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뻥 뚫립니다. 제 생모가 그렇습니다. 지금은 좀 약해지시기는 했으나;;; 그래서 나에게, 늘 복종을 종용했습니다. 지금도 생모님의 언행을 그냥 방관하고,웃어드려야, 제 심신이 편합니다. 성인아이 맞더라구요. 제가 몰라서, 주눅들어서, 살아오는 동안에, 우울증으로도, 긴세월을, 허송세월로, 참으로 많이 보냈습니다. 제스스로의 나약함도, 그 허송세월에, 보탬이 됐겠지요.
징글징글 하게 당하면서, 살아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ㅋ 내생모님이시다.ㅎㅎㅎ 맞아요. 공감하시는일이 없으시더라구요. 어떤일들에 대해서,내가 얘기를 하면? 그거는 다! 생모님이 다 해보고 난 쓰레기라고, 표현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말할때, 생모님의 얼굴 표정이? 의심하는듯한 표정이었던걸? 이제야 파악하고,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르모친에게서, 어떻게? 에코이스트가 출생한거지? 영상을 시청한후에, 나도 나르인가? 생각해보기도 한다.
저도 사랑으로 변화시키려고 맞춰주고 원하는 것을 해주면 상처가 치유되고 믿음이 자란다고 여겼습니다 결과는 오히려 가족이 자신에게 복종하는 것으로 여기고 금전적으로 속이고 가족간에 이간질을 하는 등 나르성향이 더 강해졌습니다 나르는 무섭게 대해야지 조금 눈치를 본다니 기도하면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징글징글하게 50년동안 내 나름 방법을 찾으며 가정을 지켜 왔은데... 이 강의를 들으니 공감 200% 입니다. 한가지 방법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했습니다.. 두번째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새벽마다 숲속을 뛰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첮았으나 자식들애게 구런 행동을 할 때 마음 상하고 그때는 또 기도 합니다. 선생님과 개인적 상담운 어떻게 하나요?
아버지는 외형적 나르라 전형적인 나르인줄 알겠는데 엄마가 애매하네요,분명 겉으로는 나르의 특색은 1도없음,공감도 잘하고 너무 오지랖부려서 잘해줘서 문제일정도고,사람도 착하고 희생적이고,,,,,근데,,,,아들인 저한테만 유독 괴롭힘 아닌 괴롭힘이 심해요,말을 세번네번다섯번 계속 반복하고,내가말하면 계속 끊어버리고 자기말하고,갑자기 주제를 맘대로 바꿔버리고,내가 무엇을 하면 꼭 개입해서 순서를 바꿔놓고 위치를 바꿔놓음;;;그리고 무엇보다 계속된 질문을해서 정신없게 만들고 엄마본인한테 계속 집중하게하고;;;;;은근히 계속 신경쓰이게 만들고 은근히 괴롭힌다고 해야하나 이게먼지 요즘은 너무 헷갈리네요,분명 좋은엄마인데 가끔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음,아버지 나르한테 오랫동안 시달려서 잘못된 습관이 부작용으로 생겨난건지;;;멀까요????
시모의 가스라이팅이 건너 들려오네요~ 골든차일드 배우자는 또 시모편에서 얘기합니다ㆍ웃겨서~ 선을 긋고있는데 왜 그리 유치하게 사시는지 내현나르라서 더우기파악이 어려운지 배우자는 경제적착취에도 정신못차리네요 주변인에게 설명해도 다들 잘이해못하고 저보고 너무 예민하다얘기합니다ㆍ전 플라잉멍키들 이젠 안뇽이네요ㆍ권사내현나르는 교회에서 없어져야해요
0:00 오프닝 영상
1:25 시작 (나르시시스트의 대화의 특징들)
14:48 나르시시스트의 희생자들에 대한 상담적 조언
15:56 나르시시스트 본인에 대한 상담적 조언
16:24 엔딩 영상
공감되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늘 감사를 모른다고 했어요 너무 과한 칭찬을 원했어요
사십년을 그렇게 살았어요. 나르 절대 안 변해요. 빨리 벗어나는길이 살길이예요
엄마가 딱 저랬어요. 엄마의 불평, 갈구, 호소 눈물까지 흘려가며 공감하고 끊임없이 들어줬지만 제가 힘들때 저의 상황에 대한 관심은 없고 제 기능을 못하는 기계처럼 대하더군요. 지금은 안보는데 소식에 의하면 연 끊고 살겠답니다~ 잘됐어요😊
나르시시스트 설명이 엄청 디테일하고 좋아요!!안타깝게도저희주변에대거포진해있네요ㅠ
속이 뻥 뚫립니다.
제 생모가 그렇습니다.
지금은 좀 약해지시기는 했으나;;;
그래서 나에게,
늘 복종을 종용했습니다.
지금도 생모님의 언행을 그냥 방관하고,웃어드려야,
제 심신이 편합니다.
성인아이 맞더라구요.
제가 몰라서,
주눅들어서,
살아오는 동안에,
우울증으로도,
긴세월을, 허송세월로,
참으로 많이 보냈습니다.
제스스로의 나약함도,
그 허송세월에,
보탬이 됐겠지요.
오랜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복이라는 프로필처럼, 나 자신 만의 행복한 삶을 꼭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RestorationCenterTV 감사합니다.
나르 생모님을
진작에 무시했었다면,
제가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겁니다.
이젠 나르의 성향을 알게 되니까,
무시할수 있게 되었어요♡
멋진선생님 고맙습니다
징글징글 하게 당하면서,
살아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ㅋ
내생모님이시다.ㅎㅎㅎ
맞아요.
공감하시는일이 없으시더라구요.
어떤일들에 대해서,내가 얘기를 하면?
그거는 다!
생모님이 다 해보고 난 쓰레기라고,
표현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말할때,
생모님의 얼굴 표정이?
의심하는듯한 표정이었던걸?
이제야 파악하고,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르모친에게서,
어떻게?
에코이스트가 출생한거지?
영상을 시청한후에,
나도 나르인가?
생각해보기도 한다.
기독교인 나르시시스트 남편으로 인해 참 많이 힘듭니다.. 이게 과연 저의 십자가인지.. 고난이 유익이라고 하는데 자식들까지도 힘들어해서요ㅠ
저도 사랑으로 변화시키려고 맞춰주고 원하는 것을 해주면 상처가 치유되고 믿음이 자란다고 여겼습니다
결과는 오히려 가족이 자신에게 복종하는 것으로 여기고 금전적으로 속이고 가족간에 이간질을 하는 등 나르성향이 더 강해졌습니다
나르는 무섭게 대해야지 조금 눈치를
본다니 기도하면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징글징글하게 50년동안 내 나름 방법을 찾으며 가정을 지켜 왔은데...
이 강의를 들으니 공감 200% 입니다.
한가지 방법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했습니다..
두번째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새벽마다 숲속을 뛰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첮았으나 자식들애게 구런 행동을 할 때 마음 상하고 그때는 또 기도 합니다.
선생님과 개인적 상담운 어떻게 하나요?
luckyaekyung@gmail.com 로 메일 보내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버지는 외형적 나르라 전형적인 나르인줄 알겠는데
엄마가 애매하네요,분명 겉으로는 나르의 특색은 1도없음,공감도 잘하고 너무 오지랖부려서 잘해줘서 문제일정도고,사람도 착하고 희생적이고,,,,,근데,,,,아들인 저한테만 유독 괴롭힘 아닌 괴롭힘이 심해요,말을 세번네번다섯번 계속 반복하고,내가말하면 계속 끊어버리고 자기말하고,갑자기 주제를 맘대로 바꿔버리고,내가 무엇을 하면 꼭 개입해서 순서를 바꿔놓고 위치를 바꿔놓음;;;그리고 무엇보다 계속된 질문을해서 정신없게 만들고 엄마본인한테 계속 집중하게하고;;;;;은근히 계속 신경쓰이게 만들고 은근히 괴롭힌다고 해야하나 이게먼지 요즘은 너무 헷갈리네요,분명 좋은엄마인데 가끔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음,아버지 나르한테 오랫동안 시달려서 잘못된 습관이 부작용으로 생겨난건지;;;멀까요????
어머니는 내현나르 아닐까요?
내현나르와 내현나르의 성향의 차이는 교묘함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아닐까요?
징글징글아주피곤한스타일나르님.😁
헐~ 주변 8~9명이 그런 말과 행동을 하네요. 교회 자매님도 ㅠㅠㅠ 누가내옆에 남을까요😢
자매님이 공감능력이 뛰어나셔서 그럴거예요ㆍ걔들이 공급을 받는거죠ㆍ이상하다싶으면 거리를 두세요ㆍ주변에 좋은인간들이 더 많답니다
말씀감사해요 시아버지와 친정넷째언니가 나르시스트인것 같아요.😢
저희언니 대화법
넌 듣고만있어 ㅋㅋ
여성이라 어디가면 큰소리치는게 아니라
정~~~말 얄밉게 시비 겁니다ㆍ
말싸움 일으키죠ㆍ
흥분하면 교양없다 무식하다 정신승리 하더라구요ㆍ
말투 태도 민감해서 아무것도 아닌거가지고 급발진해서 논쟁일으키드라구요ㆍ
대화 통하는 수준 아니라서 상대가 부들거리며 한숨쉬고 박치는거보고 시원해하드라구요ㆍ
저는평온하기만 하면 꼭 이렇게 기분을 망칩니다ㆍ
내면깊숙한 악의기운을 소환시키는 능력자에요ㆍ
그래놓고 넌 사패야 이래요 ㅋㅋ
우리누나가 이래요 매형이랑 저한테 함부로대해요
시모의 가스라이팅이 건너 들려오네요~ 골든차일드 배우자는 또 시모편에서 얘기합니다ㆍ웃겨서~ 선을 긋고있는데 왜 그리 유치하게 사시는지 내현나르라서 더우기파악이 어려운지 배우자는 경제적착취에도 정신못차리네요 주변인에게 설명해도 다들 잘이해못하고 저보고 너무 예민하다얘기합니다ㆍ전 플라잉멍키들 이젠 안뇽이네요ㆍ권사내현나르는 교회에서 없어져야해요
가족이나 배우자가 나르시시스트면 정말 상처받을 것같습니다.
가족이면 결별할 수도 없고 함께 지내야 하니, 고충이 너무 많겠죠. 정말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스케이프고트로 ㅈㅅ직전까지 다녀왔네요ㆍ
그 억울함 공감해주는 사람 만나 살고있어요ㆍ
기분만 좋으면 스멀스멀 들러붙네요ㆍ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건 왜 하나님은 나르시시스트를 세상에 창조하셨을까요,,, 왜 그들을 세상에 허용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나르시스트를 창조한게 아니라, 죄가 들어와서 하나님과 단절된 결과 중 심한 케이스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