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가 두루뭉실하게 말하는데, 핵심만 간단 명확하게 집어주니 너무 좋네요. 일단 원목은 너무조심스러워 가격을떠나 비추! 타일은 막상 살아보면 너무딱딱해 좀..별루라는걸 느끼지만 걍 남들시선 칭찬 듣기위해 스스로를 합리화함^^ 요즘장판 옛날처럼 장판티도 안나면서 만족도 아주 높구요, 가장최근집은 spc돌마루 탁탁 끼워맞추는거했는데, 싱크대 물새서 물난리 한 번 쳤는데도 별 하자가 없네요. 따라서 spc도 주변분께 추천하고있어요^^
@별님-s6m 저희가족들은 집순이 성향이라 주로 집안에서 지내는시간이 많아요 그래서 집이 밝고 아늑하길 바래서 화이트와 연베이지톤으로 색상을 조합해서 인테리어를 했어요. 벽지 필름 도어 붙박이 등 벽쪽은 대부분 화이트계열이고 바닥은 연베이지톤이에요 그래서 장판도 폭넓은마루모양에 밝은 연베이지톤으로 했는데 집안전체가 밝아보이고 거실에 햇볕 들어오면 장판색상이 부드럽고 참 이뻐요 원래는 5.0t하려다가 4.5t에 있는 연베이지 색상이 이뻐서 4.5로깔았어요
@@DonghaLee-cs1kh 열전도의 문제가 아니라 비열의 문제 아닌가?? 여름 실내 온도 30도라고 치면 바닥의 비열이 높으면 사람이 누워도 체온보다 낮은데다 체온때문에 바닥열이 올라가는게 느려서 시원한거고 겨울에 보일러켜서 따뜻해진 온기가 오래 간다는것고 비열인거같은데
단독주택 최근에 신축했는데.. 지하는 포세린(온돌), 1/2/3층은 원목(온돌), 다락은 5T 장판(필름난방) 쓰고 있는데 모든층 만족스럽습니다 😊 각 성질따라 장단점은 있는데 맨발 만족감(촉감)은 장판/원목 > 포세린.. 실내화 사용한다면 포세린 > 원목 > 장판 순이군요 .. 난방은 빠르게 올라오는건 포세린 > 원목 > 장판.. 지속 시간은 비슷하더라고요 😅 그래도 포세린이 상대적으로 조금 빠르게 식어가지만 지하라 그런가 훅 떨어지지는 않네요. 아파트 살 때는 강마루로 살았는데 주택살면서 장판 써보니 장판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7-80년대 장판이랑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마루 타일 장판 다 해봤지만 같은 가격대에서는 장판이 만족도가 제일 높습니다 일단 애키우는 입장에서 제일 덜딱딱하구요 오염에 강하고 하자율이 가장 낮습니다 그리고 마루나 타일시공 금액으로 장판에 투자하시면 최상급 장판 깔수 있어서 타일 못지않은 고급스러움도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집 전체를 무광 포세린으로 깔았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에폭시 줄눈으로 하고 타일에 특수코팅도 3번이나해서 관리하기도 너무편하구요. 리모델링 회사에서 견적을 잘못넣어 죄송해서 그가격으로 부탁 못드리겠다고 했는데 안하는것보다는 나으니까 같은가격으로 해주셔서 너무 싸게 잘해주셨어요..
원목 마루를 원목을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일부 원목을 사용하는 곳도 있기는 하지만, 인테리어 현장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원목마루는 합판에 앏은 원목을 붙인 것을 말합니다. 온돌마루도 같은 방식이나 원목두께가 다름니다. 원목부분이 두꺼워질수록 비싸지나 차후 원목부분을 갈아내고, 코팅을 하면 일정부분 흠집제거나 광택 복원이 가능합니다. 요즘 일반적인 현장은 강마루를 주로 사용하는데,이는 합판에 프린팅지를 붙인 것으로 가성비,실용성 등 면에서 비교우위라 많이들 선택합니다. 강화마루는 일반가정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이나 시공,철거의 편의성으로 인해 필요한 현장이 있습니다. 바닥재는 각자 장단점,현장상황,예산, 건축주의 선호도 에 따라 다 달라 정답은 없습니다.
위층이 타일로 시공한거 같은데.., 청소기를 돌릴때마다 드르륵 드르륵소리가 납니다. 예민한 사람이 밑에 층에 있다면 층간소음의 원인이 될 수도 있네요. PVC로 하는 장점중에 하나가 대걸레로 물걸레 청소가 쉬운편이고 애완동물 키우기 용이하고...쓰다가 질리면 비용부담없이 쉽게 교체 가능.
원래 저는 강마루를 선호했는데 강마루 자체가 시공비도 많이 나올 뿐더러 이후에 덧방 시공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온돌용 데코타일을 집에다 시공 했다가 후에 철거 비용이 더 많이 나와 이후에는 가성비 측면이나 관리 측면 후에 재시공 측면에서도 장판이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아 단점을 잘 보완해줄수있더라고요 물론 냉장고 에어컨 등 이런 무거운 물건을 오랫동안 두면 자국이 남거나 심하면 약간 늘짐어도 보입니다. 저는 그래서 그냥 가구 밑에 카페트 깛아놓고 쓰고 있어요
@@경현투투 타일 장점= 님글 그대로지요.. 여름에 시원-겨울에(난방) 따뜻.. 헌데 님은 아이가 없군요,,어른들이랑 함께 살지 않는 군요. 애가 타일 위에서 뛰다가 걷다가 앉았다가 -자빠자면=부모는 식겁합니다.어른들 미끄져서 엉덩이뼈 깨지면- 남은 여생 전체가 괴로워요..
주방과 거실에 흰색 폴리싱타일을 했는데 너무 고급스럽고 물이 닿아도 나무와 달리 썩지 않으며 오래 지나도 변치 않아 좋습니다. 방은 강마루인데 오래 되면 이음매 부분이 부분적으로 벗겨지더라고요. 한장만 교체하려 해도 비용이 엄청나 직접 교체하느라 애먹었죠. 다만 타일의 단점은, 삼겹살을 구우면 타일 위가 온통 기름으로 번들번들합니다. 나무와 달리 기름을 흡수하지 못하니까요. 또 가격이 가장 비싸고요. 다음에 다시 할 기회가 있다면 SPC마루로 해보려 합니다. 건축박람회에서 봤는데 기존의 마루의 단점을 잘 보완해 좋아 보이더군요.
이사 온 ....지금 사는 집이 원목마루인데....온 집안 기스가 장난 아님.....심지어 움푹 파인 곳도 여러군데.....도저히 못살겠어싶어 첨엔 싹 걷어 버리고 새로 시공하려 했으나 ...집이 커서 철거비부터 어미무시함....걍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살다보니....원목마루 특유의 자연스러움....따듯함과 고급감만큼은 비교 자체가 넘사벽인 듯.......걍 적응하고 살아용 ㅎㅎㅎㅎ
강화마루 강마루 원목마루 장판 타일 다 해봤는데 (아이가 없는 집이에요.)현 성인들만 있음 집건축하면서 대리석 및 타일로 했는데 만족도 최고 최고에요. 봄,가을 겨울에 온돌방처럼 온집이 정말 따뜻하고 온열도 오래유지됨, 여름에는 정말 시원해요. 청소도 다른 바닥제들보다 훨신 편하고 만족도 최고입니다. 우선 부모님께서 정말 좋아하셔요. ( 6년넘어가는데 만족중,특히 겨울이면 지금도 너무 따뜻해서 행복해 함.) 옥탑방만 강화마루했는데 가족 모두 후회하는 부분입니다. 사람마다 성향 주거환경에 따라 취향의 차이도 있다고 봅니다. 대리석 타일은 타 바닥 대비 울림이 있어 단독주택은 괜찮지만 아파트는 층간소리에 더 취약할 것 같아요.
타일 종류에 따라 비용이 천차만별인데 웬만한 타일가격이면 대리석으로 시공하는것과 비용이 비슷하니까 대리석으로 시공하는게 좋습니다. 단 시공시 난방이 깔려있는 가정은 본드의 신축성이 좋은 제품으로 하셔야 크랙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리석가격과 본드(마페이 케라텍스)가격이 비슷하게 비싸다는 점이 뜨악 포인트!!!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부엌 쪽은 타일이고 거실 쪽은 마루인데 타일 쪽은 그릇 떨어지면 아주 산산조각이 납니다....설명처럼 보일러 안 돌릴 땐 바닥도 차요. 좀 쌀쌀한 날씨에는 맨발로 다니면 발 시려요. 유광 타일 걸레질 하고 나면 미끄럽기도 하고요. 하얀색 대리석 타일인데 조금만 뭐 묻어도 너무 티나요. 이번에 이사가면 인테리어 할때 절대 타일 안 한다고 다짐했어요. 이것저것 다 써보니 강마루가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타일 느낌 내고 싶으면 강마루 디자인 중에 타일 디자인 고르면 되더라고요.
작년 10월에 전체리모델링 했는데 남자 혼자 사는지라 관리유지가 편한 장판을 픽 했습니다 대리석 느낌의 엑스컴포트 5T로 깔았는데 강마루보다 비쌌습니다 층간소음은 확실히 덜 한 느낌입니다 청소하기 매우 편하고요 주방 일부랑 베란다 2 화장실2 포쉐린 600각으로 시공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비용이 좀 많이 깨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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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 정신없다는 지적이 많네요. 앞으로의 영상들은 신경쓰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드려 죄송합니다ㅠㅠ;;
타일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한거 극 공감.
대다수가 두루뭉실하게 말하는데, 핵심만 간단 명확하게 집어주니 너무 좋네요.
일단 원목은 너무조심스러워 가격을떠나 비추!
타일은 막상 살아보면 너무딱딱해 좀..별루라는걸 느끼지만 걍 남들시선 칭찬 듣기위해 스스로를 합리화함^^
요즘장판 옛날처럼 장판티도 안나면서 만족도 아주 높구요, 가장최근집은 spc돌마루 탁탁 끼워맞추는거했는데, 싱크대 물새서 물난리 한 번 쳤는데도 별 하자가 없네요.
따라서 spc도 주변분께 추천하고있어요^^
요즘 대리석 느낌나는장판도 있고 여러가지 다있어요
장판이 다양하게 잘나오고 모든면에서 좋아요
장판이 최고에요.
장판 의자 같은 자국도 많이 나지않나요 ㅠㅠ?
장핀은촌스럽고
마루는
고급스럽다
@@박성진-s8s2u 4티 5티 이상쓰면 마루랑 비슷해요.. 고급면에서도
@@박성진-s8s2u 어디뭐 80년대 살다오심?
새로 이사한집이 주방은 대리석으로 되어있었고 나머지공간은 마루로 돼있었는데 새로 인테리어하면서 전체 장판으로 깔았어요. 바닥을 미장으로 고르게 시공해준후 4.5t장판으로 깔았는데 완전 만족중입니다.
대리석 마루 장판 다 살아본 경험으로 대리석은 특유의 차가움땜에 가족들이 싫어하고, 마루는 물흘릴때와 습하면 벌레꼬이는 단점이 있어 꺼려지고, 장판으로 하고싶은데 바닥이 고르지않으면 장판은 별로라고 해서 한참 고민하다가
바닥미장을 추가하고 장판으로 깔았더니 진짜 깔끔하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확실히 장판이 밟히는 촉감도 부드럽고 먼지도 안나고 좋아요
장판도 자연스런 색찾기 힘들던데 어떤제품 깔아길래 만족하시는지 궁금해요
@별님-s6m 저희가족들은 집순이 성향이라 주로 집안에서 지내는시간이 많아요
그래서 집이 밝고 아늑하길 바래서 화이트와 연베이지톤으로 색상을 조합해서 인테리어를 했어요.
벽지 필름 도어 붙박이 등 벽쪽은 대부분 화이트계열이고 바닥은 연베이지톤이에요
그래서 장판도 폭넓은마루모양에 밝은 연베이지톤으로 했는데 집안전체가 밝아보이고 거실에 햇볕 들어오면 장판색상이 부드럽고 참 이뻐요
원래는 5.0t하려다가 4.5t에 있는 연베이지 색상이 이뻐서 4.5로깔았어요
@@yong424바닥이 평탄해야 하니까 마루는 무조건 철거해야 해요
저희는 마루 깔린쪽은 바닥상태가 괜찮아서 마루철거후 바닥쌘딩에 신경썼고,
확장하면서 벽을 두군데 철거했는데 벽이 있었던 자리와 대리석이었던 주방바닥 철거한 자리에 수평몰탈로 미장했어요.
마루에 벌레가 꼬인다구요..? 타일은 보일러가 엄청 금방 올라오는데
마루가 문제가 아니라 좀벌레가 나무나 종이같은 천연소재를 좋아하는데 습하면 환경이 맞아서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런집을 몇번 봤어요
그리고 대리석은 낮에 보일러를 끄고 맨발로 다닐때 발이 차갑더라구요. 남들은 슬리퍼를 신기도 하던데 저는 집안에서 맨발로 지내는게 편해서요
생활방식이나 환경이 따라 바닥재는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대로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주방엔 타일 나머진 강마루 했는데 만족해요. 주방은 아무래도 물이 튀어서 강마루보단 타일이 나은거 같더군요
저는 유광폴리싱 깔았는데 가장 마음에 들어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엔 난방 돌리면 열이 오래가고 뜨거워서 좋아요. 보기에도 블링블링 호텔 같아요
이분 바닥 마루재 전문가시네여 많이 참고 도움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런 알짜배기 정보 좋아요! 저는 손을 움직이면서 말하시니까 자연스럽고 괜찮던데요 ㅎ 자막보지 않아도 발음이 귀에 잘 들어옵니다~~
예전에 장판 사장님 영업으로 장판 5t로 깔고 20년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조 변경한다고 가구를 자주 끌어도 자국도 안 생깁니다.
옛날 찢어지고 늘어나는 싸구려 장판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장판시공후 매우 만족합니다. 최소 3.5T 이상 고급으로 하세요. 매우 만족하실겁니다.
헉 장판 알아봐야겠네요
그런 장판이 있어요?
저는2년전에 6T로 시공했는데 푹신하고 따뜻하고 상처안나고 너무 좋아요
고급장판해도 자국생기던디
물청소 좋아하면 무조건 장판입니다 보행감 좋고요 나중에 교체도 편하구요 4.5T 장판 추천합니다
저도 4.5t쓰는데 좋아요
역시 동고돌아장판이야
요즘 장판도 포세린타일같은 무늬가 있던데, 그것이 참 좋을 것 같아요.
다 필요없고,
장판이 최고 입니다
저도 낡은집 올수리 세번 해보고 마지막 시공때는 애들이 없는데도 층간소음 싫어서 젤 두꺼운 장판(소리잠)시공했어요. 관리가 넘 편해요.
우리집은 거실만 타일바닥인데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온기도 오래남아 따뜻하니 좋습니다.
누가 아니랍디까? 어린애들이나 노인들있는곳은 안좋다고.
여름에 시원하고
@@DonghaLee-cs1kh 열전도의 문제가 아니라 비열의 문제 아닌가?? 여름 실내 온도 30도라고 치면 바닥의 비열이 높으면 사람이 누워도 체온보다 낮은데다 체온때문에 바닥열이 올라가는게 느려서 시원한거고 겨울에 보일러켜서 따뜻해진 온기가 오래 간다는것고 비열인거같은데
단점... 깨짐... 줄눈 ...먼지... 딱딱....
@@DonghaLee-cs1kh계념이 아니고 개념입니다.
타일이 단단하고 예쁘고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고 겨울에는 온기가 오래가고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애견도 긁어도 긁히지 않구요
물흘린거 모르고 지나가다 찍 미끄러져 다치는 경우 많아요
평생 장판에서 살다 마루바닥 집으로 이사왔는데 닿는곳마다 아파요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손을 너무 흔들어 집중이 안되고 부산스럽습니다..
몇몇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가장 정확히 잘 설명해주셨네요...! 메지탈락 부분 보충하면.. 보통 바닥면 수축 팽창으로 공간이 생겨 매지가 아래로 빠지는 경우 입니다. 매지선은 꼭 넣어야 되구요.. 사이즈가 클수록 단차가 생기기에 600각 이상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단독주택 최근에 신축했는데.. 지하는 포세린(온돌), 1/2/3층은 원목(온돌), 다락은 5T 장판(필름난방) 쓰고 있는데 모든층 만족스럽습니다 😊 각 성질따라 장단점은 있는데 맨발 만족감(촉감)은 장판/원목 > 포세린.. 실내화 사용한다면 포세린 > 원목 > 장판 순이군요 .. 난방은 빠르게 올라오는건 포세린 > 원목 > 장판.. 지속 시간은 비슷하더라고요 😅 그래도 포세린이 상대적으로 조금 빠르게 식어가지만 지하라 그런가 훅 떨어지지는 않네요. 아파트 살 때는 강마루로 살았는데 주택살면서 장판 써보니 장판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7-80년대 장판이랑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이거 보고 남은 평생 장판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뭔지는 잘 모르지만 나무에서 살아본적 있는데 좋긴합니다만 물 흘렸을때 부담스러웠네요. 여름에 차가워서 좋았지만 보일러 안켜는 봄 가을엔 좀 차가움
거실에만 타일 깔았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개인주택이면 추천.,하지만 아파트면 아랫집 층간소음 장난아니게 심함...
물청소를 자주 해야하기 때문에 관리면에선 장판이 역시 최곱니다😊
저두 장판이 좋더라구요.
요즘하는마루는10년쓰고나니 다 들어내고 다시하는것도 이사가지않는한 쉽지않고요.그래서 덜 고급스럽더라도 걍 장판으로 합니다.
마루 타일 장판 다 해봤지만 같은 가격대에서는 장판이 만족도가 제일 높습니다
일단 애키우는 입장에서 제일 덜딱딱하구요
오염에 강하고 하자율이 가장 낮습니다
그리고 마루나 타일시공 금액으로 장판에
투자하시면 최상급 장판 깔수 있어서
타일 못지않은 고급스러움도 느낄수 있습니다
장판은 실용적일 수도 있으나 고무. 플라스틱 느낌. 고무냄새나는.듯 싸구려 느낌으로 느껴짐.
@@sunnyclarra 공팡이도 생깁니다. 바닥의 습기가 밖으로 배출 되지 못해서요. 그게 호흡기에 엄청 안좋아요.
층간소음에 좋은것샅습니다
저희집도 대리석 깔려있는데다가 장판 뚜거운거로 새로 깔았어요 너무 좋아요
의자만 써도 눌림자국..
저도 손만 가만히 계셔 주시면 합니다 정신이 없어서 닫고 소리만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반정도 듣고 나갑니다ㅠㅠ
ㅋㅋㅋㅋ 손 밖에 안 보임, 영상 뒤쪽엔 화면 바뀔까 했더니 계속 나옴.....
설명깔끔하시네요.
레알 전문가이신것같구
인상도 좋으시고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집 전체를 무광 포세린으로 깔았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에폭시 줄눈으로 하고 타일에 특수코팅도 3번이나해서 관리하기도 너무편하구요.
리모델링 회사에서 견적을 잘못넣어 죄송해서 그가격으로 부탁 못드리겠다고 했는데
안하는것보다는 나으니까 같은가격으로 해주셔서 너무 싸게 잘해주셨어요..
정말. 솔찍이. 말씀잘하시네여
믿음이. 갑니다
저희집 거실 무광 타일로 했는데 너무 고급스럽고 세련되고 만족합니다
거실만 타일인데 완전만족중 여름시원 겨울 뜨근뜨근 구들장
제 기준으로는 강마루가 최고인듯 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설명은 완전쏙쏙 들어오시게 잘해주셔서 감사요 ~아쉬운건
손모양이 계속되서 수화처럼느껴지니 좀 어지러워요ㅠㅠ
적절한 손액션 정도만....ㅠㅠ
장판이 제일 좋습니다
짧고 굵은 마루의 설명이네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진짜 예민하고 디테일하신 분이네요!
영상 내용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봤어요!ㅋㅋㅋ
저도 짱 예민한 편이고 올해 집을 살 예정인데 바닥재에 대해선 충분한 내용을 올려두셨네용!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장판 마루 사용해ㅈ본 결과 장판이 최고 였습니다 ㅋ
타일에는 살아보지 않았지만 다른종류는 살아본 바 장판이 제일 내 취향임 관리편하고 물청소하기 너무 좋음
안예쁨 ㅠ
요즘 장판 예뻐요 다만 내구성과 가구 옮길때 자국 남는 거 땜에 전 그게 별로더라구요 근데 반려묘와 생활하는 입장에서 두꺼운 건 끌리긴 합니다
소음을 줄여줄 것 같네요
나도 장판으로 하고 싶었지만 고양이들이 긁을까봐 결국 마루로 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ㅠ
@@용감한형제-h6s요즘 예쁘고 종류가 다나옴 마루무늬도 대리석 무늬도 다양함
맞아요. 장판이 물청소나 물에 강해서 좋아요. 원목은 물 닿으면 색변하거나…. 두꺼운 고퀄 장판은 충격에도 강해서 굿!
간단하게 정리, 정보 전달 좋습니다 ㅎㅎ
원목 마루를 원목을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일부 원목을 사용하는 곳도 있기는 하지만, 인테리어 현장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원목마루는 합판에 앏은 원목을 붙인 것을 말합니다. 온돌마루도 같은 방식이나 원목두께가 다름니다. 원목부분이 두꺼워질수록 비싸지나 차후 원목부분을 갈아내고, 코팅을 하면 일정부분 흠집제거나 광택 복원이 가능합니다. 요즘 일반적인 현장은 강마루를 주로 사용하는데,이는 합판에 프린팅지를 붙인 것으로 가성비,실용성 등 면에서 비교우위라 많이들 선택합니다. 강화마루는 일반가정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이나 시공,철거의 편의성으로 인해 필요한 현장이 있습니다. 바닥재는 각자 장단점,현장상황,예산, 건축주의 선호도 에 따라 다 달라 정답은 없습니다.
강화마루는 크나큰 단점으로 무게로인한 눌림과 벌어짐 문제가 있죠.
위층이 타일로 시공한거 같은데.., 청소기를 돌릴때마다 드르륵 드르륵소리가 납니다. 예민한 사람이 밑에 층에 있다면 층간소음의 원인이 될 수도 있네요. PVC로 하는 장점중에 하나가 대걸레로 물걸레 청소가 쉬운편이고 애완동물 키우기 용이하고...쓰다가 질리면 비용부담없이 쉽게 교체 가능.
오래된집에는 타일이나 마루시공은 안하시는게 좋으실겁니다 언제 어느부위에서 누수가 생긴다면 동일한 타일이나 마루를 구할수 없거든요 혹 시공하신다면 여러장 재고를 가지고 있는게 하자발생시 또는 보수시 꼭 필요하답니다
7~80년대 친정집 거실 바닥이 대리석이었는데 보일러 틀면 뜨끈뜨끈 오래가고 좋은데 주방에서 컵 같은거 떨어트리면 깨진 조각이 엄청 멀리까지 튀어서 위험. 그리고 딸네집은 타일 바닥인데 여름에 너무 시원하고 위생적으로도 깨끗하고 좋던데 며칠 있어보니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맨발로 못다니겠더라구요
유용한 정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대리석참 좋았어요
겨울에도 한번 데우면 종일 따끈하고
다만 아이들있는집은
좀 위험하죠
너무 내용이 유용하고 인상도좋으신데
손이 너무 정신없어서 나이든사람은 조금 ㅎㅎ😢😢😢😢
살아보니 원목이 제일조아요🎉🎉🎉
이사하며 저렴하게 타일모양 장판 깔았습니다
한장씩 깐거라 문제생기면 고거면 갈아끼면 됩니다
요게 장점이에요
그리고 질리면 다시교체할때 쉽고 싼게 진짜 장점이죠
저두요ㅎ 살다 문제생기면 그칸만잘라내서 다시 끼워맞춤 감쪽같은..실제로 막 깔고났을때 왜인지 옷방안쪽 장판색이 미세하게 좀어둡더라구요 말씀드리기 그부분 한줄만 잘라내서 다시깔았는데 완전감쪽같더라는
한장씩 까는 장판도잇나요??
데코타일 얘기하시는듯
@@user-cy7qk4oo3i
데코타일!?
한장짜리 장판은 없슴
180폭으로 고정임
원목추천요. 정전기 없어서 찌든때 없는게 제일 맘에 들어요.
난~마루가 고급지고 따뜻한 색감도좋고...
장판 5T 추천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화이트 저가형 인조타일 쵝ᆢ던데요~집 넓어보이고 청소쉽고 여름에 시원 겨울에 따듯. 단점이라면 물기는 조심해야하는것. 취향이야 다 다르지만 다 살아본중 최고.
원래 저는 강마루를 선호했는데 강마루 자체가 시공비도 많이 나올 뿐더러 이후에 덧방 시공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온돌용 데코타일을 집에다 시공 했다가 후에 철거 비용이 더 많이 나와
이후에는 가성비 측면이나 관리 측면 후에 재시공 측면에서도 장판이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아
단점을 잘 보완해줄수있더라고요
물론 냉장고 에어컨 등 이런 무거운 물건을 오랫동안 두면 자국이 남거나 심하면 약간 늘짐어도 보입니다.
저는 그래서 그냥 가구 밑에 카페트 깛아놓고 쓰고 있어요
가구찍힘 단점말고는 장판이 가장 좋습니다.
발이 편합니다. 타일/마루는 발 조지기 좋습니다
신내화랑 러그 필수..
강마루 까신 시댁에서 앉아서 점심먹다가 복숭아뼈에 구덕살이 배겼어요... 그리고 걸을때마다 발바닥이 넘 딱딱해서 오래 못서있어요... ㅠ 장판깐 우리집이 최고에요!
이건 인정,,설겆이 할때마다 발바닥이 아파요,,,
타일깔면 장단점이 있는데 겨울에 보일러틀면 타일이 따뜻함이 장판이나 마루보다 좀 오래가는 느낌이 장점이고 그거 빼면 다 단점
여름엔 시원하지 않나요? 가을 지나 겨울오기전 보일러 틀기 애매한 시기엔 부담스럽죠
@하츠코이-x2y 맞아요. 여름에도 누워있으면 시원했습니다.
저는 장판, 마루, 타일 모두 경험해봤는데요. 청소하기 좋고 가장 편한건 타일이더라구요. 보일러 가동하면 열전도율도 가장 빠르구요.
4년째 포세린타일로 바닥재 깔고 진짜 만족중.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합니다.
@@경현투투 타일 장점= 님글 그대로지요.. 여름에 시원-겨울에(난방) 따뜻.. 헌데 님은 아이가 없군요,,어른들이랑 함께 살지 않는 군요.
애가 타일 위에서 뛰다가 걷다가 앉았다가 -자빠자면=부모는 식겁합니다.어른들 미끄져서 엉덩이뼈 깨지면- 남은 여생 전체가 괴로워요..
포세린 타일 진짜 만족감 큽니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난방틀면 온돌이 따로 없어요. 관리도 편하고 물청소 스팀청소 막해도 되고 .. 실내화는 신어주면 좋아요..
장판이 모든면에서 젤 좋긴해요
설명이 참 맛있네요~~ 잘먹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파이팅😅 응원합니다
좋은정보 자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T 밝은색 장판 시공함
강아지 키워서 배변 실수, 물걸레질에 스트레스 없음
디자인도 괜찮음
다만 가구 눌림, 러그나
매트 깐 자리는 열에 의한 변색이 약간 있음
전체적으로 괜찮은것 같음
가성비는 단연 장판이지만
형편 되시면 골고루 해보세요
나름 일장일단이 있어요
타일은 품목별 다른데 대리석
깔면 고급진 인테리어 갑!
원목도 다음 차선으로 질좋은
원목을 고급지고 안락한 느낌까지
그런데 둘다 관리 유지 비용이ㄷㄷ
어린 아이들 키우는 집이나 반려견이
함께 하는 집은 고려 하심이~
진짜 대중앞에선 조심해야될 행동이 손 놀림입니다. 좋은 내용인대도 계속 보고 있으면 머리가 아파요.
주방과 거실에 흰색 폴리싱타일을 했는데 너무 고급스럽고 물이 닿아도 나무와 달리 썩지 않으며 오래 지나도 변치 않아 좋습니다.
방은 강마루인데 오래 되면 이음매 부분이 부분적으로 벗겨지더라고요. 한장만 교체하려 해도 비용이 엄청나 직접 교체하느라 애먹었죠.
다만 타일의 단점은, 삼겹살을 구우면 타일 위가 온통 기름으로 번들번들합니다. 나무와 달리 기름을 흡수하지 못하니까요.
또 가격이 가장 비싸고요.
다음에 다시 할 기회가 있다면 SPC마루로 해보려 합니다. 건축박람회에서 봤는데 기존의 마루의 단점을 잘 보완해 좋아 보이더군요.
이사 온 ....지금 사는 집이 원목마루인데....온 집안 기스가 장난 아님.....심지어 움푹 파인 곳도 여러군데.....도저히 못살겠어싶어 첨엔 싹 걷어 버리고 새로 시공하려 했으나 ...집이 커서 철거비부터 어미무시함....걍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살다보니....원목마루 특유의 자연스러움....따듯함과 고급감만큼은 비교 자체가 넘사벽인 듯.......걍 적응하고 살아용 ㅎㅎㅎㅎ
세월의 흔적 그게 인위적이지 않고 고급스러운 멋이예요!
원목이면
교체보다, 혹시 센딩작업은 안되나요?
센딩후 니스칠
저희도 마루인데 좋아요 첨엔 별로인듯 했는데 살아보니 좋아요
@@가드닝-d1v 원목마루 샌딩 가능합니다. 부득이하게 부분샌딩을 하신다면 시공이 가능하긴 하나 경계선이 생겨 얼룩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원목 마루가 최고 입니다 기스가 나도 이뻐요
원목마루 시공후 매우 만족
강화마루 강마루 원목마루 장판 타일 다 해봤는데 (아이가 없는 집이에요.)현 성인들만 있음 집건축하면서 대리석 및 타일로 했는데 만족도 최고 최고에요. 봄,가을 겨울에 온돌방처럼 온집이 정말 따뜻하고 온열도 오래유지됨, 여름에는 정말 시원해요. 청소도 다른 바닥제들보다 훨신 편하고 만족도 최고입니다. 우선 부모님께서 정말 좋아하셔요. ( 6년넘어가는데 만족중,특히 겨울이면 지금도 너무 따뜻해서 행복해 함.) 옥탑방만 강화마루했는데 가족 모두 후회하는 부분입니다. 사람마다 성향 주거환경에 따라 취향의 차이도 있다고 봅니다. 대리석 타일은 타 바닥 대비 울림이 있어 단독주택은 괜찮지만 아파트는 층간소리에 더 취약할 것 같아요.
참 고맙게 봤습니다
방이 장판..거실 원목? 인데 아후 꼴 보기 싫어서 장판깔았는데 장판 요즘 이뻐서 원목이나 강마루 똑같아요
좋은정보 잘듣고갑니다
무궁한발전 기원드립니다
타일 종류에 따라 비용이 천차만별인데 웬만한 타일가격이면 대리석으로 시공하는것과 비용이 비슷하니까 대리석으로 시공하는게 좋습니다. 단 시공시 난방이 깔려있는 가정은 본드의 신축성이 좋은 제품으로 하셔야 크랙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리석가격과 본드(마페이 케라텍스)가격이 비슷하게 비싸다는 점이 뜨악 포인트!!!
선택 하기에 유익한 소개 잘봤습니다.
요즘 신축아파트 타일 바닥 옵션으로 많이들 하시는데 작업자도 일 하는중에 겁나미끄러워요
그리고 시간 좀만 지나면 타일 메지 깨지고 드러워지고
특히 아이나 어르신 계시면 넘어지기라도 치명적임
다 살아봤는데 장판이 제일 낫더라 ㅋㅋ 물걸레로 벅벅닦아도 되고 때꼈다 싶으면 세제로 청소해도 상관없고 질리거나 낡았다 싶으면 바꾸기도 편함 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연 영상입니다!
거실 주방 복도 타일인데, 맨발로 다니기 너무 불편하고 마루가 그리움. 하지만 시각적으로 이쁨ㅋ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부엌 쪽은 타일이고 거실 쪽은 마루인데 타일 쪽은 그릇 떨어지면 아주 산산조각이 납니다....설명처럼 보일러 안 돌릴 땐 바닥도 차요. 좀 쌀쌀한 날씨에는 맨발로 다니면 발 시려요. 유광 타일 걸레질 하고 나면 미끄럽기도 하고요. 하얀색 대리석 타일인데 조금만 뭐 묻어도 너무 티나요. 이번에 이사가면 인테리어 할때 절대 타일 안 한다고 다짐했어요. 이것저것 다 써보니 강마루가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타일 느낌 내고 싶으면 강마루 디자인 중에 타일 디자인 고르면 되더라고요.
포세린은 잘 모르겠고 마루가 신축 느낌나고 이쁜데 찍힐때마다 맴찢... ㅜㅜ제일 속편한건 장판같음
타일바닥인데 청소하기에 좋고 내구성 강한건 맞는데 그릇이 남아나질 않음 . 떨어지면 산산조각나서 유리조각 1년뒤에 발견되기도함 여기까지 조각이 있다니
저도 장판이 만족도 가장 높았어요
강마루가 제일 좋음. 그중에서도 요즘 나오는 스톤느낌 그 강마루눈 어지간해서는 찍히지도 않고 고급짐. 해본거중에 장판이 최악이었고 그다음이 타일...
장판이 제일임.
마루 재시공시 철거에 시간과 돈이 많이들고
장판은 시공도 편하고 가격도 저렴
요즘은 좋은 장판도 많이 나와 장판으로 하고 있음
작년 10월에 전체리모델링 했는데
남자 혼자 사는지라 관리유지가 편한 장판을 픽 했습니다
대리석 느낌의 엑스컴포트 5T로 깔았는데 강마루보다 비쌌습니다
층간소음은 확실히 덜 한 느낌입니다
청소하기 매우 편하고요
주방 일부랑 베란다 2 화장실2 포쉐린 600각으로 시공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비용이 좀 많이 깨졌지만요
실생활에서 살면서 가장 실용적인 바닥재는 과거에 나왔던 고급형 모노륨이었다. 잠깐 단종되었다는 소리를 들어서 요즘도 나오나 모르겠지만 일반 제품과는 다르게 두껍고,스크레치 잘안나고, 잘 안찍히고,화재에 강히고,강마루나 돌대비 탄성도 있고..
맞아요.모노륨 최고였죠.
모뇨륨 좋아요
20년이상 사용해도 변색없구요
그 중에서 장판만 종류별로 따로 설명을 부탁하면 해주실려나요?
비닐, 옛날에 모노륨 이라든가...상품명인가? 아뭏튼...
타일이 짱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바닥은
장판이 짱입니다
막써기엔좋지만
오래돼면
울퉁불퉁
촌스러워요
마루가고급스러워요
거실이 포세린 타일인데... 때가 자주 끼는데 이거 청소가 어렵네요.
장판이 살아본결과 가장좋은듯 타일은 그릇이나 사람이 박살나요....
강마루 전세왔는데 저는 다시 장판으로 돌아가려고요..ㅜ
타일은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나 만족감 최상임 두루두루 쓰기엔 장판만한게 없음 특히 바닥에 때낀거 못봐주고 물걸레질 자주한다 싶으면 무조건 장판
고급장판 깐지 20년 지났는데 아직도 말짱.. 세입자 5집 거쳤는데 교체없이 그대로 쓰고 있음.
엘지꺼 밝은색 장판 작년에 깔았는데 가구들이나 전자기기든 세워둔자리들 치워보면 그자리들만 누렇게 변색왔음..
원목은 비싸고 유지관리가 힘들고 강마루는 시간이 오래 지나면 필름코팅이 벗겨짐. 장판은 아래에 곰팡이 생겨요. 다 장단이 있어요.
장판이 쵝오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틀어놓고 설거지하는데 쏙쏙 듣기편하네요
리모델링 하면서 집 전체에 4.5t 장판 깔아서 다 좋은데..
놀이방 매트 깐 부분이 색이 완전 달라요. 이 집 사는 내내 매트 깔고 지내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