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3008 GT 시승리뷰 (40년전 ‘뿌조’의 기억을 되살린 21세기 푸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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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

  • @peugeotsp
    @peugeotsp Рік тому +1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신형 차량(국내 신형 3세대 308, 최근 출시한 408) 들은 모두 스티어링 자체에 장착되어 나옵니다.
    엔진은 유럽 라인업이 모두 들어오지 않았고 실용성(환경을 생각하는 연비 위주)있는 라인업만 국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디젤 라인업이 없어지는 중이며 차후 라인업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단인 508은 멀티링크 구조이며 가변 댐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댐핑 셋팅에 따라 승차감이 많이 달려집니다.
    푸조 답게 3008,5008 모두 코너링을 해 보면 굉장히 차의 움직임이 원하는대로 움직여지는게 느껴지며 휘청인다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푸조는 롤링을 허용하는 브랜드이며 좀 더 한계에 부딪혀보지 않은 경우 그 진가를 모를 수 있습니다. 롤링을 허용하면서 좀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맛이 좋습니다.

  • @브루스-w2e
    @브루스-w2e Рік тому +1

    시승해보니 깔리는맛이 없던데 약간 휘청거림 ㄷㄷ 이런차는 첨

    • @jamespark7584
      @jamespark7584 Рік тому

      깔리는데 승차감 안좋은걸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음.

  • @nmc1154
    @nmc1154 Рік тому

    가격은 좀 많이 비싼 것이 흠이다.

  • @기다림의미학-i1n
    @기다림의미학-i1n Рік тому

    그냥 3600만원 차

  • @덕현안산
    @덕현안산 Рік тому

    초반 진동은 손떨림은 치명적인데요??기분더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