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은 특별한 이유가 없이도 현재의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모든것은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기에 행복한 일이나 힘든 일괴 슬픈 일도 모두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아집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본인의 생각하는 것이 좋은 길이 라고 생각하며 믿음을 가지고 행복한 생활을 하며 살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매사에 생각하기 나름이라서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삽시다
이 세상에서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 3:23)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십시오. 어떠한 죄라도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이사야 1:18) 코로나19를 보시면서 아직 이 세상에서 붙잡을 영광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베드로전서 1:24)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아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십니까? 그러나 우리 인생의 종착역은 죽음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코고 작은 교회 크기를 구분하지 마시고 가까운 교회 , 그러나 건전한 교회를 찾아가셔서 상담하십시오. [주의] 일반 정통교회를 찾아 가십시오, 신천지 교회인지 반드시 분별하여야 합니다
우주는 그야말로 무한하다 우리는 그야말로 찰라를 살 뿐이다 우주는 자기를 모른다 그저 있을뿐이다 우리는 이모든것을 최대한 알고 있으며 알려고 노력한다 우주는 그저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니 나는 찰라이지만 무한이 얼마나 크냐 보다는 유한과 무한을 넘나들수 있으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예전에 우주탐사전 몇십년전에는 금성에는 원시 공룡이 살고있고, 화성엔 우리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뛰어난 지적생명체가 살거라고 추측했지만 결국 없었죠. 근처행성들이 지구를 제외하곤 행성자체가 자기장이 없거나 액체 상태이거나 강한기압과 온난화로 온도가 수백도에 이르거나 그래서 없지 않을까요
그니까여 저는 왜 이런 우연을 가지고 존재하는지 가 귱금해서요...불교의 뜻을 빌려 "연"이라고 하잖아요? 하필 이 큰 우주 공간에서 지구는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하는 위치에 있는데, 다른 생명체가 사는 행성은 하나도 가까이에 없다는 이 사실이 참으로 기묘한 운명과 사실 같아서요.
정확하게 빛이 오는시간이있기때문에 지금단정하기힘들지 우리모습도 다른별에서보면 과거모습으로보임 1000광년떨어진곳에 생명체가있어도 그1000년전의모습을볼수있음 우리는 고작우주탐사한지 길어봐야 100년도안될텐데 과연 이우주는 수명이 인간보다훨씬긴 억단위이고 거리도 엄청난데 지구에만생명체산다고단정짓기힘듬
제 생각에는 정상적인 조건이 지구라고 한다면 지구처럼 똑같은 또다른 지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태양이 있고 4번째 지구 그리고 달이 있는 조건에 사람이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주라는 공허 공간은 블랙홀과 같으니까 달처럼 태양에 빛을 받아서 열을 반사 할수있는 또다른 달이 있다하면 가능 할수도 있겠다고 추정합니다.
수백만년동안 힘차게 달려가면 도착. 도착을 해도 사람 및 식량 및 씨앗 같은 기초적인게 와야지 살수 있을 것이고 사람은 불가능하면 로봇을 보내서 노력해야만 하고 가장 큰 문제는 사람 수명이 수백만년이 안되는데 중간에 정거장 역할을 하는 별도 없어서 결국 저 별로 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듯
과학자의 상상력 이라는 아름다운 꿈에 이야기 입니다,사람이 한계는 영원한 육체적인 물질 즉 생물이라는 물체에서 살아야하지요, 또한 지구 밖에서는 살수없는 구조입니다, 달에서 산다느니 빛을타고 별을 향한다는 이야기들은 상상에서만 가능해요,먼저 달의기지 건축? 죽엄에 공간이에요, 수천조의 투자로 가능하여도 하나만 틀어져도 모든것이 죽엄으로 날아갑니다. 인간의 상상 속의 거리공간 우주의 끝이있다 과학은 보고있으나 제가 보기에는 우주의 거리는 끝이없는 영원한거리 로 보여지네요. 여호와의 창조, 상상으로 이루어진 그 놀라운 우주만물의 형상의 이론과 물체 그리고 감각 이러한 것들이 눈에 보여지네요, 과연 삶과 죽엄의 현실속에서 살아있는 묵상, 모든 형체를 따라 이어나가는 창조의흔적을 찼게되지요. 그저 이시간을 따라 가다보면 언젠가는 다른공간에서 다시 깨어날수 있지요. 혹시 그곳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에서 별나라로 향하는 여객우주선 가능할까요.
허블망경이 빛의속도1,400년거리의 지구의1.6배크기의 항성인지 행성인지 명칭은 지들 붙이기 나름! 빛의 속도는 3000,000km/h 빛의 1초는 30만키로미터 1시간은 3,600초이며 10억8천만키로미터 하루25시간은 86,400초이며 259억2천만키로미터 일년은 9조4,600억만키로미터 10년은은 94조키로미터 100년은 940조키로미터 1,000년은 9,400조키로미터 1,400년은 1해3,160억만키로미터다 빛은 태양까지 당연히 빛의 자기속도로 8분가량 걸린다 이것을 시간으로 따지면 1,400년거리의 똑딱똑딱 매초를 30만키로의 속도로 가면 가당키나 하니? 둥글이들아 이딴 개구라를 도대체 왜 뭣땜에 믿는거여? 나사빠진 나사라서? 이기려만 들지말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봐 배운다는 말뜻은 틀안에만 박혀있지 말고 틀밖의 것들도 같이 보고 맛보고 만져보고 듣고 연구를 해! 지금까지 배운 지구과학과 우주과학에 대한 헛점들이 막 그냣 확 그냥 막 나온단다 둥글교인분들 정신들 차리시고
seti프로젝트란 전파망원경등으로 수집힌 외계 전파를 분석하려면 슈퍼컴퓨터 몇만대로도(만들고 운영하는 비용도 천문학적이라) 다 분석하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한 량의 데이타라 전세계 인터넷에 연결된 개인용컴퓨터에 수집한 데이터를 조금씩 나눠주고(p2p 즉,소리바다,토렌토와 같은 개념) 그 컴퓨터가 쉬고 있을때(어떤 작업도 안하고 화면보호기 상태일때) 그 데이타를 분석해 인공적인 데이타가 있는지 찾아내는 작업을 해서 결과를 세티 서버에 전송해 주는는 프로젝트임(90년대 참여 했다가 중지되서 안타까웠었는데 재개한다니 반갑네요) 한마디로 알파고가 혼자서 계산하려면 연산속도도 빠르고 많은 연산 장치가 필요로 하는 여러 비효율성 으로 수많은 개인용 피씨에 분산하여 연산하는 시스템과 같은 원리임
차성환 하나의 중력을 가진 물체가, 원점에서 같거나 거의 유사한 힘의 중력으로 끌어당기면 둥글게 되겠지. 예를들어 복숭아씨가 일정크기의 중력이 있다고 가정하면 옆에 물을 갖다댓을때 동그란 물복숭아가 되겠지. 게다가 지구는 자전하고 있잖아. 코끼리코 돈다고 가정하면 사각형으로 도나? 삼각형으로 도나? 결국은 원으로 도니까 둥근거겠지
천사백년전의 모습만 보고 열심히 연구 개발 미래지구에서 드디어 빛의 속도로 가는 우주선으로 승무원들을 냉동인간하여 천사백년을 운행하여 도착했는데 그 별은 핵전쟁으로 모든 생명체가 소멸되고 살수없는곳이 되어있었다 우주선 승무원들은 좌절하여 다시 냉동으로 들어가는걸 거부하고 얼마후 모두 해골이 되고 그마저도 나중 가루가 되었다 우주선은 정처없이 우주를 떠돌다 운석과 충돌 소멸되었다
제 2의 지구를 찾는 목적은 첫번째로 과학적 의미의 우주에서 우리말고 다른 생명체를 찾기 위함이고~(다른 생명체가 없다면 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할까? 등) 두번째로 지구의 생명이 다 했을때 더 나아가 태양 생명이 다 했을때 ... 아주먼 후손들이 지구밖, 태양계밖, 더나가 은하 밖에서 살아가게 하기위함임. 아직 인류는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냥 손 놓고 있으면 지구에 큰 변동이 생긴다면 공룡의 멸종처럼 우리의 후손들도 멸종하는게 눈보듯 뻔하기 때문에 몇만년 몇백만년 이후에 일을 미리 미리 조금씩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거임. 지금의 과학으론 택도 없는 일이지만 구석기인들이 타제석기란 도구를 발명함으로서 조금조금씩 발전하여 현대과학의 발전을 이룩했듯이 이런 조그만 노력이 발전하여 나중엔 크나큰 과학발전을 이루는거임
저 소장님이 빛의 속도로가도 1400년이걸린다고하는데 사실우리가발전을해서 광속의가까운속도로 갈수있다면 1400년이걸리는게아니라 시간왜곡이 일어나기때문에 1년 정도만에 갈수있음.근데그건 광속에가까운 속도로가는 우주선에타있는 사람의 경우고 1년 걸려서 저별에도착하면 그동안 지구는 1400년이 흘러있는거임
여태까지 과학이 영화에서 현실이 되어 왔음. 공상과학에서 지금까지 다 이뤄진 것임. 님이 쓰는 핸드폰도. 나 때만해도 다 공중전화 박스 찾아다녔음. 몇 시 몇 분에 만나자고 미리 안 정하면 친구도 못 만나고, 약속 시간에 실수로 잠들어서 못 나가는 경우가 생기면 여친을 역전에서 7시간도 기다린 적 있음. 그런 시대에서 무선통신기기는 미래 영화에서 나오는 말도 안 되는 허구였음. 그렇게 비행기도 만들어지고 우주선도 만들짐. 요점은 어쨌든 미래에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임. ㅇㅋ?
![홍장원 '체포 지시' 인정…체포 명단 공개 [뉴스START] 다시보기 2025년 02월 05일 / YTN](/img/n.gif)
지금 살고있는 지구한테 잘하자...
너나 잘혀라
@@미스터강1877 좋은 말 한건데 괜히 시비거누 ㅋㅋ 찐따 새퀴 ㅋㅋ
미스터강1877 ㅋ
그럽시다.
지구께 예의와 공손하게
대합시다.
지구의 암같은 존재 중국때문에 지구가 빨리 수명이 줄어들듯요...
연구소장님 완전신나보이신다 ㅋㅋㅋ대단한발견을 대표해서설명하는게 정말 신나시는듯ㅎㅎ
빛으로 1,400년을 가야하는데 저게 60억이 된지 어케아냐? 쓸때없는거 관심두지 말고 대머리치료제나 만들어라
@@관운장KOR 안경이 됬는지 모를 이유는 뭐냐? 지구 나이도 알아낸 판인데 외계행성 나이도 알아낼수 있겠지
이세민 지구의 나이를 믿냐? ㅋㅋㅋㅋㅋ 참 순진하네 탄소연대측정법도 오류가 얼마나 많은데 그건 그냥 가설일 뿐인데 그걸 믿는 유뷰브 댓글 수준 ㅋㅋㅋ
@@관운장KOR 멍청인가? 탄소는 반감기가 1억년도 안되는데 그걸 왜써? 태양 나이를 알아내면 되지? 태양 질량에다가 방출하는 에너지 양만 구하면 태양나이를 알아낼수 있는데 니가 바보 아니냐?
근대왜 내댓글에서 그러는건가요
452B별에 살고있는 고등 생명체도 지구를 보면서
우리랑 같은 생각하고 있다.
도착하자마자 포톤캐논이 아름다운 섬광을 일으키며 환영해줌 ^^
저기가 바로 아이어였노...
5.56미리의 위력을 보여주지
ㅋㅋㅋㅋㅋㅋ
우주는 넓고 신기해..
아직 아무도 모르는것도 많이 펼쳐져
있을것 같고..
왜인자 그게 우주에 매력같음..
다 보여주면서
다 볼순 없는 그런 매력같달까?
갬성에 빠지는중..(?)
사촌네 지구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ㅍㅎㅍㅎㅍㅇ2ㄹ 4G
PWANG CONY 사람이 아닐수도
거기도 지금쯤 교촌치킨을 시키고잇것지???...
지구보다 15억년 나이 더 많은데 그들이 벌써 우리의 존재를 알고 있을지도
와 방금 말 소름돋음
와 듣고보니 ㄷㄷ
시간은 상대적인 것이다 어쩌면 우리보다 느린 문명을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인간과 같은 지능이 있으며 손 처럼 다른 사물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부위가 있으면 가능하지만 그럴 확률은 적기에 공룡같은건 있을 수 있음
외계인을 아직 본적이 없으니 생명체가 있다고 해도 지구의 인류보다 과학기술이 발전된곳이 아직 없을지도...
빛의 속도로 출발해서 후후후후후후손이 저 별에 첫 도달되겠네요. 결론 현재살고있는 우리에게는 저별에 갈 가능성 없음.
저기서도 이런 뉴스 중인거 아님?
뭐 깐따삐아 2.0발견 이런거
ㄴㄴㄴ저기는 600년쯤이기 때문에 쟤들은 "철을 왜 그렇게 쓰누?"라고 할뜻
사회주의를 좋아하는 핫도그 신기
와닿지도 않고 , 확인도 못한다..
그냥..영화속 다른세계 얘기인것만같다..
연구소장님 되게 신나보이시네 ㅋㅋ
1400광년 떨어진곳까지 갈정도 과학기술이면 뭐하로 거기까지가냐?
지구를 친환경으로 살려내는게 빠르지
김보노보노 모든건 수명이 있다.
지구 살려도 어차피 태양이 수명이 있어 불 꺼져
태양이 언제간 꺼져서 옮길곳을 찾긴해야됨
난 독 인가 ㅂ ㅅ
발견된 그별에서도 자기별과비슷한별 발견했다고 호들갑떨고있을수도 ㅋㅋ
그 지구사촌형 발견했지만 지금 보는 그 행성은 1300년 전 행성이다 1300년전에 뿜은 빛이 1300년동안 광속으로 여기까지 온거니까 지금 어떻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름 1300년 후에나 알수있음
그렇겠네요.. 1300년 ㄷㄷ
우주적인 관점에서 1300년은 순간이죠.
태양이 불이 꺼지면 우리가 7분 후에 알수있다는것과 비슷하군요
행복한 사람은 특별한 이유가 없이도 현재의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모든것은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기에 행복한 일이나 힘든 일괴 슬픈 일도 모두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아집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본인의 생각하는 것이 좋은 길이 라고 생각하며 믿음을
가지고 행복한 생활을 하며 살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매사에 생각하기 나름이라서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삽시다
천문영상에서 좀 뜬금없기는 하지만 좋은 말씀이고 옳은 말씀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백년사이에 이정도로 우주과학이 발전했는데,, 수백수천년뒤에는 어떤 모습으로 지구가 바껴져있을까,, 상상이 안된다 :)
그냥 지구를 깨끗이 쓰면 안되나??
이미 좀 늦었죠
아니죠 지금이라도 자연을보호하면 충분히 지구가 돼살아 날수있죠 대신 많은 자원과 돈과 정성이 들어야하는거죠 우리가 저지른 일이니 우리가 책임을 져야죠
지구를 깨끗이 쓰려면 원시시대처럼 살면가능
그리고 지구는 자정능력이라는것이 있어서 자정속도에 맞추어서 어느정도 환경오염속도를 늦추고 신재생에너지,친환경에너지에만 의존하면 나름 괜찮을듯 물론 완전 회복이란건 없지만..
화성가는 애들은 시간지나면 생김새가 달라져서 화성인이 될테고.. 지구는 죽어가고 화성인대 지구인 전쟁하겠지..
1광년= 9조 km
보이저 1호 40년 날아간 거리 200억km(0.0018광년)
40년이여도 200억키로면 진짜 존나많이 날라갔네..
태양계에도 생명체가 있는지 모르면서 무슨 1400광년 떨어진 가까운?곳에 있는걸 분석한다고.....ㅋㅋㅋ
질량이있는 물체는 광속에 가까울수록 수천톤무게까지 올라가니 ..그것도 무리 텔레포트를 써봅시다 !
@@윤지환-f5b 그러니요... 인간이 살수있다해도 어떻게 갈껀데.. 질량이란게 있으면 빛의속도이상으로 이동하는것도 불가능하다는데
@@예수님a 당신은 할수있잖소 도와줘요
비록 가지는 못하더라도 우리랑 똑 닮은 생명체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재미없잖아요
@@jinji0205 오히려 재밌는데요
40억. 60억 되었다...참 믿음이 대단한 믿음입니다.
이 노래 가사가 기억나시는 분,,, 내가 초등, 아니 국민학교 2학년 때 신나게 따라부르며 어른되면 진짜 갈 수 있을거라 믿었던 노래,,, 세월이 너무 흘러버렸네.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엔 햇빛이 쏟아지네~"
은하철도999?
그 행성에서 우리 지구를 관측한다면 그때의 지구는 600년대겠네... 뭔가 우주를기점으로하니 시간은 상대적이라는느낌이 실감난다
600년대면 안시성전투할
고 있을 즘이겠군요
@@sophieblue358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문과라서 이런 사고를 자발적으로는 못하는데 들으니 무슨 소린지 이해가네여ㅎ
그렇다면 저 별에 도달할 수 있는 기술이 발달하여 그들이 우리지구를 관측한것이 있다면 과거 역사의 미스터리한 사건들도 풀 수 있을 듯ㅎ
제가 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600년대일지 알수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최윤호-g1c 인간이 물체를 볼때 빛의 반사때문에 보는거잖아요? 빛의속도로 1400년이면 우리 눈에 보이는 저 별이 1400년전 모습이라는거임 고로 저별에서 지구를 관찰한다면 지금으로부터 1400년 전 지구를 관찰하고있다는 소리예요
빛의 속도로 1400년 거리를 가느니 별을하나 만들겠다
발상이 좋네요ㅎ 굳 아이디어!
옛날에 화성에도 물이 있었는데, 중력이 작아서 다 뺏김. 대기가 옅은 이유
@@루아철 중력이 약했으면 애초에 대기가 적었겠지 ㅋㅋㅋ 중력이 약한 게 아니고 자기장이 약해서 태양풍에 다 날아간거임
@@fiveoclock12 맞는 말이네.
@@루아철 화성 지하에 물 발견했습니다. 달 표면에도 물이 존재하는 걸 확인했구요.
저또한 우주에 지구처럼 또다른 생명체가
1000% 충분이 있다고봅니다! 지구의 인간보다
한참 진화한 외계 생명체 또한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
저도 생명체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보다 선진적이라는건 보장 못해요.
영화 "아바타"에서처럼 우리보다 과학기술면에서 훨씬 뒤쳐진 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수도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그들이 우리보다 발전 했다면 우리가 그들을 찾아가기전에 그들이 먼저 우리를 찾아올수도, 왔을지도 모르기때문이죠.
이 세상에서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 3:23)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십시오. 어떠한 죄라도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이사야 1:18)
코로나19를 보시면서 아직 이 세상에서 붙잡을 영광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베드로전서 1:24)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아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십니까?
그러나 우리 인생의 종착역은 죽음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코고 작은 교회 크기를 구분하지 마시고 가까운 교회 , 그러나 건전한 교회를
찾아가셔서 상담하십시오.
[주의]
일반 정통교회를 찾아 가십시오, 신천지 교회인지 반드시 분별하여야 합니다
앵커들 질문들이 참 좋네요
E T 가잇어요👽
몃일전밤에지구에왓다가
코로나땜에다시갓어요
🤣🤣
레알ㅋㅋ?
인간이 여기서 살을 더 빼면 기형이 되거나 죽습니다... 살이 빠지는게 아니라 근육량을 지금의 두배를 늘려야 겠죠 그렇게 한세대가 지나면 인간은 그 행성에 적응하고 진화할 것 같네요~
저 우주 너머엔 [지구인 출입 금지] 라는 팻말이 있습니다.
ck79731 설명좀요.....
대니 지구를 이런식으로 더럽혓는데 다른데에 받아줄데가 잇을까요? ㅎㅎ
ck79731 설명 감사합니다ㅎ
행성=유럽 지구인=난민 곧 일어날 우리의 상황임
지구감옥설 떠오르네.. 소름.. 해탈
우주는 그야말로 무한하다
우리는 그야말로 찰라를 살 뿐이다
우주는 자기를 모른다 그저 있을뿐이다
우리는 이모든것을 최대한 알고 있으며 알려고 노력한다
우주는 그저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니 나는 찰라이지만 무한이 얼마나 크냐 보다는 유한과 무한을 넘나들수 있으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3년전인가..매일 이거틀구 잠들었었어요.
솔솔 잠이 옵니다
크기와 시간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인간의 지능은 한계가 있다.
인간 이니까 시간이라는 개념이 있고
거리,부피,질량 이라는 개념을 느끼는 것이다.
우주는 거대한 거인의 몸속입니다
우리는 그 몸속에잇는 세포중 하나일뿐이에요
배부른TV 진짜 근거있는 얘기일까여? 제가 잘몰라서그럽니다
굳이 가설을 저렇게 명확하게 말을 해야 할필요는 또 없지않나여
암만봐도 비유한건데 다들 어케받아들이는건데;;;;
가능성은 있죠 세상의 진실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user-lc5wi4oi9h 너 문과지?
신기한게 항상 뭔가 가능성이 있는 행성은 도저히 갈 수가 없는 별 밖에 없을까?
태양계가 너무커서 그런거아닐까요
예전에 우주탐사전 몇십년전에는 금성에는 원시 공룡이 살고있고, 화성엔 우리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뛰어난 지적생명체가 살거라고 추측했지만 결국 없었죠. 근처행성들이 지구를 제외하곤 행성자체가 자기장이 없거나 액체 상태이거나 강한기압과 온난화로 온도가 수백도에 이르거나 그래서 없지 않을까요
그니까여 저는 왜 이런 우연을 가지고 존재하는지 가 귱금해서요...불교의 뜻을 빌려 "연"이라고 하잖아요?
하필 이 큰 우주 공간에서 지구는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하는 위치에 있는데, 다른 생명체가 사는 행성은 하나도 가까이에 없다는 이 사실이 참으로 기묘한 운명과 사실 같아서요.
+good personality 적은 확률이지만 태양계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할수도 있는 천체는 있을 수도 있습니다
토성의 위성중에 타이탄이 있는데요 이 타이탄이라는 위성의
주성분이 질소입니다 지구도 주성분이 질소인데 이 타이탄이라는 위성이 지구와 비슷할 수도 있겠죠
무신론자긴 한지만...어쩌면 그게 바로 신의 의지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각자의 문명이 접촉할일을 아예 ㅇ가능성을 차단해버리는거죠...
즐기는자~~이길수 없다~!!
보는사람도 신나게 보고있어요~~ ㅋㅋ
어린아이같은 모습♡
지구속에 들어앉아서 저런 외계행성을 찾아내는것만도 대단함👍👍👍
진작깨끗하게썻으면 이런일없지않았을까 지구쓸데로다쓰고 이젠 다른지구를찾아보자라는느낌이 강하게와닿는다 이미사람들이 이런생활에물들어져있기에 이런말하는자신도 그럴자격없다는거알지만 지금이라도 모두함께 에너지절약이라는 활동을 실천했으면하는바이다.
다른별에살려고 찾는게 아닙니다.
글쓴이특) 아이스크림 먹고 쓰레기 바닥에버림
글쓴이특)매일 샴푸 ㅈㄴ짜서씀
대형교회 목사들 머리 아프겠네,,방어논리 개발해야지,,,
ㅌㅋㅋㅋㅋㅋㅋ
사촌이 멀리 있으면 가까운 이웃인 화성이 더 좋을수도 있다
정확하게 빛이 오는시간이있기때문에 지금단정하기힘들지 우리모습도 다른별에서보면 과거모습으로보임 1000광년떨어진곳에 생명체가있어도 그1000년전의모습을볼수있음
우리는 고작우주탐사한지 길어봐야 100년도안될텐데 과연 이우주는 수명이 인간보다훨씬긴 억단위이고 거리도 엄청난데 지구에만생명체산다고단정짓기힘듬
지구 같은 행성이 발견된 적이 없어요. 흐릿한 사진으로 순전히 상상하는 것입니다. 순진하지들 마세요.
LH 직원들을 저기로 보내서 땅을 다 사오게하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1광년도 못가는 인류를 1,400광년 거리로 보낸다고? 농담을 해도 말이 되게 좀 해라
@@관운장KOR LH직원들이 한짓도 말이 안되거든 오십보백보야 농담하자고 한말에 죽자고 달려들기는
@@관운장KOR 말이 안 되니까 농담이지~
@@관운장KOR 잼민이임?
좀 상황 파악을 해라 누가봐도 농담이잖아
근데 우리가 생명체가 살수있는 다른 행성에 갔다쳐도 거기에 있는 바이러스 같은거에 치명적일거 같은데 항체가 없자너
반대로 지구 바이러스가 다른행성 생명체들을 싹쓸이 할수도 있음 ㄷㄷ
별걱정을 다하네요.. 어차피 가지도못하고 만나지도 못함 ㅋㅋ
@@foreverlove9308 그럼 피타고라스나 삼각함수 님 인생에 서 공부처할때빼고 쓰지도않는데 왜 배움?
그럼 님 이딴 영상에 들어오지도 마셨어야져 ㅋㅋ
지도 알필요없는거 보러왔으면서..
태양계도 우주 속에서 하나의 티끌만한 먼지에 불과한데 우주는 얼마나 큰 거야?..ㅎㅎ
인류는아직 우주의미스테리조차 접근하지 못할정도로 엄청거대하고 미스테리도 많아요. 근데 이런유적이 발견되기도함 과거에 우주전쟁 이있을법한 유적도 발견됬다하니 과거에 엄청난일이 있었던건 사실인거같음
우리우주는 엄청작은거임 인간한테나큰거지
근데 우주도 하나의행성일수도있다는 생각이든다.. 우주가어떻게만들어졌을까..
우주전쟁유적이어디있다는거지요..
@@말을때리면마리화나 옴니버스
7년전 영상인데 .. ... 왜 구글 알고리즘은 .. 이걸? ㅋ ..
제 생각에는 정상적인 조건이 지구라고 한다면 지구처럼 똑같은 또다른 지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태양이 있고 4번째 지구 그리고 달이 있는 조건에 사람이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주라는 공허 공간은 블랙홀과 같으니까 달처럼 태양에 빛을 받아서 열을 반사 할수있는 또다른 달이 있다하면 가능 할수도 있겠다고 추정합니다.
지금 외계 행성에서 이런 기사가 나올수 있지 않을까
"물이 있는 푸른 행성 발견... 2000광년 떨어져 있어.."
"외계 행성으로 탐사선 보내... 지금으로부터 약 100만년 후에 도착"
지금 기술로 100만년보다 더 오래걸릴듯ㅋ
생각만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작게 콩닥콩닥 거림‥
귀엽네
뜬금없지만 닉네임 본명인가요? 와 이름 너무 이쁘네요
우주선으로 웜홀을 만들어 오가는길외엔 갈수 없는거리네요.
1400광년거리에 있는 행성에 공간을 당겨서 가는길 밖에 없습니다.
광속으로 날아서 가는것도 불가능하네요.
웜홀 논리도 가설일뿐
현실에서 입증안된 것들이
너무많음
광속으로 날아가면 1초도 안되서 갑니다 시간팽창 때문에
태극기쓰레기들 인간의 기술력이 거의 조물주급이면 공간왜곡해서 워프할수도있죠
광속으로가면 시간이 아예 멈춰버립니다. 그러나, 관찰자의 시간은 그대로 갑니다, 1400년. by 특수상대성이론.
현재의 지식으론 알 수없는 방법이 있지않을까 싶고 언젠가는 그 방법을 찾을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우주이야기 흥미롭습니다
역시 신은 있어
전에는 우주탐험,탐구 무척 호기심 많았는데, 태양에서 가장가까운 별이 4광년 거리, 총알속도 2배로 가면 4만년이 걸린다는 소리듣고는...우주 개발은 순 몽상과 망상, 헛된일이라!! 차라리 지구를 지키는게 더 현실적이다.
저 남자 아나운서 그냥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넘어서서, 진짜 궁금하고 신기해하는 게 얼굴에 딱 티가 나네... ㅋㅋ
아나운서 남자 관심있나요~ㅎ
@@작은빌게이츠 생각의 폭 하곤 ㅋㅋ 학교나 잘 댕겨라 잼민아
가설이 있으니 과학은 존재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방송 많이 봣음 좋게네요 ㅎㅎ
지구같이 생명체가살고있는 은하계 행성이 수십억개 다른은하계까지 계산하면 수만억개 그냥 무한으로 많지 단지 멀어서 못갈뿐이고 그 어마어마한 먼곳까지 갈수잇는 기술이생기기전에 지구는 생명을다하고 멸망,,,
다른별 갈생각말고
지금 있는 지구나 깨끗히 써라
전설에 벤존슨?
깨끗이
인종~~~~~
사람이 살려면 지구는 언젠가 망한다
지금 깨끗하게해봐야
거주지를 옮겨야한다는건 변하지 않음
고등학교 수업때 골디락스 존을 배웠으면 머나먼 미래에 다른행성으로 이주해서 테라포밍은 필수다.
지금 있는 지구나 잘 신경 씁시다...
12000여년경 제 2의 지구 도착하다
수백만년동안 힘차게 달려가면 도착. 도착을 해도 사람 및 식량 및 씨앗 같은 기초적인게 와야지 살수 있을 것이고 사람은 불가능하면 로봇을 보내서 노력해야만 하고 가장 큰 문제는 사람 수명이 수백만년이 안되는데 중간에 정거장 역할을 하는 별도 없어서 결국 저 별로 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듯
과학자의 상상력 이라는 아름다운 꿈에 이야기 입니다,사람이 한계는 영원한 육체적인 물질 즉 생물이라는 물체에서 살아야하지요, 또한 지구 밖에서는 살수없는 구조입니다, 달에서 산다느니 빛을타고 별을 향한다는 이야기들은 상상에서만 가능해요,먼저 달의기지 건축? 죽엄에 공간이에요, 수천조의 투자로 가능하여도 하나만 틀어져도 모든것이 죽엄으로 날아갑니다. 인간의 상상 속의 거리공간 우주의 끝이있다 과학은 보고있으나 제가 보기에는 우주의 거리는 끝이없는 영원한거리 로 보여지네요. 여호와의 창조, 상상으로 이루어진 그 놀라운 우주만물의 형상의 이론과 물체 그리고 감각 이러한 것들이 눈에 보여지네요, 과연 삶과 죽엄의 현실속에서 살아있는 묵상, 모든 형체를 따라 이어나가는 창조의흔적을 찼게되지요. 그저 이시간을 따라 가다보면 언젠가는 다른공간에서 다시 깨어날수 있지요. 혹시 그곳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에서 별나라로 향하는 여객우주선 가능할까요.
2020년 있나유..? 나밖에 없낭 ㅎ
나 있음
2빠ᆢ
하나뿐인 지구를 소중히~!! 그리고 다른 행성이나 별을 탐험할때도 신중히~!!
허블망경이 빛의속도1,400년거리의
지구의1.6배크기의 항성인지 행성인지
명칭은 지들 붙이기 나름!
빛의 속도는 3000,000km/h
빛의
1초는 30만키로미터
1시간은 3,600초이며 10억8천만키로미터
하루25시간은 86,400초이며 259억2천만키로미터
일년은 9조4,600억만키로미터
10년은은 94조키로미터
100년은 940조키로미터
1,000년은 9,400조키로미터
1,400년은 1해3,160억만키로미터다
빛은 태양까지
당연히 빛의 자기속도로
8분가량 걸린다
이것을 시간으로 따지면
1,400년거리의 똑딱똑딱 매초를
30만키로의 속도로 가면
가당키나 하니? 둥글이들아
이딴 개구라를
도대체 왜 뭣땜에
믿는거여?
나사빠진 나사라서?
이기려만 들지말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봐
배운다는 말뜻은 틀안에만 박혀있지 말고
틀밖의 것들도 같이 보고 맛보고 만져보고 듣고
연구를 해!
지금까지 배운
지구과학과 우주과학에 대한
헛점들이 막 그냣 확 그냥 막 나온단다
둥글교인분들 정신들 차리시고
실큐라파 ★ 위 영상에 연구소장님이 우주에서 들어오는 전파가 오래전것이라 분석해봐야 어짜피 무의미하다고 말해놓고, 뒤쪽에서는 그 전파를 모두 힘을 합쳐 분석하자고 얘기를 하니... 뭐 어쩌란 말인가요.
항성은 빛을 내는 천체를 말하는거에요 흔히 별이나 태양. 고로 생명체는 항성에서 살수없어요
저기서말하는건 행성임
쓰다가 버리는것보다~ 재활용이 답입니다~☺
제2의 지구 생명체가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사람 같은 생명이 살고 있다면 중력이 2배이니까 우리보다 근육이 더 발달할 쓸까???? 제2 지구 에서 온 생명체는 지구에 오면 우리보다 달리기 힘 더 강하게 찌??
문명이 얼마나 갈까..기껏해야 일만년..
마치 우리가 영원할 것같이 생각하네..
우주에선 이런 짧은 문명의 소멸들로 이뤄진건 아닐 지...
님 소설을 얼마 보신거 에요
@@김용성-r8vㅋㅋㅋㅋㅋ그러게요 소설을 얼마나 본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일만년이여 지금 인류 문명의 역사가 일만년을 넘었구만.
그래..알았어 그래서 내일점심은 뭐먹을까?
뜨끈한 국밥한그릇어떻소 거기다 소주까지
소머리국밥이 어때여?
재미있는 사람들,
과학이라고 하면서
근거도 없는 45억년, 60억년 갖다 붙이면
대부분 사람들에게 그 말이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웃지도 못 할 이 재밌는 세상.
진짜 너같이 멍청한 개독 애들은 사회에 도움이 안된다
경이로운 일입니다..
그정도의 거리를 가기위해 인간은 멸망과 멸종을(리셋) 되풀이 하는것같아요..
그곳에 갈 정도의 기술을 얻기위해..
결론!지구를 사랑하자! I♥지구~mi too 지구♥
일단 환경때메 지구멸망햇다해도 그정도 거리를어떻게 가냐고
화성랑 금성만 봐도 그렇죠 ㅋㅋㅋ
행성 망가지기전 만약 생면체가 있었다면
지구인은 그들의 후손일듯 이젠 도망갈대도 없고
조선시대 사람이 인공지능이나 스마트폰등을 상상할수 없듯이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과학기술로 가긴 가겠죠 ㅎㅎ
환경오염이 안오게끔 해야죠..
그러게요 공감이요..환경오염이 안되게 해야되는데,
+뤼움 원래살던곳이 망가지지않게 조심할생각은안하고 옮겨갈생각만하는게 사람..ㅠㅠ
WT B ㅠㅠ
이미200년전보다 나무가4분2가없어져서 거의가능성이없죠..
+oline Car ㅠ망함!
우주선이 워프라는것을 개발하면 갈수있다.
향후 천년은 지나야 가능할것이다.
불가능합니다 우주선을 워프시키는것은
지금 만원경으로 본 저 별은
몇억년 전의 별일텐데..저 사진을 상상하고
미래에 가보면 많이 달라져있지 않을까요?
약 1400년 전이겠죠
@@hinayoshii 옹 그렇네용ㅋㅋㅋ🤣
빛이 1초에 지구 7바퀴 정도 돈다는데, 그 빛의 속도를 낼만한 엔진과 버틸만한 기체가 있을까? 난 없다고 본다, 그냥 지구 깨끗하게 보전하구, 아침안개 처럼 잠깐 살다 가는거라구...인간은..
사랑해요... 칼세이건...😃
확실한건 우리때는 못간다 2100년이 되어도 1400년거리는 못가
2070년 쯤되면 모든 사실을 알게돼겠죠..
2100년까지 사시게여? 부럽네
@@-Danbi 우리때 라는건 지금 태어나고 있는 영유아포함 내가 20대라하면 오래살아봐야 60년 70년 더살지 그럼난 2089년 좀 넘게 사는거니까 나보다 어린애들은 2100년까지 살겠지 그이상도 가능하고 그말을 하고싶은거
절대 못가겠네요...빛의 99.99999948%의 속도로 간다면 1년만에 도착할 수 있긴합니다.
@@saedaegari 빛의 속도로 1400년이라는데 뭔 빛의 99.9% 속도로 1년만에 도착하냐
ㅋㅋㅋㅋ 천사백광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냐?
천사 백광년
@경이신비 천사백광년 ㅠㅠㅠㅠ
@@IWASABO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 이야기 뇌 정지오겠네 ㄷㄷ
손고쿠 는 순간이동 가능 하겠다
seti프로젝트란 전파망원경등으로 수집힌 외계 전파를 분석하려면 슈퍼컴퓨터 몇만대로도(만들고 운영하는 비용도 천문학적이라) 다 분석하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한 량의 데이타라 전세계 인터넷에 연결된 개인용컴퓨터에 수집한 데이터를 조금씩 나눠주고(p2p 즉,소리바다,토렌토와 같은 개념) 그 컴퓨터가 쉬고 있을때(어떤 작업도 안하고 화면보호기 상태일때) 그 데이타를 분석해 인공적인 데이타가 있는지 찾아내는 작업을 해서 결과를 세티 서버에 전송해 주는는 프로젝트임(90년대 참여 했다가 중지되서 안타까웠었는데 재개한다니 반갑네요) 한마디로 알파고가 혼자서 계산하려면 연산속도도 빠르고 많은 연산 장치가 필요로 하는 여러 비효율성 으로 수많은 개인용 피씨에 분산하여 연산하는 시스템과 같은 원리임
우주에서 지구만이 유일한 생명체다. 많은 사람들이 외계 생명체를 기대하지만 결코 존재할수 없는 우주 환경이다. 어떠한 우주에서도 생명체는 쉽게 탄생할수 없는 상황이고 지구의 생명체는 기적으로 이루어 졌다 . 우주 어디서도 이런 기적은 일어날수 없었다.
1400광년이면 빛으로 1400년 걸리는대 ~ 꿈속으로나 가세요.
@@Sunsun_s ㅁㅊㅇ ㅋㅋ
친형은 아닌가 보네. 사촌이래.
너무,,멀어요
사촌은 절대아님 팔촌임
빅뱅을 설명하기 전에 왜 별들이 다 둥근 공 모양인지를 설명해봐라.폭발이면 둥근공모양으로 나오는 별 하나 존재할 확율이 억만분의 일도 안된다.
차성환 하나의 중력을 가진 물체가, 원점에서 같거나 거의 유사한 힘의 중력으로 끌어당기면 둥글게 되겠지. 예를들어 복숭아씨가 일정크기의 중력이 있다고 가정하면 옆에 물을 갖다댓을때 동그란 물복숭아가 되겠지. 게다가 지구는 자전하고 있잖아. 코끼리코 돈다고 가정하면 사각형으로 도나? 삼각형으로 도나? 결국은 원으로 도니까 둥근거겠지
차성환 물방울을 생각해보시길...물방울은 왜 동그랐냐고 물어보는것과 똑같음
중력수축
그리고 빅뱅은 우주배경복사로 증명됬으니까 태클ㄴ
중력에 대해 이해만하면 왜 별이 둥근지 알텐데 그걸 모르네ㅋㅋㅋㅋ
소리는 1초에 340m 빛은 1초에 384000Km 1광년에 1년 1400광년이면 빛의 속도로 간다해도 1400년 걸린다면 너무멀다 ?
가까워야 저곳에 가서 공장도짓고 도로도 건설하고 땅도 분양받고 집도짓고 살겠지 ?
천사백년전의 모습만 보고 열심히 연구 개발 미래지구에서 드디어 빛의 속도로 가는 우주선으로 승무원들을 냉동인간하여 천사백년을 운행하여 도착했는데 그 별은 핵전쟁으로 모든 생명체가 소멸되고 살수없는곳이 되어있었다
우주선 승무원들은 좌절하여 다시 냉동으로 들어가는걸 거부하고 얼마후 모두 해골이 되고 그마저도 나중 가루가 되었다 우주선은 정처없이 우주를 떠돌다 운석과 충돌 소멸되었다
역시 인간은 위대해 벌써 지구 버리고 떠나갈 생각을 준비 하고있어
빛에속도로날아도 못가는데
+김준서 빛보다 빠른게 있을라나
구독좀눌러줘봐요 22세기엔 우주여행이 가능할까요?
빛의속도로 1400년ㅋㄲㅋㄱㅋㄱ진짜 감이안간다
우주가 끝이 없습니다 다중 우주론도 있습니다 우주가 끝이 있다면 우주도 썩어서 언젠가는 없어질것 같네요
빛속도로 1초에 지구 7바퀴반이나 돌수있다는데...1400년이면 충격...
제 2의 지구를 찾는 목적은
첫번째로 과학적 의미의 우주에서 우리말고 다른 생명체를 찾기 위함이고~(다른 생명체가 없다면 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할까? 등)
두번째로 지구의 생명이 다 했을때 더 나아가 태양 생명이 다 했을때 ... 아주먼 후손들이 지구밖, 태양계밖, 더나가 은하 밖에서 살아가게 하기위함임. 아직 인류는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냥 손 놓고 있으면 지구에 큰 변동이 생긴다면 공룡의 멸종처럼 우리의 후손들도 멸종하는게 눈보듯 뻔하기 때문에 몇만년 몇백만년 이후에 일을 미리 미리 조금씩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거임. 지금의 과학으론 택도 없는 일이지만 구석기인들이 타제석기란 도구를 발명함으로서 조금조금씩 발전하여 현대과학의 발전을 이룩했듯이 이런 조그만 노력이 발전하여 나중엔 크나큰 과학발전을 이루는거임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케플러-438b가 더 비슷한데...
ESI지수:0.88
Teegarden-b 가 더 낫다 지구 유사성 지수가 0.95인데
우리집앞에 누가사는지도모르는데 무슨 1400광년?장난치나 ㅋㅋ
ㅉㅉ.. 비유를 해도 그따구로 비유하냐..
박지환 ㅇㅈ 수준낮은 비유
딴에는 기가막힌 비유라 생각하고 무릎을 탁 치고 단 댓글 이었을건데...다들 너무하시네
모른게 ㅂ ㅅ
ㅋㅋㅋㅋ 집에서 몇년을 살았는데 앞에집사람을 모르면 어떡햌ㅋㅋㅋㅋㅋㅋ
지구를 파괴후 외계행성을 또 파괴하로 간다 진짜 인간다운 생각이다 ㅎ ㅎ
확실한건 우리은하 끝에서 끝까지 빛의속도로 10만광년 걸리는거리 우주 통틀어 우리은하같은 은하가 2조개 그럼 지구같은 행성이 2조개 이상있을수있다는결론 1400년이면 우리은하에서도 지구같은행성이있다는건데 2조개은하중 지구같은환경이 얼마나많을까
저 소장님이 빛의 속도로가도 1400년이걸린다고하는데 사실우리가발전을해서 광속의가까운속도로 갈수있다면 1400년이걸리는게아니라 시간왜곡이 일어나기때문에 1년 정도만에 갈수있음.근데그건 광속에가까운 속도로가는 우주선에타있는 사람의 경우고 1년 걸려서 저별에도착하면 그동안 지구는 1400년이 흘러있는거임
하하하 빛으로 1400년 가야 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림의 떡이지
영화보면 우주선 자동화로 좌표 설정 해놓고, 사람 늙지 않게 동면시키고 이동하는 거 모름? 무인 로봇이 관리함. 이게 가능해지면 1400광년이 아니라 14000광년도 갈 수 있어요.
여태까지 과학이 영화에서 현실이 되어 왔음. 공상과학에서 지금까지 다 이뤄진 것임. 님이 쓰는 핸드폰도. 나 때만해도 다 공중전화 박스 찾아다녔음. 몇 시 몇 분에 만나자고 미리 안 정하면 친구도 못 만나고, 약속 시간에 실수로 잠들어서 못 나가는 경우가 생기면 여친을 역전에서 7시간도 기다린 적 있음. 그런 시대에서 무선통신기기는 미래 영화에서 나오는 말도 안 되는 허구였음. 그렇게 비행기도 만들어지고 우주선도 만들짐. 요점은 어쨌든 미래에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임. ㅇㅋ?
@@첼린져-j1b 근데 더이상 발전을 못할것 같음
@@첼린져-j1b *영화*
신은 서로 만나지 마라고 우주를 광활하게 만들었다
은하철도 999 만들면 갈수있지 않나
김판식 2221년에 나올겁니다
고망 뭐가 나오나여?
김판식 만화에서도 그때 나왔음
철이가 가다가 늙어 주거떼~~
빛의 속도로 1400년 가는것보다
빠른 중성미자 분리 속도로 가면 49억 8천9백만초 먼저 도달할수 있다
그때가면 또다른 소미립자가 분열하는 빛보다 더 빠른 물질로 더 멀리 편안하게 우주를 여행할 기회가 있겠지..
ㅎㅎㅎ
꿈같지만 그럴날 곧 올거야
우와, 5년 전에 본 것인데, 얼마 전에 본 것 같은 착각... 시간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