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예술이란 이런 것”..은 없다[예술4편 박구용왔구용] [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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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0

  • @최지안-j9f
    @최지안-j9f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

    맞아요~뭐가 급한가요? 영원히 최장군과교수님의 티키타카 쉽게 이해되는 철학이야기를 듣고싶어요. 많이춥네요. 두분건강조심하세요❤

  • @원정래
    @원정래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 사고의 전환을 즐겁게 웃으며 들으며 생갇할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시간입니다ㅡ바빠서 두개를 연속으로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행복하세요

  • @hg5301
    @hg530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이 방송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최교수님과 박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방송 오랫동안 해주세요!

  • @숲앤숲
    @숲앤숲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오늘방송 내욤이최고네요

  • @hyunjunglee1571
    @hyunjunglee1571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늘 기다려지는 시간….

  • @yhhur9445
    @yhhur9445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렇게 수준 높은 유쾌함은 처음이에요. 두분 대화가 곧 예술

  • @rlagmlrla
    @rlagmlrla 8 місяців тому +5

    교수님~~
    헤어스타일~~
    몃져요~~

  • @신성옥-o8t
    @신성옥-o8t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는 즐겁구용. 듣는 즐겁구용.멋지구용. 다 좋구용.

  • @정육영-s2w
    @정육영-s2w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생각의 틀을 키울수 있어 유쾌해요~~

  • @소정녀
    @소정녀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너무 재밌어요~~
    추앙^^~~ 교만 ^^~

  • @magaret_flower
    @magaret_flow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교수님 최장군 님반갑습니다

  • @몸마발몸마음발전소
    @몸마발몸마음발전소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방가르드정신ᆢ 초시대정신이 필요한 때인듯 합니다
    삶을 예술화 ᆢ 차고 넘치는 세상에서 덜어내는 일 ᆢ
    화려함에 뒤덮인 곳에는 그림자가
    필요하고 칙칙함에 뒤덮인 곳에는
    빛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음양의 조화 ᆢ 극과 극은 만나기도 하고 ᆢ

  • @youngjinsim1875
    @youngjinsim1875 11 місяців тому +16

    좋은 방송인데 시에서 지원금을 전액삭감하여 누군가의 손아귀에 쥐어준다고 하니 시름이 깊어집니다.

  • @철콘근크리트
    @철콘근크리트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회자의 맥 끊기가 도를 넘어선다.

  • @원정래
    @원정래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TBS에서 못하게 되면 요대로 겸공으로 가면 참 좋겠다는 바램이…

  • @with3192
    @with3192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진행자님의 진행이 아쉽네요..
    굳이 아니해도 되는 말을 해서 흐름을 끊으니 ..ㅠ
    박구용 교수님 이야기 비중이 더 컸으면 합니다
    흐름을 엉뚱한 걸로 끊지 마시길🙏
    (가령, 죄송하단 말을 자주 한다는 둥..이런건 방송 뒤에서 하셔도 될거 같아요.. )

  • @김정남-z1i
    @김정남-z1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즐거웠습니다^^

  • @김정남-z1i
    @김정남-z1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추락할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준비를.. 하면서 ᆢ살자

  • @구글구글-q8g
    @구글구글-q8g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호탕하게 웃어서 듣다가 깜짝깜짝 놀래요 ~~~~
    자기들 끼리 웃고 노는 걸 왜 날더러 들으라나 해요
    공장장이랑 너무 숨 넘어가게 웃어서
    더 이상 안 듣는데
    살살 웃어주세요 제발요

  • @몸마발몸마음발전소
    @몸마발몸마음발전소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으이구 비동시성의 동시성을
    언급하신분이 왜 그러세요?
    도대체 어딜 다니시길래 ᆢ
    암튼 다 아우를 수 있는 것이
    예술아닐까요?
    반예술성의 예술성도 예술이고
    짬뽕문화. 짬뽕에술
    받아들이세요^.~ ㅋㅋ

  • @alanjang7254
    @alanjang7254 8 місяців тому

    fine art는 순수 예술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요, 콜린스 코빌드 사전의 정의도 'Painting and sculpture, in which objects are produced that are beautiful rather than useful, can be referred to as fine art or as the fine arts'라고 나와 있고요. 이러한 정의에 의하면 pop art도 fine art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질문이 박구용 교수님께 전달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fine art가 고급예술이라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 @HJ-jt4if
    @HJ-jt4if 11 місяців тому +16

    진행자 역할이 너무 아쉬움. 중요한 순간에 맥이 확 풀리네

  • @나무늘보-w5w
    @나무늘보-w5w 7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놀았으면.... ㅋㅋㅋ

  • @jonghosohn
    @jonghosohn 5 місяців тому

    상대가 사람이라면 그의 입장을 알고 그의 입장에서 볼 수 있지만 그 대상이 나뭇잎이라면
    나뭇잎 입장에서 생각하는 입체적 관점이 가능한가요?
    답변을 들을 수는 없겠지만 궁금해서 철학초보가 끄적끄적...

  • @정숙희-n2s
    @정숙희-n2s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참희한하게
    왜진행자가
    진행을방훼놓는거여요???
    훌륭한분모셔놓구선 ㅎ
    😢

  • @jeongsukpark8871
    @jeongsukpark8871 8 місяців тому

    왤케 요즘 잘생겨보이시지...😂

  • @허삽
    @허삽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장군 웃음소리가 오늘의 바람처럽 추버

  • @Rorororoyoyoyo
    @Rorororoyoyoyo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문학작품 쓰는 데 능력이 필요하냐고 묻는 게… 문학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듯 하네요.

  • @고운-c6g
    @고운-c6g 6 місяців тому

    한동훈이 생각나네

  • @장광세
    @장광세 2 місяці тому

    더러워야 예술 ㅋㅋ 생각자체가 더럽게 ? 아름다움은 끝이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