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사람이 되는 법. 외로움보다 그리움을 선택하세요! | 그리움의 거리. 박상률 '쓴다 또 쓴다' 낭독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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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1

  • @hc_parksangmi_radio
    @hc_parksangmi_radio  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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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다.
    현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 한국 의미치료학회 부회장 및 수련감독, 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이다.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에서 연구했다. 법무부 방송을 통해 전국 5만 7천여 명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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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ngbarry946
    @yongbarry946 3 роки тому +1

    Thanks love 😘

  • @yongbarry946
    @yongbarry946 3 роки тому +1

    You too 🤗

  • @남유정-m5l
    @남유정-m5l 3 роки тому

    참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 @최문정-p5i
    @최문정-p5i 4 роки тому +1

    요란한 외침보다
    더 깊은 샘의 목소리가
    맘을 울립니다

  • @유민이-p5w
    @유민이-p5w 4 роки тому

    박상미 교수님 존경합니다

  • @도담TV
    @도담TV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내용 가슴에 새겨 듣고 갑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애화몽-x7m
    @애화몽-x7m 4 роки тому +10

    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듣고 유튜브 검색창에 "박상미"쌤을 찾아 보고
    동영상을 자기전 자주듣는편입니다.
    맘의 치유를 스스로 하는 편이라 많은
    도움이 됩니다.10월부터 12월까지가
    아직은 힘든것같아요.친정 아빠떠나
    보낸지 2년이 채안됐거든요.
    눈감던 마지막 시간을 함께 해서인지
    "은목서"피는 계절이면 그리움이란
    녀석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간암말기였던 아빠는 단한번도
    고통스러워하지도 음식투정도
    안하시다 돌아가셔서 인지 더
    그립네요.
    10년사이 가족 간병을 3명이나 하다보니 벌써 제 나이가 50중반이
    되어가네요.
    힘든 시간속에 엄마.아빠.동생을
    보내고 나니 몸은 편한데 맘은 가끔
    촉촉해져요.
    첫간병한게 10년전 암투병한 여동생
    이었는데 그때도 힘들시간이 없었답니다.
    심하게 대상포진이 걸려서 고생했고
    동생보낸후 공황장애로 힘들었고
    엄마 간병 후 이석증까지 와서 힘들
    었답니다. 지금도 공황장애약은 먹고
    있답니다. 언제쯤이면 아니 어떻게
    하면 공황장애에서 벗어 날수 있을까요?
    멀리사는 자식들에게 걱정 끼치는
    엄마로 살고싶지않은데 제 의지와
    상관없이 체력이 떨어지네요.
    쌤 방송 들으면서 맘의 근육을 키우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두서없는 댓글이네요.^^

  • @양희규-r5o
    @양희규-r5o 4 роки тому

    마음을 만져주는 포근한 목소리와 이야기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지만 마음의 거리가 먼 가족들에게 그리움의 편지를 쓰고 싶네요

  • @com9641
    @com9641 4 роки тому +9

    우리교수님! 어쩌면 목소리가 한결같이 편안한지 일정이는 제 마음 을 편안하게 달래주네요ㆍ늘고맙고 감사합니다ㆍ 그리고 존경합니다^^

  • @김종만-q5r
    @김종만-q5r 4 роки тому +3

    교수님의 음성만 들어도 마음
    이 편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sangstanley4765
    @sangstanley4765 4 роки тому +9

    그리움의 거리
    적당한 간격으로 솎아주야합니다
    사람 사이에도 그리움의 거리가 필요합니다 비밀이 없다는 것, 가난하고 허전하다는 것 존경심과 연민 가까이 있는 거리의 민낯으로 삶과 일정한거리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 외로울수록 그리움의 거리의 간격,문학 에세이 집에서의 인생의 이야기, 오늘의 나눔 참 의미있음에 공유하며 공감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장효근-t6q
    @장효근-t6q 4 роки тому +3

    "사람간
    적당한 비밀과 거리가
    보다 가치있다 공감합니다.
    매사에
    긍정적해석과
    만족,기쁨,가치단어 담아
    내입의 말로 표현할때
    뇌가 가장좋은 자극 받는다"
    하시는 말씀들에
    지금의 나 돌아보게합니다
    들을수록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단어
    되풀이 주문 마법효과에
    새마음 맑아가고 싶습니다.
    나이 들어가며서
    단풍처럼 고운 색채의
    밝은언어로 변하길 원합니다
    계속해서
    박사님의 세심지도에
    부응토록 노력 다짐합니다.
    반가운
    사람이 된다는건
    그리움 가슴에 담는것!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logoshappy7728
    @logoshappy7728 4 роки тому +12

    적당한 비밀.. 적당한 간격..
    어려운것 같아요.
    그리움의 거리..명심하겠습니다.

  • @kkk-iu1hm
    @kkk-iu1hm 4 роки тому

    박상님의 영상 낭독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참 좋네요.감사합니다.

  • @신경숙-p2j
    @신경숙-p2j 4 роки тому +3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jhim6381
    @jhim6381 4 роки тому +1

    들려주시는 책과 방송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고맙습니다^^

  • @강상현-p9m
    @강상현-p9m 4 роки тому +1

    마음이 울적해지고 우울한생각을 잊게만드는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3d8c.family
    @3d8c.family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정지숙-g7e
    @정지숙-g7e 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지인 추천으로 들어 왔는더

  • @com9641
    @com9641 4 роки тому +2

    일렁이는 제마음을 달래 주셔서 늘ㆍ고맙게 생각하고 홍보다 많이하게 됩니다ㆍ ^^

  • @KSignlanguage
    @KSignlanguage 4 роки тому

    너무 가까이 가지 않고
    적정 거리를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루미-t9x
    @루미-t9x 4 роки тому

    요즘 직장에서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장 트러블로까지 번졌는데
    세바시 강연 듣고
    구독 신청해서 예까지 오게 되어 넘넘 감사한 맘이예요
    책도 주문해서
    꼼꼼히 읽어봐야겠네요^^
    ♡♡♡♡♡♡♡

  • @oldg6166
    @oldg6166 4 роки тому +2

    오늘 서점나들이 갔다가 교수님책을 구매했네요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니 너무 좋으네요 ~~

  • @TV-ft7sm
    @TV-ft7sm 4 роки тому +1

    글씨는 마음의 얼굴이다 참좋은 말 공감되였어요 저는 언제가 글씨가 넘 이상해졌어요 그후 글쓰기가 싫어졌고 사진찍기를 즐겼던기억납니다 ㆍ

  • @hc_parksangmi_radio
    @hc_parksangmi_radio  4 роки тому +1

    오늘 박상미 세바시 강의
    ua-cam.com/video/Ejqt4jSTFvQ/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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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브레로-n7f
    @솜브레로-n7f 4 роки тому +4

    요즘 많이 심적, 신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네요.
    다행스럽게도 제 자신이 너무 지하로 빠지려는 찰나에
    그러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 나며, 제 나름의 삶을 살아보려고 나름의 방편으로 운동을 시작했네요.
    예전에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운동을 했지만 지금은
    교수님의 강의 내용 비롯 개설하신 라디오를 들으며.
    조금씩 본연의 제 자신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교수님 말씀에 많은 감명과 예전 상황에 슬기롭고 여유있는 대처를 못한 저를 돌이켜 보며,
    이제는 교수님이 늘상 말씀하신 마음 근육키우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의 갈길은 멀지만, 교수님의 말씀을 지혜 삼아 차근차근 나아가 보렵니다.
    늘 상 감사합니다.

  • @LOvE-tc5gu
    @LOvE-tc5gu 4 роки тому

    사투리 쓰시는거 같은데... 강원도 분이신가요?

  • @양희규-r5o
    @양희규-r5o 4 роки тому

    마음을 만져주는 포근한 목소리와 이야기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지만 마음의 거리가 먼 가족들에게 그리움의 편지를 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