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alk long walk 342] 우리는 어떤 컬렉터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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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이규문-g6e
    @이규문-g6e 2 місяці тому +1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atswithears446
    @eatswithears446 2 місяці тому +2

    영상 오랜만에 올라와서 넘 좋아요!! 😂

  • @히데아키-h2s
    @히데아키-h2s 2 місяці тому +3

    오~ 하루 2개! 🎉

  • @기적-h7m
    @기적-h7m 2 місяці тому +1

    노 컬렉터 그때 그때가 최고 같아요 ㅠ

  • @청산가자-h5g
    @청산가자-h5g 2 місяці тому +1

    사장님 더블알엘 디엠 드렸었는데 친절히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배웁니다^^

  • @bong1027
    @bong1027 2 місяці тому +1

    네… 개인전하는 작가입니다. (선생님 소리 못듣는)

  • @히데아키-h2s
    @히데아키-h2s 2 місяці тому +2

    세이코 시계는 알바웹이 짱이죠! ㅎㅎ

  • @gek2sound
    @gek2sound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특정한 카테고리의 바지를 약 80여벌 소장하고 있습니다. 구매 후 나름의 리뷰를 통해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소장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내보내고 추리고 추린게 이정도네요. 당연하게도 실제로 입는 옷은 따로있고 가끔 기분 낼때나 소장품(?)을 입습니다.100벌 딱 채우면 이 수집욕이 끝이날까요? 아마도 평생 모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