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서 누구 보고 장애인 상대로 성매매하라고 할건데ㅋㅋ 몸 파는 여자들도 한번 몸 팔거면 비장애인한테 몸 팔겠지. 장애인 상대용 여자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댓글 보면 어디 맡겨 놓은 여자라도 있는 줄 알겠네. 그리고 불법 아닌 시절에도 장애인이라고 문전박대 당했는데 지금 불법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냥 자연스럽게 연애 하면서 성관계를 하는거지 연애 못하면 못하는거고 그거 안한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 장애인 비 장애인 가릴 것 없이 애초에 성매매를 꼭 해야 겠나 싶네요. 장애인도 당연히 성욕을 가질 수 있고 풀고 싶을 수 있죠. 하지만 누구나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면서 못 살잖아요. 생존이나 건강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문제라면 정부에서 나서서 복지책을 마련해야겠지만, '성'에 관한 걸 대체 누가 뭘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성은 기본권이 아닌데요.
전쟁통에도 성관계를 하려고 하는게 인간입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없이 맨몸 하나만 잇는 상태여도 할 수 있는게 섹스입니다 저들은 그 기본적이고 당연한것을 접근조차 못하고있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은 해보시고 댓글 쓰셧는지 궁금하네요 정말로 입장을 바꿔서요 댓글이니 지워버리면 그만이기에 다행이지 저들앞에서 육성으로 이런 의견 내시면 다시 담을수도 없습니다 그만큼 고민해보고 댓글 쓰신게 아니라고 믿고싶네요
순수한 웃음뒤에 감춰진 음란 과 죄 장애인들의 성욕을 풀어야 한다는걸 자연스레 주장하면서 핑크팰리스를 정당화 하는데.. 그럼 거기에 있는건 사람아닌 기곈가요?.. 거기에 몸을 파는 여자가 존재해야 하는데 그건 장애보다 더한 비극입니다.. 이런 더러운 영상이 있나.어리숙한 장애인들 들쑤셔서 범죄와 타락의 길로 인도하지 맙시다.
김민영 봉사활동을 몇번 가본적이 있어서 알게된건데 정신쪽에 이상이있는 장애인중 '일부'는 조금많이 난폭합니다. 돌봐주는 사람을 때리거나 물건을 부수거나 욕을 겁나게 해대거나하죠 이들은 본인의 입장을 조금 이해하고 악의적으로 이용합니다 봉사자가 본인보다 작으면 걷어차거나 때려도 본인은 직원들에게 잔소리만 듣고 끝나기때문에.. 꼴릴때마다 해댑니다 답이 없어요. 진짜 직원분들 힘드시겠더라고요 게다가 장애인이라고 덩치가 작은것도 아니어서 작거나 약한 여성분은 저항도 못합니다. 장애인 중에서도 쓰레기는 있습니다.
그것 또한 편견이라고 봅니다. 세상 어디에나 악인과 선인은 존재하며, 장애인도 별 반 다르지 않을 뿐인 것 같네요. 다만 님이 말씀하신 정신쪽에 이상이 있는 지적장애인들은 이성의 힘이 약해서 본성을 그대로 표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인간이라는 것에서는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다음 생은 너도 남자로 태어나서 장애를 가져 성관계하지도 못하고 죽어라. 다음 생이 없다면 너의 자식도 똑같은 장애를 가져 숫총각으로 살다 죽어라. 여자가 성욕채워줄 도구는 아니라고 하면서 여자는 성을 파는 거에 대해선 아무말안하는 꼴페미년들고 똑같네 남자가 성을 사면 짐승 여자가 성을 팔면 본인의지 ->: 남녀 갈등의 심화는 이런 이중잣대에서 비롯된다.
피디가 예의없다는 댓글들이 많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웃고 떠드는 농담처럼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대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무조건 장애인에게 배려해야 하고 조심해야 한다. 이게 더 불편한 시각입니다. 성욕을 다룬 것도 인간의 욕구는 장애가 있든 없든 같다는걸 보여주는 듯.. 사회가 많이 바껴야할 것 같아요...
성매매 안좋고 불법인거 아는데 장애인이 성매매하면 잘못없음? 성매매 불법이라고 얘기하는 사람 후려치는 댓글 진짜 노이해네. 장애인분들 중에 결혼하신 분도 계신데 성매매는 그야말로 자기가 장애인이라서 돈으로 해결하려는거 아님? 장애인 성매매는 왜 이해해야돼? 본인이 장애를 가진 게 관계를 못하는 이유가 돼서 성매매가 본인들에겐 불법이 아니라면 장애인이라고 차별하는 사람들 욕할 이유가 없음.
장애인을 위해서라도 성매매가 필요하지 저들은 무슨 섹스도 하면안되나요 그리고 인류역사에 성매매가 없었던적이 잇기나햇나요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조차 화이트핸즈라는 직업도잇습니다 성욕을 스스로 풀 수 없는 장애인들을 위해 대신 정액을 배출시켜줍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자식을 위해 부모가 직접 배출해주는 일도 많은데..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얼마나 큰 고통일지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만일 스스로 욕구를 해결할수없는 사람일때 저더러 성매매는 절대못하게하고 자위기구 단져주며 알아서 해결하고 평생 이걸로만 하라고하면 그냥 자살할거같습니다. 너무비참해서.
하지율 성매매를 금지해서 어떤 결과가 나왔죠? 풍선효과로 오히려 유사성행위 매춘이 일어나고이ㅛ습니다 법망을 교묘히 벗어나려고 키스방 대딸방 리얼돌섹스방 오피스걸 보도방 등등 수없이 많은 기형적행태가 발생해버렷어요 그리고 이것마저 제제를 강화하려는 분위기에 자발적 매춘 여성들은 모두 해외진출을 하고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성매매는 좀...이러며 혀를 끌끌 찬다한들 매춘을 원하는 남성들이 있고 그들을 통해 큰돈을 벌려는 여성들이 고등학생 대학생 평범한 직장인까지 점점 늘어나고있습니다 이걸 누구의 잘못으로 봐야할까요 그냥 생태계로 봐야하지않을까요 결국 해법이 없으니 도덕적 잣대로 종교적 잣대로 성에 대해 엄격함을 가르치게되죠 우리는 그렇게 교육받아왓구요 그러면서 성매매는 천한 행위이자 천한 직업이라는 인식이 아주 강하게 자리잡혀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성매매할사람은 다 하고다니죠 누구라도말입니다 정작 장애인들은 근처에만 가도 퇴자맞기일쑤 한국의 성은 유전적으로 우월하게 태어난 정상인들에게만 주어진 혜택인가요 아무런 설득없이 그냥 인식 하나로 그래도 성매매는 좀...이라고 말해버리면 저들은 할말이없습니다 가슴이 갑갑해짐에도 뭐라 할수가없겟죠 깊은 고민이 필요하고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존중은 당연합니다 성매매에 대한 비난을 왜 하필 약자를 소개하는 영상에다 글을 적을까요 아리송합니다 모순적이어서요
저사람이 자신들을 불쌍하게 생각해서 착하게만 친절하게 대해주길 바랄까요? 아니면 정말 친구처럼 서로 막말도 하며 다를바 없이 대해주길 바랄까요? 제가 보기엔 피디는 그들의 속마음을 끌어내기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택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사람 일테고요.. 선입견 없는.
@@김주희-p3p 다른 나라는 합법인데? 불법이라 법을 어길수는 없긴한데 그런 법을 없애도록 인식을 바꿔야지 불법이니 더럽고 불쌍하지도 않다 이게 뭔 시발 형우야 대통령도 싫다고 좆같은거 다 엎자고 갈아치운게 한국아니냐? 왜 시발 되도않한 도덕을 합법이냐 불법이냐로 따지냐
근데 갑붓집 아들이 더 행복해보이고 장애인들이라고 다 불쌍해보임?아니지... 우리가 보는 입장에서 그사람을 판단할수는 없다.갑붓집 애들도 잘먹고 잘살고 이쁜여자 만나서 좋은차타고 수많은 사람들한테 인사받고 다녀도 전혀 행복하지 않는사람들 많다.그래서 우리가 전혀 생각할수 없는 그런 공인들이 별거아닌거 같은 문제로 자살도 하고 그러지... 오히려 장애인들이 장애를 안고 가난하게 살아도 더 행복하게 살고 잇는 사람들이 많을수도 있다.우리의 판단으로 사람들을 생각하고 평가하는게 제일 바보스러운 행동이다.
@스트라우트. 글쎄 난 오히려 나보다 못한, 정말 비정상적인 환경의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더 우울해지던데. 그런 이상한 환경에 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세상은 불완전하다는 의미고, 세상이 불완전하다는것은 곧 나에게도 언제 어떻게 더 큰 불행이 닥칠지 모른다는거니까.
여기 장난식으로 댓글 다는 사람 엄청많네... 어쩌다가 끝까지 다 보게됬는데 우리같은 평범한 삶이 아니라 저분의 삶은 그 누구도 공감못한다.. 나는 진짜 전동차 충전하는거보고 제일 마음 아팠다.. 더럽다 어쩐다하는데 그건 우리 상식선의 이야기고 저분들은 모든걸 포기하고 살던 삶인데 본능까지 포기해야하고 권리처럼 바뀐 세상이 얼마나 원통할까 그 마음을 짐작하기도 어렵다 ㅠ웃기다 어쩌다 하는데 저분들도 사람이고.. 평범한 사람들은 연애경험부터 모든걸 다 겪었는데 저분들은 그저 신기할따름이니 더 그럴수 있다고봄...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그렇잖음... 그니까 너무 뭐라하지들 마시구 각자의 삶에 감사하며 살길 ㅜㅜㅋㅋ
나도 장애인이지만, 노골적으로 방송에 대놓고 이야기 할 주제는 아니다.... 원하는 것도 안할 줄 아는 것이 사람인데....한편으론 가장 가까운 이야기로 스님들이나 신부들이나 수녀들은 하기 싫어 그런 길을 선택한 것도 아니지.... 저 아재 지금 한 60대중반 됐을텐데....살아있다면.....진짜 저 영상 찍은 게 한편으론 원죄를 저지른 것이겠지....에휴 사람이라 응원해주지도 비난하지도 못하겠다...
섹스는 사랑과 책임에대해 합의된 두사람이 즐길수 있어야 하는 행위인것이며 장애인이든 비장애인든 모두에게 동일한 기초이고 둘이 하는것이기 때문에 상대를 배제한 섹스행위에 대해서만 집중하면 위험하다 비장애인의 경우 사랑하는 상대가 있는데 신체장애로 인한 어려움이 있을수 있다면 실생활에 합리적인 파트를 보강하여 성교육을 하고 자위도구도 지원과 교육을 병행하면 좋겟다 상대보다 섹스행위에 집중되어진걸로 보여져 위험함이 느껴진다 비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동떨어진 성교육이 아닌 밀접한 성교육을 받아야 한다 섹스는 한 생명이 태어날수도 있으며 상대에 대한 감정이 우선시되야 한다 성범죄 검거이후 항변 들어보면 인식이 다르더라 행위에만 꽂혀있으니 가능했던것이다 필자도 어렸을때 약 6번의 성추행을 당했는데 이사람들 범죄자가 아닌 평범한 이웃이란거다 주변에 친구들 물어보니 어느정도 이런경험 다있더라 여기.댓글도 그렇고....어려서 몰랐는데 크고나서 성추행인지 알게됐다 동네슈퍼아저씨가 뽀뽀 하면서 혀넣고. 수리공아저씨가 안아주면서 그곳에 부벼됐고. 장애인남성이 우산 꼭대기로 위협하며 가슴과 밑에를 만지고 간적이 있고. 선생님이 스타킹신었냐며 다리만지고 숙제검사한다며 가슴에 팔부대길래 이때는 중딩때라 무슨 행동인지 알기에 숙제를 집어던졌고 그 이후 반친구들이 회의시간에 건의했지만 (나만 당한게.아니였음)담임 여쌤인데 우리에게 오해일거라고 하며 넘어갔다 우리학교 기독교학교였고 이는약 20년전이였다 20살때 소개팅한애가 공원 걷고있는대 돌변하더라.눈이 돌아가 있더라 힘으로 절대안되고 정상적안 멘트로는 안되더라.모텔가자며 꼬셔서 위기탈출했는데 눈돌아오더니 진짜 정신 나갔다가 온사람처럼 굴더라 남편과 이런일로 대화나눈적이 있었는데 정말 딴세상 얘기하는거 같다더라 대화를 나눈 이유는 딸아이에.교육 문제 때문이였다 너무 오픈하는 남편에게.그것이 의험할수있음을, 여자아이는 생활이 다를수 있음을 공유하려 나눴었다 범죄같지 않은 일상에서 일어났다는것에 놀라더라... 어렸을때는 이상하게만 느꼇고 사춘기때 성추행이였음을 알게된후...동네 할배가 제일 싫었다 친분이 있는 사람이 그랬다는 사실이 그러한것 같다.얼굴도 똑똑히 기억난다 어린애에게 그랬던 부끄러운 수치를 안고 꼭 죽었으리라 7살아이를....70먹은 노인네가ㅠㅠ 더커서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며 그기억속에서 나는 벗어났지만 딸을 낳은 지금...불안하다 내가 해줄수 있는건 본인몸을 소중하게 다룰수 있게하는 교육과 안전에 힘쓸뿐... 나혼자 잘키운다고 될일이 아니니... 아마 그들은 기억에도 없을 얘기들을 나는 아직도 간간히 생각이 난다.. 사람을 가르쳐야 한다 가능치 못한 불우한 가족이 있기도 하니 가정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되며 이는 공교육으로 다뤄야한다 숫자 덧샘 배우는 딸아이 교재보니 무한 반복나오더라 정답이 있는 산수도 무한반복하며 익히는데 인성교육좀 반복했음 좋겠다 그나마 아이들은 학교에서 가르칠수라도 있지만 더커서 사회에 나오면 어떻게 가르칠텐가.... 격리 될수 없고 더불어 살아야 하니 방법을 찾아야하며 그방법은 벌을 주기 이전에 교육에 힘쓰는게 최선이다
다들 약간 저 48세 아저씨가 너무 본능대로만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비판하는데... 진짜 객관적으로 얘기하자면 저분은 우리처럼 사회생활을 충분히 해본적도 없고 올바른 교육을 받지 못해서 일반인들과 달리 인식이 왜곡되어있는 것 같아요. 보통 사람같으면 안하고말지 성매매까지 하고 싶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절제나 통제가 가능하잖아요? 근데 저분은 가치관 자체가 다른거예요. 그런 도덕적 문제는 집어치우고 본능대로 살겠다. 나는 합당한 돈을 지불하면서 누리겠다는데 무슨 죄냐. 이런 마음이실텐데 제 뇌피셜이지만 아마 저분은 본인이 뭘 잘못생각하는지도 모를걸요... 마냥 비판하기보단 저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이런부분에 있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서 올바른 성교육을 가르치고 필요에 따라 오나홀과 같은 성인용품 지급 등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또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게 장애인들도 여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장애인 분들의 성적 욕구 해소가 어렵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근거로 사용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성매매가 불법인 국가이고, 이는 꽤 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장애가 성매매를 합법으로 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면, 그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법안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매우 높은 확률로 생겨날 것입니다. 대신 우리나라는 원나잇은 법적으로 제한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불법인 성매매를 한시적으로 허가해주기보다는 온전히 상대방의 자율에 맡기는 자원봉사의 형식으로 성적 욕구 해소를 보장하는 것이 더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동스쿠터 타고 예산까지 3시간 걸린다는데 pd분이 촬영하시면서 몸 불편한 분 태워주시지 도로로 다니게 방치하고 위험할뻔 했는데 촬영하고 참... 장애인 다큐라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질문하는데 듣기 거북해요 몸 불편한 것도 서러운데 얼굴공개에 스스로가 얼마나 비참한데 가슴을 후벼파는 질문을 꼭 해야겠습니까?
글쎄....PD질문이 예의 없다는 의견이 많은데 난 다르게 본다. 장애인보다 우월하다는 느낌으로 예의없이 하는게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 진솔한 의견을 끌어내기 위해 솔직하게 접근하는 거라고 생각함. 애초에 상대가 장애인이니 말실수할까 조심하면서 접근한다는거 자체가 그들과 자신사이에 선을 그어 놓는 것 아닐까? 저들을 무시하거나 조롱하기 위해서가 아닌 진실된 속마음을 끌어내고, 상대의 장애가 감독에게 그렇게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저 피디의 어투가 장애인들에게 진실되도록 다가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이십니까? 제 식견으로도 저건 장애인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어조로밖에 보이질 않는데요. 솔직히 영상이 길어서 다 보진 않았지만 짤막짤막하게 넘겨 보는 와중에도 그런 말이 없는 부분이 없더군요. 정말 관점을 고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냥 전동 자위 기구 꽂아 주면 안되나?? 꼭 그걸 사람이 해줘야 하는 이유는 없는듯~ 그리고 자위로 풀면 되지 꼭 여자를 만나서 풀어야함?? 장애인 아녀도 못하고 죽는 사람도 많음. 그리고 장애인도 사람이라면서 저런 노골적인 얘기를 모자이크도 없이 내보내냐 ㅡㅡ 진짜 아무리 장애인이어도 수치스러운 얘기를
영상에서 보여주는 걸로 다가 아닌 장애인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였어요.. 저는 군대도 다녀 온 나이지만 늘 지나가던 장애인을 보면 가끔은 뭉클하고 울컥할때도있었고 아르바이트할때에도 장애인 분들을 보면 더 잘해드리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지 그 분들의 삶,심적으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계신지 깊게 드러나있는 영상이여서 저한테는 적어도 많은 생각도 들게하고 어떤 특정 다수분들처럼 내 삶에 감사하는게 아닌 우리나라 사회적 편견이나 , 제도에 대해서 화도 많이 났고 규탄스럽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영상이였어요.... 자신의 고독과 주체성을 찾지 못해 자살하시는 장애인분들이 되게 많아서 너무 슬퍼요.. 제발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 장애인들을 위한,장애인분들이 직접 주체적으로 형성해 갈 수 있는 사회가 오길 바래요ㅠ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보다가 이렇게 기분나빠지는 영상은 처음이네요.. 성매매를 합리화하는 모습이 경악스러웠습니다. 장애가 없는 사람이라도 금전적인 문제나 외모문제 성격문제 등때문에 관계못하고 죽는사람들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성매매하시는걸 합리화하는거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연출하시는분들이 어떻게 여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것같네요 총각딱지떼겠다는 이유하나로 돈줄테니 관계하게 대라 돈주고 사겠다ㅋㅋㅋㅋㅋ여자를 돈주고 사는거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을 돕는거니 우리는 존나 대단히 멋진 봉사를 하는거고 정의로운 행위다^^ 저런걸 좋다고 찍다니ㅋㅋㅋ최후의 방법이 성매매ㅋㅋㅋㅋㅋ적당히 하세요. 그리고 합리화하지마세요 그냥 ㅈㄴ 더러운 매춘행위 지원해주는걸로밖에 안보여요
네 님 말이 맞아요 비 장애인들은 얼마든지 성욕을 해결 하지만 장애인들은 그렇게 못 해요 그래서 자 같은 장애인들은 아에 여자를 만나는 것도 꺼려 합니다. 또 아에 혼자 살 생각을 한다거나 그러죠 왜? 그 사람들은 우리 같은 장애인을 이해 하지 못 하니까요 특히 비 장애 여성은 더 심지어 그 부모 마저도 장애인들을 정신 병자 취급 하니
섹스는 합의하에 해야한다. 내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때에 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성매매 여성도 장애인과 하기 싫다면 그또한도 어쩔 수 없지 않나? 하기 싫은 사람과 억지로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해결되는 욕구라면 누르는 게 맞다. 왜냐하면 성은 하지 못하는 것보다 억지로 하는 것이 더 잔인한 것이니까. 섹스를 못할 이유는 많다. 어쨋든 하고 싶으면 나와 조건이 맞고 의사가 맞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나를 원하는 사람이 내가 마음에 안들 수도 있을 것이다.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때에 섹스할 수 없다. 그게 가능하길 바라는 동시에 상대를 성적으로 대상화 하고 사람을 사람이 아니라 나의 욕구를 채우는 수단으로 보는 것이다.
42:45 이때 큰사고 날뻔했는데 달려가서 괜찮냐 물어보지도 않고 20초동안 천천히 오는거 기다리네 참..
여성 장애인들은 성범죄의 피해자가 되고 남자 장애인들은 3대욕구에도 들어가지 않는 성욕 조차도 못 참고 저러는거 진짜 구역질 난다 실제로 여성 장애인을 마을 주민들이 돌아가며 성폭행 하며 쉬쉬하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 저건 정상이 아니다
와 ㄹㅇ 내가 하고싶은말
애처에 3대욕구자체가 따로 분류된적도 없는데?
근데 영상속 장애인은 누구를 성폭행하려는게 아닌데 대체 화가 난 이유가 뭐임? 성욕을 못참느니 뭐니 하는데 그거는 누군가에게 위해를 끼쳐야 성립되는말 아님?
취재팀이 장애인분들 입장 고려하지 않고 말하는게 가슴아프다... 중간중간 상처주는말들이 보인다
가나다라마 ㄹㅇ 배려라는게 ㅈ도없음
42:45 보셈 차에 치어 죽을뻔했는데 저런 도로에 혼자 가게 냅두고 찍냐 옆에 길도 있구만
가나다라마 이런영상 만든거자체가 니보단 더 장애인생각함
신축구 말을 똑바로해 병신아 이런새끼들이 진짜 병신인데 저런분들이 정상이어야지 ㅉ
현실적이고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찍어야지 사람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텐데 피디가 안도와줬느니 뭐했느니 참ㅋㅋㅋㅋㅋㅋ대단하셔요들
나는 사지멀정한 정상인이지만 키도작고 못생겨서 이나이먹도록 연애한번못해봤습니다. 숫기도없고 무서워서 성매매도 안해봤구요. 그런데도 그냥 참고삽니다. 사람이라면 이성으로 참을줄알아야죠. 누가본능대로만행동합니까. 나같은 사람의 성욕도 보장해줘야합니까
저도
왜 참습니까 누가 알아봐준다고. 한번뿐인인생 남에게 착한척하며 손해봐가며 사는건 바보같은짓임. 하고싶은건 하고살아야지
@@김현정-q5k9h 그래도 그렇지 성매매는 쫌 아닌거 같아요. 차라리 성매매를 할 바엔 기구(섹스토이, 리얼돌) 를 이용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달이-q5n 도대체 뭐가아니죠? 여성은 본인의지로 보수를받고 서비스를 판매하는거고 장애인들도 그걸 통해서 서비스를 구매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경제활동인데요?
진짭니까?
아니 그래서 누구 보고 장애인 상대로 성매매하라고 할건데ㅋㅋ
몸 파는 여자들도 한번 몸 팔거면 비장애인한테 몸 팔겠지.
장애인 상대용 여자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댓글 보면 어디 맡겨 놓은 여자라도 있는 줄 알겠네.
그리고 불법 아닌 시절에도 장애인이라고 문전박대 당했는데
지금 불법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냥 자연스럽게 연애 하면서 성관계를 하는거지 연애 못하면 못하는거고 그거 안한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
장애인 비 장애인 가릴 것 없이 애초에 성매매를 꼭 해야 겠나 싶네요. 장애인도 당연히 성욕을 가질 수 있고 풀고 싶을 수 있죠. 하지만 누구나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면서 못 살잖아요. 생존이나 건강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문제라면 정부에서 나서서 복지책을 마련해야겠지만, '성'에 관한 걸 대체 누가 뭘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성은 기본권이 아닌데요.
성욕 수면욕 식욕이 3대욕구입니다 인간이라면 어쩔수없죠
부산협객 성욕이 삼대 욕구 중 하나로 잘못알려져있는데 성욕이 아니라 배설욕이 삼대욕구 중 하나에요
전쟁통에도 성관계를 하려고 하는게 인간입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없이 맨몸 하나만 잇는 상태여도 할 수 있는게 섹스입니다
저들은 그 기본적이고 당연한것을 접근조차 못하고있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은 해보시고 댓글 쓰셧는지 궁금하네요
정말로 입장을 바꿔서요
댓글이니 지워버리면 그만이기에 다행이지 저들앞에서 육성으로 이런 의견 내시면 다시 담을수도 없습니다
그만큼 고민해보고 댓글 쓰신게 아니라고 믿고싶네요
3대욕구 운운하는 성매매충 진짜 많이 보이네요 남이랑 섹스 못하면 죽는 병에 걸리나요...?
드므 그래 니가 섹스나 자위를 일평생 안하고 죽는다면 성욕이 삼대욕구에 들어가지 않는다는거 인정할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
피디도 뭔가 제작자로서의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것 같다.. 장난식으로 전동기 있었으면 여자 만났을텐데 아깝네?? 하면서 웃는데.. 좀 그렇네
쀼에엑
프로다운 자세는 아닌건 확실함
ᄀᄂᄃᄅ 그게 장애인비하라는게문제지
ㅂㅅ들인가 친밀감형성 모름? 존나 개진지빨면서 아이고아이고 이러고 쳐울면서 인터뷰해야되냐 ㅋㅋㅋ
인터뷰가 왜 이리 예의가 없냐 ;;
vermouth ㅇㅈ해요
영상 감사드려요
공감. 솔직한것과 예의없는걸 구별 못하시는 듯하네요.
맞아 처음에 인터뷰 말투 불편하네요 뭔가 툭툭 던지는 듯한 말투
vermouth ㄹㅇ씹새끼들임
순수한 웃음뒤에 감춰진 음란 과 죄
장애인들의 성욕을 풀어야 한다는걸 자연스레
주장하면서 핑크팰리스를 정당화 하는데..
그럼 거기에 있는건 사람아닌 기곈가요?..
거기에 몸을 파는 여자가 존재해야 하는데
그건 장애보다 더한 비극입니다..
이런 더러운 영상이 있나.어리숙한 장애인들
들쑤셔서 범죄와 타락의 길로 인도하지 맙시다.
그럼너가 가서 직접 대화로 풀던가
서대성 이야 만물일베설에 이은 또다른 제자 만물메갈설
지들 의지로 창녀된건데 뭔소리냐 이건?ㅋㅋㅋ
와 자발적인 직업여성을 성노예 육변기로 바꿔버리는 클라스~~
Ment seg 자신의 몸과 영혼을 파는게
자발적인 직업여성이요?..지금 법으로도
불법이건만,이런 정신나간 사람을 봤나..
장애인 이라고 천사일거란 편견을 버려라 강제적으로 억압된 욕망이 커서 약자 앞에서는 순식간에 악마로 변한다.
servant of cosmos 경험하신게 있나요?
김민영 봉사활동을 몇번 가본적이 있어서 알게된건데
정신쪽에 이상이있는 장애인중
'일부'는 조금많이 난폭합니다.
돌봐주는 사람을 때리거나 물건을 부수거나 욕을 겁나게 해대거나하죠
이들은 본인의 입장을 조금 이해하고 악의적으로 이용합니다 봉사자가 본인보다 작으면 걷어차거나 때려도 본인은 직원들에게 잔소리만 듣고 끝나기때문에.. 꼴릴때마다 해댑니다
답이 없어요. 진짜 직원분들 힘드시겠더라고요 게다가 장애인이라고 덩치가 작은것도 아니어서 작거나 약한 여성분은 저항도 못합니다.
장애인 중에서도 쓰레기는 있습니다.
servant of cosmos 일부라는 표현을 보고 님의 의견을 마음으로 존중하고 읽게되었네요.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뭔가 배출이 안되면 어디서든 터지기마련이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이라서요.
레알 팩트임
그것 또한 편견이라고 봅니다. 세상 어디에나 악인과 선인은 존재하며, 장애인도 별 반 다르지 않을 뿐인 것 같네요. 다만 님이 말씀하신 정신쪽에 이상이 있는 지적장애인들은 이성의 힘이 약해서 본성을 그대로 표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인간이라는 것에서는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불쌍하긴하지만 성매매는아닌것같음
여자가 성욕채워줄 도구도아니고
어쩔수없는건 받아들여야지 ㅉㅉ
주영김 ㅋㅋㅋㅋㅋ
씹인정
ㅇㅈ... 대놓고 성매매하는게 나오네.. 안타까운건맞지만 ..
ㅋㅋㅋ기계는 아니지만 많은 창녀들이 기계처럼 공급하고 돈받가가고있죠 ㅋㅋㅋ세금하나 안내고~
다음 생은 너도 남자로 태어나서 장애를 가져 성관계하지도 못하고 죽어라.
다음 생이 없다면 너의 자식도 똑같은 장애를 가져 숫총각으로 살다 죽어라.
여자가 성욕채워줄 도구는 아니라고 하면서 여자는 성을 파는 거에 대해선 아무말안하는 꼴페미년들고 똑같네
남자가 성을 사면 짐승
여자가 성을 팔면 본인의지 ->: 남녀 갈등의 심화는 이런 이중잣대에서 비롯된다.
피디가 예의없다는 댓글들이 많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웃고 떠드는 농담처럼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대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무조건 장애인에게 배려해야 하고 조심해야 한다. 이게 더 불편한 시각입니다. 성욕을 다룬 것도 인간의 욕구는 장애가 있든 없든 같다는걸 보여주는 듯.. 사회가 많이 바껴야할 것 같아요...
얼굴 너무이뻐요 저랑 사겨요
이 글보고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굳
좋은 취재해 주셔서 감사하지만 ,
장애를 가지게 되신분들의 눈높이에 맞추셔서
장애를 가지신분들의 마음 상처를 이해해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차분한 방송 진행도 좋지만 조금 거만한 목소리가 거슬리게 다가오게 되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일반인이였어도 피디가 저런 태도로 인터뷰했을까요?
장애인이라고 조심하라는게 아니라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피디의 인터뷰태도 똑바로 하라는 말입니다.
난동그라미 ㅈ
피디인지 누군지 몰라도 동수씨 인터뷰할때
진짜 억울하고 슬퍼서 말하는데 발음 때문인지는 몰라도 계속 인터뷰할때
비웃는다는듯이 웃는다던가 계속 진지하지 않게 받아들이고 웃는게 너무 그렇네요..
친근하게 대화 나누는 식으로 인터뷰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오히려 딱딱하고 격식 차려서 인터뷰 했으면 불편하고 진솔한 얘기가 안나왔을거 같아요 ㅜㅡㅜ
니만 그런듯
니만그런듯
프사보니 미인이신거같은데 이런말 쓸시간에 저런분들좀 도와주실래요?
그럼 너님이 다큐 만드세요... 소외계층이랑 말동무 해드린적은 있나요?
마지막 장애인 저기있는 여자한테 동정주기가 아깝지만 어떡하겠어 그러면서 전동기타고 성매매하러간다 그와중에 구구절절 한번만 해달라고 글까지쓰고 결국 돈주고 할거면서 창녀 무시하는 클리스ㅡ 토나오겠다
성욕을 주체못하면 사람이냐
여성 장애인 분들도 성욕 느낄거고 성관계에 대한 욕구를 지니고 있을테니 남자들로 이루어진 성매매 업소도 차려줘라 그렇게 남의 성욕이 걱정되고 불법까지 강행해주고 싶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는토끼병신을보면 그냥 자궁을 척출하셈 ㅋㅋㅋ
@@최서현-i5w 우리나라는 자궁적출 함부로 안됨ㅋㅋ 무식하면 말을 마셈ㅋ 특수질병 있지 않는 이상은 절~대 안됨 이해감?
맨마지막에 집창촌 가는거 슬프지도 짠하지도 않고 그냥 더럽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더럽다. 남잔데 욕구 풀 곳이 없어서 집창촌을 가?
중증장애인이라 자위도 못함
좀 하면 안되냐 아니 시발 좀 하면 안되냐고 아이 시발 좆까대서 왜 들 지랄이야
그래 그거라도풀어야지
밥은 처먹고 다니냐?
마지막 쯔음에 아저씨 거북이 같다
장애인도 성이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라는 영상에
..난 더놀랐다.
장애인은 사람아니냐????
한애교 ㅇㅈ
보통 사람들이 사회적 약자에 큰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 자신과 같은 사람이란걸 인정과 인지를 안 하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다르게 보는듯
한국 사회 자체가 우등반 열등반으로 노골적으로 나뉘어있는듯보임
프사본인이세요? 너무이쁘세요
킴태호 감사합니다
성매매 안좋고 불법인거 아는데 장애인이 성매매하면 잘못없음? 성매매 불법이라고 얘기하는 사람 후려치는 댓글 진짜 노이해네. 장애인분들 중에 결혼하신 분도 계신데 성매매는 그야말로 자기가 장애인이라서 돈으로 해결하려는거 아님? 장애인 성매매는 왜 이해해야돼? 본인이 장애를 가진 게 관계를 못하는 이유가 돼서 성매매가 본인들에겐 불법이 아니라면 장애인이라고 차별하는 사람들 욕할 이유가 없음.
와 인터뷰하는 사람 얼굴좀 보고싶다... 진짜 막대하는거같네 ㄷㄷ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요...
@그래서요깔깔깔 자갸~ 빨아!
성욕 조절도 못하면 그게 짐승이지 사람인가 성욕이 3대욕구인줄 아는 남자들 많네
3대욕구맞다생각하는거좋음.
근데시발 한남니들은 배고프면 아무음식점가서걍 훔쳐먹니?
시발 강간하지마라하는거인데, 합의하에하라는가해하지마란말에 시발이따위 여혐하는꼴보면 여혐한남들은 강간해도됨.
근데 다른 강간안당하고십고 강간안하는사람들은 여자들은 강간하면안돼.
3대 욕구는 맞잖아
조절못하는 짐승은 강간범들한테나 해야하는말 아닐까요 저분들은 잘조절하면서 해결방안을 찾는걸로 보이는데요
@@horan1060 3대 욕구는 수면욕하고 식욕하고 배변욕 아닌가
위에 남자들 어쩌구 하는새끼들 내 프사처럼 생김
성적인 서비스? 서비스라고? 진짜 역겹다 토할것같다 여자가 욕정 해결해주고 서비스해주는 사람이냐?
이딴주장 하는 새끼들 특) 얼굴 내 프사처럼 생김
니는 남자를 이해못하는거야 그래서 맨날 여자만 이해해달라고만 염병떨지말고 먼저 남자를 이해해
-P-
성매매 인식이 안좋은건 맞는데 논리전개가 왜 그렇게 됨?
그럼 건물마다 배치되어있는 청소부들은 대부분이 나이있는 할머니들이니까 여자는 청소하는 집단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됨...?
장애인이라고 불법인 성매매가 정당화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애초에 왜 남의 보지 고추놀리는걸 불법 합법 하는거자체가 문제
@@exi_axe7767 그래도 불법이니까 안 하는게 맞는거야
법을 바꿀생각은 못하나 개빡통대가리들;
Oecd유일 성매매 불법 선비새끼들 마인드ㅋㅋㅋㅋ 그저 법이라면 노예같이 따르는게.dna에 각인돼서 그럼
물론 저분들이 성욕을 해결하시는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장애여성들의 성범죄 문제가 먼저 해결됐으면 한다 우리랑 조금 다르다해서 그냥 모른척 넘어가는 문제들이 세상엔 너무 많은 것 같다
비장애인도 여친없어서 나이 20후반 닿도록 아다인 남자들 많음
장애인이라고 불쌍하고 그런감정이 없다 그냥 똑같은 사람임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이라 할말이 없네요
성을 매매하고 호감도 없는 낯선이와
욕구 충족을 위해 몸만 섞는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ㅋㅋㅋ
매매던 ㅇ나잇이던 저는 반대올시다
와... 남잔데 진짜 20대에 여친없어서 아다면 진짜 슬플듯
순결 지키려 그러는것도 아닌데 20대 후반되도록 여친못사귀고 아다인애들은 진짜 뭐하고 산 애들인지..
비정상애인은 손으로라도 욕구 풀수있지 대다수 장애인들은 스스로 욕구를 풀수없는 육체구조로 갖춰져있단다.
뷁뷁 못생기도 돈없으면 20후반 되도록 모솔일수도 있죠..
중2때 돈 벌려고 편의점 알바하다가 남자늙은 장애인이 내 어깨를 갑자기 쓰다듬고 함부러 만졌는데 너무 무섭고 손떨리고 눈물이났는데 신고도 안된다고해서 너무 짜증났음 ..지금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친다
@노미현 미현게이야....
그래도 성매매는 아닌것같다 장애인 분들을 위한 자위기구라도 만들지
ha yeong lee 이젠 창녀촌이 모두 없어지면 좋겠네요.
장애인을 위해서라도 성매매가 필요하지
저들은 무슨 섹스도 하면안되나요
그리고 인류역사에 성매매가 없었던적이 잇기나햇나요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조차 화이트핸즈라는 직업도잇습니다
성욕을 스스로 풀 수 없는 장애인들을 위해 대신 정액을 배출시켜줍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자식을 위해 부모가 직접 배출해주는 일도 많은데..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얼마나 큰 고통일지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만일 스스로 욕구를 해결할수없는 사람일때
저더러 성매매는 절대못하게하고 자위기구 단져주며 알아서 해결하고 평생 이걸로만 하라고하면 그냥 자살할거같습니다. 너무비참해서.
하지율 성매매를 금지해서 어떤 결과가 나왔죠?
풍선효과로 오히려 유사성행위 매춘이 일어나고이ㅛ습니다
법망을 교묘히 벗어나려고 키스방 대딸방 리얼돌섹스방 오피스걸 보도방 등등 수없이 많은 기형적행태가 발생해버렷어요
그리고 이것마저 제제를 강화하려는 분위기에
자발적 매춘 여성들은 모두 해외진출을 하고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성매매는 좀...이러며 혀를 끌끌 찬다한들 매춘을 원하는 남성들이 있고 그들을 통해 큰돈을 벌려는 여성들이 고등학생 대학생 평범한 직장인까지 점점 늘어나고있습니다
이걸 누구의 잘못으로 봐야할까요
그냥 생태계로 봐야하지않을까요
결국 해법이 없으니 도덕적 잣대로 종교적 잣대로 성에 대해 엄격함을 가르치게되죠
우리는 그렇게 교육받아왓구요
그러면서 성매매는 천한 행위이자 천한 직업이라는 인식이 아주 강하게 자리잡혀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성매매할사람은 다 하고다니죠
누구라도말입니다
정작 장애인들은 근처에만 가도 퇴자맞기일쑤
한국의 성은 유전적으로 우월하게 태어난 정상인들에게만 주어진 혜택인가요
아무런 설득없이 그냥 인식 하나로
그래도 성매매는 좀...이라고 말해버리면 저들은 할말이없습니다
가슴이 갑갑해짐에도 뭐라 할수가없겟죠
깊은 고민이 필요하고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존중은 당연합니다
성매매에 대한 비난을 왜 하필 약자를 소개하는 영상에다 글을 적을까요
아리송합니다 모순적이어서요
손도 발고 못움직이는데 어떠
성매매가 불법인 나라에서 그저 안타깝다는 이유로 성매매를 시켜주는건 아니죠
그리고 일본의 말하는 성욕을 해소 시켜주는 자원봉사자도 안좋은 말 많습니다, 그저 좋은 대책이다라고 할수 없다는 소리에요
저사람이 자신들을 불쌍하게 생각해서 착하게만 친절하게 대해주길 바랄까요? 아니면 정말 친구처럼 서로 막말도 하며 다를바 없이 대해주길 바랄까요? 제가 보기엔 피디는 그들의 속마음을 끌어내기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택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사람 일테고요.. 선입견 없는.
장애인 성에대한 인식을 바꾸자는 취지는 좋은데 성매매는 더럽다 진짜 불쌍하지도않다 불법인건 알고있죠?
그럼 저 분은 어떻게 하라는거죠
@@srv7417 ㅋㅋㅋ아니 뭘 어떻게 해줘야하나;;;;성매매는 불법인데
평생 하지말라고? 넌 하고??
@@김주희-p3p 다른 나라는 합법인데? 불법이라 법을 어길수는 없긴한데 그런 법을 없애도록 인식을 바꿔야지 불법이니 더럽고 불쌍하지도 않다 이게 뭔 시발 형우야 대통령도 싫다고 좆같은거 다 엎자고 갈아치운게 한국아니냐? 왜 시발 되도않한 도덕을 합법이냐 불법이냐로 따지냐
@@srv7417 운명임 그냥 주어진대로 쳐살면되지
정말 찾고있던 영상인데 업로드 감사합니다
정재훈 감사합니다.
무섭다....저런상황에서도. 성욕을. 풀려고 하는게.....동정과 역겨움이 동시에 느껴짐
57:42
띵장면
1:40초는 존나예의없다..ㅅㅂ 내가 들어도 민망하겟다 대신민망하네
조혜수 그러게요... 진짜 얼척없네요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존나 미친놈이네 질문
진짜 미친거아닌가 생각드네요 모자이크라도 해주던가 개빡치네요 어후 ㅅ1발;;;;
핑크팰리스는 다큐방식의”영화” 입니다
대중들의 관심을끌기위한 어쩔수없는 요소아닐까요?
처음부분만 봐선 미쳤나 했는데 뒤로갈스록 인터뷰도 편하게 웃으면서 하시고 무거운 분위기보단 저런식으로 편안하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욥
아주그냥 머릿속에 그 생각밖에 안들었구만?ㅉㅉ 성욕 해소안해도 얼마든지 살아갈수있다ㅋㅋㅋㅋ안하면 죽는것도 아닌데ㅋㅋㅋㅋ얼마나 머릿속에 변태같은 생각밖에 안들어있으면ㅉㅉㅉ으휴 드러워
그럼 닌 해소하지마라 이기 ㅋㅋㅋ
사람이면 성욕을 참을줄 알아야지 기분 더러워 지는 영상
물론 참을 줄 알아야죠 하고싶다고 동물처럼 달려드는건 인간이 아니니깐요 하지만 저분들은 참는게 아닌 평생을 못해왔습니다 그러니까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참는 수준을 넘은것이죠
@@남북대항마 평생을 못참는걸 동물이라 합니다 님은 지금 저 사람을 동물취급하는거임
@클레비앙 님 최고
@@박해준-r9l 님도 평생 참아봐요
@@박해준-r9l 참고 지뢀하세용
식욕, 수면욕도 아니고 성욕 가지고...
본인이 장애를 안갖고 태어나봤으면 절대로 이해할수없어요~ 성매매를 해서 소원성취를 하든 그 욕구를 떨어내버리고 동정으로 이세상을 떠나든 그 어느것이든 정답을 정할수없는거랍니다
김무스 장애인을 기본적인 욕구조절도 못하는 못배운 짐승 취급하는 소리하지마세여;
전신이 다 마비되서 딸딸이도 못치는 처지가 되어보면 이해 되지 않을까?
jh c 지랄 하고 잇네 그럼 느 엄마 한테 처 달라 해 ㅅㅂ
@@구독자많아지기챌린지너네엄마?
성매매 미화시키지마세요 아 더럽고역겨워진짜 성기의숙주야뭐야
얼마나 한이 맺혔을까요 ... 사랑을 기다리기엔 너무 시간이 흘렀다고 하시는 말씀 참 마음이 않좋네요 .. 장애인 이라서 성을 하고 않하고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냥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것 느끼고 갑니다 장애분들 항상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
이런 영상류를 보면 겸손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부질없는 이 세상이 뭐라고 끝없이 욕심내고자 하는 내 자신을.
오프닝에서 장애인에게도 성이있단사실에 놀랐다고?? 장애인은 사람아닌가?? 헐...
보면서...
처음엔 피식 피식 웃다가,
뒤로 갈수록 숙연해졌고,
끝에가선 막 화가 났다.
행여나 내 마음속에도
편견과 자만이 있을까? 하고
두려워졌다.
진짜 인생 좆나게 불공평하다 태어나고보니까 갑붓집아들이고 누구는 태어나고보니까 몸조차도 못가누고
이이이 다 지 업보여
근데 갑붓집 아들이 더 행복해보이고 장애인들이라고 다 불쌍해보임?아니지... 우리가 보는 입장에서 그사람을 판단할수는 없다.갑붓집 애들도 잘먹고 잘살고 이쁜여자 만나서 좋은차타고 수많은 사람들한테 인사받고 다녀도 전혀 행복하지 않는사람들 많다.그래서 우리가 전혀 생각할수 없는 그런 공인들이 별거아닌거 같은 문제로 자살도 하고 그러지... 오히려 장애인들이 장애를 안고 가난하게 살아도 더 행복하게 살고 잇는 사람들이 많을수도 있다.우리의 판단으로 사람들을 생각하고 평가하는게 제일 바보스러운 행동이다.
@스트라우트. 글쎄 난 오히려 나보다 못한, 정말 비정상적인 환경의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더 우울해지던데. 그런 이상한 환경에 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세상은 불완전하다는 의미고, 세상이 불완전하다는것은 곧 나에게도 언제 어떻게 더 큰 불행이 닥칠지 모른다는거니까.
안 하고도 ㅋ 충분히 살 수 있는데 왜 😕
이분은 자위 한번 안하시는 열반의 수도승이신가요?
수녀원 들어가셨다네요
아니 장애인 성욕구 보장해준다면 전국에 모쏠들은 머가대냐 역차별이네 누구나다하고싶다고다할수있는게아닌데 일반인들도 이런방송 좀 불편하다
김후후 그니까요;; 섹스못하면 죽는다 ,섹스못하는 내가 너무 불쌍하다=전 본능밖에없는 짐승새끼입니다 자부하는꼴 창녀랑다를게뭐임? 절대 옹호할 부분이 아닌데 여기서 장애인인권운운하는 멍청이들은 ㅋㅋㅋ무식한사람이 신념을가지면무섭다더니
김후후 그건 맞네 비장애인 솔로는 저거보면 빡칠듯함
장애인분들은 섹스만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위행위도 힘든 경우가 많기때문에 애매함 물론 섹스를 보장 할 필요는 없어보임 성인용품이 더 발달되서 장애인들도 혼자 쓸수있게 되는게 가장 이상적일듯
아 시발 내말이
윤태건 흠..성매매는 불법이고 근절해야 마땅하며 장애인도 그예외는 아니다 확실히 깨달았니? 힘들게 쓴건데..ㅠ 니가 확실히 깨달았다고 말하면 지워줄게!^^
여기 장난식으로 댓글 다는 사람 엄청많네... 어쩌다가 끝까지 다 보게됬는데 우리같은 평범한 삶이 아니라 저분의 삶은 그 누구도 공감못한다.. 나는 진짜 전동차 충전하는거보고 제일 마음 아팠다.. 더럽다 어쩐다하는데 그건 우리 상식선의 이야기고 저분들은 모든걸 포기하고 살던 삶인데 본능까지 포기해야하고 권리처럼 바뀐 세상이 얼마나 원통할까 그 마음을 짐작하기도 어렵다 ㅠ웃기다 어쩌다 하는데 저분들도 사람이고.. 평범한 사람들은 연애경험부터 모든걸 다 겪었는데 저분들은 그저 신기할따름이니 더 그럴수 있다고봄...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그렇잖음... 그니까 너무 뭐라하지들 마시구 각자의 삶에 감사하며 살길 ㅜㅜㅋㅋ
공감
정신은살아있고 몸은맘대로안되고 참 힘들다 세상은공평하다는데 정말맞는건가
세상은 불공평하죠
성매매는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나라에서 법적으로 불법이기도 하고 엄현한 사회문제이기도 하니까 기존에 비장애인이 사용하던 자위기구를 장애인이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서 상용화 시키는게 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인터뷰 예의는 씹어드셨나? 보다가 기분나쁘네
박민 그래서 움?
대신 대딸해주실래요그럼?
@그래서요깔깔깔 그럼 넌 나랑 자
@@심선보-o2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신 대딸해주실래여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장애인이지만, 노골적으로 방송에 대놓고 이야기 할 주제는 아니다....
원하는 것도 안할 줄 아는 것이 사람인데....한편으론 가장 가까운 이야기로
스님들이나 신부들이나 수녀들은 하기 싫어 그런 길을 선택한 것도 아니지....
저 아재 지금 한 60대중반 됐을텐데....살아있다면.....진짜 저 영상 찍은 게 한편으론
원죄를 저지른 것이겠지....에휴 사람이라 응원해주지도 비난하지도 못하겠다...
흥미로워서 보게 됐는데 심각하게 느껴지네요...
PD되게 친근감 있어보여서 좋네요ㅎ
장애인과 비장애인 똑같이 차별없어 대해주는모습 정말 좋아요ㅎ
국가가 보장해주는 건 생존권과 같은 인간의 기본적 인권이지 번식의 기회까지 보장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하시길. 정 이거 못하면 죽을 거 같다 하면 본인이 리스크 감수하고 오피라도 가던가ㅋㅋㅋ 마약도 불법인데 중독자들은 어떻게든 구해서 하잖아.
우리나라는 장애인들이 이동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은 0 점 짜리다
왜이렇게성매매에집착해ㅡㅡ
일반남자도. . 못허는사람마나. . 그렇다고꼭성업소가는사람도별로없는데. .마지막사람은되게집착하네
성매매 합법화는 하면안됨 이제 집창촌들 싹다 없에야됨 창녀랑 ㅅㅅ 하는남자나 둘다 ㅂㅅ임
성욕은 인간 3대 욕구인데 성매매는 둘째치고 저 사람들은 혼자서 딸딸이도 못치는 사람들이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중요해요...
@@jamesrick206 인간의 3대욕구는 식욕 수면욕 배설욕이에요. 성욕은 인간욕구들중에 가장낮은 욕구에 속하며, 성욕이 높다고 느끼는 경우는 사실 성기의 욕구보다 심리적인 지배욕에 기인하는 욕구입니다.그래서 자위로 만족못하는거죠
다 맞는 말인데 마지막 말 성업소 가는 사람 별로 없다는 건 개소리다
@@user-ro4gb5jc8u 업소 언니들 좆같이 생겨서 난 안다니는데..
저분들이 잘못된것도아니고 틀린것도아니고 그냥 몸이 조금 불편할뿐인거다. 하지만 저분들의 성욕구 해결을 위해 성매매나 자원봉사같은걸 한다는건 좀 아닌것같다. 제대로된 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상하게만 생각하지말고 자위기구를 보편화시키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본다.
장애인도 사람인데 성적욕구를 해결시켜줄만한 무언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는 성매매가 아닌 동성봉사자가 대신 자위기구를 사용할수 있게끔 도와준다거나 자위를 도와주는게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런게 있었으면...
그거 못한다고 죽겠으면 스님 신부님 수녀님들은 이미 다 죽었게? 한심해라 ㅉㅉ
스스로 짐승이라고인증하는 영상임 ㅋㅋㅋㅋㅋ개역겹네진짜
@@uuytyyy6668 ㄹㅇㅋㅋ
근데 신부 수녀는 지가 선택한일인데 저 사람이 장애를 선택함? ㅋㅋ
0:10 , 0:26 핑크팰리스(2005년 영상) , 1:12 시작 , 4:16 , 5:35 부부중 여자는 이쁘네요 , 6:33 , 10:04 , 11:15 , 12:52 , 13:55 , 14:25 , 14:48 , 14:54 , 15:29 , 16:50 , 17:50 , 18:21 , 19:46 , 21:57 , 23:48 , 24:37 , 27:19 , 28:12 , 29:48 , 36:17 , 37:13 , 37:52 , 38:12 , 38:44 , 39:53 , 44:17 , 47:41 , 49:57 , 53:23 , 54:46 , 56:36 , 57:40 , 1:00:40 , 1:03:00 성매매 금지법 , 1:05:09 제작진 ㅈ된거? , 1:06:58 , 1:08:10 , 1:08:44 , 1:12:35 , 1:13:34
성욕은 기본욕구가 아님니다용...성욕이 기본욕구 이면 안하면 죽어야되는데 안한다고 안죽음 밥먹고 똥싸고 잠안자고 운동안하면 뒤지는데 섹스 안한다고 안죽는다~~아무 일도 안일어남 괜히 돈으로 여자 사지말고 그돈으로 따듯한 옷이나한벌 사입어라
섹스는 사랑과 책임에대해 합의된 두사람이 즐길수 있어야 하는 행위인것이며 장애인이든 비장애인든
모두에게 동일한 기초이고
둘이 하는것이기 때문에 상대를 배제한 섹스행위에 대해서만 집중하면 위험하다
비장애인의 경우 사랑하는 상대가 있는데 신체장애로 인한 어려움이 있을수 있다면 실생활에 합리적인 파트를 보강하여 성교육을 하고 자위도구도 지원과 교육을 병행하면 좋겟다
상대보다 섹스행위에 집중되어진걸로 보여져 위험함이 느껴진다
비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동떨어진 성교육이 아닌 밀접한 성교육을 받아야 한다
섹스는 한 생명이 태어날수도 있으며 상대에 대한 감정이 우선시되야 한다
성범죄 검거이후 항변 들어보면 인식이 다르더라
행위에만 꽂혀있으니 가능했던것이다
필자도 어렸을때 약 6번의 성추행을 당했는데 이사람들 범죄자가 아닌 평범한 이웃이란거다 주변에 친구들 물어보니 어느정도 이런경험 다있더라 여기.댓글도 그렇고....어려서 몰랐는데 크고나서 성추행인지 알게됐다
동네슈퍼아저씨가 뽀뽀 하면서 혀넣고. 수리공아저씨가 안아주면서 그곳에 부벼됐고.
장애인남성이 우산 꼭대기로 위협하며 가슴과 밑에를 만지고 간적이 있고. 선생님이 스타킹신었냐며 다리만지고 숙제검사한다며 가슴에 팔부대길래 이때는 중딩때라 무슨 행동인지 알기에 숙제를 집어던졌고
그 이후 반친구들이 회의시간에 건의했지만 (나만 당한게.아니였음)담임 여쌤인데 우리에게 오해일거라고 하며 넘어갔다 우리학교 기독교학교였고 이는약 20년전이였다
20살때 소개팅한애가 공원 걷고있는대 돌변하더라.눈이 돌아가 있더라 힘으로 절대안되고 정상적안 멘트로는 안되더라.모텔가자며 꼬셔서 위기탈출했는데 눈돌아오더니 진짜 정신 나갔다가 온사람처럼 굴더라
남편과 이런일로 대화나눈적이 있었는데 정말 딴세상 얘기하는거 같다더라
대화를 나눈 이유는 딸아이에.교육 문제 때문이였다
너무 오픈하는 남편에게.그것이 의험할수있음을, 여자아이는 생활이 다를수 있음을 공유하려 나눴었다
범죄같지 않은 일상에서 일어났다는것에 놀라더라...
어렸을때는 이상하게만 느꼇고 사춘기때 성추행이였음을 알게된후...동네 할배가 제일 싫었다 친분이 있는 사람이 그랬다는 사실이 그러한것 같다.얼굴도 똑똑히 기억난다
어린애에게 그랬던 부끄러운 수치를 안고 꼭 죽었으리라 7살아이를....70먹은 노인네가ㅠㅠ
더커서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며 그기억속에서 나는 벗어났지만
딸을 낳은 지금...불안하다
내가 해줄수 있는건 본인몸을 소중하게 다룰수 있게하는 교육과 안전에 힘쓸뿐...
나혼자 잘키운다고 될일이 아니니...
아마 그들은 기억에도 없을 얘기들을 나는 아직도 간간히 생각이 난다..
사람을 가르쳐야 한다
가능치 못한 불우한 가족이 있기도 하니 가정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되며 이는 공교육으로 다뤄야한다
숫자 덧샘 배우는 딸아이 교재보니 무한 반복나오더라
정답이 있는 산수도 무한반복하며 익히는데
인성교육좀 반복했음
좋겠다
그나마 아이들은 학교에서 가르칠수라도 있지만 더커서 사회에 나오면 어떻게 가르칠텐가....
격리 될수 없고 더불어 살아야 하니 방법을 찾아야하며 그방법은 벌을 주기 이전에 교육에 힘쓰는게 최선이다
장애인들이라고하지만 성매매를어떻게하라고하냐ㅋㅋㅋ 역겨운거맞고 하면안되는거다 옹호할걸해야지 자위기구나 자위를통해 올바른성욕해결을가르쳐야지 그리고자꾸창녀도더럽다어쩐다하는데 이런말하는사람들이창녀를좋게생각하겟냐? 당연히 성매매하는사람들자체가다문제지 뭔같잖은덧글이나쳐달고앉았어진짜 어이가없네
john watson 생각좀 하고 살자?
대학교때 장애인과 같이 기숙사를 쓴적이 있다,
뇌병변학생인 형이었는데 그 이중적인 모습이 진짜 소름끼칠 정도다
여자 엄청 밝히고,페북이나 sns엔 온통 자기가 엄청 대단한거처럼 거짓말로 도배를하고,,
진짜 추악스럽다
31분5초 이분은 진짜 죄송하지만..
미치신것같은데 적어도 사랑했다면
다른말로 자기의 장점을 굳이찾진
못할망정 여자한테 가진건 부랄두쪽
뿐이라고 음담패설하고..이건
진짜 아닌듯..
그만큼 가진게 없다는말일텐데 1차원적으로 해석해서 보시니 음담패설로 들릴수밖에 없을거같아요
그냥 음담패설로 밖에 안보이네요..
성매매고 뭐고.. 같은 인간으로서 누구는 누가봐도 잘생기고 예쁘게 잘난 모습으로 태어나고 누구는 일상생활조차 불편하게 태어나는게.. 참 신이 있다면 너무나 불공평한 세상을 만들었다고 말하고싶다
끼리끼리 만나라고 신께서 그렇게 해주신듯.
동수씨가 자연을 보며 좋아하던 모습에 그저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 비장애인 모두 서로 존중받고 존중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약간 저 48세 아저씨가 너무 본능대로만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비판하는데... 진짜 객관적으로 얘기하자면 저분은 우리처럼 사회생활을 충분히 해본적도 없고 올바른 교육을 받지 못해서 일반인들과 달리 인식이 왜곡되어있는 것 같아요. 보통 사람같으면 안하고말지 성매매까지 하고 싶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절제나 통제가 가능하잖아요? 근데 저분은 가치관 자체가 다른거예요. 그런 도덕적 문제는 집어치우고 본능대로 살겠다. 나는 합당한 돈을 지불하면서 누리겠다는데 무슨 죄냐. 이런 마음이실텐데 제 뇌피셜이지만 아마 저분은 본인이 뭘 잘못생각하는지도 모를걸요... 마냥 비판하기보단 저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이런부분에 있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서 올바른 성교육을 가르치고 필요에 따라 오나홀과 같은 성인용품 지급 등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또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게 장애인들도 여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이 다큐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이토록 직관적이고 노골적인 다큐가 또 있을까
그리고 수많은 고찰을 하게 만든다
지금은 많이 발전하고 세련됐지만 지금 나올수 없는 다큐네요
아 저분 되게 귀여우심ㅋㅋ
3:45 ㅋㅋㅋㅋㅋ 아휴 ~
물론 장애인 분들의 성적 욕구 해소가 어렵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근거로 사용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성매매가 불법인 국가이고, 이는 꽤 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장애가 성매매를 합법으로 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면, 그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법안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매우 높은 확률로 생겨날 것입니다.
대신 우리나라는 원나잇은 법적으로 제한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불법인 성매매를 한시적으로 허가해주기보다는 온전히 상대방의 자율에 맡기는 자원봉사의 형식으로 성적 욕구 해소를 보장하는 것이 더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욕구를 갖고있는거 자체를 죄지은양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그 비참함이 오죽하겠습니까.. 십년도 전의 영상이지만 이 사회가 저때보다 얼마나 더 나아졌을지..
jungmin kim 이게 이 영상의 목적같은데 많은 분들이 다른 시각으로 보셔서 놀랐어요.
그러게요, 성매매는 진쩌 해서는 안되는게 맞는데, 저는 그거랑은 별개로 인생이 정말....남의 이해를 받지도 못하고, 당연한 본능을 표출해보지도못하고,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이걸 만든 감독의 태도이 한몫했다고 봅니다. 인터뷰하는사람부터 장난식으로 말하는게 보이는데, 보는 사람이 그걸 제대로 받아들일리가요..물론 그거랑 별개로 성매매는 범죄가 맞지만
인생이란게 참 절망적이고 외로운 길이네요
1:12:22 해피엔딩
전동스쿠터 타고 예산까지 3시간 걸린다는데 pd분이 촬영하시면서 몸
불편한 분 태워주시지 도로로 다니게
방치하고 위험할뻔 했는데 촬영하고 참...
장애인 다큐라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질문하는데 듣기 거북해요
몸 불편한 것도 서러운데 얼굴공개에 스스로가 얼마나 비참한데 가슴을 후벼파는 질문을 꼭 해야겠습니까?
캐럿님말 공감합니다. 어쩔수없는건 받아들여야하는게 신체조건이 ..문제가되니 저사람들은 평생 안좋은시선받는데 여기다가 장애인을위한 자위기구라니 이사람들을 더욱 불편하고 안타까운생활들만 하게되니 저사람들 입을막읍시다ㅋㅋ 저렇게 지들끼리모여서 깔깔대는것보소ㅋ 웃겨 뭐가 그리신낫대 ? 성욕구를 대화로푸는게 최고임!
글쎄....PD질문이 예의 없다는 의견이 많은데 난 다르게 본다. 장애인보다 우월하다는 느낌으로 예의없이 하는게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 진솔한 의견을 끌어내기 위해 솔직하게 접근하는 거라고 생각함. 애초에 상대가 장애인이니 말실수할까 조심하면서 접근한다는거 자체가 그들과 자신사이에 선을 그어 놓는 것 아닐까? 저들을 무시하거나 조롱하기 위해서가 아닌 진실된 속마음을 끌어내고, 상대의 장애가 감독에게 그렇게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후마후마 후마후마 pd님이신가요
su baki 아뇨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유머감각에 대한 기준이 남들보단 널널한 사람이에요
정말 저 피디의 어투가 장애인들에게 진실되도록 다가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이십니까? 제 식견으로도 저건 장애인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어조로밖에 보이질 않는데요. 솔직히 영상이 길어서 다 보진 않았지만 짤막짤막하게 넘겨 보는 와중에도 그런 말이 없는 부분이 없더군요. 정말 관점을 고치셔야 할것 같습니다.
성이름 장애인을 비하할 의도였다면 이런 영상을 찍지도 않았죠. 다큐 의도가 뭔지 생각해보세요. 말투보니까 아는척은 엄청 많이 하는데 예의는 없으시네요. PD예의 운운할 때가 아니신듯^^
마음 아파요. 누가 저들을 비난할수있을까요. . 오래된 영상인것 같은데 이분들 근황 알고싶네요. .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박정임 님이 어떻게 좀....
킴태호 제정신으로 댓글다신거 맞죠? 이거 성희롱이에요
뾰로로로롱 타령하는 사람 꼭잇져?
비정상적인 성희롱 댓글을 달아서 꼬집은걸 타령이라고 하네
뾰로로로롱 별게 다 성희롱이다 더럽다 퉤
그렇겠네..본인들이 원해서 불편하게 된것도 아닌데..
선척적장애든. 중도장애든
다 똑같은 사람이니 그들의 현재에 맞게
해결방안은 필요한듯.
평생을 저렇게 욕구가 충족되지 않고 사셔야 할거라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그냥 전동 자위 기구 꽂아 주면 안되나?? 꼭 그걸 사람이 해줘야 하는 이유는 없는듯~ 그리고 자위로 풀면 되지 꼭 여자를 만나서 풀어야함?? 장애인 아녀도 못하고 죽는 사람도 많음.
그리고 장애인도 사람이라면서 저런 노골적인 얘기를 모자이크도 없이 내보내냐 ㅡㅡ 진짜 아무리 장애인이어도 수치스러운 얘기를
영상에서 보여주는 걸로 다가 아닌 장애인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였어요..
저는 군대도 다녀 온 나이지만 늘 지나가던 장애인을 보면 가끔은 뭉클하고 울컥할때도있었고 아르바이트할때에도 장애인 분들을 보면 더 잘해드리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지 그 분들의 삶,심적으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계신지 깊게 드러나있는 영상이여서
저한테는 적어도 많은 생각도 들게하고
어떤 특정 다수분들처럼 내 삶에 감사하는게 아닌 우리나라 사회적 편견이나 , 제도에 대해서 화도 많이 났고 규탄스럽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영상이였어요....
자신의 고독과 주체성을 찾지 못해 자살하시는 장애인분들이 되게 많아서 너무 슬퍼요..
제발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 장애인들을 위한,장애인분들이 직접 주체적으로 형성해 갈 수 있는 사회가 오길 바래요ㅠ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여자가 물건도 아니고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물건?? 그럼 저짓거리하는여자는 정상으로 보임?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성매매 하는건데 님이 왜 화남?
파는새끼나 사는새끼나 둘다 병신이지 ㅋㅋㅋㅋㅋㅋ
성매매는 성적 자기결정권에 의한 행위입니다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제가 부끄러워져요...이런문제가 해결될수 있는날이 올까요ㅠㅠ
"됏다... 이제 아침까지 이러고 있으면 된다..." 라며 환하게 웃으실때 펑펑 울었습니다. 아아... 어쩌면 좋아요
솔직히... 여자나 남자나 모두... 이성을 성매매로 도구처럼 이용하는건 아닌거같은데..
물론 자신이 하겠다하면 냅두어야하지만... 과연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자발적으로 성관계 하겠다는 사람이 있을까???
참 안타깝다
@42:47 엄청 위험한 순간인게 저렇게 그냥 주시하고 촬영만... 정말 깜짝 놀랐네요
마지막에 끝날때 나온 노래 (1:13:35부터 시작되는 노래) 누가 부르고.. 제목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 꼭 좀 알려주세요 :)
여기 댓글들 보고 심하게 충격받음.....
다들 자신은 상식적인 사람들이라 착각하고있는거같음...
그 누구도 깊이있는 고민을 한뒤에 댓글쓴사람이 없음.
물론 전체 댓글중 5프로정도의 깊은생각을 가진사람은 제외..진짜충격이네 시벌것
그러게요.. 그렇게 간단하게 처뱉을문제가 아닌데 .. 장애인으로써 성욕에대한 해소 심지어 자위조차 할수없는현실에 놓인사람들인데 일반인과비교하면서 비이냥거리는 댓글이 90프로네요.. 어떤거든 정답이있겠냐만은 고민해볼문제인데...참 쓰레기같은것들
똑같은것을 보고도 거북하다며 사고하기를 멈춘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저는 다수와 소수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정상인과 장애인은 결국 다수와
소수의 관계와 비슷하게 보는데 왜 다수의 성욕은 존중받고 소수의 성욕은 존중받지 못하는가에 대하여)
중반가기전에 보세요.자기들끼리모여서 대화나누잖아요?행복해보이는걸요 ?저렇고 털어낼수있는일이지 아닐까요 ??
보다가 이렇게 기분나빠지는 영상은 처음이네요..
성매매를 합리화하는 모습이 경악스러웠습니다. 장애가 없는 사람이라도 금전적인 문제나 외모문제 성격문제 등때문에 관계못하고 죽는사람들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성매매하시는걸 합리화하는거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연출하시는분들이 어떻게 여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것같네요 총각딱지떼겠다는 이유하나로 돈줄테니 관계하게 대라 돈주고 사겠다ㅋㅋㅋㅋㅋ여자를 돈주고 사는거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을 돕는거니 우리는 존나 대단히 멋진 봉사를 하는거고 정의로운 행위다^^ 저런걸 좋다고 찍다니ㅋㅋㅋ최후의 방법이 성매매ㅋㅋㅋㅋㅋ적당히 하세요. 그리고 합리화하지마세요 그냥 ㅈㄴ 더러운 매춘행위 지원해주는걸로밖에 안보여요
1:13:50 에 시작되는 노래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저 노래는 공식적으로 나온게 아닌거같네요
뭔가 존나 개논리다.
그럼 뭐 국가에서 30살까지 동정이면 동정떼주는 법이라도 만둘들게???
그냥 성매매를 좋게 포장한거네 으;;드러버라
뇌성마비는 진짜 답이없다..
그럼 장애인들은 성욕도 못풀고 수도승처럼 살아야하나??..
네 님 말이 맞아요
비 장애인들은 얼마든지 성욕을 해결 하지만 장애인들은 그렇게 못 해요
그래서 자 같은 장애인들은 아에 여자를 만나는 것도 꺼려 합니다.
또 아에 혼자 살 생각을 한다거나 그러죠
왜? 그 사람들은 우리 같은 장애인을 이해 하지 못 하니까요
특히 비 장애 여성은 더 심지어 그 부모 마저도 장애인들을 정신 병자 취급 하니
ㅅㅂ 여름에 운동하려고 짧은 반바지 입고 걸어가고있는데 밤에 골목에서 어떤 남자가 허벅지 쳐만지고 도망가길래 쫓아가서 보니깐 장애인이더라... ㅅㅂ뭘 어떻게 할지몰라서 그냥 냅뒀는데 기분 좆같더라
미친놈 이네요.
목마른자에게 바닷물을 퍼먹이는 짓이다.
진정한사랑만이 갈증을 해소할수 있다
비록힘들어도 시간이 더걸려도 ...
이게 다큐인가 동네 중학생들이 학교 인터뷰 숙제 받아서 찾아가도 이것보단 더 이쁘고 착하게 해오겠다
42:41 너무 위험해........ 연출인가 싶을 정도로 철렁...... ㅠㅠㅠㅠ
섹스는 합의하에 해야한다. 내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때에 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성매매 여성도 장애인과 하기 싫다면 그또한도 어쩔 수 없지 않나? 하기 싫은 사람과 억지로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해결되는 욕구라면 누르는 게 맞다. 왜냐하면 성은 하지 못하는 것보다 억지로 하는 것이 더 잔인한 것이니까. 섹스를 못할 이유는 많다. 어쨋든 하고 싶으면 나와 조건이 맞고 의사가 맞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나를 원하는 사람이 내가 마음에 안들 수도 있을 것이다.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때에 섹스할 수 없다. 그게 가능하길 바라는 동시에 상대를 성적으로 대상화 하고 사람을 사람이 아니라 나의 욕구를 채우는 수단으로 보는 것이다.
2005년도 이야기인데.... 음... 많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