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충격적으로 봤던 단막극이네요~~그래도 고증이 좀~~선희궁한테 마마가 아닌 마마님으로 부르는 호칭은 상궁들을 나인들이 부를때 쓰는 것이고 선희궁은 세자의 모후이나 정궁이 아닌 신분이라 보가 달린 예복을 입을 수가 없는데 입은것으로 나옵니다~~그래도 단막극치곤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영조 부인은 정성왕후와 계비인 정순왕후인데 여기서 천한 출신이라고 하는데 작가가 착각을 한것같다 영조의 어머니가 침방나인 출신 으로 영조의 아버지인 숙종의 후궁이된 숙빈 최씨이다 그런데 여기에선 사도세자 어머니를 천한 출신으로 하고있으니 역사적 고증이 잘못된 드라마인 것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연기자분들이 하나 같이 연기를 잘 하셔서 저절로 몰입이 됐던 것 같아요.게다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허구를 가미한 대본도 좋았구요.
김대명 연기 정말 잘해🩷
무슨 단막극 퀄리티가 ㄷㄷ;;
한편의 영화같아요 잘봤습니다
정말로 보고싶었어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덕분에 역사로 추억여행합니다..
예전에 충격적으로 봤던 단막극이네요~~그래도 고증이 좀~~선희궁한테 마마가 아닌 마마님으로 부르는 호칭은 상궁들을 나인들이 부를때 쓰는 것이고 선희궁은 세자의 모후이나 정궁이 아닌 신분이라 보가 달린 예복을 입을 수가 없는데 입은것으로 나옵니다~~그래도 단막극치곤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선희궁은 저 당시 빈이었기에, 마마님과 마마라는 호칭 모두 틀립니다. 자가가 맞습니다.
영조가 경종을 안 죽였을수도 있는데 너무 기정사실화하는거 같아요
물론 드라마지만... 항상 이 시대는 사도세자 미화논란이 있는데 이건 새로운 관점이긴 하네요
오늘은 오전 10:00부터 순서가 바뀌면서 올라오네요~
박하나씨가 사극에 나오니까 좀 색다르네요.^^
내레이션은 성우 김도현의 목소리로 이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네요. 그리고 영화 "특송" "기생충"에서 열연한 박소담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와 "미생"의 김대명의 모습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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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이씨는가 왜 상궁에게 존대를 하는지 모르겟네요
마마 호칭은 국왕 왕비 세자세자빈 대비에게만 쓰고 세자빈은또는 마노라 라고 부르고 정일품빈 옹주 공주경우 자가 호칭 요즘 옷 소매 끝동 붉은 단심 에서 잘 쓰고 있어요 나머지 후궁 지위 귀인 숙의 소의 소용 숙용소원 숙원 마마님 호칭 씁니다
세자는 ' 세자 저하 ' 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세자 마마' 이상한데요?
이거 제밌긴 했는데 왕이 박수치며 기도한다는게 오류로 기억에 남음
김대명은 분노 미친연기 다 비슷해
옛날이니가능했던일이지 자기자식이 싸페소폐빨리무슨수를 써서라도 병의원인을 밝혀야지 보고만있고 감춰만주면 연산군된다
갈수록 심해지는 정신병 현실세계에서도 더이상은 남일이아니다 미리미리 살피고 치료받아야지
시간이 변경되었네요 ㅋㅋ
사도세자가 그래도 불안할때 찾을 누이가 있었기에 정말 다행이었다..... 부모에겐 자식이 말못할게 많다....화완옹주가 사도세자를 영조에게 많이 감싸준것으로 알려져 있다.
첫장면 뒤에 엑스트라들 칼질 설렁 설렁하네ㅋㅋㅋ 진지함이 없엉ㅋㅋ
세자가 아무리 어려도 상궁에게 저런 높임말 쓰는건 법도에 맞지도 않았고....상궁의 태도도 너무 건방져
최근에 본 올빼미가 생각나네요.
민초들은 모를 정치적 모략과 암투 살인이
궁정에서는 비일비재했네요.
1등 살려주면 여러사람이 ××
졸라 충격적 결말..
영조......자식에게 왜 그렇게까지 해야만 하는건지....
연쇄 살인마.
영조 부인은 정성왕후와 계비인 정순왕후인데 여기서 천한 출신이라고 하는데 작가가 착각을 한것같다 영조의 어머니가 침방나인 출신 으로 영조의 아버지인 숙종의 후궁이된 숙빈 최씨이다
그런데 여기에선 사도세자 어머니를 천한 출신으로 하고있으니 역사적 고증이 잘못된 드라마인 것이다
사도세자 생모는 궁녀출신 맞는데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까 헛소리를 하시네요
아들이 없던 영조에게 사도세자는 네번째 부인에게서 (선희궁) 늦게 얻은 귀한 아들이었음 ..
정성왕후는 법적 엄마에영 ~ 생모는 궁녀출신이 맞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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