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 친구들이랑 밤새도록 했던 게임.. 친구들끼리 팀짜서 게임은 안하고 전부 팩토리맵에 모여서 새로운 버그찾기로 밤을 지세웠던때가 그립군.. 진짜 군대 가서까지 카르마 하고싶어서 미칠지경이였는데 병장휴가 나오니까 스포가 대세로 바뀜.. 전역하고 복학하니 서든어택이 천하를 지배... 지금은 내일모래면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
나도 초딩 때 " 카르마 온라인 " 으로 친구들이랑 많이 했는데... 좀 지나고 " 그거 뭐였지....??? 카....카르...뭐시기 " 하면서 잊어져갔는데...그립다... " 컴뱃암즈 서비스 종료 " 이후... 총게임은 안하게 됨.... ( 서든은 사람들 많아서... )
당시 초중학생였음에도 불구하고 원수 랭커로서 게임 종료까지 지켜본결과 벨런스는 큰 문제가있다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현질했을때 받을수있는효과는 무제한게임과 더불어 근거리 10미터가량의 거리에 적위치를 볼수있는 레이더를 활성화 할수있었는데, 당시 FPS게임의 이해도가 낮고 직관적이지 못해 큰 이점으로 작용하진 못했습니다. 다만 저격총에 사용할수 있는 철갑탄이라는 아이템이 등장해 (정액제 구매시 레이더, 철갑탄 둘중 하나 선택했던걸로 기억) 방탄복 무시하고 몸 한방에 사살이 가능했습니다. 허나 고레벨 유저들이 1포 1돌격소총 or 2포 1서브머신건 메타로 운용하며 여타 게임보다 케릭터가 빠르게보이는 턱에 저격소총은 초보들이나 모르고 쓰는 비 주류 무기였습니다. 정교한 FPS가 아니라 하이퍼FPS에 가까웠습니다 레벨이 상승함에따라 무장량포인트가 증가하여 여러 무기를 복수로 체크하는데 그 무장량에 차이가 있었고 특정케릭터의 효율 (무장량, 이동속도)이 좋았던것이지 특정 유저만 사용 가능했던 무기는 없었다고 봅니다. 워낙 오래된 게임이고 기억속에 잊혀진지 오래라, 기억에 착오가 있을수 있겠지만 , 누구보다 카르마 섭종을 아쉽게 지켜봐온 저로서는 비교적 뚜렷하게 그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카르마 온라인에 대해서 얘기해주는 당신 구독각!! 카르마1,2,리턴즈까지 해왔던 유저로서 정말 리턴즈때는 스킬시스템도 있어서 재밌게 즐겼는데 리턴즈 당시 스킬트리를 대검트리로 가서 쌍검들고 양민학살하고 다녔는데 그 맛이 넘 심취해서 즐거웠는데~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리니 ㅠ 쌍검!! 넘나 재밌었는데~!!
유툽에 댓글 거의 처음 달아보네요. 1. 버그 - 처음 진입하는 분들은 짜증나는 부분이지만, 이미 하던 유저들은 거의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신대로 바추카포나 수류탄으로 버그가 생길만한 곳을 원거리에서 몇 방 갈기고 지나가거든요. 거기다가 나중에는 헬멧이나 방탄복이 생기면서 한 방으로 죽지 않게 되니, 그냥 지나가다가 몇 대 맞으면 바로 대응하여 죽이곤 했습니다. 오히려 몸이 낑겨서 도망가지 못하는 적을 죽이기 더 쉬웠어요. 물론 버그는 고쳐야겠죠 ㅎ; 2. 30분 정책 - 이거는 많은 이탈자들이 생겨나자 나중에 시간을 2시간인가? 로 늘려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늘려난 뒤에는 별 불만 없이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던 유저로서, 카르마가 망한 가장 큰 이유는 낮았던 진입장벽이 장점과 동시에 나중에는 단점으로 작용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플레이를 하면 실력차가 벌어지지 않으니, 먼저 보면 죽일 수 있는 게임이 된 것이죠. 에임도 흔들리지 않고 숨어있지 않아도 맞대응 하여 이길 수 있고 그게 지루함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계속해서 새로운 맵이 나오고 그에 따른 파헤법이 계속 나왔다면 생명을 연장할 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내용 중에 포탄이나 저격 외에 라이플은 무쓸모라고 말씀하셨는데, 게임을 많이 안 해보신 것 같습니다. 독일식 서브머신건은 초급자들에게는 거의 필수 무기였습니다. 중량 맞출 때도 항상 고민하던 것이 서브머신건 이었습니다.
내용이 많이 부족하여 덧붙힙니다. 카르마1,2,리턴즈 아니 드래곤플라이가 내놓은 FPS는 모두했었던 현지인이였기에 말씀드립니다.카르마1 때는 전용채널도 있던 고독클랜 이였고 카르마2,리턴즈 때는 하모니(유닛),육탄10용사,혁명 클랜 이였네요.그 당시 카르마1은 2002년 한ㆍ일 월드컵과 더불어 엄청난 폭풍전야를 몰고올정도로 게임성 하나는 매우 높았지만 심각할정도의 각종버그에 망하는 지름길에 쐐기를 박는 유료화 때문에 망했습니다.스페셜포스는 솔직히 어른들의 게임 그들만의 리그여서 잠깐 반짝였고 그많던 FPS 유저들은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의 등장으로 카르마는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그리고 카르마2 오픈베타유저로써 카르마2 덕킹시스템,골크라고 하죠 골드크로스(마우스 흔들면 에임 x 퇴면서 격발하면 데미지 상승)게임성도 좋고 그래픽도 우수했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홍보를 드럽게 안했어요...향수 하나만 가지고 뿔뿔히 흩어진 카르마 유저들을 다시 오게 하는건 참...바보같은짓이였죠...거기에 기라성같은 남녀노소 10대 20대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던 서든어택유저들을 데려올수있었을까요?그 서든유저들 대다수가 카르마유저였을텐데...결국 카르마2도 그들만의 리그가 되버렸고 고인물들이 생김으로써 진입장벽이 어려운게임이 됐습니다.놈,베르세르크,혁명,중독,부천타패,사자성어 등등 ...맨날 보는클랜들하고만 게임을했고...그렇게 지나다 어느날 카르마가 리턴즈라는 대규모패치를 선포합니다. 대규모 패치는 자살 행위나 다름없었고 완전 다른게임으로 바꿔버립니다. 그나마 봐줄만하던 그래픽은 씹창이 나있었고 게임캐릭터들은 쥬니어네이버 동네꼬꼬마들이 좋아할만하게 생긴 귀요미들로 바뀝니다 카르마2의 가장 큰 게임성이자 매력이던 덕킹(대각선으로 달리다 쉬프트누르면 한템포 빠르게 치고 나가는 달리기 모션),골크시스템의 강제 삭제..뜬금없는 정조준시스템과 덕킹대신 달리기의 도입...그나마 있어 줬던 카르마2 유저들 마저도 대규모 폭망 패치에 등을돌립니다. 뒤늦게 부랴부랴 골크와 덕킹을 다시 복구시켜줬지만 ...원래 없던 유저에 기존 유저들까지 등을 돌렸으니 이미 버스는 떠났고 게임이 밥벌어먹고살수가없는거죠..그렇게 이 멍청한 드플 ㅂㅅ같은 운영자새끼들때문에 카르마는 또 한번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전 홍보 부족보다는 골크, 덕킹, 박격포, 무반동인 걸 느린 감도랑 이속으로 퉁친 기관총 등 쓸 데 없는 양념 쳐서 망했다고 생각해요. 대각선이 이동속도 더 빠른 것도 원작 느낌이랑 너무 달랐고.. 말만 후속이지 그냥 딴 게임 느낌이었음. '따라하려면 똑바로 따라하든가, 새 게임 만들려면 아예 새로 만들든가' 딱 이 느낌
카르마2 베르세르크 클마 가츠입니다 카르마2 신규를 위한 튜토리얼 미지원 업데이트 할때 마다 유저들이 빠져 나가는걸 보면서 힘들었죠 카르마 리턴즈 업데이트 이후 저도 끝내 카르마2를 떠났습니다 다시 카르마2가 서비스 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있어요 ㅜ 지금은 킹오브 98유엠 을 즐겨하고있는데 카르마2 나오면 바로 달려갈겁니다
카르마가 진짜 전쟁같은 느낌나서 집중하면서 했던거 같네요 비지엠도 웅장하고 캐릭터들도 진짜 전쟁에 참여한 군인같고 그중에서 독일에 칼이라는 캐릭터를 많이 이용했었죠 러시아 쪽 캐릭터에 생각나는 캐릭이 주황머리 여자처럼 생긴 캐릭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안나네여 암튼 분위기가 전쟁같은 느낌을 받은 겜이였음
리뷰가 아쉬운게 많네요.. 캐쉬 전용 총기라는건 없었고 방어구 무시하고 팔다리 맞아도 한방에 죽는 저격총용 철갑탄 같은거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전이 인기 없던 이유는 과거전보다 총기수도 적고 맵도 적었으며 무엇보다도 과거전에서는 팬저파우스트/유탄/바주카/석궁 등을 2종류씩 장비하고 스왑해서 난사하는 포병 메타를 미래전에서는 바주카가 한종류 뿐이라 포병 메타가 불가능했기때문입니다.거기에 저격총도 vss 나 hk417 갈릴 스나 처럼 낮은 데미지의 반자동 저격총이라 한방을 노리기 어려웠죠. 심지어 체력을 채우는 회복약조차 과거전은 작은거 큰거 하나씩이였지만 미래전은 큰거 하나뿐이라 난전속에서 버티기도 힘들었죠. 미래전이 과거전보다 좋은 장비라고는 탐지고글(야시경모드 처럼 키면 화면 컬러가 바뀌면서 시야내의 적이 하얀 형태로 보이면서 detect 표시가 됨)과 부착식 지뢰(장착해놓으면 일정거리 접근시 경고음과 함께 거리에 따라 폭발하는 시간이 짧아지는 과거전 막대 수류탄 대응 무기) 정보 밖에 없었네요. 그 외의 특이사항은 200발짜리 개틀링건(!!)이 있었는데 밸런스를 위해 실제 개틀링처럼 왼클릭을 2초이상 유지를 해야 격발 되는 특이한 무기가 있었습니다. 매우 빠른 3점사 같이 나갔다는거도 특이점.(소리와 박히는건 일반 연사 같지만 끊어쏴보면 3발씩 나감) 그리고 중기 이후 업뎃에서 계급에 따른 가용 중량치 증가 패치가 되어 계급이 높을수록 장착 가능 장비의 여유가 늘었습니다.(슬롯수가 늘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소령부터는 일정 경험치 수치가 아닌 전체 유저에서 상위 몇%마다로 계급이 갈렸기때문에 자신의 계급을 유지 및 진급을 위해서는 꾸준히 많은 게임을 해야 했고 넷마블 피씨방에서는 24시간 무료 및 전용 캐릭터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단 이 경우도 밸런스가 마냥 잘못되진 않았던것이 전용 캐릭터들은 능력치 차이가 크지 않거나 몰빵형이였습니다. 여캐들은 방어력 -10 스피드 +10 남캐들은 스피드-10 방어력+10 이런식) 그리고 총기 밸런스 부분에서도 좀 애매한것이 카르마는 최근의 fps와는 달리 온갖 포가 난무하고 엄청난 속도의 무빙싸움이 기본이라(포복/앉아/기본 자세가 있지만 어떤 자세로든 걷든 뛰든 서 있든 총기의 안정성과 집탄률의 변화기 없는게 카르마의 특징인데다 포가 난무하고 기본 이속도 빠르다보니 미친듯이 무빙해가면서 싸우는게 기본이였습니다) 정확도가 조금 떨어져도 데미지가 강한 경기관총들은 데미지와 지속화력 투사가 장점이였고 기본 smg들은 데미지는 약해도 연사가 빠르고 정확도가 좋아서 헤드샷을 노리는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카르마는 하이바가 있지만 권총과 칼 외에는 머리만 맟추면 무조건 헤드샷이였습니다. 근거리든 원거리든 데미지도 동일하게 들어갔습니다) 이렇듯 캐주얼하고 빠른 게임성이 특징이였으며 총기간의 특징과 개성 손맛이 살아있는 게임이였습니다.지금도 전 벙커맵(대표적인 저격하기 좋은 맵)에서 아무도 쓰지 않는 소총 들고 (저격총이 아닌 스코프는 커녕 견착모드도 없는 데미지25짜리 5발 반자동 소총 ) 으로 숨어서 저격 하는 사람들 찾아서 헤드샷으로 잡던 손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포병이 되어서 유탄과 팬저 스왑하던 재미도, 모든 총기류를 쓰면서 헤드 노리고 미친듯이 잡고 미친듯이 도망다니면서 약 먹으면서 상대가 떨군 약 주워서 바퀴벌레처럼 살아남아 버티던 재미도 카르마 이후론 느껴보질 못했습니다. 카르마 후속작들은 이 느낌들을 전혀 살리지 못한게 패착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섭종때까지 3스타 였었고 주로 카스파로프 캐릭에 바주카 석궁 회복약 두개에 총은 데그차레프나 ppsh41 (방구총) 위주로 썼었습니다.
카르마는 클랜구성원 간의 단합력이 어느 게임보다 뛰어났던 거 같습니다. 게임의 연령층이 10대 부터 많게는 50대 까지 고루 분포됐기 때문이죠. < 동해연합, Dew, 막강예비역, 다크니스 > 햄들 잘 지내시는 지요? 제 10대를 함께한 클랜 햄들.. 다시 돌아가도 또 하고 싶네요. 보고 싶습니다 햄들!
레인보우 식스 하다가 버리고 카르마 온라인으로 갈아탔었죠. 카운터 스트라이크도 있었던 시절이지만, 나름 전국대회도 나가며 즐거이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버그와 유료화 모두 문제가 많이 있었죠. 이후에는 고스트 리콘 하면서 즐기다가 스페셜 포스로 넘어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초창기 때 클랜전서버가 따로 있던건 아니었지만 특정서버에 랭커클랜들이 다 몰리면서 클랜전이 심화적 활성화 됐었고 하이바를 안쓰고 했기에 헤드샷 한방킬이 핵심이었음 그래서 고수들의 한발싸움이 정말 극치를 달리던 겜이었어요.. 쇼 야인 후리지아 포병 op 치천사 등등이 있었네요 오랜시간이 흘러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옛날 학창시절에 카르마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했던 기억이..ㅋㅋ30분무료로 게임의 늪?에서 빠져나오게되고 FPS게임은 카르마로 끝이다 컴퓨터게임 자체를 안해야되겠다고 생각했는데12년?정도 되어 3인칭슈팅게임인 배틀그라운드를 접하게되자 향수를 불러일으켜 컴터를 사서 게임을 시작하게되었죠 ㅎㅎ한번씩 그리워하고 진짜 재밌게했던 카르마.. 영상감사히 잘봤습니다^^
국내최초 온라인 FPS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역사 관심있는 사람만 알만한 독소전을 배경으로 삼았다는게 더 신기해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중 1학년땐가 까지 즐겼던 추억의 게임입니다. 힘께 그 시절 보내던 제 친구들과, 제 애용 무기 토카레프 권총이랑 모신나강 스나이프건 그리고 제 최애케 소련 여군 류바 그립네요😂
그때 카르마가 정말 재미 있었던건 유저들의 실력이 하향평준화 되있던게 크다고 봅니다. 요즘 fps는 좀 어벙탄다 싶으면 뭘 해보기도 전에 죽어버리죠. 하지만 그당시에는 모두가 fps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던 때라 다 못했습니다 ㅋㅋ, 게다가 카르마는 방어구 아이템이 도입되면서 머리는 3방을 맞아야 헤드샷이 되기도 했으니 적과 마주치면 서로 이리저리 마우스를 돌려가며 한바탕 난리를 쳐야 한명이 죽던 낭만 있던 게임이었습니다. 게다가 그당시에는 게이밍 장비 이런거는 있는지도 몰랐던 시대였죠. 마우스를 빨리 움직이면 내 에임이 천장으로 가버리는 마우스도 흔했고 ㅋㅋ 그런걸로 게임을 하니 거의 운빨 fps게임이었습니다 ㅋㅋ
유탄과 팬저파우스트하고 번갈아서 7방을 연속으로 쏠때 그 쾌감은 종료 후 어떠한 게임에서도 못 느껴봤네요. 오픈베타부터 서든어택 출시 전까지 대장 찍고 놀던 고인물이였는데;;;; 추억입니다. 칼 캐릭터 들고 mp40차거나 에르빈 캐릭터 들고 소련 진영에서 pps43, ppsh41로 Z자 무빙으로 팩토리 맵에서 죽이고 다니는게 진짜 쾌감이기도 했는데 ㅎㅎㅎ 망한 가장 큰 이유는 유료화 정책과 고인물의 버그 스킬로 인한 뉴비 유입 감소라고 봅니다. 고인물조차 떠나게 된 큰 이유는 캐릭터 마다 무게 정책이 있는데 캐시 지르면 무게를 늘릴수 있는.. 그거 나오고 다 접었네요.
대령까지 갔다가 서비스 종료한 추억의 게임... 다리맵이 기억에 나네요ㅠㅠ 독일군 진영이 다리 건너 무덤같이 낮은 언덕에서 포들고 대기하고 소련군이 다리건너서 쳐들어와서 한판 붙고.. 그립네요 카르마온라인.. 팩토리, 빌리지, 이글루, 플라워베드, 트레인, 캐슬, 산 안에 산장있던 맵도 있었는데 그립습니다 맨날 에르빈, 발더스, 주코프, 아일린 번갈아가면서 했었는데ㅋㅋㅋ
무게밸런스 교묘히 맞추면 가능했던 유탄발사기와 바주카를 동시장착 후 5번 연타하면서 쐈을 때 장전없이 포탄을 총처럼 연발로 쏘는 버그, 루가 탄창 다 쓰고 장전 직전에 수류탄 들면 수류탄 9발 버그 보급창고같은 곳에서 하수도근처 엎드려 기어가다보면 콘크리트 뚫고 내려가던 버그 맵 이름 까먹었는데 특정 맵 건물 창문앞에서 뒤돌아 바주카 바닥에 쏘면 튕겨지며 벽속으로 들어가는 버그 칼 소총 5발 연발버그 리엔필드였나 카빈이었나 다쏘자마자 구급약 들면 무한정 빨아먹을 수 있는 버그 등등 겁나 많았지 카르마2 소련 수염할배 러시아어 목소리 겁나 간지여서 개꿀잼 플레이했었는데 입대하고 제대하니깐 뭔 카르마 리똥즈로 나와서 망했어.... 하...ㅠ2차대전 좀 돌아와주라..
저때 중장까지 단 경험으로 영상에서 바주카나 유탄 때문에 밸런스 문제 있다고 나오지만 그거보다 독일 mp40 이나 소련에 30발 짜리 기관단총 그게 제일 좋은 총 이였음 초보들이 바주카나 유탄 들고 다녔지 고수들은 기관단총 들고 와리가리 하면서 헤드따고 다녔음. 쨌든 어쩌다 영상 보는데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ㅋ
카르마 정말 문제는요..버그던 유료화던 다 상관이 없었네요..진짜 문제는 실력인데..솔직히 하면서 가장 재미 없어진 이유가 실력을 따라오는 사람들이 없었어요.해드셋끼우고 조용히 들으면 발소리로 적의 위치 레이더랑 함께 알수 있었고 무작정 총을 쏘아도 해드샷 날릴수 있어서 ..정말 쉽게 죽일수 있었어요..또 병장에서 심지어는 대위까지 계급장 달았던 사람들도 너무 쉽게 가지고 놀면서 죽일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물론...하는사람의 역량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저는 멀리서 총쏴서 죽이는거 너무 쉬워서 일부러 가까이 다가가서 죽였네요..총알 피하면서 가는방법..아시는분 있는지 ..마우스 위아래로 팔자로 그러니까 뫼비우스의 띠처럼 마우스를 돌리면서 적한테 다가가면 ..아 물론 키보드도 같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앞으로 전진하면..상대방이 총쏠때 거의 피할수가 있어요...그래서 정말 고수인 한방에 해드샷 쏠수 있는 적이 아니면 ..적앞으로 다가가서 권총으로 해드샷날리고 죽였네요..또한 정말 고수 만나면..서로 해드셋으로 발소리 듣고 피하고 적을 탐지하느라 소모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서로 안죽기 위해서 신중해 지니까요) 같이 게임하는 입장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니 정말 짜증났었죠.제가 알고 있는 가장큰 문제는 이 두가지 입니다.자랑입니다.저는 그렇게 죽이면서 게임을 해서...
진짜 브금만 들어도 마음이 웅장해지며 노스텔지어가 뼈를 사무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햇살 좋은 주말에 코묻은 용돈 모아 pc방가서 카르마온라인 할때의 그 향수는 정말 잊지 못함
군대가기전에 친구들이랑 밤새도록 했던 게임.. 친구들끼리 팀짜서 게임은 안하고 전부 팩토리맵에 모여서 새로운 버그찾기로 밤을 지세웠던때가 그립군.. 진짜 군대 가서까지 카르마 하고싶어서 미칠지경이였는데 병장휴가 나오니까 스포가 대세로 바뀜.. 전역하고 복학하니 서든어택이 천하를 지배... 지금은 내일모래면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
니인생이뭐그렇지 ㅉㅉ
@@권태영-v4f왜그러노😊
04년 군대 들가서 06년 나왓나요 그때 2년 넘엇다던가 군대기간 존나기네
@@권태영-v4f태영아 니 수준보인다
@@권태영-v4f 넌 앰생이고?
집에서 무료로 30분밖에 못해서 2분정도 남았을때 20분짜리 시간제한방 만들어놓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무료로 20분을 더 할수있는 방법이었죠ㅋㅋ..
그유명한 노래방전법
버그가 있었는데 카르마 온라인을 켜놓고 다시한번 더 키는 방식으로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무제한으로 게임을 할 수 있었죠.. 아는 사람들은 몇 없던걸로 압니다!
오토봇TV 저도그방법이랑비슷한걸로 시간제한없이함ㅋㅋ 정확히이방법은아니고 아이디2개로 번갈아가면서 로그인하다보면 시간제한이없어졌던걸로 기억함
@@기기기-y6i 기억이 조금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어쨋든 무제한으로 하려고 쑈를 했었습니다~
크 공감
pc방에서 한경일 내 삶의 반 들으면서 카르마 파병 원샷원킬 락온타겟 스페셜포스 건즈 했던 세대 모여라ㅋㅋㅋㅋㅋㅋ게임 배경음이 아니라 깊은 사랑이 죄라면 무조건 나와야지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내삶을
공방양민이셧군요 무슨 FPS겜하는데 노래를 듣습니다 사플을해야지
진입장벽 낮아서 진짜 재밌긴 했는데 그만큼 버그 진입장벽도 낮은게 문제.....
빌리지 벽뚤 마인크래프트는 ㄹㅇ 꿀잼이었죠
진짜 학교 끝나고 피방가서 하루종일 카르마하던 그때가 생각나네....유료화 되기 전에 다른 게임으로 갈아탔다가 고딩때 존나 그리워서 검색하니까 서비스 종료....ㅠㅜ
어떻분이 서든 어택 망겜이라고 하던데 사실인가
@@수호신보보-p4k 서든은 게임자체가 썩어버린지 오래임 진입장벽이 매우높을뿐더러 게임을 새로시작하는 유저들은 핵없이는 높은곳까지올라가는게 절대적으로 불가능한게임이 바로 서든어택이기때문에 사실상 매니아층게임임
강진축구 노바1492 어썰트 워터크래프트
@@수호신보보-p4k ㅇㅇ
어린시절 우연히도 24시간 플레이 가능 버그가 걸려서 컴튜터를 종료하지 않았죠. 다음날 엄마가 컴퓨터를 꺼버렸고 하교 후 어린마음에 펑펑 울었던 때가 생각납니다ㅋㅋㅋㅋ
귤저씨 크흨ㅋㅋㅋ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프다
독일의 칼? 되게마르고 몸이민첩한.. 검은제복입고 검정베르모쓴놈으로 Mp38서브머신건들고 학살하고다녔죠 당시 6학년이었는데 참.. 대령도달았었습니다 그립네요.
진짜 카르마 보다 재미있게 fps를 해본적이 없을정도로 재밌던 게임
BGM만들어도 소름이 돋던 그 위대한 게임..
카르마 어릴때 친구들이랑 PC방에서 진짜 재밌게했는데 ㅠㅠㅠㅠ
아재?
20대중반인데도 카르마 피방에서 했는데 요즘은 급식아니면 아재인가?
@@돌직구-b9b 제가 중2때 카르했는데 ㄷㄷ 초딩때 하신건가요? 중반이면 아재는 아니죠 ㅎㅎ
93년생인데 13살때까지 카르마함ㅋㅋ
피씨방에서 밤샌게 엊그제
카르마온라인 초딩때 진짜재밋게 했었는데 지금 까지 했던 게임중 가장 재밌게했음
아직도 그때 그 bgm들으면 설렌다
강진축구 노바1492 어썰트 워터크래프트
@@TENGU13 ㄹㅇㅋㅋ
스포 등장부터 개망했덤이유가 캐시로 하늘에서 미사일 쏘는게 나오고 다손절쳤음
울프팀도 해주실 수 있나요?
꽤나 독창적인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헐...마쟈여 ㅋㅋㅋㅋㅋ 스마트울프였나? 그걸로 뒹굴뒹굴하면서 사람 잡으러다니는것도 재밌었고, 고스트울프인가? 그걸로 조용히 숨어있다가 통수치는 재미도 있었고...기 모아서 가시같은거 쏘는 울프였나? 그걸로 학살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울프팀 랭커였는데... 한순간 사라진....
버서커로 죽창으로 찍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ㅇㅅㅇ
현재 터키쪽인가 해외에서 개유명한거로보임
@등산의 신등신 이야...
랜드매스라니...
극강의 숨겨진 게임인대ㅋㅋㅋㅋ
카르마 대기화면 브금 진짜 미쳤었지..
크하.. 카르마 온라인 오랜만이네요ㅠㅠ게임하면서 심장 두근두근 거리게 만든 첫게임인데
카르마의 몰락은 버그도 버그지만 유료화 30분이 컸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제가 30분 유료화할때 접음)
ㄴㄴ그거 여러계정 돌리거나 상점 드나들면 시간제한 없음
상점버그는 배치되서 안됐고 아이디 가족 주민번호 전부 쓸어다 가입해서 써야했음ㅋㅋ
@@cowdragone 그런거 자체를 해야한다는거 자체가 약점인거임 모르는 사람들도 수두룩하고 그런짓 안해도 되는 게임을 하지 굳이 그런짓해가면서 카르마온라인을 해야할 이유가 없음
14~15년 전에 하던 카르마.. 브금, 효과음 아직까지도 가끔가다가 친구들끼리 있을때나 혼자 있을때 부르고 팀킬은 최고의 낙이였ㄷ...
5:16 이설명 잘못 됨... 레인보우식스가 너무 대박이났고 카스까지 잘되고 있어서 넷마블이 따라한거지 타게임이 카르마보고 따라들어온게 아님
나도 초딩 때 " 카르마 온라인 " 으로 친구들이랑 많이 했는데... 좀 지나고 " 그거 뭐였지....??? 카....카르...뭐시기 " 하면서 잊어져갔는데...그립다... " 컴뱃암즈 서비스 종료 " 이후... 총게임은 안하게 됨.... ( 서든은 사람들 많아서... )
아... 컴벳암즈...
스팀에서 서비스하고있어요!
유탄 들고 다니면서 적군 깝툭튀하면 바닥에 그냥 유탄 쓰고 같이 죽곤 했었음ㅋㅋㅋㅋㅋ다 필요없음 그냥 유탄 바주카로 다 통하던 시절. 그립다
JAB TV 현실 고증 개오짐 ㅋㅋ
카르마의 원조 RPG가 기억이 남네요.
스토리는 진짜 쩔었은데.
카르마 RPG 2 나올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총싸움 게임이 나올줄이야;
당시 초중학생였음에도 불구하고 원수 랭커로서 게임 종료까지 지켜본결과 벨런스는 큰 문제가있다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현질했을때 받을수있는효과는 무제한게임과 더불어 근거리 10미터가량의 거리에 적위치를 볼수있는 레이더를 활성화 할수있었는데,
당시 FPS게임의 이해도가 낮고 직관적이지 못해 큰 이점으로 작용하진 못했습니다.
다만 저격총에 사용할수 있는 철갑탄이라는 아이템이 등장해 (정액제 구매시 레이더, 철갑탄 둘중 하나 선택했던걸로 기억) 방탄복
무시하고 몸 한방에 사살이 가능했습니다.
허나 고레벨 유저들이 1포 1돌격소총 or 2포 1서브머신건 메타로 운용하며 여타 게임보다 케릭터가 빠르게보이는 턱에 저격소총은
초보들이나 모르고 쓰는 비 주류 무기였습니다. 정교한 FPS가 아니라 하이퍼FPS에 가까웠습니다
레벨이 상승함에따라 무장량포인트가 증가하여 여러 무기를 복수로 체크하는데 그 무장량에 차이가 있었고 특정케릭터의 효율
(무장량, 이동속도)이 좋았던것이지 특정 유저만 사용 가능했던 무기는 없었다고 봅니다.
워낙 오래된 게임이고 기억속에 잊혀진지 오래라, 기억에 착오가 있을수 있겠지만 , 누구보다 카르마 섭종을 아쉽게 지켜봐온 저로서는
비교적 뚜렷하게 그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카르마 1 카르마 2 카르마 리턴즈 까지 전부 플레이한 유저로써 ㅠㅠ 넘나슬프다 ㅠㅠ
손!
1은 추억보정이라면 2는 나름 재미있었음. 근데 리턴즈는... 바로 지움
아니다 1은 추억보정보다 더 잼썼당
카르마2 박격포있을시절때도 했엇는데...
리턴즈나오고망함ㅋ
0:34 인트로가 너무 귀여워서 인트로만 100번 넘게본거같아요
카르마 리턴즈에서 이벤트로 카르마1 서버 다시열어줘서 했던 기억나네요 ㅋㅋ
ㅇㅈ
나도 다시한번 하고싶다..
ㄹㅇ? 아 해볼껄ㅇㅠㅇ
아니 그런 꿈같은 일이....있었을줄야ㅠ
그게 더 큰 혜자 이벤트 였음.
저도 했었는데 진짜 기뻤습니다ㅜ
하아.. 난 카르마만 돌아와준다면 더이상 게임세계에 바랄게 없다... 구다셔스...
유료화 전환이 제일 큰 이유 였죠 그 당시 대부분 유저가 학생이었으니까
카르마 온라인에 대해서 얘기해주는 당신 구독각!!
카르마1,2,리턴즈까지 해왔던 유저로서 정말 리턴즈때는 스킬시스템도 있어서 재밌게 즐겼는데 리턴즈 당시 스킬트리를 대검트리로 가서 쌍검들고 양민학살하고 다녔는데 그 맛이 넘 심취해서 즐거웠는데~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리니 ㅠ 쌍검!! 넘나 재밌었는데~!!
국내 게임시장은 선점 효과가 워낙에 큰걸로 아는데.
롤이 먼저 출시해서 도타2가 전혀 힘을 못 쓴거처럼.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고도 저렇게 망해버린 것도 어찌보면 정말 대단하다.
더군다나 동생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페셜포스도 똑같은 수순을 밟고.
에스프레소 국내는 홍보를 하냐 안하냐 이거부터 판가름 나는듯 글옵도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fps겜인데 정작 한국에선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사연이없으면노사연 모르는 사람은 잘 없음. 다만 안할뿐
@@jpd9953 모르는사람 엄청많음
@@Luxembourg926 나이가 어린분들은 모르겠죠 역사도 잘모르고 나라이름도 잘모르며 아는건 롤 챔피언정도 걸그룹이름만 알뿐 ㅇㅈ?
@@고전게임유저 2년전 그립다... 하... 나이 먹기 싫다...
유툽에 댓글 거의 처음 달아보네요.
1. 버그 - 처음 진입하는 분들은 짜증나는 부분이지만, 이미 하던 유저들은 거의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신대로 바추카포나 수류탄으로 버그가 생길만한 곳을 원거리에서 몇 방 갈기고 지나가거든요. 거기다가 나중에는 헬멧이나 방탄복이 생기면서 한 방으로 죽지 않게 되니, 그냥 지나가다가 몇 대 맞으면 바로 대응하여 죽이곤 했습니다. 오히려 몸이 낑겨서 도망가지 못하는 적을 죽이기 더 쉬웠어요. 물론 버그는 고쳐야겠죠 ㅎ;
2. 30분 정책 - 이거는 많은 이탈자들이 생겨나자 나중에 시간을 2시간인가? 로 늘려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늘려난 뒤에는 별 불만 없이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던 유저로서, 카르마가 망한 가장 큰 이유는 낮았던 진입장벽이 장점과 동시에 나중에는 단점으로 작용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플레이를 하면 실력차가 벌어지지 않으니, 먼저 보면 죽일 수 있는 게임이 된 것이죠. 에임도 흔들리지 않고 숨어있지 않아도 맞대응 하여 이길 수 있고 그게 지루함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계속해서 새로운 맵이 나오고 그에 따른 파헤법이 계속 나왔다면 생명을 연장할 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내용 중에 포탄이나 저격 외에 라이플은 무쓸모라고 말씀하셨는데, 게임을 많이 안 해보신 것 같습니다. 독일식 서브머신건은 초급자들에게는 거의 필수 무기였습니다. 중량 맞출 때도 항상 고민하던 것이 서브머신건 이었습니다.
아 브금.. 개 그립다....
정확히는 무기밸런스가 안맞긴 했지만 고수로 갈수록 돌격소총등이 더 각광받았죠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ㅎ
카르마 진짜 다시 하고싶다...
아진심 권총 대가리 한방 그 타격감을 잊을수가 없다..
mp38 서브머신건으로 헤드샷 때리는 맛 최고였음ㅋ
와 진짜 추억이다. 카르마 진짜 너무 재밌게했는데 계급별 랭크에서 2위도 찍어봤던(대장) 유일한 게임이였는데... 어느순간 몰락해가는것도 봤고 ㅜㅜ
카르마 진짜 재밌게 햇었는데 너무 아쉬움ㅠ
카르마는 브금부터가 지금들어도 누가 들어도 전쟁이 배경인 게임이다라는걸 느낄정도로 웅장하게 잘만들음 서든은 브금부터가 배경이 전쟁이다 라는 느낌이 안들고 스와트가 테러리스트를 소탕하기 위한 특수작전의 배경같은 느낌이 들어서 ...
결국 뭐든 유료화시키면 망합니다ㅜㅜ
서든어택처럼 부분유료화했었야지
이게임 워낙 추억의 게임 이라
다시 재탕해서 나왔음 좋겧읍니다
바주카포 한발로줄이공
스나는 서든처럼 한두방에 죽는거로
하고 ㅜㅜ
2도 나왔었는데 또망해서;;
세상엔 공짜는없습니다
엄청난돈을 투자하며 개발하고 직원들 월급은 어떻게 주나요...
카르마2 이런식말고
그냥 카르마 리마스터 느낌으로
옛날 그대로 재출시 해보면 어떨까싶음
공짜심리
@@gentleguy57 유료화할거면 애초에 유료화해야죠 무료화했다가 유료화하면 기울 수 밖에 없죠 무료화를 보고 들어온 유저가 대다수이니까요 개발진들도 수익을 얻어야 하는게 당연히 맞지만 무료화 하다가 유료화할거면 안하는게 낫습니다 애초에 배그처럼 유료로 팔아야죠
처음 동영상봣는데 목소리와 편집이 너무 좋네요~~
5:31 이맵이 국민맵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추억
서든어택 전에 한국 fps 1위 엿던 스페셜포스도 같은 회사가 만들엇다네요
두번 연달아 대성공 시킴
근데 카르마는 30분 제한 부분 유료화 해서 잘나가다가 망함 30분은 너무햇다 진짜
이땐 부분 유료화 노하우가 없어서 미친 짓거리 한 듯
현대전은 왜 없엇을까~?
아직도 카르마 오프닝 브금은 지금 어떤 겜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띵곡 가끔씩 혼자 흥얼거릴때도 많음
내용이 많이 부족하여 덧붙힙니다. 카르마1,2,리턴즈 아니 드래곤플라이가 내놓은 FPS는 모두했었던 현지인이였기에 말씀드립니다.카르마1 때는 전용채널도 있던 고독클랜 이였고 카르마2,리턴즈 때는 하모니(유닛),육탄10용사,혁명 클랜 이였네요.그 당시 카르마1은 2002년 한ㆍ일 월드컵과 더불어 엄청난 폭풍전야를 몰고올정도로 게임성 하나는 매우 높았지만 심각할정도의 각종버그에 망하는 지름길에 쐐기를 박는 유료화 때문에 망했습니다.스페셜포스는 솔직히 어른들의 게임 그들만의 리그여서 잠깐 반짝였고 그많던 FPS 유저들은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의 등장으로 카르마는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그리고 카르마2 오픈베타유저로써 카르마2 덕킹시스템,골크라고 하죠 골드크로스(마우스 흔들면 에임 x 퇴면서 격발하면 데미지 상승)게임성도 좋고 그래픽도 우수했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홍보를 드럽게 안했어요...향수 하나만 가지고 뿔뿔히 흩어진 카르마 유저들을 다시 오게 하는건 참...바보같은짓이였죠...거기에 기라성같은 남녀노소 10대 20대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던 서든어택유저들을 데려올수있었을까요?그 서든유저들 대다수가 카르마유저였을텐데...결국 카르마2도 그들만의 리그가 되버렸고 고인물들이 생김으로써 진입장벽이 어려운게임이 됐습니다.놈,베르세르크,혁명,중독,부천타패,사자성어 등등 ...맨날 보는클랜들하고만 게임을했고...그렇게 지나다 어느날 카르마가 리턴즈라는 대규모패치를 선포합니다. 대규모 패치는 자살 행위나 다름없었고 완전 다른게임으로 바꿔버립니다. 그나마 봐줄만하던 그래픽은 씹창이 나있었고 게임캐릭터들은 쥬니어네이버 동네꼬꼬마들이 좋아할만하게 생긴 귀요미들로 바뀝니다 카르마2의 가장 큰 게임성이자 매력이던 덕킹(대각선으로 달리다 쉬프트누르면 한템포 빠르게 치고 나가는 달리기 모션),골크시스템의 강제 삭제..뜬금없는 정조준시스템과 덕킹대신 달리기의 도입...그나마 있어 줬던 카르마2 유저들 마저도 대규모 폭망 패치에 등을돌립니다. 뒤늦게 부랴부랴 골크와 덕킹을 다시 복구시켜줬지만 ...원래 없던 유저에 기존 유저들까지 등을 돌렸으니 이미 버스는 떠났고 게임이 밥벌어먹고살수가없는거죠..그렇게 이 멍청한 드플 ㅂㅅ같은 운영자새끼들때문에 카르마는 또 한번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전 홍보 부족보다는 골크, 덕킹, 박격포, 무반동인 걸 느린 감도랑 이속으로 퉁친 기관총 등 쓸 데 없는 양념 쳐서 망했다고 생각해요. 대각선이 이동속도 더 빠른 것도 원작 느낌이랑 너무 달랐고.. 말만 후속이지 그냥 딴 게임 느낌이었음. '따라하려면 똑바로 따라하든가, 새 게임 만들려면 아예 새로 만들든가' 딱 이 느낌
@박찬휘 처제!기억해주십쇼!ㅎㅎ
카르마를 했을당시 공방양민급이였던사람이 서든어택이 쉬우니 햇겠지만
카르마를 잘하는사람들은 서든어택처럼 쉬운겜을 안하고 차라리 스페셜포스를 했습니다.. 수준에 맞게 놀아야죠
카르마2 베르세르크 클마 가츠입니다 카르마2 신규를 위한 튜토리얼 미지원 업데이트 할때 마다 유저들이 빠져 나가는걸 보면서 힘들었죠 카르마 리턴즈 업데이트 이후 저도 끝내 카르마2를 떠났습니다 다시 카르마2가 서비스 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있어요 ㅜ 지금은 킹오브 98유엠 을 즐겨하고있는데 카르마2 나오면 바로 달려갈겁니다
랭킹1위 가츠님?
@@진백이다-z9m 네.. 베르세르크 클마 가츠입니다.
100위 안에 들었던 정도로 게임을 좋아했던 유저로써 유료화 이후 급망했던 걸로 기억.. 게임 내에 각종 버그 찾는 재미가 쏠쏠했던 기억.. 카운터스트라이크랑 스포, 서든, 워록, 건즈 등등 FPS 게임을 이것저것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게임
카르마가 진짜 전쟁같은 느낌나서 집중하면서 했던거 같네요 비지엠도 웅장하고 캐릭터들도 진짜 전쟁에 참여한 군인같고 그중에서 독일에 칼이라는 캐릭터를 많이 이용했었죠 러시아 쪽 캐릭터에 생각나는 캐릭이 주황머리 여자처럼 생긴 캐릭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안나네여 암튼 분위기가 전쟁같은 느낌을 받은 겜이였음
류바, 아이린
파병도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베트콩이란 컨셉도 특이했고 16대16이 가능했던걸로...
지금은 뭔가 현질유도를 극악으로 하는게임이 너무 많아서인지.. 피시방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아서인지
넷마블 서든어택때 집에서도 가능했던 카스온라인 그 느낌이 안나네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수학여행 방학 주말에 피시방에서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떤
3:00부터 본론
너무나 그리운 게임이네요. 그 어렷던 시절 제가 만든 버그카페가 압도적으로 인원수 1등을 달성하고.. 참 버그가 많앗지만 그 시절엔 그것도 재밋엇네요. 네 잘못했습니다 손들고 잇을게요
fps라고 하니깐 예전에.페이퍼맨 온라인 재밌게 했었는데 종이캐릭터가 총알맞으면 송송 뚫려가지고 매력있었음 ㅜ 다시 오픈했으면 좋겠다..
ㄹㅇ fps중 개인적으로 젤 좋아했던 ㅠ
그거 존나 재밌었음 울프팀이랑 그거랑 ㅈㄴ함
근데 옛날에 재밌게했던겜 다시 해보면 재미없어요 차라리 추억속에 묻는 편이 좋습니다
K-7 손맛이 아주 찰졌는데....아쉽...
페이퍼맨
나리스나이퍼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스나고인물님..
카르마1,2 다 좋아했고 가장 좋아하는 인생 FPS게임이며 카르마2가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크게 성장했더라면.. 아마 내 인생도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드네요
칼전 잘해서 데스나이프 라는 클랜도 만들었는데.. 랭킹 7위랑 대등하게 싸우기도 하고... 이때가 그립다
양클이셧고 실력도없이 어뷰징으로 올린 랭커랑 싸웠고
추억은 추억일때가 가장 아름다운 법이죠
무작정 추억을 회상하며 따라가려고 하면 이도저도 아닌 것이 되버림.
카르마1 많이 했는데 총 싸움인건지 대포 싸움인건지ㅋㅋㅋ 석궁하고 포만 겁나게 쓰던데
팬저파우스트와 유탄발사기 번갈아 쓰면서 적을 쓸어버리는 재미 끝내줬죠 ㅋㅋ
진짜 재미 있었는데
독일군은 "칼" 이라는 캐릭터로 했고, 러시아군은 "류바"로 플레이했던 기억이 ^^;;
리뷰가 아쉬운게 많네요.. 캐쉬 전용 총기라는건 없었고 방어구 무시하고 팔다리 맞아도 한방에 죽는 저격총용 철갑탄 같은거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전이 인기 없던 이유는 과거전보다 총기수도 적고 맵도 적었으며 무엇보다도 과거전에서는 팬저파우스트/유탄/바주카/석궁 등을 2종류씩 장비하고 스왑해서 난사하는 포병 메타를 미래전에서는 바주카가 한종류 뿐이라 포병 메타가 불가능했기때문입니다.거기에 저격총도 vss 나 hk417 갈릴 스나 처럼 낮은 데미지의 반자동 저격총이라 한방을 노리기 어려웠죠. 심지어 체력을 채우는 회복약조차 과거전은 작은거 큰거 하나씩이였지만 미래전은 큰거 하나뿐이라 난전속에서 버티기도 힘들었죠. 미래전이 과거전보다 좋은 장비라고는 탐지고글(야시경모드 처럼 키면 화면 컬러가 바뀌면서 시야내의 적이 하얀 형태로 보이면서 detect 표시가 됨)과 부착식 지뢰(장착해놓으면 일정거리 접근시 경고음과 함께 거리에 따라 폭발하는 시간이 짧아지는 과거전 막대 수류탄 대응 무기) 정보 밖에 없었네요. 그 외의 특이사항은 200발짜리 개틀링건(!!)이 있었는데 밸런스를 위해 실제 개틀링처럼 왼클릭을 2초이상 유지를 해야 격발 되는 특이한 무기가 있었습니다. 매우 빠른 3점사 같이 나갔다는거도 특이점.(소리와 박히는건 일반 연사 같지만 끊어쏴보면 3발씩 나감) 그리고 중기 이후 업뎃에서 계급에 따른 가용 중량치 증가 패치가 되어 계급이 높을수록 장착 가능 장비의 여유가 늘었습니다.(슬롯수가 늘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소령부터는 일정 경험치 수치가 아닌 전체 유저에서 상위 몇%마다로 계급이 갈렸기때문에 자신의 계급을 유지 및 진급을 위해서는 꾸준히 많은 게임을 해야 했고 넷마블 피씨방에서는 24시간 무료 및 전용 캐릭터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단 이 경우도 밸런스가 마냥 잘못되진 않았던것이 전용 캐릭터들은 능력치 차이가 크지 않거나 몰빵형이였습니다. 여캐들은 방어력 -10 스피드 +10
남캐들은 스피드-10 방어력+10 이런식) 그리고 총기 밸런스 부분에서도 좀 애매한것이 카르마는 최근의 fps와는 달리 온갖 포가 난무하고 엄청난 속도의 무빙싸움이 기본이라(포복/앉아/기본 자세가 있지만 어떤 자세로든 걷든 뛰든 서 있든 총기의 안정성과 집탄률의 변화기 없는게 카르마의 특징인데다 포가 난무하고 기본 이속도 빠르다보니 미친듯이 무빙해가면서 싸우는게 기본이였습니다) 정확도가 조금 떨어져도 데미지가 강한 경기관총들은 데미지와 지속화력 투사가 장점이였고 기본 smg들은 데미지는 약해도 연사가 빠르고 정확도가 좋아서 헤드샷을 노리는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카르마는 하이바가 있지만 권총과 칼 외에는 머리만 맟추면 무조건 헤드샷이였습니다. 근거리든 원거리든 데미지도 동일하게 들어갔습니다) 이렇듯 캐주얼하고 빠른 게임성이 특징이였으며 총기간의 특징과 개성 손맛이 살아있는 게임이였습니다.지금도 전 벙커맵(대표적인 저격하기 좋은 맵)에서 아무도 쓰지 않는 소총 들고 (저격총이 아닌 스코프는 커녕 견착모드도 없는 데미지25짜리 5발 반자동 소총 ) 으로 숨어서 저격 하는 사람들 찾아서 헤드샷으로 잡던 손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포병이 되어서 유탄과 팬저 스왑하던 재미도, 모든 총기류를 쓰면서 헤드 노리고 미친듯이 잡고 미친듯이 도망다니면서 약 먹으면서 상대가 떨군 약 주워서 바퀴벌레처럼 살아남아 버티던 재미도 카르마 이후론 느껴보질 못했습니다. 카르마 후속작들은 이 느낌들을 전혀 살리지 못한게 패착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섭종때까지 3스타 였었고 주로 카스파로프 캐릭에 바주카 석궁 회복약 두개에 총은 데그차레프나 ppsh41 (방구총) 위주로 썼었습니다.
더스트캠프가 더 그립습니다..리뷰 부탁드려요..
전 폭탄맵 캐슬 이였나 기억이안나서 ㅠ
카르마는 클랜구성원 간의 단합력이 어느 게임보다 뛰어났던 거 같습니다. 게임의 연령층이 10대 부터 많게는 50대 까지 고루 분포됐기 때문이죠.
< 동해연합, Dew, 막강예비역, 다크니스 > 햄들 잘 지내시는 지요?
제 10대를 함께한 클랜 햄들.. 다시 돌아가도 또 하고 싶네요. 보고 싶습니다 햄들!
파병온라인도 리뷰해주세요ㅠㅜ
목소리랑 말투 너무 좋아요!!!
무기밸런스나 벽뚫기버그는
걍 어느게임에나 있는사소한 문제였던거고,
솔직히 카르마가 30분 무료화된게 망한이유죠
레인보우 식스 하다가 버리고 카르마 온라인으로 갈아탔었죠. 카운터 스트라이크도 있었던 시절이지만, 나름 전국대회도 나가며 즐거이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버그와 유료화 모두 문제가 많이 있었죠. 이후에는 고스트 리콘 하면서 즐기다가 스페셜 포스로 넘어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솔져 오브 포춘 이것도 리뷰 해주세요 제 인생에서 가장 명작 FPS입니다.
노재헌 ㅇㅈ
ㅇㅈ합니다 총보다 칼던지기랑 발차기 킬이 재밌던겜
Rosario 타격감은 진짜 좋았는데..... 불X맞으면ㅋㅋㅋㅋㅋ
일부러 불알만 졸라 쏴댔는데....
ㅋㅋㅋㅋㅋㅋㅋ불알샷
유료화의 가장 큰 문제는 방탄조끼랑 방탄헬맷때문에 생존력에 엄청난 격차가 생김. 배그로치면 뚝배기없는유저 vs 3뚝 유저의 싸움이었으니까... 당시 클랜전하면 서로 머리와 몸 쏴서 유료템 꼈는지 검사까지했음.
내가 생각한 가장띵작인 fps게임 은 락온타겟 뿐이다!
저도 카르마 온라인 했던 사람으로서 엄지척 올렸답니다 ㅋ
진짜 올만에 방갑네요 ^^
개꿀잼 게임을 못하는사람도 점프와 대포를번갈아쓰면 킬을 먹을수있었지
독일 : 유탄 . 판져파우스트
러시아 : 석궁 . 바주카포
아..카르마.. 이 영상을보네요..
제가 어렸을때 빠져서 여지껏 각종게임을하면서 유일하게 전체 랭킹 3위까지 찍은적있는 게임..그리운이름이네요..저도 서든나오고 서든으로갔던...
중학생때 친구와 재밌게 하던 게임ㅠㅠ추억돋
미래전 3배럴샷건이 최곤데, 근접전에서 헬멧이든 방탄복이든 무조건 한방. 지금까지 망한 온라인게임만 모아서 대충서비스하면 안될까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파병온라인 리뷰해주세요! 초고인물게임 ㅋㅋ 초딩때 기술좀알려달라고하면 킬달라고 그럼준다고 그랬는데
와 파병 ㅋㅋㅋ 아시는분이 있네 저는 그 마지막 섭종료날까지 했었습니다 씝고인물게임이였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마지막날 14명있었는데 ㅋㅋㅋㅋ 재밌게했었죠 ..
그 벽에서서 머리만 빼꼼샷기억나네요 ㅋㅋ
하나는 아직도 기억 나네요 e꾹누르고 q연타하면서 쏘면 머리 안나가고 그냥 벽뚫어서 쏘는거 ㅋㅋㅋㅋ 그립네요 참
그리고 사원맵? 에서는 물속에 칼질하면 들어가졌던것도 ㅋㅋㅋ
헐 ㅋㅋ 기억난다 파병 온라인 ㅋㅋㅋ
초창기 때 클랜전서버가 따로 있던건 아니었지만 특정서버에 랭커클랜들이 다 몰리면서 클랜전이 심화적 활성화 됐었고 하이바를 안쓰고 했기에 헤드샷 한방킬이 핵심이었음 그래서 고수들의 한발싸움이 정말 극치를 달리던 겜이었어요.. 쇼 야인 후리지아 포병 op 치천사 등등이 있었네요 오랜시간이 흘러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카르마에서 실력키우고 서든어택으로 넘어가서 첫대회 3등햇네요ㅎ1등은 다른카르마유저ㅎㅎ
노땅연합 707 꽤 많았죠ㅎㅎ 클랜전도 카페에 작성해가며~ ㅋㅋㅋ
@@김떵이-r7o 그 1등한사람도 카르마에선 3진급클랜사람 ㅋㅋ 찐고수들은 서든어택에 안파고들었죠 카스1이 있는데 굳이 서든을
@@JBL-gt8wj 노땅연합 친구들이 서든1회 대회 우승햇어욤ㅋ
에르빈 칼 군터 주코프 이반 류마
구데리안
이병민
@@규민-f9k느금마
유료화 해서 망한 대표적인 게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서든보다 먼저했는데 브금은 지금 들어도 가슴이 설렐정도로 멋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운 게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무게로만했을때 저격총+돌격총 2개딱 들수있어서ㅋㅋㅋ 2개들고다니면서 쓸고다녔는데ㅋㅋㅋ
카르마온라인은 대한민국 역사라해도 과언이아니고 그당시 초딩들의 맘을 흔들어 놓았죠 ㅠㅠㅠ
미래하는사람은 초보나 한다고 욕먹었지 무조건 과거 대령까지 갔었는데
무방어구로 mp38서브머신건, 판져파우스트, kar98k유탄(즉 투포)에 수류탄, 칼, 권총, 구급약대 들고 다니면서 시간제 개인전 하던때가 그립네요ㅠㅠ 방어구 끼면 느려서 빼고 했는데ㅎ 총알 떨어지면 칼들고 썰어서 무기 주워서 다시 싸우고 심지어 구급약도 주워서 쓸수 있었는데 서든과 달리 총도 여러개 주울수 있었고
레알 개 창렬겜이네
옛날 학창시절에 카르마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했던 기억이..ㅋㅋ30분무료로 게임의 늪?에서 빠져나오게되고 FPS게임은 카르마로 끝이다 컴퓨터게임 자체를 안해야되겠다고 생각했는데12년?정도 되어 3인칭슈팅게임인 배틀그라운드를 접하게되자 향수를 불러일으켜 컴터를 사서 게임을 시작하게되었죠 ㅎㅎ한번씩 그리워하고 진짜 재밌게했던 카르마.. 영상감사히 잘봤습니다^^
국내최초 온라인 FPS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역사 관심있는 사람만 알만한 독소전을 배경으로 삼았다는게 더 신기해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중 1학년땐가 까지 즐겼던 추억의 게임입니다. 힘께 그 시절 보내던 제 친구들과, 제 애용 무기 토카레프 권총이랑 모신나강 스나이프건 그리고 제 최애케 소련 여군 류바 그립네요😂
그때 카르마가 정말 재미 있었던건 유저들의 실력이 하향평준화 되있던게 크다고 봅니다. 요즘 fps는 좀 어벙탄다 싶으면 뭘 해보기도 전에 죽어버리죠. 하지만 그당시에는 모두가 fps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던 때라 다 못했습니다 ㅋㅋ, 게다가 카르마는 방어구 아이템이 도입되면서 머리는 3방을 맞아야 헤드샷이 되기도 했으니 적과 마주치면 서로 이리저리 마우스를 돌려가며 한바탕 난리를 쳐야 한명이 죽던 낭만 있던 게임이었습니다. 게다가 그당시에는 게이밍 장비 이런거는 있는지도 몰랐던 시대였죠. 마우스를 빨리 움직이면 내 에임이 천장으로 가버리는 마우스도 흔했고 ㅋㅋ 그런걸로 게임을 하니 거의 운빨 fps게임이었습니다 ㅋㅋ
목소리가 영상을 살렸내요 구독이요
소장까지 찍고 없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팀대스매치에서 바주카포 석궁으로 폭살하면서 스트레스 푼 기억이 생생합니다
유탄과 팬저파우스트하고 번갈아서 7방을 연속으로 쏠때 그 쾌감은 종료 후 어떠한 게임에서도 못 느껴봤네요.
오픈베타부터 서든어택 출시 전까지 대장 찍고 놀던 고인물이였는데;;;; 추억입니다.
칼 캐릭터 들고 mp40차거나 에르빈 캐릭터 들고 소련 진영에서 pps43, ppsh41로 Z자 무빙으로 팩토리 맵에서 죽이고 다니는게 진짜 쾌감이기도 했는데 ㅎㅎㅎ
망한 가장 큰 이유는 유료화 정책과 고인물의 버그 스킬로 인한 뉴비 유입 감소라고 봅니다.
고인물조차 떠나게 된 큰 이유는 캐릭터 마다 무게 정책이 있는데 캐시 지르면 무게를 늘릴수 있는.. 그거 나오고 다 접었네요.
고등학교때 공부는 안하고 PC방에서만 살았었는데..🤦🏻♂️
이 게임을 몰랐다면 인생이 달라졌을지도....ㅋㅋㅋㅋ
그 당시 팩토리랑 빌리지에서 클랜전 오지게 했었죠.
후리지아 클랜 형님들 잘 지내시겠지요?
나무판자 밑에 비비기로 들어가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구데리안도 보고싶고
쟈토프 칼 또 누구있었지 ㅋㅋ추억
ㅋㅋ판자에서 떨어지면 땅밑으로 쑥꺼지고 크...
대령까지 갔다가 서비스 종료한 추억의 게임... 다리맵이 기억에 나네요ㅠㅠ 독일군 진영이 다리 건너 무덤같이 낮은 언덕에서 포들고 대기하고 소련군이 다리건너서 쳐들어와서 한판 붙고.. 그립네요 카르마온라인..
팩토리, 빌리지, 이글루, 플라워베드, 트레인, 캐슬, 산 안에 산장있던 맵도 있었는데 그립습니다
맨날 에르빈, 발더스, 주코프, 아일린 번갈아가면서 했었는데ㅋㅋㅋ
나왔을때부터 해서 30분 무료 그리고 서비스종료까지 진짜 재밌게 했는데...ㅠ ㅠ물론 최종 중장,승률72%를 세우고 추억이되버렷지만..다시해보고 싶은 띵작은 분명함
무게밸런스 교묘히 맞추면 가능했던 유탄발사기와 바주카를 동시장착 후
5번 연타하면서 쐈을 때 장전없이 포탄을 총처럼 연발로 쏘는 버그,
루가 탄창 다 쓰고 장전 직전에 수류탄 들면 수류탄 9발 버그
보급창고같은 곳에서 하수도근처 엎드려 기어가다보면 콘크리트 뚫고 내려가던 버그
맵 이름 까먹었는데 특정 맵 건물 창문앞에서 뒤돌아 바주카 바닥에 쏘면 튕겨지며 벽속으로 들어가는 버그
칼 소총 5발 연발버그
리엔필드였나 카빈이었나 다쏘자마자 구급약 들면 무한정 빨아먹을 수 있는 버그
등등
겁나 많았지
카르마2 소련 수염할배 러시아어 목소리 겁나 간지여서 개꿀잼 플레이했었는데 입대하고 제대하니깐 뭔 카르마 리똥즈로 나와서 망했어....
하...ㅠ2차대전 좀 돌아와주라..
진짜 잘만들었네요 굿 저도 카르마 세대에요 와
와...감동..ㅠㅠ 추억의 게임 ...카르마!! 중학생때 미친듯이 햇엇는데 10년이 넘엇네요 ... 그때가 그립다~~
크흐~ 어릴때 벽뚤 스나 짜증난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잘보구가요~
카르마1때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그 웅장한데 중독성있는 배경노래... 그리고 위쪽에 동그란 탄창있던총... 저에게는 최고였던 게임이였습니다
데프차프 인거같네용
카르마2도 출시할 때 무기밸런스 엉망이었죠 딜이 90이었나....15발짜리 연사되는 총이었던걸루 기억합니다. 근데 얘네 시스템 중에 화면을 빠르게 돌리면 딜이 증가하는 기능이 있어서 안그래도 겁나 쌘 총이 더 쌔져서 두 세방 맞추면 죽었습죠
저때 중장까지 단 경험으로 영상에서 바주카나 유탄 때문에 밸런스 문제 있다고 나오지만 그거보다 독일 mp40 이나 소련에 30발 짜리 기관단총 그게 제일 좋은 총 이였음 초보들이 바주카나 유탄 들고 다녔지 고수들은 기관단총 들고 와리가리 하면서 헤드따고 다녔음. 쨌든 어쩌다 영상 보는데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ㅋ
카르마가 한편으로는 넷마블에서 섭종한게 다행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만약애 서든처럼에 넥슨으로 넘어갔으면 난무하는 캐쉬템은 기본이고 분명히 세계대전이 배경인 게임인데 연예인 아이돌이 나오고 상상만 해도 끔찍
그시절 카르마1,2, 서든 랭커입니다
카르마2 정말 잼 있었습니다.
카르마의 절대적인3인칭과 무빙스킬을 없애면서 접었습니다.
얼마안가서 안타까운 소식들이,.
그립네요
그당시 유튭있었다면 때돈 쿨럭 ㅋ
추억의 갓겜 인정
카르마온라인초창기에나왓을당시 이전에하던 레인보우식스 이글워치를 뒤로하고 카르마 열풍이불기시작해 저두 시작했었는데ㅋㅋ 클전때는 각클랜 대표로 한명씩나와서 팩토리중앙 총전을하며 인기있는 캐릭은 독일 칼 러시아는 아일린 ㅋㅋ이렇게하며 카르마 첫등장때부터 서비스종료때까지 플레이했던 기억이있네요 계급은 원수까지키우고나서 어느정도 플레이하니 유료화가시작되었고 나중엔 짜증나서 유료결제하고 쌍안경에 폭격지원까지 구매해서 재미있게했었는데 그당시 제아이디 bluesky1004t 30대의향기 클랜이 1순위였죠ㅋㅋ
유료화전환이 가장 큰 문제ㅠ카르마가 교훈이 되어서 나중에 스포나 서든어택은 절대 유료화 안하잖아
카르마 정말 문제는요..버그던 유료화던 다 상관이 없었네요..진짜 문제는 실력인데..솔직히 하면서 가장 재미 없어진 이유가 실력을 따라오는 사람들이 없었어요.해드셋끼우고 조용히 들으면 발소리로 적의 위치 레이더랑 함께 알수 있었고 무작정 총을 쏘아도 해드샷 날릴수 있어서 ..정말 쉽게 죽일수 있었어요..또 병장에서 심지어는 대위까지 계급장 달았던 사람들도 너무 쉽게 가지고 놀면서 죽일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물론...하는사람의 역량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저는 멀리서 총쏴서 죽이는거 너무 쉬워서 일부러 가까이 다가가서 죽였네요..총알 피하면서 가는방법..아시는분 있는지 ..마우스 위아래로 팔자로 그러니까 뫼비우스의 띠처럼 마우스를 돌리면서 적한테 다가가면 ..아 물론 키보드도 같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앞으로 전진하면..상대방이 총쏠때 거의 피할수가 있어요...그래서 정말 고수인 한방에 해드샷 쏠수 있는 적이 아니면 ..적앞으로 다가가서 권총으로 해드샷날리고 죽였네요..또한 정말 고수 만나면..서로 해드셋으로 발소리 듣고 피하고 적을 탐지하느라 소모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서로 안죽기 위해서 신중해 지니까요) 같이 게임하는 입장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니 정말 짜증났었죠.제가 알고 있는 가장큰 문제는 이 두가지 입니다.자랑입니다.저는 그렇게 죽이면서 게임을 해서...
서든어택 전에 한국 fps 1위 엿던 스페셜포스도 같은 회사가 만들엇다네요
두번 연달아 대성공 시킴
근데 카르마는 30분 제한 부분 유료화 해서 잘나가다가 망함 30분은 너무햇다 진짜
이땐 부분 유료화 노하우가 없어서 미친 짓거리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