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다 엎드리는 하늘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ㅠㅋㅋㅋㅋㅋㅋㅜㅜㅠㅠㅠㅠ 생긴건 순둥하지만 에너지 넘치는 하늘이 넘 귀엽🥹 하늘이 매일 열심히 놀아주는 주인 만나서 행복할 것 같아요ㅎㅎㅎ 저도 겨울 좋아하는뎁ㅎㅎ 스몰지님 겨울 브이로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한 주 행복하게 잘보내세요🤍
하늘이 귀엽네여ㅎㅎ 하루하루를 버텨내는것도 대단하다는 글을 본거같은대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스몰지님은 대단하신분이에여 저도 아버지랑 사이 한 9년은 않좋다가 지금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여 시간이 답이더라고여 이렇게 영상찍고 편집도 해서 올리시고 대단하다고 전 생각해여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아직은 조금 벅차지만 부정적 생각이 들지 않아서 좋아요...! 그쵸...그 시대 분들은 그렇더라구요 저희 부모님 말고도 지인분들 보면요 근데 막상 정신병원에 가면 어르신들도 많이 계시던데 참 볼 때 마다 우리 아빠랑 병원 같이 오고 싶다 이런 생각도 가끔해요...ㅎ 그럼 날 더 이해해줄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너무 좋은일 하셨네요!!^^ 저는 하도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그러면 안되지만 우울증으로 강아지 키우게 됬거든요. 확실히 초반에는 강아지 덕분인지 우울증이 많이 좋아졌고, 자해, 자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새 익숙해지니깐 다시 병이 도지고..ㅎㅎ 지금은 우울증이 나에게 삶에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드리고 살고 있습니다. 애써 고치려 한다고 해서 고쳐지는 병도 아니고.. 언제나 처럼 우울증은 제 일상속에 찾아오다가 없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우울증도 내 모습중에 하나 이거니 하고 사니까 조금은 아주 조금은 우울증을 바라보는 내 자신이 편해졌습니다
앗 하늘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은 힘들지만 매력 있는 강아지가 왔어요 ! 산책 하는거 처음이라 끌려다니다가 하늘이가 엎드리면 멈추고 이러고 있어요 ㅠㅠ 산책 교육도 해야해서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 보니까 부족한 영상 끝까지 잘 봐주신 것 같아 !! 감동 감동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봐주셔유
스몰지님 안녕하세요. 잘봤어요. 항상 스몰지님 영상에 제 이야기를 써서 죄송해요. 그냥 이거라도 안쓰면 갑갖해서요. 저는 요 몇일에 좀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저 자신 또는 남한테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했어요. 컴퓨터 학원에 겨우 망설이다 등록하고 배우는 두번째날에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헷갈리는데 승질 내듯이 답답하다는듯이 승닐내는 선생때문에 제특징인 바로 그만두기를 할뻔 했어요.. 그리고 예밍한 성격때문인지 복수하고 싶은 사람도 생기고요... 유튜브 댓글 자주는 안쓰는데 제 댓글에 비아냥 대면서 책 좀 보라고 하는데 제가 요즘 책을 보고 있는데 그리 말하니 집어치우고 싶더라고요. 말도 안돼지만 솔직히 그런 약오르는 뭐같은 사람들 다 망하거나 사라지거나 그러면 좋겠어요. 저는 돈을 못벌어서 컴터 영상편집 포토샾 배워서 부모님 기계파시는데 홍보 올려주고 나중에 숙달되면 돈 조금 받는거 하려고여. 도저히 어디가서 취업은 못하겠어요.. 스스로가 참 원망스러운 부분이죠. 오늘도 어김없이 모쏠인 자신이 싫어지고 나이가 30살에 가까워 지는데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는거와 만나는 사람도 없다는게 막막하기만 하네요. 죽고 싶다는 마음은 조금씩은 매일 가지고 있지만 그냥 지내고 있네요. 제 부족함도 넘치지만 요즘엔 남들 마음에 안들고 화가나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다 죽어버리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드네요.
안녕하세요 케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먼저 죄송하단 말씀 마셔유 댓글로 감정이 조금이라도 풀린다면 그걸로 된거죠... 말 할 곳 없는 것도 증상에 안 좋더라구요 전 학원 아직 등록도 못하고 있는데 케인님은 대단하시네요 ! 건강한 사람들은 우리를 이해 못 할 걸요.....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요
하늘이 귀엽네요ㅎㅎ한가지 여쭤볼게 있는데 제가 요즘 들어서 책을 읽는다거나 노래를 듣는데에 대해서 집중력이 떨어져서 독서나 음악 감상을 전혀 못하고 있는데 스몰지 님은 책을 꾸준히 읽으시는것 같아서요...제가 알기론 우울증이 있으면 심적인 여유가 없어서 취미생활을 잘 못하게 된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스몰지 님은 어떠세요?
음 저는 정신과 다니기전에 책 한권도 못 읽었었어요 ! 약 먹은뒤로 집중해서 읽기가 가능하더라구요 근데 어려운 책 말고 쉽고 술술 읽히는? 그런 책으로 읽었어요 ! 카페에서 사람들 떠드는 소리 음악 소리 나와도 그냥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요 ! 약 먹기전에는 전혀 그게 안돼서 답답해서 왜이러나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공부도 해야 취업을 하는데 집중을 못하니까요....무겁고 어려운 책은 아직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어요 ! 아마 약을 먹어서 가능한게 아닐까요??? 약 먹기 전에는 게임도 안 할 정도로 무기력 했었어요 !
![[Full] 피부과 교수가 말하는 피부 빨리 늙는 습관ㅣ귀하신 몸ㅣ69화 내 피부 10년 젊어 보이는 법 - 주름, 탄력, 색소 침착](http://i.ytimg.com/vi/ljvozLCIAaY/mqdefault.jpg)
🦐 새우 맛있게 보여요. 😮
그쵸 진짜 왕 새우 같아요🩵
냅다 엎드리는 하늘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ㅠㅋㅋㅋㅋㅋㅋㅜㅜㅠㅠㅠㅠ 생긴건 순둥하지만 에너지 넘치는 하늘이 넘 귀엽🥹 하늘이 매일 열심히 놀아주는 주인 만나서 행복할 것 같아요ㅎㅎㅎ 저도 겨울 좋아하는뎁ㅎㅎ 스몰지님 겨울 브이로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한 주 행복하게 잘보내세요🤍
산책 할 때 보면 이미 서열이 잡힌 것 같은 그런 불안한 느낌 🥺
하늘이 에너지 넘쳐요 산책하고 한참 놀아줘야 잠들어요 😂
겨울까지 둘 다 화이팅입니다 !!!!
요즘 면접 보느라 고생 많으셔요 건강 잘 챙기세요 ! 🩵
하늘이 귀엽네여ㅎㅎ 하루하루를 버텨내는것도 대단하다는 글을 본거같은대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스몰지님은 대단하신분이에여 저도 아버지랑 사이 한 9년은 않좋다가 지금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여 시간이 답이더라고여 이렇게 영상찍고 편집도 해서 올리시고 대단하다고 전 생각해여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저도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가 좀 괜찮았다가 요즘 또 이러네요 제 우울중을 회피중이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응원도 감사합니다
날씨가 다시 덥네요ㅠㅠ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같이 버텨요🩵
강아지가 사람에게 위로를 많이 주어서 좋아요❤😂🎉🎉🎉
네 정말 그런 거 같아요ㅎ 그리고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요 🩵
강아지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마음이 치유되시길 바래요. 어르신들이 우울증을 이해해주기란 쉽지 않은거같아요
아직은 조금 벅차지만 부정적 생각이 들지 않아서 좋아요...! 그쵸...그 시대 분들은 그렇더라구요 저희 부모님 말고도 지인분들 보면요
근데 막상 정신병원에 가면 어르신들도 많이 계시던데 참 볼 때 마다 우리 아빠랑 병원 같이 오고 싶다 이런 생각도 가끔해요...ㅎ
그럼 날 더 이해해줄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하늘이 부산스럽게 집사를 위로해주네요... 잠좀 주무셔야할텐데..그래좀 기운이 날텐데 걱정입니다. ㅎㅎ 저도 요즘선잠 자듯이 할때가많아서...좀 짜증이늘더라구요😢..그래도 증상좀 한발자국 낫진것같아서 제가더 좋네요!! 일주일 잘보내시고 뙤뵈요^^ 하늘이랑 산책도하고
잘챙겨드시고요!😊
하늘이 정말 활발해요...!🥹 잠이 제일 중요한데 깊게 못 자면 너무 괴롭겠어요....사람이 예민해져요
댓글 감사드리고 다음 영상까지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잠 잘 주무셨음 합니다 ㅠㅠ🩵
별거아닐지몰라도 일상을 살아가는게 참 보기좋아요 영상보면서 무기력해진 제자신한테 자극도 되구요 가끔 너무 딥한건 아직 제 정신건강상 무리일때가 많아서 힘들던데 스몰지님 영상은 담백해서 편안하게 볼수있어서 더더 좋네요 ~ 🥰 스몰지님과 하늘이 항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길!
댓글 넘 감동이네요 괜히 뿌듯해지고 눈문버튼 ㅠㅠ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요즘 댓글 보면 자꾸 눈물이 나요
아무튼 오늘 하루도 무사히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은일 하셨네요!!^^ 저는 하도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그러면 안되지만 우울증으로 강아지 키우게 됬거든요. 확실히 초반에는 강아지 덕분인지 우울증이 많이 좋아졌고, 자해, 자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새 익숙해지니깐 다시 병이 도지고..ㅎㅎ 지금은 우울증이 나에게 삶에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드리고 살고 있습니다. 애써 고치려 한다고 해서 고쳐지는 병도 아니고.. 언제나 처럼 우울증은 제 일상속에 찾아오다가 없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우울증도 내 모습중에 하나 이거니 하고 사니까 조금은 아주 조금은 우울증을 바라보는 내 자신이 편해졌습니다
정말 자해, 자살 그런 생각 할 틈이 없어요
근데 해가 지나면서 과연 내가 이 감정을 그대로 유지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있어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울증 완치는 가능하지 않더라도 저도 받아드리고 그냥 살까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19 아 왜이렇게 웃기죠 이 부분 ㅠㅠ ㅋㅋㅋㅋㅋ 끌려다닌다니..
5:58 너무 귀여워요 ❤❤
6:40 하늘이한테 잠옷까지 ㅠㅠ 이 강아지랑 주인 너무 귀여워😢😢❤
7:35 시원해서 누워있다니이.. 아니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9:48 그릭요거트..!!
12:00 하늘이 생각뿐이라는 말이 너무 따뜻하네요😊 둘다 행복했으면..!
13:20 헉.. 오늘 딱 저도 저렇게 먹으려 했는데..! 그릭모모 너무 맛있을것 같아염❤
스몰지님은 물복파이신가요 딱복파이신가여?
그나저나 브이로그가 너무 재밌어요..ㅠㅠ 계속 보게되는 마법ㅎㅎ 안녕히 주무세욤
앗 하늘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은 힘들지만 매력 있는 강아지가 왔어요 !
산책 하는거 처음이라 끌려다니다가 하늘이가 엎드리면 멈추고 이러고 있어요 ㅠㅠ
산책 교육도 해야해서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 보니까 부족한 영상 끝까지 잘 봐주신 것 같아 !! 감동 감동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봐주셔유
@@small_ji866앜ㅋㅋㅋㅋ 힘내세요!!
스몰지님 안녕하세요. 잘봤어요. 항상 스몰지님 영상에 제 이야기를 써서 죄송해요. 그냥 이거라도 안쓰면 갑갖해서요. 저는 요 몇일에 좀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저 자신 또는 남한테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했어요. 컴퓨터 학원에 겨우 망설이다 등록하고 배우는 두번째날에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헷갈리는데 승질 내듯이 답답하다는듯이 승닐내는 선생때문에 제특징인 바로 그만두기를 할뻔 했어요.. 그리고 예밍한 성격때문인지 복수하고 싶은 사람도 생기고요... 유튜브 댓글 자주는 안쓰는데 제 댓글에 비아냥 대면서 책 좀 보라고 하는데 제가 요즘 책을 보고 있는데 그리 말하니 집어치우고 싶더라고요. 말도 안돼지만 솔직히 그런 약오르는 뭐같은 사람들 다 망하거나 사라지거나 그러면 좋겠어요. 저는 돈을 못벌어서 컴터 영상편집 포토샾 배워서 부모님 기계파시는데 홍보 올려주고 나중에 숙달되면 돈 조금 받는거 하려고여. 도저히 어디가서 취업은 못하겠어요.. 스스로가 참 원망스러운 부분이죠. 오늘도 어김없이 모쏠인 자신이 싫어지고 나이가 30살에 가까워 지는데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는거와 만나는 사람도 없다는게 막막하기만 하네요. 죽고 싶다는 마음은 조금씩은 매일 가지고 있지만 그냥 지내고 있네요. 제 부족함도 넘치지만 요즘엔 남들 마음에 안들고 화가나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다 죽어버리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드네요.
안녕하세요 케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먼저 죄송하단 말씀 마셔유
댓글로 감정이 조금이라도 풀린다면 그걸로 된거죠... 말 할 곳 없는 것도 증상에 안 좋더라구요
전 학원 아직 등록도 못하고 있는데 케인님은 대단하시네요 !
건강한 사람들은 우리를 이해 못 할 걸요.....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요
저는 지금도 하루 2시간씩 자고 생활하네요.. 힘내세요!!
불면증이 심하시네요 잠 못 자면 정말 미쳐요...
하늘이 귀엽네요ㅎㅎ한가지 여쭤볼게 있는데 제가 요즘 들어서 책을 읽는다거나 노래를 듣는데에 대해서 집중력이 떨어져서 독서나 음악 감상을 전혀 못하고 있는데 스몰지 님은 책을 꾸준히 읽으시는것 같아서요...제가 알기론 우울증이 있으면 심적인 여유가 없어서 취미생활을 잘 못하게 된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스몰지 님은 어떠세요?
음 저는 정신과 다니기전에 책 한권도 못 읽었었어요 ! 약 먹은뒤로 집중해서 읽기가 가능하더라구요 근데 어려운 책 말고 쉽고 술술 읽히는? 그런 책으로 읽었어요 !
카페에서 사람들 떠드는 소리 음악 소리 나와도 그냥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요 !
약 먹기전에는 전혀 그게 안돼서 답답해서 왜이러나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공부도 해야 취업을 하는데 집중을 못하니까요....무겁고 어려운 책은 아직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어요 !
아마 약을 먹어서 가능한게 아닐까요???
약 먹기 전에는 게임도 안 할 정도로 무기력 했었어요 !
자해이야기 영상이랑 이 영상을 보내요!~ [ 자해이야기에 댓글 남겼습니다 ]
강아지 키우면서 일상이 약간은 변하셨나보내요?? 자꾸 움직이셔야 해요!!자꾸 나태하게 집에만 있고 누워서 멍때리다보면..삶만 피페해질뿐.....
저도 우울증땜에 항우울증약과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지만 약을 안먹으면 잠이 안와서리 고달픕니다. 하루 안먹으면 약기운이 떨어져 온몸이 전기오듯이 찌릿찌릿 그래서 짱난다라는
정신병원에 2 년동안 있어도 봤지만 그때뿐.....다시 퇴원하니...다시 원점으로...
그래도...컴이 있어서 하루하루를 버틸수 있는?? 뭐 그렇고 그런?? 술로 가끔 정신을 착란시키고...담배를 태우고...하루하루 기약없이 살아가고 있는중입니다
당췌 왜 살아가고 있는지....그냥 태어났기에 살아가고 있는중입니다.그러니..기왕 태어나신거 즐겁게 살아갑시다...인생 뭐 별거 없더이다...힘내세요
주제넘은 소리였다면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
맞아요 우울증도 저도 노력하고 약에만 의지하면 안된다는거 ! 지금은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주제 넘는 소리로 듣지 않았어요 !
영상까지 봐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저는 입원하려구요 일상이 깨졌거든요ㅜㅜ힘드네요
땅으로 꺼지는 것 같네요ㅜㅜ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죠 땅으로 꺼지는 기분 알아요
저도 사실 두번 시도 하고 입원 하려고 했었는데...
아무튼 입원하시고 건강해져서 돌아와주세요 이겨내셨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