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원수 법사님 (). 금강경 제 17분 지혜로운 자가 부처님과 가까운 자이다. 지혜롭게 살자.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그 과보를 받는다. 그 죄를 지었다는 생각이 착각인 줄 알고 그 생각을 부처님께 바쳐라. 이렇게 하다보면 그 생각이 사라지고 그 과보와는 무관하다. 모든 난제를 자기 안에서 찾아야 하며, 자신의 생각을 착각인 줄 알고 바쳐라. 마음 밖에서 찾는다면 이런 사람은 지혜로운 자가 아니기 때문에 진정한 불자가 아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
일제때 일본군 장교로서 수많은 독립군을 살해한 박정희를 혁명가라하는 사람의 주장을 법문이라 할 수있을지... 게다가 중국인들이 존경한다는 홍보까지... 러일전쟁을 굳이 "일러"전쟁이라 하고... 일단은 사람으로서. 상식인으로서의 양심을 가져야 방송에 나와 감히 불법을 말할수있다 생각됨.
박정희대통령은 일제때 수많 은 독립군을 살해할 위치에서 복무하지 않았기에 전혀 사실 이 아니다 역사적 사실을 알 려 공부도 하지않고 엉터리 지나가는 소리 박정희란 인물 을 폄하하는 악담을 그대로 무책임하게 지껄이는 무식한 국민이 많은한 이나라는 희망 이 없다 무식하면 무지하다 공부좀 해서 깨어나라
@@user-mu8iq8su6t 독립군을 죽일 위치가 아니었다고 하는것은 변명이죠 독립에 열과 몸을 바친 무명의 투사가 얼마나 많은가요 그렇치만 우리나라강점의 원수에게 가서 장교를 했다는 것 자체는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자격이 안되는 것입니다 수없이 희생된 독립투사들 가족에게는 절대 용납할수 없는 자격이죠
법사님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사님법문 감사합니다
선과 악, 옳고 그름에 얽매여 자칫 소심하게 수행하기 쉬운 불자들에게 세상을 위해 내 마음에서 얻은 지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게 참다운 불자의 자세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주옥과 같은 법문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마음이 만든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안녕하세요 김원수 법사님 ().
금강경 제 17분
지혜로운 자가 부처님과 가까운 자이다.
지혜롭게 살자.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그 과보를 받는다.
그 죄를 지었다는 생각이 착각인 줄 알고 그 생각을 부처님께 바쳐라.
이렇게 하다보면 그 생각이 사라지고 그 과보와는 무관하다.
모든 난제를 자기 안에서 찾아야 하며, 자신의 생각을 착각인 줄 알고 바쳐라.
마음 밖에서 찾는다면 이런 사람은 지혜로운 자가 아니기 때문에 진정한 불자가 아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
감사합니다.
재가 신도께서 하시는 법문이라 더 좋습니다. 경험도 많으시고...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자주 부탁드립니다
불자들은 어떤스승님을 만나 불법을 공부 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미물살생의
업보해탈은
그맘바치는
길이
해탈의지름길
감사합니다
이감사한맘도
바쳐서부처님
시봉.밝은복
많이짓길발원..
부처님향하는
맘늘가져
참지혜나길발원,
법사님 늘 감사합니다 20:01
🌸🙏🌸
일제때 일본군 장교로서 수많은 독립군을 살해한 박정희를 혁명가라하는 사람의 주장을 법문이라 할 수있을지...
게다가 중국인들이 존경한다는 홍보까지... 러일전쟁을 굳이 "일러"전쟁이라 하고... 일단은 사람으로서. 상식인으로서의 양심을 가져야 방송에 나와 감히 불법을 말할수있다 생각됨.
박정희대통령은 일제때 수많 은 독립군을 살해할 위치에서 복무하지 않았기에 전혀 사실 이 아니다 역사적 사실을 알 려 공부도 하지않고 엉터리 지나가는 소리 박정희란 인물 을 폄하하는 악담을 그대로 무책임하게 지껄이는 무식한 국민이 많은한 이나라는 희망 이 없다 무식하면 무지하다 공부좀 해서 깨어나라
@@user-mu8iq8su6t 쿠데타로 대통령되고 일본 가서도 스승의 나라라고 무릎끓고 절하고 훈도를 차고 갔다고 함 그리고 불평등 한일협정 때문에 지금 성노예 문제 징병보상도 이뤄지지 안았슴
@@user-mu8iq8su6t 독립군을 죽일 위치가 아니었다고 하는것은 변명이죠
독립에 열과 몸을 바친 무명의 투사가 얼마나 많은가요
그렇치만 우리나라강점의 원수에게 가서 장교를 했다는 것 자체는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자격이 안되는 것입니다
수없이 희생된 독립투사들 가족에게는 절대 용납할수 없는 자격이죠
니 맘대로 생각하세요..그리고 기어나오지 마세요..
법문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