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도 축제 분위기었는데 88올림픽 당시엔 얼마나 나라가 들떴을까나 저 당시엔 2000년대와는 달리 치킨 배달이 대중적인 게 아니었을 정도로 먹거리가 다양하지 않았을 텐데 되게 풍요로워 보이네 90년대생 입장에서 보니 단순히 세계 체육대회를 초월한 역사 그 자체인 것 같음 독일은 분단 국가였고 소련이 존재했던 것만 봐도 세대 차이가...
치킨 배달됐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페리카나 이서방치킨 멕시카나 치킨 가끔 부모님이 사오셔서 집에서 먹었고(돈만 있으면 그래도 치킨집이 적진 않아서 충분히 사먹을 수 있었던 시대) 중국집은 철가방에 배달 됐던거 확실히 기억나네요. 요즘처럼 메뉴가 다양하진 않았어도 가끔 먹다보니 질리지 않았고 맛있었어요. 저때가 그립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인터넷, 에어컨, 스마트폰만 없었다 뿐이지.. 아,그리고 tv 화면이 작고 엄청 무거웠었네요. 지금처럼 채널이 다양하지 않고 지상파 채널만 볼 수 있었다는 거 빼고는 지금이랑 별반 차이 없게 생활했습니다. 아, 그리고 그땐 거의 복도식 아파트라서 아파트에 살았어도 온동네 사람들이 거의 안면 텄고 대충 다 알고 지냈는데.. 반상회도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했구요. 요즘은 그런 게 없네요.ㅎㅎ 지금이 확실히 더 삭막해지긴 했어요. 어릴 땐 경비실에 열쇠맡기고 열쇠 찾아가고 경비아저씨하고도 친하게 지냈었는데요.
좌파들이 보수대통령, 보수인사 하나씩 타겟잡아 이미지 매장시키는거 참 무섭죠. 김문수도 경기도지사 시절 대응을 잘못해서 경기도에서 노인 사망사건 일어남. 김문수가 119 신고 제대로 받고 일 제대로 하는지 점검하려고 관등성명 물어본건데, 좌파들이 김문숩니다 희화화 해버렸음.. 공무원에게 관등성명 물어봐서 대답 안하는게 이상한것임, 최근 인천 화재 사고때도 119 전화 받는 직원이 그 급박한 시간에 시간만 끌고 너무 대답 못하더라.
하계중 88년부터 개최국 톱10 실패한 국가는 04년 아테네 그리스와 16년 리우 브라질 제외하면 실패한 나라는 없었을것. 88년 대한민국 4위, 92년 스페인 6위, 96년 미국 1위, 00년 호주 4위, 04년 그리스 15위, 08년 중국 1위, 12년 영국 3위, 16년 브라질 13위, 20년(2021년) 일본 3위. 9개나라 중 7개는 모두 톱 10달성. 2024년 프랑스, 2028년 미국, 2032년 호주는 이변이 없는한 톱 10 성공.
형이 설명해줄께.. 13살 국민핵교 최고참으로써, 올림픽 정도야 뭐 개최할 수도 있지 하는 느낌이었는데.. 86아시안게임 한번 잘치루어서인지 무덤덤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탈아시아급 일본을 제외하면 아시아는 거렁뱅이 나라의 집합소였던 당시 상황에서, 더구나 한국은 불과 30년전 잿더미였던 국가가, 아시아에서 일본빼고 다 따라잡고 선진국들만 개최한다는 올림픽 유치한거임. 지금와서 진짜 그렇게 오래전에 우리가 올림픽을 성공개최했다는 사실에 더 놀라고 있음. 참고로 중국 이때까지 거지농업국가였고, 북한은 걍 민족의 수치이고, 대만정도가 우리보다 잘살았지. 나중에 중국가보니 80년대 생들도 손에손잡고 다 불르고 있어서 깜놀했음.
저 때는 방송둘도 저럴만한 게 한귝이라는 나라가 6.25 이후로 외신의 주목을 받은 적이 아예 없었고 세계인들도 한국이 어디야 소리부터 먼저 나왔었으니까요... 88 전까지는 좀 안다는 사람들도 옛날에 전쟁났었고 균사독재가 있는 나라 정도의 막연한 인식만 있었음. 한귝사람들 입장에선 어이없지만 미국에서 코리아게이트 같은 것도 터지고 해서 북한보다 조금 더 잘 사는 독재국가 정도가 80년대 한국의 인식이었읍니다.
@@user-vh7ll2yr1t 다 님 생각, 사상이랑 똑같은 거 아닌거 아시잖아요. 예의없게 굴지 말고 갈길가세요;; 본인 생각이 절대 다수가 아닌이상 미친소리냐는 이야기 하면 안되는거죠. 일당독재 단일사상국가의 절대자세요? 40대가 고립된것도 딱 당신같은 마인드때문임. 틀니 소리나는 절대 선 절대 정의 .. 민주주의 타령하며 정작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낡아빠진 차부장들
1:34 이 할아버지는 그럼... 구한말 -> 식민지 -> 전쟁 -> 군사독재정권 모두 겪은 인간 역사서....
19세기에 태어나셨네
1899년생ㄷㄷㄷ
내가 11살때니까 우앙 ㅜㅜ 😭 참고로 올림픽경기는 직접 못봤고 페럴림픽은 수영종목은 직접봤음 30년 더된 예기 😢
9:10 허얼~ 구로다 가스히로 기자 ... 거기다가 윤창중씨도 보이고~
80년대만해도 민주인사들 옹호하던 일본기자라서 감시대상으로 추방당할뻔 하기도 했다는데
지금은..
9:13 구로다 실화냐..
이당시 인터뷰하신분들중 고인이 되신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세월이 빠릅니다.
내가 올해 90인디....
@@gmvisck 어르신...나라 발전 시키는데 힘쓰셨군요
@@karmaoo3865 동영상 좀 봐라...자다가 남 다리 긁냐?
@@username59121 1세기 전사람...ㅋㅋㅋ
1:34 1898년생이신가보네 ㅎㄷㄷ
ㅎㄷㄷㄷ 1898 ㄷㄷㄷ
@Genghis Khan 니 미래야
@@Kimname 빠른 99인듯
이 할아버지 현재 127세로 아직 정정하시다 합니다 ㅋㅋ
넘 자랑스러웠던 순간!
7:02 윤창중ㅋㅋㅋ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워싱턴 좄내논
ua-cam.com/video/fR6kIN7dweQ/v-deo.html
33년후 전세계가 한국의 노래와 춤에 열광합니다
사람을 갈아넣어 퍼포먼스를 보여준 마지막 올림픽
2008 베이징 올림픽도 갈아넣음
저때 폭죽 대신 🇰🇷특전사가 고공낙하 하면서 올릭픽 심볼 만듬; 인력 갈아서 시스템 유지. ✋🏻
근거는?
너무나도 가슴 벅찬던 시절
2002 월드컵도 축제 분위기었는데 88올림픽 당시엔 얼마나 나라가 들떴을까나
저 당시엔 2000년대와는 달리 치킨 배달이 대중적인 게 아니었을 정도로 먹거리가 다양하지 않았을 텐데 되게 풍요로워 보이네
90년대생 입장에서 보니 단순히 세계 체육대회를 초월한 역사 그 자체인 것 같음 독일은 분단 국가였고 소련이 존재했던 것만 봐도 세대 차이가...
유치원때 개막식 유치원에서 단체로 보러갔었는데 호돌이 티셔츠랑 하얀모자 기념품받은거 생각나네요 ㅋㅋ
당시 스머프 치킨하고 페리카나 치킨 처갓집 통닭이 유명했죠 ㅋㅋㅋ
@whitestar-pb1iqㅇㅈ 80년대에는 또 일본 버블경제 시기였죠.
치킨 배달됐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페리카나 이서방치킨 멕시카나 치킨 가끔 부모님이 사오셔서 집에서 먹었고(돈만 있으면 그래도 치킨집이 적진 않아서 충분히 사먹을 수 있었던 시대) 중국집은 철가방에 배달 됐던거 확실히 기억나네요. 요즘처럼 메뉴가 다양하진 않았어도 가끔 먹다보니 질리지 않았고 맛있었어요. 저때가 그립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인터넷, 에어컨, 스마트폰만 없었다 뿐이지.. 아,그리고 tv 화면이 작고 엄청 무거웠었네요. 지금처럼 채널이 다양하지 않고 지상파 채널만 볼 수 있었다는 거 빼고는 지금이랑 별반 차이 없게 생활했습니다. 아, 그리고 그땐 거의 복도식 아파트라서 아파트에 살았어도 온동네 사람들이 거의 안면 텄고 대충 다 알고 지냈는데.. 반상회도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했구요. 요즘은 그런 게 없네요.ㅎㅎ 지금이 확실히 더 삭막해지긴 했어요. 어릴 땐 경비실에 열쇠맡기고 열쇠 찾아가고 경비아저씨하고도 친하게 지냈었는데요.
국민 분위기는 2002가 압도적이라캄
07:02 윤창중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저땐 미국 일본과 친했네. 가장 발전하고 국민이 풍요로운 시대였지.
맞습니다 경제규모는 계속 커지고있지만 지니계수나 여러자료들을 보면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이 서민,중산층이 살기 좋은시대였다는걸 알수있죠
노무현때까지만해도 일본이랑 친했어요. mb 말가부터 박근혜때 일본과 사이가 좀 안좋아졌는데, 문재인에 노골적으로 사이가 나빠졌죠. 윤석열이 한일관계 회복하니 민주당 지지자들이 윤석열 친일파라고 욕하네요.
06:58 윤창중ㅋㅋ
윤창중이 누구예요?
@@fredericfrancoischopin4646 그 유명한 빤쓰좌를 모르다니
@@stealaway320
ua-cam.com/video/fR6kIN7dweQ/v-deo.html
좌파들이 보수대통령, 보수인사 하나씩 타겟잡아 이미지 매장시키는거 참 무섭죠. 김문수도 경기도지사 시절 대응을 잘못해서 경기도에서 노인 사망사건 일어남. 김문수가 119 신고 제대로 받고 일 제대로 하는지 점검하려고 관등성명 물어본건데, 좌파들이 김문숩니다 희화화 해버렸음.. 공무원에게 관등성명 물어봐서 대답 안하는게 이상한것임, 최근 인천 화재 사고때도 119 전화 받는 직원이 그 급박한 시간에 시간만 끌고 너무 대답 못하더라.
9:14 악!!!!!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진짜 오래 한국에 살았구나 ㅍㅎㅎㅎㅎㅎ
ㄷㄷㄷ 극우파?
01:34 우와 1800년대생도 직관 하셨었군요 ㄷㄷㄷ
이 분이 접하셨던 1850년대생 분들도 저렇게 한국어 쓰셨겠네요
되게 어색한 한국어 일 줄 알았는데..
이 뉴스자체가 응팔 보는거 같아요
7분에 윤창중 기자 ㅎㅎㅎ 윤창중 설마 했는데
ㅜㅜㅜㅜㅜ너무좋네요
프레스센터에 타자기 ... 오우~
2:28 ㅋㅋㅋㅋㅋ 딱 최민수 아내 강주은 씨 말투와 표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
하계중 88년부터 개최국 톱10 실패한 국가는 04년 아테네 그리스와 16년 리우 브라질 제외하면 실패한 나라는 없었을것. 88년 대한민국 4위, 92년 스페인 6위, 96년 미국 1위, 00년 호주 4위, 04년 그리스 15위, 08년 중국 1위, 12년 영국 3위, 16년 브라질 13위, 20년(2021년) 일본 3위. 9개나라 중 7개는 모두 톱 10달성. 2024년 프랑스, 2028년 미국, 2032년 호주는 이변이 없는한 톱 10 성공.
9:12초 아니, 명색이 기자면서 독수리타법 뭐지?? 저래도 기자가 될 수 있구나...
컴맹교육 시급함
타자기 안쳐봐서 모르죠,? 타자기 누르는데 몇센티인데 독수리가 더 잘눌려요… 무식이 죄인가ㅠ
하늘에서 오륜기 연출했던 다이버가 외국인들이었나?
7:04 윤창중….
24년 파리올림픽 보고 국뽕 얻으려 왔어요
7 : 2 윤창중 , 9 : 16 구로다 가스히로 ~ ㅋ 한 영상안에 여러 인물들이 있네요 ~
나4살때다 자긍심 갖을만하다 비둘기 타는것빼곤ㅋㅋㅋ
아주 국뽕에 빠졋구먀
1:41 이분 장동민씨 조상님 아니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랐네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진중권인데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침나오잖아요 ㅠ
형이 설명해줄께.. 13살 국민핵교 최고참으로써, 올림픽 정도야 뭐 개최할 수도 있지 하는 느낌이었는데..
86아시안게임 한번 잘치루어서인지 무덤덤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탈아시아급 일본을 제외하면 아시아는 거렁뱅이 나라의 집합소였던 당시 상황에서,
더구나 한국은 불과 30년전 잿더미였던 국가가, 아시아에서 일본빼고 다 따라잡고 선진국들만 개최한다는 올림픽 유치한거임.
지금와서 진짜 그렇게 오래전에 우리가 올림픽을 성공개최했다는 사실에 더 놀라고 있음.
참고로 중국 이때까지 거지농업국가였고, 북한은 걍 민족의 수치이고, 대만정도가 우리보다 잘살았지.
나중에 중국가보니 80년대 생들도 손에손잡고 다 불르고 있어서 깜놀했음.
저 때는 방송둘도 저럴만한 게 한귝이라는 나라가 6.25 이후로 외신의 주목을 받은 적이 아예 없었고 세계인들도 한국이 어디야 소리부터 먼저 나왔었으니까요... 88 전까지는 좀 안다는 사람들도 옛날에 전쟁났었고 균사독재가 있는 나라 정도의 막연한 인식만 있었음. 한귝사람들 입장에선 어이없지만 미국에서 코리아게이트 같은 것도 터지고 해서 북한보다 조금 더 잘 사는 독재국가 정도가 80년대 한국의 인식이었읍니다.
읍니다 ㅋㅋㅋ
이때 NHK 방송이 세계 최초 HD 화질 이라고 하네요
🇯🇵일본 버블시절이라 80년대에 세계최초 HD 도입 ✋🏻
하이비전이라고 아날로그방식의 HD방송이었음.
고화질 버전 영상도 돌긴 하더라구요
타자 독수리타 첨봅니다 ㅎ
자막 장난은 이때부터인가?
90년대에도 티비에서 맨날 저런 올림픽 영상 틀어주면 국뽕오졌었는데 역시 국뽕민국 ㅎㅎ
자막에 러시아 얘기는 슬쩍 빼는군. KBS니까 어려웠겠지.
저는 88올림픽 때 세살이었고 엄마가 이름 전화번호 주소 생년월일 새겨진 은으로만든 호돌이목걸이를 걸어주었습니다. 애 잃어벌까봐. 동생은 88때 엄마뱃속에 있었고 89년 1월에 태어났던때였습니다. 30대가돼서 보니 감동그자체입니다. 가슴벅찹니당♡
그런가
김재철? 우리가 아는 그 사람?
아 신은경 아나운서..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아나운서
개막행사 총감독이 이어령교수님이던가요
감동•자궁
파리는 ㅋㅋㅋㅋ 역대급 가장 비싼 물가 파리 역대급 가장 망한 파리 5위달성! 1위는 여전히 독일 이구요 ^^
립서비스지
전두환 대통령 정주영 현대회장 우리의 경제인들 국민들 정말 잘하셨죠 지금 문가와는 너무 차이나죠 그리고 개회식 전날까지 비가 왔으나 개막때 해가 쨍 계속 맑았고 폐회식 끝나자 비가 부슬부슬 내렸어요 기상대에 문의 해보심
십알,....윤창중이....여기서 나와..
4:30말씀하시는분,
중간에 에~ 하시는거
이거 일본의 잔재인가?
그건 아닌 듯
50억 세계인 ㄷㄷㄷ 지금 80억인데
라떼는 45억 인구 4천만 국민 이었는데..;;
저떄 나 4살..사탕 빨고 있었는디 ㅠㅠ
비둘기 죽은 거 빼면 진짜 멋있는 개막식이였음
88년에 한국은 평화올림픽으로써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국가들을 단합시켰고 2021년에는 일본은 코로나올림픽으로써 전 세계를 빈부국가로 나누었다네 ㅋㅋ
우리나라는 독재자시절이 태평성대였음. 아프리카 중동 북한독재자들과는 다르게 능력있는 독재자들이었고 퇴진시기도 최고로 적절했음
@@qec5925 무슨 미친 소리냐
@@user-vh7ll2yr1t 다 님 생각, 사상이랑 똑같은 거 아닌거 아시잖아요. 예의없게 굴지 말고 갈길가세요;; 본인 생각이 절대 다수가 아닌이상 미친소리냐는 이야기 하면 안되는거죠. 일당독재 단일사상국가의 절대자세요? 40대가 고립된것도 딱 당신같은 마인드때문임. 틀니 소리나는 절대 선 절대 정의 .. 민주주의 타령하며 정작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낡아빠진 차부장들
@@qec5925 그래서 그 독재자가 민간인 탄압하고 학살 했냐 5.18혁명때랑 제주도 4.3사건 자국민 학살했잖아
@@user-vh7ll2yr1t 제주43은 남로당 ㅃ갱이들 폭동 입니다.
오히려 제주도민들은 군경이 아닌 남로당들이 죽였어요.
대한민국 부정하는 좌편향된 역사 보지마세요.
저들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지말아야할 나라라 여겨요.
님이 이거에 동조하면 대한민국 사람이 아닙니다.
신은경 절대미모의 누나.
정치역사를 지금까지 목도해온 자유주의 우파성향 윤창중 전 대변인이 보이네요.
전쟁후 단 33년만에 올림픽개최한것도 대단하고~또 33년지나 이제 전세계가 방탄에 열광하는 것도 신기~그나저나 저때만해도 조선족이 아니라 동포라고 했구나..
와우 닭둘기 바베큐 써프라이즈 스고이데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