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은 지금 곁에 있는 분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사랑하던 애인도 항상 자해를 달고 살았고, 우울증이 학교도 못 갈 정도로 심해서 약은 기본이고 항상 슬퍼했었어요. 저는 옆에서 얘기 들어주고, 울면 안아주고, 자해하면 말없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멈추면 안아서 잘했다고 이제 우리 행복할꺼라고 얘기해주며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점점 행복해지면서 친구들도 자주 보러 나가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저도 엄청 기뻤지만, 한편으론 그렇게 저와 연락도 잘 안 해주고, 만나는 횟수도 줄다보니 한편으로는 조금은 섭섭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어요. ' 이제 날 사랑하지 않는걸까 '라며 혼자 안 좋은 쪽으로 상상도 많이 했구요. 항상 안 좋은 예감은 틀리지가 않는다는데 저 역시 예외는 아니더군요. 사랑하지 않으니 이제 헤어지는게 어떠냐고.. 난 널 많이 사랑한다고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 했지만 더 이상 미안하게 하고싶지 않다며 그렇게 끝났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 짧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제 학창시절 얼마 없던 돈 시간을 쏟으며 그녀가 저와 행복하길 바랬던 것뿐인데 저는 그렇게 버림을 받고야 말았습니다. 반년쯤 지난 아직도, 친구들에겐 괜찮은 척 하고 다니지만 아직도 버리지 못한 사진을 들고 밤마다 눈물로 지새워요. 아직도 전 많이 사랑하고 있나봅니다. 소중한 분을 만나셨다면,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제발 저와 같은 사람이 다신 나타나지 않기를..
니디님 저도 비슷하다면 비슷한 얘기인데, 저도 전 애인이 참 많이 우울해했어요, 저한텐 밝은척을 해왔죠. 전 그 사실 알고 그 누구보다도 잘 해줬고, 전 애인은 웃음이 우울함보다 더 많아졌을때, 저에게 이별을 통보했어요.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거같더라고요,, ㅎ 한 1주일? 정도는 이불안에서 밤에 보고싶어서 허떡허떡 거리면서 오열했어요. 지금은 이별 통보 받은지 1달정도 다 되가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너무 사랑해서 그럴까요?
문을 열어주었다고 어둠으로 들어가지 말아요. 식탁에 혼자 앉혀두었다고 해서 끼니를 거르지 말아요. 그분을 사랑했다고 해서 그분의 우울까지 닮으려 말아요. 고생했어요. 그만큼 했으면 잘한거예요. 할만큼했어요. 많이 아픈날엔 소리내서 엉엉울고 조금 괜찮아진 날엔 되도록 진심으로 웃도록해봐요 우리. 힘내요. 잘될거예요.
I'm so sad I slept on this song! I just found this right now, right now T.T Vinxen really became my favorite after showing up in High School rapper.. I don't like how rappers out there kept saying Vinxen copied or how they mocked him in smtm7 battle round. Vinxen too good and way better than those cats no matter who was original or not.. but Vinxen was just inspired by a certain flow.. come on now. Vinxen, Haon , Webster B still outclassed other rappers who are older this 2018. BRAVO! This song my new fav! Gonna make me cry also! Boycold is too good! This will be my rotation along with Boycold's song "Youth" feat. Haon, Coogie and BewhY
@@hoodieboy1515 same i was really confused when coogie did that imitating thing. I knew that Vinxen and Kid Milli had beef once so I wasn't that surprised by him but it was kinda unnecessary what Coogie did. But I do think that milli and vinxen are actually on good terms, they met at a cafe a few weeks ago and the team battle ep was prerecorded so i dont think that there will be any hard feelings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when i fall in to the swamp 갈피 잃은 나의 밤에 넌 내 별이 돼서 갈대 같은 날 붙잡아줘 끝없이 떨어진 나의 자석이 되어 붙잡고 날아 그대여 행여 내가 무너져도 빛나줘 이기적인 놈이지 어깨에 기대라 해놓고 징징거린 내 투정 다 받아줘서 고마워 밖에선 어른인 척, 애써 티 안 내고 나를 감춰봐도 너 앞에만 가면 애가 되는 걸 이러다 질려 떠나 버림 어쩌나 ay 이것밖에 안되는 내 앞에 넌 은하에서 제일 아름다와 아이같이 웃는 모습에 난 덩달아서 웃지 가장 행복한 현재야 전부 멈춰버렸으면 해 내 모든 게 된 그대에게 무엇을 줘도 아깝지가 않네 이 악마들도 멀리 갔어 이젠 내가 별이 될게 for u ma babe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그대가 삶을 바꿔놨어 칼도 치워버렸고 흉터는 흐려져서 이제 거의 보이지도 않아 밤마다 날 괴롭혔던 악마들보다 그대의 빛이 강했나 봐 이제 들리지도 않아 밥 먹듯 먹었던 그 약들보다 그대의 말이 강했나 봐 이제 처방전도 책상 위에 없어 그토록 바랬던 자살이란 단어보다 그대 이름이 더 좋은가 봐 내 사전에 없어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바꿔놓은 거야 난 그대에게 맞추는게 편해 말만 해줘 다 고질병에 고집은 그대 앞에서 녹아내려 버렸고 혼자인 게 오히려 더 어색한 요즘이야 내 모든 게 된 그대에게 무엇을 줘도 아깝지가 않네 이 악마들도 멀리 갔어 이젠 내가 별이 될게 for u ma babe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항상 빠지고팠던 한강은 이제 아름다워 보이고 돗자리 펴고 옆에 앉은 너는 beauty 이 시간이 일시적이 아니기를 간절히 기도하지 부디 너도 같은 생각이길 shwaty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말에는 온도가 있다. 차가움, 따듯함, 강렬함, 빈약함, 그 것들을 우리들의 입으로 단어들을 조율하며 혀로 언어를 지휘한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 댔다. 그 말 한마디에 마음이 바뀐댔다. 빈첸의 명도가 차츰 밝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내면과 외면의 충돌이 아직도 잦은 것이 보이지만 어느정도 괜찮아지도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듯 했다. 또한 의존의 힘은 막대하다. 의존을 서로를 더욱 단단한 끈으로 묶고, 강인한 인연이 된다. 그렇기에 별이 되고 악마를 물리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두터운 정이 빈첸을 감싸고 날카로운 외부로부터 보호를 해줬으면 좋겠다.
I really loved this song from the moment I first heard it without the translations when I woke up this morning and saw he had released something. Now it’s the evening and I listened to an eng sub vid of this song and I cry cause it’s so beautiful and it’s exactly what I’m going through rn. Really, thank you vinxen.
이상하게 처음 빈첸의 노래를 접했을때는 특유의 우울한 분위기와 가사가 뭔가 나의 심정과 상황을 잘 대변해주어서 좋았다면 유재석,별, 유사인간의 노래들을 듣고나서는 밝아지는 빈첸이 보임과 동시에 나또한 그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내 평생 빈첸이라는 사람의 노래를 접한건 행운인 것 같네요.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합니당!!
01:08 이 애기 배우인거는 아는데 이부분 얼굴은 진짜 빈첸같다 .. 빈첸 웃는거 본사람을 알텐데 진짜 비슷해요 나는 어릴때 사진 가져온줄 .. 이영상 보면 알수있듯이 빈첸 웃을때 얼굴 이래요 ua-cam.com/video/SsJXfXM-V7M/v-deo.html 이거보고 다시 이부분 보면 닮았다는 생각 들걸요 백퍼
병재야ㅠㅠㅠ어떻게ㅠㅠㅠㅠㅜ 드디어 나왔구나ㅠㅠㅠㅜㅠㅠㅠ 진짜ㅠㅠㅠ내가 많이많이 들을께ㅠㅠ!! 요번 뮤비도 엄청 좋고 노래도 너무좋아 병재야 너는 나에게는 이미 별이야ㅠㅠ 우울할때, 화날때, 기쁠때마다 듣고 내 마음속에 너는 이미 환하게 빛나고있어ㅠㅠ 나는 병재가 지금보다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고싶을수있게 지냈으면 좋겠어 그냥 행복한게 아니라 매일매일 진짜로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어 언젠가 그런날이 오겠지?? 그런날이 올때까지 꼭 어디로 안없어지고 꼭 보고있을게 뮤비 찍느라 수고했어!! 모두들 수고하셨고 관계자분들도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이 앨범에서 제일 수고한 사람 병재 너무너무 수고했어~!! 😍👍👍👏👏👏
Been looking for this kind of song lately and finally found one.. Didnt expect Vinxen would produce and release this type of music with such lyrics but im so glad he did!!! This is such a heartwarming song with beautiful mv.. So much love~ hope more people would recognize him coz he is such an amazing artist!
Man, I can't believe I slept on this song T.T Every song Vinxen has is a bop! So fitting to be in aomg/H1ghermusic as well! Hope he will be picked up soon after Haon. Also, I get disappointed how kid milli would keep bringing up how vinxen copied his flow and how vinxen was even mocked in smtm777 with the battle round -_- . No respect when you needa put respek on this dude's name! Vinxen always bringing great music and better than anyone else or those dissing him. Vinxen and Haon provided better music than those other cats in smtm777. But yea, this song is too good! gonna make me cry.
agreeed. some contestants on smtm r mostly gimmicks with less skills than these high school rappers yet they make it far on the show cuz the show needs some "entertainment". its laughable. also, kid milli was an ass for bullying a teenage kid but he came to hsr3 as a judge and apologized for his actions towards vinxen, mentioning he was a jealous of the young kids skills and opportunities. hats off to kid milli for owning his actions and clearing things.
병재가 그 누구보다도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항상 우울했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버티기 너무 힘들었는데 빈첸이라는 사람을 알게된순간부터 삶이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너무 힘들었는데 하루에도 수천번식 빈첸 노래를 들으니까 조금씩 위로 받는 느낌이 들었고 죽고싶었는데 빈첸이 나를 살린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 빈첸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빈첸님 진짜로 그 누구보다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 제가 그렇게 간절히 기도 할께요
*vinxen wrote his songs himself from his own experience and i smh feel so happy to think that he may have experienced love before. It makes my heart feel at ease bcs he's just too precious to not being loved*
Aaah that was an adorable song but it did feel kind of bittersweet, for now I like it, I'm just waiting for someone to translate the lyrics! Only then I'll be able to get an actual opinion on it 😊 edit: I'm feeling blue... the lyrics are just so warm
if you pay attention to his main songs released (Sinking down with you,How do you feel (1st part the second part where he's not the one rapping was made after) ,Not at all, BAR CODE and this one) you can feel a progression in his songs. Sinking down with you is really dark and sad and if you listen to the song in the order I gave it become less and less depressing Hope you'll check it out because it's really relatable and his music is really good
Jongwan you’re so good! Seriously, at first I didn’t recognize (unsure) it was you at the opening 😂 until I listen to vinxen part and I played it back from the start again.. ok this is so good!!
fall in love with Lee ByungJae since HSR, .. his voice, his rapp and his story really make me want to about him more and more,. he and WonJae really can make music that can touch deeply into our heart...☹️
Mv theory passing by : The song mood and the lyrics portrays a very inspiring story of a guy who was once in the swamp and in the darkness but was found and saved by the girl. I hope too that like his song is talking about being well, that he is also well. But the feel of the mv is different from the song. Since vinxen is like just an audience watching a movie, a love story. He was never in the stage. He was just an audience whole throughout. Maybe he is trying to portray his hopes of finding someone like in the story. Someone he can depend on. Someone to save him from the darkness. But as of now, he is just an audience. Alone. Watching in the dark.
제련해도나 병풍 들어도 눈물 나오긴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더 눈물이 나와요..ㅠㅠㅠㅠㅠ이 노래가 나를 위한 노래라고 생각하면 나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 주변에는 이런말 해줄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니깐 더 나오는것 같아요 이런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정말
I can't stop crying from the first second, I feel so identified, that person saved everything in me. Thanks for this wonderful song, it will cost me not to cry when I listening to it, it has become my favorite.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when i fall in to the swamp 갈피 잃은 나의 밤에 넌 내 별이 돼서 갈대 같은 날 붙잡아줘 끝없이 떨어진 나의 자석이 되어 붙잡고 날아 그대여 행여 내가 무너져도 빛나줘 이기적인 놈이지 어깨에 기대라 해놓고 징징거린 내 투정 다 받아줘서 고마워 밖에선 어른인 척, 애써 티 안 내고 나를 감춰봐도 너 앞에만 가면 애가 되는 걸 이러다 질려 떠나 버림 어쩌나 ay 이것밖에 안되는 내 앞에 넌 은하에서 제일 아름다와 아이같이 웃는 모습에 난 덩달아서 웃지 가장 행복한 현재야 전부 멈춰버렸으면 해 내 모든 게 된 그대에게 무엇을 줘도 아깝지가 않네 이 악마들도 멀리 갔어 이젠 내가 별이 될게 for u ma babe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그대가 삶을 바꿔놨어 칼도 치워버렸고 흉터는 흐려져서 이제 거의 보이지도 않아 밤마다 날 괴롭혔던 악마들보다 그대의 빛이 강했나 봐 이제 들리지도 않아 밥 먹듯 먹었던 그 약들보다 그대의 말이 강했나 봐 이제 처방전도 책상 위에 없어 그토록 바랬던 자살이란 단어보다 그대 이름이 더 좋은가 봐 내 사전에 없어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바꿔놓은 거야 난 그대에게 맞추는게 편해 말만 해줘 다 고질병에 고집은 그대 앞에서 녹아내려 버렸고 혼자인 게 오히려 더 어색한 요즘이야 내 모든 게 된 그대에게 무엇을 줘도 아깝지가 않네 이 악마들도 멀리 갔어 이젠 내가 별이 될게 for u ma babe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항상 빠지고팠던 한강은 이제 아름다워 보이고 돗자리 펴고 옆에 앉은 너는 beauty 이 시간이 일시적이 아니기를 간절히 기도하지 부디 너도 같은 생각이길 shwaty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MV] VINXEN(빈첸) _ Yoo Jae Suk(유재석)](http://i.ytimg.com/vi/eZExMa_ioAY/mqdefault.jpg)
![[MV] VINXEN(빈첸) _ Yoo Jae Suk(유재석)](/img/tr.png)
![[MV] VINXEN(빈첸) _ Smoke(연기) (Feat. Jung In(정인)) (Prod. BOYCOLD) (Live)](http://i.ytimg.com/vi/AX_PKDxVohA/mqdefault.jpg)
![[MV] LEEYOUNGJI - Small girl feat. DOH KYUNG SOO (D.O.)](/img/n.gif)
처음에 빈첸같은 스타일 별로 안 좋아하고 잘 안 들었는데 가사에 이렇게 깊이 빠질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느꼈다. 이번 앨범으로 진심으로 좋아졌다 빈첸. 멋있다 진심으로.
그게 빈첸매력이죠ㅋㅋ
유재석도 함 들어보세용
가사에 이렇게 깊이 빠질수 있다는것과 음악이 위로가 됀다는걸 저도 이제 알았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중독 됐어요 음악이라는것에
888...
@@흐에-f5g 유재석도 좋음 들어보삼 ㄱ
빈첸은 지금 곁에 있는 분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사랑하던 애인도 항상 자해를 달고 살았고, 우울증이 학교도 못 갈 정도로 심해서 약은 기본이고 항상 슬퍼했었어요.
저는 옆에서 얘기 들어주고, 울면 안아주고, 자해하면 말없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멈추면 안아서 잘했다고 이제 우리 행복할꺼라고 얘기해주며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점점 행복해지면서 친구들도 자주 보러 나가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저도 엄청 기뻤지만, 한편으론 그렇게 저와 연락도 잘 안 해주고, 만나는 횟수도 줄다보니 한편으로는 조금은 섭섭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어요. ' 이제 날 사랑하지 않는걸까 '라며 혼자 안 좋은 쪽으로 상상도 많이 했구요.
항상 안 좋은 예감은 틀리지가 않는다는데 저 역시 예외는 아니더군요.
사랑하지 않으니 이제 헤어지는게 어떠냐고..
난 널 많이 사랑한다고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 했지만
더 이상 미안하게 하고싶지 않다며 그렇게 끝났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 짧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제 학창시절 얼마 없던 돈 시간을 쏟으며 그녀가 저와 행복하길 바랬던 것뿐인데 저는 그렇게 버림을 받고야 말았습니다.
반년쯤 지난 아직도, 친구들에겐 괜찮은 척 하고 다니지만
아직도 버리지 못한 사진을 들고 밤마다 눈물로 지새워요.
아직도 전 많이 사랑하고 있나봅니다.
소중한 분을 만나셨다면,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제발 저와 같은 사람이 다신 나타나지 않기를..
앗..저는 친한 언니가 자해를 하고 저도 자해를 했었는데 언니랑 저랑 동반자살을 시도하고 저는 실패해서 응급실간뒤로 폐쇄병동 생활을 했었지만 언니는 자살을 해버려서 액사로 사망했어요. 우리 둘이 비슷하네요. 버림받았다 그쵸.. 지금 그 언니는 어떨까요 하늘에서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슬프다...애인 힘든거 감당해가면서 2년동안 곁에서 버텨줬는데 버림 당한거...진짜 가슴찢어질듯...솔직히 몇개월이고 몇년이고 사람한테서 그 감정이 사라진다는게 있을까요 그냥 시간이 지나니 무뎌지는거지.. 저 같으면 역으로 우울증 걸렸겠어요
니디님 저도 비슷하다면 비슷한 얘기인데, 저도 전 애인이 참 많이 우울해했어요, 저한텐 밝은척을 해왔죠. 전 그 사실 알고 그 누구보다도 잘 해줬고, 전 애인은 웃음이 우울함보다 더 많아졌을때, 저에게 이별을 통보했어요.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거같더라고요,, ㅎ 한 1주일? 정도는 이불안에서 밤에 보고싶어서 허떡허떡 거리면서 오열했어요. 지금은 이별 통보 받은지 1달정도 다 되가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너무 사랑해서 그럴까요?
문을 열어주었다고 어둠으로 들어가지 말아요. 식탁에 혼자 앉혀두었다고 해서 끼니를 거르지 말아요. 그분을 사랑했다고 해서 그분의 우울까지 닮으려 말아요. 고생했어요. 그만큼 했으면 잘한거예요. 할만큼했어요. 많이 아픈날엔 소리내서 엉엉울고 조금 괜찮아진 날엔 되도록 진심으로 웃도록해봐요 우리. 힘내요. 잘될거예요.
아 진짜 빈첸 좀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이 노래에서 말하는게 팬인지 연인분인지 친구인지는 모르겟지만 연인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무네,,, 연인분 제가 뭐라곤 하지만 빈첸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너무 감사한 존재...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두분이서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 너무 감사한분ㅜㅜ
저는 김하온에게 하는 노래인줄알았네요
누나라고 하는거보니 여친인것같네요
그리고 뮤비내용부터가 연인이 나오는데요
@@이현성-t5w 김하온한테 하는거면 뮤비내용이 왜 이럴리가없죠
빈첸 헤어지지 않았나요?.. 빈첸 여친 남친까지 생긴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I feel like crying. I'm really happy Vinxen seems to feel better compared to like half a year ago and I hope he'll stay happy in the future!
omg sameee. I'm so proud of himmmm.
최재형 좋은 뜻인죠ㄱ ㄱ ㄱ
@최재형 나는 그가 몇 달 전보다 더 행복해 보이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I'm so sorry if this is wrong I used Google translator hahah)
I'm so sad I slept on this song! I just found this right now, right now T.T Vinxen really became my favorite after showing up in High School rapper.. I don't like how rappers out there kept saying Vinxen copied or how they mocked him in smtm7 battle round. Vinxen too good and way better than those cats no matter who was original or not.. but Vinxen was just inspired by a certain flow.. come on now. Vinxen, Haon , Webster B still outclassed other rappers who are older this 2018. BRAVO! This song my new fav! Gonna make me cry also! Boycold is too good! This will be my rotation along with Boycold's song "Youth" feat. Haon, Coogie and BewhY
@@hoodieboy1515 same i was really confused when coogie did that imitating thing. I knew that Vinxen and Kid Milli had beef once so I wasn't that surprised by him but it was kinda unnecessary what Coogie did. But I do think that milli and vinxen are actually on good terms, they met at a cafe a few weeks ago and the team battle ep was prerecorded so i dont think that there will be any hard feelings
오빠도 어딜가나 별 같아요. 내 머릿속이 복잡할때 오빠 노래들으면 편안해 지니까요. 고마워요
명언이네요 대박
(덜렁덜렁)
@@땅콩강정-c8z 아..아앗..
병재오라버니...덕분에 항상 하루하루
버틸수있었어요...
고랲방송 전부터 골수팬이였습니다
확실히 변해가는게 음악에서 보여서 너무 좋고...누가뭐라든 힘내세요
가사를 보니까 점점 빈첸이 행복해지는것같다
ㅇㅈ
ㅇㅈ
저도 이제 마음이 편해지네요ㅎㅎ
Seriously I'm boasting about him. He's such a raw artist and I hope people recognize him more because he deserves everything good.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when i fall in to the swamp
갈피 잃은 나의 밤에 넌 내 별이 돼서
갈대 같은 날 붙잡아줘
끝없이 떨어진 나의 자석이 되어
붙잡고 날아 그대여 행여 내가 무너져도 빛나줘
이기적인 놈이지 어깨에 기대라 해놓고
징징거린 내 투정 다 받아줘서 고마워
밖에선 어른인 척, 애써 티 안 내고
나를 감춰봐도 너 앞에만 가면 애가 되는 걸
이러다 질려 떠나 버림 어쩌나 ay
이것밖에 안되는 내 앞에 넌 은하에서 제일 아름다와
아이같이 웃는 모습에 난 덩달아서 웃지
가장 행복한 현재야 전부 멈춰버렸으면 해
내 모든 게 된 그대에게 무엇을 줘도 아깝지가 않네
이 악마들도 멀리 갔어 이젠 내가 별이 될게 for u ma babe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그대가 삶을 바꿔놨어 칼도 치워버렸고
흉터는 흐려져서 이제 거의 보이지도 않아
밤마다 날 괴롭혔던 악마들보다
그대의 빛이 강했나 봐 이제 들리지도 않아
밥 먹듯 먹었던 그 약들보다 그대의 말이 강했나 봐
이제 처방전도 책상 위에 없어
그토록 바랬던 자살이란 단어보다
그대 이름이 더 좋은가 봐 내 사전에 없어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바꿔놓은 거야
난 그대에게 맞추는게 편해 말만 해줘 다
고질병에 고집은 그대 앞에서 녹아내려 버렸고
혼자인 게 오히려 더 어색한 요즘이야
내 모든 게 된 그대에게 무엇을 줘도 아깝지가 않네
이 악마들도 멀리 갔어 이젠 내가 별이 될게 for u ma babe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항상 빠지고팠던 한강은 이제 아름다워 보이고
돗자리 펴고 옆에 앉은 너는 beauty
이 시간이 일시적이 아니기를 간절히 기도하지
부디 너도 같은 생각이길 shwaty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감삼당
감사합니당
별=김하온.
I have finish the Chinese and the Korean caption of the song,welcome to come and comment it!! :)
我已經完成了這首歌的中文還有韓文字幕，可以去我的頻道看看 :)
항상 빠지고 싶었던 한강은 이제 아름다워보인다... 진짜 마음 울리는 가사인 듯
병재가 적는 가사에는 뭔가 마음에 전달되는 힘이 있어서 신기함 귀로 듣는데 받아들여지는 것이 그럼
말에는 온도가 있다. 차가움, 따듯함, 강렬함, 빈약함, 그 것들을 우리들의 입으로 단어들을 조율하며 혀로 언어를 지휘한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 댔다. 그 말 한마디에 마음이 바뀐댔다.
빈첸의 명도가 차츰 밝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내면과 외면의 충돌이 아직도 잦은 것이 보이지만 어느정도 괜찮아지도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듯 했다.
또한 의존의 힘은 막대하다. 의존을 서로를 더욱 단단한 끈으로 묶고, 강인한 인연이 된다. 그렇기에 별이 되고 악마를 물리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두터운 정이 빈첸을 감싸고 날카로운 외부로부터 보호를 해줬으면 좋겠다.
한우현 글을 되게잘쓰시네요
혹시 직업이 글쓰시는 작가인가요??
노래 가사로 써도 좋을듯... 책 한 구절 읽은 것 같네요
@@이승민-f7l5f 저정도는 소설가도 안되요^^ 저도쓸수있는걸요
@@158yer5 진짜요? 그럼 한번 써주실래요?
@@챠칸 네
점점 빈첸 노래가 밝아진다고 생각하시는분
그건 좋은거 아님? ㅋㅋ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곡 낼때마다 곡은 밝아져요 솔로곡은..
저
나는 어둠의 좋아
저요
여전히 들으러온다 아직도 이 노래보다 예쁜가사를 못찾았다
진짜 가사가 예술,,, 빈첸 사랑해..
오우 나도 아직도 들으러 온다 ㅎㅎ
@@강동현-c6k 저두요ㅠㅠ
"You changed my life. I put the knife away"
I'm so proud. I'm so happy he's happy. I hope he always remains happy.
뭔가 이병재님은 빛이라고는 할수없지만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모여져있는것 같아요
빈첸 랩 끝낼때 마지막으로 행복하다는 곡 냈으면 좋겠다
아,아니 그냥 지금부터라도 행복하다는 곡 냈으면 좋겠다
아, 그것도 아니다 그냥 빈첸이 행복했음 좋겠다..ㅎ
종완이형 ... 넬 앨범은 언제 내줄거야...
아진짜빈첸 너무 좋잖아요이러면..ㅜㅜ
지금도 보러오시는 빨상 분들 출첵 하십쇼 호히호힛 ㅎㅎㅎ
흐흫 들켰네요 !!
ㅇ어머 언니 안낭
호핳힣홓핳 들켰ㄴ넹
ㅎㅎ
ㅎㅎ
갠적으로 병풍 믹텦부터 사클 노래,최근 노래까지 차근차근 듣다보니 빈첸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진거 같아서 다행.. 행복에 기준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유명해지고 돈 많이 번다고 무조건적으로 행복할거같진 않아요 '유재석'만 들어도 알 수 있죠ㅎ
그니까 빈첸보고 행복하면서 불행컨셉충이라하는 간섭충님들도 간섭 졸업하시길 바래요:)
언제나 그랬듯이 이병재는 말이 필요없다 .. ㅠㅠ
I clicked cause of Nell but Vinxen seems really good👍 Need a part 2 of this. I want to know what happens next so I hope they collab again.
X2
맘같아선 내가 행복하게해주고 싶은데
여자친구분이랑 둘이 평생 행복해서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
I really loved this song from the moment I first heard it without the translations when I woke up this morning and saw he had released something.
Now it’s the evening and I listened to an eng sub vid of this song and I cry cause it’s so beautiful and it’s exactly what I’m going through rn.
Really, thank you vinxen.
이상하게 처음 빈첸의 노래를 접했을때는 특유의 우울한 분위기와 가사가 뭔가 나의 심정과 상황을 잘 대변해주어서 좋았다면
유재석,별, 유사인간의 노래들을 듣고나서는 밝아지는 빈첸이 보임과 동시에 나또한 그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내 평생 빈첸이라는 사람의 노래를 접한건 행운인 것 같네요.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합니당!!
WOW. I'M SO PROUD OF HOW MUCH VINXEN HAVE GROWN OVER THIS SHORT AMOUNT OF TIME!!! :) WISHING YOU SUCCESS!!! ♥
VINXEN IS SO GOOD OMG ALSO I LOVE NELL SO MUCH
Alyn Sun ikr? so happy Nell is back
01:08 이 애기 배우인거는 아는데 이부분 얼굴은 진짜 빈첸같다 .. 빈첸 웃는거 본사람을 알텐데 진짜 비슷해요 나는 어릴때 사진 가져온줄 .. 이영상 보면 알수있듯이 빈첸 웃을때 얼굴 이래요 ua-cam.com/video/SsJXfXM-V7M/v-deo.html 이거보고 다시 이부분 보면 닮았다는 생각 들걸요 백퍼
칼 치우고 흉터 흐려진거 너무 고마워요
진짜 빈첸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ㅜㅜ
이제 안한대요 끊은지오래래요 ㅠㅠㅠㅠ박수박수
저는 요. .. .?
@@서가헬 네...?
@@이현아-l3s 저도 소중한 사람이니까 저랑 사귀어요
@@서가헬 무슨 소리세요..
이젠 제발 아무 근심 걱정없길 바래요 그저 여친과 그저 아무 일도 없이 소소하게, 상처가 더 이상은 생기지 않게 이 노래 들어보니 거의 다 회복된듯 너무 좋아보여요
병재야ㅠㅠㅠ어떻게ㅠㅠㅠㅠㅜ 드디어 나왔구나ㅠㅠㅠㅜㅠㅠㅠ 진짜ㅠㅠㅠ내가 많이많이 들을께ㅠㅠ!! 요번 뮤비도 엄청 좋고 노래도 너무좋아 병재야 너는 나에게는 이미 별이야ㅠㅠ 우울할때, 화날때, 기쁠때마다 듣고 내 마음속에 너는 이미 환하게 빛나고있어ㅠㅠ 나는 병재가 지금보다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고싶을수있게 지냈으면 좋겠어 그냥 행복한게 아니라 매일매일 진짜로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어 언젠가 그런날이 오겠지?? 그런날이 올때까지 꼭 어디로 안없어지고 꼭 보고있을게 뮤비 찍느라 수고했어!! 모두들 수고하셨고 관계자분들도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이 앨범에서 제일 수고한 사람 병재 너무너무 수고했어~!! 😍👍👍👏👏👏
VINXEN+Nell=Perfect !!!!!!!!!!!
i think haon happy about vinxen makes song with nell, nell is haon favorite singer.
I hope the you and haon have collab again huhuhu
TO ANYONE THAT'S READING THIS GO AND VOTE FOR VINXEN FOR BEST NEW MALE ARTIST FOR THE MAMA AWARDS, HES WAY TOO GOOD TO NOT BE RECOGNIZED.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에 웃는거 왜이리 이쁜거야ㅠㅠㅠㅠㅡㅠ❤❤
진짜 미친킬링파트
웃는거 너무 예쁜것같아요ㅠㅠ
병재야 노래 너무 좋아..병재 노래 들으니까 내가 예쁜 선물 받은것만 같아ㅠㅡㅠ항상 좋은 노래 너무너무 고마워:)
빈첸과 넬의 콜라보👍👍👍👍👍👍
YESSS NELL AND VINXEN
Been looking for this kind of song lately and finally found one.. Didnt expect Vinxen would produce and release this type of music with such lyrics but im so glad he did!!! This is such a heartwarming song with beautiful mv.. So much love~ hope more people would recognize him coz he is such an amazing artist!
가사 곱씹다보면 진짜 연인이 아니라 하온이 얘기한가 싶기도하고.. 암튼 가사가 진짜 ㅠㅠ♡
2021 기념으로 들으러 왓어요..!! 빈첸 2020년도에 너무 도움 많이 받았어요,, ⸝⸝ʚ̴̶̷̆ ̯ʚ̴̶̷̆⸝⸝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모든 사람들이 2021 잘 보내시길!🥰❤
잘보냇다 벌써 12월이네
Man, I can't believe I slept on this song T.T Every song Vinxen has is a bop! So fitting to be in aomg/H1ghermusic as well! Hope he will be picked up soon after Haon. Also, I get disappointed how kid milli would keep bringing up how vinxen copied his flow and how vinxen was even mocked in smtm777 with the battle round -_- . No respect when you needa put respek on this dude's name! Vinxen always bringing great music and better than anyone else or those dissing him. Vinxen and Haon provided better music than those other cats in smtm777. But yea, this song is too good! gonna make me cry.
Wait.....fill me in I’m just hearing this
But Kid Milli is big in Korea too. Both are loved and have reconciled.
agreeed. some contestants on smtm r mostly gimmicks with less skills than these high school rappers yet they make it far on the show cuz the show needs some "entertainment". its laughable. also, kid milli was an ass for bullying a teenage kid but he came to hsr3 as a judge and apologized for his actions towards vinxen, mentioning he was a jealous of the young kids skills and opportunities. hats off to kid milli for owning his actions and clearing things.
병재오빠도 빛나는 사람중에 하나이고 팬들에게 가장 빛나는 별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화이팅ㅠ
병재가 그 누구보다도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항상 우울했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버티기 너무 힘들었는데 빈첸이라는 사람을 알게된순간부터 삶이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너무 힘들었는데 하루에도 수천번식 빈첸 노래를 들으니까 조금씩 위로 받는 느낌이 들었고 죽고싶었는데 빈첸이 나를 살린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 빈첸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빈첸님 진짜로 그 누구보다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 제가 그렇게 간절히 기도 할께요
*vinxen wrote his songs himself from his own experience and i smh feel so happy to think that he may have experienced love before. It makes my heart feel at ease bcs he's just too precious to not being loved*
빈첸님 체고다ㅜㅜ진짜 사랑해요❤
앞으로도 열심히해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보실진 모르겠지만 진짜 사랑해요...🍓이제 팔 아프게
하지마요...진짜 몸이 너무 아까워요ㅜㅜ 몸을 소중히다뤄줘요ㅜㅜ
If you haven't listened to this with lyrics, do so now. You'll appreciate this masterpiece a million times more.
노래 좋네요. 고등래퍼에선 오히려 우원재랑 분위기 비슷하다고 비교했는데 나중엔 키드밀리가 디스해서 들어보니 전혀 분위기 다른던데...가사나 무대 퍼포먼스 표현력들이 항상 감동을 주네요.
I miss Nell. :(
Byungjae! You did very good job! 🌸
Aaah that was an adorable song but it did feel kind of bittersweet, for now I like it, I'm just waiting for someone to translate the lyrics! Only then I'll be able to get an actual opinion on it 😊
edit: I'm feeling blue... the lyrics are just so warm
if you pay attention to his main songs released (Sinking down with you,How do you feel (1st part the second part where he's not the one rapping was made after) ,Not at all, BAR CODE and this one) you can feel a progression in his songs.
Sinking down with you is really dark and sad and if you listen to the song in the order I gave it become less and less depressing
Hope you'll check it out because it's really relatable and his music is really good
@@esther6664 i love Sinking down with you so much. Its still on my playlists
@@yuiszhou6234 same with How do you feel and not at all the lyrics are a masterpiece honestly
@@esther6664 How do you feel was his audition rap, if am right
@@yuiszhou6234 not really first audition but his first performance
요샌 이 노랠 듣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슬프다...
2년째 제 플레이리스트
ㅠㅜ..
이제 겁나 많이 듣는중
하...김종완 음색 미쳤다 미쳤어
별같은 노래가 또 나왔네. 마음속에 구름이 껴서 안 보이는 날마다 꼭 들을게요
키드밀리는 키드밀리대로 빈첸은 빈첸대로다 둘다짱이다진짜 빈첸은 앞으로미래가창창하다진짜
I am so glad that has seen this interaction. Beautiful clip
Jongwan you’re so good! Seriously, at first I didn’t recognize (unsure) it was you at the opening 😂 until I listen to vinxen part and I played it back from the start again.. ok this is so good!!
this mv deserve more views
fall in love with Lee ByungJae since HSR, .. his voice, his rapp and his story really make me want to about him more and more,. he and WonJae really can make music that can touch deeply into our heart...☹️
Mv theory passing by :
The song mood and the lyrics portrays a very inspiring story of a guy who was once in the swamp and in the darkness but was found and saved by the girl. I hope too that like his song is talking about being well, that he is also well.
But the feel of the mv is different from the song. Since vinxen is like just an audience watching a movie, a love story. He was never in the stage. He was just an audience whole throughout. Maybe he is trying to portray his hopes of finding someone like in the story. Someone he can depend on. Someone to save him from the darkness. But as of now, he is just an audience. Alone. Watching in the dark.
병재형!! 사랑해!!!!!
제련해도나 병풍 들어도 눈물 나오긴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더 눈물이 나와요..ㅠㅠㅠㅠㅠ이 노래가 나를 위한 노래라고 생각하면 나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 주변에는 이런말 해줄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니깐 더 나오는것 같아요 이런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정말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노래가 밝아지면 좋겠다
항상 좋은 곡들 써줘서 고마워요
노래 들을때마다 위로도 받고
마음이 아프기도 해요
노래듣는것만으로는 이병재의
모든 아픔을 알고 이해할 순 없겠지만
병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할 수 있는 게 당신의 노래를 듣고
댓글을 달 수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고마워요 항상
병재형 이렇게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해요 🍓 ㅎ
Something about VINXEN reminds me of DEAN. I hope they collab they would sound so good together.
내 얘기다..그 분을 만나기 전에는 팔도 긋고 무뚝뚝하고 감정없었지. 그 분 만나자마자 밥 먹 듯이 했던 행동이 바뀌기 시작했어. 너무 좋았다
I can't stop crying from the first second, I feel so identified, that person saved everything in me. Thanks for this wonderful song, it will cost me not to cry when I listening to it, it has become my favorite.
his lyrics are truly amazing and so emotional i want him to drop an album and make me even more emotional
이거 오늘도 보러온 1인 빈첸 늪에빠지면 못 빠져나오겠다ㅜ 연출부터 가사 하나까지ㅜ 공감 ㅜㅜㅜㅜㅜ 감성래퍼ㅜㅜ 다시봐도 내 최애다😭❤️병재야 행복하자😭❤️❤️
let me listen to it i'll be back
oh my I was waiting for it ❤️❤️❤️❤️
빈첸 여친 진짜 사랑하나보다ㅠㅠ
여친있어요?
@@x_x2875 지금은 헤어졌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친 있다고 공개됬어용 예전에
그 여친한테 하는노래 맞을걸요 그때도 연상이라했는데 편지에 누나라고도 적혀있고
@@원찬김-p2i 마즈요 여친을 위한곡이라고 추정되는게 여러가지 있었죠 ...
빈첸 사랑노래들 보면 누나라는 말이 많이 등장해요 연상여친
넌 정말 잘돼고 성공할거야 응원한다 병재야 너무 힘들면 가끔은 울어도 돼 지금 너의 위치까지 가는길 많이 험했고 힘들었지 정말 고생많앗어 항상 지칠때마다 너노래 자주찾아듣곤해 친구야 너랑 동갑내기인 친구 입장에서 항상 옆에서 응원해줄게 화이팅!
요즘에 이런노래들 나오는게 너무 좋다★1:49 고마워요 진짜..
빈첸노래도 이렇게 달달해질수있구나 항상 차가운 얼름같은데 이건 차가운 디저트 느낌이다
Legends collaborating with future legend to make real music.
I'm obsessed with this song. I having a hard time to sleep but after listening to this song I suddenly feel peace ⭐
This guy is going to change the world I just know
이것도 이제 찾았네..뮤비가 진짜 좋다...♥
노래도 진짜 좋구!!!
오글거리는 가사(?)그런건데 노래 들으면 그냥 입덕 할수 밖에 없네..♥
그리고 여친(?)분 병재 행복 하게 해주어서 감사하고 자해도 그만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정말~감사합니다ㅏ!!
사랑해요..
노래 들으면서 다행이다 병재야ㅠㅠ다행이야 하고 계속 되뇌었음ㅠㅠ행복해서 다행이야
계속 그렇게 반짝여주라ㅠㅠ
STREAM! STREAM! THIS MAN DESERVES RECOGNITION FOR HIS TALENT!!! 🔥
3 주년 ⭐💫💙
진짜 부럽다 나도 빈첸같이 나를 위해 노래 불러주면 좋겠다 진짜 부럽다ㅜㅜ 빈첸 항상 행복해요 이 댓글 보시겠죠?? 항상행복하세요 저가 빈첸음악 진짜 좋아해요ㅜ 항상듣고 있어요 진짜 좋아 미치겠어요ㅜ 한번만 보고 대화해보고싶다ㅜㅜ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when i fall in to the swamp
갈피 잃은 나의 밤에 넌 내 별이 돼서
갈대 같은 날 붙잡아줘
끝없이 떨어진 나의 자석이 되어
붙잡고 날아 그대여 행여 내가 무너져도 빛나줘
이기적인 놈이지 어깨에 기대라 해놓고
징징거린 내 투정 다 받아줘서 고마워
밖에선 어른인 척, 애써 티 안 내고
나를 감춰봐도 너 앞에만 가면 애가 되는 걸
이러다 질려 떠나 버림 어쩌나 ay
이것밖에 안되는 내 앞에 넌 은하에서 제일 아름다와
아이같이 웃는 모습에 난 덩달아서 웃지
가장 행복한 현재야 전부 멈춰버렸으면 해
내 모든 게 된 그대에게 무엇을 줘도 아깝지가 않네
이 악마들도 멀리 갔어 이젠 내가 별이 될게 for u ma babe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그대가 삶을 바꿔놨어 칼도 치워버렸고
흉터는 흐려져서 이제 거의 보이지도 않아
밤마다 날 괴롭혔던 악마들보다
그대의 빛이 강했나 봐 이제 들리지도 않아
밥 먹듯 먹었던 그 약들보다 그대의 말이 강했나 봐
이제 처방전도 책상 위에 없어
그토록 바랬던 자살이란 단어보다
그대 이름이 더 좋은가 봐 내 사전에 없어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바꿔놓은 거야
난 그대에게 맞추는게 편해 말만 해줘 다
고질병에 고집은 그대 앞에서 녹아내려 버렸고
혼자인 게 오히려 더 어색한 요즘이야
내 모든 게 된 그대에게 무엇을 줘도 아깝지가 않네
이 악마들도 멀리 갔어 이젠 내가 별이 될게 for u ma babe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항상 빠지고팠던 한강은 이제 아름다워 보이고
돗자리 펴고 옆에 앉은 너는 beauty
이 시간이 일시적이 아니기를 간절히 기도하지
부디 너도 같은 생각이길 shwaty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I love vinxen a lot, he's just a lyric genius
빈첸 행복해는것 같아서 좋아요ㅜ
THE SONG IS GREAT!
THE MV IS GREAT!
PLEASE STREAM!!!
노래 진짜로 좋아요 ㅎㅎ
노래 1시간째들고있어도 좋아요 ㅎㅎ
라방듣고 바로왔어요ㅠ
I WAS WAITING FOR THISSSS
Loveee from Italyy🇮🇹
진짜 듣기도좋고 보기도좋네요 빈첸이 불러서 더 의미있어진것 같다
와,,, 대박 진짜 대박이다 말이 안나오네,,, 행복합시다,,, 남이 뭐라하든 듣지마시고 예쁜 사랑하셨으면 좋겠네요 멋있습니닷
This made me think about so many things
Great work👏🏻👏🏻
빈첸아..........널.알게된게..나의행복이야.....빈첸....넬노래감사해
완저씨+병재 조합이라니 ..미쳤다진짜
빈첸 하고싶은거 다해♡♡♡
I'm so happy to see Byungjae writing this kind of lyrics.... (they also made me think of Haon for some reason hahahaha)
I love this mans Music. Touches my heart by how he writes his lyrics. Happy to see him happy.
The MV is so sweet 😭 I’m so proud of Byungjae, I love the song so much 💖 I’m so happy Jongwan is a part of the song, I love his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