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대함 -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 조금 더 물어봐주고 기다려 주는 것,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것 2. 겸손함 - 나의 성과나 탁월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위트있는 의사소통으로 넘어가라 3. 남탓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 호감은 말한마디, 행동하나로 한방에 무너질 수 있다. - 문제의 원인을 나로부터 찾는다. 깨: 나의 언어습관은 어떤가? 내 할만만 하고 상대방의 말은 귀담아 듣지는 않았나? 적: 의사소통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 것임을 깨닫고 앞으로 대화를 할때 먼저 듣고 나의 말을하자
미생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충분한 노력을 했음에도 가정환경이나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것에 대해, 자신의 노력이 부족해서 이런 결과를 맞게된 것이라고 되뇌이던 장그래의 모습이었어요. 그가 에이스로 성장할 수 있게된 시발점이 여기였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청년을 대상으로 한 강연들은 대부분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사회구조가 문제다” 라고 말하는데요, 자존감이 낮은 취준생들을 배려한 것일수 있지만, 그래서 우리의 성장을 멈추게 만들어버리는 것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감 감사합니다🥝
본 : 매력적인 사람의 호감형 언어 1. 관대함(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 시간, 노력, 관심 등을 줄 수 있다.) 2. 겸손함(나의 큰 성과나 탁월함에 대해 조금 낮춰서 애기하거나 위트있게 얘기하는 것) 3. 남탓의 언어를 쓰지 않는 것(문제상황의 중심을 나로부터 찾는 것.) 깨 : 관대함이 조금 부족했던 상황이 떠올랐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았나 싶다. 앞으로 위 세가지를 유의하며 좀 더 호감형 대화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적 : 상대방을 신뢰하고 관대하게 생각하자.
마지막 방법 진짜 진짜 공감합니다~~!! 남탓하지 않으려 하면 남에게 관대해지고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타인에게 관대해지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면 겸손까지 오고...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책이나 영상이나 보는 것에서 위트가 있고 좋은 것들을 봐야 습득한다 생각합니다 ㅠㅠ 좋은 것을 보면 좋은 것이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230310_1일1형 1. 관대함을 가진 의사소통 - 실수를 이해하고 상대를 기다리고 배려하는 것. 2. 겸손하자 -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게 말을 하고 전달되게 표현하자 3. 남 탓, 언어 쓰지말기 -문제는 나에게 있다. 내 안에서 문제해결관점을 가져보자 전해지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확실히 전해야 합니다. -말은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28p-
저 왔어요~ 일잘러가 되기 위해 의사소통이 정말 중요함을 깨닫는 하루하루입니다. 1. 관대함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 -> 조금 먼저 물어봐주고 기다려주는 것.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하는 것 2. 겸손함 자기의 성과를 재치있게 받아치기 3. 남탓의 언어를 쓰지 않음 내 실수의 중심을 (환경이 아닌) 나로부터 찾아 얘기하기 남탓의 언어를 저 멀리 던져버리겠습니다☺️
저왔어요~ ✔️본것 ✨호감형 의사소통 1. 관대한 의사소통 - 할 수 있는것 보다 더 많이 주는 것 - 시간,노력,관심 -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 > 다른사람의 작은 실수를 모른척, 어리석음을 스스로 용서하는 것은 관대하다 - 직장생활에서 관대함 : 더 먼저 돌아보고,물어보고,기다려주는 것 - 다른 사람입장에서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 이상을 생각하는 것이 관대한 의사소통 2. 겸손한 의사소통 - 나의 큰 성과나 탁월함에 대해 낮춰서 혹은 위트있게 이야기 하는 것 - 타인과 케미+조직상황으로 수혜를 입었을 때,겸손 3. 남탓하지 않는 것 - 나로부터 문제를 찾는 것 - 저사람이 불평불만하는 대상이 될까봐 두려움 ✔️깨달은 것 - 지금까지 남탓하는 언어들을 많이 사용했다 - 취업에서도 환경탓을 하는 습관도 남탓의 일부이다. - 팀활동을 할때 관대한 의사소통의 부재 ✔️적용할 점 - 남탓하는 생각 자제 +한다해도 남에게 불평불만 늘어놓지 않기 - 취업, 내 실력을 키우면 어떤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는 생각. 나로부터 원인을 찾기
저 왔어요~ 호감 가는 의사소통의 방법 3가지! 1. 관대함은 할수 있는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 결국 남에게 하는 말과 가지는 관심은 그에 대해서 얼마나 내가 의지를 가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먼저 물어봐주고 조금 더 기다려주는 것, 조금 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상을 내가 한번 생각해주는 것. 2. 나의 성과나 탁월함에 대해서 조금 낮게 이야기하는 것. 위트 있게 넘겨버리는 것. 3. 남탓의 언어를 피해라 아직 20대지만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말의 중요성에 대해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3가지를 잊지 않고 항상 부드럽고 배려넘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 관대함 - 할 수 있는 거보다 더 많이 주는 것이고, 자부심은 필요한 것보다 적게 취하는 것이다. 조금 더 상대의 의견을 물어봐주고 기다려 주는 것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하는 소통을 하는 것 스스로 쫓기지 말자고 2. 겸손함 - 나의 탁월함을 위트있게 넘겨버리는 것 조직의 상황에 수혜를 받았다로 답변, 3. 남탓의 언어를 쓰지 말자 - 문제의 중심을 나로부터로 찾자 - 상대에게는 나는 어느샌가 불평의 대상 적 : 내가 하는 습관성 언어를 찾아보고 적용해보자
대기만성 스터디입니다. 본 관대함을 가진 의사소통 --> 시간, 노력, 관심이라는 관점으로 관대함을 볼 수 있음. --> 좀 더 먼저 물어보기, 좀 더 기다려주기, 좀 더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하는 소통을 하는 것 겸손한 의사소통 --> 나의 성과에 대해 재치있게 넘기는 것 남 탓의 언어를 피해라 --> 문제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지 말자. 깨 --> 남 탓을 하는 언어를 가끔 사용했는데 문제의 원인을 남으로 돌리지 말아야겠다고 깨달았다. 적 --> 남탓의 언어를 줄이고 내 중심에서만 생각하자.
관대함을 가진 의사소통 : 먼저물어봐주는것.기다려주는것. 상대방입장에서 배려한 소통 관대함이 없으면 조급할수있다. 겸손함을 가진 의사소통 운이좋았다, 팀에의한 수혜였다 느낌으로 위트있게 받아치는 남탓의 언어를 쓰지 않는 의사소통 실수에 대한 것을 나를 중심으로 찾아보는것 남탓의언어를 쓰지 않는게 참 어려웠다 나를 중심으로 찾아보려니 나만 갉아먹고있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다... 이걸 의도한 것은 아닐텐데 여튼 이 세가지는 메모장에 적어두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매력적인 의사소통 1️⃣관대함 : 관대함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니 주는 것이고, 자부심은 필요한 것보다 적게 취하는 것이다. 의견을 조금 먼저 물어봐주는 것. 업무를 조금 더 기다려주는 것. 조금 더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해주는 것. 2️⃣겸손함 : 나의 큰 성과나 탁월함에 대해서 조금 더 낮게 이야기하는 것. 이를 위트있게 넘길 수 있는 것. 나의 노력이 아닌 타인과의 케미, 조직의 수혜를 통해 성과를 얻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 ex. “잘 나가는 누구야~” -> “아 제가 집밖엔 잘 나갑니다~” 3️⃣남탓의 언어를 쓰지 않음 : 문제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아라. 조직이나 타인의 실수나 잘못이 있을 때에도, 나의 노력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 남을 평가하면, 나중에 나도 저런 평가를 받겠구나하는 두려움을 갖게 됨.
저 왔어요~ 💛 관대함 타인에게의 관대함, 스스로에게의 관대함 💛 겸손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 나의 성과와 위치에 대한 위트있는 맞받아침 -> 겸손이 지나친 자기 비하(?)가 되지 않도록, 지나친 겸손은 모자란 것과 같다 💛 남 탓의 언어를 피할 것 정말 남 탓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기가 빨리는 느낌이에요.. 스스로의 탓을 인정하고 남 탓은 탓이 아니라 어떻게 해결할지 같이 고민해주는 것이 성숙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스스로 그런 소통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할 것 같네요🥰
저왔어요~ 억울한 상황에서 질책을 받을때 입앞까지 억울하다는 상황설명이 나오다가도 그냥 “죄송합니다”라고 했던 적들이 생각납니다. 군더더기 없었던 이 방법이 지금 생각해봐도 가장 깔끔하고 후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때 구구절절 억울함을 호소했다면 지금쯤 이불킥 하고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만회할 기회는 또 오고는 했으니까요. 오늘 영상은 이렇게 말해라는 식의 겉핥기식의 호감형 언어를 구사하는 방법이 아니라 좀더 딥하게 그러한 언어를 구사하기 위해서 가져야할 관점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 꾸준히 잘듣고있는 지나가는 흔한 직장인 입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말씀하신것 중에 70~80프로 정도는 실천하려고 노력중이고 이미 현실에 적용된건 60프로 정도인거 같습니다 첨엔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운좋게도 제가 들어간 직장내에 잘가르쳐주시는 사수분이 계셔서ㅋㅋㅋㅋㅋ 모르는건 다이렉트로 다 물어보고 스스로 공부도하고 책도 읽고있어요 이제 두달정도 된거 같은데 처음엔 실수도많이 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잡힌것 같아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2021년 이형과 함께 일잘러로 성장하고 싶다면? (얼리버드 5/16 마감)
👉bit.ly/2QNgfoM
1.나에게, 남에게 관대하자
2.늘 겸손한 자세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게 말을 표현하자
3.남탓하지 말자 남탓의 언어보다 내 안에서 문제해결관점을 가져보자
1. 관대함
-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 조금 더 물어봐주고 기다려 주는 것,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것
2. 겸손함
- 나의 성과나 탁월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위트있는 의사소통으로 넘어가라
3. 남탓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 호감은 말한마디, 행동하나로 한방에 무너질 수 있다.
- 문제의 원인을 나로부터 찾는다.
깨: 나의 언어습관은 어떤가? 내 할만만 하고 상대방의 말은 귀담아 듣지는 않았나?
적: 의사소통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 것임을 깨닫고 앞으로 대화를 할때 먼저 듣고 나의 말을하자
미생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충분한 노력을 했음에도 가정환경이나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것에 대해, 자신의 노력이 부족해서 이런 결과를 맞게된 것이라고 되뇌이던 장그래의 모습이었어요. 그가 에이스로 성장할 수 있게된 시발점이 여기였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청년을 대상으로 한 강연들은 대부분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사회구조가 문제다” 라고 말하는데요, 자존감이 낮은 취준생들을 배려한 것일수 있지만, 그래서 우리의 성장을 멈추게 만들어버리는 것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감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아프긴 하지만 자신에게 원인을 찾아야 발전가능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호감가는 의사소통만 하다보면 사람들은 호구로 알더라구요~저 사람은 뭘해도 이해하고 네네하고 시키면 뭐든 다 하는 사람으로.. 어느 정도 본인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본 : 매력적인 사람의 호감형 언어
1. 관대함(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 시간, 노력, 관심 등을 줄 수 있다.)
2. 겸손함(나의 큰 성과나 탁월함에 대해 조금 낮춰서 애기하거나 위트있게 얘기하는 것)
3. 남탓의 언어를 쓰지 않는 것(문제상황의 중심을 나로부터 찾는 것.)
깨 : 관대함이 조금 부족했던 상황이 떠올랐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았나 싶다. 앞으로 위 세가지를 유의하며 좀 더 호감형 대화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적 : 상대방을 신뢰하고 관대하게 생각하자.
마지막 방법 진짜 진짜 공감합니다~~!! 남탓하지 않으려 하면 남에게 관대해지고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타인에게 관대해지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면 겸손까지 오고...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책이나 영상이나 보는 것에서 위트가 있고 좋은 것들을 봐야 습득한다 생각합니다 ㅠㅠ 좋은 것을 보면 좋은 것이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230310_1일1형
1. 관대함을 가진 의사소통
- 실수를 이해하고 상대를 기다리고 배려하는 것.
2. 겸손하자
-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게 말을 하고 전달되게 표현하자
3. 남 탓, 언어 쓰지말기
-문제는 나에게 있다. 내 안에서 문제해결관점을 가져보자
전해지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확실히 전해야 합니다.
-말은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28p-
저 왔어요~
일잘러가 되기 위해 의사소통이 정말 중요함을 깨닫는 하루하루입니다.
1. 관대함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
-> 조금 먼저 물어봐주고 기다려주는 것.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하는 것
2. 겸손함
자기의 성과를 재치있게 받아치기
3. 남탓의 언어를 쓰지 않음
내 실수의 중심을 (환경이 아닌) 나로부터 찾아 얘기하기
남탓의 언어를 저 멀리 던져버리겠습니다☺️
저왔어요~
✔️본것
✨호감형 의사소통
1. 관대한 의사소통
- 할 수 있는것 보다 더 많이 주는 것
- 시간,노력,관심
-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 > 다른사람의 작은 실수를 모른척, 어리석음을 스스로 용서하는 것은 관대하다
- 직장생활에서 관대함 : 더 먼저 돌아보고,물어보고,기다려주는 것
- 다른 사람입장에서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 이상을 생각하는 것이 관대한 의사소통
2. 겸손한 의사소통
- 나의 큰 성과나 탁월함에 대해 낮춰서 혹은 위트있게 이야기 하는 것
- 타인과 케미+조직상황으로 수혜를 입었을 때,겸손
3. 남탓하지 않는 것
- 나로부터 문제를 찾는 것
- 저사람이 불평불만하는 대상이 될까봐 두려움
✔️깨달은 것
- 지금까지 남탓하는 언어들을 많이 사용했다
- 취업에서도 환경탓을 하는 습관도 남탓의 일부이다.
- 팀활동을 할때 관대한 의사소통의 부재
✔️적용할 점
- 남탓하는 생각 자제 +한다해도 남에게 불평불만 늘어놓지 않기
- 취업, 내 실력을 키우면 어떤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는 생각. 나로부터 원인을 찾기
와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저 왔어요~
호감 가는 의사소통의 방법 3가지!
1. 관대함은 할수 있는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
결국 남에게 하는 말과 가지는 관심은 그에 대해서 얼마나 내가 의지를 가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먼저 물어봐주고 조금 더 기다려주는 것, 조금 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상을 내가 한번 생각해주는 것.
2. 나의 성과나 탁월함에 대해서 조금 낮게 이야기하는 것. 위트 있게 넘겨버리는 것.
3. 남탓의 언어를 피해라
아직 20대지만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말의 중요성에 대해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3가지를 잊지 않고 항상 부드럽고 배려넘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상사가 제 업무가 아닌데 저한테 지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며칠을 남탓하고 있자니 마음이 너무 답답했는데 남에게 원인을 돌려서 답이 없었네요.
남탓의 언어를 멈추고 내 중심에서만 생각하겠습니다!
늘 인사이트 주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1. 관대함 - 할 수 있는 거보다 더 많이 주는 것이고, 자부심은 필요한 것보다 적게 취하는 것이다.
조금 더 상대의 의견을 물어봐주고 기다려 주는 것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하는 소통을 하는 것
스스로 쫓기지 말자고
2. 겸손함 - 나의 탁월함을 위트있게 넘겨버리는 것
조직의 상황에 수혜를 받았다로 답변,
3. 남탓의 언어를 쓰지 말자
- 문제의 중심을 나로부터로 찾자
- 상대에게는 나는 어느샌가 불평의 대상
적 : 내가 하는 습관성 언어를 찾아보고 적용해보자
오올블루!!
대기만성 스터디입니다.
본
관대함을 가진 의사소통
--> 시간, 노력, 관심이라는 관점으로 관대함을 볼 수 있음.
--> 좀 더 먼저 물어보기, 좀 더 기다려주기, 좀 더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하는 소통을 하는 것
겸손한 의사소통
--> 나의 성과에 대해 재치있게 넘기는 것
남 탓의 언어를 피해라
--> 문제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지 말자.
깨
--> 남 탓을 하는 언어를 가끔 사용했는데 문제의 원인을 남으로 돌리지 말아야겠다고 깨달았다.
적
--> 남탓의 언어를 줄이고 내 중심에서만 생각하자.
관대함을 가진 의사소통
: 먼저물어봐주는것.기다려주는것. 상대방입장에서 배려한 소통
관대함이 없으면 조급할수있다.
겸손함을 가진 의사소통
운이좋았다, 팀에의한 수혜였다 느낌으로
위트있게 받아치는
남탓의 언어를 쓰지 않는 의사소통
실수에 대한 것을 나를 중심으로 찾아보는것
남탓의언어를 쓰지 않는게 참 어려웠다
나를 중심으로 찾아보려니 나만 갉아먹고있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다...
이걸 의도한 것은 아닐텐데
여튼 이 세가지는 메모장에 적어두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한번도 관대함이라는 것 그 자체에 대해서 고민해본 적이 없는데 좋은 생각거리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호감가는 의사소통 방법
1. 관대함
남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말하기
2. 겸손
나의 성과를 낮추지만 위트있게 이야기하고 남겨버리는 것
3. 남탓의 언어를 쓰지 않음
실수, 문제 상황에서 나의 관점에서 생각해보자
예) 내가 ~ 했더라면
🔥매력적인 의사소통
1️⃣관대함 : 관대함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니 주는 것이고, 자부심은 필요한 것보다 적게 취하는 것이다.
의견을 조금 먼저 물어봐주는 것. 업무를 조금 더 기다려주는 것. 조금 더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해주는 것.
2️⃣겸손함 : 나의 큰 성과나 탁월함에 대해서 조금 더 낮게 이야기하는 것. 이를 위트있게 넘길 수 있는 것. 나의 노력이 아닌 타인과의 케미, 조직의 수혜를 통해 성과를 얻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
ex. “잘 나가는 누구야~” -> “아 제가 집밖엔 잘 나갑니다~”
3️⃣남탓의 언어를 쓰지 않음 : 문제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아라. 조직이나 타인의 실수나 잘못이 있을 때에도, 나의 노력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
남을 평가하면, 나중에 나도 저런 평가를 받겠구나하는 두려움을 갖게 됨.
이제 2년차가 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 준비하며 듣는데, 회사 가서 꼭 적용해봅니다! 도움이 참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 최고최고! 👍
저 왔어요~
💛 관대함
타인에게의 관대함, 스스로에게의 관대함
💛 겸손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 나의 성과와 위치에 대한 위트있는 맞받아침
-> 겸손이 지나친 자기 비하(?)가 되지 않도록, 지나친 겸손은 모자란 것과 같다
💛 남 탓의 언어를 피할 것
정말 남 탓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기가 빨리는 느낌이에요.. 스스로의 탓을 인정하고 남 탓은 탓이 아니라 어떻게 해결할지 같이 고민해주는 것이 성숙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스스로 그런 소통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할 것 같네요🥰
저왔어요~
억울한 상황에서 질책을 받을때 입앞까지 억울하다는 상황설명이 나오다가도 그냥 “죄송합니다”라고 했던 적들이 생각납니다. 군더더기 없었던 이 방법이 지금 생각해봐도 가장 깔끔하고 후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때 구구절절 억울함을 호소했다면 지금쯤 이불킥 하고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만회할 기회는 또 오고는 했으니까요.
오늘 영상은 이렇게 말해라는 식의 겉핥기식의 호감형 언어를 구사하는 방법이 아니라 좀더 딥하게 그러한 언어를 구사하기 위해서 가져야할 관점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런거 진짜 학교에서도 가르쳐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엄청 중요한건데...
영상 너무너무 좋아요! 관대함의 언어, 겸손함의 언어, 남탓하지 않는 언어 새기겠습니다 ㅎㅎ
알바에서 칭찬받은적없어서 겸손할 기회조차 없어요....늘 쫓기는 느낌인건 맞아요😭
리팸 1일1형 인증완료요^^ 평소 부정적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오늘부터 관대함, 겸손함, 남 탓하지 않음의 3콤보 호감형 언어장착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매일 아침 꾸준히 잘듣고있는 지나가는 흔한 직장인 입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말씀하신것 중에 70~80프로 정도는 실천하려고 노력중이고 이미 현실에 적용된건 60프로 정도인거 같습니다 첨엔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운좋게도 제가 들어간 직장내에 잘가르쳐주시는 사수분이 계셔서ㅋㅋㅋㅋㅋ 모르는건 다이렉트로 다 물어보고 스스로 공부도하고 책도 읽고있어요 이제 두달정도 된거 같은데
처음엔 실수도많이 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잡힌것 같아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 탓하면 바뀌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남은 배려하는 겸손한 마음과 내가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상대방을 배려하면 꼭 빡치게 행동하는 몆몇 사람이 있지만 난 관대하기 때문에 성숙한 지성인으로 대처해야 겠죠?!
그래야하는데.ㅋ휴 쉽지 않죠ㅋㅋ 저를 다독입니다ㅜ
지성인이기를 포기하고싶어요
그러지마세요 · 인간은 신은 아닙니다 ·
앞으로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질것 같아요. 좋은 나눔 감사해요~
관대함, 겸손함, 남탓하지않기
이형님 인사이트를 얻으시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Bgm좋은듯
목소리가 좋으세요 ~~^^
이형의 동영상에는 싫어요가 항상 거의 없네요...... 리스펙!
책 이름이 뭔가요??
이형님 정말 취업할때부터 취업하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깨달음과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사한 이형님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가 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와 이형 ㅈㄹ 멋있네.....
오늘도 잘 듣고 배워갑니다 ㅎㅎ
집 밖에는 잘 나갑니다~~ ㅋㅋㅋㅋ
7:51 남탓의 언어
자기쇄신 끝판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