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가본 지역인데 잘 감상하고 좋은 영감도 얻어 갑니다. 해외 여러 대도시들을 살다 보니 많은 해변가 지역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관심있던 아름다운 석양과 바다를 지닌 해변 가게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일출과 일몰 석양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너무 아름다운 지역의 바닷가가 있더군요 부산 다대포 동측해수욕장입니다. 그곳은 마치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해마다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남측은 석양이 너무나 아름답고 동측은 일출과 석양을 함께 불수 있는 식당들이 있었습니다. 유교수님 같이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관심 가져 주셔서 우리나라가 더 아름다운 휴양 관광도시나 워케이션도시로 발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가신 곳들 다 그림 같이 아름다웠어요! 절벽마을은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주황색 계통 지붕으로 통일된 게 오키나와하고도 약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키나와는 모든 집의 지붕 색이 통일돼있지는 않지만 건물들에 독특한 문양이 꼭 있는 것도 통일성을 주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오늘 새삼 꺠닫은 게 건축에서 뺴 놓을 수 없는 요소는 '기후를 신경써야 된다는 점' 이네요 그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리 과학이 발전 하더라도 자연을 정복 할 수 있느냐? 자연과 어우러 지느냐? 에 대한 태도는 많은 차이를 가져 올 것 같네요!!
그라피티가 본인 재산에 하는게 아니고 타인의 사유재산이나 공공에서 하는 범죄니 불안하죠! ㅋㅋ 건물에 페인팅은 본인 건물에 직접한거고요. 그라피티 아티스트들도 막상 누가 자기 차에 그라피티로 도배해놓으면 불안하고 분노하겠죠..ㅠ 말그대로 범죄이고 범죄가 방치된 흔적이 난무하니 범죄가 용인되는 지역이라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불안하고요.. 그라피티가 예쁘게 조성되고 보존되는 일부 지역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색상도 그림도 없고 지저분한 낙서, 욕설, 가운데 손가락 등이 남의 집 벽과 식당 유리창 등에... 페인트칠로 덮지도 않는 비교적 가난한 지역 내지는 적어도 관리되지 않는 치안이 안좋은 곳들이니까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음식먹는 장면도 살짝넣어주세요. 예전에 영화감독하시던분이 설명해주던데, "사람이 먹는 장면이 나오면 그 대상에 대한 경계심이 풀어지고 주인공에게 이입된다"라는 문구가 있어서요. 그래서 주인공에게 관객을 일체화 시키려고하면 먹는장면을 넣는데요. 하여튼 대충 그렇게 들었던거 같아요.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셜록현준 채널은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건축물들 모두 신기하고 감탄할만했지만, 오늘 소개된 파울라 헤고 뮤지엄은 정말 흥미롭네요! 평범할 수 있는 요소들에 작은 변화로 특별함을 부여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매력적이네요~ 리스본 꼭 가보고싶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시스템 계열에서 아키텍 스타일로 일하는 엔지니어인데요, 시스템쪽에서는 요즘엔 훗날 용량확장이라던지 기능확장/변경은 직접적으로 염두하지 않고 디자인/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축에서는 접근 방식이 어떻게되나요? 건축은 주어진 공간에서 디자인을 하고 주어진 공간이 모두 다 소진되면 더이상 디자인 요소가 없을것 같은데, 미래의 공간 수요/필요 기능 예측, 추가기능에 대한 염원(?)을 가지고 한다던가 그런게 있나요? 내지는 지금 당장은 특정 디자인적 요소를 넣지만 추후에 확장/디자인 변경을 염두에 두고 하는 경우도 있나요?
매번 여행 영상에 쓰는 글이긴 한데.. 제발 컬러 그레이딩 안했으면 좋겠음.. 멋진 영상을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건축에 대한 이야기 잖아요. 파란색, 주황색... 영화찍지 마시고 실제 모습과 컬러를 보여주길... 이런게 퀄리티가 좋은게 아님... 에휴.. 좋은 내용을 편집을 통해서 빛좋은 개살구를 만들어버리네..편집자분 뜨끔하죠? 실제 색이 변질되었는데 뭔 건축이 어쩌고 마을이 어쩌고 .. 모순입니다. 안타까워서 댓글 담
기획 구성 내용 촬영 편집 모든 면에서 퀄리티가.. 역시 셜록현준 유튜브 다우신 것 같습니다 덕분에 너무너무 호강합니다!! 건축가님도 제작진분들도 늘 수고가 많으세요
확실히 건축가의 시점에서 풀이해주시니까 너무 재밌는듯
와 이번 건축물 역대급으로 아름다워요!
셜록현준님을 통해서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소개받는 기쁨을 누리네요 ~~~^^🤗👏👍
세상의 끝 포르투갈
낭만 가득한 영상 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지구라는 행성이 정말 장엄합니다.😊
정말 멋진 건축엡니다. 유교수님 감사~~
이번 영상도 너무 좋네요!
내용이랑 편집이 정말 최고인것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 새록새록 돋네요. 지난 연말에 갔었던 아제나스 두 마르, 겨울임에도 햇살이 풍부해 따뜻하게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사진을 안찍을 수 없는 풍경이죠 ㅎㅎ 포르투갈은 웅장한 아름다움 보다는 소박하고 심플한 정서가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멋진 영상 감사해요!
세상을 넓고 보아할곳들도 참많네요. 덕분에 오늘도 좋은 설명과함께 아름다운 건출물 잘 보았습니다 교수님 ~
이번에는 유럽의 한적한 시골 같은 느낌의 포루투칼, 대양 개척자 엔리케 왕자가 지금이라도 뛰처 나올 거 같은 절벽위의 포루투칼 늘 부럽습니다.
절벽마을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좋은영상과 해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영화같아요.🎉🎉🎉🎉🎉
세게 건축 기행 옆으로도 계속 기대할께요 😊
교수님의 눈을 공유하고 싶어요 ㅋㅋ 볼수록 감탄 또 감탄!! 오늘은 시리즈를 보는 기분 보너스받은것 같아요^^ 편하게 누워서 세계 여행 할 수 있게 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바다와 어우러진 건축물이 멋지군요
저런 수영장에서 수영 해보고 싶어요 대리 만족합니다🎉
이번 내용도 감사합니다.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와우~~~
집에서 힐링하네여^~~^
과하지 않고 잔잔하게 이렇게 설명해주는 영상이 너무 좋음
건물도 물론 아름답지만, 유교수님의 설명과 훌륭한 편집 실력이 더해지니^^
더욱 의미있고 유익한 건물이 되었네요^^잘 봤어요~^^
아직 못가본 지역인데 잘 감상하고 좋은 영감도 얻어 갑니다. 해외 여러 대도시들을 살다 보니 많은 해변가 지역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관심있던 아름다운 석양과 바다를 지닌 해변 가게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일출과 일몰 석양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너무 아름다운 지역의 바닷가가 있더군요 부산 다대포 동측해수욕장입니다. 그곳은 마치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해마다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남측은 석양이 너무나 아름답고 동측은 일출과 석양을 함께 불수 있는 식당들이 있었습니다. 유교수님 같이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관심 가져 주셔서 우리나라가 더 아름다운 휴양 관광도시나 워케이션도시로 발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 낙서 ..
감사히 잘 봤습니다.
파울라 헤고 뮤지엄 가보고싶어요 예술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포르투칼의 매력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꼭! 한 달 여행하기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매우 멋져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유익한 내용 정말 좋습니다❤❤
포르투갈로 여행 한번 가봐야겠네요
2018년 절벽마을 여기 갔다왔는데 내가 본 최고의 경관이었어요. 신트라에서 마을버스 하루에 3번 들어갑니다. 버스 시간 꼭 확인하셔야 해요. 호까하고 가까워서 여기서 석양 보시고 호까로 가셔도 좋아요. 실제로 보면 훨씬 한적하고 아름답습니다.
아제냐스 도 마르 딱 10년 전에 갔었는데 모든게 그대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내년 여행지를 포르투갈로 정했습니다.
와 촬영 기자재가 궁금해지는 화질, 영상미네요
17:25 유현준 홍보대사님과 함께하는 제16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많관부❤
조금 전 KIAF서울 코엑스에서 교수님 계신 거 봤습니다. ^^ 중2딸이랑 같이 왔었는데 멀리서라도 뵙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
이탈리아 풀리아 주 바리도 참 아름다웠었어요. 여름휴가때 15일정도 레체와 바리를 중심으로 곳곳을 다녀봤고, 평생 다닌 여행지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곳 이었습니다.
포루투칼 시리즈 영상 덕분에 다시 가야할 이유가 생겼어요.~~~~
모서리의 예술적 비틀기 ? 예술과 건축은 맘대로 창작할 수 있으니 매력있는 분야 . 같은 게 하나도 없는 작품들 아름다워요□□□□■□
이번에 가신 곳들 다 그림 같이 아름다웠어요! 절벽마을은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주황색 계통 지붕으로 통일된 게 오키나와하고도 약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키나와는 모든 집의 지붕 색이 통일돼있지는 않지만 건물들에 독특한 문양이 꼭 있는 것도 통일성을 주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술전공자의 시각으로는 잔디와 벽색의 컬러대비…건물벽과 벽의 음영대비를 컨셉한거 같아요…그래서 큰벽면을 더 살리기 위해 문을 끝에 넣은거 같아요
도시의 낙서가 현대에 와서는 인터넷 댓글로 옮겨간 것 같다는 말씀을 들어보니 뭔가 공감됩니다. 생각해보니 낙서로 가득한 거리를 볼때의 느낌과 이상한 내용으로 넘쳐나는 댓글을 볼때의 느낌이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오늘 새삼 꺠닫은 게 건축에서 뺴 놓을 수 없는 요소는 '기후를 신경써야 된다는 점' 이네요 그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리 과학이 발전 하더라도 자연을 정복 할 수 있느냐? 자연과 어우러 지느냐? 에 대한 태도는 많은 차이를 가져 올 것 같네요!!
와 진짜 그림이다 그림...ㄷㄷ
작년 봄에 다녀온 포르투칼~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보니 정말 좋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굉장히 정열적이고 포르투갈 사람들은 우울한 성향이 라고 들었음...대서양이 만나는 땅 끝자락이라서 그렇다나? 그랬던것 같음( 브라질도 포르투갈인 이지만 정열적인데? ㅋㅋㅋ) 교수님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
포루투칼을 저의 버킷리스트에 살포시 올려봅니다 !!
그라피티가 본인 재산에 하는게 아니고 타인의 사유재산이나 공공에서 하는 범죄니 불안하죠! ㅋㅋ 건물에 페인팅은 본인 건물에 직접한거고요. 그라피티 아티스트들도 막상 누가 자기 차에 그라피티로 도배해놓으면 불안하고 분노하겠죠..ㅠ 말그대로 범죄이고 범죄가 방치된 흔적이 난무하니 범죄가 용인되는 지역이라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불안하고요.. 그라피티가 예쁘게 조성되고 보존되는 일부 지역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색상도 그림도 없고 지저분한 낙서, 욕설, 가운데 손가락 등이 남의 집 벽과 식당 유리창 등에... 페인트칠로 덮지도 않는 비교적 가난한 지역 내지는 적어도 관리되지 않는 치안이 안좋은 곳들이니까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당이 낙서광ㅋㅋ위트의 내공에 감탄합니다.
서유럽에선 포르투칼이 제일 좋은 느낌적인 느낌, 자연과 어울리는 너무 화려하지 않아 좋다.
역시 매진이네요 ㅠㅠ
파워 오브 셜록현준!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한국 수도권 신도시의 건축물, 도시설계, 호수공원, 테마공원도 분석해주세요~
몇회의 컨텐츠 분량이 나올 듯...
셜록 현준 님 오늘 방송자료 감사 합니다.!!!
미디어의언어 파급력에 있어
사물지칭
이것은 이부분은
이라고 지칭부분
예 는 하는
수정되어 진행이 되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음식먹는 장면도 살짝넣어주세요. 예전에 영화감독하시던분이 설명해주던데, "사람이 먹는 장면이 나오면 그 대상에 대한 경계심이 풀어지고 주인공에게 이입된다"라는 문구가 있어서요. 그래서 주인공에게 관객을 일체화 시키려고하면 먹는장면을 넣는데요. 하여튼 대충 그렇게 들었던거 같아요.
선 넘지 마시라네요😊
@@radical_pro 아 넵...;;; 죄송
개도 먹는건 안찍어요….. 장난이고 저도 교수님 먹방 보고싶네요
이 채널에 먹방 묻히는 순간 더 해달라고 물타기 들어와서 나중에 이도 저도 아닌 채널될거 같은데
@@phtisporin6411 아.. 그럴듯.. 교수님... 절대 먹방하지마세여
건축영화제 🎉🎉🎉
4:41 그림자가 위에 지붕과 각이 일치하는 것도 의도된거겠죠?
이건희기증관 공모 하던데, 나중에 공모하신거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
교수님 건축학과는 생기부가 공학 계열 생기부면 들어가기 어렵나요?? 건축학과에서는 생기부의 어떤 부분이 중요한가요? 선생님의 책을 통해 건축을 통한 사회개혁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낙서라는 건 하면 안 되는 걸 모두가 아는데도
대놓고 하는 놈이 있다는 거고
그걸 쉽게 제지 못 하는 위험한 사회라는 걸 보여줘서 불안감을 느끼는 듯
저 바다 수영장 보니, 대서양 규모의 바다엔 조수간만의 차가 거의 없다는 걸 알게 되네요. 우리나라에 저런 거 지으면 하루에 몇 시간만 바닷물 들어올 테니 못 하겠죠.
작년 신혼여행 갔던 포르투갈인데 가봤던 곳들이 나와서 너무 신기해요
이거 보고 갔더라면 도움이 됐을텐데 아쉽네용. 포르투갈 시리즈 10개는 더 있으면 더 좋겠네요ㅎㅎ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셜록현준 채널은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건축물들 모두 신기하고 감탄할만했지만, 오늘 소개된 파울라 헤고 뮤지엄은 정말 흥미롭네요!
평범할 수 있는 요소들에 작은 변화로 특별함을 부여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매력적이네요~
리스본 꼭 가보고싶어졌어요❤
포천 Y자 다리에 대해 궁금합미다!
안녕하세요, 시스템 계열에서 아키텍 스타일로 일하는 엔지니어인데요, 시스템쪽에서는 요즘엔 훗날 용량확장이라던지 기능확장/변경은 직접적으로 염두하지 않고 디자인/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축에서는 접근 방식이 어떻게되나요? 건축은 주어진 공간에서 디자인을 하고 주어진 공간이 모두 다 소진되면 더이상 디자인 요소가 없을것 같은데, 미래의 공간 수요/필요 기능 예측, 추가기능에 대한 염원(?)을 가지고 한다던가 그런게 있나요? 내지는 지금 당장은 특정 디자인적 요소를 넣지만 추후에 확장/디자인 변경을 염두에 두고 하는 경우도 있나요?
영상 업체가 바뀌었나요?
조회수랑 댓글수가 왜케 적지..
하 저 미술관. 포르투갈에서 거의 유일하게 인종차별 찐하게 겪은 그 곳이네요.
유현준 교수와 함께 가는 유럽건축기행 만들면 대박 날거 같네요. 하지만 안하시겠죠.
일단쓰고보자
구독자 129만인데... 왜이리 조횟수가 바닥이노 😂😂😂😂😂
건축계 빠니보틀.
아무 이유는 없지만 고정좀
매번 여행 영상에 쓰는 글이긴 한데.. 제발 컬러 그레이딩 안했으면 좋겠음.. 멋진 영상을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건축에 대한 이야기 잖아요. 파란색, 주황색... 영화찍지 마시고 실제 모습과 컬러를 보여주길... 이런게 퀄리티가 좋은게 아님... 에휴.. 좋은 내용을 편집을 통해서 빛좋은 개살구를 만들어버리네..편집자분 뜨끔하죠? 실제 색이 변질되었는데 뭔 건축이 어쩌고 마을이 어쩌고 .. 모순입니다. 안타까워서 댓글 담
확실히 건축가셔서 그런가 줄무늬를 보고 디자인이 아니라 낙서를 떠오르시는..ㅋ 이를 또 학문적으로 분석하시는.. ㅋ 낙서는 후진국일 수록 많이 보인다 악플도~
solid 피라미드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