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 없이 최고의 품질로 제작하는 칸 캠핑카 | 타라칸 디테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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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п 2024
- 하나하나 제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드는 타라칸 차량을 리뷰 해 봤습니다 ^^
*구매 문의*
타라모빌
주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구정2길 68
전화번호 : 1899-4384 또는 010-3654-8093
영상 촬영 문의 : msoot2@gmail.com
😊 영상 목차 😊
0:00 리뷰 차량 소개
1:06 장점 - 3D 기반의 설계
1:47 장점 - 단열
3:24 장점 - FRP 내부 프레임 보강
3:56 장점 - 하부 프레임 및 하부 보강
5:04 장점 - 가구
6:06 장점 - 최고급 부자재 적용 및 훌륭한 마감
7:45 제원
8:25 전면부
9:21 조수석 쪽 측면
17:16 후면부
18:14 운전석 쪽 측면
20:28 실내 적용 소재
21:36 레이아웃
21:53 벙커 베드
27:29 화장실 및 샤워실
29:48 주방
33:33 냉난방 시스템
35:01 거실
41:18 컨트롤 판넬
41:56 총평 - Авто та транспорт
디테일한 리뷰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시청 잘하고 갑니다.
응원의 말씀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멋쟁이 좋은차 맘에드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숨은부분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수고하십니다 ❤❤❤❤❤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시청 했네요
영상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잘 보고 갑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와아 넘 좋네요 ㅠ
정말 신경 써서 제작하는 차량이더라구요 ^^
굿굿
감사합니다 ^^
칸캠핑카 여기 좋네요
퇴직하고 시간많으니 생각중입니다 ~
정성들여 꼼꼼하게 만드는 업체라고 생각합니다 ^^
칸 캠핑카 중엔 이런 레이아웃이 참 좋은것 같네요
구씨님 말씀처럼 매력 있는 레이아웃이라고 생각합니다 ^^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요청사항 있습니다 엠페러 바뀌였다는데 리뷰 부탁드립니다
제우스칸670 도 리뷰해주세요 꾸벅
엠퍼러는 볼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하는데 기회가 닿는다면 간단하게라도 리뷰해 보겠습니다 ^^
1빠는 사랑입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
4륜 캠핑카를 찾다보니 칸 기반 캠핑카를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징기스칸, 카네스트, 누리고, 베이런칸, 삼부캠핑카, 휴먼캠핑카, 제우스 670k, 오버랜드 등...많은 업체의 캠핑카를 비교해 본 적이 있습니다.
나름의 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타라모빌 캠핑카의 겉모습만이 아닌 깊이 공부하다 보면 꽤 괜찮고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마인드도 좋구요.
아직도 공부중이고 은퇴가 몇년 남아있기에 아직 구입은 하지 않았지만 제 마음에 담아있는 캠핑카 중 하나입니다.~^^
하나하나 공부하시면서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시는 것 정말 멋지십니다 ^^
멋진 캠핑카 구입하셔서 행복한 은퇴 이후의 삶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은하모빌 마스터 차량 후면에 샤워장있는 모델 나왔던데 심층 리뷰 해주면 좋겠네요~
은하모빌 차량 예전에 전시회에서 봤는데 기회가 닿는다면 리뷰 해 보겠습니다
친환경 쓰시는지? 호수와 연결부 신주, 스테인레스 및 부품 친환경 사용하시는지 자신 있으시면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친환경 안쓰면 죄다 발암 물질 엄청 높아서 수명 재촉 ㅠ ㅠ)
식수 전용을 쓰시는 것으로 확인했는데 친환경 제품인지는 구매 고려시에 확인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가격이 없는데 업체 전화후
가격만 듣고 바로 끊어도
회사측에서 기분 나쁘지않을런지...
대표님 내외분 만나 뵀을 때 모두 친절하신 분들이셨고 가격 문의는 어떤 업체든 환영하기 때문에 문의 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베이스차량선택에서 국내정발차량으로 상대적가성비와 정비용이성을 확보했고, 뛰어난 거주성으로 그동안의 디젤포터 대체할수있는 온로드용 알비로는 충분히 좋은 차량 같습니다
(밑에 쭉 적다보니 본의아니게 억까티만 잔뜩낸거같아 추가해봅니당ㅎ
천장에 열반사단열지와 패널단열재사이의 공간에 폼쏘는건, 몇겹의 몇센티두께의 단열재를 사용하더라도 사용기간에 따라 떨어지는 접착력때문에 밀착이 훼손되면 결국에는 공기유입- 결로발생- 곰팡이 스물스물의 악순환이 시작되는건데, 첫단추를 단디 잘 끼워주신거라 칭찬받아야겠고
하부에서 하우스와 순정샤시와의 결합시에도 완성차공장에서 선작업해둔 방청처리에 불닿으면 다 날라가니 볼트온으로 접근하신것도 선진적인 공법이고
나무와 나무가 맞닿는면에 플라스틱 L자브라켓을 나사로 쪼여서 자리잡는 형태로 했다가 플라스틱브라켓이 나사구멍주변으로 다 터지고 깨지고 난리나곤 하는데 가구잡소리나 내구성 확보면에서 검증된 공법이라 칭찬받아야겠습니다^^;
또, 아래에 뻘소리ㅎ들은 다 고르지못한 노면에서 타이어가 땅에 닿냐마냐나 그로인한 차체영향등에 관한부분이고, 고른노면이라 타이어가 땅에 닿는건 문제가 없는데 미끄러운 눈길빗길살짝진탕길등등에서의 트랙션에 한정해서는 렉스턴의 파트타임4륜의 4H모드정도가 참 요긴하게 잘 쓰이겠습니다^^)
혹여라도 4륜픽업이라는 부분에서 비포장길에서도 신출귀몰하지않을까 자의반 타의반 현혹하는 경우도 있지만, 운전캐빈과 하우스가 저렇게 일체형으로 결합되버린 구조에서는 그런기대는 좀 접고 한계를 인지하시고 사용하시면 잘 쓰실수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마침 이차는 테두리에 나사문양으로 모양만 비드락휠인채하는 가짜비드락휠이라든가 지상고높임같은 오프로드지향이란 현혹은 보이지않긴 합니다 ㅎ
험로에서는 랭글러 루비콘에서 스웨이바분리까지 가능하게해서라도 가랭이 째서 바퀴별 상하 트래블진폭이 더나와서 고르지않은 노면에서도 최대한 많은 바퀴가 땅에 닿게 해주던지, 서스펜션구조상 그게 여의치않다면 유니목에서처럼 차대프레임이 비틀어져서라도 네바퀴중 더 많은 바퀴가 땅에 닿아야 그립이 나와서 험로극복이 가능해지는데,
육안으로 보기엔 복륜이나 수퍼싱글달린 원톤급이상의 픽업에 달릴법한 저렇게 긴 하우스구간을 채택할려면, 재작년에 카라반살롱에서 직접찍어오셨던, 7.5톤은 우습게 넘어가는 블리스모빌차나 유니캣같은 회사의 삼각형3포인트, 흔히 다이아몬드형이라 부르는 마름모꼴4포인트, 다이아몬드에 또 한포인트 더 추가되는 5포인트등등 피봇pivot기능가진 서브프레임까진 아니더라도,
일전에 말씀드렸던 트럭하우스의 bcr모델에서처럼 차대프레임과 우레탄이든 철제든 토션스프링으로 연결된 서브프레임이라도 챙겨넣고 하우스는 그 서브프레임위에 얹는 구조여야 험로에서는 필연적, 또 어찌보면 필수적인 순정프레임의 뒤틀림을 하우스구간으로 다 올려보내지는않고 저감시켜줄수있을텐데,
저정도길이의 하우스구간을 올리면서 그런 제로토션서브프레임구조가 없고, 또 그 전에 운전캐빈에서부터 직결로 물고있는 저런 형태에서는 그런 프레임의 토션,플렉스움직임을 도리어 방해하게되고 종국에는 니가쎄나 내가쎄나 겨루게되니 그모든 스트레스가 차체와 하우스간의 결합부들에 집중되게되는 구조이겠습니다
문득 생각나는게, 국내서 실력이상으로 엄청나게 선호사양인 후륜복륜도 오프로드에선 서로 그립을 못잡게 방해를 한다든지, 모래밭주행을 할려고 공기압빼면 옆으로 서로 닿아서 방해한다던지 하니 적합하지않아, 수퍼싱글단륜이나 축추가 태그액슬로 6x6, 8x8구조가되는, 그런문맥이겠습니다 원래 후륜복륜 듀얼리로 포드공장에서 출고되는 f550도 어쓰로머 공장에서 수퍼싱글 단륜으로 바꾸는데 싶으니 제가 엠페러라는 차를 봤을때 가장 아쉬웠던 대목이기도 하구요
국내에서도 오프로드용차량에서 필요한 이런 특별한구성에대해 가치와 노력을 인정받아 흔쾌히 지갑열만큼 소비자의 안목도 높아져서 익스페디션, 오버랜딩 닉값할수있게 서브프레임과 패스쓰루가 잘 챙겨넣어진 차가 출현했음 좋겠습니다
험로용용도라면, 칸정도 베이스로는 저는 오히려 오즈크래프트에서 나오는 플랫베드위 캠퍼형태가 거주성은 좀 내려놓더라도 길이나 중량에서 토션으로인한 부담도 적고, 제 개취지만 미니멀리스트, 유틸리테리안스러워서 이정도가 딱 좋은 밸런스겠다 싶었습니다 픽업적재함위에 슬라이드인 캠퍼 조합에서는 구현하기어려운 뒷바퀴 휠하우스주변 외부수납공간도 잘 살려냈던데, 이것도 유틸리티트럭스런 룩을 좋아하는 제 취향이고, 팝업렌트부분은 수입해서 쓰시는거 아닌가 싶지만, 그나머지 부분은 다 국내생산인데도 여기저기 디텔들에서 분명 북미쪽 트럭캠퍼들의 유행요소도 잘 파악해서 접목시키시는, 공부많이하시는 대표님이라 생각들고, 주간부부님 정도 시야각과 깊이에서 접근해서 소개하기 참 좋을 차량이라 느꼈습니다
이게 참 아는만큼 보이는거라고, 전 제가 그나마좀더 익숙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북미쪽 그것도 원래는 순정적재함+슬라이드인 조합이 주이다가 요근래 유행인 유틸리티플랫배드 형태로 보였는데, 저 모델 이름이 mmax 또는 mk3라고 네이밍된거를 깨닫고 오즈크래프트의 전작들을 좀더 파보니 대표님 비젼의 뿌리가 호주ute베이스인거 같습니다ㅎㅎ
옆에서보면 ute플랫베드베이스같지만, 일반적인 플랫베드베이스에서는 상면고,전고가 확높아지게되는데, 이차는 또 북미 유틸리티트럭들에서처럼 일정부분은 휠아치가 차 실내방향으로 돌출되게끔 허용하면서 낮은 상면고라 나름 적절한 절충점을 찾기위해 고민많이하셨던거 같네요
휠하우스 뒤 외부수납함의 웨더스트립이 수납함테두리 한번돌아서 끝과끝이 서로 융착되어 루프를 완성하지못하고 살짝 틈이 있게 끊어져있다던지에서 보이듯, 아직 본인성에 찰만큼 용도별 전용툴을 다 쫘악 차려놓고 작업하시진 못하는 여건이신거 같습니다만, 좀더 회사가 더 커지면 어렵잖게 개선될거라 믿습니다
횡풍대응이나 롤링, 경량이 더 우선인 제작목표였겠지만, 결과적으로 지하주차장 진입의 부수적인 효과도 득했고 진짜 매력적이네요 내츄럴본 억까인 제눈에도 국내산중 이정도로 눈에띄고 관심가는 차 정말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글래디에이터로 큰욕심내지않고, 지상고2인치만올리고 타야도 순정기어비 유지할수있는 한35인치까지만 올렸을때 전고가 아파트지하주차장진입가능할지가 참 궁금합니다 오즈크래프트차는 진짜 주간부부님 채널에서 꼭 한번 다뤄주셨음 좋겠습니다 소탑보단 하드월을 더선호하는 제 취향상 오리가미식 하드월 팝업텐트까지만 가면 제 roc는 거의 다 충족될거 같습니다^^
이게 글로 쓰다보니 참 제 문장력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데, 장황하단 욕을 먹더라도 좀 더 명확하게 전달해볼려고 또 추가해봅니다
좀 더 구분해서 말해보자면 오버랜딩급 알비에서
.운전캡과 하우스구간의 연결 (직결없이 패스쓰루통로만 제공인지, 세미인테그레이티드구조로 직결인지)
.차체프레임과 하우스구간의 연결 (직결인지, 토션대응 피봇서브프레임 경유인지)
이렇게 두가지기준의 조합에서 나오는 4가지경우의 수를 말씀드릴수있었을텐데, 막 섞어서 적어버린거 같기도 합니다
옛날에 봤던 클립인데, 좀 특이한 차 2대를 비교하는 좋은 교보재가 될거 같아 첨부해봅니다 어쓰로머가 운전캐빈쪽이나 차대프레임쪽 둘다직결이 아니고, 칸은 두군데 다 직결인데, 아래링크의 차두대는 각각 한방향씩 직결이라 어쓰로머와 칸사이에 위치하는 구성입니다
ua-cam.com/video/GoHMs_5msuQ/v-deo.htmlsi=mfd_rVO44BswXHit
동일한 숏휠베 이베코4륜 베이스로 만든 2대의 차량인데,
상부회색,하단부블랙 투톤컬러에 벙커알코브공간이 있는 한대는 운전캐빈과는 직결인 세미 인테그레이티드구성에다, 차체프레임과는 직결이 아니고 피봇서브프레임을 거치는 형태이고
청회색 한대는 운전캐빈과는 직결없이 패스쓰루만 있고, 차체프레임과는 피봇서브프레임없이 직결인 형태입니다 직결된 샤시의 토션플랙스로부터 바로 영향받는 하우스구간의 뒤틀림을 견뎌내기위해 하우스공간의 테두리가 훨씬 더 굵고 강력하게 설계되어 마치 컨테이너박스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는게 눈에 띕니다
재작년 직관하셨던 블리스모빌차에서처럼, 보통 일반적인 익스페디션급들은 운전캐빈과 세미인테그레이티드 직결없이 패스쓰루만 있고, 차체프레임과는 피봇서브프레임 경유해서 연결되는 구조라는 걸 생각하면, 위 두대다 좀 특이한 구성였습니다
비교하자면, 위의 칸모델은 운전캐빈과도 직결이면서, 차체프레임과도 직결인 구성이구요
가장이상적인것을 지향하며 썰풀다보니 칸처럼 두방향으로 다 직결은 고르지않은 노면에서는 적절치않다란 논조로 애기하긴 합니다만, 픽업베이스 벗어나 캡샤시까지 시야넓혀 찾아보면 이런 캡과 차대프레임 두곳에 동시에 직결하는, 세미인테그레이티드구성+샤시와직결인 구성의 오프로드지향의 차들이 선례가 없는건 아니기도 합니다 신형2리터스프린터나 트랜짓같은 차들 베이스인데, 물론 디퍼락은 고사하고 로우레인지기어도 없는 awd수준들이라 눈길빗길젖은잔디길정도에서 만족하고 고르지않은 노면도전은 엄두도 내지않는게 맞겠습니다만, 언뜻 생각해봐도 유럽쪽에서는 하이머mlt, 하이머벤쳐, 유라모빌xtura, 북미로 가도 위네바고 에코계열이나 arv b-box등등 여러모델있겠습니다
다만 이런차들은 패스쓰루대신에 운전캐빈과 직결하는 세미 인테그레이티드구성을 함에 있어서 그 연결부위에 합판만 쓰는게 아니라 합판과 합판사이에 폭10여센티, 두깨근1센티정도 되는 금속재로 아치형태로 양쪽 b필러를 연결하며 쭉 따라가면서 연결부위 테두리전체에 보강재가 추가되는 형태였습니다
3:00경에 보시면 역시 피봇서브프레임이 있는 회색차량이 프레임이 더 비틀어지면서 휠트래블이 훨씬 더 많이 나오면서, 고르지않은노면에 더 유연하게 밀착해서 운행해나가는것도보입니다
1:40초경 보시면 저 이베코사륜은 센터디퍼락, 후륜디퍼락, 전륜디퍼락 다 가진 녀석이란것도 보입니다
랭글러도 온로드지향인 사하라는 스웨이바분리도 안되지만 전륜후륜 디퍼락도 없고, 요즘 랜드로버도 센터랑 후륜에만 디퍼락이 있고, 랭글러 루비콘에나 가야 전후륜 디퍼락이 다 있긴하지만 후륜만 또는 전후륜동시 디퍼락 잠금만 되는데, 얘는 센터만 후륜만 전륜만 센터전후륜동시에 이런식으로 더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한게 진짜 함 몰아보고싶어집니다 랭글러도 글코 이차도 많은 요즘차들처럼 전륜액슬에 cv부츠형태로 가있긴한데 다른차들보단 전륜디퍼락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잘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ㅎ
이베코 장사 잘하시던데 이런거 좀 가져오면 또 요즘 제일모빌같은데서 잘 활용하실거 같은데 쩝ㅎ
넘 정성들여만든 칸만 머라 한거같아 더나쁜예도 하나 첨부해놓습니다
ua-cam.com/video/AyoMwgA1g6s/v-deo.htmlsi=a6gPtxEZPSM1yQwa
하우스구간은 걍 온로드 수퍼c 세그먼트에 쓰던걸 걍 그대로쓴거같고
서브프레임없이 프레임에 직결에다
캐빈과도 세미인테그레이티드 결합이고
이탈각도 안나오겠고
전륜앞에 스키드플레이트보강도없이 노출된 리퀴드스프링 채임버보면 접근각도 아슬아슬하고..
결국 댓글란엔 자연분해, 누수등 내구성부족경험토로에다, 오버랜딩쪽 분들은 차자체를 유머로 받아들이시는ㅎㅎㅎ
세상은 넓고 정말 다양한 물건이 나오는지라 결국 소비자의 안목이 젤 중요한 핵심이고, 그런안목을 방구석에서도 편안하게 떠먹여주는 주간부부님같은 채널이 중요한 이유겠습니다^^
위에꺼보시고 나서 눈정화용으로 하나 더 첨부할랍니당ㅎㅎ
ua-cam.com/video/hxA9pD4wsts/v-deo.htmlsi=Ll7E4yUHTkPtj-Mz
아마 유로4에서 더이상업데이트 안됐던걸로 기억하는데, 군용 제트로스에 서브프레임구성입니다 특히50초쯤부터 보시면, 승용차가 이런차를 후방추돌했을때 저 큰차 밑으로 파고들게되면서 입는 더 큰 피해를 줄여주기위한 언더라이드 가드가 이 차에서는 고정식이라 프레임 뒤틀림이 잘비교되는지라 가져와봤습니다 이런 익스페디션급차량들이 유럽내에서 운행할때는 저 가드가 법적으로 요구되는데, 오프로드에선 이탈각에 방해가 되기도 하는지라 보통은 유압식으로 위로 접펴가 되기도 하는데, 이차는 좀 언더라이드치곤 높긴한데 고정식이네요
마치 통아저씨 묘기보며 걱정되듯, 프레임이 절케 비틀려도 괘안나 싶을정돈데, 반어적으로 하우스구간이 직결되어있지않으니 프레임이 저정도 비틀어질수있고 그러니 바퀴가 다 땅에 닿을수있게되는거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오프로드차에서 지상고를 높이는것조차도 땅에 배닿으면 바퀴가 땅에안닿고 떠버리니 그걸 방지하고자 함이고, 일단 바퀴가 땅에 닿아야 별따기전에 하늘을보는거고 그래야 공기압조절이든, 터레인리스폰스같은 쓰로틀조절이든, 디퍼락이든 의미가 있어지는거지 바퀴접지가 안되면 말짱 꽝이니깐요
하우스가 프레임움직임을 방해하지않고 따로노니 거쫌놔봐라 니가쎄나 내가쎄나 겨루다 하우스에 데미지줄일도 없고, 거기다 노면접지까지도 확보되는 양날의 묘수를 장착한 이런차를 보면 꿈에서나마 아프리카 아이슬란드 오버랜딩을 상상해보게됩니다 아이슬란드에선 실제 여름시즌에 하이랜드쪽으로 f로드타고드가면 뒤에 쫄쫄 따라다녀지기도 했구요ㅎ
전시회서 평지실내에 전시해놓은차 안에 들어가서보면, 국산이나 이거나 머 별거업구만 이게 머 50만이여 싶지만, 존윅이나 비키퍼가 힘을숨긴 킬러이듯, 진짜 함마 빡도는 상황에 처하면 어마무시합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들 많이 남겨주셨는데 이번 주 내내 타이푼모빌 차량 리뷰 만드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자는 날들을 보내서 이제서야 댓글 남깁니다. 이번 주에 시간 내서 남겨주신 댓글 내용들 정독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앗... 내차닷..ㅎㅎ
차주분이시군요 ^^
멋진 차량 구매하시고 출고까지 받으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타라칸과 함께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인테리어의 기본이 3d인데 대한민국 캠핑카업계는 3D 시뮬레이션 하는게 자랑할만한 요소인가요? 충격이네;;;
3D가 기반이 되지 않은 설계를 하는 곳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엄청 비싼가보넹
타라모빌에 문의 해 보시면 안내 받으실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차량에 들어간 자재나 들어간 공임 등을 고려하면 설득력이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리뷰하셨던 누리고 칸이랑 레이아웃이며 제원이 비슷한거 같은데 대략적으로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비교 가능할거 같은데 커스텀 메이드라 그때 그때 달라진다고 하시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교하기 애매하네요. 업체에서 일반 프리미엄 기본가 정해놓고 구분해서 스타트 하고 옵션해서 파시는게 차라리 나으실수도 있을거 같네요. 막상 전화하기는 부담스러운 사람이 많아서 일단은 유투브로 리뷰를 보는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낮은 가격대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몇년전이긴 한데 칸기반중 제일 비싼 가격대였던걸로 기억나네요.
@@NotoriousShiba 누리고 칸 애기신거죠?
사실 저는 타라모빌에서 사용하시는 자재나 들어가는 노력들을 생각하면 차량의 절대적 금액이 높긴 하나 이 차량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설득력이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해서 타라모빌에 가격 공개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렸는데요
온라인 상에서는 흔히 얘기하는 가성비 차량이 아닌 경우에는 차량에 적용된 세부 사항들이 어떠하든 가격만으로 판단하고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서 업체에서 가격 공개를 꺼리시는 것 같았습니다
차량이 괜찮다 싶으시면 전화 문의 해 보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제우스 보다 좋나요? 고민이네
소비자분들마다 취향이 다르고 원하는 것들이 다르시기 때문에 뭐가 좋다라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
뒤가 길어서 비포장 이나 경사지 운행은 불가능 하겠군요
실제 운용해 본 것이 아니라서 정확한 답변은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실사용 유저입니다.
경사심한 거창 바람의 언덕 아무 이상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다른유투버님 체널에서 예전부터 많이 시청했는데 항상 가격은 공개안하네요~~기회가 된다면 삼부레져칸 리뷰 부탁드려요^^요즘 가격대비 가장 완벽한 업체라 생각들거든요~~
기회가 닿을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리뷰해보겠습니다 ^^
화장실 배수구멍 하나면 절대 물 안빠짐니다 손수 치워야함 이게 대게 번거로음 최소 두개 이상이어야 함 싱크볼 물빠짐 각도 그렇고 항상 물 고임
근데 저차를 뽑는다면 풀옵션을 추천함 가격은 상상 이상일건데 옵션엔 다이유가있음 배터리는 9백대면 충분함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인승 인가요?
4인승 차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2인승 일거에요 타라는 4인승 안만드는걸로 아는데요
가격이없네요..?
가격은 타라모빌에서 전화로 문의를 부탁하셔서요
전화 문의 해 보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진짜 친절함은 미리 알려주는것이겠지요.
리뷰하면서 가격을 얘기안하네요 ㅎㅎ
근데 이업체는 대체 얼마나 비싸길래
가격 공개를 이리도 꺼리는지...
동영상 몆개를보고...까페까지 들어가봤는데도...가격오픈된데가 없네...
기가막히네..전부 전화하라는 소리만하고...
가격만 알고싶은데...물건팔면서 가격오픈하는게 그렇게 힘들다는건...보통 비싸다는거던데..
가격을 말해줘야지요?
영상에서 설명드렸지만 타라모빌에서 가격은 별도 문의 해 주시는 걸 요청하셔서 영상에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가격 문의는 타라모빌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기괴하고 억지스러운 디자인을 감당할 고객이 있을까? ㅋㅋ
디자인은 가장 평범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삼부레저칸 999가 갑... 비교 불가...인것 같아요. 리뷰 볼때마다 칸기반에서는 999 따라올차가 없는것 같음. 주간부부님 리뷰 해보세요...
타라칸 영상에서만 그 차량에 대한 언급이 많네요 ㅎ 의견 감사드립니다
풉
너무......무거운건 아닌지..............................
차량의 정확한 무게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무게 관련 인증까지 모두 통과 후 고객에게 인도 되기 때문에 차량의 최대 적재중량 내에서 제작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렉스턴이라는차에 기본부터 말이 안될듯
후륜도 복륜이 아닌데
엔진 미션 내구도도 믿음이 안감
F150정도는 되야될듯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차단하고 가격을 오픈하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원 속터져서
타라모빌 정책이 그렇다고 하셔서 제가 어떻게 조치 해 드릴 수 없는 것은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