년대에 멈추어 잇을거냐
본인이 선수때는 감독이 더 심하게 했던거 아는데 이제는 세상이 변했습니다. 요즘은 군대에서도 사단장이 이등병한테 막 못함.
감독은 아무나 뽑는거냐??
구속시켜라.
그 경기 다시 돌려봤다, 정말 그 선수 플레이 보면 그냥 최선을 다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화면에서 느껴질정도였다,, 그런 선수를 욕하고 때려? 하물며 네 판단으로 네가 기용했는데???? 김승기 현주엽, 유재학 영구박탈해라. 안그래도 땅바닥 찍고 있는 한국농구 , 너희 없어도 충분히 발전한다.
매맞아가며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으로 농구 하던 사람이 감독이 되면 이렇다. 이제는 이런 구시대적이고 천박하고 무례한 감독은 필요없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감독이 필요하다. 여긴 프로다
우리나라 문화가 문제야. 답 없음.
아니 뭐 죽고살일 나선 것도
아니고 감독씩이나 되는 사람이 선수를 폭행하냐??;
김승기 감독 과거 관행을 벗어야 할텐데...
2:13...
저게 인간이 할 짓입니까. 화풀이 하는 거지.
한번 걸릴것 같더라~ 항상 특정 선수 괴롭히고 지냈겠지
감독이 수건을 휘두를때 때마침 선수가 그곳에 얼굴이 있었던거야
아니 농구팀 감독들만 왜 이모냥이야 아직도
한국농구가 아직도 이모양인 이유.avi
한국농구가 올림픽 발끝도 못가는 이유.avi
사퇴가답임 자질없음 ㅅㄱ
농구를 이래서 안본다 아직도 개판 그리고 얼마나 썩엇으면 도박파문으로 징계받은 감독이 다시 감독하고 있네ㅋㅋ 썩엇어 썩엇어
농구의 재부흥을 위해서라도,
농구판의 정화가 필요합니다.
수준도 안되면서 무슨 프로리그니...실업만 해라...
멱살 잡은 선수도 제명 안당하는데 뭘
이런 모습이 현재 한국 스포츠계의 실상입니다. 때리고 맞고 욕하는 훈련방식을 배운 선수가 감독이 되서도 개버릇 남 못준다고 똑같이 하는거죠. 아직도 매맞으며 배운 사람들이 스포츠계 감독 코치 기득권세력에 포진된 상황에서 한국 스포츠에 투자하는건 솔직히 세금 낭비라고 봅니다.
한가지더해서 이강인를 필두로 애기합니다. 한국 스포츠계의 이런 무식함에 반해 이강인 같은 어리고 성숙되지 못한 젊은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만을 내세워 대놓고 팀원들을 무시하거나 감독 선배선수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선수들의 태도 역시 큰 문제입니다. 김민재의 응원단에 대한 태도같이 상황이 어렵고 힘들다고 곧장 본인의 감정을 드러내는것은 실력만 있고 인성은 쓰레기처럼 극대극의 사람됨을 보여주는 매우 잘못된 태도입니다. 그에 반에 손흥민이 보여주는 태도는 실력이나 인성면에서 세계 최고스타급 선수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점에서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겁니다.
그럼에도 최근 스포츠계에서 매우 자극적인 행동 행위로 주목받는 선수들에 대해 점점 우려감과 경계심 보다는 하나의 가십거리정도로 쉽게 생각하는 분위기도 우려스러운 점입니다. 그러한 잘못되고 자극적인 선수들의 행동이 반복적이고 계속될수록 무디어지는 감정이 자칫 어린이 미성년자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갖게 만들수도 있다는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한국내에 외국인들이 늘어남으로써 외국에서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스포츠경기참사가 한국내에서 벌어지지 않을거라는 안심은 이제 경계와 우려로 한단계 주의를 높여야 할때입니다.
젖은수건은 아주 아프고 모멸스럽지
김승기가 선수시절부터 인성문제가 있었지 ㅉㅉ
선수위에 굴림하려고 하는 감독은 자격미달
방송 나가는 데도 저정도인데 방송에 안나가고 훈련할때는 더 심하겠지 더 이상 안되겠다 싶으니 저렇게 방송탔을때 고발한거지
프로선수가 욕먹고 수건맞았다고 팀 이탈하는게 맞냐..
옛날엔 헝그리정신으로 맞아가면서 운동했지만 요즘은 중학생부터 웬만한 형사소송법을 잘알고 쫌만훈육하면 112로 신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