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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세요... 선생님들..

ㅇㅅㅇ...

엄니 아부지 다 좋아하시는 이용이 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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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마 자신있다고 생각해서 부른 노래조차도 조금 음정이 틀리네요 하하.. 나름 축가도 부르고 했던 사람인데.. 그래도 올려요.. 잘 못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 ^_^

행님들 누님들 아버지들 어머니들 동생들 다 사랑도 해봤고 그 사랑이 뭔지 모를 때 들으면 좋겠어요. 내가 너에게 니가 나에게, 서로 해 줄 수 있는 말이지 싶네요.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다들 정신 차리고.. 내옆에 짝꿍 보십시오.. 나만믿고 한평생 달려왔는데.. 하하 저희아버지에게 하고싶은 말이긴 했어요. 암튼 당신들도.. 절대 느슨해지지 마십시오. 너의 반려자가 널 지키고 있음을 절대 잊지마세요.

사랑이 뭔지도, 삶이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 조금이나마... 제 목소리로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하지만 제가 많이 부족한 것도 알아요.. 항상 노래방안에서.. 제 목소리 좋다는 사람들만 만나왔는데 이렇게 들으니 참 별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일이 있으시길 빕니다.

항상 잘 못하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에 목소리가 잘 올라가지 않아요. 너무 잘 못했네요. 하하..... 친구들과 노래방가서 부르는 느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할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간간히 먹고사는 초보 현장직 일하는 사람이에요. 최근 굉장히 힘든 금전적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뭐라도 해볼까 해서.. 올려요.. 여러분들에게는 별것도 아닐지 모르겠지만.. 제게는 희망이 될 거 같아서... 욕보다는 응원해주세요... 열심히 살고 있어요...

홍시-나훈아 입니다. 우리 아버지 그리고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부족하지만 우리 가족들 생각하면서 불러봤습니다. 욕보다는 응원 해 주세요.. 제가 지금 많이 힘든 시기 입니다. 나이만 차고.. 빚만 많아서... 하하..

잘 못하는데 세상살기 너무 막막해서 어제 혼자 노래방 가서 부른 노래 입니다. 욕보다는 응원 해주시면 감사할게요.. 봐주시는것만 해도 감사할 것 같고요... 잘못합니다.. 일반인이고 노래 배운 적 없습니다... 그냥 올려보는거에요..

노라조 형을 노래 했네요. 잘 못하는데.. 동생들에게 항상 불러주고 싶었던 노래 입니다.....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많이 어리숙 하고 바보 같아요. 그렇지만... 세상의 모든 풍파를 정말 살기도 힘들어 질만큼 맞고 있어요.. 우리 동생들은 이렇게 되면 안되잖아요.. 조금이나마 뭔가 해보고 싶어서 찍었네요... 잘 못해요.. 욕보다는 응원으로 제가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용접사를 꿈꾸는 청년의 6g카본 연습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