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mr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서편제 연가 mr

КОМЕНТАРІ • 3

  • @rvt6709
    @rvt6709 9 років тому +55

    바람이 또 그대소리가 된다
    구름이 또 그대 얼굴 된다
    달빛마저 잠든어둠에도
    나의눈은 그댈 볼 수 있네
    꽃이피고 지고 다시 피듯이
    세월가도 지지 않는 그대
    밤새워 나 흘린 눈물 속에
    얼룩처럼 박혀버린 사람
    눈감으면 그대 다시 나의 곁에 앉아웃네
    내 가슴이 그댈 보낸적 없어
    내 기억이 그댈 놔준적 없어
    내 삶이 다 끝나 사라지고 없대도
    나와 함께 묻혀 잠들 사람
    내가 다시 만나게 될 사람
    눈 감으면 그대 다시 나와 함께 춤을 추네
    내가슴이 그댈 보낸적없어
    내 기억이 그댈 놔준적 없어
    내 삶이 다 끝나 사라지고 없대도
    나와 함께 묻혀 잠들 사람
    내가 다시 만나게 될 사람

  • @쿠쿠루웅
    @쿠쿠루웅 6 років тому +3

    이거 이메일로좀 보내주실수 없을까용 ㅠ

  • @김재욱-c9z
    @김재욱-c9z 5 років тому +1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