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01더원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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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 사랑이 뭔지도, 삶이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 조금이나마... 제 목소리로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하지만 제가 많이 부족한 것도 알아요.. 항상 노래방안에서.. 제 목소리 좋다는 사람들만 만나왔는데 이렇게 들으니 참 별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일이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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