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벨상이라도 역사를 제대로 해석했다고 말할수는 없죠. 좌우를 떠나서 625는 김일성과 소련이 벌인 명백한 모략과 침략인데 미국의 대리전이라는 말이 납득이 되나요? 625때 300만명이 죽고 2000만명의 이재민과 전국토가 황폐화돼 경제가 100년후퇴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었는데 전쟁때문에 기자회견도 피하시는 분인데 왜 조국의 과거 비극은 한마디 언급도 안할까요?
@@Bts포에버-v1i 반댓말이지 대리전이라는건 소련 미국이 전쟁할 의지가 있던걸 대신했다는거잖아 둘다 2차대전 직후라 전쟁은 피하려고 했었어 ㅋㅋㅋ 그니까 김일성이가 수십번이나 넘게 스탈린한데 징징거린거고ㅇㅇ 이미 소련 망하면서 문건 유출되고 논파된 수정주의 궤변을 왜 아직도 옹호하는거임
@@insight0.9아니 난 진짜 궁금한데 사람들은 좀 생각할 수가 없나용!? 내가 북한 중국을 혐오하지만 어쨋든 미국의 이익은 맞잖아요 북한중국 러시아는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지도에서 지워버릴수도 있었고 지금도 그렇잖아요 그럴 힘이 있잖아요 그런 공산당을 남겨 놓은게 뭡니까 미국내 분열을 막고 군수로 돈을 벌려는게 안느껴 지십니까!? 지금 아시아에 한국 북한으로 멀티 먹어놓고 중동은 이스라엘로 멀티 먹어놓고 유럽은 우크라이나로 멀티먹어 놨는데 이런 분쟁지역은 미국이 마음만 먹었으면 세계통일하면서 지구평화 진작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저지른 만행은 요즘 조금 알려지는데 그들은 저짓을 하고 어떤 이득을 가져간 것인지 조명 되야 한다 적산(일본인 토지 주택) 과 신사 천리교 교회 와 일본인 기업 그리고 각종 이권 과 특혜 대한민국교회는 국가에 귀속될 적산의 토지위에 세워진것 모든이권의 중심이 교회 구두딱이 지게꾼 이런 하찬은것 까지 그들이 독점 하고 사람을 고용 남대문 청계천 상권의 카르텔 등등 무허가 주택 이놈들 작품 토지 주인이 항의 하면 폭행하고 경찰서 가서 말하면 거기서도 폭행 사실 경찰도 서북청년단 대한민국 대학의 대부분은 이놈들이 적산을 공짜로 세운다 그리고 북한과 만주 범죄자들이 월남 교회로 들어온다 요즘 그후손들이 목사가 되어 저질 언행을 한다 딱봐도 폭력배 같은 목사들 그 놈들의 후손
제주도는 조선시대 때 1급 유배지, 해녀, 삼다도의 이미지만 있고. 4.3 사태를 정확히 보려면 일제시대 때 제주도의 특성부터 훑어야 할 듯. 그리고 독립후에 제주도의 특성도 봐야 하고. 3.1 경찰의 말이 어린애를 찬 것부터 시작했다고 하면 너무 단순한 것. 그냥 1만명 이상의 양민이 학살되었다고 하면 너무 단순한 거.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남로당과 상관없는 대규모 희생이 발생했고, 그 희생자들이 낙인찍기 당하며 살아온 사람들도 있으며 제대로 된 국가의 사과와 보상을 받지 못한 상황임을 알리는 다큐지 않습니까. 남로당 잡으려다가 그런 것을 몰라서 다큐 내용을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 공부가 부족하시면 차라리 책을 읽으시거나, 커뮤니티를 끊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꼭 자기 자유만 귀하게 여기고 남의 자유는 무시하는 사람이 이승만 찬양하더라 사사오입, 국회의원 납치 감금 등 북한 삼부자 뺨 칠만한 굵직한 독재행위가 자유인가? 공부를 하고 찬양하던가 사람은 또 얼마나 죽였는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국민을 죽였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나? 본인들 이익을 위한 행위를 자유라고 포장하고 있으면서 뭔
글쎄요, 잘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여순반란 터지고, 4.3반란 터지고, 전쟁 직전엔 대대장들이 대대원 수백명까지 이끌고 월북하고 빨치산은 여기저기서 계속 들쑤시고 있는 등 여기저기서 개판이었는데, 자유 좋다고 그때 다 안잡고 유화책으로만 내버려뒀으면 박헌영 말마따나 전쟁 터졌을때 여기저기서 다 들고 일어나면서 낙동강 방어선이고 뭐고 그냥 부산까지 다 쳐먹혔을거 같긴 한데요. 당장 그 급박한 시기때 언제 나라가 망해도 하나도 이상할거 없는 신생 독립 약소국가로선 그래도 나라 안 망하게 한 업적은 분명한것 같습니다만. 국공내전때 장제스도 만약 중일전쟁 터지기전에 원하던대로 공산당 다 때려잡았으면 대만으로 쫓겨나진 않았겠죠, 후환을 당장 처리하지 못했으니 나중에 돌려받은것일 뿐.
과연 무자비하게 다 죽여버리던 사람들이 그들 뿐이었을까? ㅋ 상황 자체를 단순화 하기에는 시대상이 단순하지 않았다.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거니 사고를 해보시구랴. 제주도에서 한바탕 하고 북한으로 넘어가 알랑방구 뀌고는 국가 훈장 받아 쳐 먹은 김달삼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시구랴 뭐 이거저거 찾기 힘들면 위키에도 나와있으니 ㅋ 거기서라도 보든가 ㅋ 어? 뭔가 이상한데? 싶을거시다 ㅋ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저는 보병 3사단 백골부대 출신입니다 6.25가 발발핳 상황을 인지한 서북 청년단 은 한국 최초로 사단급 부대를 정부 지원 없이 창설 하였지요 한국군 단독 전투로 3.8선을 넘은 날짜가 10월 1일 이라서 이날을 군군의날되었습니다 해방 후 우리나라는 무 정부 상태였고 이승만 대통령이 되었어도 정부 기능이 기반도 없을 때에 황해도를 중심으로 월남한 분들이 조직한 서북 청년단은 공산당 이라면 무조건 박멸 해야 한다는 이념으로 황동 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건 지금 시대를 잣대로 보기 때문이고 그 시절의 암흑 했던 시대적 상황과도 이해를 해야 합니다 저는 자랑 서러운 백골부대 출신입니다.
@@스트록은차유랑 맞아. 왜 일어났는지를 아는 건 필요하지.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이승만 정부가 어떤 일을 벌였는지 따위엔 관심이 없달까, 아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보고 싶은 의도가 보인달까? 의심만 되면 앞뒤 안따지고 죄다 죽여버리고 갓난아이까지 바위에 패대기쳐 죽여버린 것들을 쉴드쳐보고 싶은 너같은 것들은 어떤 종일까? 너같은 것들이 북에서 태어났다면 누구 편을 들었을까? 너같은 것들이 인간이 맞는 걸까? 뭐 그런 생각이 드네. 자동적으로.
"남과 북에 미국과 소련이 진주하면서 이른바 신탁통치가 시작되었다"는 서두의 설명은 완전히 틀린 설명입니다. 신탁통치를 하려다가 실패하고 분단 정부 수립으로 귀결된 것이 해방 직후의 역사입니다. 아마 신탁통치 = 점령통치라고 생각하셔서 저렇게 쓰신것 같은데, 이제와서 수정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EBS같은 공영방송의 역사 다큐라면 향후에는 전문가 자문 등을 좀더 꼼꼼하게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선생님 제주 .4.3 사건은 민간인이 중무장을 하고 경찰이나 국군과 아주 긴 시간 전투를 별인 것은 뭐라고 하실 수 있나요 국군이나 경찰들과 가족 들의 희생은 말하시지 못하고 오직 피해자 중심의 스토리만 엮어 나가시면 도올 선생님 같은 분은 우리나라를 떠나십시오 어떤 이유라도 민간인이 무장 후 전투 가 희생을 키운 것이고 해방을 우리 손 으로 했나요 미국 때문 에 한 것이고 무 정부 상황에서 임시 통제가 필요해서 미군이 대한민국이 설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준 고마운 미국입니다 선동 하시지 마십시오 4.3이나 5.18 여순 반란을 집압 하지 말 았 어 야 했나요 ?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저렇게 기막힌 슬픈 역사의 한가운데 살지 않았던게 복이다.
얼마나 무섭고 한맺힌 역사였던가.
위대하신아버지수령님께서 핍박받는남조선인민들을해방시키기위한. 성전이43이었습네다.
아버지수령님원수님
@@나당-l6s 인생 왜 그렇게 사냐.. 에휴.. ㅉㅉ
@@나당-l6s무식하면 이렇게 입을 함부로 떠벌리는거지.
@@나당-l6s꺼져
저도 제주 어느정도는 아는데요 저희 고향에도 이러한 일들이 많았다는걸 자랄때 부모님께 참 많이도 듣고 자랐네요 역사에 슬픔 닫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우리모두 노력해야죠
해안가에 있으면 무장대한테 죽고 중산간에 있으면 토벌대한테 죽고 민간인들만 진짜 불쌍하지
@user-pe4pl5lh3z 솔방울로 슈루탄을맹근아버지수령님.근디 독립충38마리로 일본에게선전포고한킬구센세미국이일본홍콩보내자 킬구왈 미국과이승만이가 내가공을세우는것을 두려워하여 내게통보도없이 일본을홍콩보내 자주독립의기회를잃었다며 통곡.
ㅋㅋ
👍
산 꼭대기에 있으면? 😊
@@yunsanghan3678 백록담에 빠져 죽고...
한강작가님 노벨문학상 관련해서 책들 공부하다가 찾아온사람~~ 손!!
아무리 노벨상이라도 역사를 제대로 해석했다고 말할수는 없죠. 좌우를 떠나서 625는 김일성과 소련이 벌인 명백한 모략과 침략인데 미국의 대리전이라는 말이 납득이 되나요? 625때 300만명이 죽고 2000만명의 이재민과 전국토가 황폐화돼 경제가 100년후퇴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었는데 전쟁때문에 기자회견도 피하시는 분인데 왜 조국의 과거 비극은 한마디 언급도 안할까요?
@@insight0.9 대리전이라는 말과 북한의 모략과 침략이라는 말은 서로 반댓말이 아니예요.
@@Bts포에버-v1i 반댓말이지 대리전이라는건 소련 미국이 전쟁할 의지가 있던걸 대신했다는거잖아 둘다 2차대전 직후라 전쟁은 피하려고 했었어 ㅋㅋㅋ 그니까 김일성이가 수십번이나 넘게 스탈린한데 징징거린거고ㅇㅇ 이미 소련 망하면서 문건 유출되고 논파된 수정주의 궤변을 왜 아직도 옹호하는거임
@@Bts포에버-v1i 무슨 말같지도 않은 말씀을. 대리전 뜻을 진짜 몰라서 하는말인가요?
@@insight0.9아니 난 진짜 궁금한데 사람들은 좀 생각할 수가 없나용!? 내가 북한 중국을 혐오하지만 어쨋든 미국의 이익은 맞잖아요 북한중국 러시아는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지도에서 지워버릴수도 있었고 지금도 그렇잖아요 그럴 힘이 있잖아요 그런 공산당을 남겨 놓은게 뭡니까 미국내 분열을 막고 군수로 돈을 벌려는게 안느껴 지십니까!? 지금 아시아에 한국 북한으로 멀티 먹어놓고 중동은 이스라엘로 멀티 먹어놓고 유럽은 우크라이나로 멀티먹어 놨는데 이런 분쟁지역은 미국이 마음만 먹었으면 세계통일하면서 지구평화 진작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국가든 자국민 보호가 우선 아닌가?
요즘 근현대사를 다시 공부하는 중입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이 영상과 함께 그라운드씨님 영상도 같이 보면 4.3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만행은 요즘 조금 알려지는데 그들은 저짓을 하고 어떤 이득을 가져간 것인지 조명 되야 한다 적산(일본인 토지 주택) 과 신사 천리교 교회 와 일본인 기업 그리고 각종 이권 과 특혜 대한민국교회는 국가에 귀속될 적산의 토지위에 세워진것 모든이권의 중심이 교회 구두딱이 지게꾼 이런 하찬은것 까지 그들이 독점 하고 사람을 고용 남대문 청계천 상권의 카르텔 등등 무허가 주택 이놈들 작품 토지 주인이 항의 하면 폭행하고 경찰서 가서 말하면 거기서도 폭행 사실 경찰도 서북청년단 대한민국 대학의 대부분은 이놈들이 적산을 공짜로 세운다 그리고 북한과 만주 범죄자들이 월남 교회로 들어온다 요즘 그후손들이 목사가 되어 저질 언행을 한다 딱봐도 폭력배 같은 목사들 그 놈들의 후손
황현필님 영상도 추천드립니다
@@inshalla777좌파 강사
서북청년단 후손인가@@이지안-o1w
@@inshalla777역사 왜곡전문 강사 황은 피해야지.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근데 남노딩 때문에 돌아가신분들을 생각하면 더 눈물이납니다.
남로당이 핵심이죠.
다소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우리 역사의 비극~ 인간이라면 그 슬픔과 참혹함에 공감과 위로를 표할 줄 알아야 한다. 인간 같지도 않은 놈이 국부로 추앙받는 현실이 한편으로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산이day 제주4.3사건이 왜 일어낫는지 영상을봐도 이해못하는것 같네요 ~~😮💨 이승만아니엇으면 지금 제주는 북한 공산당의 나라가 됏을것을 ㅉㅉ
무식한건지 영상을 제대로 안본건지... 이승만 아니었으면 베트남처럼 적화통일되고도 남았음. 니가 인터넷도 못하고 아오지 탄광에서 곡갱이질만 열나 하고 있겠지.
그럼 공산주의 폭동이 성공하게 냅두냐? 그리 북한이 좋으면 가라 남로당에 의해 일어난 무장봉기를 옹호하네
역사는 시대적 상황과 그 배경을 잘 이해해야지 올바른 판단?평가를 할 수 있고 좀 더 올바른 해석이 된다. 특히 이와같은 일은 절대적 객관화가 중요하다.
그러니까 결론은 있는 놈들끼리 하는 총질에 애먼 사람들만 죽어났다는 거 아님?
정확히는 있는놈들끼리가 아니고 남로당과 민주주의의 싸움이 였죠
그라운드씨 영상도 같이 시청 하시면 당시 시대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제주는 역사적으로 수탈과 국가폭력의 희생양이였던.. 섬입니다..
조선시대.. 일제시대.. 그리고 4.3....
제주도민들의 아픔을 이해해야 합니다...
처음에 나온 3.1절 시위를 남로당이 주도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냥뽄치로 남로당 왔네
참혹한 현실이네요 ㅠㅠ
국가와 공권력에 의한 살인.
이런 비극이 지금은 없어졌나?
그놈의 이념주의 대립만 아니었더라도...
그놈의 김일성 남로당만 아니었더라도...
선량한 제주도민들은 희생되지 않았을건데...
선동된 바보가 더 무서운법이지..... 난 조금도 안타깝지않다..
이승만과 미 군정이 저지른 범죄입니다 단독 정부 반대한다고요@@uni6286
무식한 ㄴ.. 저 상황에 선동된 바보란 소리나 하다니 그저 저 때 안태어 난 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이모든건 미국과 이승만의 죄임..!
@@_SangSeonYakSu그런 마인드는 한국사회서 도태되요 ㅋㅋㅋㅋㅋ 간첩님아..!
사건의 발단과 주역들, 전개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야 한다.
단순히 사건으로 발생한 희생자, 피해상황만 부각해서는 안됨.
제주도는 조선시대 때 1급 유배지, 해녀, 삼다도의 이미지만 있고. 4.3 사태를 정확히 보려면 일제시대 때 제주도의 특성부터 훑어야 할 듯. 그리고 독립후에 제주도의 특성도 봐야 하고. 3.1 경찰의 말이 어린애를 찬 것부터 시작했다고 하면 너무 단순한 것. 그냥 1만명 이상의 양민이 학살되었다고 하면 너무 단순한 거.
3.1 시위는 남로당이 주도하였고 3.1절에 투입된 경찰은 목포에서온 경찰이였다
도올 선생님이 쓴 우린너무 몰랐다를 보자 인간이란 존재 자체에 회의가 든다
왜 시작이.없죠
박정희 남로당?
@@정재-x6f이런 애들이 딱 선동하기 좋음 ㅋㅋㅋ 인과관계까지 공부하거나 궁금해 하질 않으니 선동 하기 딱임 ㅋㅋ 아 박정희 남로당원이라고?! 아 나중에 공격할 때 써먹어부려야긋네~ 이러고 끝 ㅋㅋ
억울하게 잡혀간 도민 한 사람도 구출해 본 적이 없는 경찰은 심판을 보았는가?
구출작전도 있었어야지
총은 폼으로 줬나
그럴려면
도민들한테도 총 좀 지급했어야지
공무원들이 도대체 뭐 하자는거야.
조폭 깡패들었나?
남로당파?
경찰파?
EBS docu 화이팅❤
잘보았습니다.감사합
니다..
얼마나 무섭고 슬펐겠어 일본에 침략당해서 그렇게 억울하게 당했으면 어떻게 자국 서민을 대학살 하냐 적이라도 이렇게 서민들까지 학살하지않는다 .애들은 왜죽인게야? 일본에게서 독립해서 일본보다 나은게 머야
세계가 호평하는 한강작가님을 너무 깍아내리는 짓들은 용서 안 합니다❤
생존자가 있는데도 4.3사건을 재평가하자는 놈들이 이렇게많구나...
백번양보해서 어쩔수없었다쳐도 수만명을 쏴죽였는데 유감표명한번 안하고 덮으려했던 정치적책임은??
k-히스토리 4.3편 영상시청해보세요~
정유진교수님께서 상세하게 설명하십니다.
제주 4.3사건은 우리 역사의 슬픈상처이기도
하지만 역사는 바로 알아야지요~
@@rnxpqj6583그거 아무리봐도 이해 안되던데..?? 그거 보고 이해되는게 사람 대가리임?
@@트루-c8e 혼란한 상황에서 젊은 여자들 강간하고 애들 죽이고 노인들 죽였구나… 대단하다…
@@트루-c8e 지금 윤석열 때문에 나라가 혼란한데 태극기부대 토벌할겸 대구시민들 다 죽여도 되요?
재평가 할게 뭐가있어? 4.3사태 그대로지.
저는 매년 4월3일 하룻동안 단식합니다. 입도 이래 계속했습니다. 올 4.3도 단식하겠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누가알아주나..무장대에 죽은 민간인도 있는데 민간인만불쌍하지..군경에게도 죽고, 무장대에게도죽고
훌륭하십니다.
유족도 못하는 것을
국정원이 이 사람을 조사바랍니다
k-히스토리 4.3편 영상시청해보세요~
정유진교수님께서 상세하게 설명하십니다.
제주 4.3사건은 우리 역사의 슬픈상처이기도
하지만 역사는 바로 알아야지요~
너무. 잔인해 대한민국에 이러한 역사가 있었다는게 넘 소름끼찐다
왜 이렇게 잔인해 왜 이렇게 잔인했던거야 왜
넘 슬프네요
ebs가 왜 4.3 사건의 주동자 김달삼에 대해서 감춰버리나요?
이념이 아니라 학살이 본질이 입니다
북 지령의 받은 김달삼과 총 수류탄 죽창 등으로 무장한 수천명의 인민유격대에 숨져간 경찰등 우익 시민에 대한 학살은? 누가 뺐음??
승만이는 지옥 갔을까 천국 갔을까?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의열단박재혁의사
어이구 모질아 ㅎ
남로당 잡겠다고 제주도민 3만명을 학살한게 제정신이냐? 진짜 여기가 무슨 아우슈비츠냐??
남로당.....
황현필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가장 중요한. 43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서술이 많이 빈약하네요.
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에만 초점을 맞춰서. 영상을 만드셨는데.
국군이 왜 민간인학살까지 하게 됐는지.
43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더 심도깊은 내용이 있어야 될거 같습니다
1948년4월3일 일어난 제주 4.3 사건은 남한의 단독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남로당이 저지른 사건입니다.
알려줘요
@@user-kl3cp3sp8x 뭘요?
@@스트록은차유랑왜일어났는지
국군이 민간인을 왜학살해야했는지요!
43사건은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방해할려고 김일성의 지령에 따라 남로당이 침투하여 촉발한 폭동임.
남조선로동당 김달삼이 민중 봉기를 일으킨건 어디갔나?
박정희 남로당
@@정재-x6f어쩌라고 임기 때엔 철저한 반공노선 걸었는데
@@ccc32041걍 무시하셈 ㅋㅋ 저런 선동 당하기 딱 좋은 지능이니 멍청하게 저렇게 댓글 싸지르는 거지 ㅋㅋㅋ 왜 들어갔는지 지네 형이 누구한테 죽어서 복수심에 들어갔는지 걍 이런건 아몰랑 ㅇㅇ
김달삼은 북한갔쥬? 반란성공해서 좌편향되고 공산화되었으면 북한처럼 살았겠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킬수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4.3사건에서 억울하게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분들 위로를 명복을 빕니다...악마의 편에서면 악마가 되는 시기적 상황
달삼이는 원주에서 모가지가 잘ㄹ...
못난 대한민국의 참모습! 바보 중의 바보들!
역사는 그당시 상황을 최대한 살펴보고나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희생만 이야기해서 안타깝죠.
대댓글 다 막아놨네
이게 무슨 교육방송이냐
남로당 공산폭동 부분은 그냥 축소해서 숨겨버렷노 ㅋㅋㅋ
남로당이 주도한 집회 ㅋㅋㅋㅋㅋㅋ
캬 북패좀 아노
그야 남로당 공산폭동으로 생긴 피해에 비해서 우익 깡패들이 저지른 규모가 더 크니까
남로당과 상관없는 대규모 희생이 발생했고, 그 희생자들이 낙인찍기 당하며 살아온 사람들도 있으며 제대로 된 국가의 사과와 보상을 받지 못한 상황임을 알리는 다큐지 않습니까.
남로당 잡으려다가 그런 것을 몰라서 다큐 내용을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 공부가 부족하시면 차라리 책을 읽으시거나, 커뮤니티를 끊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우-i8u ㅇㅇ 공산폭동이 본질임 ㅋㅋㅋ어떤 명분이든 그걸 삭제하면 역사주작임 ㅋㅋㅋ
대구10월폭동 제주4.3 여순반란 일련의 사건으로 보면 됨 그 이후도 있지만..
그치 3.1절에 애들 마차로 밟아 죽이고 그거 항의하는 사람들 다쏴죽이고 시위일어나니까 또 쏴죽이고 아무 잘못없지…..
518도 있지
승만이는 지옥 갔을까 천국 갔을까?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4 3 사건이 묻힐수도 있었겠네요
저렇게 많은 분들이 죄가 없는데도 학살을 당했다는게 납득이 안가요
건국을 방해한 남로당 세력에 동조한 사람들 아닌가요?
죄가없는지 어찌알아요 낮에는 평민복입고 밤되면 일본도 들고있을지
4.3 사건이 왜 발발했는가?
남한의 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남로당의 폭동입니다. 이승만대통령의 건국은 신의 한 수로 기적같은 일 이었습니다. 건국 전쟁 영화보세요. Ebs는 왜곡된 역사가 아니라 진실을 제대로 보도해야 한다
@@from775당신 같은 인간이 죽인거야.
@@명숙신-c4j갓만아기랑 뱃속의 아기가 남로당에 동조했구나 ?
아픈 역사, 아픈 역사 이렇게 말하면서 다큐를 만들면 죄다 진영에 유리한 내용만 넣어요.
무슨 다큐를 이렇게 구성할까요…?
45해방후 48독립전 시기까지 존재했던
미군정에 의해 친일 경찰의 재등용되고,
무리한 곡물 공출로 인해
미군정과 경찰에 대한 불신과 분노의 축적이 남로당 세력확장과 해당영상의 비극이 되는 시발점이란걸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에서 벌어진 내란 사태다.
죽거나 죽이거나 ~~~
지지리 못사는 나라에서 싸울 힘이나 있었나?
도대체 4,3 사태는 누가 시작 했음?
@000sori 정신 안차릴래?
@@스트록은차유랑 너나 정신차려라. 시키야. 이승만 승인없이 벌어졌겠냐. 어디 4.3 뿐이냐.. 이승만이 죽인 민간인이 수십만이 넘는다.
이승만 살인마
남한의 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남로당(남한의노동당) 이 일으킨 사건.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탐라의 봄"을 보세요.
건국전쟁 영화도 꼭 보세요^^
북한 김일성서 남로당입니다
일제의 압잡이 노릇 햇던 놈들이 저지른 만행이다.이런일이 다시는 없어야 된다
@@트루-c8e학살범 이승만이 일으킨 건데 헛소리 하네 10세 미만 아이들이 수백명 학살 당했는데 걔네들도 공산당이냐? (댓글 지우고 도망갔네 누가 매국노 2찍 아니랄까봐 ㅋㅋㅋ)
민간인 학살 가해자의 80%는 결국 서북청년단애들이었는데 뭔솔ㅋㅋㅋㅋㅋ 얘넨 이북에서 넘어온애들인데 일제랑관련이없는데
이승만이 친미도하고 친일도 했으니 틀린말은 아닌듯...
그리고 일본놈들이 제주를 병참기지화 해서 위안소도 만들고
전쟁터로 만들고 독립운동하는사람들 학살도 많이햇답니다
성산일출봉 앞 유채꽃밭이 일본놈들이 제주도민 학살했던 학살터입니다
당시 일제치하에서 살았던 조선인들의 친일파 앞잡이 조건이 뭐임? 일제밑에서 사업한 정주영 이병철 구인회도 다 친일파?
밤되면.인민공화국만세.이런행동에.국군도반감이생긴다.김달삼.북열사능에뭍혀읻다
역사의 진실
슬픕니다.
일제가 물러가니 미제가 한반도를 삼키고 그와중에 민중은 이유도 모른채 도륙 당하는 역사의반복이 지금도 우크라이나.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43사건 당시 제주도 공산당 지지율 데이터 있나요? 이게 있으면 누구 잘못이 큰지 정확할텐데요
5.10 총선이나 3.1 시위만 봐도 제주는 남로당한테 점령당한거지
서북청년단 기독교 단체 아님 ?
북에서 내려온 반공 기독교 단체
43이 김달삼이 주도한 공산폭동이고 그 진압과정에서 일어난 불행한 사태임이 모든 사료가 가리키는데 무슨 민중항쟁? 기가찬다
그치 3.1절에 애들 마차로 밟아 죽이고 그거 항의하는 사람들 다쏴죽이고 시위일어나니까 또 쏴죽이고 아무 잘못없지…..
이승만 지시로 북에서내려온 서북청년단이
제주 젊은이들 납치 고문 강간 폭력을 일삼다가
제주자치위원회들이 결국 참다참다 터진거죠
좀 찾아보세요 일이 일어난 과정을 아셔야죠
@@llll-rs2lg개소리한다. 이미 3.1절 시위는 허가되지도 않는 가두시위다. 즉, 군경이 깔린이유가 허가되지않는 시위진압하려고 한것에 불과하다
승만이는 지옥 갔을까 천국 갔을까?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우리나라에 애국자가 이렇게 많아요~~ 죄없이 가족이 죽어나가도, 부모형제자식의 대가리가 몽둥이로 터져나가도 대통령과 나라의 뜻이라면 슬픔을 기꺼이 감내하실 분들이죠?
일본에 나라팔아먹어도 난 새누리당~~!!
기가막힙니다
아니 제주도민들은 모두 제주도 방언을 쓰는데 무장대 선동자는 표준어를 쓰네?
꼭 자기 자유만 귀하게 여기고 남의 자유는 무시하는 사람이 이승만 찬양하더라 사사오입, 국회의원 납치 감금 등 북한 삼부자 뺨 칠만한 굵직한 독재행위가 자유인가? 공부를 하고 찬양하던가 사람은 또 얼마나 죽였는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국민을 죽였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나? 본인들 이익을 위한 행위를 자유라고 포장하고 있으면서 뭔
건국전쟁 영화보세요
건국전쟁 영화 꼭 보세요^^ 진실이 드러납니다^^
알고서 얘기 하세요. 모르면 배우세요. 여태껏 선동 당한걸 모르다니.
무지가 자랑은 아닌데....
글쎄요, 잘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여순반란 터지고, 4.3반란 터지고, 전쟁 직전엔 대대장들이 대대원 수백명까지 이끌고 월북하고 빨치산은 여기저기서 계속 들쑤시고 있는 등 여기저기서 개판이었는데, 자유 좋다고 그때 다 안잡고 유화책으로만 내버려뒀으면 박헌영 말마따나 전쟁 터졌을때 여기저기서 다 들고 일어나면서 낙동강 방어선이고 뭐고 그냥 부산까지 다 쳐먹혔을거 같긴 한데요.
당장 그 급박한 시기때 언제 나라가 망해도 하나도 이상할거 없는 신생 독립 약소국가로선 그래도 나라 안 망하게 한 업적은 분명한것 같습니다만.
국공내전때 장제스도 만약 중일전쟁 터지기전에 원하던대로 공산당 다 때려잡았으면 대만으로 쫓겨나진 않았겠죠, 후환을 당장 처리하지 못했으니 나중에 돌려받은것일 뿐.
기마대가 어린애를 다치게 한 뒤에 곧바로 사과를 했으면 안 일어났을 4.3 사건
항의하는 시민을 향해 발포하는 경찰의 황당한 대응
즉 공권력 남용으로 인해 촉발된 사건
3.1절 시위는 47년
제주4.3은 48년 뭔 사과만하면 끝날 사건이냐ㅋㅋㅋ 소설을 쓰라
@@from775 4.3사건이 어떤 일로 시작이 됐는지 찾아서 읽어 봐라. 검색 잠깐만 해도 나오는 내용이니까
k-히스토리 4.3편 영상시청해보세요~
정유진교수님께서 상세하게 설명하십니다.
제주 4.3사건은 우리 역사의 슬픈상처이기도
하지만 역사는 바로 알아야지요~
시위대가 죽창으로 말의 엉덩이를 찔러되어 말이 놀라 날뛰고 섞여있던 남노당들이 설치는데 어찌 할까요 당신이라면
시위대들이 다친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경찰서로 죽창들고 쳐들어올게 아니고 좀 대기하였다면 경찰도 진상을 알아보고 뭔가 이성적으로 처리했을듯
이게 얼마나 기가막힌 사건인데 공과 과를 입에 올리냐. 이승만이 민주주의를 실현했다고 떠드는건 윤석열이 법치주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힘썼다고 후대가 떠드는것과 마찬가지다
무장대 즉 김달삼을 위시로한 공산주의자 들이 주민과 공무원 가족등 민간인 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폭동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공산화 하려고 했던 만행은 왜 말씀 안하시나요?
윤석열이 뭘 잘못했음? 조국 수사한거??
@@라쳐 그걸 모르면 미개인인거임. 여야문제가 아님
공과 과.
그게 아니고.
원인에 대해.
원인.
과정.
결과.
@@라쳐채상병 사건 무마 및 수사 방해, 이태원 참사 무마, 양평고속도로 의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무마,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언론 입틀막, 바이든 날리면으로 언론(mbc) 고소 및 징계 남발로 공포 분위기 조성.. 끝 없이 나오는데?
강원도가 고향인 나는 휴전선 이남에 태어난걸 다행으로 생각한다 제주도가 남로당에 접수되어 김일성치하가 되었다면 휴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 지킨덕분인줄 모르는 것들 에이 북한 정으니품으로가랏
남로당주관~~~집회
제주북교 그당시는 거기나온사람들은 남로당당윈가입자
60대 친청엄마 건국전쟁보고 이승만 떠받드는데 속터집니다...남편도 인터넷 어디서 건국전쟁 요약이나 보고 이승만 다시봤다며...후...제정신인 사람이 병신되는 세상이네요. 다들 제발 제대로 알았으면합니다.
안타깝네요
바로 당신이 병신이고 제정신이 아니라는 사실 똑똑히 알고 제정신 차리세요 그런 정신으로 세상 어떻게 살아 왔는지. 앞으로 남은 세상 살기 많이 힘들것 눈으로 보인다
설마 이 영상이 이승만 까는 영상인줄 알고 이런 소리 하는 거면 지능이 심각한 사람인데.. 병신은 본인이 병신인줄 모른다더니..
이승만이 죽인 게 아니죠. 반공에 미친 사람들과 공산주의에 미친 놈들이 외딴 섬에서 증오를 숨기지 않고 터트려서 벌어진 일 ...
본인 무식을 굳이 이런곳에까지 알리는건 진짜 무식해 보인다
"4.3특별법 왜 위헌인가" 책을 교보문고 등 서점에서 구입해서 보세요
이 다큐가 완전 거짓인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자기망상은 그만하고 병원에가서 약좀 드세요
바보 인증
@@a01022997074무슨 망상이요. 남을 비난할 땐 최소한 근거를 좀 대세요.
영상 끝까지 안봤나 ㅋㅋ
솔직히 제주도가 독립운동 했을수도 있었다고함....
그리고 실제로 북한도 개입하고 복잡해진다고 들었음...
북한 능력이 탁월했네요, 나라 정비할 시간에 제일 먼 곳까지 간첩을 파견하고. 연락은 어떻게 했대요? 인편에 편지를 보냈나? 독자적으로 행동했다면 그 간첩 대단하네요,
@@cielbleu8232 궁샹
좀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김달삼이 칭찬받고싶어 김일성 이놈을 찾아갔는데 제주가 어디냐고 반문했습니다.
제주는 북한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쟁이나 나가라고해서 나갔다가 죽었죠.
우리나라에서 지명이 두번째로 긴 곳이 "김달삼모가지잘린골" 입니다.
박헌영 지시받고 김달삼이 내려갔고. 북으로가서 인민대의원 되고 열사릉에 묻혔다는
@@cielbleu8232남로당이 전국에 있었으니까
죄 없는 사람까지 무자비 하게 다 죽여버리는게 니네가 인민군이랑 다를게 뭐가 있냐??
과연 무자비하게 다 죽여버리던 사람들이 그들 뿐이었을까? ㅋ 상황 자체를 단순화 하기에는 시대상이 단순하지 않았다.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거니 사고를 해보시구랴. 제주도에서 한바탕 하고 북한으로 넘어가 알랑방구 뀌고는 국가 훈장 받아 쳐 먹은 김달삼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시구랴 뭐 이거저거 찾기 힘들면 위키에도 나와있으니 ㅋ 거기서라도 보든가 ㅋ 어? 뭔가 이상한데? 싶을거시다 ㅋ
정말 미국 없었으면 어찌 될번했냐 일제 해방시켜줘 북한하고 싸워서 자유롭게 만들어줘 정말 고맙다.
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거는 이승만박사의 인맥 외교 능력 덕임
이런무식한 자들이 있어서 4.3이 지금도 진행형 인거다
미국과 이승만이 한짓을 모르냐!!
@@베이트릴 넌 계속 반미로 살아라
박헌영 말대로 한국전쟁 당시 20만 공산주의 봉기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위한 일인지 단순 학살인지 모르겠다
다행인건 북한체제에서 살지않고 있다는것뿐
싸움만 붙혀놓고 북으로 다시튄 남로당 제주총책 김달삼 먼저 다루는게 순서 아니냐?
아가야 니는 반드시
니가 추종하는 숭만이랑 다카키 마사오 따라서 지옥간다...ㅋ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아가야 니는 문어대가리 학살 악마도
추종하제?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ㅋ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차라리 무능했다고 믿으려했다.
하지만 공권력이 부추기고
방치했다.
그런데 건국대통령이라니.
킬링필드가 남의 일이 아니었다.
해방후 일제앞잡이들 한테 70년동안 통치받아 이런 비참한 근대사 무침것임.
이승만이나 김일성이나 도찐개찐
헛소리.
이승만이 김일성이랑 동급이었으면 4.19때 하야 안하고 그냥 전국민 다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안 물러났겠죠.
도찐개찐이었으면 4.19때 하야안하고 중국처럼 탱크 동원해서 진압하고 지금 우리는 이승만 양자를 주인삼고 살았겠죠.
그때 더 솎아냈어야..
김일성이 세운 북한 공산주의가 좋은가요?
자유대한민국에서 평안하게 저녁이 있는 삶을누리는 행복
6.25 전쟁이후 70년이상 태평성대를 누리는 행복
어디서 온 건가요?
43이나 518이나 도찐개찐
우리 민족의 정서를 한 글자로 정이라 했었나? 한 나라의 역사란 세계사적 시대의 흐름 속에서 오늘날의 눈으로 가능한 사실을 따지는 사료를 기초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넘의 정 때문에 여전히 정서와 감성팔이로 역사를 기록하려는 이 비지성과 반이성을 어찌해야 하나.
제주사건 진압 못했으면 전쟁때 진작 공산화되었다.
원인 그리고 남노당의 관계 ㅡㅡ가해자를 두둔 하는 것은 역사에 오점 ㅡ제주도는 남로당 맡으로 두고 샇아야 했나 ㅡ
남로당은 오디로 간겨?
이념전쟁
남로당놈들이 훨씬 더 무섭다.
이게다 김일성때문이지
이런 증거와 증인들이 이렇게 많은데 아직도 이승만을 존경한다며 저거 다 거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뭐냐????? 김일성이한테 세뇌당한 북한 주민들이랑 뭐가달라????
누가 죽음을 거짓이라고 한답니까.
4월 3일은 레닌에게 특별한 날으로서 남로당이 남한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거사일로 잡은 날입니다.
역사든 언론이든 내러티브 하는게 있습니다.
저는 보병 3사단 백골부대 출신입니다 6.25가 발발핳 상황을 인지한 서북 청년단 은 한국
최초로 사단급 부대를 정부 지원 없이 창설 하였지요 한국군 단독 전투로 3.8선을 넘은
날짜가 10월 1일 이라서 이날을 군군의날되었습니다 해방 후 우리나라는 무 정부 상태였고
이승만 대통령이 되었어도 정부 기능이 기반도 없을 때에 황해도를 중심으로 월남한 분들이
조직한 서북 청년단은 공산당 이라면 무조건 박멸 해야 한다는 이념으로 황동 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건 지금 시대를 잣대로 보기 때문이고 그 시절의 암흑 했던 시대적
상황과도 이해를 해야 합니다 저는 자랑 서러운 백골부대 출신입니다.
당시 파업이였던 공장을 조사하면 풀이카 될듯
은하영웅전설에 보면 우국기사단이라고 나오는데
서북청년단이랑 하는 짓이 완전 똑같아서 소름돋음
근현대사 역사부터 제대로 배우셔야 할듯.
@@스트록은차유랑 혹시 서북청년단원?
@@F-killer-v4f 아닌데. 43 이 왜 일어났는지는 알고그딴식으로 프레임 씌우면서 떠드는것인지요. 진정으로 묻고 싶네요.
@@스트록은차유랑 맞아. 왜 일어났는지를 아는 건 필요하지.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이승만 정부가 어떤 일을 벌였는지 따위엔 관심이 없달까,
아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보고 싶은 의도가 보인달까?
의심만 되면 앞뒤 안따지고 죄다 죽여버리고 갓난아이까지 바위에 패대기쳐 죽여버린 것들을 쉴드쳐보고 싶은 너같은 것들은 어떤 종일까?
너같은 것들이 북에서 태어났다면 누구 편을 들었을까?
너같은 것들이 인간이 맞는 걸까?
뭐 그런 생각이 드네. 자동적으로.
니 댓글이 소름이다 어디서 물타기를 해 몰라서 이런 댓글이면 어쩔꼬 ㅉㅉ
사람들은 왜 학살이 우파진영에서만 했다고 생각하는 걸까? 서북청년단이 왜 생겨났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남로당 무장 폭동을... 군의 책임 으로 몰아가네....
영문은 김일성애개 물어봐~!~!~
요즘 이승만 재평가니 말도 안되는 소리들 하는데 기가 찹니다.
나 공산주의자인데 솔직히 재평가는 말이 안 됨
탈북자 처럼 탈남하시면 간단해요.그렇게 하지 않는것은 여기가 아직 살 만한가 보네요
원희룡이 웃습니다
"남과 북에 미국과 소련이 진주하면서 이른바 신탁통치가 시작되었다"는 서두의 설명은 완전히 틀린 설명입니다. 신탁통치를 하려다가 실패하고 분단 정부 수립으로 귀결된 것이 해방 직후의 역사입니다. 아마 신탁통치 = 점령통치라고 생각하셔서 저렇게 쓰신것 같은데, 이제와서 수정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EBS같은 공영방송의 역사 다큐라면 향후에는 전문가 자문 등을 좀더 꼼꼼하게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남로당이 뮤제야
멀 생각하남 아직도 저짝 이념에 절어서 지금 자유대한민국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모르고 분탕질 하는 방송이지
못된.... 아마도 죽어서 다들 지옥 갔을 거에요...?
현대왔어 그 시대역사를 왜곡하니
굼주리고 억압받아봐야
자유.민주주의
맛을 알것이다
북한 방송인가 보네! 역사를 제대를 알고 방송하시기를...
625에 대해서는 왜 말을 안 할까 제일 참혹한데
아가야 6.25 에 대해 말 안해?
역시 깡통대가리..
ㅋ
승만이는 지옥 갔을까 천국 갔을까?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선생님 제주 .4.3 사건은 민간인이 중무장을 하고 경찰이나 국군과 아주 긴 시간 전투를
별인 것은 뭐라고 하실 수 있나요 국군이나 경찰들과 가족 들의 희생은 말하시지 못하고 오직
피해자 중심의 스토리만 엮어 나가시면 도올 선생님 같은 분은 우리나라를 떠나십시오 어떤
이유라도 민간인이 무장 후 전투 가 희생을 키운 것이고 해방을 우리 손 으로 했나요 미국 때문
에 한 것이고 무 정부 상황에서 임시 통제가 필요해서 미군이 대한민국이 설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준 고마운 미국입니다 선동 하시지 마십시오 4.3이나 5.18 여순 반란을 집압 하지 말 았
어 야 했나요 ?
이승만도 김일성처럼 악한 놈이었구먼......
여긴 팩트를 적으면 왜 지우나요?
황ㅎㅍ 채널인 줄 순간 착각했네
서북청년단 그분들이 많이 왔단다.
대단히 존경해 주시너.
승만이는 지옥 갔을까 천국 갔을까?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역사왜곡임
우리나라 자칭 보수의 시작아닌가? 시작한지 몇 분 안됐는데 ..하아 열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