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여러분😁 make a music 로엘입니다! 이번 커버는 저희 팀원인 노엘님과 몽드님 셋이 함께 불러보았어요! 처음해보는 애니메이션 ost 커버라서 많이 어색했지만 팀원모두 열심히 작업하고 저희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너무 뿌듯하네요🤭 늦은 밤 업로드했음에도 시청하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직접 작사하신 한국어 가사 사용 허락해주신 달노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달노도님 채널 : ua-cam.com/channels/VKXUCh-skKeGt5MLaGNKKQ.html 몽드님 채널 : ua-cam.com/channels/dDZ5q--kRw29YOmNFJhrNg.html Yuu0님 채널 : ua-cam.com/users/yuu0music
달노도님이 부른건 진짜 이자벨라랑 목소리가 비슷해서 이자벨라가 한국어 버전으로 하나하나 읊어주는것 같아서 더 슬펐음 ㅜ... 뭔가 이자벨라가 보내주면서도 너가 언제든지 힘들고 괴로운 일이 생긴다면 자기한테 돌아와달라고 애원하는 느낌 ㅜㅜ 로엘님은 뭔가 노먼이랑 레이가 커서 이자벨라를 회상할때, 보고싶어해서 부르는 느낌
2:15 가사 들어있는 노래 시작! 2:27 천사의 새장에 잠든 사랑스런 내 아가 꿈 속 작은 우리의 집에선 따스한 바람이 기다린단다 아른한 빛을 따라 헤매이는 너 저 너머의 새를 따라 약속의 나라 그 곳으로 날아 나아가라 하늘의 밤이 찾아와도 눈부신 눈은 빛을 머금고 거짓으로 만든 세계를 넘어서서 진실을 향해 날갯짓 하거라 스러져가는 소망은 후회를 안고 눈물에 젖어 나아갈 수 없을 때 아가야 잊지말거라 나의 노래를 돌아오거라 나에게로 달노도님 영상에서도 한번 적었었는데 둘다 매력있고 듣고싶어서 그냥 둘다 적음 ㅋㅋ
🦉 · - - · · - · - - - - - · · · · · · 천사의 새장에 잠든 사랑스런 내 아가 꿈 속 작은 우리의 집에선 따스한 바람이 기다린단다 아른한 빛을 따라 헤매이는 너 저 너머의 새를 따라 약속의 낙원 그 곳으로 날아 나아가라 하늘의 밤이 찾아와도 눈부신 눈은 빛을 머금고 거짓으로 만든 세계를 넘어서서 진실을 향해 날갯짓하거라 스러져가는 소망은 후회를 안고 눈물에 젖어 나아갈 수 없을 때 아가야 잊지 말거라 나의 노래를 돌아오거라 나에게로 - 약속의 네버랜드, 이자벨라의 자장가 한국어 가사 : 달노도(DALNODO)님
(Eng translation) 천사의 새장에 잠 든 My lovely child 사랑스런 내 아가 Who is asleep in the cage of angel 꿈 속 작은 우리의 집에선 The warm breeze awaits 따스한 바람이 기다린단다 In our small house of dream 아른한 빛을 따라 Chasing the flickering light, 헤메이는 너 You are at loss. 저 너머의 새를 따라 Follow the bird beyond, 약속의 낙원 그 곳으로 To the Promised neverland, 날아 Fly away 나아가라 하늘의 밤이 찾아와도 Move on, even if the night comes 눈부신 눈은 빛을 머금고 With those dazzling eyes that contain the lights, 거짓으로 만든 세계를 넘어서서 Get over the world made with lies 진실을 향해 날개짓하거라 Flap your wings toward the truth 스러져가는 소망은 후회를 안고 Toppling hope holding regret 눈물에 젖어 나아갈 수 없을때 When you are soaked with tears and cant move on 아가야, 잊지 말거라 나의 노래를 Dont’t forget about my song, my child 돌아오거라 Come back 나에게로 To me (Translated by me😊)
레이랑 엠마 나머지 둘과 다른 아이들 탈주 중 몇몇은 결국 죽고 상처입고, 다들 많이 지친 상태에 가족으로 여기던 동생들 하나 둘씩 죽어가는 거 보고 쪽잠 잘 때도 꿈에 나오고 그러니까 정신까지 많이 피폐해졌을 레이랑 엠마 후회하면서 진지하게 그만할까 이렇게 애들 하나씩 죽어가는 거 보는 것 보다 그냥 잡혀서 다같이 죽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노먼이 엠마랑 레이 꿈속에 찾아와서 그렇게 노력해 놓고선 포기할거냐 레이 네가 노력했던 6년은 어떻게 할거냐 우리 같이 머리 싸매고 노력하던 날은 다 허무하게 되는거냐 이 노래불러주면서 힘 불어주는 거지 아 나 왜 눈물 나냐..
와... 애니를 본게 아니라서 노래를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초반부 느낌이 엄청 강렬하고 좋네요ㅠㅠ뭔가 벅차오르는 느낌ㅠㅠ 배경 바뀌면서 분위기 확 바뀔때마다 진짜 소름돋았어요ㅠㅠ 그리고 중반부터 노래하시는거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진짜 미쳤... 노래도 목소리도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데 덕분에 좋은노래 알아가네요!! 사랑합니닷♡
하하하 이 노래가 취향에 맞으셨다면 애니메이션을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제목은 '약속의 네버랜드' 인데요, 이 노래가 애니 전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도 하고 중간중간 브금으로도 많이 등장해요! 애니 내용을 알고 난 후에 노래를 들으시면 여러 의미로 더 와닿으실 겁니다! 그리고 들을 때 마다 울컥...ㅜ
우리가 파파가 될수있는건 꽤 많은 시험을 거쳐야한다. 아이들을 제대로 돌볼 선한 마음 아이들에게 착하게 대해줄 성격 그렇지만 역시 임무는 해야하는점. 그리고 자신의 DNA를 넣은 아이를 하나 만들어내는 일. 아이를 만드는것은 데이터베이스로 출력하는것만큼 쉬운게 아니었다. 내 유전자가 든 아이를 넣어둔 그 캡슐은 아마 아이가 조금 크면 나오겠지. ....몇년뒤 난 이곳의 파파로 발령받았다. 아이들에게 좋은 파파가 되기로했다. 모든 아이들이 날 따라준다. 다행이면서 한편으론 미안했다. 그래설까 아일 떠나보낼땐 항상 미안해...라고 가슴한켠으로 생각했다. 말했듯 모두 내게 마음을 열어준다. 하지만 내게 쉽게 마음열어주지않는 아이. 레아. 왜일까.... 익숙한느낌. 그치만 대수롭지않게 여겼다. 아이들이 잘때든 진정시킬때든 난 항상 노래를 불러줬다. 그노래는 모두가 좋아해줬다. 가사는 잊었다. 음만 기억할뿐 다들 물었다. 무슨 노래인지. 하지만 난 대답할수없었다. 이곳을 좀더 알고싶었던 나는 담벼락을 따라 걷고있었다. 레아가 나무에 기대어 있다. 역시 익숙한 느낌. 하지만 그 느낌도 잠시 뒷뜰에서 혼자 노래를 흥얼거리는 레아의 노래에 나는 충격받고말았다. "레아.... 그 노래는....." 레아가 싱긋 웃었다. 난 부정하듯 고개를 저으며 뒷걸음쳤다. 그순간 레아가 입을 열었다. "있지, 파파. *왜 나를 만든거야?* " 난 그말에 멈춰있다 슬픈 미소를 띄고말했다. "그건..." *살아남기위해서란다* ....... 그날 이후에도 몇년이 지나고 너희가 나도 하지못한 탈출을 하였을때 난 생각했어. ..... *너희 모두 평범하게 사랑할수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오늘 중간고사 치고 온 로엘수니에여!!!! 메이커뮤직 노래 들으면서 공부해서 나름 잘 본 것 같아요ㅠ 심지어 Who do you love, sucker, youth 들으면서 공부했던 영어는 반 유일 100점입니다 행복하네요 증말❤❤ 사실 아침에 알람 떴는데 학교 가던 길이라 데이터가 얼마 없어서 띄엄띄엄 들었는데 방금 집 와서 완곡 들어보니까 역시는 역시다. 진짜 저 말을 실감하네요ㅋㅋ 진짜 몽드님 로엘님 노엘님 목소리 합 너무 좋아요ㅠ 여자 키라고 들었는데 저리 쭉쭉 올리시는 당신들,, 진짜 너무 대박이에요 메이커뮤직 라이브 존버탈게요 모두 좋은 저녁 되세요 사랑해요❤❤❤❤❤ (+그냥 들으면 잘 모르겠는데 누워서 눈 감고 들으면 2절쯤 목소리가 좀 작은 것 같아요ㅠ 조금만 키워주새요,,)
@@monde7871 헐 뭐죠 뭐야 왜 지금 본거죠ㅠㅠㅜㅠㅜㅜㅜㅜ 아 폰이 없구나.. 아니 이게 아니고 이렇게 누추한 주접떠는 댓글에 귀하신 몽드님이 하차하셨다니ㅠㅠㅠ 아니 진짜 오늘 계탔네요 진짜 사랑해요 몽드님 상사화 비롯한 모든 커버곡들 너무 좋아요 진짜 제 플레이리스트는 메뮤로 꽉 채워져있어요 몽드님 그 특유의 고음이 너무 좋아요 저 이제 주접댓 달 때 로엘몽드수니로 자기소개 해야해요.. 여기 주디님 옌님도 추가되면.. 어휴 여기저기 사랑 흩뿌리고만 다니니 힘드네요 요즘 스트레스 받는 거 몽드님 상사화 들으면서 진짜 많이 풀고 있어요 진짜 사랑해요 시험은 아직 결과는 안 나왔는데 기말은 전교 1등해야겠어요 사랑해요ㅠㅠㅜㅜㅠㅜㅠ 나중에 제가 법적으로 성인이 된다면 저랑 결혼해주시겠어요? 해주신다구요? 감사합니다 몸만 오시면 되세요 제가 모든 것 다 준비할게여 진짜 진짜 사랑해요❤❤❤❤💕💕💕💕💕💕💕💕
전 분명 지구에서 수능을 앞두며 공부[라고 명칭하지만 책을 펼쳐놓고 폰으로 유튜브를 보는 행위]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왠걸? 이자벨라의 자장가 커버가 올라온거에요. 전 이자벨라 처돌이니까 무심코 눌렀죠. 그러면서 열심히 귀 호강을 하고 있는데 1:00 이 부분을 듣자마자 우주가 보이는거에요. 무슨 배경이 갑자기 검은색이 되고 전 이미 화성에 와 있었던 거죠. 그래서 말인데요. 저 어떻게 돌아가요.....? 여기 우주정가장이 안 보여서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도 못해요. (이상 주접이었음을...)
![[침대점령] 호랑수월가 (나와 호랑이님 OST) COVER](http://i.ytimg.com/vi/hkNCR8RLHUM/mqdefault.jpg)
![[DALNODO] 이자벨라의 자장가 ( Isabella's Lullaby ) 한국어 Ver](/img/n.gif)
여기는 마마가 아니라 파파네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ㄱ 파파 귀여워
ㅋㅋㅋㅋㅋ 파파
파파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제발 ㅋㅋㅋㅋㅋ 귀여워서 깨물어버리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미쳤네 내 귀 복 받았네 이런것도 듣고
hainm.하임
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드립력 무엇ㅌㅋㅋㅋㅋㅋ
태어나길잘함
당연히 키 낮췄을 거라 생각했던 제 뒷통수가 얼얼하네요 여자도 부르기 힘든 키를..... 세상에.....ㅠ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댜ㅠ
낮춘키 아닌가
가사 있는 부분만 낮추신 거 아닌가용
아아아아아아 하는 부분은 원키일걸요
이거 나도 불러보려다 포기했는뎅 ㅎ
개높더라구요
마치 레이가 커서 이자벨라에게 불러주는거 같군요..
목소리가 뭐라 해야하지.. 성당에 나올법한 되게 성스러운 목소리 같아요ㅜㅜ
이 노래 자체가 떡밥일줄은 몰랐어
@@Qwert1024 ?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떡밥이 아니라 스포
진짜 개사 잘했어 원작에도 없는 가사를 만들어서 ㅜㅜㅜ개천재다
@@원두희-p4c 떡밥이라길래 원곡이 떡밥이라는줄 ㅋㅋ 님이 말씀하시고싶었던건 이 영상의 노래 가사가 스포일러일줄 몰랐다는거죠?
헐.. 뭔가 레이가 어른이돼서 이자벨라를 그리워하며 노래하는느낌이에요 ㅜ ㅜ ㅜ
코러스는 노먼인 느낌..!뭉클..
@@이찬송-f1n 노먼 ㅜ ㅜ ㅜ ㅠ ㅠ ㅜ ㅜ ㅜ ㅜ ㅜ ㅠ ㅜ ㅜ ㅜ. (눈물왈칵)
헐 대박 미쳤다ㅏ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ㅜ
레이보다는 노먼 느낌 ㅠㅠㅠ.... 와 진짜 이러니까 이해 잘되네요
3:24 하이라이트 들어가면서 화면 바뀌는 거 너무 발린다 엉엉ㅠㅜㅠㅠ
와...뭔가 달노도님이 부르신 이자벨라의 자장가는 이자벨라가 탈출한 아이들(엠마와 레이)에게 말하는 느낌이면
로엘님꺼는 레슬리가 이자벨라에게 말하는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댓 없노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넘 찡해요ㅠㅠㅠㅠㅠ
레슬리..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레슬리가 이자벨라한테 불러주는것 같네.... 달노도님은 엠마랑 레이한테 힘들면 언제든지 자기한테 돌아와달라고 애원하는듯한 느낌 ㅜㅜ
아 레슬리가 있었지 참...
좋아요가 999개라 눌렀어요
옆집 마마꺼를 보고.......우는도중에 유튜브가 보여줘서 흥 이미 마마를 만나고왔다고 했는데 파파를 만나버리고......(드러눕)
ㅋㅋㅋㅋㅋ 아 왤케 웃겨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구독자여러분😁 make a music 로엘입니다! 이번 커버는 저희 팀원인 노엘님과 몽드님 셋이 함께 불러보았어요! 처음해보는 애니메이션 ost 커버라서 많이 어색했지만 팀원모두 열심히 작업하고 저희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너무 뿌듯하네요🤭
늦은 밤 업로드했음에도 시청하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직접 작사하신 한국어 가사 사용 허락해주신 달노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달노도님 채널 : ua-cam.com/channels/VKXUCh-skKeGt5MLaGNKKQ.html
몽드님 채널 : ua-cam.com/channels/dDZ5q--kRw29YOmNFJhrNg.html
Yuu0님 채널 : ua-cam.com/users/yuu0music
@협박님 원래는 허밍으로만구성된 노래입니다
가사는 달노도님이 작사하신겁니다
여기 댓 다는 사람들 다 봤다는거아냐 애닠ㅋㄱㅋㄱㅋㄱㅋ 사랑합니다 약속의 네버랜드
뭔애닌데
@@우갸갸갹-l4v 왜 반말까세요? 밑에 썼듯이 약속의 네버랜드 구요 다음부턴 예의부터 갖추고 말하시길!
@@user-ze7pf5eb4u 고맙다
빡치네
ㅋㅋㅋㅋㅋ
달노도님 버전은 성스러운 느낌이면 로엘님 버전은 천천히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까맣게 물드는 느낌? 전부터 생각했지만 로엘님은 전달력이 진짜 대단해요...호소력이 깊다고 해야하나 더 깊이 빠져드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쵝오야 ㅠㅠ
와 4일전인데 아직도 좋아요 를 누르다니..그는 대체
와 진짜 공감되네요
달노도님이 부른건 진짜 이자벨라랑 목소리가 비슷해서 이자벨라가 한국어 버전으로 하나하나 읊어주는것 같아서 더 슬펐음 ㅜ... 뭔가 이자벨라가 보내주면서도 너가 언제든지 힘들고 괴로운 일이 생긴다면 자기한테 돌아와달라고 애원하는 느낌 ㅜㅜ 로엘님은 뭔가 노먼이랑 레이가 커서 이자벨라를 회상할때, 보고싶어해서 부르는 느낌
달노도마마와 로엘파파의 자장가를 들을 수 있는 저는 성공한 인생인거겠죠....
2:15 가사 들어있는 노래 시작!
2:27
천사의 새장에 잠든
사랑스런 내 아가
꿈 속 작은 우리의 집에선
따스한 바람이 기다린단다
아른한 빛을 따라 헤매이는 너
저 너머의 새를 따라
약속의 나라 그 곳으로
날아
나아가라 하늘의 밤이 찾아와도
눈부신 눈은 빛을 머금고
거짓으로 만든 세계를 넘어서서
진실을 향해 날갯짓 하거라
스러져가는 소망은 후회를 안고
눈물에 젖어 나아갈 수 없을 때
아가야 잊지말거라 나의 노래를
돌아오거라
나에게로
달노도님 영상에서도 한번 적었었는데 둘다 매력있고 듣고싶어서 그냥 둘다 적음 ㅋㅋ
🦉 · - - · · - · - - - - - · · · · · ·
천사의 새장에 잠든
사랑스런 내 아가
꿈 속 작은 우리의 집에선
따스한 바람이 기다린단다
아른한 빛을 따라
헤매이는 너
저 너머의 새를 따라
약속의 낙원 그 곳으로
날아
나아가라 하늘의 밤이 찾아와도
눈부신 눈은 빛을 머금고
거짓으로 만든 세계를 넘어서서
진실을 향해 날갯짓하거라
스러져가는 소망은 후회를 안고
눈물에 젖어 나아갈 수 없을 때
아가야 잊지 말거라
나의 노래를
돌아오거라
나에게로
-
약속의 네버랜드, 이자벨라의 자장가
한국어 가사 : 달노도(DALNODO)님
부엉이ㅋㅋㄱㄲㄱㅋㄱㄲㄱ ㄱ
@@수빈아아악 무얼 모루시넹 약네랜 애니 다시 보고 오시져
미네르바의 부엉이... ㅠ
지금 보니까 부엉이 옆에 모스부호(영어)로 Promise(약속)이라고 적으셨네용...
헉,,모스부호 개오져요 샘,,
3:13초부터 소름돋음..매일 들으면서 그림작업할떄마다 소름끼치면서 그림으로 감정적으로 그려지게됨 ..
혹시 이거 이자벨라의자장가 1시간 이나 2시간 해주시면 진짜 감사하겠습돠ㅠㅠㅠ
이러시면 설레서 잠을 못자요..
2:16
여기서 부터 들으면 이건 뭔가...
쥔공인 아이가 어떤 거대한 시련을 맞고 무기력해있는데 어렸을적 어머니가 불러줬던 노래를 곱씹으며 고난을 이겨내는 것 같음...
세상에 머리속으로 소설 한 편 지나갔습니다
개쩔어요
레이랑 엠마...
세상에 파파버전이네요 저 지금 지구 멱살잡고 우주끝까지 춤추면 되는건가요???? 달노도님의 이자벨라 자장가 들었을 때 눈물 그 자체였는데 오늘 진짜 폭풍 눈물 짜고 갑니다 세상에 마상에
로엘님 진짜 로엘님 목소리는 심규선 아라리 진짜 어울릴거같아요ㅜㅜ죽기전에 로엘님 목소리로 그노래 들어보는게 제 소원이에요ㅜㅜ
상상만 했는데도 벌써 소름돋아요ㅠㅠ 완전 찰떡이실듯🙊
Make A Music 소속이신 몽드님께서 아라리 커버하신거 보면 곧 로엘님도 커버해서 올려주실 것 같아요 !
와 진짜 기대되요ㅜㅜㅜ 존버성공하는건가요ㅜㅜㅜ
이경신 예리하십니다...
아진짜 기다리고 기다리던 ㅡㅜ 진짜 심장떨려요
아~~아~ 부분은 진짜 악긴줄
저음부분도 이토록 소름이면 걍 다하세요. 하고 싶은거 다..!! 전..녹은고막 얼리구 자야겠네요ㅠ 늦잠각! 아-- 출근ㅠ
(Eng translation)
천사의 새장에 잠 든
My lovely child
사랑스런 내 아가
Who is asleep in the cage of angel
꿈 속 작은 우리의 집에선
The warm breeze awaits
따스한 바람이 기다린단다
In our small house of dream
아른한 빛을 따라
Chasing the flickering light,
헤메이는 너
You are at loss.
저 너머의 새를 따라
Follow the bird beyond,
약속의 낙원 그 곳으로
To the Promised neverland,
날아
Fly away
나아가라 하늘의 밤이 찾아와도
Move on, even if the night comes
눈부신 눈은 빛을 머금고
With those dazzling eyes that contain the lights,
거짓으로 만든 세계를 넘어서서
Get over the world made with lies
진실을 향해 날개짓하거라
Flap your wings toward the truth
스러져가는 소망은 후회를 안고
Toppling hope holding regret
눈물에 젖어 나아갈 수 없을때
When you are soaked with tears and cant move on
아가야, 잊지 말거라 나의 노래를
Dont’t forget about my song, my child
돌아오거라
Come back
나에게로
To me
(Translated by me😊)
I’ve searched far and wide in the comment section for an english translation of the lyrics. Thank you so much, Yoonjung!! ❤️☺️
귀에서 떠나지 않아..
계속 들을 수 있게 한시간 짜리.. 아니 그냥 음원 내주세요..
형 진짜 형목소리로 '바람이 잠든 곳으로' 듣고싶어요ㅜㅠ
저도 이 노래 듣고싶어요 언젠가 불러주세요...
와 ㅜㅠㅜㅜ 진짜요 ㅠㅠ
헐 대박ㅜㅠㅠㅜㅜㅜㅜㅜ
크으 이 명곡을 아시는분이 또 계시다니...
와 저도요ㅠ! 대박일 것 같아요
돌아 오거라
헐 미친 이자벨라의 자장가라뇨 ㅠㅠㅠㅠㅠ아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대박입니다 진짜 ㅠㅜㅜㅠ
레이랑 엠마 나머지 둘과 다른 아이들 탈주 중 몇몇은 결국 죽고 상처입고, 다들 많이 지친 상태에 가족으로 여기던 동생들 하나 둘씩 죽어가는 거 보고 쪽잠 잘 때도 꿈에 나오고 그러니까 정신까지 많이 피폐해졌을 레이랑 엠마 후회하면서 진지하게 그만할까 이렇게 애들 하나씩 죽어가는 거 보는 것 보다 그냥 잡혀서 다같이 죽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노먼이 엠마랑 레이 꿈속에 찾아와서 그렇게 노력해 놓고선 포기할거냐 레이 네가 노력했던 6년은 어떻게 할거냐 우리 같이 머리 싸매고 노력하던 날은 다 허무하게 되는거냐 이 노래불러주면서 힘 불어주는 거지 아 나 왜 눈물 나냐..
낳 아니고 낫
솔직히 잘 모르겠어 엇, 죄송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수정 했습니다!!
_Anony mous 넹 잘하셨어용
원곡 들었는데 진짜 이거 커버 미쳤다 달노도님도 듣고 소름 돋았는데 로엘님도 진짜 와 로엘님 사랑합니다❤
헐ㅠㅠㅠ제 신청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오늘도 귀 정화하고 가요ㅠㅠ사랑합니다♡♡
첫소절 나오기전까지 몽드님 목소리ㅠㅠㅠㅠㅠ 역시... 그 부분부터 넘 좋아요 웅장하구 날아가야될거같구,,, 첫소절부터는 로엘님 저음이 너무 좋아영 ㅜㅜ 가사도 어쩜... 몽드님 노엘님 로엘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당장 달노도님꺼도 들으러 가야겠어여ㅠㅠㅠ
달노도님이 부른 걸로 첨 듣고 진짜 좋다 생각했는데ㅠㅠㅠㅠ불러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남자 버전도 너무 좋다...❤️ 항상 올라오는 곡마다 제 취향 100퍼에요 흑흑
와... 애니를 본게 아니라서 노래를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초반부 느낌이 엄청 강렬하고 좋네요ㅠㅠ뭔가 벅차오르는 느낌ㅠㅠ 배경 바뀌면서 분위기 확 바뀔때마다 진짜 소름돋았어요ㅠㅠ 그리고 중반부터 노래하시는거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진짜 미쳤... 노래도 목소리도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데 덕분에 좋은노래 알아가네요!! 사랑합니닷♡
이런 약간 낮은 듯한 목소리도 진짜 너무 좋으시네요 낮뜨달 나으리가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너무좋아요 엉엉
와 미쳤다 귀가 축복받는 느낌이예요,..
불러주셔서 사랑합니다
와 .. 진짜 그냥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듣자마자 구독 버튼으로 손 올라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찬양합니다 앞으로 맨날 들을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헙...이건 그냥 한마디로 미쳤네요...말로 형용할수 없는 감정이드는것 같아요ㅠㅜ 일찍 안잔게 정말 다행이네요! 틀고 자야겠어요!!
만약 로엘님이랑 달노도님이 같이 부르는 콜라보 영상이 나오면
크~~더는 할말이 없네
Still not emotionally ready to watch or read Promised Neverland but still love the ost. This was so well made!
자장가가 이리 거창하고 웅장해서 너무 좋아요
이 애니메이션 보지는 못해서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지만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하하 이 노래가 취향에 맞으셨다면 애니메이션을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제목은 '약속의 네버랜드' 인데요, 이 노래가 애니 전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도 하고 중간중간 브금으로도 많이 등장해요! 애니 내용을 알고 난 후에 노래를 들으시면 여러 의미로 더 와닿으실 겁니다! 그리고 들을 때 마다 울컥...ㅜ
@세니카 앗! 감사합니다! 근데 유튜브에 검색했더니 영상이 엄청 짧게짧게 올라와있더라구요.. 어디서 보는지 몰라서..못보고 있습니당..
어엇.. 참고로 19금이라는... (잔인해서..!)
@아인Ain 아 정말요?? 약간 분위기가 무서우면서도 따뜻해서 무서운 애니메이션인 줄은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찾아봐야겠어요!
@@ji_yeon_ 네네!! 잔인하긴 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좋아서 정말 재미있게 봤답니다..+-+!!
헐....미쳤다...달노도님 자장가 맨날 듣고 흥얼거리던 사람인데 세상에 세상에 맙소사 할렐루야다..(말잇못)
2:27 When you jump in with your vocals, that's when I got goosebumps holy crap-
so good^^
목소리 진짜..신의 주신 선물
이건 진짜 미쳤다....목소리도, 노래도 다 최고네...
아 진짜ㅠㅠㅠㅠ???
저 달노도님 엄청 좋아하는데 이러시면 저 쓰러져요ㅠㅠㅠㅠㅠㅠ 미친거야 나 진짜ㅠㅠㅠㅠ잠 못자 이러며뉴ㅠㅠㅠ
와 심지어 원곡 키 그대로.. 여자 키중에서도 낮은 키는 아닐텐데 개잘부르심
와 항상 자기전에 '꽃이 피고 지듯이' 커버곡 들으면서 잤는데 들을 곡이 하나 더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약속의 네버랜드를 보진 않았지만, 도입부에는 잔잔했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해지는 게 마치 영화같네요ㅠㅠ 잘 들었습니다!!!
헐ㄹㄹㄹ 도입부 부분부터 끝까지 왤케 좋아요?? 소름
진짜 와.... 표현할수 없게 너~~~~무 좋아요
와...이어폰으로들으니 귀가녹는느낌이야 황홀하는느낌이랄까 너무좋다..와......할말없게만드시는자장가노래야...
그니까요 이어폰으로 들으면 마음이 웅장해져요
Even Isabella would clap in front of so much talent!!! I'm so impressed, well done !!!
와 진짜 미쳤다 아니 정말 미쳤다 진짜 아니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정말 매일 밤마다 듣고있는네 정말 진짜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가 파파가 될수있는건
꽤 많은 시험을 거쳐야한다.
아이들을 제대로 돌볼 선한 마음
아이들에게 착하게 대해줄 성격
그렇지만 역시 임무는 해야하는점.
그리고 자신의 DNA를 넣은 아이를
하나 만들어내는 일.
아이를 만드는것은 데이터베이스로 출력하는것만큼 쉬운게 아니었다.
내 유전자가 든 아이를 넣어둔 그 캡슐은 아마 아이가 조금 크면 나오겠지.
....몇년뒤 난 이곳의 파파로 발령받았다.
아이들에게 좋은 파파가 되기로했다.
모든 아이들이 날 따라준다.
다행이면서 한편으론 미안했다.
그래설까 아일 떠나보낼땐 항상
미안해...라고 가슴한켠으로 생각했다.
말했듯 모두 내게 마음을 열어준다.
하지만 내게 쉽게 마음열어주지않는 아이.
레아.
왜일까....
익숙한느낌.
그치만 대수롭지않게 여겼다.
아이들이 잘때든 진정시킬때든 난 항상 노래를 불러줬다. 그노래는 모두가 좋아해줬다.
가사는 잊었다. 음만 기억할뿐
다들 물었다.
무슨 노래인지. 하지만 난 대답할수없었다.
이곳을 좀더 알고싶었던 나는 담벼락을 따라 걷고있었다.
레아가 나무에 기대어 있다.
역시 익숙한 느낌.
하지만 그 느낌도 잠시 뒷뜰에서 혼자 노래를 흥얼거리는 레아의 노래에 나는 충격받고말았다.
"레아.... 그 노래는....."
레아가 싱긋 웃었다.
난 부정하듯 고개를 저으며 뒷걸음쳤다.
그순간 레아가 입을 열었다.
"있지, 파파. *왜 나를 만든거야?* "
난 그말에 멈춰있다 슬픈 미소를 띄고말했다.
"그건..."
*살아남기위해서란다*
.......
그날 이후에도
몇년이 지나고
너희가 나도 하지못한 탈출을 하였을때
난 생각했어.
.....
*너희 모두 평범하게 사랑할수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뭔소리임;; 혼자 소설쓰신거?
마쥐 약네렌 12화에서 마마가 한 대사인데 보컬이 남성분이셔서 파파 시점으로 바꿔서 적으신 거 같아요 :)
이자벨라ㅠㅠ
@@엘렐렐레-w9n ㅜㅜㅜ
@@chaenning ㅇㅎ
남자인 나도 반할거같은 목소리를 소유하신 분이야...아주 멋쪙
마약공장이네..완전 들어도 들어도 그냥 유툽 클릭해서 자연스레 듣게 만들어버리시네요
헐..진짜..미쳤네요......듣고 화장실 가야지 했는데 다 듣고 그대로 지렸읍니다.....
하 진짜 이 시간까지 일어나 있었던 건 신의 한수... 어떻게 듣고싶었던 곡 다 들려주실 수가 있어요😭😭 목소리 넘무 좋아요...
와 타이밍 대박이다 ㅜㅜㅜ이노래를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ㅜㅜㅠ 첫소절부터 진짜 소름돋는다ㄷㄷ
와 이걸 불러주실 줄이야... 매일 자기 전에 듣고 자는 노랜데... 감사합니다
와..오빠..목소리가..너무..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냉장고 창고.. ㅠㅠ 넘 좋아~
헐 미친 재생목록에 잇던거 맨날 아쉬워서 못 없애고 잇다가 오늘도 혹시나 해서 눌러봣는데 ㅜㅜㅜㅜㅜㅜㅜ 미친미친 사랑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건뭐지 이 띵곡은 ,,,
미쳤다ㅠㅠㅠㅠㅠ 자장가라뇨 이거 엄청 좋아하는 노래인데ㅠㅠㅠ 대박
아아~ 끝나고 가사 시작부분 2:26 초
달노도님이랑 듀엣 어찌안되나여🤭
두분이 동양풍 듀엣하면 진짜 대박일듯....
진짜 들을 때 마다 너무 좋아서 소름끼치고 뭔가 너무 위로되서 눈물나요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창법이랑 되게 잘어울려요 원곡이라해도 믿겠어요ㅠㅠㅠㅠ
진짜 미쳤다 너무 감사합니다..
달자벨라님이 가사 붙여주셔서 세상에 남자 버전을 듣게 되다니ㅠㅠㅠ
헐헐??? 와 진짜 항상 감사드려요ㅜㅜ
대박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헉 ㅠㅠ 약네렌 제가 젤 좋아하는 곡을 이렇게..ㅠㅠ 어흑 너무 좋아서 주체가 안돼네오
로엘님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진쨔ㅠㅠ❤️❤️❤️❤️❤️
처음 인트로 부분 들으면서 댓 봤는ㄴ데
님....남자였어...? 사랑해요 대박 미쳤서
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목소리 같아요~ 항상 영상 올라오길 기다려요 ㅎㅎ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헉.. 다시 열렸어요.. 세상에나..
분위기 미쳤다 진짜 대박이다
이걸 불러주시다니ㅠㅠㅠㅠ하ㅠㅠㅠ 진짜ㅠ대박이에요ㅠㅠㅠ 잘들을게요ㅠㅠㅠ 로엘님 진짜 최고에요❣❣❣❣❣❣😆
이렇게 예쁜 목소리들을 가지고 계셔서 너무 감사해요 ..
헐 이걸....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
오늘 중간고사 치고 온 로엘수니에여!!!! 메이커뮤직 노래 들으면서 공부해서 나름 잘 본 것 같아요ㅠ 심지어 Who do you love, sucker, youth 들으면서 공부했던 영어는 반 유일 100점입니다 행복하네요 증말❤❤ 사실 아침에 알람 떴는데 학교 가던 길이라 데이터가 얼마 없어서 띄엄띄엄 들었는데 방금 집 와서 완곡 들어보니까 역시는 역시다. 진짜 저 말을 실감하네요ㅋㅋ 진짜 몽드님 로엘님 노엘님 목소리 합 너무 좋아요ㅠ 여자 키라고 들었는데 저리 쭉쭉 올리시는 당신들,, 진짜 너무 대박이에요 메이커뮤직 라이브 존버탈게요 모두 좋은 저녁 되세요 사랑해요❤❤❤❤❤
(+그냥 들으면 잘 모르겠는데 누워서 눈 감고 들으면 2절쯤 목소리가 좀 작은 것 같아요ㅠ 조금만 키워주새요,,)
시험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당!!
@@monde7871 헐 뭐죠 뭐야 왜 지금 본거죠ㅠㅠㅜㅠㅜㅜㅜㅜ 아 폰이 없구나.. 아니 이게 아니고 이렇게 누추한 주접떠는 댓글에 귀하신 몽드님이 하차하셨다니ㅠㅠㅠ 아니 진짜 오늘 계탔네요 진짜 사랑해요 몽드님 상사화 비롯한 모든 커버곡들 너무 좋아요 진짜 제 플레이리스트는 메뮤로 꽉 채워져있어요 몽드님 그 특유의 고음이 너무 좋아요 저 이제 주접댓 달 때 로엘몽드수니로 자기소개 해야해요.. 여기 주디님 옌님도 추가되면.. 어휴 여기저기 사랑 흩뿌리고만 다니니 힘드네요 요즘 스트레스 받는 거 몽드님 상사화 들으면서 진짜 많이 풀고 있어요 진짜 사랑해요 시험은 아직 결과는 안 나왔는데 기말은 전교 1등해야겠어요 사랑해요ㅠㅠㅜㅜㅠㅜㅠ 나중에 제가 법적으로 성인이 된다면 저랑 결혼해주시겠어요? 해주신다구요? 감사합니다 몸만 오시면 되세요 제가 모든 것 다 준비할게여 진짜 진짜 사랑해요❤❤❤❤💕💕💕💕💕💕💕💕
밤에 듣고 지금까지 잠들어서 이제 댓글달아요,,
5만 축하드립니당~!!💛💛💛
영상미랑 배경음악 가창력 콜라보 진짜 미쳤어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원작 보고싶게 만드네요ㅜㅜ
헐 상사화x얼음연못 듣고 있었는데ㅠㅠㅠ 지금 딱 올라오다니 대바규ㅠㅠ 도입부부터 너무 좋아요 ㅠㅠ ❤️장면전환도 너무 이쁘다 ㅠㅠ
역시 잘 부르시네요.. 오늘 이 노래 들으면서 자야지❣️항상 좋은 커버 감사해요🥰
대박...ㅠㅠㅠㅠ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을ㅠㅠㅠㅠㅠㅠㅠㅠ존버는 승리했습니다ㅠㅠㅜ엉엉ㄱ얽 사랑해요ㅠㅜㅠㅠ💓💕❤
헐 대박 이 노래를 올리시다니 ㅠㅠ 대박대박 ㅠㅠ 감사합니다
나아가라 부분 진짜 개소름돋는다. 아니 그냥 다 소름돋아 너무 찰떡이야 전에 시험기간에 계속 듣다가 정말ㄹ.. 시험볼때 계속 생각남..
사랑합니다... 귀가 행복합니다 항상...
너무 좋아서 열번도넘게
듣고 잡니다~ㅠ
몽드님 도입부 너무좋고
로엘님 너무 잘 부르셨네요~~👍👍👍
진짜 완전 짱이에요ㅠㅠㅠㅠ
노래만 듣는데 뮤지컬 한편 보는 느낌,,그리고 영상 딱 흰배경달에서 검정배경달로 넘어갈때 진짜 소름..
One of my favourite Isabella lullaby cover 💝💝
전 분명 지구에서 수능을 앞두며 공부[라고 명칭하지만 책을 펼쳐놓고 폰으로 유튜브를 보는 행위]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왠걸? 이자벨라의 자장가 커버가 올라온거에요. 전 이자벨라 처돌이니까 무심코 눌렀죠.
그러면서 열심히 귀 호강을 하고 있는데 1:00 이 부분을 듣자마자 우주가 보이는거에요.
무슨 배경이 갑자기 검은색이 되고 전 이미 화성에 와 있었던 거죠.
그래서 말인데요. 저 어떻게 돌아가요.....?
여기 우주정가장이 안 보여서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도 못해요.
(이상 주접이었음을...)
와 레전드 찍으셨네..세분다 굿굿 진짜 ㅠㅠ!!!!❤
와~👏👏👏👏👏
아니 목소리가 어쩜 이리 아름다우세요? 정말 귀가 행복하네요ㅠㅠ♥
미친 평소에 달노도님이 부르신 거 자주 듣는데 이제 맛집 하나 더 생겼다ㅠㅠ
로엘님 목소리는 매번 나를 소름돋게해💓
목소리가 듣는내내 영화같을수가 있나욤😇
이 노래 젭알 1시간짜리로 만들어 주세요....ㅜㅠ
잘때 계속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