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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잘내는 비결은 전지와 적과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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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жов 2023
  • ★인터뷰 ; 이정각 / 경북 문경시 동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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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3

  • @user-fj8vf8lo4g
    @user-fj8vf8lo4g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 @user-yy5lq6nz8f
    @user-yy5lq6nz8f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최고입니다~~~^^

  • @hjj5370
    @hjj5370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노동력이 다소들어가겠지만
    갱신을 자주 안해도 되는 장점이있겠네요 ..

  • @user-fj8vf8lo4g
    @user-fj8vf8lo4g 9 місяців тому

    맛도 최고입니다

  • @Dog-fq7vt
    @Dog-fq7vt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문경 후지평품회대상 축하드립니다

  • @luk88888
    @luk88888 9 місяців тому

    사과좋네여~~

  • @user-fi5bz7kb2t
    @user-fi5bz7kb2t 8 місяців тому

    회장님 흠....조금전에 한회장님 영상 봤었는데....
    역시나 아무나 명장소릴 듣는건 아닌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몸으로 직접 체득한 노하우라 말씀으로 풀어내는게 힘드시죠?ㅎㅎㅎ
    저는 이해했습니다...

  • @user-mu4mw6ou6s
    @user-mu4mw6ou6s 9 місяців тому

    잎이 다 떨어졌는데 계단식 과원에 40년 고목을 갱신 하려고 하여도 품종 선택이 애매하고 ㅡ
    초보2년차 농부는 답답하다 네 ㅡ

    • @kaidou_9
      @kaidou_9 6 місяців тому

      2.정지전정(整枝剪定)
      정지(整枝)란 Training 혹은 仕立다. 목표 수형에 이르고, 수형 완성 후 이를 유지하는 것을 정지라 한다. 소식재배 특화인 표현은, '골격을 만든다'가 되겠다. 전정(剪定)이란 ①통풍 개선(약제산포) ②수관(canopy) 내 광환경 조정 ③수세 조율 등을 목적으로 女枝(과대지)와 男枝(도장지)를 가감하는 것이다.
      소식재배에 있어 최종 수형은 ⑴골격이 개심이고, ⑵겉보기는 총합반원형이다. 즉, 소식재배에 있어 수형의 '유지'란, 반원형을 의식하며 개심인 골격상의 결실부를 무한히 순환(갱신)하는 것이 된다.
      통풍 개선을 피력하며, 가지를 과하게 쳐내거나 결실부를 너무 얇게 가져가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급기야 도장지를 '깨끗하게' 도륙하는 모습도 있을 수 있다. 통풍 개선의 전제는 '수세 안정' 혹은 이를 지향하는데 있다. 이를 염두하지 않고 전정해서는 강전정으로 이어질 뿐이다. 달리 말해, 밀식장해를 근본부터 해결하고자 해야만 통풍 개선에 드는 노동력이 과하게 들지 않아 과원 유지 코스트도 경감하는 것이 된다. 이를 기본 마음가짐으로 하고, 기부나 분기부에 가까운, 갱신지로써 활용하기 곤란한 가지(=3~4년지에 과실을 달기 곤란한 가지. 즉, 평행지・월경지 등이 되기 쉬운 가지)를 조리 있게 솎는다면 통풍에는 큰 문제 없을 것이다.
      수관 내 광환경 조정.. 최근 트렌드(?)인 평면형 수형을 보며 '소식 개심형의 결실부가 너무 두터운 것 아닌가'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평면형 수형이란 주간형의 수고가 점차 커짐에 따라 발생하는 수관 하부의 착색 불량 및 수령이 듬에 따라 수관이 커짐에 의해 발생하는 전통・고질적 주간형 수형에서의 문제(직사광선과 결실부가 평행 관계 +심이 닫혀 있는 형태)인, 수관 내 광환경이 극도로 나빠지는 것의 타개책으로써, 수폭을 보다 최소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달리 말해, 주간형에서의 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성(평면화)인 것으로, 개심형은 그 자체로 Canopy 관리에 특화되어 있다 말해 부족함이 없다.
      2.1.밀식과원의 강세한 나무의 정지전정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수간 간격이 4x4m 전후인 일반적인 식재 밀도에 있어... 대략 10년 전후가 되면 그 규격 내에 계속 놓아서는 작업성은 결여된다.
      소식 개심형으로 방향성을 정한 과원은, 아무래도 '수세가 강한 단계'에서 시작할 것이다. 기부 가까이에 있는 측지가 비대하기 쉬운 상태에 놓여 있다. 기부 우세가 더 강하게 작용하게 되는 까닭은, 그 만큼 주지연장부의 규모가 작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개심형을 목표하지 않은 만큼 주지연장부가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추기까지 기부 우세의 영향으로 인한 측지의 굵기 조율에 곤란함을 동반할 수 밖에 없다.
      2.1.1.도장지 활용
      이에 대한 해결책은, 男枝에 있다. 측지가 굵는 근본 원인, 결실부 선단이 하수하지 않는 원인은, 억제・견제지의 부족에 있는 것이다. 일소 피해 방지를 위해서도, 결실부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도, 골격지 등쪽 도장지를 일부 활용하지 않고서는 되지 않는다. 강세하다면 기부 가까이에 약세한 도장지를 남기고, 주지연장부는 두텁게 만들어야 한다. 長幹仕立의 唐牛良次郎(karo-ji ryo-jiro-)씨가 「りんご葉隠れ論語」 '도장지編'에서 이르길, 「(의역)기부 가까이에는 약세한 가지를, 멀리에는 강세한 가지를」이라 하였다. 수세가 적당한 나무를 개심형으로 점진적으로 바꾼다면 모를까, 대개 수세가 강세한 단계에서 시작한다. 단도직입으로 말해, 2m 전후의 골격부가 마련이 되었다면, 그 너머의 연장부는 두텁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기부 가까이에 있을 측지를 솎아 나가더라도, 써먹을 측지를 굵히지 않기 위해서도, 빠른 수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도.. 도장지를 갱신지로써 활용하는 방편을 구상하지 않으면 안된다. 한마디로 말하면, 개심형을 목표로 하는 변칙주간형 단계인 강세한 사과나무는, 지연 4본 주지를 너무 의식하지 말고, 수세 안정을 제1로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최종 골격인 2-3본 주지로 가는 단계에 있어, 전통적으로는 식재 10년생까지도 변칙주간형(최하위주지와 최상위주지 사이 거리가 4척 이상) 단계를 유지했다 한다.

    • @kaidou_9
      @kaidou_9 6 місяців тому

      2.2.수령(수세)에 따른 사과나무 수형의 변화
      주간형 > 변칙주간형 > 지연개심형 > 개심형.. 식재 10년 전후로 직주지연장부(心)를 절제(切除)한다 하고 있다塩崎著書. 즉, 식재 10년 전후로 하여 최상위주지의 굵기가 심보다 굵게 되도록 그 전 단계에 심에 대한 억제를 시작함을 말한다. 직주지연장부의 억제를 시작하는 타이밍은 최상위주지에 결실이 있기 시작한 때부터라 하고 있다大百科. 이 때문에 다소 왜화도 있는 M・JM계인 나무는 교목성 대목에 비해 보다 이른 시기에 주지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심을 두는 까닭은, 최상위주지가 굵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변칙주간형은 전술한 바와 같이 최상위주지와 최하위주지간 간격이 4尺(1.2m) 이상, 지연개심형은 3-4尺(0.9~1.2m) 이내라 하고 있다.
      2.2.1.최종 수형의 전정
      통상 주지연장부는 인접수와 닿기 전에 그 억제를 시작한다. 선단을 내리기(切り下げ・돌림전정)하거나大百科, 점차 하수시켜 주지연장부의 결실부를 점진적으로 두껍게 가져간다. 이를 두고 아주지를 키운다 표현하기도 하나, 영구골격 개념의 가지를 만든다 보기 보다는 尾崎一美(ozaki kazumi)氏의 수형 구상과 같이 「주지 그 너머는, 成り枝(결실부・다는 가지 ※하수해가는 부위)」 즉 골격부 이외에는 모두 갱신의 대상이 되는 결실부인 것이다. 즉, 渋川伝次郎氏가 나지인 부위를 아주지라 표현한 것과는 별개로, 그와 같은 부위 또한 결실부의 일원으로서 갱신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아주지가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라고 말하면 이미지하기 쉬울 것 같다.
      전술한 바와 같이, 소식 개심형에 있어 도장지의 활용은 필수라 불러도 좋을 것이다. 아오모리県에서 도장지를 활용하면서부터 県내 사과원의 수세가 대폭 증가했다 하고 있다. 그리고 그와 같은 도장지를 어찌 활용할지 연구되어 왔다 한다論語. 성질(性質)이 나쁜 가지(男枝)라 여겨지나, 강세한 나무는 아무래도 男枝가 많고, 활용하지 않고서는 강전정 밖에 되지 않는다. 방향성 좋은 男枝는 공간을 채워 나가도록 하고, 결국에는 성질 좋은 女枝가 子枝로서 발생한다. 도장지가 수세를 강하게 하니 좋지 않게 보여질지 모르나, 소식 개심형에 있어 나무의 쇠약을 방지하는 요소라는 시각이 더 옳을 것이다. 도장지를 놔두면 결실부의 위치가 너무 높지 않냐 생각하게 될지 모르나, 사과나무는 감나무가 아니라서 얼마든지 하수의 여지가 있다. 당연 하수할만한 도장지의 활용을 말한다. 지연4-5본주지 개심형은, '튼튼한 골격부를 만드는 과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α로 필자가 느끼기에 도장지의 활용은 수세의 쇠약을 방지해 부란병・문우병 등에 대한 내항성이 있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脳피셜해본다.
      2.2.2.주지후보지
      「현대농업」 22년 1월호(茨城・黒田恭正先生), 18년 12월호(山形・菅井勝英氏), 20년 4월호(福島・薄井勝利氏 usui katsutoshi), 「도해 사과의 정지전정과 재배」(塩崎雄之輔siozaki yu-nosuke), 「과수원예 대백과2 사과」(農文協), 버츄얼 사과 박물관(ヴァーチャルリンゴ博物館, 板柳町 itayanagi-mati) 등을 보면, 유목 관리와 주지후보지에 관련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몇 년생에 어찌하고 저찌하고... 유목 관리에 관해서는 개략적인 지향점만 알고 있을 뿐,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 설명하기 곤란하다.
      다만, ①약 2m 전후인 높이에 주지를 둘 것, ②측지를 많이 받아 조기 결실을 꾀할 것, ③측지의 굵기를 균일하게 가져갈 것, ④앙각(올려본각)이 너무 사립이 되지 않도록 한다는 등의 지향점은 흡사하다. 지연 4-5본주지 개심형으로 넘어갈 때는, 약한 측지는 바로 솎아도 되나... 강한 측지는 割り(축벌?)나 追い出し(기부 가까이에 있는 가지부터 순차적으로 솎아 올라가는 솎음전정)를 활용한다.
      2.3.1.절단전정
      ①약세한 측지에 세력을 불어 넣는다거나 ②더 하수하길 원치 않는 지점에 실시한다거나 할 수 있다. 즉, 활용 전제 자체가 '약세한 가지'에 실시할 여지가 있는 것인데 반해, 일반적으로 발육지가 길다 하여 2년지를 도중에 끊어 버리는 경우가 많을지 모른다. 내리기 전정 등으로 원하는 각도를 가위전정만으로 만들기 좋아하는 경우에도 절단전정을 많이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절단전정을 즐겨 할수록, 점점 전정이 어려워진다. 절단전정을 하지 말아야 하는 까닭은 간단하다. '전정이 매.우. 어렵게 된다.' 전정의 神가 아니고서야 결단코 해서는 안되는 전정이다.
      3-4년 기다려 중・단과지에 결실시켜야만 한다. 3-4년이 길게 느껴질지 모르나, 일생에 있어 한 번만 기다리면, 그 후부터 이곳저곳에 사과를 달 자리는 생긴다. 절단전정은 써먹기 곤란한 발육지나 각지 등을 많이 발생시킨다. 주간형에 있어 측지를 받기 위해(정지) 일정 부분 활용할 여지가 있을지는 몰라도, 결실부에 활용하면 발육지와 같은 형제지가 많이 발생해 늘상 전정을 곤란하게 만든다.
      2.3.2.솎음전정&돌림전정
      소식 수형 전정의 주체가 되는 전정이다. 솎음전정은 가지를 기부에서 들어내 가지간 간격을 넓히는 전정, 돌림전정은 결실부 芯의 방향이 바뀌는 전정이다. 위에서 전정에 관한 필자의 가치관을 적었는데, 그것을 이행하는데 있어 솎음・돌림전정이 활용된다. 주지상 주지연장부의 정부우세를 억누르는/억누를 가능성이 큰 강세한 측지를 솎거나, 결실시켜도 처지지 않아 갱신지로 활용 불가한 도장지를 절제(切除)하거나, 결실부를 덮는 가지를 솎거나, 덮어 오는 굵은 가지에 의해 광환경이 좋지 못한 곳에 있게 된 가지를 솎는다거나,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는 평행지를 솎거나, 갱신지가 있고 많이 하수하여 신초 신장이 멎기 시작한 역할을 다한 결실부를 솎거나 돌려서 갱신하거나 하는 등을 위해 활용된다. 즉, 솎는 대상은 남기는 대상보다 그 굵기가 얇은 것이 기준이다. 정부우세를 억누를 만한 여지가 있는 굵게 될 여지가 있는 가지의 경우, 단번에 빼내기 곤란한 때에는 그 가지를 굵히는 子枝를 솎고 그 가지의 심을 일정 부분 날려주거나 하여 모지(母枝)에 남는 다른 결실부가 적정한 수준의 생장을 하도록(양분이 덜 가도록) 한다. 1-2년 후 완전히 솎을 때는 보다 결실부의 규모가 커져 있기에 남긴 그루터기를 완전히 솎아도 강전정이 되지 않는다. 직주지연장부의 심을 놔두는 경위와 비슷하다. 다만, 여기서 +α하면, 축벌이란 것이 있다. 측지나 주지를 솎는 것을 말하는데, 굵은 골격을 솎는 경우에는 심을 조금씩 조금씩 잘라 들어간다. 그러나, 필자가 생각했을 때 축벌은 '그저 축을 들어낸다는 의미만 있을 것이다.' 축벌을 위해 조금씩 조금씩 심을 날려 가는 과정은 축벌이 아니라 割り(wari)고, '기부 가까이에 있는 子枝부터 선단까지 점진적으로 솎아 올라가는 전정(追い出し)'도 축벌을 위한 기법일 것2.4.成り枝更新剪定(na-ri-e-da kou-sin sen-tei)
      Nara Yoshimi CHANNEL에서 尾崎一美(OZAKI kazumi)氏가 주창하는 전정 스타일이다. 특징을 생각이 나는대로 나열하면 ①가위전정은 필요 없지 않겠나(톱과 체인소로 전정)? ②채널의 댓글을 통해 알 수 있으나, 유인 작업 X ③중과지를 주체로 결실 ④적엽・반사시트・사과 돌리기와 같은 작업 X (적과 중요), ⑤주간高는 2m 전후・주지長은 2m 전후・成り枝(결실부)는 2m 전후・수간 간격은 10m ⑥결실부 갱신전정(成り枝更新剪定)을 통해 주간과 주지는 나이를 먹을수록 서서히 굵어지나, 그 成り枝(결실부)는 언제나 젊게 유지, 언제까지도 맛있는 사과가 달린다 ⑦도장지를 갱신지로 활용 ⑧아주지처럼 된 골격화한 成り枝(결실부)를 솎아 골격은 줄이고 결실부를 늘린다 ⑨단과지는 모두 적과합니다(중과지 확보를 위해 4년 필요)
      우선 사과를 다는 갯수에 관해서는, 사과를 너무 많이 달게 되면 결실부가 너무 빨리 하수합니다. 결실부의 각도는 곧 옥신 생성량과 직결합니다. 갑작스럽게 확 하수하게 만들어서는, 제가 생각했을 때, 유순한 갱신지의 확보에 곤란이 생깁니다. 적과 또한 '전정'의 일환으로 보고 접근해야 합니다. 적과=유인=착색관리와 같습니다. 중과지가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많이 하수한 가지에 생기는 중과지는 가지에 밀착하기 때문에 착색이 좋지 않습니다. 우선, 갑자기 떠올라 제 생각부터 말씀드렸습니다.

  • @user-ns1rt8dh9c
    @user-ns1rt8dh9c 8 місяців тому

    다 베내고
    다축재배로 갈 듯

    • @user-fi5bz7kb2t
      @user-fi5bz7kb2t 8 місяців тому

      장단점이 있겠죠....
      문경같이 산지가 위주이고 토심이 얕고 비옥하지 않은곳에
      다축으로가면 엄청나게 힘들꺼같은데요...

  • @user-mu4mw6ou6s
    @user-mu4mw6ou6s 9 місяців тому

    한숨 짓네 탄저균에
    국물속에 빠진 멍울
    사사건건 병충해에
    과격한 허공 빗물
    연습없이 구룸 비워
    합류하는 강물고랑
    회의만 느낌일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