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영화 한편을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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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추천합니다 🎉

  • @tarraoh2326
    @tarraoh2326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삶의 연속성과 우연성ᆢ온갖 해석들을 끌어와 내삶의 우월성을 곤고히 하며 선언할때 비웃기라도 하듯ᆢ우연성이 찾아와 그 모든걸 해체하는 순간또한 찾아온다!! 웃음이 나오네요!! 정말 그 정체는 뭘까?

    • @TV-uw9lz
      @TV-uw9lz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굿모닝~ 타라님^^ 방갑습니다. 좋은 날 되셔요!

  • @얍얍얍-b8h
    @얍얍얍-b8h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잘들었습니다
    역사 사회적 문화를 가진 개인주의 에서만 나오는 서양의 철학 사상 문학 예술 인물
    자식의 사랑에 대한 부모의 동서양 차이...

  • @장승택장승택
    @장승택장승택 8 місяців тому +2

    A boud de souffle = 질식
    C'est degulace. . .
    Vous etes degulace.
    Degulace?
    Ca veut dire quoi. . .?

    • @이돈우-c3y
      @이돈우-c3y 8 місяців тому +3

      À bout de souffle… = 숨의 끝에서…
      영화의 엔딩장면에서 주인공이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내뱉은 말이 c’est dégeulasse 이죠. 프랑스에서 흔히 쓰는 은어로 ‘더럽다, 엿같다’의 뜻이고 여주인공이 자신의 배신행위를 부정하듯이 이 단어의 뜻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기도 하지만 주인공의 이 말은 좀더 광범위하고 일반적으로 삶이 뜻대로 되어가지 않는 상태에 대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 @TV-uw9lz
      @TV-uw9lz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오~ 쏘르본느 형님께서 오셨네요.^^ 여기서 뵈니 또 다른 기쁨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장승택장승택
      @장승택장승택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돈우-c3y 고맙습니다. 저도 오래전 본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제 스펠링이 엉맘이었네요. .
      마지막 장면이 여주인공이 아마도 카메라를 응시하며 Degeulasse? Qu'est ce que ca veut dire. . ? 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