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승용차로만 갈수있고 그것도 톨비까지 나오는 고속도로 2곳밖에 못가는데 손님들은 알아도 오토바이 요금제 반나절해서 저렴하게 이용할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카카오측 고객센터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 승용차요금제로 변경을 해야된다 해도 나몰라라.. 톨비도 기사가 다부담하는거다 이러네요.. ㅋㅋ
퀵은 업체끼리 가격 담합을 해야 함. 가격이 너무 낮음. 그리고 가격 담합을 안 하는 업체는 다구리 시켜야 함. 대기업이 시장에 진입을 했으면 대기업 주도 하에 업체끼리 가격 담합을 해서 가격을 바로 잡아야 할 것임. 다른 산업의 경우 시장 점유률이 높은 업체가 가격을 올리면 다른 업체가 덩달아서 가격을 올림. 대표적으로 라면, 과자가 그럼. 이런 현상이 서로 담합을 했든 불문율이든 뭔지 모르겠지만 퀵시장은 업체끼리 가격 담합을 해서 배송비를 올려야 퀵 업체도 살고 기사도 살 수 있음. 우째 퀵은 가격이 20년 전과 같음? 그 당시 최저임금이 4000원도 안 하던 때이고 물가 역시 짜장면이 3000원 전후로 하던 때임. 물가가 오르면 근로자들 최저임금도 오르는데 퀵시장은 반대임. 음식배달이야 배달비가 오르면 배달 시켜먹는 숫자가 줄지만 퀵은 별 타격이 없음. 보통 퀵은 기업이나 사업체에서 주로 보냄. 퀵은 물건을 빠르게 안전하게 갔다 주는 것이 목적이지 음식배달처럼 돈 몇 천원 비싸다고 보낼 거 안 보내지는 않음. 즉 퀵은 부르는 것이 값이라는 것임. 그렇다고 터무니없이 비싸게 올리라는 것은 아님. 최소한의 물가 인상률이나 최저임금 상승 수준의 배송비 인상만 해도 숨통이 트여짐. 카카오가 시장에 진입했으면 벼룩의 간을 빼 먹을 생각을 하지 말고 고객의 지갑을 열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 맞음. 카카오는 퀵 운영을 하는데 있어 아주 역행을 하고 있음. 뭐든 신규 업체의 경우 자신들의 시장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 가격을 내리는 전략을 하는데 왜 퀵시장에서 단가를 내리는지 이해가 안 감. 그게 단기적으로는 이익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리고 퀵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게 이득일까?
퀵은 바꿀 것이 참 많음. 거리측정을 할 때 네비게이션 거리가 아닌 직선거리로 계산하는 것이 대표적인데 가령 남양주 덕소에서 하남 미사를 오갈 때 오토바이로는 강동대교와 미사대교를 못 탐. 암사대교나 팔당대교로 빙빙 돌아가야 함. 직선거리로 계산을 하니 가격은 그리 높지 않음. 그리고 코엑스 어떤 매장에서 픽업을 하거나 고속터미널 어떤 매장 혹은 호남선의 경우 물건을 픽업할 때 걸어서 끝까지 가서 픽업을 해야 하는데 이건 요금을 더 줘야 함.
유상보험의무화를 하는 경우에 음식배달 시장은 물론 퀵서비스 시장도 죽을 확률이 높음. 유상보험의무화를 하는 경우 지금의 절반 정도의 라이더들이 떨어져 나갈 것임. 생계형, 부업 라이더는 물론 보험가입이 안 되는 사람들은 배달일 못함. 또 유상보험을 들었다 해도 큰 사고가 나는 경우에 보험가입 거절로 인해 배달일 못함. 거기다 배달시장이 라이더 수급 문제로 축소가 되어 콜 수가 줄어들고 높아진 보험료로 인해서 라이더 역시 가져가는 수입이 별로 없음. 그런 경우 음식배달 하는 사람들이 퀵으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할 것임. 그런 경우 퀵도 라이더가 차고 넘치기에 단가 더 떨어지고 심지어는 누르면 안 되는 칼질 오더들을 마구 눌러 업체들의 칼질을 더더욱 부축이게 됨. 배민, 쿠팡이 고객의 지갑을 열어서 수익을 올릴 생각을 안 하고 파트너인 자영업자와 라이더들의 잠재적 이익을 가져 가려고 하듯이 유상보험의무화는 고인물 라이더가 같은 배달 라이더의 밥그릇을 뺐어가려는 행위임.
@user-iv9qg8ox5x아트라상 역대급 개삽질 할 것 같음. 생계형으로 타는 사람들 이제 오토바이 일 못 함. 그리고 보험료 얼마나 오를까? 오토바이 타면서 보험사기 치는 것들도 있는데 이것들 때문에 보험료 오르겠네. 이걸 걸러낼 수 있는 시스템도 없는데 너무 성급한 것 같음. 현재 민주당이 다수당이라 유리할 수 있는데 그 부작용도 같이 생각해야 함. 참새가 너무 많아서 참새를 많이 잡았더니 메뚜기떼가 창궐하고 고양이가 너무 많아 고양이를 많이 잡았더니 쥐가 창궐하는 경우가 있음. 유상보험의무화가 그런 꼴임.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길 것임.
유상운송보험 즉,운임을 받고 운행을하면 보험사에서는 사고날 확률이 높고 위험운전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따로 유상운송보험이라는걸 만들어 시행중에 있습니다. 배송중 사고는 일반출퇴근,책임보험으로는 보험처리가 안됩니다.. 이걸 카카오퀵에서 의무화를 안하기 때문에 무보험으로 하는 기사들이 엄청 많습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33회 도올의 시국 일갈, “이준석이 악의 축입니다”, 한동훈 이러면 안 되는데](http://i.ytimg.com/vi/pmw4c43Av5k/mqdefault.jpg)
![[라이더TV] 68회 - 계속되는 음주사건, 탄원서 열심히 내자 / 유상보험, 국토부 답변 / 대행사 불법채용, 관리감독해야 / 배달앱 상생협의체, 결국 날치기 합의](/img/n.gif)
인천 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승용차로만 갈수있고 그것도 톨비까지 나오는 고속도로 2곳밖에 못가는데 손님들은 알아도 오토바이 요금제 반나절해서 저렴하게 이용할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카카오측 고객센터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 승용차요금제로 변경을 해야된다 해도 나몰라라.. 톨비도 기사가 다부담하는거다 이러네요.. ㅋㅋ
이나라의 정상적인플랫폼은없다
눈뜨고 코베인다는 말이 딱이네요 배달업 자체가 인건비 후려치는데는 아주 선수인듯
카카오퀵 유상보험확인,안전교육실시,말도안되는 저단가,직선거리요금제,운임표준화,고객의 반나절오더 급송처럼 해달라는요구,고객들의 중량속이기등등 상당한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퀵 고객센터 여기는 제3자 외주업체라 불평,불만 문의해도 나몰라라 합니다.
단체교섭 잘해주세요
퀵서비스 전자장부 생기면서 신용거래처 칼질이 장난아님~어디라고 말은 못하지만 10년동안 단가칼질한 돈으로 3년전쯤 강남 논현동에 5층짜리 건물올린 퀵사장도 있음😮퀵이나 배달대행이나..답이읍네
퀵은 업체끼리 가격 담합을 해야 함. 가격이 너무 낮음. 그리고 가격 담합을 안 하는 업체는 다구리 시켜야 함. 대기업이 시장에 진입을 했으면 대기업 주도 하에 업체끼리 가격 담합을 해서 가격을 바로 잡아야 할 것임. 다른 산업의 경우 시장 점유률이 높은 업체가 가격을 올리면 다른 업체가 덩달아서 가격을 올림. 대표적으로 라면, 과자가 그럼. 이런 현상이 서로 담합을 했든 불문율이든 뭔지 모르겠지만 퀵시장은 업체끼리 가격 담합을 해서 배송비를 올려야 퀵 업체도 살고 기사도 살 수 있음.
우째 퀵은 가격이 20년 전과 같음? 그 당시 최저임금이 4000원도 안 하던 때이고 물가 역시 짜장면이 3000원 전후로 하던 때임. 물가가 오르면 근로자들 최저임금도 오르는데 퀵시장은 반대임.
음식배달이야 배달비가 오르면 배달 시켜먹는 숫자가 줄지만 퀵은 별 타격이 없음. 보통 퀵은 기업이나 사업체에서 주로 보냄. 퀵은 물건을 빠르게 안전하게 갔다 주는 것이 목적이지 음식배달처럼 돈 몇 천원 비싸다고 보낼 거 안 보내지는 않음. 즉 퀵은 부르는 것이 값이라는 것임. 그렇다고 터무니없이 비싸게 올리라는 것은 아님. 최소한의 물가 인상률이나 최저임금 상승 수준의 배송비 인상만 해도 숨통이 트여짐. 카카오가 시장에 진입했으면 벼룩의 간을 빼 먹을 생각을 하지 말고 고객의 지갑을 열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 맞음. 카카오는 퀵 운영을 하는데 있어 아주 역행을 하고 있음. 뭐든 신규 업체의 경우 자신들의 시장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 가격을 내리는 전략을 하는데 왜 퀵시장에서 단가를 내리는지 이해가 안 감. 그게 단기적으로는 이익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리고 퀵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게 이득일까?
퀵은 바꿀 것이 참 많음. 거리측정을 할 때 네비게이션 거리가 아닌 직선거리로 계산하는 것이 대표적인데 가령 남양주 덕소에서 하남 미사를 오갈 때 오토바이로는 강동대교와 미사대교를 못 탐. 암사대교나 팔당대교로 빙빙 돌아가야 함. 직선거리로 계산을 하니 가격은 그리 높지 않음. 그리고 코엑스 어떤 매장에서 픽업을 하거나 고속터미널 어떤 매장 혹은 호남선의 경우 물건을 픽업할 때 걸어서 끝까지 가서 픽업을 해야 하는데 이건 요금을 더 줘야 함.
기사는 매월나가는 오토바이 수리비+ 유지비+ 할부금 + 유상보험 + 사고대비 준비금 + 데이터이용요금 + 장비 유지비 다합치면 월 100만원이상은 개인사업자처럼 나가는데. 월급쟁이도 아니고.
카퀵 30% 공제인데... 저단가 입찰제라 처음 띄운 가격에 수락하는 사람들 많음... 1단계 제시 가격에 수락 아무도 안하면 단가 올리는데..요샌 1단계에서 서로 잡을려고 난리라...
경기가 안좋으니 여기로 몰려들었고 오더에 비해 기사가 굉장히 많아서 그렇습니다.
배민,쿠팡 플러스 라이더 콜제한도 있음.. ㅋㅋㅋ
전화해서 따지고 머라하면 설정하는듯 하네요..
플랫폼 조사 안하면 이것도 꾸준히 문제가 될듯 하네요..
평균적으로 7~8시간 일하는대 20개도 못함 ㅋㅋ
시간당 1~2개 아무리 빨리배달해도 다음콜 없음..
완료치면 다음콜 들어옴 ㅋㅋ
일반 커넥이던 배플,쿠플이던 전화해서 따시거나 수시로 전화한분들 이런식으로 들어올듯..ㅋㅋ
그래도 배민은 덜해요. 쿠팡이 심해요.
12시간을 했는데 6시간 일한사람보다 못탓거보고 맨탈깨져서 전화해서 따졌는데도 안되네요.
이제 너무 늦었다 널린게 배달기사다 누군가는 천원을 줘도 다 빼는 인간들이 있어서
플랫폼들의 중개수수료 상한제는 자율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유상보험의무화를 하는 경우에 음식배달 시장은 물론 퀵서비스 시장도 죽을 확률이 높음. 유상보험의무화를 하는 경우 지금의 절반 정도의 라이더들이 떨어져 나갈 것임. 생계형, 부업 라이더는 물론 보험가입이 안 되는 사람들은 배달일 못함. 또 유상보험을 들었다 해도 큰 사고가 나는 경우에 보험가입 거절로 인해 배달일 못함. 거기다 배달시장이 라이더 수급 문제로 축소가 되어 콜 수가 줄어들고 높아진 보험료로 인해서 라이더 역시 가져가는 수입이 별로 없음. 그런 경우 음식배달 하는 사람들이 퀵으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할 것임. 그런 경우 퀵도 라이더가 차고 넘치기에 단가 더 떨어지고 심지어는 누르면 안 되는 칼질 오더들을 마구 눌러 업체들의 칼질을 더더욱 부축이게 됨. 배민, 쿠팡이 고객의 지갑을 열어서 수익을 올릴 생각을 안 하고 파트너인 자영업자와 라이더들의 잠재적 이익을 가져 가려고 하듯이 유상보험의무화는 고인물 라이더가 같은 배달 라이더의 밥그릇을 뺐어가려는 행위임.
아타깝지만 곧, 생활물류서비스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되었고 배달라이더 유상운송보험 가입이 의무화 될 전망이다.라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충북 청주상당)은 생활물류서비스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년 10월15일 밝혔습니다,.
@user-iv9qg8ox5x아트라상 역대급 개삽질 할 것 같음. 생계형으로 타는 사람들 이제 오토바이 일 못 함. 그리고 보험료 얼마나 오를까? 오토바이 타면서 보험사기 치는 것들도 있는데 이것들 때문에 보험료 오르겠네. 이걸 걸러낼 수 있는 시스템도 없는데 너무 성급한 것 같음. 현재 민주당이 다수당이라 유리할 수 있는데 그 부작용도 같이 생각해야 함.
참새가 너무 많아서 참새를 많이 잡았더니 메뚜기떼가 창궐하고 고양이가 너무 많아 고양이를 많이 잡았더니 쥐가 창궐하는 경우가 있음. 유상보험의무화가 그런 꼴임.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길 것임.
배민 단건 식당 6000원 받아 라이더 3000원 다 똑같네요.
배달공제조합 유상보험으로 퀵 못하는거죠?
유상운송행위를 말씀하시는건가요? 퀵은 아무나할수 없는거로 알고있는데.라이더는 퀵이 가능한가요?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유상운송보험 즉,운임을 받고 운행을하면 보험사에서는 사고날 확률이 높고 위험운전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따로 유상운송보험이라는걸 만들어 시행중에 있습니다. 배송중 사고는 일반출퇴근,책임보험으로는 보험처리가 안됩니다.. 이걸 카카오퀵에서 의무화를 안하기 때문에 무보험으로 하는 기사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렇게이야기하시면 정부에서 들어주지도 않아요. 이렇게애기해야 한번은들어줄걸요 - 고용보험.산재보험 충분히 기사들이 더많이낼수있는데 칼질,고수수료인해 기사실운임이 적어진금액으로 고용,산재보험이 나갑니다. 칼질한금액을 바로잡으면 고용,산재를 기사들이 더많이 국가에 납입한다
울산도 이중콜비 가져갑니다 생각대로 딜버 부릉.. 기본요금 상점에는 4천원 이라고 말하면서 기사한데는 3800원 주면서 거기서 또 10프로 수수료 가져가고있습니다...이것도 이슈화좀..
거기서 또 피지를 처먹네요
상점에서 한콜당 부가세10프로 붙어요 그래서 사무실에10프로 빠진금액들어옵니다 정상입니다
@@사자S 님 4000원에 노출이안될뿐이지 이미 200원을 피지를 처먹고 거기에 3800원노출시키고 거기서 10프로를 때고 원천 산재를 처먹습니다 부가세는 부릉은 바로 4400원노출이구요 보통대행사는 부가세 10프로 나중에 띠어줍니다
광주광역시는 퀵 일 안뜨고
배달 콜 만 뜨던데..근데 단가가
배민 쿠팡 하고 같음
지방광역시,지방소도시,수도권 외각지역은 퀵자체가 없습니다..퀵문화도 없으며 택배나 정 급하면 고속버스로 물건보내서 도착지에서 저렴한 퀵부릅니다
카퀵이 요새쫌 단가가 이상하다 했는데....
첨에만 사람모을려고 높게 하고..사람들 모이니깐..배민쿠팡처럼..쓰레기짓하는구나...참나..
경기 안좋고 배달일 없으니 카카오퀵으로 기사들 엄청 몰려 왔습니다.. 보험조차 확인안하고 누구나 쉽게 프로그램 사용하기 때문이죠..
배민 쿠팡 쓰지맙시다
야 니들 뭐하냐 배민이랑 쿠팡 최저단가나 협상해라... 아무리 가까워도 2500원짜리가 뭐냐!!!..
반나절 이름이 좋지 . 반나절 로 한기사에게 10개씩 주는 것도 아니고. 걍 단가를 높여야 말이 맞지.
카카오에서 중간 수수료 엄청 많이 챙기며,반나절오더라도 퀵이용 고객은 퀵은 빠른거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무조건 빨리 해달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카카퀵 도 배민커넥트 쿠팡 이나
똑같음..
천안에서 수원 25000원 ㅎㅎㅎ
대리 탁송 퀵 화물 전부 같은시스템 칼질
초입부만 봣지만 카카오퀵은 부릉 넘어오기전 확인용일뿐 단가 개쓰레기라 안타는게 상책 ㅋㅋ
어쩐지 저 돈에 그거리를 어케가지 했는데...빼먹는거네
설명처럼 수원에서 경기 광주 만원요금은 실제고객은 대략 이만오천원 정도 결제 한겁니다..
???? 많이도 떼먹네
하는 사람이 잇으니 저 단가가 나오는거지
일명 카카오퀵 거지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저단가라도 서로 할려고 난리입니다.ㅋㅋ
차비보다많이주네 ㅋㄷ
대기업들 진짜 짜증이다
이런걸가는사람들이문저이다
그럼 5만원 콜비 니네 다주리?ㅋㅋ
수수료 가져가잔아 븅아ㅋㅋㅋㅋ 고객한테 운임을 왜 중간에서 감어.
기사는 매월나가는 오토바이 수리비+ 유지비+ 할부금 + 유상보험 + 사고대비 준비금 + 데이터이용요금 + 장비 유지비 다합치면 월 100만원이상은 개인사업자처럼 나가는데. 월급쟁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