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겉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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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수박 겉핥기 #124] shoes x pants styling ; '라스트와 바지통과 기장'의 삼각관계에 관하여
    #수박겉핥기 #수박위크 #빈티지패션 #빈티지샵 #신발 #바지 #믹스앤매치 #패션의그릇 #사장님의추천

КОМЕНТАРІ • 11

  • @Holymoly4885
    @Holymoly4885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번에 매장갔었는데
    매우 친절하시고 영상속에서도 느껴지지만 옷에대한 애정이 깊으심

  • @leeLee-ty6qh
    @leeLee-ty6qh 2 роки тому +3

    11:40 너무 당당해서 현웃터졌습니다ㅋㅋㅋㅋ

  • @amyyu6544
    @amyyu6544 2 роки тому +1

    매 채널 대할때마다 수박 사장님의 전문성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뉴욕에서 🍎

  • @user-xh5qd8bq5q
    @user-xh5qd8bq5q 2 роки тому +1

    밥 먹으며 유익하게 봤습니다. 15홀 부츠 엉덩이에 반했네요.

  • @jeakim4152
    @jeakim4152 23 дні тому +1

    이 웃 가개 주인은 현제 입고 있는 상하의 옷이 영 내마음에 1 개도 안든다 !
    윗 Shirt 에는 무슨 이상한 logo 인지 너저분 하게 많이 복잡하여 보인다 !

  • @user-cm8ck8oi8v
    @user-cm8ck8oi8v 2 роки тому +4

    의상에 너무많은 의미를부여함...
    정작 별 봐주는 사람은 덤덤한데...
    인간의 비율이 백퍼 중요함...

    • @byumyulgu
      @byumyulgu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맞는말이네요 누가입느냐가 50프로이상은 차지할텐데 옷도 살아온세월을 입는거라 관심없다가 따라입으면 그냥 누더기 옷 걸친거나 같죠

    • @leeLee-ty6qh
      @leeLee-ty6qh 2 роки тому +7

      이런 영역은 그런 목적성을 가지고 평가하기 보다는 그냥 개인의 취미 생활 정도로 보는게 좋습니다.
      오디오나 사진에 억 단위 돈을 투자해서 즐기는 분들이 있지만, 그것이 잘못됐다고 하는게 편협한 생각이듯이 옷을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입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취미일 수 있습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면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는 편이 천편일률적이고 서로 다르면 반목하는 우리사회가 한 단계 성숙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roundwater
      @roundwater Рік тому +1

      @@leeLee-ty6qh 멋진 말이네요 정말 현대사회에 필요한 딱 알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동욱-p7q
      @김동욱-p7q Рік тому +2

      @@leeLee-ty6qh 정말 우문현답이네요..
      일반적인 대중들에게 호감을 주려는 목적이면
      당연히 키 크고, 비율 좋고, 어깨 넓고, 잘생긴 얼굴, 소두인 사람이
      미니멀,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의 의상을 소화하는게 최고죠
      취미를 발판 삼아 남보다 낫다는 선민의식도 지양해야 하지만
      취미를 존중해주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