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년배 입니다. 이제와서 다시 생각하니 그당시에 물론 어린 나이였으나 특별히 조금이나마 이바지 하지 못했던거 같네요. 겨우 한다는짓이 학교에서 동원되서 산에 올라 송충이 잡은거만 기억하고 광화문에 100억불 기념 현수막 등하교때 봤던기억...얼마안된 과거였는데 어느덧 70세 이네요...어쨌든 뜻깊네요😊
북한은 정은이는 욕을 못한다. 허지만 직장 상사는 얼마든지 욕할 수 있다 . ^^~ 건데 울나라 민노총은 대통령까지 욕한단게 좀 이상 ^^~. 이건 줏대는 쓰레기통에 다 내다 버리고 걍 ~ 지들 좋은대로 조좔...^^~. 재밋게도 나약자를 이요~짓밟고 자신들 이익에만 땡깡질로 때 쓰는 이상한 인간들. 만원대가 인간 기본.? 누가모르나 자신들은 평균 1억을 챙기면서 나약자 일자리는 다 ~~ 살아졌네요 ..그 돈 누가 주나요 ?? 남조선 2중대장에게 ..??..긍게 이쬐명? 마져 ??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북한 김일성이 대한민국 접수를 위해 온갖 침략공작을 꾸미고, 실행하던 휴전국에서 종북ㅃㄱㅇ들이나 권력획득에 눈먼 인간들이나 그렇겠죠... 정작 그 시대를 살아냈던 일반국민분들은 열이면 열 박정희 대통령을 최고로 존경하십니다! 주사파운동권들이 집권한 이후의 현재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나요?? 제발 세계사적 관점에서 넓고 깊게 좀 공부해보십시요!!!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세대가 열심히 고생하고 노력해서 잘사는게 절대 아니란다 . 세계에는 뼈빠지고 눈물겨운 고생과 노력을 하면서도 절대 가난속에 허덕이는 많은국가들이 있단다. 왜일까?? 통치자가 문재인처럼 멍청하고 띨띨하고 무능하면??? 국민들이 아무리 피눈물나는 고생을 해도 국가발전으로 이어지지못하고 개인의 호구지책에서 끝난단다 . 그게바로 통치자가 가진 국가발전 청사진에 따른 혜안이고 리더쉽이란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앞으로 박대통령과 같은 영웅은 없고, 나오지 않을겁니다. 그 어려운 시대 , 힘차게 밀고나가는 박진력, 나라와 배고픔 국민위해 밤낮없이 뛰셔고, 미래생각은 천재 이상 이였다고...22세때 그분의 영구차를 흑석동에서 지커 보면서 무한히 흐르는 눈물... 국민교육헌장과 국교때, 강냉이죽, 강냉이 빵이 떠올라던 시간들...지금은 저 책상위에 걸어둔 사진으로 봐지만 항상 존경과 감사함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나라 지키기 모두 함께 해 주세요. 좌파민주당은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고...아 나라를 좀먹는 자들만 있으니까요.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나도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보고 대답을 해 보겠습니다.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박정희도 신이 아닌 사람입니다.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즉 박정희도 대통령을 하면서 모든 것이 완벽했냐면 그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분도 대통령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많이 했던것입니다. 박정희를 두고 욕하는 사람들은 그런 실수한 것만을 보고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 보면 박정희를 절대 지지 하는 사람들은 박정희가 잘한 것만 보는 것이지요.@@외경김-o5y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아! 박정희... 5천년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하신 분. 자원도 자본도 기술도 없던 벌거숭이 땅에서 단기간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영웅은 역사상 그 어디에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나오지않을 것입니다. 배고픔을 참아가며, 위대한 영도자의 휼륭한 지도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으싸으싸하던 그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구상 가장 가난한 나라가 이제 이렇게 부유하고 자랑스런 나라가 되었네요. 그때만해도 이렇게 천지개벽까지 될 줄은 그 누구도 몰랐었는데.......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국민들은 원래 우매했지. 자포자기도 잘하고. 수동적이고 쉽게 절망하고.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걸 보고 느끼고 깨우치게 해줌. 지금도 자칫 조선노예 마인드로 돌아갈려고 했던 사건들이 종종 있었음. 대표적인게 광우병과 세월호 사건 때 유모차 끌고 나온 개돼지들. 사실 확인 안하고 쉽게 선동 당하는...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저는 63년생입니다. 박정희대통령 치하에 살았음이 감사하고도 자랑스럽습니다. 박정희대통령께서 독재했다고 반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당시 정권을 잡고싶어 안달 난 일부 정치계 사람들 빼놓고는 다들 열심히 일하며 맘 편히 살았었죠. 저는 자주 상상해 봅니다. 박정희대통령께서 10년만 더 나라를 이끌었다면 ...아니 대통령이 아니어도 살아계셔서 위대했던 선견지명으로 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언해 줄 수 있는 큰어른으로 살아계셨다면......
놀라운일들을 말할수없는 어려운 환경속에 귀하고 놀라운 일들을 하셨던 여러분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박수를 드립니다. 앞서간 박정희 대통령과 수고한 충성한분들의 희생으로 이렇게 잘사는 나라가되었는데 그 분들의 고마움과 존경은 간곳 없고 자기들이 무엇을 했다고 비판과 모욕을 서슴치않는 현세대의 일부 정치인들의 반성과 맡겨진일들을 후대에 부끄럼없는 맡겨진일에 충성을 다하여 무너져 가는 나라속에 누구나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소원하고 싸움과 어린애들보다도 못한 수준의 정치인들이여 정신좀차리시고 국민의 세금으로 받는 월급에 부끄럼 없는 맡겨진일에 충성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초대 이 승만이가 독립자금으로 계집 질하느라 임질 매독에 걸려서 정자공장이 썩어문들어져버렸습니다. 오스트리아출신 한국말로 매춘부를 스위스 레스토랑에서 만나서 그날밤에 매춘을 하고 배우자로 선택해버린 이승만이가 딜한 문학 박사가 6.25전후로 한국민을 피난도 못가게 한강 철교를 폭파해버리고 대통령이 동망치는 행동을 한 이승만은 매춘부 김건희 보다 비겁한 짓을 많이 저질렸던 것입니다. 지금도 공산주의자에게 부역했다고 기독교 목사가 예수믿지 않았다고 비기독교인을 죄익으로 몰아서 집단학살 한 죄악을 저지른 수뇌가 이승만입니다.
네!!맞아요!그땐 저 또한 어릴때였지만 새마을노래가 얼마나 잠자던 우리를깨워서 일하게만드는 동기를일으키고 남녀노소... 전국이 경상도 전라도 지역감정도없이.. 대한민국이 하나로 똘똘뭉쳐! 한참 부자가돼고있던길이었어요!!그런 분이 우리들의 대통령이였다는걸 모든국민이 다 행복했고! 자랑스러웠고!!그분이돌아가시는날은 세상이다 끝나는듯..적적이흐르고 많이들 통곡했던 날 로.. 잊혀지지않아요!!!
독재 독재 그러는데 뭐가 독재 입니까? 사실상 독재는 문재인이가 한거죠 아무것도 모르는게 탈원전 할때 전문가들이 모두 반대한걸 기어코 한거하면 4대강보 헤체 하는것도 전문가들이 다 반대하자 자신들이 지지하는 무슨 환경단체 인원으로 채워서 억지로 보 헤체해서 홍수 날때마다 수없이 많은 피해 입게하고 태양광산업은 중공산 싸구려 패널 사다 입혀서 배보다 배꼽이 더크게 돈 나가게 하고 ..적어도 박정희 대통령은 각 각 전문가들 한테 자문하고 좋은의견 나오면 받아 들여서 썻는데 그런게 독재라고 할수 있나요? 실제로는 민주화 부르짓는 자들이 다 독재자나 마찬가지 이지요 뭐 학생운동 학생운동 하는데 그런놈들 보면 대부분 폭력시위나 하던 놈들 입니다..화염병 만들어서 전경들 한테 피해주고 몽둥이 쇠파이프 들고 전경들 하고 싸우던 놈들이 무슨 민주화 운동권 이라고 합니까?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이 영상을 보는 내내 연신 코를 풀어가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먼저 이런 훌륭한 다큐를 제작한 KBS에 감사를 드리고, 이 영상을 고교 수업 과정에 필수 관람 과목으로 법제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볼 때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영웅들이 반드시 나타나곤 했다. 임진왜란, 정유재란시 영의정 유성룡, 이순신 장군 같은 인물들이 바로 그러한 예일 것이다. 기업이나 국가나 그 조직의 리더들은 앞날을 내다볼 줄 아는 혜안과 인재를 알아볼 줄 아는 영민함이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신화같은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으로 인하여 억울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겐 그가 불구대천지 원수와 같겠지만, 그 당시 우리 국민들의 민도는 막말로 얘기해서 두들겨 패야 말을 들을만한 그런 낮은 민도를 가졌던 시절이었다. 따라서, 혹독하리만큼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리더가 반드시 필요했던 시기였다. 정말 오로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통치를 한 대통령은 세계에서도 몇 안될 것이다. 집권 말기에 (특히, 육영수여사 서거 이후) 여러가지 폐단이 있었던 일은 옥의 티처럼 매우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어쨌던, 그가 이루어 낸 굵직굵직한 신화와 같은 업적들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게끔 한 위대한 업적이었음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구멍 뚫린 흰 반팔 런닝셔츠에 밀짚모자를 쓴 까무잡잡한 사람이 양재기 그릇에 담긴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을 보고 누가 그 사람이 일국의 대통령이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다시 한번 보고픈 인자한 모습의 육영수여사와 함께 근대 한국 대통령들 중에 가장 존경 받을 대통령 내외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렇게 국민과 나라를 위해 진심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대통령이 다시 한번 나타났으면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댓글을 읽다보니 너무나 좋은 말씀 많이 하셔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없이 살아도 그때가 그리운 건 왜 일까요? 모든게 풍족한 요즘 세상은 왜 이렇게 살벌한지 아마 전교조들의 산물이 아닌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 저역시 원컨대 이 영상자료를 옛시절 국민교육헌장과 동격으로 중고생들에게 보게 해서 그 가치를 인정하고 미래세대에게 한국인의 긍지를 한층 고양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지금 아이들은 모르니까요. 그리고 십만원짜리 지폐가 생긴다면 박정희대통령님께서 그 주인공이 되셨으면 하는 생각까지도 해 봅니다. Kim님 존경합니다
가슴벅찬 희망이 이러한 가르침을 주는 선대들 에게서 나온다는것 입니다. 뉴스는 감동할때 진정한 뉴스가 될것입니다. 하나로 모으는 작업이 눈에보이게 하는것은 후대들로 하여금 큰꿈을 꾸게하고 우리라는 개념이 생기는것 이므로 봉사를 생활화 할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뭉클합니다. 옛시절을 떠올릴수 있어 과거로 돌아간 기분이 듭니다. 활기찬 우리나라를 눈으로 보니 가슴이 뜨뜻하고 뭉클해 집니다. 대한민국 ❤❤❤합니다. 또다시 이겨낼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잘살아보세 라는 의미로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매일 아침 듣던 동네 마다 울려퍼졌던 노래 입니다. 모두가 나라를 위해 한마음이 되는길 만이 우리나라가 살길입니다. 그것은 박대통령 그분이 이미 증명하셨습니다.
피 눈물로 이룬 역사적 100 억불 수출 앞에서 한다는 소리가 나라마다 기회가 있다고 ? ㅡ 다른 나라도 기회가 주어졌다고 ? 그러면 다른 나라들은 왜 ? 상상도 못 할 100 억불 수출을 못 이루었는가 ? 고속도로 현장에 큰 대자로 눕던 자들도 100 억불 수출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것들은 양심은 있는가 ?
@@임정빈-b9j 당신이 대통령 이라면 시위꾼들 말 듣는게 옳은지 곰곰히 생각해 봐요 역지사지로 시위꾼들 말 들어주는 지도자는 무능한거요 모든사람 입맛에 맞게 못하는게 정치요 그때 근대화 빨리 안했으면 중국하고 한국이 같이 경쟁했으면 한국 거대한 중국에게 근대화 경쟁에서 못이겨 따라잡혀 외국인 투자 중국에 몰리지 한국에 옵니까 지금도 중국이 치고 올라와 한국을 위협하는데 당신 논리면 이지구상에 세계위인이 없다 빛과그림자 있는게 정치요 박통 산업화 집중과 선택이 신의한수다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정치 100점짜리 신이해도 불가능합니다
박대통령님께서 추진력이없어서면 오늘날 우리가 이렇케 살기좋은 과연 대한민국이 될수있어슬까 조선시대때 조선을 구한 이순신장군이 있어쓰면 가난했던 우리나라을 지금에 경제대국이 될수있어던것은 이 두분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후손들이 편안하게 살수있는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고맙습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한고 국민의 아픔을 생각 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련님은 세상 어느 나라에도 찾아 보기 힘듭니다 본인의 딸이 청화대 차를 이용 했다는 이유로 국민의 세금을 함부로 이용했다고 크게 대노 하시고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 하셨던 박정희 대통령님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수출 100억불 달성한다고 한달 보름 동안 야근을 하고 인천항에서 한국 최초 수출하는 행사에 가서 선적할때는 가슴이 뭉클
부럽다
현재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가승벅찬 우리의과거 지금선진대한민국을 있게한 위대한 인물 박정희 감사합니다 당신의 결단력 존경합니다
그분은 예수님처럼
이 민족을 이 백성을
위해 사셨읍니다
세상에 욕심없으신
큰분이시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955년 생으로 그 시대를 다시 돌아 봅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님은 민족의 영웅이고
세계 지도자가 칭송하는 세기의 지도자 임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민족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대통령 박정희!
동년배 입니다. 이제와서 다시 생각하니 그당시에 물론 어린 나이였으나 특별히 조금이나마 이바지 하지 못했던거 같네요. 겨우 한다는짓이 학교에서 동원되서 산에 올라 송충이 잡은거만 기억하고 광화문에 100억불 기념 현수막 등하교때 봤던기억...얼마안된 과거였는데 어느덧 70세 이네요...어쨌든 뜻깊네요😊
돌았음?공장에서 12시간 일하고 월급 몇만원받고,
독재시대가 좋아?진짜 어이상실이네.ㅉㅉ
박대가리가 국민들 탄압하는건 잊었냐
조국근대화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웅위에 영웅이십니다ㆍ고박정희 대통령님을 우리국민들께 신이 내려주신 엄청난 선물입니다
옳은말씀에공감합니다.
옳은말씀에공감합니다.
100억불 자랑하며 석유파동으로 엄청나게 물가가 오르는 데도 임금을 못올리게 했고
이에 반발하는 시위대200만 정도를 탱크로 깔아죽여버리자 토의하다 박정희는 총맞아 죽었습니다..
박정희교사께서는 제2의단군이였습니다
맞는말씀 이십니다
따봉 천만개 눌러주고싶어요
36살 평범한 여자이고 평범한 시민이지만
저의 자리에서 나라에 보탬이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화이팅
저도 글쓴님과 또래에요 저도 나라에 보탬되고자 3명 아이 출산했어요 진짜에요 ㅋㅋㅋ 나름 애국자^^
5천년 우리역사에 유일무이한 최고의 지도자 박정희❤
하늘이 우리민족에게 내려준 엄청난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북한은 정은이는 욕을 못한다. 허지만
직장 상사는 얼마든지 욕할 수 있다 . ^^~
건데 울나라 민노총은 대통령까지 욕한단게 좀 이상 ^^~. 이건 줏대는 쓰레기통에 다 내다 버리고 걍 ~ 지들 좋은대로 조좔...^^~. 재밋게도 나약자를 이요~짓밟고 자신들 이익에만 땡깡질로 때 쓰는 이상한 인간들. 만원대가 인간 기본.? 누가모르나
자신들은 평균 1억을 챙기면서 나약자 일자리는 다 ~~ 살아졌네요 ..그 돈 누가 주나요 ??
남조선 2중대장에게 ..??..긍게 이쬐명? 마져 ??
박정희 대통령 생각하면 눈물이 남니다 이땅에 태어난것이 행운임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지도자이자 영웅임니다
소통력.실행력.개선력 정말 존경합니다. 자신의 편리함은 다 내려놓으신 박정희 대통령의 솔선수범통솔력 정말 고맙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야말로 하늘에서 보내준 위인이며 그위대한 위인의 손길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었다는걸 다시한번 감동하며 느꼈습니다 박대통령 만세 만만세
후세들도 잊지말아야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은구국의 영웅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대통령 5번한 독재자를
너무하네...
죽을때 상차림을 봐라
멍충아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맞습니다 👍 위대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박정희 대통자손들이 다 살아계십니다
그 어려운 시절. 지도자. 잘 만나 잘극복했기 때문에 이렇게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희대통령 가슴이 울컥 경의를 표 합니다
저두요 ~~
한국에 위인이시죠!!!~~~
박정희교사께서는 제2의단군이였습니다
어찌 그분을 존경하지 않을수있을까? 오늘날 우리나라의 국제 위상을 높여놓으신분 국민을 배곯리지 않으려는 숭고한뜻ᆢ 오직 그분만이 진정한 국민의아버지 요 국가의 훌륭한 지도자 십니다 존경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최고입니다👍
18년동안 사람의 목숨을 너무많이 죽음의 수령에 빠뜨림.경제개발 인정하지만 인권유린 살해에 너무 많은 잘못을 저지룸.
북한 김일성이 대한민국 접수를 위해 온갖 침략공작을 꾸미고, 실행하던 휴전국에서 종북ㅃㄱㅇ들이나 권력획득에 눈먼 인간들이나 그렇겠죠... 정작 그 시대를 살아냈던 일반국민분들은 열이면 열 박정희 대통령을 최고로 존경하십니다! 주사파운동권들이 집권한 이후의 현재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나요?? 제발 세계사적 관점에서 넓고 깊게 좀 공부해보십시요!!!
@@김숙-r9b 같은시절 북한 수용소에서 일하다 뒤지고 총살당한 사람이 많겠냐 남한에서 일하다 죽고 자연사한 사람이 많겠냐? 박정희대통령이 언제 사람을 죽였는데?
뭐야~무슨 얼빠진 소리야.~~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정말 위대한 박정희대통령 !
인류역사상 이런 위대한 지도자는 없었다 ...
다시 한번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 ...
너는 5번 대통령 한 독재자 를 빨고 있는거다
북한에 있었으면 ?
누굴 빨았을까
너,몇살이냐?
너 보다 많을거 같다@@철환-z5m
여기서 나이가 왜 나오냐~
이 모지리 1찍들아
그당시 중화학공업육성이란게 얼마나허무맹랑한 말인지 그후 차례로대통령을재임한두분도 극구반대한일을 우리도할수있다고 밀어붙여 지금의우리가선진국으로서 모든풍요를누릴수있게초석을닦아놓으신지도자네요...과도많지만 공은 그모든것을덮고도 남을정도의 지도자입니다. 단군이래 대통령중에선 최고이십니다
중화학공업 신나게 말아먹었어. 나중에 조금 기반을 잡은거지. 너무 일찍 들어가 예산을 엄청 낭비한거지.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당신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각하. 존경합니다 👍
맞습니다 교과서에도 이런 영상도 초등학생시절부터 알려줘야 할겁니다
@@skybird4171헛소리 짓기네
모험도전해서 성공하지
애초에 시도조차 안하면 영원히 못해요
경건하게 정주행했습니다.
제가 살아온 지난 70년의 세월이 다 녹아 있군요. 지금 생각해도 우리 국민들 참 기가 막히는 세월을 보내고 지금에 이르렀군요. 존경합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리더들, 그리고 이를 따라준 국민들...
박정희 대통령은 천재입니다.우리국민에게 자신감을 싷어 주었읍니다.🎉🎉🎉🎉🎉
박정희 대통령
가장 위대한 지도자중
한분으로 봅니다
자부심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분들 덕에 지금 저희가 편하게 삽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희대통령최고입니다 41:38
할아버지와 아버지세대가 열심히 고생하고 노력해서 잘사는게 절대 아니란다 . 세계에는 뼈빠지고 눈물겨운 고생과 노력을 하면서도 절대 가난속에 허덕이는 많은국가들이 있단다. 왜일까?? 통치자가 문재인처럼 멍청하고 띨띨하고 무능하면??? 국민들이 아무리 피눈물나는 고생을 해도 국가발전으로 이어지지못하고 개인의 호구지책에서 끝난단다 . 그게바로 통치자가 가진 국가발전 청사진에 따른 혜안이고 리더쉽이란다.
박정희대통령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김우중등 이 동시대에 나왔다는건 미국에서 에디슨 아인슈타인 포드 록펠러 스티브잡스 빌게이츠가 동시대에 태어난것이나 같은것
5천년사에 가장 위대한 천재는 박정희대통령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 어른들이 잘되라고 한마디 하면 잔소리 취급하고 꼰대라 부르며 비하하고 무시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의
애민정신 위대한 리더쉽으로
부강한 나라로 발전하는
영상을 보고
또한 대통령님의 고뇌하는
모습이 스칠때 마다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어이없고 분합니다
@@센타루치아 그래도 옛날에는 편향된 지식만이 쌓아지기 쉬웠다면 요즘은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그래도 전세대들보다는 더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어요.... ㅎㅎ
맞습니다 ㅡㅡㅡ
박정희대통령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오늘의대한민국경제의반석 을만들어주셔서편하게살고있는것같습니다영면하세요존경합니다.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 가슴 뭉클함을 느낍니다. 그 시절을 이끌었던 박정희대통령과 그의 백년대계에 헌신했던 분들께 새삼 존경을 표합니다.
이런역사을 교과서에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
어쩜 좋은생각입니다. 👏
위대한 지도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된것은 오직 당신 덕분입니다
아!
이러한 영웅이 또 나올수 있을까!
제가 할줄 아는게 없어도 존경할줄은
조금 압니다. 지금도 하늘에서 우리
국민들만 생각하실 분 입니다.
앞으로 박대통령과 같은 영웅은 없고, 나오지 않을겁니다. 그 어려운 시대 , 힘차게 밀고나가는 박진력, 나라와 배고픔 국민위해 밤낮없이 뛰셔고, 미래생각은 천재 이상 이였다고...22세때 그분의 영구차를 흑석동에서 지커 보면서 무한히 흐르는 눈물... 국민교육헌장과 국교때, 강냉이죽, 강냉이 빵이 떠올라던 시간들...지금은 저 책상위에 걸어둔 사진으로 봐지만 항상 존경과 감사함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나라 지키기 모두 함께 해 주세요. 좌파민주당은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고...아 나라를 좀먹는 자들만 있으니까요.
절대없음..
도둑놈만 잇지
@@이태수-f2o너무 부정적으로는 보지 마셔요
영웅?
한동훈장관이라면 가능성은 엿볼수있지않을까요...
늘 검소하게 나라만 생각하던 한국 역대 최고의 지도자입니다. 영광입니다..
이영상을 보면 그시절삶을 되새기며 눈물나네요 우리국민 모두 제자리에서 정말 열심히 하면된다 는 신념으로 열심히 살았읍니다 정말 수고많았읍니다 우리나라
잘지켜 후대에 물러줍시다🎉🎉
저때 초등학생이었는데 77년 수출 100억불 아직도 그 연도까지 또렷히 기억한다. 그때 국가적으로 엄청 경축했었는데 어린 나이임에도 뭔가 자긍심을 느끼며 강한 인상을 가졌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증산, 수출,건설 구호가 쌩쌩하게 생각납니다
박정희 대통령 국가관과 투철한 과단성있는 리더쉽이 돋보였죠
세계 석학들이 존경한 인물 박정희 대통령 감회가 깊네요
외국에서두 인정하는 우리대통령 근데 우리국민은 왜 욕하는사람들이많죠 ㅡㅡ
어려운시절을 안겪어봐서 그럴듯.아님 반대당에서 독재정권 이라고 내세워서?독재를 하지않고선 절대 이룰수없었죠.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으니까요
정적 살해와 계집질 빼버리면 지구촌 지도자중에 가장 모법적인 지도자였습니다.
월남 파병은 고옆제를 무차별 살포한 미국놈의 살상 행위를 규탄합니다.
나도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보고 대답을 해 보겠습니다.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박정희도 신이 아닌 사람입니다.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즉 박정희도 대통령을 하면서 모든 것이 완벽했냐면 그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분도 대통령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많이 했던것입니다. 박정희를 두고 욕하는 사람들은 그런 실수한 것만을 보고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 보면 박정희를 절대 지지 하는 사람들은 박정희가 잘한 것만 보는 것이지요.@@외경김-o5y
네.
인도에서. 신문기자가 말했어요.
대한민국은 박정희라는 걸죽한 지도자가 있어서 눈부신 발전을 했지만 인도는 간디라는 정치가문만 만들었을 뿐이라고요.
남을 욕하고 비난하기전에 우리역사공부부터합시다
정말 봐도봐도 감동입니다
강력한 리더쉽과 선견지명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주신 박정희 대통령님과
그동안 피땀 흘려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어주신 위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정희 대통령
우리 오천년
역사에 최고의 지도자입니다
하늘이 우리나라에 복을
박정희대통령
보내신 겁니다
부디 하늘에서도 편히
계시기를ᆢ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맞습니다 👍
또하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건 북한과 대립하면서 자주국방을 강하게 하며 경제를 일으켰다는점..
@@json9903 마자용^^
아! 박정희... 5천년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하신 분.
자원도 자본도 기술도 없던 벌거숭이 땅에서 단기간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영웅은 역사상 그 어디에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나오지않을 것입니다.
배고픔을 참아가며, 위대한 영도자의 휼륭한 지도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으싸으싸하던 그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구상 가장 가난한 나라가 이제 이렇게 부유하고 자랑스런 나라가 되었네요. 그때만해도 이렇게 천지개벽까지 될 줄은 그 누구도 몰랐었는데.......
박정희대통령을 가졌던 우리민족은 정말 운이 좋았다
세계 어느나라도, 세계 어느 역사에도 이런 지도자는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님 그립네요~~
눈물 납니다. 계속 눈물을 닥으며 시청하며 회상합니다. 보리고개에서 굶주리던 우리민족이 오늘의 한국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슬픈 오늘의 한국을 남북 8000만 우리민족의 비극을 탄식합니다.
나라의 발전을 가로막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북의 꼭두각시노릇하느라 지금 이모양이 된거죠 종북세력을 없애야합니다 주사파.전교조.민노총을 없애버려야 나라가 삽니다.
가난했지만 온 국민이 뭉치면 못할것이 없는 위대한 나의나라 대한민국...
우리는 지금 또 시험대에 올랐지만 또 헤쳐갈수 있는 유일무이의 위대한 나의나라 대한민국!!!
매춘부와 그남편과 그장모와 내연남 김춘식을 잡아서 사법처리해야합니다. 헌법을 뭉개버리고 시행령으로 국가 기강을 망가뜨린 법무장관을 육시를 해서 내걸어야할 역적놈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민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박정희대통령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방송을보면서 가슴이아프니다 그립습니다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청춘을 묻어버린 시절들...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나 불굴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선배님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호롱불 켜놓고 옷을 뒤적거리며, 이 잡던 생각이 납니다
목이 메이지만 알아 주니 고맙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ㄹㅇ 걍 존경스러움 ㅋㅋㅋ 뭘 위해서 그렇게까지 하신건지 이해가 안감... 덕분에 삼시세끼 배불리먹고 공부하고 편하게 일하고 효도하고 삽니다...
시대를 내다본 박 대통령 존경 합니다
시해를 안당하고 살아계셨으면 한국은 또 어떤 길로 갔을지도 궁금도 하네요ㅇ^^
핵무장국이 됬을겁니다
차지철의 제안과 박정희 동의로 마산시민 수만명 죽였겠지.. 킬링필드처럼 정신 좀 차려라. 명과 암을 같이 볼 생각은 왜 못하나
이런 독재자라면 우리는 열렬히 사랑합니다. 좀 더 살아계셨더라면 핵무력까지 완성했을텐데 아싑습니다. 푸른 강산도 현재의 무기수출도 그 분의 리더싑이 없었으면 지금 꿈도 못 꿀 일이지요
맞아요.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신 각하
그립습니다.♥
독재가 국민을 위하면 천국이 되고 자신을 위하면 지옥이 되지요. 국민을 위하는 적당한 수준의 독재자를 가지면 최고의 나라가 됩니다.
각하 그립습니다.수도 천도까지 살아 계셨으면 ㅜㅜ
@@uisungyoo45190ㅇ😂
이런나라를 헬조선이라 비하하는 사람은 이땅에 살자격 없습니다
감동입니다 어렵게살던 그시절이 생생합니다
국민학교 때 도시락을 못 싸오는 친구들이 있어서요 배가 고파 울면서 지들은 밥 먹는다고 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서거하실때 전국민이 눈물바다가되었죠
어린 우리들은 잘못랐지만
성인이되고 알았죠
어린시절 너무나 못살앟는데
대통령님의 자유대한민국 사랑하고 자국민 사랑하시고
뛰어난 혜안과추진력과 전국방벙곡곡에 지프차를 티고다니시며 따뜻한 아버지처첨 엄격한 아버지첨 국민들을 잘살게하려는 그마음 고육영수여사님 따뜻한 내조와 어우러져 두분께감사드립니다
오늘날 내가누리고 내자식이 누리는 선진국 대한민국 기틀을 마련하신분 존경합니다 편한하소서 ~
대한민국의 성웅이라 표현이 더 어울리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입이 닳도록 침이 마르도록 세세년년 칭송을해도 끝이
없는 그리운 이름 박정희대통령..
당신은 영원한 대한민국의 국부이며 영웅이고 초인입니다.
대한민국을 잘살게 변화시킨 분들께 새삼 감동과 감사에 인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격이 넘쳐서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농업,경공업에 안주하지않고 정부의 중공업 육성, 기업가의 마인드, 근면한 국민성 모두 대단했조
중화학 공업으로 방향을 전환 한 것이 정확한 지침을 주신분이 박정희 대통령 이셨습니다. 철은 국력이다가 왜놈 만주군관학교에서 교육 받은 결과 였습니다.
중공업 육성 이 일본을 살찌워준 국가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김대중 김영상은 농업국가 만든다고 했지. 이 돌대기리들이 당시 대통령 됐으면 최악이었을 듯
박대통령 리러쉽이 대단했으니 지금의 결과가 나온것이고 리더를 따라준 우리 국민들이 대단한것이죠
그때당시 새벽에 새마을노래들리면 애고어른이고다 의싸의싸 일하고싶어했어요!!저 도그때 아주어릴때 빗자루라도 들고나갔으니까요^^
.촛불.전라도는그때두반대만했어요.뛔뛔뛔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ground_88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현재 김대중영화가 상영한다고 합니다. 뭔 내용이 있을지.....건국전쟁을 보고 왔습니다. 좌파의 만행과 이승만건국대통령의 국가사랑과 국민 사랑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ground_88 촛불 횃불 북쪽이 생각나네요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은 위대했구나 그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실한 마음으로 자신을 살리고 가족을 살리고 나라를 살렸다.
박정희대통령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김우중등 이 동시대에 나왔다는건 미국에서 에디슨 아인슈타인 포드 록펠러 스티브잡스 빌게이츠가 동시대에 태어난것이나 같은것
5천년사에 가장 위대한 천재는 박정희대통령
국민들은 원래 우매했지. 자포자기도 잘하고. 수동적이고 쉽게 절망하고.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걸 보고 느끼고 깨우치게 해줌. 지금도 자칫 조선노예 마인드로 돌아갈려고 했던 사건들이 종종 있었음. 대표적인게 광우병과 세월호 사건 때 유모차 끌고 나온 개돼지들. 사실 확인 안하고 쉽게 선동 당하는...
눈물이 나고 감사한 박정희대통령 천국에서 잘지내세요.
너무나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어린아이 돌보듯 기업을 돌보고 나라를 경제를 살려내었군요 너무나 감사하고 그립네요 그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찬란한 유산, 대한민국.
대통령님 감사합니다.그에 못지않게 국민들의 단합된 모습.나는 못먹어도 자식만은 교육시켜야한다는 부모의 교육열이 이 나라를 이렇게 축복된 나라로 만들었 습니다.
박정희,
5000년 역사의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신의 아들이며 축복의선물
감사합니다
수출주도국가로 만들어주신 대통령박정희 고맙습니다
박정희교사께서는 제2의단군이였습니다
박정희동지 독재만 안했어도
참 국가영웅인데..독재를해서 총맞아 죽었단말야
전 그 어려운 시대를 살았던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를 살리신 영웅입니다
백박사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노력해 주셔서 독일의 차관을 받게 해 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KBS다큐 고맙습니다..
진짜 이때 모두가 잘 살려고 몸부림쳤는대..
우리 아버지와 우리 엄마는 새벽에 일어나 일터에 나가고
고봉밥 한그릇에 김치 하나로도 힘이나고 맏딸에게 동생도 만들어 주시고~
그리 사는게 당연하고 행복하셨다 했는대......
박정희 대통령님 은 민족의 영웅이십니다. 국민여러분들 박정희 대통령 님 의 유지를 받들어 국민들 이 똘똘 뭉쳐서 위대한 대한민국 을 만들어 박정희 대통령님 께 보답합시다.
우리 선배님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가 우리후손이 이영상을 보고 가슴에 새겨 보고 배워야 할것입니다
누가 뭐라 하더라도 박정희 대통령은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이런 프로그램 너무 좋습니다 !!!
65년생이지만 몰랐던 부분들이 많았고 ,,자긍심이 생깁니다.
아 !!
우리 국민들이 위대함과
박정희 대통령님 멋찌십니다!
우리나라 만세 !!
후손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라가 얼마나 소중한지 !!!
감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민족의 영웅이십니다. 그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도둑이 남의 돈을 강탈해서 이웃을 도왔다면 이 도둑은 영웅인가.
@@바람과구름-u2t 이자식 말하는 꼬라지 봐라, 도대체 뭔 말을 하고 싶은 건가?
@@바람과구름-u2t 남의 돈 이란 게 있긴 있었냐. 너 같은 헛소리 하는 인간들 때문에 이 나라가 멍드는 거야.
어째서 영웅이신 대통령님을 도둑이냐??당신이 도둑이구나
우린 이런 역사를 제대로 알고 후손에게 전해야한다. 박대통령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이나라에 이런 대통령이 한번더 필요합니다ㅡ😊
저는 63년생입니다. 박정희대통령 치하에 살았음이 감사하고도 자랑스럽습니다. 박정희대통령께서 독재했다고 반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당시 정권을 잡고싶어 안달 난 일부 정치계 사람들 빼놓고는 다들 열심히 일하며 맘 편히 살았었죠. 저는 자주 상상해 봅니다. 박정희대통령께서 10년만 더 나라를 이끌었다면 ...아니 대통령이 아니어도 살아계셔서 위대했던 선견지명으로 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언해 줄 수 있는 큰어른으로 살아계셨다면......
놀라운일들을 말할수없는 어려운 환경속에 귀하고 놀라운 일들을 하셨던 여러분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박수를 드립니다. 앞서간 박정희 대통령과 수고한 충성한분들의 희생으로 이렇게 잘사는 나라가되었는데 그 분들의 고마움과 존경은 간곳 없고 자기들이 무엇을 했다고 비판과 모욕을 서슴치않는 현세대의 일부 정치인들의 반성과 맡겨진일들을 후대에 부끄럼없는 맡겨진일에 충성을 다하여 무너져 가는 나라속에 누구나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소원하고 싸움과 어린애들보다도 못한 수준의 정치인들이여 정신좀차리시고 국민의 세금으로 받는 월급에 부끄럼 없는 맡겨진일에 충성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이분의 애국정신과 지도력이 없었다면, 이나라는 지금까지 정치깡패가 득실거리는 거지같은 나라로 살았을 겁니다. 끔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정말 위대하십니다
무슨 깡패요? 진작 김일성이가 꿀꺽햇을거임 그리고 지금쯤 북한꼴나서 중국밑으로 들어가네마네 햇을거임 아니다 중국이진작 힘으로 한반도꿀꺽하고 한반도 사람들 이등국민 또는 노예생활하는중일거임
초대 이 승만이가 독립자금으로 계집 질하느라 임질 매독에 걸려서 정자공장이 썩어문들어져버렸습니다. 오스트리아출신 한국말로 매춘부를 스위스 레스토랑에서 만나서 그날밤에 매춘을 하고 배우자로 선택해버린 이승만이가 딜한 문학 박사가
6.25전후로 한국민을 피난도 못가게 한강 철교를 폭파해버리고 대통령이 동망치는
행동을 한 이승만은 매춘부 김건희 보다 비겁한 짓을 많이 저질렸던 것입니다.
지금도 공산주의자에게 부역했다고 기독교 목사가 예수믿지 않았다고 비기독교인을 죄익으로 몰아서 집단학살 한 죄악을 저지른 수뇌가 이승만입니다.
박정희대통령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김우중등 이 동시대에 나왔다는건 미국에서 에디슨 아인슈타인 포드 록펠러 스티브잡스 빌게이츠가 동시대에 태어난것이나 같은것
5천년사에 가장 위대한 천재는 박정희대통령
@@끝까지간다-s4kㅋ ~👍
지도자가있었기에오늘이있는게아닐까요
기적 그렇군요. 지도자가 정말 중요하단걸 느낌니다. 영면하소서 위대한 선구자여.
박대통령 이후 집권한 대통령들을 보고나니
새삼 박정희님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알고 됐습니다.
" 천고일통 박정희대통령 "
영웅중에영웅이십니다지구상에이런위대한분은아마도없을겁니다박정희대통령님육영수여사님우리대한민국의큰어른국민들의복이죠대한민국만세만만세
초심을 잊지 않는 우리로~~위대한 리더와 그의 국민들,,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역사입니다ㆍ
박정희교사께서는 제2의단군이였습니다
대통령각하님감사합니다
나는 박정희 정권때 사림 조림 사업때 나무심기
참여했던 사람 입니다 내가 살고 있던 고향 산천은
민둥산 이었습니다
지금 은 나무가 수거져 산에 들어 갈수가 업습니다
나무심기 하나 업적으로도
박정희 대통령은
존경 받아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그립습니다
그러게말입니다 " 울 박정희 대통령각하 정말 이보다 더 훌륭하신 분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최고의 지도자👏👏👏👏👏🙏🙏🙏🙏🙏
참 열심히들 살아내셨고 참 부지런하고 천재같은 대통령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영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 시대에
나도 거기 있었다..
우리는 즐겁고
자원 하는 마음으로
형편과 처지에 상관없이
충성과 열정을 다 했었다..
우리 에게 친히
솔선수범, 롤 모델이
되 주시던...
박정희 대통령과
그 정부 각료들,
전국의 충실한
어른들, 사회 리더들,
국민 들이 있었다...
네!!맞아요!그땐 저 또한 어릴때였지만 새마을노래가 얼마나 잠자던 우리를깨워서 일하게만드는 동기를일으키고 남녀노소... 전국이 경상도 전라도 지역감정도없이.. 대한민국이 하나로 똘똘뭉쳐! 한참 부자가돼고있던길이었어요!!그런 분이 우리들의 대통령이였다는걸 모든국민이 다 행복했고! 자랑스러웠고!!그분이돌아가시는날은 세상이다 끝나는듯..적적이흐르고 많이들 통곡했던 날 로.. 잊혀지지않아요!!!
이런 대통령을만났다는게 한국은 행운입니다!!!우리후손들은 그 은혜를잊지말고 감사해야하고 그 피와눈물을헛돼이하지맙시다!!!!!
우리나라를살리신
박정희대통령덕분에
지금에대한민국이
있다는걸 우리모두가명심해야됩니다
존경합니다
1977년 생각납니다.
천불소득 백억수출 무럭무럭 크는국력.
우리가 잘먹고산게 얼마되지 않았어요.
지금봐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처음의 정부 정책이 국민이 굶지않게 하겠다는 대국민대담 믿으시게습니까, 이런 대담을 한 국가가 또 어디 있을까 , 얼마 전의 일.
박정희 대통령은 20년 미래를 내다보고
정치를 한 사람이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20년아니지요 우리가 먹고살 100년ㆍ1천을 내다보신 혜안이 계셨던거지요!!지금에 반도체.조선.자동차.방산 수출까지요 모두가 위대한 지도자 혜안에서 나온거지요!!!
20년?100년이상을 내다본건데 뭔20년?
니 미래를 아는거 아이가??
@@모바일프로-q9v 티난다 절라도민아!!!넌 그냥 도요다 다이쥬나 계속 빨아줘라!!!
20년이 뭐임 100년 앞을 내다본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임
박정희대통령을 생각하면 고마움과 안타까움이 늘 교차한다.
저두요. 이 나라의 최고의 대통령이였다고...
독재 독재 그러는데 뭐가 독재 입니까? 사실상 독재는 문재인이가 한거죠 아무것도 모르는게 탈원전 할때 전문가들이 모두 반대한걸 기어코 한거하면 4대강보 헤체 하는것도 전문가들이 다 반대하자 자신들이 지지하는 무슨 환경단체 인원으로 채워서 억지로 보 헤체해서 홍수 날때마다 수없이 많은 피해 입게하고 태양광산업은 중공산 싸구려 패널 사다 입혀서 배보다 배꼽이 더크게 돈 나가게 하고 ..적어도 박정희 대통령은 각 각 전문가들 한테 자문하고 좋은의견 나오면 받아 들여서 썻는데 그런게 독재라고 할수 있나요? 실제로는 민주화 부르짓는 자들이 다 독재자나 마찬가지 이지요 뭐 학생운동 학생운동 하는데 그런놈들 보면 대부분 폭력시위나 하던 놈들 입니다..화염병 만들어서 전경들 한테 피해주고 몽둥이 쇠파이프 들고 전경들 하고 싸우던 놈들이 무슨 민주화 운동권 이라고 합니까?
고마움과 안타까움..
백퍼 동의 합니다.
동의합니다...
김대중의 건물이 대궐같습니다. 정의와 진실과 진짜를 죽이려는 좌파들의 행동에 넌더리가 납니다. 건국대통령이승만 경제자유민주주의국가의 리더 박정희대통령의 기념관조차 없다니......
난 저때 생각하면 눈물이난다.
대통령도 우리국민도 어른들도 아이들도 너무 고생했던때다.
지금 생각하면 그런 세월을 어찌 견뎌서 오늘같은 날들이됬었을까?
훌륭한 국민에 훌륭한 리더(대통령)였다.
우리국민은 이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삽시다.
이런 영상들을보면서 가슴벅차오름을느끼면 가끔눈물까지흘리네요 우리나라의 영원한 영웅이신 박대통령님께 감사드리고 그시대에 같이일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자
이또히로부미도 사랑했을사람 아니 종로서의 미와경부같은 사람
@@ong8921 참 사고 하는게 어찌 ....쯧쯧 불쌍타.
이러한 시대에 그만큼 고생하신분들이 지금의 젊은세대들이 말하는 노인들 입니다. 예우하고 존경해야되는 세대입니다. 지금의 불편함을 노인들에게 돌리지들 마시고 그분들처럼 성실 근면으로 극복들하세요.....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귀한 자료영상을 유튜브 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국민이 이걸 보고 하나로 뭉쳐서 다시 열심을 다해서 강대국 을 만들고
세계를 움직이는 자유 대한민국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간절히 기도 합니다 🙏
박정희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강력한 청빈의 리더쉽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나라발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청빈은 아니었습니다. 국비로 계집질 한것으로 도덕성과 총맞아 죽었던 것입니다.
@@beumkeechoi7585 지 ㄹ ㅎㄱ ㅈ ㅃㅈㄴ
청빈이 아니고 청렴한 리더십이겠죠. 청빈은 가난한 것이니..
@@beumkeechoi7585
미친 자식 헐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 하면된다 박정희 대통령의 강력한 리드쉽이 오늘의 선진국으로 가는 초석이 되었다...
정말 자랑 스러운 대한민국 입니다
국민을 굶기지 안겠다는 박대통령의 말씀에 눈물이 왈칵나네요
그때 혁명을 하고보니 국가재정은 깡통이였습니다. 분식,혼식을 반강제적으로 시행했죠. 학교 다닐때 도시락 검사까지 했습니다.
각하 충성!
대한민국 만세!
이런 대한민국을 있게해준 어르신분들께 감사합니다😊
필리핀 의 마르코스 처럼 박정희 대통령이 했다면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게 되어 있었을까?
국민의 열정 보다는. 지도자 국가수반의 자질이 우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회사가 잘되고 주가가 올라 갈려면 회장이나 새 매니지먼트가 잘 나야 되듯이 하물며 국가의 흥망성쇄야 말로 지도자에게 달려있읍니다.박통 고맙습니다!
뭘 멀리서 찾냐??같은민족이랍시고,,,북한의 김일성 3부자가 있는데,,,,그들의 현실을 보면 알지
박정희대통령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김우중등 이 동시대에 나왔다는건 미국에서 에디슨 아인슈타인 포드 록펠러 스티브잡스 빌게이츠가 동시대에 태어난것이나 같은것
5천년사에 가장 위대한 천재는 박정희대통령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김정숙의 화려한 그 옷들이 생각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내내 연신 코를 풀어가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먼저 이런 훌륭한 다큐를 제작한 KBS에 감사를 드리고, 이 영상을 고교 수업 과정에 필수 관람 과목으로 법제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볼 때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영웅들이 반드시 나타나곤 했다.
임진왜란, 정유재란시 영의정 유성룡, 이순신 장군 같은 인물들이 바로 그러한 예일 것이다.
기업이나 국가나 그 조직의 리더들은 앞날을 내다볼 줄 아는 혜안과 인재를 알아볼 줄 아는 영민함이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신화같은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으로 인하여 억울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겐 그가 불구대천지 원수와 같겠지만, 그 당시 우리 국민들의 민도는 막말로 얘기해서 두들겨 패야 말을 들을만한 그런 낮은 민도를 가졌던 시절이었다.
따라서, 혹독하리만큼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리더가 반드시 필요했던 시기였다.
정말 오로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통치를 한 대통령은 세계에서도 몇 안될 것이다. 집권 말기에 (특히, 육영수여사 서거 이후) 여러가지 폐단이 있었던 일은 옥의 티처럼 매우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어쨌던, 그가 이루어 낸 굵직굵직한 신화와 같은 업적들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게끔 한 위대한 업적이었음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구멍 뚫린 흰 반팔 런닝셔츠에 밀짚모자를 쓴 까무잡잡한 사람이 양재기 그릇에 담긴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을 보고 누가 그 사람이 일국의 대통령이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다시 한번 보고픈 인자한 모습의 육영수여사와 함께 근대 한국 대통령들 중에 가장 존경 받을 대통령 내외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렇게 국민과 나라를 위해 진심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대통령이 다시 한번 나타났으면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공감합니다
영상 자료를 잘가지고있습니다 이민 오면서 근대사 비디오를 구매해서가지고왔습니다.
@@beumkeechoi7585 저도 알아보고 구매해야겠네요. 자손들에게 꼭보여주고 대한민국의 후손임을 잊지않도록 해주세요.
댓글을 읽다보니 너무나 좋은 말씀 많이 하셔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없이 살아도
그때가 그리운 건 왜 일까요? 모든게 풍족한 요즘 세상은 왜 이렇게 살벌한지 아마 전교조들의 산물이 아닌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 저역시 원컨대 이 영상자료를 옛시절 국민교육헌장과 동격으로 중고생들에게 보게 해서 그 가치를 인정하고 미래세대에게 한국인의 긍지를 한층 고양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지금 아이들은 모르니까요.
그리고 십만원짜리 지폐가 생긴다면 박정희대통령님께서 그 주인공이 되셨으면 하는 생각까지도 해 봅니다. Kim님 존경합니다
적극 동감입니다
가슴벅찬 희망이 이러한 가르침을 주는 선대들 에게서 나온다는것 입니다.
뉴스는 감동할때 진정한 뉴스가 될것입니다.
하나로 모으는 작업이 눈에보이게 하는것은 후대들로 하여금 큰꿈을 꾸게하고 우리라는 개념이 생기는것 이므로 봉사를 생활화 할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뭉클합니다.
옛시절을 떠올릴수 있어 과거로 돌아간 기분이 듭니다.
활기찬 우리나라를 눈으로 보니 가슴이 뜨뜻하고 뭉클해 집니다.
대한민국 ❤❤❤합니다.
또다시 이겨낼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잘살아보세 라는 의미로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매일 아침 듣던 동네 마다 울려퍼졌던 노래 입니다. 모두가 나라를 위해 한마음이 되는길 만이 우리나라가 살길입니다.
그것은 박대통령 그분이 이미 증명하셨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 대한민국 선두자이십니다. 나라살리고 국민살려노으시고 빛도못보시고. 총탄에간서을 생각하면. 가슴이저려옴니다. 육영수여사님사랑합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눈물이납니다.
내가 오늘 밥맛이 없내 맛집이 어디네 하는 말을 하면서 살수있는것은 오직 박정희 대통령 덕입니다
배고픔의 고통이 얼마나 비참한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름니다
빌려오는 모든 외자를 다른 지도자처럼 개인 치부하지아니하고 건설에 모두 투자한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너무도 그리운 박정희대통령님~
위대한 지도자에 의해 국민들이 깨어나고 기적을 이루었다~
우리 할아버지들 세대 진짜 고맙습니다 😢😢
저때 경제성장이없었으면 배곪는 상황에서 민주주의도 없었겠죠
지금의 전세계적으로 한류가 꽃피울수있던것도 어르신들이 생활수준을 끌어올려준 덕분이에요
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 눈물납니다 그래도 나는 굶지는 않았으니 잘 산거구나 부모님께 새삼스럽게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자식들 굶기지 않기 위해서~
피 눈물로 이룬 역사적 100 억불 수출 앞에서 한다는 소리가 나라마다 기회가 있다고 ? ㅡ 다른 나라도 기회가 주어졌다고 ? 그러면 다른 나라들은 왜 ? 상상도 못 할 100 억불 수출을 못 이루었는가 ?
고속도로 현장에 큰 대자로 눕던 자들도 100 억불 수출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것들은 양심은 있는가 ?
고속도로 반대하던 놈들은 미래를 보는 시각이 전혀 없었지요. 한국은 1차산업만 해야 된다고 생각했던 근시안적 정치꾼들이었습니다.
가난을 등짐삼아 물불 안가리고 전투적으로 살아오신 선대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국난극복의 산증인들을 잊지맙시다.
오천년 한민족 역사속에 이러한 지도자가 나왓다는것이 우리민족에겐 큰 행운 이다
난세의 영웅~박대통령이십니다 ~~.
그때 참 온국민이
아무런 불평없이
열심이 일을한 겱과물입니다 ~~
박정희가 패악질한거는 한국 언론이 절대 보도 안하니 바보들은 모르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릴적 시골에 살던 저도
동네가 깨끗해지고 정비되고
수로가 생기고 국민 모두 잘살수 있다는 희망에 살았던 시절
그 시절이 가장꿈많던시절 꿈에부풀어 활기찬 역동적이었던 시절이었다
하늘이 내린 귀인 입니다 워낙 굶주리고
배고픔에 허덕이는
불쌍한 국민을 구하라고 신이 보냈음
그누가 있어 대한의
부강한 나라를 설계할수 있을까요
오직 그 분만이 이 어려운 난국을 바로잡고 혜쳐나갔다
박정희대통령은,산업화의영웅이며 한강의기적을 만드신 가장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ᆢ ᆢ ᆢ ᆢ ᆢ 역대 대통령중에 사심없이 헌신적으로 일을 잘 하신분은~~박정희대통령뿐입니다 ᆢ 다른 대통령들업적은,박정희대통령업적의 10분의 1도 되지않습니다 ᆢ ᆢ ᆢ 박정희대통령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ᆢ ᆢ ᆢ ᆢ
이걸 부정하는 사람이 있나요? 경제개발에 기여한 대통령인걸 부정하는 사람이 있느냐 말입니다. 다만 이 공적으로 인권탄압이 정당화 될 수 있느냐에 대한 평가가 다른것 아닙니까?
@@임정빈-b9j 그당시 절대빈곤 후진국인데
그때는 인권이라는 말조차 없을 때요
지금잣대로 그시대를 재단하면 말이 되냐고요
정치는 대를 위해 소 가 희생 되지 않으면 대업을 이룰수 없어요
선택과집중해서 산업화 성공했지
시위꾼들 말 들어주면 근대화 못해요
@@임정빈-b9j 당신이 대통령 이라면 시위꾼들 말 듣는게 옳은지 곰곰히 생각해 봐요 역지사지로
시위꾼들 말 들어주는 지도자는 무능한거요
모든사람 입맛에 맞게 못하는게 정치요
그때 근대화 빨리 안했으면 중국하고 한국이 같이 경쟁했으면 한국 거대한 중국에게 근대화 경쟁에서 못이겨 따라잡혀 외국인 투자 중국에 몰리지 한국에 옵니까 지금도 중국이 치고 올라와 한국을 위협하는데
당신 논리면 이지구상에 세계위인이 없다 빛과그림자 있는게 정치요
박통 산업화 집중과 선택이 신의한수다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정치 100점짜리 신이해도 불가능합니다
@@jj-wj5eu 백번 옳습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기 이전에 빵을 먹고 자라지요. 인권의 먼저는 '먹고 사는 인권' 아니겠습니까.
박대통령님께서 추진력이없어서면 오늘날 우리가 이렇케 살기좋은 과연 대한민국이 될수있어슬까 조선시대때 조선을 구한 이순신장군이 있어쓰면 가난했던 우리나라을 지금에 경제대국이 될수있어던것은 이 두분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후손들이 편안하게 살수있는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고맙습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한고 국민의 아픔을 생각 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련님은 세상 어느 나라에도 찾아 보기 힘듭니다 본인의 딸이 청화대 차를 이용 했다는 이유로 국민의 세금을 함부로 이용했다고 크게 대노 하시고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 하셨던 박정희 대통령님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국민을 위한 진정한 리더
위대한지도자 박정희대통령님을 그리원 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선배님들 박정희 대통령 각하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