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었네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당신 없인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혼자서는 안돼요 금새 용기를 잃지 자랑스러운 모습 보여 드리려 했는데 나를 외면하셨네 왜 사랑해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나는 의지 약했죠 기대 저버렸었죠 그래요 성공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죠 어리석은 아이 내 안에 내 어릴적 그 아이 그도 역시 묻지요 왜 사랑해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 내 목소리 절대 듣지 않아 더욱 알 수 없는 건 아버지 떠나버린 이유 난 다른 사람 될 수 없어 나는 그렇게 될 수 없어 아버지가 원한 삶보다 그냥 내가 되겠어 절대 다시 천재로 살진 않아 어린 시절처럼 나 사는 동안 그저 그 귀여운 한 아이 기억 속에 간직할래 돌아가진 않아 계속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돌아가는 건 의미 없어 이해하고 사랑해주지 않나요 내 모습 왜 사랑해주지 않나요 사랑해줘요 내 모습 그대로
나는 나일뿐 나는 나야 난 내가.. 나야.. 왜 나면 안돼? 왜 난 안돼? 왜 나여선 안돼? 내 세상 여기 나만의 조그만 행복 내 세상 여긴 부끄럽지 않아 결코 왜 왜 말 못해... 난 나라고...날 봐, 이게 바로 나 나는 나일뿐 연민 따윈 난 필요없어 내 모습이 넌 싫어도 난 난 이게 예뻐 왜 안돼 내가 화장하고 깃털달면 안돼 서로 다른 모습 다른 인생 날 바꾸려 마, 비웃지마, 날 봐 이게 바로 나... 나는 나일뿐 나는 나야 이유란 없어 이 세상 한명 오직 하나 세상 단 하나 내 인생 그게 천국이든 지옥이든 인생 결국 이건 바로 나의 선택 난 후회안해 날 말할래 날 봐 이게 바로 나
소리 소리가 뭐길래.. 여기까지 걸어왔나 모두다 내 곁을 떠나고 이젠 너도 언젠가는 너만의 세상을 찾아서 떠나가겠지 나는 혼자 남아 못 다 이룬 꿈을 뒤돌아 본다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세상향해 뼛속 싶은 한을 토해내 소리를 질러 사무치게 미워 나를 원망하며 깊어질 소리 그땐 알아 모든건 시간이 시간이 필요하단걸 후회하는 시간 한이 쌓일 시간 깊어질 시간 그땐 알아
목숨인가 사랑인가 선택해야 하네 피해갈 수 없는 선택 생각조차 못했어 나 자신도 몰랐었던 내 사랑의 진실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어 하지만 목숨 걸만큼 그녀를 사랑 했었나 혹시 자존심 때문에 날 선택한건 아닐까 난 한 여자의 포로일 뿐 사랑에 잡힌 포로일 뿐 그댈 위해 나 여기에 그대와 약속한 시간 내 목숨 버릴지라도 마지막 노래라해도 당신의 아픈 가슴을 어루만질 수 있다면 너 없는 세상 미련 없어 나 그대만을 사랑했소 내 죽음으로 증명 하리라 사랑했었소
임금은 달과 같고 세상은 흐르는 물 밤 하늘 지새우는 달아 구름에 가리워져 내 모습 보이지 않아도 바람에 갈대 숲에 머무리라 세상은 깨어져 피로 붉게 물 들고 산천은 하얗게 얼어 붙었네 밤 하늘에 빛나는 은빛 단검이여 눈처럼 흰 아픔이여... 꿈 꾸어라 달아 나뭇가지 사이로 검은 강이 흐를 때 험준산령 넘어서 떠오르는 새벽 빛 잠들지 않은 영혼아 들끓는 세상 밤 하늘의 빛나는 은빛 단검이여...
나는 믿었죠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늘 말했죠 당신 없인 안된다 혼자 있으면 안 돼 후회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지금의 날 봐 자랑스러운 모습 왜 보려 하지 않아 왜 날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난 의지가 약했죠 기대도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내 안에 내 어릴 적 그 아이 그도 역시 묻지요 왜 나를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 말 걸어도 당신은 듣지 않아 이젠 날 버리려 하네 왜 날 떠나려 하시는지 난 다른 사람 될 수 없어 나는 당신이 될 수 없어 아버지가 원한 삶 아닌 그냥 내가 되겠어 절대 다시 천재로 살진 않아 어린 시절처럼 나 사는 동안 그때 그 귀여운 작은아이 기억 속에 간직할래 돌아가진 않아 계속 나의 길을 가고 싶어 이제 되돌아갈 순 없어 이해하고 사랑해 줄 순 없나요 내 모습 왜 사랑해 주지 않나요 여기 서있는 내 모습 그대로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난 믿었네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당신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혼자서는 안돼요.금새 용기를 잃지 자랑스런 모습 보여 드리려 했는데 나를 외면 하셨네 왜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나는 의지 약했죠 기대 져버렸었죠 그래요 성공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죠.어리석은 아이 내 안에 내 어릴 적 그 아이 그도 역시 묻지요 왜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 내 목소리 절대 듣지 않아 더욱 알 수 없는 건 아버지 떠나 버린 이유 난 다른 사람 될 수 없어 나는 그렇게 될 수 없어 아버지가 원하는 삶보다 그냥 내가 되겠어 절대 다시 천재로 살진 않아 어린시절처럼 나 사는 동안 그저 그 귀여운 한 아이 기억 속에 간직할래 돌아가진 않아 계속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돌아 가는 건 의미 없어 이해하고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왜 사랑해 주지 않나요.사랑해 줘요 내 모습 그대로~~~
바람이 또 그대소리가 된다 구름이 또 그대 얼굴 된다 달빛마저 잠든어둠에도 나의눈은 그댈 볼 수 있네 꽃이피고 지고 다시 피듯이 세월가도 지지 않는 그대 밤새워 나 흘린 눈물 속에 얼룩처럼 박혀버린 사람 눈감으면 그대 다시 나의 곁에 앉아웃네 내 가슴이 그댈 보낸적 없어 내 기억이 그댈 놔준적 없어 내 삶이 다 끝나 사라지고 없대도 나와 함께 묻혀 잠들 사람 내가 다시 만나게 될 사람 눈 감으면 그대 다시 나와 함께 춤을 추네 내가슴이 그댈 보낸적없어 내 기억이 그댈 놔준적 없어 내 삶이 다 끝나 사라지고 없대도 나와 함께 묻혀 잠들 사람 내가 다시 만나게 될 사람
먼 옛날 아주 먼 옛날 남쪽 해안에 거북 이가 살고 있었네 바다로 떠난 거북이 는 다시 돌아와 새 생명을 낳지 그래서 거북이가 되고 싶어 바다로 떠났다네 그래서 항해가 시작되었고 거북족도 바 닷물길을 일찍 열었지 그들의 그 길이 얼마만큼 넓은지 상상할 수 없다네 그 래서 그들의 배는 신화가 되었지 저 배 저 붉은 몸 저 푸른 용머리 불을 뿜는 아가리 아 황홀하구나 황홀하구나 나를 태워라 나를 태워라 나를 태워라 태워라 저 배 저 붉은 몸 저 푸른 용머리 불을 뿜는 아가리 아 황홀하구나 황홀하구나 나를 태워라 나를 태워라 나를 태워라 태워라
1:39
플랫이네;;
절묘한 썸네일에 절묘한 노래제목
올라프 개 아련하게 나오는거 킹받는다
항상 느끼는건데 mr 빠른것 같음
노래가너무좋아요
MR 너무좋아서 반주곡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출처 남길것이나 혹시 문제가 되신다면 말씀해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ua-cam.com/video/kvIP48x5Qnk/v-deo.html
웬만하면 적용해보겠는데 너무낮아,..
0:55
MR 넘 감사합니다^^ 초반도입부를 너무 좋아하는데 하루한번씩 부르고 하루를 마감하네요..
커버곡 올려도될까요?
나는 믿었네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당신 없인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혼자서는 안돼요 금새 용기를 잃지 자랑스러운 모습 보여 드리려 했는데 나를 외면하셨네 왜 사랑해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나는 의지 약했죠 기대 저버렸었죠 그래요 성공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죠 어리석은 아이 내 안에 내 어릴적 그 아이 그도 역시 묻지요 왜 사랑해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 내 목소리 절대 듣지 않아 더욱 알 수 없는 건 아버지 떠나버린 이유 난 다른 사람 될 수 없어 나는 그렇게 될 수 없어 아버지가 원한 삶보다 그냥 내가 되겠어 절대 다시 천재로 살진 않아 어린 시절처럼 나 사는 동안 그저 그 귀여운 한 아이 기억 속에 간직할래 돌아가진 않아 계속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돌아가는 건 의미 없어 이해하고 사랑해주지 않나요 내 모습 왜 사랑해주지 않나요 사랑해줘요 내 모습 그대로
혹시 C 메이저 MR 파일 받아볼 수 있을까요??
혹시 c메이저 mr 구하셨나요? 아무리 찾아도 찾아지질 않아서 여쭤봅니다
@@Hugh9848 앱으로 키올리면되는뎅
나는 나일뿐 나는 나야 난 내가.. 나야.. 왜 나면 안돼? 왜 난 안돼? 왜 나여선 안돼? 내 세상 여기 나만의 조그만 행복 내 세상 여긴 부끄럽지 않아 결코 왜 왜 말 못해... 난 나라고...날 봐, 이게 바로 나 나는 나일뿐 연민 따윈 난 필요없어 내 모습이 넌 싫어도 난 난 이게 예뻐 왜 안돼 내가 화장하고 깃털달면 안돼 서로 다른 모습 다른 인생 날 바꾸려 마, 비웃지마, 날 봐 이게 바로 나... 나는 나일뿐 나는 나야 이유란 없어 이 세상 한명 오직 하나 세상 단 하나 내 인생 그게 천국이든 지옥이든 인생 결국 이건 바로 나의 선택 난 후회안해 날 말할래 날 봐 이게 바로 나
2:34
악보는 C major인데 mr은 A major입니다 한음반이 낮네요 근데 보통 B major로 많이 부릅니다
MR 감사히 썼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놀러와주세요 soundcloud.com/raphael-lee-727478055/cover-ost 감사합니다!
Raphael Lee 굉장히 좋네요...
뭔가 낮아.
MR 음원 이용 하며, 링크는 꼭 올려드리겠습니다!
이거 이메일로좀 보내주실수 없을까용 ㅠ
악보랑 음이 다르네요 음감 사라진줄
올라프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라프 태움면 녹지않을가
0:18
소리 소리가 뭐길래.. 여기까지 걸어왔나 모두다 내 곁을 떠나고 이젠 너도 언젠가는 너만의 세상을 찾아서 떠나가겠지 나는 혼자 남아 못 다 이룬 꿈을 뒤돌아 본다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세상향해 뼛속 싶은 한을 토해내 소리를 질러 사무치게 미워 나를 원망하며 깊어질 소리 그땐 알아 모든건 시간이 시간이 필요하단걸 후회하는 시간 한이 쌓일 시간 깊어질 시간 그땐 알아
?
감사합니다~!
혹시매일로보내주실수있으신가요?
목숨인가 사랑인가 선택해야 하네 피해갈 수 없는 선택 생각조차 못했어 나 자신도 몰랐었던 내 사랑의 진실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어 하지만 목숨 걸만큼 그녀를 사랑 했었나 혹시 자존심 때문에 날 선택한건 아닐까 난 한 여자의 포로일 뿐 사랑에 잡힌 포로일 뿐 그댈 위해 나 여기에 그대와 약속한 시간 내 목숨 버릴지라도 마지막 노래라해도 당신의 아픈 가슴을 어루만질 수 있다면 너 없는 세상 미련 없어 나 그대만을 사랑했소 내 죽음으로 증명 하리라 사랑했었소
임금은 달과 같고 세상은 흐르는 물 밤 하늘 지새우는 달아 구름에 가리워져 내 모습 보이지 않아도 바람에 갈대 숲에 머무리라 세상은 깨어져 피로 붉게 물 들고 산천은 하얗게 얼어 붙었네 밤 하늘에 빛나는 은빛 단검이여 눈처럼 흰 아픔이여... 꿈 꾸어라 달아 나뭇가지 사이로 검은 강이 흐를 때 험준산령 넘어서 떠오르는 새벽 빛 잠들지 않은 영혼아 들끓는 세상 밤 하늘의 빛나는 은빛 단검이여...
이거 몇조에여?
나는 믿었죠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늘 말했죠 당신 없인 안된다 혼자 있으면 안 돼 후회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지금의 날 봐 자랑스러운 모습 왜 보려 하지 않아 왜 날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난 의지가 약했죠 기대도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내 안에 내 어릴 적 그 아이 그도 역시 묻지요 왜 나를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 말 걸어도 당신은 듣지 않아 이젠 날 버리려 하네 왜 날 떠나려 하시는지 난 다른 사람 될 수 없어 나는 당신이 될 수 없어 아버지가 원한 삶 아닌 그냥 내가 되겠어 절대 다시 천재로 살진 않아 어린 시절처럼 나 사는 동안 그때 그 귀여운 작은아이 기억 속에 간직할래 돌아가진 않아 계속 나의 길을 가고 싶어 이제 되돌아갈 순 없어 이해하고 사랑해 줄 순 없나요 내 모습 왜 사랑해 주지 않나요 여기 서있는 내 모습 그대로
코드가 악보와 다르나요?
감사드려요 너무좋습니다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난 믿었네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당신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혼자서는 안돼요.금새 용기를 잃지 자랑스런 모습 보여 드리려 했는데 나를 외면 하셨네 왜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나는 의지 약했죠 기대 져버렸었죠 그래요 성공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죠.어리석은 아이 내 안에 내 어릴 적 그 아이 그도 역시 묻지요 왜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 내 목소리 절대 듣지 않아 더욱 알 수 없는 건 아버지 떠나 버린 이유 난 다른 사람 될 수 없어 나는 그렇게 될 수 없어 아버지가 원하는 삶보다 그냥 내가 되겠어 절대 다시 천재로 살진 않아 어린시절처럼 나 사는 동안 그저 그 귀여운 한 아이 기억 속에 간직할래 돌아가진 않아 계속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돌아 가는 건 의미 없어 이해하고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왜 사랑해 주지 않나요.사랑해 줘요 내 모습 그대로~~~
바람이 또 그대소리가 된다 구름이 또 그대 얼굴 된다 달빛마저 잠든어둠에도 나의눈은 그댈 볼 수 있네 꽃이피고 지고 다시 피듯이 세월가도 지지 않는 그대 밤새워 나 흘린 눈물 속에 얼룩처럼 박혀버린 사람 눈감으면 그대 다시 나의 곁에 앉아웃네 내 가슴이 그댈 보낸적 없어 내 기억이 그댈 놔준적 없어 내 삶이 다 끝나 사라지고 없대도 나와 함께 묻혀 잠들 사람 내가 다시 만나게 될 사람 눈 감으면 그대 다시 나와 함께 춤을 추네 내가슴이 그댈 보낸적없어 내 기억이 그댈 놔준적 없어 내 삶이 다 끝나 사라지고 없대도 나와 함께 묻혀 잠들 사람 내가 다시 만나게 될 사람
먼 옛날 아주 먼 옛날 남쪽 해안에 거북 이가 살고 있었네 바다로 떠난 거북이 는 다시 돌아와 새 생명을 낳지 그래서 거북이가 되고 싶어 바다로 떠났다네 그래서 항해가 시작되었고 거북족도 바 닷물길을 일찍 열었지 그들의 그 길이 얼마만큼 넓은지 상상할 수 없다네 그 래서 그들의 배는 신화가 되었지 저 배 저 붉은 몸 저 푸른 용머리 불을 뿜는 아가리 아 황홀하구나 황홀하구나 나를 태워라 나를 태워라 나를 태워라 태워라 저 배 저 붉은 몸 저 푸른 용머리 불을 뿜는 아가리 아 황홀하구나 황홀하구나 나를 태워라 나를 태워라 나를 태워라 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