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다 전역하니 힘내세요 후반기 갔다 자대 가면 좋아요 나는 후반기 교육 받지도 못했는데 후반기 교육을 갔다 와야 할 수 있는 군수행정병 해 가지고 개고생했었다맨이야 ~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국방프로그램, 행정업무, 공문 작성 진짜 2달동안 불침번 위병소 근무 서고 주말에는 행정반 가서 컴퓨터로 길라잡이 책 보면서 프로그램 만져보고 그랬었다맨이야
케인인님 뭉언모음 0:00 "우리가 세상에서 할 일이 이렇게나 많은데 자는 시간은 너무 아깝지 않니? 피곤해도, 그래도 괜찮아." 0:08 "뭐 하루를 그럭저럭 살면 안되니? 본인 할 일 하고 남는 여유시간을 그럭저럭 자기 맘대로 좀 쉬엄쉬엄 살아가야지. 뭘 그렇게 맨날 빡빡하게 살라그래?" 0:18 "본인이 말 걸기 힘들잖아, 본인에게 말을 걸게끔 만들면 돼. 오게끔, 그런 멋진 사람이 되면, 알아서 오게 돼있어." 0:26 "순서는 중요하지 않아. 먼저 이렇게 마음을 여는 사람. 다가가면은, 막 내치지않아." 0:34 "최선을 다해서 이기고, 최선을 다해서 지면 그게 아름다운거야. 난 그걸 믿어." 0:38 "그, 마음 속의 그런 아픔은 당해보지 않고.. 이게, 물질적인거랑 달라." (ㅈㅅㅎㄴㄷ) 0:43 "왜 그런 놈들 때문에 내가 에너지를 빨리냐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 쓰기도 부족한데." 0:48 "쉬는 거는 자기 하고싶은거 하는게 쉬는거에요. 남이 정해주는거 하는건 쉬는게 아냐. 일이 되버리는거지." 0:54 "인생이 하고싶은거만 하고 살 순 없어. 그렇다고 하고싶은걸 안하고 사는 것도 아니야. 순서를 생각해." 1:01 "절박함에 있어서 재능은 독이 돼. 이 나이 때, 스물 다섯살 때. 자기 아직까지도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되게 많아." 1:08 "안타깝지만..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거나, 해피엔딩은 아닌 것 같애." 1:13 "항상 이게 인생이 쉬운건 없으니까. 이게 바로 현실이라는, 어쩔 수 없는 벽이에요." 1:20 "어떻게 해야할지는 정답이 없어요. 실패해도 된다는 마인드로 해보세요. 그냥." 1:26 "본인 하고싶은 일이 뭔데? 하고싶은 일이 있잖아.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알겠니?" 1:32 "그만두는 순간 후회한다. 어?" 1:34 "될 때까지 하면 되지." 1:36 "넌, 안될거야." (저주를 하는 나) 1:38 "내가 가는 길이 옳지 않은지... 옳고 그름은 없어요. 알겠나요?" 1:45 "어떻게 보면, 되는대로 생각없이 사는게 좋을 수도 있어." 1:48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여기저기 도전하세요." 1:51 후회할 수도 있죠, 한번 사는 인생. 이 세상이 되게 힘들잖아. 그래도 한번 태어나본 이 인생. 이 한번, 태어나본 이 인생을, 힘들고 지옥같이 한번 살아봐. 어차피 이게 한번 살고 죽으면 다 끝나는 거거든. 그렇게 한번 살아봐. 괜찮아. 늦지 않았어. 끝까지 해내십쇼. 응원할게요.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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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위로영상 2편 : ua-cam.com/video/-BIneZZ1Jpc/v-deo.html
절박함에 있어서 재능은 독이 된다...뭔가 확 와닫네요 재능있다고 대충대충하는게아니라 하고싶은일이 있으면 한번 목숨걸고 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는거군요 뽈롱..
마지맏 뽈롱 진짜 주겨벌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선을 다해서 이기고
최선을 다해서 지면
그게 아름다운거야
이거 보고 울뻔ㅠㅠㅠ
이때 케인님은 어디가고 코괴물 코속에 빨려들어갔다맨 ㅠㅠ
왕만원에 봉인이 풀린단다!
처음부터 코괴물이었다 우리가아는 케인님은 어디에도 없었던거야
얘 보정을 조금 줄인 거란다!
1:34 ㅋㅋㅋㅋㅋ
중간에 마음속의 아픔 하시는데 자숙 나와서 터졌다맨이야 ㅠㅠㅠㅠ 이런거 넣지마 임마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일단 뭉탱이로 있어라.
그렇다면 당신이 유링게슝해도 아이그냥 있을 것이다."
뭐라는거야ㅋㅋㄱㄱㅋㄱㅋㄱ
11수 경험과 아동복판매에서 나온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동인천역 앞에 그냥 뭉탱이로 있단말이야*
자숙의 신 - 최지누
입대하고 후반기온 돈통인데
우울하고 불안할때가 있어서 이거 보는데 진짜 진심으로 힘을 얻어간다맨이야 왕감사..
결국엔 다 전역하니 힘내세요
후반기 갔다 자대 가면 좋아요
나는 후반기 교육 받지도 못했는데 후반기 교육을 갔다 와야 할 수 있는 군수행정병 해 가지고 개고생했었다맨이야 ~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국방프로그램, 행정업무, 공문 작성 진짜 2달동안 불침번 위병소 근무 서고 주말에는 행정반 가서 컴퓨터로
길라잡이 책 보면서 프로그램 만져보고 그랬었다맨이야
웃으러왔다가 위로받고 감 ㅠㅠ
케인인님 뭉언모음
0:00
"우리가 세상에서 할 일이 이렇게나 많은데
자는 시간은 너무 아깝지 않니?
피곤해도, 그래도 괜찮아."
0:08
"뭐 하루를 그럭저럭 살면 안되니?
본인 할 일 하고
남는 여유시간을 그럭저럭 자기 맘대로
좀 쉬엄쉬엄 살아가야지.
뭘 그렇게 맨날 빡빡하게 살라그래?"
0:18
"본인이 말 걸기 힘들잖아, 본인에게 말을 걸게끔 만들면 돼.
오게끔, 그런 멋진 사람이 되면,
알아서 오게 돼있어."
0:26
"순서는 중요하지 않아.
먼저 이렇게 마음을 여는 사람.
다가가면은, 막 내치지않아."
0:34
"최선을 다해서 이기고, 최선을 다해서 지면
그게 아름다운거야.
난 그걸 믿어."
0:38
"그, 마음 속의 그런 아픔은 당해보지 않고..
이게, 물질적인거랑 달라."
(ㅈㅅㅎㄴㄷ)
0:43
"왜 그런 놈들 때문에 내가 에너지를 빨리냐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 쓰기도 부족한데."
0:48
"쉬는 거는 자기 하고싶은거 하는게 쉬는거에요.
남이 정해주는거 하는건 쉬는게 아냐.
일이 되버리는거지."
0:54
"인생이 하고싶은거만 하고 살 순 없어.
그렇다고 하고싶은걸 안하고 사는 것도 아니야.
순서를 생각해."
1:01
"절박함에 있어서 재능은 독이 돼.
이 나이 때, 스물 다섯살 때.
자기 아직까지도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되게 많아."
1:08
"안타깝지만..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거나,
해피엔딩은 아닌 것 같애."
1:13
"항상 이게 인생이 쉬운건 없으니까.
이게 바로 현실이라는, 어쩔 수 없는 벽이에요."
1:20
"어떻게 해야할지는 정답이 없어요.
실패해도 된다는 마인드로 해보세요.
그냥."
1:26
"본인 하고싶은 일이 뭔데?
하고싶은 일이 있잖아.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알겠니?"
1:32
"그만두는 순간 후회한다. 어?"
1:34
"될 때까지 하면 되지."
1:36
"넌, 안될거야."
(저주를 하는 나)
1:38
"내가 가는 길이 옳지 않은지...
옳고 그름은 없어요.
알겠나요?"
1:45
"어떻게 보면,
되는대로 생각없이 사는게 좋을 수도 있어."
1:48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여기저기 도전하세요."
1:51
후회할 수도 있죠, 한번 사는 인생.
이 세상이 되게 힘들잖아.
그래도 한번 태어나본 이 인생.
이 한번, 태어나본 이 인생을,
힘들고 지옥같이 한번 살아봐.
어차피 이게 한번 살고 죽으면 다 끝나는 거거든.
그렇게 한번 살아봐. 괜찮아.
늦지 않았어.
끝까지 해내십쇼.
응원할게요.
훌륭합니다.
00:39 이거 노린게 분명하다맨이야
요즘 진짜 되는 일 하나도 없고 아침에 썸타던것도 깨져서 뭘 하고싶은 의욕도 안나고 죽고싶다 이런생각까지 들었는데 이걸 보고나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인생이 너무 인생이야"
아..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는데
다른 사람의 말 때문이 주저앉았다..
에이씨 귀찮아아아아아아아아악!!!
게임하면서 징징대는 케인님만 보다가 이런 거 보니까 새롭게보인다
영상 편집 깔끔해서 정말 좋네요 잘 봤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죽기야 더 하겠나 열심히 살아야겠다
절박함에 있어서 재능은 독이 돼
이때는 코괴믈이 되기 전이였다
그냥 코가 컸지... 코괴물이 이니였다 하지민 지금은 돈에 밋들린 코괴물이 되어버렸다
아니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랜덤방송이 뭐냐고 지그으으음!!
0:18 원본좀
0:59 0:26
역시 저 코는 할아방탱이의 지혜주머니였다 맨이야
1:20
흐헤헤
얘! 배경음악으로 넣은거 뭐니? 너무 잘 넣은 것 같단다!
메이플스토리 - 아랫마을(금지된 절벽)
??? : 아잇! 아무래도 내 브금을 참고한거 같에!!!!
지금은 돈만 밝히고 시청자 개돼지원시인 취급하는 코괴물이 방송하고있음...
[케인]자기자신과의 대화를 보면 가짜케인이 진짜 케인을 없앤걸 볼 수 있단다
브금 이름점..
메이플스토리 금지된 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