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에는 코로나가 창궐할 것이다. 진화된 변종을 만나게 되어 더욱 위태롭다. 여기에 말라리아 모기까지 입성하여 합일되면 사망확률이 높은 고위험군에 속하게 된다. 매년 여름에는 마스크끼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해야 하며 권고가 아니다. 필수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긴 옷을 시원하게 입고 나가야 하며 집에서는 방충망 점검 철저히 하자. 정부가 마스크를 끼라고 하면 벗는 것이 정답이며(자연면역=종합바이러스면역체계) 마스크 끼는 것을 권장한다고 하면 반드시 껴야 하는 것이다. 명심하자. 이것이 한국이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거리.. 스치는 얼굴 하나.. 우리 추억을 함께 채워준 너의 친구였지 소리 질러 부르고 말았어 창피한 줄도 모르고 니가 아닌데.. 너인 것처럼.. 얼마나 좋았는지 관심도 없는 얘기로 한참을 빙빙 돌아 다들 잘 있냐는 말로 너의 얘길 물었지 정말 다행이야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니 소식에..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 잘 있다며 친군 웃었지 가끔, 아주 가끔씩은 내 얘길 묻기도 한단 말에.. 오래 전 처음 그날처럼.. 가슴이 설레어와.. 때 맞춰 내려준 비를 피해 급히 찾아온 이곳이.. 마침 너와의 추억 가득한 바로 이곳이었어 관심도 없는 얘기로 한참을 빙빙 돌아 다들 잘 있냐는 말로 너의 얘길 물었지 웃고 있었지만 많이 애썼어 고이는 눈물 들킬까봐.. 이렇게 기쁜 소식인데 왜 자꾸 눈물이 나던지.. 멀리 저기 멀리 사라져가는 친구의 뒷모습에.. 오래 전 마지막 밤처럼 가슴이 또 아파와.. 널 만났던 것도 아닌데.. 마치 너인 것처럼
![김경호(Kim Kyung Ho) - 마치 너인 것처럼 [콘서트7080] | KBS 20080426 방송](http://i.ytimg.com/vi/trdncLNob7o/mqdefault.jpg)
![김경호(Kim Kyung Ho) - 마치 너인 것처럼 [콘서트7080] | KBS 20080426 방송](/img/tr.png)
![[MV] Junyfore(주니퍼) _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img/n.gif)
너도 아닌데, 고작 네 친구를 만난건데 이리 설레이고 행복하고 아프면 대체 얼마나 사랑한걸가요....
잘 듣고갑니다
그리운 시절의 형님의 노래❤
어.. 요즘따라 '마치 너인 것처럼'이 너무 좋네요. 😀
이곡은 왠지 추운날 들으면 딱 좋음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네 소식에"
이 노래에서 제일 와닿는 부분입니다.
그나마 남아있던 미련이 확실한 불가능이 되는 순간이요..
ㅔ ㄴㅊㄴ
@@hancookmommy노친네라는거임?
마치넌인것처럼이노래좋아해요국민락커락커락커락커김경호밴드 김경호는노래도잘하고목소리좋고목소리좋아요목소리감성같아요노래도잘ㅅㄴ하고그리고춤도잘하고기타치는남자머리긴남자찰랑찰랑긴생머리남자머리긴남자상남자섹시한다리긴롱ㅈ다리남자키다리남자목이긴남자춤추는락커 레전드대표락커김경호김경호밴드김경호팬이에요나두 김경호보고싶었어요
뮤비가 있는 곡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노래도 넘 좋고 경호님 공연 일상을 담은 뮤비도 넘 자연스럽고 멋지네요^^
이 때 아프셨을 때라ㅜㅜㅜ 이젠 절대 아프지 마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경호님과 김경호 밴드 Cheer Up~~~~~~~~~~~~~~~~~~~~~~~~~~~~~
김경호하면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락계열 노래들을 찾지만
난 이 노래가 많이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일상적인 뮤비도 좋고.
너무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뮤비도 넘 좋다
매년 여름에는 코로나가 창궐할 것이다. 진화된 변종을 만나게 되어 더욱 위태롭다. 여기에 말라리아 모기까지 입성하여 합일되면 사망확률이 높은 고위험군에 속하게 된다.
매년 여름에는 마스크끼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해야 하며 권고가 아니다. 필수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긴 옷을 시원하게 입고 나가야 하며 집에서는 방충망 점검 철저히 하자.
정부가 마스크를 끼라고 하면 벗는 것이 정답이며(자연면역=종합바이러스면역체계) 마스크 끼는 것을 권장한다고 하면 반드시 껴야 하는 것이다. 명심하자. 이것이 한국이다.
8집부터는 이미 전성기가 끝났다고들 말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안한다. 그 어느 노래도 안좋은게 없다
통기타와 어울리는 이런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경호형 비록2011년쯤부터 좋아해서 전성긴 실제로 못봤지만 금사 나슬사 이런노래로 처음 관심가졌었는데 이런노래들도 일년전쯤부터 엄청듣는중 명곡ㅠㅠ
김경호 님 노래 중 노래방에서 부담없이 부를 수 있는 몇 안 되는 노래이고 노래 자체가 정말 좋아요.
저음 음색 최고 중 한명..
차가운 바람이 부는 거리..
스치는 얼굴 하나..
우리 추억을 함께 채워준 너의 친구였지
소리 질러 부르고 말았어
창피한 줄도 모르고
니가 아닌데.. 너인 것처럼..
얼마나 좋았는지
관심도 없는 얘기로 한참을 빙빙 돌아
다들 잘 있냐는 말로 너의 얘길 물었지
정말 다행이야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니 소식에..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 잘 있다며 친군 웃었지
가끔, 아주 가끔씩은
내 얘길 묻기도 한단 말에..
오래 전 처음 그날처럼..
가슴이 설레어와..
때 맞춰 내려준 비를 피해
급히 찾아온 이곳이..
마침 너와의 추억 가득한 바로 이곳이었어
관심도 없는 얘기로 한참을 빙빙 돌아
다들 잘 있냐는 말로 너의 얘길 물었지
웃고 있었지만 많이 애썼어
고이는 눈물 들킬까봐..
이렇게 기쁜 소식인데
왜 자꾸 눈물이 나던지..
멀리 저기 멀리 사라져가는
친구의 뒷모습에..
오래 전 마지막 밤처럼 가슴이 또 아파와..
널 만났던 것도 아닌데..
마치 너인 것처럼
최애정곡
이노래 진짜조아여 뮤비 사진도 넘 좋은..💝
가사가 너무 슬퍼요 연예 안해본 저도 이별의 아픔을 알거같.. 크흡..
thank you for this music vdeo~
It really touchs my heart!
헐 초반부에 기뱅아님? 국텐 베이스 기뱅?!!!
맞아요!
좋다.
조으당~!
김기뱅 뮤비에도 나왔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