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가는 대로 걷자, 켜켜이 쌓여온 마음 속 응어리가 쑥 내려갔다. 교사 은퇴 후 길 위의 자유를 만끽하는 70대 도보 여행가 이야기｜[국내여행] KBS 20170111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 [ 사람과사람들 62회 -여보, 또 어디가? ]
평생 교직에 몸담아오다 예순다섯에 도보여행을 시작한 황경화 할머니. 1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구 두 바퀴 반 가까운 거리를 걸어온 할머니에게 길은 무엇이었을까.
#휴먼다큐 #국내다큐 #노후
#가을 #캠핑 #도보여행 #은퇴후삶 #독립 #자유
#여행 #힐링 #휴먼 #인생 #여행 #실버
-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Subscribe to UA-cam - goo.gl/thktbU
● Like us on FACEBOOK - goo.gl/UKHX33
![의사는 1년을 넘기기 힘들다고 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가족들을 떠나 홀로 길을 떠나게 된 88세 할아버지 이야기｜[국내여행] KBS 20151104](http://i.ytimg.com/vi/FNlbShyC1dY/mqdefault.jpg)
![의사는 1년을 넘기기 힘들다고 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가족들을 떠나 홀로 길을 떠나게 된 88세 할아버지 이야기｜[국내여행] KBS 20151104](/img/tr.png)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上]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http://i.ytimg.com/vi/ZvT3X3oXHf0/mqdefault.jpg)
![아프리카에서 만난 미리암♡향모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러브인 아시아] KBS 090908 방송](http://i.ytimg.com/vi/TTDBpk5hXso/mqdefault.jpg)
나하고 너무 똑같아
깜놀 입니다.
나이도 같고.
저도 수십년 혼자 다녔습니다.
영감님도 그댁처럼 잘 지냅니다.
내 인생에 가장 잘한일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걷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같이 걷고싶어요
이런 모임없나요
같이 걷고싶어지네요.
저도 잘 걷는 중년인데 평발이고 무릎 옆 인대가 가끔 안 좋아서 고민 입니다.
선생님 부럽고 같이 한번 걷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여생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 함께하세요~~
2017년 영상인데 지금은 80대시겠네요
지금도 건강하시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 분이 한분 늘었네요. 참 아름다운 노년의 모습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할게요.♡♡♡
참건강 하십니다.많은 추억의 보따리가 부럽습니다.
걸음걸이가 30대 이십니다, 걷기는 신의 축복이라했는데 역시 신의 축복을 받으신 분입니다 계속 응원 합니다.
늦은 나이애 이렇게 자매들이 모여서 함께 인생을 즐기니 얼마나 좋을꼬꼬꼬
많이 걸으시니 얼굴과 말씀이 맑으신듯 합니다 ~^^
선생님의 전국 도보를 응원합니다.저도 75세인데 시작해보고 싶네요.멋진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식없고 깊이 있고 편안하신 선생님이랑 저도 친구하고 싶습니다.
멋있습니다.👍👍👍
좋은그림 보여 주시네요. 은퇴 몇년 남았습니다. 내게 남은 여생 어떻게 해야하나 귀감을 주시네요. 청춘 화이팅!
걸어가시는 그 길에 제 마음도 동행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남편이랑 만나서 식사를 하고 바닷가에서 노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수도자처럼 맑은
눈빛과 영혼을 가지신분같네요
제 나이 58세 가슴에 품은
저의 꿈을 먼저 가고 계신 분을 뵈니 가슴 뜨겁습니다
등산하며 홀로 설 용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
영원한 청춘 화이팅! 입니다
저도 늘 홀로 산행합니다
호랑이 표범 그런동물처럼 홀로
그런대로 멋져요
@@user-ny3eu3pg3o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할머니 너무 멋있습니다
계획은 하고 있지만 실천으로 못옮기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전 30대인데도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예전에 봤던 영상들인데
다시 보니 넘 반갑네요 ㅎ
눈물이 나는 건 왤까...ㅠ
멋진 분 ^^.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삶은.....
영상보면서 예전에 느꼈던 감정과 또 다른게 보이고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제 자신의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저도 선생님을 본받아 도보 여행가의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시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먹먹해져오네요
그러면서 내가 가야할 지향점을 가르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신 모습
정말반갑습니다
가족분들도 화목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금도 어디선가 걷고 계실거 같아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user-hn1ku2ee4v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혼자 걷는 길위의 여행이 너무 멋져요^^
부럽습니다
미국에서 열심히 응원합니다
대단하심니다 너무너무 멋있어요최고임니다
두분 건강하시길 너무아름답고보기좋았읍니다
정말 부러운 모습입니다.
나이든다고 누우려고만 하는데
저도 선생님처럼 닮아가려 노력해야겠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나이 50인 저에게 남은 삶의 길을 보여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 보고 몇번째 보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생기고 눈시울도 약간 촉촉해 집니다. 어르신, 계속 해서 행복하게 걸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는 숫자에불과 한듯 살아있는동안은 움직이는게 건강유지비결 인듯 더구나 형제가 다살아있고 같이모여 행동한다는게 넘좋습니다~
참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시네요…
아름다운 부부이고요…
서로를 이해하며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그리고 따로…
이상적인 부부입니다.
계속 그렇게 아름답게 사세요… 화이팅!
참 대단하십니다.수행자의 고행 같지만 즐거운 고행입니다.건강하시고 좋은여행하세요,저도 늘 도보여행 계획만 하고 있습니다.ㅎ
무릎관절이 참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으신 분이세요
저도 이런 멋진 노년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곧 떠날예정인데 용기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게 노년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산을&걷기를 넘 좋아 하고 있는 한사람으로 부럽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자매님저도천주교신자로서제가너무나답답한일이있어자매님같은분과소통을해보면얼마나좋을까요한번대면을하고싶습니다문자주시면고맙습니다
걸음걸이가 50대 정말 대단하네요
참 아름다운 노년의 모습 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60을 넘어 북한산 둘레길을 완주하고
요즘에는 서울둘레길을 걷고 있는데요
눈물이 나네요.
맞아요.
길을 잃었을 때 그곳에는 또 다른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
저도 경험으로 공감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길 위에 인생이라걸요.
멋진 황혼의 인생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 멋지다 ㅠㅠ 나도 해봐야겠네요.쌓인 한이 많아서 ㅠㅠ 걷다보면 쑥 내려간다고 한다니. 이처럼 좋은게 어디있겠나 싶네요.
언니 17년 촬영이니 지금은 83세 현세에계시겠지요 송도인천대역 힐스테이트 근처가면 찿아뵐께요 늘 건강하세요. 언니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할지 조금 미리 본거 같습니다^^ 힐링영상이네요~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길에서 만나는 인연은 모두 청춘이고 친구네요~응원합니다
건강한 노후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하십시요
황안나선생님을알은지 꽤오래됬어요 책도 여러권 출팡하신것 잘 읽었는데,솔직히 방송의모습보다 황선생님의 책을기다리는사람입니다.언제쯤신간을 볼수있을지기다리는진주할머니랍니다.
저도 등산 마니아로서 100살까지 산에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늘 건강하고 안전하게 산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다리가 아픈데 다 나으면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아내분이 남편 사업빚을 28년 동안 갚느라 고생하셨다면 지금의 도보 여행 누릴 자격 넘치시네요.
칠십대 노인 나 감명을, 또 내면을 묵상--
홀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78세의 멋진 청춘도보여행가 이십니다.
저도 몇년내로 어르신의 여정을 뒤따르고 싶네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걷기 여행의 모델이 되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
선생님 건강한 모습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길에서 만난 선생님 이제 어느길에서 또 만나는날 고대해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응원합니다 ~
참 아름다운인연 입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시네요~
닮고싶고 도전해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멋진 도보여행자이시네요.
혼자서 걷는 걷는다는 것은 여행의 참맛을 아는 분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6남매 부러워요 나이들어가니 여자형제 많은 친구들이 부럽더라구요 너무 보기 좋아요~
지구상 78세 건강 걸음걸이 1등.
와 진짜 대단 하세요~
누나가 귀감이 되셨나보네요 ,, 형제분들 참 사이좋은게 보기좋네요^^
너무 멋진 분들이네요 진짜 보기가 너무좋습니다^^
저는 남편은 걱정이 안되는데... 연로하신 아버지 돌보느라... 부러워요.. 언젠가 저도 실행하도록 건강관리 잘 해야겠어요^^♡ 참으로 보기좋고 부러운 형제지간^^
참으로 반가운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
길 위에 오직 혼자만 서 있는다... 그건 이 세상과 삶과 죽음이라는 인생앞에서 진지하고 진실된 시간입니다.
아마 마음의 치유와 깨달음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일정때문에 그렇지,,,동해역에서 김천구미역까지 기차시간에 맞춰서 이어서 다 걸어봤습니다. 원주에서 강릉까지도 역구간마다 이어서 다 걸어봤고..
그리고 현재도 여전히 곳곳의 많은 외로운 외딴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렇게 낯선,,인적이 없는 길위에 철저히 혼자만 있다보면...부정적인 생각보다는,,,긍정적이고 선한 생각과 마음이 더 많이 들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것들이 상처입고, 망가진 당신을 치유하고 선한 사람으로 만들을 것입니다....
좋으신 말씀 반갑습니다.
오늘
여기는 미쿡 엘에이 근처
9/17/22 토요일 아침 11시입니다.
황경화 선생님 반갑습니다. 제가 관악산에서 뵈었었는데... 저 한바퀴구르고 겨우 내려올때 만났었죠... 다람쥐처럼 어찌나 빠르신지... ㅎㅎ 떡도주시고 길안내도 해주셨죠
안녕하세요 ~~저도 걷기하다가 잠시 싫어져 멈추고 잇엇는데 용기를 얻어 다시 도전할마음 생겻어요..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히 지네세요..
내나이 이제 50을 바라보는데 우리 부부의 미래 모습도 저렇겠지 아니 모든 인생의 부부들의 맘이지 않을가 싶어 저도 모르게 눈물이 잠시 머금어 지네용...........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두분 내외어른들 넘 멋지네요.
형제우애가 너무 보기 좋아요
나도 저런 노후를 보내고 싶네요. 2022년 현재도 운동 쭉하시는지요 이제는 여든이 넘으셨겠네요.
889
인생은 끝이 없는것이다
78세시랍니다
@@user-ws4kv8yc6w 2017년 영상이예요^^
황 선생님은 여든 되시는 해 정월 초하룻날 새벽에 치악산 정상을 오르셨다고 합니다. 그 해에 제대한 조카와 지리산 종주를 하셨구요~~
조금 건강에 무리가 오셔서 예전처럼은 지금도 꾸준히 걷는 일을 수행처럼 계속하시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이 우리와 호흡하고 계시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진짜 대단하십니다 보는 내내 황 선생님의 인생길이 느껴져 감탄했습니다 진정한 도보 여행가 맞습니다~제게 오랜 여운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자유로운 영혼이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늘 응원 하겠습니다.
할머니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저도 걸으러 갑니다
맞습니다. 이별은 익숙해지지 않는 일이지요… 저도 너무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길을 믿고 길을 걷고 싶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입가에는 보는 내내 미소가
도전해보고 싶은
외로움 한 냥
자유 열 섬
황경화선배님! 보고싶습니다.
선배님의 활기찬 삶에 응원합니다. 한번뵙고 싶습니다. 송도에계시군요
저는 필리핀에서 은퇴생할하고 있지만 집은 부평산삼동에 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멋지십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같은 나이대의 어르신들은 자식얘기 남편얘기 맨 날 같은얘기ᆢ
건강하지 못 한 몸으로 늙고 아픔만 호소하는
하루를 보내는데 ᆢ
78세의 연세에 보여주시는 삶에 희망이 생기고
나이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느끼고 활기찬하루를 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78세이신데 걸음이 저렇게 가벼우실수가…걷는게 정말 보약이네요.
왜 눈물이 날까요 딸이아니라 천사를 보내주셨네요 딸들에게 하늘의 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앞에댓글이 잘못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책 오래전에 읽었어요
여전히 건강한 도보여행 중이시군요
대단하세요
열응 합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저두 걷는 걸 좋아합니다. 응원합니다 으랏차차!
영상잘봤습니다~^^
제나이정도에도보여행
시작하셨으니.
항상생각만했던도보여행
선생님을멘토로삼고도전받아
곧준비하여떠나려합니다.
너무감명받아감사드립니다
두분건강하게행복하게사세요!
멋진 여성, 멋진 부부, 멋진 남매들.
참 용기가 대단하십니다.나도 그러케 하고싶다라는 맘은 있는데 .해보고싶으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구 화이팅 하세요~
진짜 아름답고 또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저도 꼭 도보여행을 하고 싶어지는군요
인생의 경험이 담긴 말씀을 마음에 새겨둡니다.
눈물이 나네요.....친절한 마음씀이 느껴져요...
말씀에 겸손한 마음이....정말 배우고 싶네요..
최근근황이 궁금합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제가 꿈꾸는 삶을 살고 계시는 군요.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길 위의 자유를 만끽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당~* 정말 멋지세욤!!!! :) 너무나 행복해보이시는 모습에 저절로 저도 웃으면서 영상 잘보았습니당~* 두분 너무나 인상 좋으세염~~
용방에서 함께 교감하며 지내던 옛 시절 생각나네요. 안나 닉네임으로 알려져 있는 선생님 참으로 대단합니다.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참으로 멋진 인생 길입니다.
지금도 걷고 계시는지?
요즘 근황이 궁금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걷다가 길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하시네...
28년간 빚을...ㅜㅜ
웃음으로 승화시키다니...
해탈 하셨네요
맺힌 한과 화를 걸음으로..
너무 멋진 드라마 한 편을 봤네요 ᆢ
조만간 해안도로 일주 꼭 하고 싶네요
선생님 안녕 하세요 우연히 유튜브 보다 선생님을 뵙고 70십이넘어 용기 을 얻고 두려움이 앞서 2002년12월부터 1개월정도 망서리다 드디어 세상밖으로 비상을 펴고 날아 저희집에서 왕복 4시간을 차을타고 도봉산을 매일갑니다 선생닝 한번 뵙고싶습니다 꼭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답글주세요~~^^
오랫만에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건강에 이상이 생기신 걸 알고 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니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 오실 것만 같습니다. 한국 돌아 갔을 때 반갑게 찾아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저도 같이걷고 싶네요
멋진삶을 사십니다
참 좋아보입니다
건강히 도보 여행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가자! 바로 떠나자 다시 시작해 보자 난 산으로 간다 산에 가서 옛날 정다웠던 산친구들을 만날거다 다시 그들과 함께 걷고싶다
참.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청춘이십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 존경스럽니다. 늘 건강하시길~
저는 60대인데
많이 걸으면 무릎이 아파오던데
부럽네요
건강하세요
우와 대박이십니다.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그 와중 형제분 건강도 부군되시는 분도 멋지십니다.삶의 자세를 배워봅니다.
저도 그렇게 사는게 소원 입니다
집 주변부터 시작해야죠
응원합니다~ 저도 가까운 곳부터 한 걸음 한 걸음 걷기 하려구요 . 욕심 내려놓구요~
두분 살아가시는거 참 부럽습니다.
서로 이해와 배려, 사랑 없이는 어려운 길인데..서로 가끔은 자기만의 시간을 내어 좋아하는 운동도 하시고..
저도 퇴직후 이런 삶이면 더 바랄것 없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족들의 도보여행 완전좋네여.
👍👍👍
너무 부럽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오!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걷는 할머니께도 영상을 만드신 분데도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