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에 현직 세븐일레븐 점주입니다 세븐의 문제 첫번째로는 핫한 상품나오면 바로 매장에 뿌려줘야되는데 물량확보도 제대로 하지않은상태에서 점주들한테 '너네들이 선착순으로 가져가!' 하면서 오픈런을 시키고 바로 발주중단 때려버림 그래서 물건을 받지못한 매장은 손님들 그냥 돌려보냄 언제 다시 그 물건이 들어올지는 아무도 모름 인기가 시들해졌을때쯤 대량으로 물량 풀고 악성재고로 만들어버림 두번째로는 본사 담당직원들이 귀찮아서 안하는건지 아니면 일을 할줄모름 출근도장만 찍고 노트북하다가 같이 담배한대 피우고 노가리까다가 감 뭐 물어보면 일단 모름 알아본다하고 몇주째 답없음;; 세번째로는 시설관련해서도 문제많음 장비에 문제가생겨서 콜센터에 전화해서 설비기사호출하면 몇일뒤에나 옴 뭐가 문제있는지 분명히 전달받았을텐데 수리도중 계속 뭐가없다면서 다시 센터가서 장비가져와야된다고 몇번이고 왔다갔다함 이제 계약종료 한달정도 남았는데 빨리 털고 나가고싶은마음뿐임;;
세븐일레븐은 롯데계열이어도 사모펀드스러운 경영함. 적자 안 보려고 서비스, 이벤트, 마케팅도 안 하고 가맹점들 대거이탈할때마다 중소편의점 인수해서 꾸역꾸역 몸집유지중이다. 이렇다보니 이벤트, 트렌드마케팅 같이 복잡한 거 싫어하는 어르신 점주들이 세븐일레븐을 좋아하고 오래 동안 유지하는것.
매장에 어떤 상품이 있는지 어플로 조회도 안 되고. 2+1, 1+1 행사하면 키핑하는 경우도 있는데. GS, CU는 10번이면 2번정도 못하는 알바생이 있는데. 세븐은 10번이면 8번은 못함. 사람을 5분이상 세워 놓고 헤메고 있음. 그래서 되도록 GS, CU를 가게됨.
@PARK-n1j 제가 일본에서 유학을 해본 남성으로써 말하자면 일본은 편의점이 싹다 직영점이라 위생도 철저하고 심지어 다양한게 많은것도 있지만 심지어 진열이 너무 잘되어서 자주 갈수 밖에 없더군요..... 게다가 일본은 패밀리 마트 세븐일레븐 로손 데일리 등의 많고 미니스톱은 별로 안유명해서 많이 없다고 합니다.
세븐일레븐은 경쟁사는 다 도입한 앱에서 재고 조회가 안 되는 점이 큰 단점입니다. 앱에서 재고가 보이면 꼭 재고 개수가 맞지 않더라도 그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매장인지 유무는 알 수 있는데 일단 재고 조회부터 안 되니 그것 조차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맥심 슈크림 골드 커피믹스를 구매하려고 주변에 있는 세븐일레븐 매장 다섯곳을 돌아다녔지만 결국 못 찾았습니다.
당연하죠. GS랑 CU는 한국기업이고 한국의 세븐일레븐은 일본의 세븐일레븐한테 라이센스 받아서 장사하니까요. 그런 할인이나 이벤트같은거 바로바로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아무리 라이센스 받아서 롯데가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해도 본사가 외국의 대기업이라 마음대로 이벤트같은거 못해요. 일본기업이라 나쁘다는게 아니라 애초에 본사가 한국에 있는 GS랑 CU의 직영점 및 가맹점들과는 달리 라이센스라는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세븐일레븐이라서 여러모로 한계있음
CU가 예전에 패밀리마트였어요. "보광그룹"이 일본 패밀리마트의 전략을 배운 뒤 후에 한국에서 수익이 많이 나자 수수료 문제가 터졌고 거기서 합의가 안 되어서 계약이 연장되지 않아 보광그룹과 패밀리마트는 결별하게 되고 보광그룹은 이름을 BGF리테일로 변경하고 편의점 이름도 CU로 바꿉니다. 그래서 CU가 공격적인 마케팅, PB상품 제공 등등을 하는 건 일본 패밀리마트에서 배운 겁니다. 거기에 말풍선 간판을 교체한 것도 비슷하고요.
시스템 변경한답시고 만든 새 시스템은 도입한지 몇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개선중... 기존시스템이 너무 쓰레기같았는데 신규시스템으로 바꾸면서 용어나 버튼위치같은거 대부분 교체되어 노인이 대부분인 세븐가맹점주 특성상 적응이 너무 어려움. 신규시스템 만들면서 교육은 온라인교육을 진행했는데 점주들이 얼마나 적응하는지는 안중에도 없음.
딱 봐도 한국에 더 투자할 생각이 없는 거죠. 다른 곳에서 잘 나가는데, 굳이 감정이나 여론이 안 좋은 한국에 더 투자하기에는 경영적으로 리스크가 있을테고, 또 경쟁자들은 이미 유통망 확보가 거의 과도기에 접어든 상태라 지금 상황에서 섣불리 투자를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롯데는 이미 재정적으로 망한 상태임. 더구나 직원 급여도 짜고 일본식의 상명하복 운영방식 ... 적극적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면 등신 취급받는 일본의 기업 문화가 그대로 녹아 있음. 대충 보이는 것만 시키는대로 하면 잘 짤리지도 않음. 그러니 누가 도전적으로 적극적으로 일함? 쉽게 말해서 희망이 없음.
gs는 혜자도시락하고 오모리김치찌게면이 대박임....CU는 도시락도 뭔가 짜치고 먹기 불편한 동그란 주먹밥에 김가루 뿌리거라던지 김밥보다 비싼 짧고 부실한 마끼로 삽질 시원하게하다 빵으로 살아났고 세븐일레븐은 좀 허술해도 운영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오래 하는 것 같고 도시락도 평균이고 행사도 많이 안 하는 데 2L짜리 6개 묶음 생수는 겁나 싸게 팜
집 근처에 생긴 지 몇년 안된 아파트가 있는데 그 아파트 생길 때부터 같이 생긴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음.. 딱 한번 가보고 안 가는데.. 그 이유가.. 아이스크림을 샀는데 봉지를 뜯고 먹다보니 맛이 이상함.. 이상해서 제조일자를 보니 아득히 오래된 것.. 아무리 유통 기한이 없다지만 보관을 어찌 했는지 맛이 변했음.. 무맛으로 변함.. 아이스크림 이외의 물건들도 제조일자를 보니 죄다 오래된 것... 그 이후론 안 감.. 이 근처에서는 제일 큰 매장인데...
진짜 편의점 중에서도 세븐이 젤 최악이다 예전엔 편의점 식품이 gs가 압도적이라 생각했는데 요새 cu가 엄청 치고 올라옴 그래서 비교 하면서 먹는 맛도 있고 경쟁을 봐줄만함 행사도 둘다 엄청나게 많이하고 어플편리성도 좋음 그에 비해 세븐...하.... 그냥 롯데가 롯데 했다라고 밖에.. 롯백이나 롯데 계열사 특ㅋㅋㅋㅋ무조건 원가 절감 ㅅㅂ 단기적으로는 성과 낼수있지 허리띠졸라메서 그이후는? 개판되는거... 편의점 식품류 개맛없고 어플 호환 ㅈ같음 재고파악이 안댐ㅋㅋㅋㅋㅋ 하정우 와인? 재고가 안뜸ㅋㅋㅋㅋ 있다고 해서 가면 없데 ㅋㅋㅋㅋㅋㅋ 매장만 가도 세븐이 젤 재미없어
국내 편의점의 눈속임을 못따라간다 라고해야 정확한거 아닐까 싶음 500미리 초코, 딸기우유와 300미리 초코 딸기우유 겉 크기도 비슷하게 만들어놓고 2+1 으로 싼것처럼 포장하지만 ml 당 가격으로 계산하면 결국 원래가격대로 파는거였다던지... 요즘은 "상술"을 넘어서 "사기술" 이라고 해야할 정도
옛날 네고왕때 본사 찾아갔는데 본사 분위기도 고리타분 했음 꼰대 마인드 그러니 새로운 젊은 아이디어도 안받아들이는거고 노력을 안함 코로나때 학생들 급식비용을 편의점 이용권으로 줬을때도 다른 편의점에서는 도시락류 그나마 샀는데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탑만 먹을게 없어서 안사게 되었음 GS가 제일 도시락이나 김밥류 라면류 살게 많아서 CU가 제 통신사 할인됌에도 GS가서 사게 됌
세븐일레븐만의 문제가 아니라 뭔가 롯데 기업 자체의 문제도 있단 생각이 들어요. 중국 진출에 앞장섰다가 서리 맞고 뭔가 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확 치고 뭔가를 해보려는 시도 자체가 사라진 기업 이미지... 지분 구조의 복잡함으로 어느 나라 기업인가 따지려면 이젠 애초에 국적이 의미가 점차 없어지는 상태... 한국 은행이나 기업들 지배구조는 사실상 블랙록 같은 외국 투자기관인 상태에서 애국심으로 기업을 호불호하는 것도 뭔가 놀아나는 것 같아서 이젠 제품 좋고 기업의 새로운 확장성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롯데가 패기를 되찾는 날이 왔으면
와 ㅋㅋㅋㅋㅋㅋ 이거 나만 느끼는게 아니었구나 편의점 욕하고 다니면 뭔가 찌질한 한량같아보일까봐 속으로만 삭혔는데 우리 동네 최악의 편의점이 세븐일레븐인데 너무 가까워서 어쩔수없이 평소엔 울며 겨자먹기로 감 진짜 시골 슈퍼스러운 운영.. 타 편의점 가면 늘 신선한데 여긴 딱히 사고싶은 신제품도 없으면서 진열도 너저분하고 가격표도 절반정도 누락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직접 가져가 찍어봐야 안다던지 편의점이 편의성이 박살나있음 점주차라고 하는데 점주가 개떡같이 못하게 본사에서 관리하는게 당연한거지 근데 그딴거 없음 그냥 복권집마냥 알박이마인드로 장사하는 동네 구멍가게임(심지어 생긴지 몇년안됨) 그냥 생각없이 가는 편의점에서 기분 나쁘기도 쉽지 않은데 몇번은 너무 빡쳐서 네이버지도에 리뷰도 남겼는데 아무개선없음 좀 더 가면 대형 세븐일레븐 있는데 거기는 그래도 괜찮은편이긴 함
얘들은 예약 서비스도 형편 없음. 21일 수령하는 예약을 했으면 20일이나 21일 수령하기 전에 도착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20일에 폐기나도록 예약 물건을 보냄. 그리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담당자에게 전달은 해주지만 담당자는 어디서 쳐 노는건지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안 함. 심지어 해결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한 채 주말끼고 연차쓰고 배째라함. 뭐 이딴 놈들이 있나 싶음.
이 판에 발가락을 살짝 담근 입장에서 보면... 선두 업체들은 내일은 없다는 식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 세계 1등 브랜드는 다소 안이하다. 물론 이렇게 해서 안 망할 가능성도 더 높긴 하지만, 다른 분야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지는 걸 보면,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다.
솔직히 낡고 그런건 별 상관 없는데 도시락이나 삼김이나 디저트 같은게 지에스나 이런곳에 비해 너무 적고 별로임 이래서 난 세븐 안가고 지에스 감
저 씨유 알바생인데 개인적으로 씨유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조수빈-i4p 사실 gs랑 cu랑 별 차이없다고 생각함. 핫한아이템이 나오면 굳이 찾으러 가는느낌이랄까요? 둘 다 잘하니..
@@조수빈-i4p 씨유 = 빵 맛집, 지에스 = 혜자 도시락
@@오늘할일-u9h ㅎㅎ답변 감사합니다!cu가 그래도 요즘은 재평가 받고 있다는게 진짜였네요!
@@JayLee-zzz 아항 하긴 연세생크림빵 시리즈가 괜히 인기 있는게 아니네요ㅎㅎ
이마트24는 적자여도 신제품 출시라든지 할인쿠폰 증정이라든지 노브랜드 상품을 재도입해본다든지 앱에서 재고 조회와 구매를 할 수 있게끔 개선한다든지 등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세븐일레븐은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뭐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해 봐야 적자만 보니까 안 하는 거죠
집 근처 세븐일레븐은 휴지도 안 주더라
안락사
롯데 망하고 부동산인수하면될듯
20대후반에 현직 세븐일레븐 점주입니다 세븐의 문제 첫번째로는 핫한 상품나오면 바로 매장에 뿌려줘야되는데 물량확보도 제대로 하지않은상태에서 점주들한테 '너네들이 선착순으로 가져가!' 하면서 오픈런을 시키고 바로 발주중단 때려버림 그래서 물건을 받지못한 매장은 손님들 그냥 돌려보냄 언제 다시 그 물건이 들어올지는 아무도 모름 인기가 시들해졌을때쯤 대량으로 물량 풀고 악성재고로 만들어버림 두번째로는 본사 담당직원들이 귀찮아서 안하는건지 아니면 일을 할줄모름 출근도장만 찍고 노트북하다가 같이 담배한대 피우고 노가리까다가 감 뭐 물어보면 일단 모름 알아본다하고 몇주째 답없음;;
세번째로는 시설관련해서도 문제많음
장비에 문제가생겨서 콜센터에 전화해서 설비기사호출하면 몇일뒤에나 옴 뭐가 문제있는지 분명히 전달받았을텐데 수리도중 계속 뭐가없다면서 다시 센터가서 장비가져와야된다고 몇번이고 왔다갔다함
이제 계약종료 한달정도 남았는데 빨리 털고 나가고싶은마음뿐임;;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인수 할 때 소프트 아이스크림만큼은 제발 운영하길 빌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없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니스톱 아이스크림 ㅈㄴ 아쉬움
그거 옥수수 기름에 향료 넣은 엉터리 아이스크림입니다
@@kimjonggi1예 입맛은 ㅈ구려서 그런가 존맛이더라구요
?나 예전에 미니스톱 직영점에서 일했는데 롯데꺼 썻음 엉터리는 아녔음
일본 세븐pb 라인업 다 가져오면서 '당신과 가장 가까운 일본' 이라고 마케팅하면 살릴수 있을듯 ㅋㅋ
요즘 개잘먹힐듯.. 다른 편의점들도 이전에 비해 일본제품들 많이 늘어남
오 쩌는데
그러다가 민주당 정권 들어서면 또 반일 선동 해서 다 망하는겨 ㅋㅋㅋ
아이디어 보소😅
최근 노브랜드도 일본 제품 꽤 팔리던데
세븐일레븐은 롯데계열이어도 사모펀드스러운 경영함. 적자 안 보려고 서비스, 이벤트, 마케팅도 안 하고 가맹점들 대거이탈할때마다 중소편의점 인수해서 꾸역꾸역 몸집유지중이다.
이렇다보니 이벤트, 트렌드마케팅 같이 복잡한 거 싫어하는 어르신 점주들이 세븐일레븐을 좋아하고 오래 동안 유지하는것.
한국 세븐일레븐은 일본 세븐일레븐의 라이센스를 받아서 장사하는 거.
이 댓글 보고 곱씹으니 주변 세븐 매장 점주분들 다 할머니였는데 ㄷㄷ
엗.. 내가 사는곳 일대 세븐일레븐도 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야간 보면서 하시던데 이런거였나
세븐일레븐은 그냥 고여있는 편의점이라고 봐아죠. 지금도 보면 광역시 대도심 한가운데 있는 편의점임에도 내부 모습은 마치 2000년대나 2010년대를 방불케하는 모습이더군요 ㅋㅋㅋㅋ 그냥 이런 개념의 편의점이라고 받아들이는게 더 편할듯 싶습니다.
@@닥터Q-e5k ㄹㅇ
세븐은 어플도 제대로 안되더만. 지에스나 씨유가 어플 내놓으니까 구색맞추려고 만들어 놓은 것 같음
어플 있는지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sie_Lee 있지만 없는 것과 같음.
흑백요리사때 다른곳은 열심히 셰프들이랑 콜라보하고 광고하는데 혼자 가만히있는거보면 안되는 이유가있음
세븐일레븐에 대한 편견이 생겨 자연스레 다른 편의점을 찾게 되더라굽셔
매장에 어떤 상품이 있는지 어플로 조회도 안 되고. 2+1, 1+1 행사하면 키핑하는 경우도 있는데. GS, CU는 10번이면 2번정도 못하는 알바생이 있는데. 세븐은 10번이면 8번은 못함. 사람을 5분이상 세워 놓고 헤메고 있음. 그래서 되도록 GS, CU를 가게됨.
세븐 포스기가 너무 구식이라 그럼 다른곳은 바코드만 찍으면 다 되는데 세븐은 여기저기 누르고 해야됨. 시스템 문제
gs cu는 포스기가 엄청 직관적이라 사실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그냥 바코드 띡띡띡하다보면 되는데
세븐은 그게 안됨
@@동수박-w7n 두달전에 프로그램 바꿨어요 그나마 편해짐 ㅋㅋ
헤매기만 하면 다행인데 제일빡치는건 "우리는 그런거(세븐쏙) 안해요~" 하고 무시하는 점포다 구라같지만 종종 당함. 빡쳐서 세븐은 피함 어느순간부터 제휴할인도 소리없이 없어져서 더 빡침
세븐일레븐이랑 cu 에서 일해봤는데 진짜 세븐 포스기 시스템 개구림
뭐하나 한번에 되는게 없고 계산 말고 딴거 할때마다 뭐 눌러서 들어가야함
그보다도 세븐일레븐을 떠나서 우리나라 한국의 편의점은 일본 편의점에 비하면 너무 낡아 보인것도 있지만 물건 진열이 너무 안되어 있죠..... 도무지 이게 편의점인지 아니면 상점인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직영점과 가맹점의 차이죠. 일본의 편의점은 대부분 직영점입니다.
@PARK-n1j 제가 일본에서 유학을 해본 남성으로써 말하자면 일본은 편의점이 싹다 직영점이라 위생도 철저하고 심지어 다양한게 많은것도 있지만 심지어 진열이 너무 잘되어서 자주 갈수 밖에 없더군요..... 게다가 일본은 패밀리 마트 세븐일레븐 로손 데일리 등의 많고 미니스톱은 별로 안유명해서 많이 없다고 합니다.
CU GS는 예능이나 게임 애니 같은 콜라보를 계속해서 이용을 하게 만들면서 돈을 벌지만 세븐일레븐은 돈을 쓰게 만드는 콜라보가 거의 없고 있어도 홍보가 적고 퀄리티도 빈약하다
세븐일레븐은 경쟁사는 다 도입한 앱에서 재고 조회가 안 되는 점이 큰 단점입니다. 앱에서 재고가 보이면 꼭 재고 개수가 맞지 않더라도 그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매장인지 유무는 알 수 있는데 일단 재고 조회부터 안 되니 그것 조차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맥심 슈크림 골드 커피믹스를 구매하려고 주변에 있는 세븐일레븐 매장 다섯곳을 돌아다녔지만 결국 못 찾았습니다.
Gs25랑 cu는 pb상품도 꾸준히 내고 증정이나 카드할인도 자주하는데 7 11은 pb도 약하고 할인도 약한 느낌
당연하죠. GS랑 CU는 한국기업이고 한국의 세븐일레븐은 일본의 세븐일레븐한테 라이센스 받아서 장사하니까요. 그런 할인이나 이벤트같은거 바로바로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아무리 라이센스 받아서 롯데가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해도 본사가 외국의 대기업이라 마음대로 이벤트같은거 못해요. 일본기업이라 나쁘다는게 아니라 애초에 본사가 한국에 있는 GS랑 CU의 직영점 및 가맹점들과는 달리 라이센스라는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세븐일레븐이라서 여러모로 한계있음
우주패스라이프 세븐일레븐 30%할인 쩌는데.
세븐일레븐이 일본계열이라는 장점을 잘 살려 일본 상품위주로 싼값에 공급하면 경쟁력 있지 않을까? 일본과자류나 라면류 . 음료수류 . 등으로.
글쎄요...한일 관계등을 본다면 그리 큰 성공은 어려을거. 같은데..
@@leesang1234그건 정치인wwe이랑 정치병자들 이야기지 대부분은 좋은거면 그냥 씀
물건너오면 죄다 비싸져서 안될듯
편의점은 도시락이랑 김밥 퀄리티가 제일 중요한데.
세븐일레븐이 CU나 GS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사실임.
동내 이마트편의점도 김밥이나 도시락 질이 너무 떨어져서 안갔는데 역시나 얼마 안가서 망했음.
최근 경제채널 보면 죄다 롯데부도설이 핫이슈던데. 그 롯데가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경쟁력 있을리가 없죠.
일본 여행가면 일본편의점 많이들 이용하던데 본토걸 그대로 운영해도 평타이상을 할 거 같은데 왜 안하는 지 원ㅋㅋ
CU가 예전에 패밀리마트였어요. "보광그룹"이 일본 패밀리마트의 전략을 배운 뒤 후에 한국에서 수익이 많이 나자 수수료 문제가 터졌고 거기서 합의가 안 되어서 계약이 연장되지 않아 보광그룹과 패밀리마트는 결별하게 되고 보광그룹은 이름을 BGF리테일로 변경하고 편의점 이름도 CU로 바꿉니다. 그래서 CU가 공격적인 마케팅, PB상품 제공 등등을 하는 건 일본 패밀리마트에서 배운 겁니다. 거기에 말풍선 간판을 교체한 것도 비슷하고요.
툭하면 불매운동 하니까 리스크가 큼
일본의 편의점은 대부분 직영점이고 한국의 편의점은 대부분 가맹점이니까요. 이게 큼. 그래서 일본은 진짜 깡촌중에서도 깡촌에도 편의점이 있는 이유가 직영점이라서 유지가 가능한 겁니다.
일본 세븐일레븐도 지금 뒤쳐지는 상태임
@@bandalgomman불매운동 탓 하기에는 요 근래 전국적으로 있었던 불매운동은 한 번밖에 없었는데 ㅋㅋ
초등학생때 큰 컵에 담아주는 탄산음료 마시러 갔던곳. 그 뒤로 잘 안감.
세븐은 손님은 안중에도 없고 경영주 착취하는데 혈안이 되어있어서 어쩔 수가 없음. 미니스톱 인수 당시 엄청나게 점포를 냈는데 대부분 적자나서 폐점함. 폐점하면 인근점포로 강제적으로 재고 옮겨버리고(자율이지만 사실상 반강제) 진열이나 네임택출력은 오롯이 점주의 몫.
시스템 변경한답시고 만든 새 시스템은 도입한지 몇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개선중... 기존시스템이 너무 쓰레기같았는데 신규시스템으로 바꾸면서 용어나 버튼위치같은거 대부분 교체되어 노인이 대부분인 세븐가맹점주 특성상 적응이 너무 어려움. 신규시스템 만들면서 교육은 온라인교육을 진행했는데 점주들이 얼마나 적응하는지는 안중에도 없음.
cu나 gs가 인스타에 뒷광고 어마무시하게 뿌리는동안 세븐은 손놓고 있음. 뒷광고며 앞광고 할 것 없이 다 손놓은듯? 신제품pb는꾸준히 나오긴 하는데 마진율이 너무안좋아서 도입안하는점포가 많음.
같은 그룹인 롯데칠성 롯데주류 롯데웰푸드 타사에는 납품하고 행사때리는거 세븐에서 안하는 일 비일비재함.
행사네임택이나 홍보물도 엉망인게 이미 받은 홍보물 한두번 더 보내고, 정작 와야 할 홍보물은 안오는 일도 많음. 도시락으로 영업사원들 ㅈㄴ 쪼아대서 도시락 의무 할당제 비슷하게 들어감. 도시락 롯데웰푸드가 만드는거 맛대가리 없는데 자꾸 넣으라고 함 ㅜ 그린푸드꺼 맛있는데 그린푸드제작 음식들종류가 자꾸 줄어드는 느낌적인느낌
기본상품S 분류되어매장에 필수 진열해야하는목록 보면 이게 왜 필수인지 의문인 물건들 수두룩함. 처음처럼(롯데꺼) 팔리지도 않는데 왜 꾸역꾸역 기본상품에 쳐넣는건지..?
역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기업아닌이상 외산기업은 버티기 힘들지 특히 롯이면
취재대행소 개꿀잼 ❤❤
앱부터가 개후짐 cu,gs25는 재고조회
잘되있는데 세븐은 몇가지 진짜 소수 항목만 재고조회 가능함 내가 찾는 물품은 검색 못함
이거 앱업그레이드 좀하라고 문의한적있는데 무시함ㅋㅋ
최근들어 일본 상품들 위주로 들여오려고 하더라구여 컵라면 이라던가 과자 라던가
나쁘지 않은듯??
술도 일본 세븐 스트롱사가 들어와서 마실만 하구여
관리는 점주차이 아님? 우리집 앞 편의점 오픈한지 10년 훨씬 넘었는데 30대쯤으로 보이는 점주가 관리 엄청 열심히하는지 깔끔하고 정리 잘돼있던데 다만 판매품의 다양성이 타 편의점보다 떨어지는건 맞는듯
엉망이란 소린 본사통제가 안된다는 말이고 그만큼 지점과 본사간의 소통이 안된다는 말
관리가 안되면 본사가 그걸 제지하고 관리해야 하는데 그런게 안되니 문제임
세븐이 살아남으려면 그냥 일본 현지 세븐편의점이랑 똑같이 물품 다 채우고 운영하면 될듯 ㅠ ㅋㅋㅋ
일본 세븐일레븐은 원가절감한다고 내용물 많이 줄여서 욕많이 먹고 있던데요.
일본 세븐도 망해가고있어요 요즘 전부 로손으로 갑니다
@@SpaceChicken7로손 훼미리마트 존나맛있음 세븐 갈 이유가 없음
@@カプチーノ-e9z 훼미리마트를 한국화 시킨것을 CU라고 보면 됩니다...
원래 CU가 훼미리마트 라이센스 계약 끝나고 출범시킨 브랜드가 CU이니...
구성이 CU랑 훼미리마트랑 비슷하죠...
@@カプチーノ-e9z 그러니까요 집앞에 한블럭차이로 로손 세븐 다있는데 사람들이 로손밖에 없네여
일본 pb상품 잘 들어오면 독자적인 매력있는데
솔직히 배달어플에서 편의점 6000원-7000원 할인 행사해도 CU나 GS는 1+1 2+1 이런것들 많아서 쉽게 할인금액 2만원 채우는데
세븐일레븐은 행사 품목이나 PB상품 자체가 거의없어서 2만원 채우기도 힘들어서 안시키게 됨
집 주변에 이마트24 Gs25 세븐일레븐 CU 다 있는데 돈 없는 자취생이라 cu나 gs는 FF(샌드위치, 도시락) 상품이 다양해서 자주 가게 되는데 세븐일레븐은 그런게 딱히 없어서 잘 안가게 됨.
CU는 본사 센터 차원에서 이번에는 꼭 재고정리를 해야하는 상품이 생기면 그 제품군을 과감하게 정리하면서 CU가 밀고 있는 새로운 결제수단을 사용하게끔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CU나 GS25는 발주실수가 벌어지면 가맹점측에서 2+1, 3+1 행사 엄청 합니다. 근데 세븐은 발주실수가 벌어져도 그거 전혀 안해요. 발주 실수로 인해 2+1, 3+1 행샤한다고 안내하는 건 거의 CU 아니면 GS25라 보면 돼요
지금은 편의점 블럭마다 있죠 집에서 지하철가는길 편의점 최소5개임
아주 가끔 일본에서 온게 있나하고 가지ㅎㅎ
신상좋아하는 사람1인으로서 GS나 cu가 요즘 일을 잘해서 자주 갑니당ㅎㅎ
그냥 임원들부터가 감이 없음 업계 1,2등하는거 따라가기 벅찬데다가 유행끝물쯤 갑자기 물량 밀어넣기 시작함 그러니 점주들은 매번 악성재고 받기싫어서 주문 안하고
딱 봐도 한국에 더 투자할 생각이 없는 거죠. 다른 곳에서 잘 나가는데, 굳이 감정이나 여론이 안 좋은 한국에 더 투자하기에는 경영적으로 리스크가 있을테고, 또 경쟁자들은 이미 유통망 확보가 거의 과도기에 접어든 상태라 지금 상황에서 섣불리 투자를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미니스톱 인수한게 2년전인데 몬 투자를 안해 ㅋ
미니스톱 인수도 했고 최근에 포스기 시스템 갈았는데 뭔 투자를안해 월루단이 ㅈㄴ 많은거지
인테리어 오래된건 레트로 느낌나고 좋아서 상관없는데 매장 청결상태랑 직원 친절도만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음
일본 세븐앤아이홀딩스에서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랑 하늘과 땅차이 임
세븐 콘치즈 피자빵 가끔 사먹을 때 말곤 갈 이유가 거의 없더라고요
세븐일레븐은 주유소로 치면 S-oil같은 느낌이다. 많지 않아서 굳이 적립카드도 안 만들고, 정말 CU나 GS가 없을때 어쩔수 없이 들르게 됨
세븐하면 후진이미지만 갖고있다가 일본살때 가보고 너무 달라서 깜짝놀랐지.
일본 세븐과 한국 세븐은 운영 기업 자체가 다릅니다.
일본 세븐은 롯데에서 운영 안 합니다. 세븐아이홀딩스라고 아예 독립법인입니다.
미국 세븐도 세븐아이홀딩스에서 경영하고 있고요.
신선식품 - 샌드위치, 빵, 김밥류가 솔직히 편의점가는 이유인데, 이 퀄리티 차이가 큼
그리고 GS25랑 CU는 계속 뭔가 새롭게 출시하고 끼니 때우기로 괜찮아서 가게 되는듯
흑백요리사 유행할때 바로 관련 제품 출시하는 것만 보면 운영에 대해 얼마나 신경쓰는지 보임
미니스톱은 주변에 두어 군데 있던 곳도 어느샌가 다 사라져버리더니...GS나 CU는 점포가 사라지면 그만큼 생겨나던데, 세븐일레븐이나 미니스톱은 폐점하면 그대로 줄어들기만 하는 것 같음.
뭐 편의점에서 밥 사먹는 학생들 입장이면 편의점을 골라다닐지도 모르겠는데, 난 그냥 편의점 갈 일 있으면 가까운데로 감. 다만 세븐일레븐은 확실히 잘 안 보임... 편의점 브랜드에 별 관심도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많이 보이는 Cu로 가는듯
취재 의뢰합니다!
동네마다 공인중개사 사무소들이 모여있는 데, 이것이 법적으로 동종업종 경업금지에 해당하는지 취재 부탁드립니다!
롯데는 이미 재정적으로 망한 상태임. 더구나 직원 급여도 짜고 일본식의 상명하복 운영방식 ... 적극적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면 등신 취급받는 일본의 기업 문화가 그대로 녹아 있음. 대충 보이는 것만 시키는대로 하면 잘 짤리지도 않음. 그러니 누가 도전적으로 적극적으로 일함? 쉽게 말해서 희망이 없음.
간판 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세븐일레븐은 뭔가 리브랜딩 해야 할 것 같기는 함
gs cu가 주변에 너무 많아서 오히려 물릴때가 있음. 그럴때 세븐일레븐 가서 사오면 맛있더라. 치즈버거 추천
음식 종류도 적어서 선택의 폭이 좁아진 느낌이 드는데 gs cu는 프로모션도 많고 상품도 많아서 고민하는 맛이 가장 큼
gs25가 도시락 퀄리티는 가장좋고 행사 접근성 가장좋음 gspay로 결제시 1+1 2+1 행사상품들 기본 10퍼센트 세일에 네이버 멤버쉽 유료로 쓰고있으면 10퍼세일 10퍼적립이라 20퍼 개꿀임 gspay결제시 1+1행사도 좋고 pb상품도 ㄱㅊ은편
세븐 이마트24는 도시락 진짜 최악
매장이 낡아보이고 안에 냉장식품 먹을게 gs나 cu에 비해 너무 적어서 세븐은 근처에 있어도 잘 안감
세븐은 신선식품 기획관리 하는 직원들 싹다 잘라야함. 삼김 도시락 샌드위치 디저트 그냥 싹다 맛없고 신제품이라고 나오는것들도 트렌드에서 한참 뒤쳐짐.
옛날에 세븐에서 알바할때 신제품이랍시고 오곡나물비빔밥 삼김 나오는거 보고 진짜 답없다 싶었는데
편의점은 cu랑 gs밖에 안감 기프티콘이나 할인 행사도 두 곳을 중심으로 진행되니까 자연스럽게 저 곳으로만 감 이번에 넷플 흑백요리사도 저 두 곳에서만 나온 거 보면 말 다했지
어제까지 적용 잘 되던 행사제품 카드할인이 특정 지점에서만 안먹히길래 고객센터에 일주일 상간으로 2번이나 문의했는데 담당자 연락준다하곤 감감무소식인 개판 CS 겪고나선 안가는 중
gs는 혜자도시락하고 오모리김치찌게면이 대박임....CU는 도시락도 뭔가 짜치고 먹기 불편한 동그란 주먹밥에 김가루 뿌리거라던지 김밥보다 비싼 짧고 부실한 마끼로 삽질 시원하게하다 빵으로 살아났고 세븐일레븐은 좀 허술해도 운영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오래 하는 것 같고 도시락도 평균이고 행사도 많이 안 하는 데 2L짜리 6개 묶음 생수는 겁나 싸게 팜
애초에 롯데는 기생기업임 벌어서 정치권 기부 단체투자 등에만 쓰는곳임
알바들 하청직원들 월급만 봐도 차이큼
백화점으로 보면 신세계 현대 등이 최저임금+주휴+수당 등은 챙겨주는반면 롯데이름만붙으면 휴식시간 다빼고 줌
쉽게 말해서 8시간1시간휴식이면
다른곳은 9시간 계산이면
롯데는 8시간 계산이고
일하기 빡센곳은 휴계시간이 많은데
웃긴게 다른곳은 합=월급 인데
롯데계열은 휴무시간 다빠짐
5시간좀넘게일하고 휴게왕창줘서
하루 8~10시간 임에도 일당6만원도 안나옴 이게 또 법적으로 휴게시간은
임금지불안해도 되서 답이없음
이게 조금 차이가 아니라 정말 쉽게말하면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하청직원들 월급이 (물론 아닌곳도있음)
220~270사이라면 롯데는 160~200도안됨
마트쪽도 e마트 등 과 비교하면
롯데마트에서 일하는 아줌마들 월급
비교불가임 개인적으로 롯데계열에서
일하는 사람자체를 이해를 못하겠음
월급160받고 (난 2010년초월급인줄)
1년넘게한 아저씨 월급200도 못받는 아줌마 말 들으면서
"아니 당장 월급200이상 준다는데가 널렸는데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지???" 그냥 신기했음
찐경험>신세계열점주말알바 나갔는데
시급만이천원 8시간1시간휴무기준인데
실상 6~7시간 근무 2시간이상휴계임에도 시급다쳐줌
롯데계열주말알바나갔는데
근무시간비슷함에도 일당6만원도 못받음 이틀나가고 일하는사람 말듣고 안나감 11만8천원인가 들어옴 ㅋㅋㅋㅋ 안나가길 잘했음
직원들왈>이것도 못하면 다른건 어떻게할려고 요즘애들은 이런것도 못하지?
못하는게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시급만 따지는게 아니라 휴무+수당 등 따질거 따지다보면 장점이 없음
롯데계열 전부를 해보진않았지만
내경험상 롯데계열은 밥안줌+여름,겨울휴가없음+휴계시간계산안해줌+무조건최저임금+수당없음 등 모든 단점의 집합체임
다른곳은 최소한 말한것중에 뭔가 하나라도 있긴할거임 ㅋㅋㅋㅋㅋ
세븐점주입니다조직이 허술하고 직원들이 급여가 적다고 불만이 많고 애사심이 없고
게을러요
시간이 지나면서 쪼그라들다가
없어지겠죠ㅠㅠ
예전에 위드미컵밥 많이먹었는데 이마트로바뀌곤 안갔움
네고왕에 gs25랑 세븐일레븐 둘다나왔는데.. 그거 보면 왜 세븐일레븐이 망하는지 정확히 알수있음 ㅎㅎ
집 근처에 생긴 지 몇년 안된 아파트가 있는데 그 아파트 생길 때부터 같이 생긴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음.. 딱 한번 가보고 안 가는데.. 그 이유가..
아이스크림을 샀는데 봉지를 뜯고 먹다보니 맛이 이상함.. 이상해서 제조일자를 보니 아득히 오래된 것.. 아무리 유통 기한이 없다지만 보관을 어찌 했는지 맛이 변했음..
무맛으로 변함.. 아이스크림 이외의 물건들도 제조일자를 보니 죄다 오래된 것... 그 이후론 안 감.. 이 근처에서는 제일 큰 매장인데...
진짜 편의점 중에서도 세븐이 젤 최악이다
예전엔 편의점 식품이 gs가 압도적이라 생각했는데 요새 cu가
엄청 치고 올라옴 그래서 비교 하면서 먹는 맛도 있고 경쟁을 봐줄만함
행사도 둘다 엄청나게 많이하고
어플편리성도 좋음
그에 비해 세븐...하....
그냥 롯데가 롯데 했다라고 밖에..
롯백이나 롯데
계열사 특ㅋㅋㅋㅋ무조건 원가 절감 ㅅㅂ 단기적으로는 성과 낼수있지
허리띠졸라메서 그이후는? 개판되는거...
편의점 식품류 개맛없고
어플 호환 ㅈ같음 재고파악이 안댐ㅋㅋㅋㅋㅋ
하정우 와인? 재고가 안뜸ㅋㅋㅋㅋ
있다고 해서 가면 없데 ㅋㅋㅋㅋㅋㅋ
매장만 가도 세븐이 젤 재미없어
세븐일레븐을 안쓰는 이유.
1. 다른 편의점보다 할인율이 낮다.
2. 다른 편의점들보다 적어서 잘 안보인다.
3. 세븐일레븐 만의 장점이 없다.
4. 일본본토 세븐일레븐 보고 우리나라의 역체감으로 안쓴다.
결론. 한국식 세븐일레븐은 쓸 이유가 없다.
편의점은 CU나 GS25를 주로 들어감
롯데가 만약 어려워지면 매물도 나올 수도...롯데렌터카도 판다던데
국내 편의점의 눈속임을 못따라간다 라고해야 정확한거 아닐까 싶음
500미리 초코, 딸기우유와 300미리 초코 딸기우유 겉 크기도 비슷하게 만들어놓고 2+1 으로 싼것처럼 포장하지만
ml 당 가격으로 계산하면 결국 원래가격대로 파는거였다던지...
요즘은 "상술"을 넘어서 "사기술" 이라고 해야할 정도
우리동네 세븐일레븐 두군데 중에 하나는 망했고 남은 데는 가게 내놨더라
어차피 일본기업꺼라면 본토의 제품으로 채우지
경쟁력도 없고 특별할 것도 없고 그냥 구멍가게 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
우리동네 세븐일레븐은 매장관리가 잘 안되는지는 모르겠던데....
유튜브 프리미엄 때문에 우주패스 가입하고
덤으로 세븐일레븐 1000원당 300원 할인해주는 거 엄청 잘 써먹고 있음
할인코드 찍고 결제코드 찍는 게 귀찮지만 다른 편의점 안 가게 될 정도
옛날 네고왕때 본사 찾아갔는데 본사 분위기도 고리타분 했음
꼰대 마인드
그러니 새로운 젊은 아이디어도 안받아들이는거고 노력을 안함
코로나때 학생들 급식비용을 편의점 이용권으로 줬을때도 다른 편의점에서는 도시락류 그나마 샀는데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탑만 먹을게 없어서 안사게 되었음
GS가 제일 도시락이나 김밥류 라면류 살게 많아서 CU가 제 통신사 할인됌에도 GS가서 사게 됌
7 11, 롯데마트
기본적으로 물품 가짓수가 적고 매장분위기도 어수선함
그기다 보관어플도 따로 없어서 2+1
사면 무겁게 들고 다녀야 하는데 서비스 자체도 글러먹었음
사용자 편의와 골목상권 피빨아먹는 모기같은 롯데는 없어지는게 나음
편의점은 보관어플있는데 아직까지는 보관성공한적 없음 맨날 자기점포에선 그거(앱보관) 안된다고 하던데
근데 세븐 자리는 기가막힌곳에 잡고있던데. 약한 세븐들은 다 폐점하고 강한 세븐만 살아남아서 그런가ㅋㅋ
어제도 세븐일레븐 폐점정리하고 왔는데 그냥 나가는게 제일일듯 왜 하는건지 모르겟네
상품 진열도 너저분하고, 딱 옛날 편의점에서 멈춰있는거 같음 도시락 삼김 퀄리티도 90년대 수준임.. GS나 CU는 잠깐 방문해도 뭐가 새로 나왔나 하는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데 여기는 딱 담배만 사고 나옴.
매장관리가 안되는거랑 트랜드에 뒤쳐지는거랑 좀 다른거 같은데.. 제목이 영상이랑 안맞는듯.
CU, GS보다 뒤지는건 맞는데 접근성이 있으면 갈만은 한데?
편의점 가서 도시락이나 까먹고 라면이나 끓여먹고 김밥이나 먹는 정도는 ok.
그냥 '롯데' 하나로 설명이 끝남. 사실 요새 롯데가 관리하는 모든 매장들이 비슷한 상황임. 심지어 백화점을 봐도 뭔가 신세계나 현대에 비하면 그냥 롯데스럽다라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냥 롯데스러운게 문제 아닐까.
정답임. 롯데에서 하는건 딱 롯데스럽다 소리가 나옴
우리집 앞 칠십일은 이미 ..포기한듯
어플에 담아놓기 해놓고 다음에 쓰려고 하면 인상 찌푸리고 아예 모른다고, 안판다고 고집부리시는 점주들이 있던데
일본 세븐 고대로 들어와라 그럼 세븐 매출 1위 그냥 가능 ㅋㅋ
세븐일레븐만의 문제가 아니라 뭔가 롯데 기업 자체의 문제도 있단 생각이 들어요. 중국 진출에 앞장섰다가 서리 맞고 뭔가 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확 치고 뭔가를 해보려는 시도 자체가 사라진 기업 이미지... 지분 구조의 복잡함으로 어느 나라 기업인가 따지려면 이젠 애초에 국적이 의미가 점차 없어지는 상태... 한국 은행이나 기업들 지배구조는 사실상 블랙록 같은 외국 투자기관인 상태에서 애국심으로 기업을 호불호하는 것도 뭔가 놀아나는 것 같아서 이젠 제품 좋고 기업의 새로운 확장성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롯데가 패기를 되찾는 날이 왔으면
이번 대만 타이베이 다녀왔습니다. 타이베이에는 세븐일레븐와 페밀리마트 반경 100m도 안되는데 편의점이 얼마나 많은지... 대만도 편의점 천국인것같습니다.
롯데 붙은거치고 좋은게 있나..?
우리집 근처는 세븐만 세개가 있는데 알바도 없고 70대80대 어르신들이 마치 점빵 마냥 운영하셔서 더 매장이 엉망임 ㅜ
뭘 집으면 먼지도 함께 사야함 .
와 ㅋㅋㅋㅋㅋㅋ 이거 나만 느끼는게 아니었구나 편의점 욕하고 다니면 뭔가 찌질한 한량같아보일까봐 속으로만 삭혔는데
우리 동네 최악의 편의점이 세븐일레븐인데 너무 가까워서 어쩔수없이 평소엔 울며 겨자먹기로 감
진짜 시골 슈퍼스러운 운영.. 타 편의점 가면 늘 신선한데 여긴 딱히 사고싶은 신제품도 없으면서 진열도 너저분하고 가격표도 절반정도 누락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직접 가져가 찍어봐야 안다던지 편의점이 편의성이 박살나있음
점주차라고 하는데 점주가 개떡같이 못하게 본사에서 관리하는게 당연한거지
근데 그딴거 없음 그냥 복권집마냥 알박이마인드로 장사하는 동네 구멍가게임(심지어 생긴지 몇년안됨)
그냥 생각없이 가는 편의점에서 기분 나쁘기도 쉽지 않은데 몇번은 너무 빡쳐서 네이버지도에 리뷰도 남겼는데 아무개선없음
좀 더 가면 대형 세븐일레븐 있는데 거기는 그래도 괜찮은편이긴 함
매장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차이가 있는데 조도 차이..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메이저 중에 유독 매장 안이 어두컴컴 합니다. 마치 그들의 미래처럼..
1+1같은 행사상품도 적어 콜라보나 이벤트도 없어 상품이 다양하지도 않아 물건이 싸지도 않아 특별히 친절하지도 않아 뭐 갈이유가 없긴함
주로 다니는 곳에 세븐일레븐만 있어서 개짜증
그냥 편의점 구색만 갖춰놔서 한참만에 가도 김밥, 빵 종류 변함이 없음
오옹~
1억2천 일본보다 편의점을 더 많이 싸질러놓고 관리가 될리가 있나
얘들은 예약 서비스도 형편 없음. 21일 수령하는 예약을 했으면 20일이나 21일 수령하기 전에 도착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20일에 폐기나도록 예약 물건을 보냄. 그리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담당자에게 전달은 해주지만 담당자는 어디서 쳐 노는건지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안 함. 심지어 해결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한 채 주말끼고 연차쓰고 배째라함. 뭐 이딴 놈들이 있나 싶음.
롯데가 원래그럼, 모험안하고 남들이 다해놓면 안전빵 숟가락얹는짓만 함
안주하고 뒷북치기는 롯데가1등
세븐은 매장이 많은수가 작고 어둡고 물건이별로없음
ㄹㅇ…
슬러시 내놔~!😡
화물차 문이나 뒤쪽에 차번호 스티커가 붙어져 있는데 이게 법적으로 붙여야되는건지, 붙이는 이유 취재해주세요
차고지에서 자기차 쉽게찾으려는거임
황정안이 황정안이 황정안이 황정안이
백종원 프차에 비하면 관리잘되는 편이지 그래도ㅋㅋㅋ
세븐은 약간 어둑칙칙하고 조명/자외선에 바랜 천장재,
그리고 바닥에 널부러진 점주가 직사입한 장난감,골프용품등등이 있어야 진정한 세븐일레븐임
우리 동네 세븐일레븐들 gs나 cu로 바뀌는중.
우리 동네 유일한 세븐은 깨끗하고 넓은디 기존 롯데마트를 리모델링하고 생긴지 5년밖에 안돼서 그런가
할인도 딱히 별로 상품도 없고. 할인 없는 곳도 있고
세븐이 아직 있구나
널렸는데 밖을 안나가는구나
@ 평소에 외출하는데 관심이 없는건가
근데 생각보다 거의 안보임
저 정도 있는것도 진짜
많다고 느낌
gs,cu 6~7개 정도 보면 세븐 1개도 안보이는거 같은데 체감상
상대적으로 적긴해도 못찾을정도는 아님 지방에서도 잘 보이는편이니까 gs,cu매장 5개정도보면 세븐매장은 하나정도보는듯
이 판에 발가락을 살짝 담근 입장에서 보면... 선두 업체들은 내일은 없다는 식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 세계 1등 브랜드는 다소 안이하다. 물론 이렇게 해서 안 망할 가능성도 더 높긴 하지만, 다른 분야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지는 걸 보면,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