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 Dutilleux - Kyung-Jun Lee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

  • @imisscitylife
    @imisscitylife 2 роки тому +1

    Dutilleux에 대해 잘 몰랐는데 너무 매력적인 작품이네요. 자로 잰 듯 정확한 귀가 없인 함부로 연주 못 할 듯요. 내려갈 수 있는 곳보다 더 내려간 곳에서 울리는 소리의 아름다움은 실제로는 어떨까요... 귀한 연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younghur8702
    @younghur8702 2 роки тому +1

    브라보! 짝짝짝. 정말 섬세하고 현대음악 연주의 마스터 시네요. 다른 영상과 소리가 좀 달라서 혼자서 추측해보니, 이때는 첼로현을"스피로꼬레+라센솔로" 쓰시고 최근 영상에는 "마그나코어 아리오소" 쓰시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