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구원에대해 2000년내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 박영선 목사 핵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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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전체설교: 다시보는 로마서 32 박영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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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김우영-d4d
    @김우영-d4d 4 місяці тому +8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세가 됨에 하나님이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지식을 알게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학의 발전이 그러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하신 하나님이 없이는 이를 잘 사용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인간의 욕심은 기후온난화, 인간의 가치를 저하시키는 AI, 인간의 육신을 기계로 바꾸는 뉴럴링크 이들이 지식을 가난한자와 육체적으로 필요한 자를 위해 사용한다면 좋겠지만 그들의 목적은 돈이니 그 결과는 치명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초자연적인 모습까지 알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토리노의 성의의 이미지도 최근에는 그것이 강력한 빛에 의한 것임을 과학이 알게하였습니다. 믿는 자는 부활의 증거로 안믿는 자는 중세시대 조작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강림하심을 보고도 안믿는 자는 안믿는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말씀처럼 인간의 선택은 하나님의 창조를 벗어나지 못함을 느낍니다.

  • @마리아-r8f
    @마리아-r8f 4 місяці тому +2

    선택은 선과악중 택할수있다는것이고
    자유란 선을택할수있는 능력입니다 선,하나님,좋은것을 택할수있는힘 그것이하나님이인간에게부여한 최고의 능력 바로자유입니다
    선을선택하지않는것은 자유가아닌 방종입니다
    방종은 악이죠
    하나님은 악을택할자유를 준것이 아니고 인간이 탁락했기에 자유를올바른게쓸능력을 상실했고 그후부터 자유를 선태과 오해하게 된것이라생각합니다

  • @김경희-i9n3x
    @김경희-i9n3x 4 місяці тому +1

    샬롬..할렐루야

  • @jennifercho6858
    @jennifercho6858 4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 , 예정과 인간자유의 차이가 이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