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labo 시티 8종 솔직 후기(feat 2024신상 향수,가을겨울 추천향)👌🏻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르라보 시티 8종 솔직 후기
    (feat 2024신상 향수)
    ✔️Le Labo 00:01
    Myrrhe 55 Shanghai
    미르55
    📍총평: 르라보 일랑49에 새콤함을 추가!
    다소 인공적인 느낌도 있다
    ✔️Le Labo 00:25
    Citron 28 Seoul
    시트론
    📍총평: 너무 무난하다. 서울이 왜?
    ✔️Le Labo 00:48
    Gaiac 10 Tokyo
    가이악
    📍총평: 훈제 햄 느낌도 살짝 난다. 향이 잘 안난다
    ✔️Le Labo 01:03
    Cedrat 37 Berlin
    세드라
    📍총평: 생강유차향 느낌.
    ✔️Le Labo 01:24
    Musc 25 Los Angeles
    머스크25
    📍총평: 가성비 좋은 머스크 향인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추천
    ✔️Le Labo 02:49
    Coriandre 39 Mexico
    코리안더
    📍총평: 쌀국수 국물 생각난다
    ✔️Le Labo 02:15
    Vanille 44 Paris
    바닐
    📍총평: 너무 무난하다.비싸다
    ✔️Le Labo 02:38
    Tabac 28 Miami
    타박28
    📍총평: 고가의 가격이지만 향의 퀄러티가 좋다
    스모키하고 달콤한 우디 바닐라향
    • 르라보 향수 16종 솔직 후기(feat ...
    • 르라보 신상 떼마차 26 솔직 후기(fe...
    • [향수덕후의 인생향수 추천]남자들이 물어...
    • 셀린느 향수 7종(비누향,살냄새,바닐라,...
    📌르라보 #시티익스클루시브 : 50ml 50만원

КОМЕНТАРІ • 8

  • @heysummer_summer
    @heysummer_summer  9 днів тому +1

    ◾️르라보 16종 솔직 후기
    ua-cam.com/video/Z9TkysqaiSA/v-deo.htmlsi=YoVcDo8r7Av1RlP6
    ◾️르라보 떼마차 후기
    ua-cam.com/video/jWYSjOp6vLs/v-deo.htmlsi=PicA4c07kmcWRDb1
    ◾️남자들이 뒤돌아 보는 향 리스41
    ua-cam.com/video/d_olMxCyJak/v-deo.htmlsi=78a6y672Fw68yGUO

  • @euikong1084
    @euikong1084 9 днів тому +1

    소중한 영상! 자주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eysummer_summer
      @heysummer_summer  9 днів тому

      @@euikong1084 즐거운 명절 되세요💕💕💕💕

  • @martinedominic2402
    @martinedominic2402 8 днів тому +1

    저도 타박이 최애입니다ㅎㅎ바닐, 가이악도 너무 달거나 무겁지 않아서 좋아요

    • @heysummer_summer
      @heysummer_summer  8 днів тому

      @@martinedominic2402 바닐 좋죠! 근데 너무 비싸긴 해요!!

  • @sh-_-h
    @sh-_-h 9 днів тому +1

    안그래도 시티시리즈 여쭤볼라했는데...ㅎ 가이악은 진짜 나한테만 나는 향인거같아요...사고 싶었는데 사악한 가격에 포기했고 타박이 그나마 좋은거같아요 ㅎㅎ

    • @heysummer_summer
      @heysummer_summer  9 днів тому +1

      @@sh-_-h 타박이 가장 가성비 좋아요 비싼 와증에 확산력 지속력 좋아요!!

    • @sh-_-h
      @sh-_-h 8 днів тому +1

      @@heysummer_summer 안그래도 가을용으로 딱일거같은데 럼의 달달함이 약간 고민이 되더라구요..ㅎ 톰포드오드우드와는 또 다른 묵직한 매력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