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어원, '아리랑'은 신과함께다. 우리말은 살아있는 문화재입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 지에 큰 단서를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마땅한 관심이 부족합니다. 부족한 게 많지만 이 동영상이 우리말 뿌리를 찾기위한 관심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채널 초기에 만들어져 따로 빼놓은 동영상 재업입니다.
참으로 고귀한 뜻으로 받아 들여 집니다. 저와 같은 믿음이 있는 자라면 아리랑을 흔쾌히 받아 들여 집니다. 하느님과 함께 이 얼마나 좋은 의미 인가요. 우리 한민족은 정말 하느님의 자녀들이 틀림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각각 아리랑의 어원을 묻고 따지고 다르게 해석 하지만, 개인적으로 선생님께서 연구하신 아리랑의 의미가 가장 맞다고 봅니다. 세월의 흔적에 따라 그 의미도 와전 됐겠지만 주문의 뜻은 그대로라 봅니다. 좋은 뜻으로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이칼 인근의 소수민족 에벤키족은 현재까지 ‘아리랑’과 ‘쓰리랑’이라는 낱말을 쓰고 있습니다 아리랑(ALIRANG)은 ‘맞이하다’는 뜻으로, 쓰리랑(SERERENG)은 ‘느껴서 알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리랑 쓰리랑’은 고대 북방 샤머니즘의 장례문화에서 ‘영혼을 맞이하고 이별의 슬픔을 참는다’는 의미
아리랑은 결론을 말하면 나 즉 창조주 절대신을 떠나서는 너희들이 살 수 없다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게 고려시대든 신라시대든 작사 작곡자가 분명하면 사랑의 노래이거나 한의 노래이거나 어떤상황을 알 수 있으나 전혀 모르죠 이것은 우리 조상들이 최초 발상지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에 정착하기까지 구전으로 전래 되어온 노래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에 있더라도 이 노래를 부르면 거의 모두 다 눈물을 흘린다,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신이 너희들이 나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불과 백여년전에 아리랑을 아라랑 으로 불린걸 아시나요? 일제강점기 러시아 연해주로 넘어간 고려인 中 독ㆍ소전쟁 때 러시아군으로 참전하여 포로가 되어서 독일 포로 수용소에서 국적 등을 조사 심문 과정에 그 고려인 포로가 아라랑으로 부르더군요ㆍ언어란게 시간과 공간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라 볼 수 있죠ㆍ그것이 또 국경을 넘는다면 또 한 번의 음차변화를 거치겠죠ㆍ저는 아리랑을 고조선 시대부터 전해져 온거란 가설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ㆍ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근무하신 분으로 기억 합니다ㆍ역사학을 전공하신 분으로 기억하는데~우즈벡 전래동화 중에 우리네와 똑같은 흥부와놀부 ㆍ장화홍련전이 있어서 놀랐다는 이야길 하면서 아리랑 기원의 이야길 하더군요 ㆍ저 역시 고대사 역사에 관심이 있다보니 고조선의 시원지는 천산산맥과 파미르고원에서 부터라고 생각합니다ㆍ그곳에 두 개의 강이 있는데 아무다리야 와 시르다리야 ~(다리야 는 우즈벡어로 江 입니다)가 흘러서 아랄해 에서야 두 강물이 비로서 만난다 합니다 ~아리 아리랑 (아무강)쓰리 쓰리랑(시르강) 아리리(아랄해)가 났네~ 그렇게 처음 불린 아리랑은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동으로 서로 남으로 이동하는 머나먼 여정 끝에 한반도에서 정착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ㆍ님의 아리랑 풀이도 흥미롭네요 ㆍ감사 합니다~
(지난 번에 생화학을 했다고 한 돌입니다^^) 제게 일반화학을 알려주셨던 교수님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주신 적 있습니다. 금(金)을 김으로 읽는 민족은 우리밖에 없고, 가야는 금으로도 유명했지만 철기술이 좋았다는 말씀이셨고요 화학은 쇠를 금으로 만들려는 노력.. 즉, 연금술사가 발전시켰고... 이런 일을 하던 사람이 성을 김(金)으로 썼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마치, Carpenter나 Farmer 처럼 직업이 곧 family name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전(田)씨는 농부였을 것이고 전(錢)씨는 화폐를 제조하던 장인에게 붙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연금술사로 훌륭했던 김씨성의 사람을 Kim으로 읽었고 그게 chem 으로도 써졌을 것이고... '김이 잘하는 것' 이 chemistry 였다고 하시면서 "가야와 신라의 후손이기도 한 너희들은 화학을 잘해야 한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역사적 사실인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동기부여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기억이 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10년 직장이 멀어 시간이 많이 남아서 장편소설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흔히 알고 계신 조정래의 태백산맥이 있는데 그 시대는1950 년 6.25 전후 시대이었습니다 그 이전의 식민지 시대의 아픔과 해방까지를 이야기한 소설의 제목이 아리랑는데 아리랑의 어원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랑의 유래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크게 두갈래로 나누고 싶군요 하나는 중앙아시아, 뜻은 이별의 슬픔을 의미하고요 고운님,그리운님의 뜻이 담겨있구요 다른 하나는 인도로 고귀한 존재인 신을 의미합니다 우리말로 하면 하늘님이란 뜻이겠죠 인도 타밀어로 아리람 쓰리람 이구요 재밋는 것은 둘다 일리가 있어 보이는데 하나는 산을 통해 다른 하나는 바다를 통해 왔다는게 흥미롭군요 반은 북방에서 반은 남방에서 우스게 소리지만 먼 옛날부터 우리민족은 남과북의 영향과 대립은 역사적 숙명일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아리랑 고개는 수천년이 지나 이젠 눈물의 이별고개라는 보통명사가 되지 않았나 쉽네요 그런데 혹시 모르죠 그옛날 자기가 모시던 왕이 바뀌어 먼 타향으로 쫓겨가던 아쉬움과 슬픔을 노래한 가사일지도 다행히도 세월이 흘러 지금은 그럴일이 없겠지만, 그러니 백성이 동인 서인, 노론 소론 분열되어 나라가 망하지 않도록 단결 또 단결 오직 단결과 통합만이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는 길이란걸 명심들 하시길....
역사연구와 고증의 분야는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국가적인 노력은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교육도 각자 생존을 고려한 선택들이 되다보니 거의 외면수준이고 그나마 이루어지는 것들이 개인적인 수준의 연구들이다보니------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모사드가 살아남은 유대인들을 끝까지 찾아내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온것 처럼 우리정부 국정원도 해외동포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정착지원까지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역사연구에는 매우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지금까지야 그럴여유가 부족 했다고 해도 이제는 선진강국에 진입하고 있으므로 더 늦기전에 국방부 산하 add의 성공사례처럼 총리실이나 문화부 산하에 역사연구원을 만들어 전문가들로 하여금 잊혀지는 역사 찾기에 나서도로 하는것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수탈의 역사속에서 빼앗기고,,, 잊혀진것에 대한 재평가를 잊지말아야 할것 입니다... 간도지역은 중국에,,, 연해주 남부지역은 러시아에 저항도 못하고 빼앗긴 역사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정부에서 이순신북방연구를 러시아에 제안해 놓았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팽창정책을 위해 연해주에 거주하던 조선인들이 중앙아시아나 우쿠라이나까지 뿌려졌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남부지역에서 러시아군에 효과적인 저항을 하고있는 미콜라이프 주지사가 한국계이고 한국말까지 잘한다더군요... 역사와 마주하는 일은 꼭 해야 하는 일일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알이랑 알이랑 알알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알이랑 알이랑 알알이요 알이랑 고개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알이랑 알이랑 알아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알이랑 알이랑 알알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알은-신을 의미합니다. 노래 속에서 알은 우리 민족이 신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뜻하고요 그 신은 우리 안에 잠들어 있어요 그걸 '참 나', '불성', '성령' 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민족은 알이라고 불렀고요 기독교 분들은 점 생소하실텐데 (요10:34-3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느냐 하지 아니하였느냐 (시82:6-7)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너희는 범인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같이 엎더지리로다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빌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신은 외부에 있지 않습니다 내부에 있습니다. 이것을 깨우쳐야 비로소 신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오 주여주여 하는 자라야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 의식을 깨운 자여야만 천국에 간다는 것이죠 천국에 간다는 의미는 윤회가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고요 완성이 됐다는 것을 뜻합니다 알이 알이랑 쓰리 쓰리랑 알알이가 낳네 노래 속에서 알알이는 우리 민족이 미래를 낳는다는 표현으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 안엔 알이 있고 그 알들과 같이 여러 사람이 고개를 넘어간다 평탄한 고개도 넘고 때론 험악한 산도 넘고 그렇게 고통을 겪으며 사람들이 완성이 되간다. 신과 함께 고난을 겪어나가는 우리의 삶을 얘기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자손이 퍼져 나갑니다. 알들이 퍼져 나갑니다. 알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알과 함께하는 사람과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죠 스리랑은 수메르랑이라는 의미로 '수메르인과 함께'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짜다 저 사람은 알짜베기다 알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고요 그래서 민족의 정신을 잊은 인간들이 쭉정이란 겁니다. 그런 인간들을 얼빠진 인간이라 부릅니다. 이런 인간들은 물질에 탁닉해 있어요 인간은 눈앞에 작은 이익에 흔들리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지상에 내려와 무수히 많은 삶을 살아 왔고 완성이 되지 못하면 다시 또 지상에 내려와야 합니다. 내려와서는 큰 고난들을 겪어요 내가 설령 부유한 집안에서 평탄하게 살았더라도 알과 함께하는 삶을 살지 못했다면 다음 생에 또 엄청난 고통이 기다리고 있어요 고통이 없는 세상에 살기 위해선 우린 완성을 해야 합니다. 눈앞에 작은 이익에 흔들리지 말고 먼 미래를 봐야 합니다. 지금 쭉정들의 정권이죠 섬나라 우가우가 원숭들을 섬기려고 합니다. 그들은 알을 찾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섬겨서 쭉정이가 되겠다는 겁니다. 물질에 탐닉해 조상의 얼을 버린 인간들이죠 외부에 어떤 좋아보이는 것들도 섬기면 안됩니다. 그것은 겉만 번지르르한 쭉정이니간요
새로운 해석 환영합니다. "신과 함께 힘든 고개를 넘어간다"는 해석도 문맥적, 역사적으로도 말이 되는군요. 기존의 해석만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어차피 기존의 해석도 정답은 아니니까요. 꼭 아리랑이 아니더라도 국어사전을 보면 어느 한 개의 단어가 여러 가지 뜻으로 씌이는 경우도 있듯이, 학문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해석과 발굴, 논의가 필요합니다.
어렴 풋한 '여정'이 느껴지는 영상 이었습니다. 가장 멀리 가야, 가장 많이 얻는 것일까.. 그럼, 저 칠레의 땅끝 마을 사람들이 가장 선각자요, 깨달은 자들 일까.. 유전자에 녹아든 수 많은 고개들 그 위기들을 이겨내고, 지금껏 존재하는 동 시기, 이 한반도, 공동체를 이루며 살고 있는 우리들.. 어떤 구분의 테두리요 외곽선에 위치한 우리의 '공동체'.. 빙하의 끝 선, 유목의 끝선, 해양의 출발선... 그만큼, 경계선의 위태함이.. 우리를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만들었겠지요. 또 잘 보았습니다. -------- 어떤, 큰 갈림길에 닿기 전에 접했던 마음과, 그 갈랫 길을 지나고 보는 마음이.. 달라져 있음에.. .. 뿌듯하지 못한 '성장'아닌 변화가 .. 시리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언어에서 인도 드라비다 언어와 페르시아-이란계 소그드 언어의 간섭을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불교의 영향이기도 하지만, 우리 언어는 북방과 남방의 영향을 고르게 받아왔습니다. 참고로 저의 사견으로, 일본어는 우리의 북방언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어원에서 삿음 사하 시카 등 근데 이후엔 가야와 백제의 영향을 결정적으로 받게 되고요, 야마토 전후로 일본은 도래인인 야요이인의 결정적인 영향을 받고, 이후 가야를 통합한 백제 왕조와의 근친관계도 의심되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한국 기갑부대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결국 한국 기갑부대도 대전차 미사일, 드론에 취약하다는 뜻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미국이 전차개발에 소극적인가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항모 하나만으로는 비싼 표적지이고 항모전단이 운영되어야 의미가 생기는 것처럼, 러시아의 전차 운영 방식의 문제일 뿐 한국 기갑전력의 운영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남아있구요. 한참 핫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활약중인 대전차 미사일과 드론에 대항해 한국 육군 기갑부대는 과연 어떤 위치에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이거 제목만 잘 뽑으면 컨텐츠 하나 뽑히지 않을까요?
아리랑 노래를 왜 이렇게 어렵게 찾고 어렵게 해석들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아리랑은 순수 우리 한민족의 노래 이기 때문에 우리말에서 쉽게 찾으면 되는데...무슨 알라 까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리 = 가슴앓이 할때 앓이 를 소리나는대로 부른것입니다. 쓰리 = 상처났을때 아~ 쓰리다~ 할때 쓰리입니다. 랑 = 현재 진행형또는 ~과함께 라는 뜻입니다. 아리랑= 나는 지금 가슴이 아픕니다. 전 지금 가슴에 앓이가 생겼어요~ 쓰리랑= 나는 지금 가슴이 쓰립니다. 전 지금 가슴이 쓰림과 함께 하고 있어요~ 아리랑고개 = 힘든시기 = 가슴아픈 이 시기 날 넘겨주소 = 아픈 이시기를 이겨내고 싶어요.. 빨리 지나가고 싶어요... 아리랑노래= 님을 떠나 보낸 슬픈 한국 여인들의 한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영어 어원사전을 더 찾아 보셔야 겠네요 alchemy의 al은 정관사입니다 al-, el-은올려 즉 하늘을 뜻하는 것이고 au-는 어리다(아우라) 쯕 빛을 뜻하는 말이고 almighty등의 all은 어울려라는 모든 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언급하신 것들이 서로 서로 다른 뜻입니다. 아리랑은 신이라면 그럼 쓰리랑의 쓰리는 무슨 뜻인가요??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분석 잘들었습니다. 알타이산에서 분기하여 유목민으로 살다가 단군신화에 표현된 것처럼 앞선 금속문화를 바탕으로 홍산문명을 일으키고 화북, 산동, 요동, 요서, 만주, 한반도 포함한 농경정착지를 가졌으나 주나라족인 화하족과의 싸움에서 점점 밀리면서 궁극에는 만주도 잃고 한반도에 자리잡되 화하족 중국의 신하국이 되는 치욕을 감내하면서도 아리랑, 아리랑을 부르고, 견뎌왔다고 봅니다. 지금의 시련, 이또한 이겨내겠지요.
알은 얼 알맹이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슬은 슬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뒷소절에서도 나타나지요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남의 것 말고 내것 나의 고유함 신념 소신을 잃지 않고 잘 지켜갈때 어려운 고비(고개)를 넘어갈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사랑을 버림받은 사람의 사랑타령 따위가 아닙니다 일찌기 자신 국가 민족의 가치관 철학이 무너지면 생과 역사의 고개길에서 무너지고 발병나는 법이지요 발병이란 것도 다리병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에너지가 격동합니다 발병의 시대입니다 모두들 도태되지 마시고 새로운 차원으로 잘들 승급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50년간을 이뜻을 알려고 노력 하였지😮만 알수가 없었읍니다 한번은 일본을 갔다 오다 공항에서 일하는 일본여성이 아리랑의 뜻을 물었을때 정확 하게 대답을 못해 버벅거리고 말았읍니다 도착해 모든 사전을 뒤적였으나 정확한 답이 나오지 않았읍니다 제발 아리랑의 뜻을 명확히 찾아 온 국민이 모두 알수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리랑은 얼이랑 이죠. 즉 얼+ 이랑 으로 사랑. 혼. 신. 정신. 겨레. 조상신 등을 뜻한다고 보며, 이랑은 함께 라는 뜻으로 보면 사랑과 함께, 얼과 함께, 조상신과 함께, 겨레와 함께, 혼과 함께, 정신과 함께 등의 의미이며 대표적의미로 사랑과 함께, 겨레와 함께, 얼과 함께 로 볼수 있죠.
아리랑에 관한 어원은 명확한 전거가 없다. 그 것을 풀기 위해서는 산스크리트어와 한자 그리고 일본어 영어. 중앙아시아 고대어와 역사를 먼저 통달하여 이것을 바탕으로 퍼즐 조각 짜 맞추듯 해야한다. 어원연구하는 재야학자 강상원 박사의 해설을 참고하여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한다.
아리랑은 유네스코 등재당시 그 어원을 몰라 등재가 안됬습니다. 그런데 강상원 박사님 이라는 분이 그 어원을 밝혀 등재 할수 있었습니다. 대충 어원은 이렇습니다. 우리의 시원지는 티베트 히말라야 부근 마고성이라는 산 중턱 입니다. 이곳에서 같은 민족끼리 헤어지면서 부르던 노래가 아리랑 이라고 합니다.참고로 마고는 북두 칠성을 말하며 삼신할메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네시스 라고도 합니다.그럼 마고성은 머냐... 높은 산중에 거의 하늘과 달듯한 곳에 북두칠성이 걸처있게 보여서 마고성이라 했답니다. 우리가 어려서 어머님이나 할머님이 장독대에 정안수 한사발 떠 놓으시고 기도하시던 모습을 아른거리게 생각 나실겁니다. 이게 북두칠성 마고할머님께 기도 하는거 였습니다. 참고로 히말라야 그 큰산을 넘어 중원으로 넘어 오는걸 상상해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발병이 날만 하지요~
아리랑의 어원에 대해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우리나라 말이 어원적인 면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좋게 말하면 독자적, 통상적으로 고립어의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비슷한 말로 추정하는 것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앓이에서 왔다고 하고, 혹자는 긴 고개라고 하고, 혹자는 알+이랑, 혹자는 예벤키어에 아리랑이 맞이하다라는 뜻이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예벤키어와 긴 고개(長嶺)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알+이랑의 설을 인용하는 것으로 보아 아마 동명성왕, 박혁거세, 김수로 등 난생설화와 결부시켜 알은 곧 최고 지도자 또는 인주(人主)로 해석하는 거 같네요.
아리랑 노래는 그냥 들으면 알아 들을 수 있는 애절한 리듬과 가사들로 되어 있는데 사람 마다 같은 말을 들어도 알아 듣는 귀가 달라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해석이 다르죠. 제가 생각하는 아리랑은 신라시대나 통일 신라 때 낭군을 떠나 보내고 기다리는 여인의 죽을 듯이 아픈 마음을 노래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리~랑 할 때 랑은 신라시대 화랑의 랑 처럼 파도처럼 퍼져 나간다 의 물결 랑 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는 마음이 애간장을 녹이 듯 아픈 것을 '마음이 아리다' 라는 표현을 몸에 상처가 났을 때는 '쓰리다' 라고 칼에 벤것처럼 몸에 상처가 깊이 난것을 '쓰라리다' 라고 쓰이고 있습니다. 그때는 아린 마음이 상처로 깊이 난 것이 '아라리'라는 말로 쓰 인것으로 보입니다. 밀양 아리랑 에서 그 뜻이 정확하게 나오죠.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낫네 ' 정든 님이 다시 오니 몸과 마음의 상처나 낫았고 곡의 템포도 신이 납니다. 아리랑은 고전 노래일 뿐 너무 어렵게 신비하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천문과 역학을 공부하는 중인데요 아리는 알로 무극에서. 나온 태을점 1수를 말하며 그 1수가 태극을 낳았다. 그래서 아리랑이 쓰리랑 태극을 낳았다 여기서 쓰리랑은 슬이랑이 어원이며 슬은 무릎을. 뜻하며 슬하에 자식이 몇이냐 하는 어원이며 슬하는 부모의 품이며 부모가 곧 태극이며 자식이 황극이 되니 즉. 아리랑은 천문에서 기원되지 않았을 까요 아리랑 고개는 태극의 파란색. 즉 선천에서 빨간색 후천으로 인류의 대 이동을 할때 서로 남아야 할자와 떠나는자의 애환이 녹아있는 노래입니다
Ancestors of Korean folks started their long journey from on top of Mount Ararat after Noah Great Flood through many mountain ranges to Mount Baekdu and they sang Arirang Arirang Arariyo meaning "Look, I AM with you always to the end of the earth." Here, "I AM" is the name of God(=Ari) or Most High; children of God are called Heavenly sons and daughters. Korean folks and Korean folklore Arirang are inseparable.
감사하고 응원하고 축하드립니다~ 닫아야 할 것에 닫게 되었습니다 아리~안족 아리 산스크리트 성스러운, 성인, 랑~ 누구누구~랑 랑은 누구와에서 함께~ 같이 지금도 사용하는 것입니다~ 강상원 산스크리트학자는 산스크리트의 어원형성에 우리 동이족으로 경상 전라 남부에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어원인 사투리들이~ 산스크리트들을 지금 한반도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요 아리~랑 아리는 `신` 이라고 수렴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즉 동이족의 원류인 현 한반도인의 뿌리는 종교적이고 사제계급 제사장들의 종족인 것입니다~
알이랑은 하나님(엘로힘)과 함께로 해석하는게 가장 맞는것 같습니다... 우리 단군신화에 보면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고 나오는것처럼....알은 신성시 되는 언어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노래가삿말중에 고개를 넘는 내용은 .... 노아의홍수가 전지구적으로 일어났고 바벨탑 사건으로 민족이 흩어져 살게 되었는데... 한반도까지 오는 여정이 산맥으로 이어져있어....고개를 넘고 넘는 힘든 과정의 노랫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홍수로 인한 물이 천천히 빠졌다면 산맥길이 높은곳에 있기 때문에 일찍마른 산맥을 통한 여정이 아니었나 생각되고..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발병난다는것은....하나님을 믿는 신앙심을 버리고 간다면 재앙이 닥친다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아리랑 ? 혜어진과 만남의 뜻 왜냐하면? 유목민이 가족분들과 혜어지는 것 왜 ? 혜어지는가 ? 유목민이 이동중 부녀자분들 출산으로 인하여 가장을 따라가지 못해 부득이 일부분 가족이 나아서 헤어지는 노래다 . 충북의 국립공원에는 순록과 사람의 성인 어린이 화석 고양이 발자욱 화석이 존재 . 이곳은 산악지대로 주변에 사학적 발굴 미동굴이 있음니다. 2024년 01월 01일 월요일 권종면.
선생님 해석이 매우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보자면,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날 넘겨주오.... 이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우선은 신이시여, 내 앞에 놓인 이 시련을 신의 도움으로 넘고자 합니다...도 있을 수 있고, 신과 함께 이 인간의 삶을 초월한다는 의미로, 신의 세계로 나도 들어가오, 즉 단순히 죽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의미...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우리민족은 스스로 하늘의 자식이라고 믿어왔으니까요.
알 = 엘 = 하나님(전능의 신) 이랑 = 함께 고개 = 텐샨 산맥 고대 서아시아로부터 동아시아로 민족 이동 시 하늘님(또는, 하나님)을 신봉하던 사람들이 죽음의 텐샨 산맥을 넘으며 신께 드린 기도에서 유래했다는 설에 한 표 던집니다. 아리랑 노래의 흔적은 중앙아시아 여러 지역에 고대로부터 남아있다는군요.
아리랑 어원을 가르쳐 드릴게요 아리란 말은 주둥아리 알통 등등에서 보이는 동그라미 원 이란 말입니다 메아리에서도 보이죠 메는 뫼가 발음이 변한것으로보이는데 암튼 메아리는 산에서 소리지르면 그 소리가 한바퀴 원을 돌아서 다시 되돌아오는 의미죠 아리랑에서 아리가 메아리애서 아리와 같은 의미로 쓰였다고 봅니다 랑은 신랑할때 랑 한자같습니다 즉 아리랑 이란 말은 메아리처럼 떠나는 님이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담은 말입니다 아리랑 노래 가사을 보면 님이 떠나지 말기를 , 떠나도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돌아오라는 얘기죠 암튼 아리랑 단어의 의미와 남은 가사를 생각했을때 아리랑은 아리+랑 ’돌아오라 님아‘란 의미를 담은 말이라고 보는게 가장 합리적일 것입니다
아리랑에 대해 한말씀 올릴께요! 아리랑에 대한 많은 해석들이 존재 하고 뜻을 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저소개 부터 합니다! 저는 올해 58세이구요! 고향은 강원도 북쪽이구요! 즤아버지는 수산물중개업으로 평생을 하셔구요! 제가 어릴적 정선아리랑 정통 이시던 어른 한분이 저희동네 오셨는데요! 당신 인간문화제 지정이나 옛것의 발굴보전이 시작될때였죠! 지금생각에 제가 10살미만이었던것 같네요! 당시 정선이나 강원도 해안지방에서는 내륙으로 갈려면 대관령 미시령등 령을 넘어야 했습니다! 대관령 아흔 아홉구비를 지나야 내륙으로 갈수가 있죠! 서론은 이만하구요! 아리랑은 호랑이 고개를 얘기합니다! 가사에도 나와 있듯이 대표적아리랑 발생지는 첩첩 산중이죠 정선 밀양등 첩첩 산중이죠! 아리랑고개를 넘겨주시오! 옛날에도보로 산을넘을때에는 범이 무서워서 혼자는 절대 못넘어 갔습니다! 고개를 넘을때에는 여러명이 한거번에 경우에 따라 무기도 들고 넘어 갔죠! 강원도 방언으로 아리아리 하다 아리송하다 얼룩달록 하다! 긴가맹가하다! 거의 같은 뜻이죠! 아리랑은 호랑이를 뜻하는 말입니다! 옛날에는 걸어서 산을넘어서 가기에강원도정선은한번들어 가면거의 나오기가 어렵죠! 한번 나오면 다시가기 어렵죠! 거의 고립된 사회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랑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중국에서 내려온 한자를 붙이면 조금 곤란하죠! 실제 호랑이에 대한 얘긷또는 전설을 들으면 호랑이가 사람이 사는 집아에들어와서 잡아먹은적은 없죠! 머래랑 달래랑 먹고 강원북쪽 방언중에 누구누구랑가 랑이라는건 친구랑 친한 같이하는이를 보고 하는 말이죠! 두려우면 친근해지려는 표현으로 랑이란 표현을 썻죠! 사실 호랑이는 자기서식지와 가까운곳의 인간이 사는 집은 습격하지 않았죠! 산군이나 산신이란 표현은 가까운 자기서식지의 짐승은 쉽게 잡아먹지 않았죠! 아리랑은 호랑이 입니다! 아리랑고개를나를넘겨주오! 저호랑이 고개만 넘으면 집에갈수있다 주막에 앉아서 같이 넘어갈사람들을 기다리며 아리랑을 부른겁니다! 너무과장되고 아름답게 각색하고 포장하면 그가치를 잃어버리죠! 비련의 역사도 역사입니다! 강대국 들이나 선진국들은 비련의역사도 기록하고 남깁니다 유람선 군함 전쟁에서 참패를 당한곳 등 항낭기록하고 남깁니다! 해외로 당시 나가신 분들도 다시오기힘든 아리랑 고개를 럼어 간겁니다! 그래서 아리랑을 부른거구요!
[아리랑]을 나(我) 이치(理) 즐거울(郞)로 보면: 참 나를 깨닫는 즐거움이란 뜻이 됩니다. 나를 안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참 나(我)를 뜻하며 우리 내면에 근원적인 나(我), 순수한 영혼을 뜻합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고개]는 참 나를 깨닫기 위해 가는 인생의 어려움과 고비를 말합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참 나(我)를 버린, 깨닫기를 포기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참 나(我)를 버리면 어떻게 되나? 十은 완성의 단계를 뜻합니다. 인생의 목적인 완성을 이루지 못하게 되어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아리랑(我理郞)은 애절하고 슬픈 노래가 아니라 열심히 工夫하고 見成해서 자신을 完成해야 한다고 하는 피끓는 메시지라고 생각 합니다.
@@sensmint 그러니깐 더 합리적인 해석이 뭐냐구요..... ㅋ 동영상 찍은분이 아직까지 아리랑 해석의 정답은 못찾았다고 말하잖아요.... 전문가도 못푼 문제라서 다 유추하는건데...어떤게 더 합리적 해석입니까? 사랑 노래풀이가 맞는건가요? 아니면 어떤거?....문제를 지적하려면 더 합리적인걸 제시하던가요....ㅋ
제가 아는 아리랑의 어원은 고운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름답다에서 유래한 아리와 신랑 신부의 사나이 랑의 합성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신은 여자보다는 남자일것으로 상상한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아리랑은 힘들때 의지하고 싶은 존재. 신이 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우리 토속신앙에서의 토속신 이랄수도 있겠네요. 서양이나 같은 동양이라도 일본 같은경우는 토속 신앙의 신을 인간세계가 범접 못할 존재로 두려워하지만 우리나라는 초능력을 가진 도깨비나 토속신조차 인간의 모습으로 상상하며 우리의 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상상하며 의지하려던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아리랑의 어원은 저도 어느 인터넷 매체에서 들은것에 저의 생각을 조금 덧붙였습니다. 영상의 초기에 나오는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또한 신라의 왕자 출신이라는 학설을 들은바 있네요.
신라시대때 궁궐안에 신전이 있었고, 그 신전에서 춤추고 노래 부르던 신에게 바치는 노래로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화랑도가 여성이었다가 남자로 바뀌었죠 수장도 여성이었고, 드라마에서 굉장히 화랑도를 축소 왜곡을 많이 해서 살육국의 뜻에 따라서 만들어 진것이 아닌가 싶네 화랑도를 살육국이 신전을 신사로, 살육국여신으로, 사무라이로, 하다못해 동경개까지 그대로 따라하는거 같다 화랑도를 끝까지 없애버리는 계략을 펼쳤을것이고 마의태자를 끝까지 따라붙어서 지우는 일을 했을듯 동경개도 보자마자 자신들의 신과 연결된 모습이라며 멸종을 시켜버렸다 아리랑은 단순히 농사와 관련됐거나, 남녀의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무겁고 중후한 느낌이다
언젠가 어느 연구하는분에게 들음 아.리.랑. 아.는 알 ㅡ 알.은 여호와 하나님 또하나에 단어 리.는 함께 하다. 랑.은 지금도 우리는 그단어를 쓰고 있음. 예, 너랑 나랑 누구.랑 모두 합쳐 알.리.랑. 은 신과 함께 라는 단어로 추측됨 연구하는분에 말을 빌리면 성경에 나오는 노아에 홍수 사건후에 세아들. 셈.함. 야벳. 삼형제가 바벨탑 사건후에 흩어져 살때에 우리조상 셈.족속 이 알타이 산맥을 넘어 동쪽으로 이동할 때 같은 종족 끼리 흩어지며 헤어질때 불렀던 노래였을 것이다 라고 추측을 하는 논리를 들었음. 내생각 추론도 매우 해답에 어느 연구 결과보다 가깝지 않은가 싶네요
아리랑의 말뜻을 전문가들도 다 틀리게 말하는듯 하여 내 나름대로 해석해봄 아리 마음이 몹시 아리듯이 아프다 쉽게 지금의 아리다 와 같은 맥락 쓰리 마음이 몹시 쓰리듯이 아프다 지금의 쓰리다와 같은 맥락 랑 사랑하는 내님을 뜻함 아리랑 쓰리랑 아리고 쓰리게 그리운 나의 님 표현이지만 정확한 그 속의 표현은 전쟁터나 노역에 끌려나간 남편, 아들 또는 소중한 님의 소식을 기다리며 부른 노래임 그속엔 사랑하는 이를 억지로 빼앗긴 이들이 나랏님 또는 그 전쟁과 노역의 원흉에 대해 원망하는 뜻도 포함 되어 있음 겉으로 불만과 그리움의 표현을 직접적으로 못하기에 원망하고, 보고 싶고, 아련하고, 서글프고, 그립고, 인내하고의 종합적인 감정을 노래로서 만들어 노동요 식으로 부르며 님이 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린것이 바로 각지에 다양하게 있는 아리랑의 본질임 아리운 , 아리따운도 같은 맥락이라 보여짐
너무 거창한건 아니잖아요. 랑은 복수. 많이 아프니까 아리랑. 많이 쓰리니까 쓰리랑. 50넘은 사람들은 할머니들이 대부분 조선시대 영향을 받은 사람들 이잖아요. 할머니들이 보면 아프다는 말을 쓰지않고 아픔을 두가지로 나눠서 쓰요. 겉이 아프면 아리다! 속이 아프면 쓰리다!
아리랑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이 있지만 가장 잘된 해석으로 여겨집니다
우랄알타이 산맥을 넘어 오면서 지루하고 힘든 여정을 달래주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멕시코의 유카탄반도의
인디언들은 우리말과 비슷한
언어를 사용했고 아리랑이라는
노래도 불렀는데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면서
개선가로 불렀다고 합니다.
배재대 손성태교수님이 하신말씀
참으로 고귀한 뜻으로 받아 들여 집니다. 저와 같은 믿음이 있는 자라면 아리랑을 흔쾌히 받아 들여 집니다.
하느님과 함께 이 얼마나 좋은 의미 인가요. 우리 한민족은 정말 하느님의 자녀들이 틀림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각각 아리랑의 어원을 묻고 따지고 다르게 해석 하지만, 개인적으로 선생님께서 연구하신 아리랑의 의미가 가장 맞다고 봅니다. 세월의 흔적에 따라 그 의미도 와전 됐겠지만 주문의 뜻은 그대로라 봅니다. 좋은 뜻으로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이칼 인근의 소수민족 에벤키족은 현재까지 ‘아리랑’과 ‘쓰리랑’이라는 낱말을 쓰고 있습니다
아리랑(ALIRANG)은 ‘맞이하다’는 뜻으로, 쓰리랑(SERERENG)은 ‘느껴서 알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리랑 쓰리랑’은 고대 북방 샤머니즘의 장례문화에서 ‘영혼을 맞이하고 이별의 슬픔을 참는다’는 의미
누군가는 박혁거세왕의 찬양 향가라고들은기억이 나는군요
선생님 해설듣고보니또한 이해가감니다
다양하게 해석되는데 모두 한국을 사랑하시는분들께 감사드림니다
박혁거세의 죽음에대한 슬픔을 표현 박혀커세의 딸
아리랑은 결론을 말하면 나 즉 창조주 절대신을 떠나서는 너희들이 살 수 없다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게 고려시대든 신라시대든 작사 작곡자가 분명하면 사랑의 노래이거나 한의 노래이거나 어떤상황을 알 수 있으나 전혀 모르죠 이것은 우리 조상들이 최초 발상지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에 정착하기까지 구전으로 전래 되어온 노래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에 있더라도 이 노래를 부르면 거의 모두 다 눈물을 흘린다,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신이 너희들이 나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잘 보고 갑니다~~~
불과 백여년전에 아리랑을 아라랑 으로 불린걸 아시나요? 일제강점기 러시아 연해주로 넘어간 고려인 中 독ㆍ소전쟁 때 러시아군으로 참전하여 포로가 되어서 독일 포로 수용소에서 국적 등을 조사 심문 과정에 그 고려인 포로가 아라랑으로 부르더군요ㆍ언어란게 시간과 공간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라 볼 수 있죠ㆍ그것이 또 국경을 넘는다면 또 한 번의 음차변화를 거치겠죠ㆍ저는 아리랑을 고조선 시대부터 전해져 온거란 가설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ㆍ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근무하신 분으로 기억 합니다ㆍ역사학을 전공하신 분으로 기억하는데~우즈벡 전래동화 중에 우리네와 똑같은 흥부와놀부 ㆍ장화홍련전이 있어서 놀랐다는 이야길 하면서 아리랑 기원의 이야길 하더군요 ㆍ저 역시 고대사 역사에 관심이 있다보니 고조선의 시원지는 천산산맥과 파미르고원에서 부터라고 생각합니다ㆍ그곳에 두 개의 강이 있는데 아무다리야 와 시르다리야 ~(다리야 는 우즈벡어로 江 입니다)가 흘러서 아랄해 에서야 두 강물이 비로서 만난다 합니다 ~아리 아리랑 (아무강)쓰리 쓰리랑(시르강) 아리리(아랄해)가 났네~
그렇게 처음 불린 아리랑은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동으로 서로 남으로 이동하는 머나먼 여정 끝에 한반도에서 정착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ㆍ님의 아리랑 풀이도 흥미롭네요 ㆍ감사 합니다~
(지난 번에 생화학을 했다고 한 돌입니다^^)
제게 일반화학을 알려주셨던 교수님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주신 적 있습니다.
금(金)을 김으로 읽는 민족은 우리밖에 없고, 가야는 금으로도 유명했지만 철기술이 좋았다는 말씀이셨고요
화학은 쇠를 금으로 만들려는 노력.. 즉, 연금술사가 발전시켰고... 이런 일을 하던 사람이 성을 김(金)으로 썼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마치, Carpenter나 Farmer 처럼 직업이 곧 family name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전(田)씨는 농부였을 것이고 전(錢)씨는 화폐를 제조하던 장인에게 붙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연금술사로 훌륭했던 김씨성의 사람을 Kim으로 읽었고 그게 chem 으로도 써졌을 것이고... '김이 잘하는 것' 이 chemistry 였다고 하시면서
"가야와 신라의 후손이기도 한 너희들은 화학을 잘해야 한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역사적 사실인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동기부여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기억이 납니다^^
작고하신 강상원박사님의 해석을 빌리면 상처난 부위에 마늘같은 것이 닿았을때 아리다 아리랑,쓰릴때 쓰리랑으로 해석 하셨습니다 님이 떠나서 가슴이 아리다 쓰리다로 해석
임금이나 지도지 아버지 엄마 의 죽음을 가슴 미어지게 아리고쓰라린 이별곡으로 해석하셨지요 산스크리트어 사전에 강상원 박사님 이 세계최초로 해석하신분이시지요 제가존경한 고인이되신 강상원 박사님
영상을 보고 나니까, 뭔가 커다란 알 수 없는 희망 같은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아득하지만 크고 존귀한 우리 민족의 염원, 희망 말이죠. 보는 동안에 혼이 정화되는 듯했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별을 슬퍼하는 노래라는데 ...
신과함께라면 노래의 격이 천상으로 올라가내요
아리랑이 알이랑
잘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10년 직장이 멀어 시간이 많이 남아서
장편소설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흔히 알고 계신 조정래의 태백산맥이 있는데
그 시대는1950 년 6.25 전후 시대이었습니다
그 이전의 식민지 시대의 아픔과 해방까지를 이야기한 소설의 제목이 아리랑는데
아리랑의 어원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돌님 바람쐬러 여행가신다면서요?
이렇게 꾸준히 영상 감사합니다 ㅎ👍
흥미로운 내용 잘봤습니다
새삼 근본과 근원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신 의의를 곱씹어 보게 됩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로 채널이 더욱 도약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그러고보니 비슷하네요
타이푼 터번 태풍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다음정권에는 꼭 청와대에서 부르리라 믿습니다. 여러사람들을 위해 마음속에 품고계신 여려생각들을 펼치시는것도 애국이라봅니다.
혹자는 우리 조상은 르완다와 친척이었는데 한반도로 이주 해왔다고 합니다. 르완다어 ari는 처녀를 의미하고 rang은 공인된 짝, sri는 총각 그래서 arirang은 약혼녀 , srirang은 약혼남, arari는 파국이 났다는 뜻 그래서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는 약혼녀와 약혼남이 파국을 맞았다고 해석합니다. 르완다어에 순수한국말이 무진장 많습니다. vom(봄) vika(비) manura(늙은 여자) .............
중국노래에 아리산처녀란 노래도있든데......낭은 처녀 몽은 총각으로 쓰던것같든데 고낭 고몽? 우리말에 낭자도있네요
참신합니다.
아리랑의 유래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크게 두갈래로 나누고 싶군요
하나는 중앙아시아, 뜻은 이별의 슬픔을 의미하고요 고운님,그리운님의 뜻이 담겨있구요 다른 하나는 인도로 고귀한 존재인 신을 의미합니다 우리말로 하면 하늘님이란 뜻이겠죠 인도 타밀어로 아리람 쓰리람 이구요
재밋는 것은 둘다 일리가 있어 보이는데
하나는 산을 통해 다른 하나는 바다를 통해 왔다는게 흥미롭군요 반은 북방에서 반은 남방에서 우스게 소리지만 먼 옛날부터 우리민족은 남과북의 영향과 대립은 역사적 숙명일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아리랑 고개는 수천년이 지나 이젠 눈물의 이별고개라는 보통명사가 되지 않았나 쉽네요 그런데 혹시 모르죠 그옛날 자기가 모시던 왕이 바뀌어 먼 타향으로 쫓겨가던 아쉬움과 슬픔을 노래한 가사일지도
다행히도 세월이 흘러 지금은 그럴일이 없겠지만, 그러니 백성이 동인 서인, 노론 소론 분열되어 나라가 망하지 않도록 단결 또 단결 오직 단결과 통합만이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는 길이란걸 명심들 하시길....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진해석
언제 돌아 오실까요~
통일 한반도, 국가명은 아리랑공화국 국가는 아리랑하면 어떨까 상상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아리는 亞자 속에 있는 고개란 말입니다. 그 고개를 넘어들어가면 사랑하는 님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역사연구와 고증의 분야는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국가적인 노력은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교육도 각자 생존을 고려한 선택들이 되다보니 거의 외면수준이고 그나마 이루어지는 것들이 개인적인 수준의 연구들이다보니------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모사드가 살아남은 유대인들을 끝까지 찾아내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온것 처럼 우리정부 국정원도 해외동포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정착지원까지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역사연구에는 매우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지금까지야 그럴여유가 부족 했다고 해도 이제는 선진강국에 진입하고 있으므로 더 늦기전에 국방부 산하 add의 성공사례처럼 총리실이나 문화부 산하에 역사연구원을 만들어 전문가들로 하여금 잊혀지는 역사 찾기에 나서도로 하는것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수탈의 역사속에서 빼앗기고,,, 잊혀진것에 대한 재평가를 잊지말아야 할것 입니다... 간도지역은 중국에,,, 연해주 남부지역은 러시아에 저항도 못하고 빼앗긴 역사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정부에서 이순신북방연구를 러시아에 제안해 놓았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팽창정책을 위해 연해주에 거주하던 조선인들이 중앙아시아나 우쿠라이나까지 뿌려졌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남부지역에서 러시아군에 효과적인 저항을 하고있는 미콜라이프 주지사가 한국계이고 한국말까지 잘한다더군요... 역사와 마주하는 일은 꼭 해야 하는 일일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도 내자신과 마주하고 있는가? 생각해봅니다.
알이랑 알이랑 알알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알이랑 알이랑 알알이요 알이랑 고개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알이랑 알이랑 알아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알이랑 알이랑 알알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알은-신을 의미합니다. 노래 속에서 알은 우리 민족이 신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뜻하고요 그 신은 우리 안에 잠들어 있어요
그걸 '참 나', '불성', '성령' 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민족은 알이라고 불렀고요 기독교 분들은 점 생소하실텐데
(요10:34-3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느냐 하지 아니하였느냐
(시82:6-7)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너희는 범인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같이 엎더지리로다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빌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신은 외부에 있지 않습니다 내부에 있습니다. 이것을 깨우쳐야 비로소 신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오 주여주여 하는 자라야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 의식을 깨운 자여야만 천국에 간다는 것이죠
천국에 간다는 의미는 윤회가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고요 완성이 됐다는 것을 뜻합니다
알이 알이랑 쓰리 쓰리랑 알알이가 낳네
노래 속에서 알알이는 우리 민족이 미래를 낳는다는 표현으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 안엔 알이 있고 그 알들과 같이 여러 사람이 고개를 넘어간다 평탄한 고개도 넘고 때론 험악한 산도 넘고 그렇게 고통을 겪으며 사람들이 완성이 되간다. 신과 함께 고난을 겪어나가는 우리의 삶을 얘기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자손이 퍼져 나갑니다.
알들이 퍼져 나갑니다. 알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알과 함께하는 사람과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죠
스리랑은 수메르랑이라는 의미로 '수메르인과 함께'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짜다 저 사람은 알짜베기다 알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고요 그래서 민족의 정신을 잊은 인간들이 쭉정이란 겁니다.
그런 인간들을 얼빠진 인간이라 부릅니다. 이런 인간들은 물질에 탁닉해 있어요
인간은 눈앞에 작은 이익에 흔들리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지상에 내려와 무수히 많은 삶을 살아 왔고 완성이 되지 못하면 다시 또 지상에 내려와야 합니다. 내려와서는 큰 고난들을 겪어요 내가 설령 부유한 집안에서 평탄하게 살았더라도 알과 함께하는 삶을 살지 못했다면 다음 생에 또 엄청난 고통이 기다리고 있어요 고통이 없는 세상에 살기 위해선 우린 완성을 해야 합니다. 눈앞에 작은 이익에 흔들리지 말고 먼 미래를 봐야 합니다.
지금 쭉정들의 정권이죠 섬나라 우가우가 원숭들을 섬기려고 합니다. 그들은 알을 찾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섬겨서 쭉정이가 되겠다는 겁니다.
물질에 탐닉해 조상의 얼을 버린 인간들이죠 외부에 어떤 좋아보이는 것들도 섬기면 안됩니다. 그것은 겉만 번지르르한 쭉정이니간요
카잨스탄의 도시 Almaty는 영어로 표기했을 때이고 원래는 알마타(Almata)입니다. 알마타는 '알마'(사과)와 '아타'(아버지)의 합성어인데, '사과의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영어의 almighty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단어인 것 같은데요.
여러 설이 있겠지만.. 제가 가장 신빙성 있다고 생각하는 설은 아리랑은 아리다 쓰리랑은 쓰리다 라는 의미입니다. 님이 떠나서 마음이 아리고 쓰리다라는 의미인데 아리랑 가사와도 전반적인 맥락이 맞는 것 같아요
아리랑에 대한 세계적 언어의 관련성을 하나하나 공부해보니 한결 이해하기 쉽네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흥미진진 합니다...
그동안 국제정세 또는 군사정치 논객이 발길을 돌려 가는듯하네요
새로운 해석 환영합니다. "신과 함께 힘든 고개를 넘어간다"는 해석도 문맥적, 역사적으로도 말이 되는군요. 기존의 해석만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어차피 기존의 해석도 정답은 아니니까요. 꼭 아리랑이 아니더라도 국어사전을 보면 어느 한 개의 단어가 여러 가지 뜻으로 씌이는 경우도 있듯이, 학문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해석과 발굴, 논의가 필요합니다.
어렴 풋한 '여정'이 느껴지는 영상 이었습니다.
가장 멀리 가야, 가장 많이 얻는 것일까..
그럼, 저 칠레의 땅끝 마을 사람들이 가장 선각자요, 깨달은 자들 일까..
유전자에 녹아든 수 많은 고개들
그 위기들을 이겨내고, 지금껏 존재하는
동 시기, 이 한반도, 공동체를 이루며 살고 있는 우리들..
어떤 구분의 테두리요 외곽선에 위치한 우리의 '공동체'..
빙하의 끝 선, 유목의 끝선, 해양의 출발선...
그만큼, 경계선의 위태함이.. 우리를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만들었겠지요.
또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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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큰 갈림길에 닿기 전에 접했던 마음과,
그 갈랫 길을 지나고 보는 마음이..
달라져 있음에..
.. 뿌듯하지 못한 '성장'아닌 변화가 .. 시리기도 했습니다..
Event horizon
우리나라 언어에서 인도 드라비다 언어와 페르시아-이란계 소그드 언어의 간섭을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불교의 영향이기도 하지만, 우리 언어는 북방과 남방의 영향을 고르게 받아왔습니다. 참고로 저의 사견으로, 일본어는 우리의 북방언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어원에서 삿음 사하 시카 등 근데 이후엔 가야와 백제의 영향을 결정적으로 받게 되고요, 야마토 전후로 일본은 도래인인 야요이인의 결정적인 영향을 받고, 이후 가야를 통합한 백제 왕조와의 근친관계도 의심되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한국 기갑부대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결국 한국 기갑부대도 대전차 미사일, 드론에 취약하다는 뜻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미국이 전차개발에 소극적인가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항모 하나만으로는 비싼 표적지이고
항모전단이 운영되어야 의미가 생기는 것처럼,
러시아의 전차 운영 방식의 문제일 뿐
한국 기갑전력의 운영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남아있구요.
한참 핫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활약중인
대전차 미사일과 드론에 대항해
한국 육군 기갑부대는 과연 어떤 위치에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이거 제목만 잘 뽑으면
컨텐츠 하나 뽑히지 않을까요?
아리랑 노래를 왜 이렇게 어렵게 찾고 어렵게 해석들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아리랑은 순수 우리 한민족의 노래 이기 때문에 우리말에서 쉽게 찾으면 되는데...무슨 알라 까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리 = 가슴앓이 할때 앓이 를 소리나는대로 부른것입니다.
쓰리 = 상처났을때 아~ 쓰리다~ 할때 쓰리입니다.
랑 = 현재 진행형또는 ~과함께 라는 뜻입니다.
아리랑= 나는 지금 가슴이 아픕니다. 전 지금 가슴에 앓이가 생겼어요~
쓰리랑= 나는 지금 가슴이 쓰립니다. 전 지금 가슴이 쓰림과 함께 하고 있어요~
아리랑고개 = 힘든시기 = 가슴아픈 이 시기
날 넘겨주소 = 아픈 이시기를 이겨내고 싶어요.. 빨리 지나가고 싶어요...
아리랑노래= 님을 떠나 보낸 슬픈 한국 여인들의 한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알마티는 까작 사람들은 알마아따(사과의 아버지, 사과의 조상이란 뜻)라 부르고 영어나 러시아식 표기로 알고 있음.
카자흐의 수도 알마티는 고조선의 옛 수도였던 아사달이 유래라는 설도 있더군요. 즉 수도라는 의미라고...
ㅋㅋㅋㅋ
웃기는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소도 웃겠어요
영어 어원사전을 더 찾아 보셔야 겠네요 alchemy의 al은 정관사입니다 al-, el-은올려 즉 하늘을 뜻하는 것이고 au-는 어리다(아우라) 쯕 빛을 뜻하는 말이고 almighty등의 all은 어울려라는 모든 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언급하신 것들이 서로 서로 다른 뜻입니다. 아리랑은 신이라면 그럼 쓰리랑의 쓰리는 무슨 뜻인가요??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분석 잘들었습니다. 알타이산에서 분기하여 유목민으로 살다가 단군신화에 표현된 것처럼 앞선 금속문화를 바탕으로 홍산문명을 일으키고 화북, 산동, 요동, 요서, 만주, 한반도 포함한 농경정착지를 가졌으나 주나라족인 화하족과의 싸움에서 점점 밀리면서 궁극에는 만주도 잃고 한반도에 자리잡되 화하족 중국의 신하국이 되는 치욕을 감내하면서도 아리랑, 아리랑을 부르고, 견뎌왔다고 봅니다. 지금의 시련, 이또한 이겨내겠지요.
강상원박사님 강의 좀 보세요,,
ua-cam.com/video/c_QJ40VrXyY/v-deo.html
아리랑의 어원은 漢水입니다. 한수는 은하수를 말하는 것이고 순우리말 아리수이죠.ㅡ 즉 은하를 말하는 것으로 은하에서 인류가와서 많이 번식하라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알슬은 곤충이 알을 스는 것을 의미 하며 이는 아리스리입니다.
정선 아리랑은 고려가 망하고
정선으로 숨은 정선 두문동 72현 중의 한분인 채미헌 전오륜이란 분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 예전에 있었던 아리랑을
기록한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알은 얼 알맹이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슬은 슬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뒷소절에서도 나타나지요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남의 것 말고 내것 나의 고유함 신념 소신을 잃지 않고 잘 지켜갈때
어려운 고비(고개)를 넘어갈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사랑을 버림받은 사람의 사랑타령 따위가 아닙니다 일찌기 자신 국가 민족의 가치관 철학이 무너지면 생과 역사의 고개길에서 무너지고 발병나는 법이지요 발병이란 것도 다리병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에너지가 격동합니다 발병의 시대입니다 모두들 도태되지 마시고 새로운 차원으로 잘들 승급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50년간을 이뜻을
알려고 노력 하였지😮만
알수가 없었읍니다
한번은 일본을 갔다 오다 공항에서 일하는
일본여성이 아리랑의
뜻을 물었을때 정확
하게 대답을 못해
버벅거리고 말았읍니다
도착해 모든 사전을
뒤적였으나 정확한
답이 나오지 않았읍니다
제발 아리랑의 뜻을
명확히 찾아 온 국민이
모두 알수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고조선의 민족성과 종신세계는 하늘이요. 우리는 천손이다. 이치를 사랑하는 즐거움이다.. 알라 하늘. 하나님. 신. 이치. 그 표기가 아리랑이다.
저와 해석이 거의 비스하네요 저도 흡사하게 아리랑 해석을 하고있었고 범위도 비슷하네요,
아리랑 .아리는 님이나 또는 임금님을 말함 . 랑은 떠나다는 뜻이며 .싼스크리트어원 에서왔다.
'아라랑'은 사랑하는 남자를 의미합니다. 같은 어원을 가진 단어로서 신라시대에 무술과 학문을 익히는 젊은 남성을 '화랑'이라고 불렸으며, 오늘날에는 결혼한 남성을 '신랑'이라고 부르지요.
아리랑은 얼이랑 이죠. 즉 얼+ 이랑 으로 사랑. 혼. 신. 정신. 겨레. 조상신 등을 뜻한다고 보며, 이랑은 함께 라는 뜻으로 보면 사랑과 함께, 얼과 함께, 조상신과 함께, 겨레와 함께, 혼과 함께, 정신과 함께 등의 의미이며 대표적의미로 사랑과 함께, 겨레와 함께, 얼과 함께 로 볼수 있죠.
아리랑에 관한 어원은 명확한 전거가 없다. 그 것을 풀기 위해서는 산스크리트어와 한자 그리고 일본어 영어. 중앙아시아 고대어와 역사를 먼저 통달하여 이것을 바탕으로 퍼즐 조각 짜 맞추듯 해야한다. 어원연구하는 재야학자 강상원 박사의 해설을 참고하여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한다.
깔딱고개 넘어갈때 눈앞이 아리아리하죠.... 소중한걸 보내거나 잃었을때 가슴속 깊이 아리아리하고 쓰리쓰리하죠...
ㅎㅎㅎㅎㅎㅎㅎ
아리랑은 유네스코 등재당시 그 어원을 몰라 등재가 안됬습니다. 그런데 강상원 박사님 이라는 분이 그 어원을 밝혀 등재 할수 있었습니다. 대충 어원은 이렇습니다. 우리의 시원지는 티베트 히말라야 부근 마고성이라는 산 중턱 입니다. 이곳에서 같은 민족끼리 헤어지면서 부르던 노래가 아리랑 이라고 합니다.참고로 마고는 북두 칠성을 말하며 삼신할메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네시스 라고도 합니다.그럼 마고성은 머냐... 높은 산중에 거의 하늘과 달듯한 곳에 북두칠성이 걸처있게 보여서 마고성이라 했답니다. 우리가 어려서 어머님이나 할머님이 장독대에 정안수 한사발 떠 놓으시고 기도하시던 모습을 아른거리게 생각 나실겁니다. 이게 북두칠성 마고할머님께 기도 하는거 였습니다. 참고로 히말라야 그 큰산을 넘어 중원으로 넘어 오는걸 상상해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발병이 날만 하지요~
아라리요 알엘루야 할렐루야. 엘루신이시여.
아리랑의 어원에 대해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우리나라 말이 어원적인 면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좋게 말하면 독자적, 통상적으로 고립어의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비슷한 말로 추정하는 것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앓이에서 왔다고 하고, 혹자는 긴 고개라고 하고, 혹자는 알+이랑, 혹자는 예벤키어에 아리랑이 맞이하다라는 뜻이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예벤키어와 긴 고개(長嶺)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알+이랑의 설을 인용하는 것으로 보아 아마 동명성왕, 박혁거세, 김수로 등 난생설화와 결부시켜 알은 곧 최고 지도자 또는 인주(人主)로 해석하는 거 같네요.
제가 배울 때는 우리말은 교착어에 속한다고 배웠는데 고립어라고 배우셨나요? 고립어는 대표적인 게 한자를 쓰는 중국어라고 배웠거든요.
그 사이에 언어 분류 방식이 달라지기라도 했는지 우리말을 고립어라고 하는 인터넷 댓글을 다른 곳에서도 본 적이 있는데........
언어 성립 측면에서 보면 낱말과 낱말을 붙여서 이루는 교착어가 맞는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이 고립어라는 뜻은 언어의 기원에 대한 것으로써 친연 관계 또는 상관 관계가 불분명한 고립어라는 뜻입니다.
예벤스키어의 맞이하다는 뜻의 아리랑은 신처럼 받아드리다(소중하게 맞이한다) 신을 맞이하다(죽음에 이르러 수호천사나 신을 접견하다) 란 뜻을 내포하고 있다 봅니다
@@김준현-q8k7c바스크어
아리랑 노래는 그냥 들으면 알아 들을 수 있는 애절한 리듬과 가사들로 되어 있는데 사람 마다 같은 말을 들어도 알아 듣는 귀가 달라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해석이 다르죠. 제가 생각하는 아리랑은 신라시대나 통일 신라 때 낭군을 떠나 보내고 기다리는 여인의 죽을 듯이 아픈 마음을 노래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리~랑 할 때 랑은 신라시대 화랑의 랑 처럼 파도처럼 퍼져 나간다 의 물결 랑 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는 마음이 애간장을 녹이 듯 아픈 것을 '마음이 아리다' 라는 표현을 몸에 상처가 났을 때는 '쓰리다' 라고 칼에 벤것처럼 몸에 상처가 깊이 난것을 '쓰라리다' 라고 쓰이고 있습니다. 그때는 아린 마음이 상처로 깊이 난 것이 '아라리'라는 말로 쓰 인것으로 보입니다. 밀양 아리랑 에서 그 뜻이 정확하게 나오죠.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낫네 ' 정든 님이 다시 오니 몸과 마음의 상처나 낫았고 곡의 템포도 신이 납니다. 아리랑은 고전 노래일 뿐 너무 어렵게 신비하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렇네요. 가장 정곡을 찌르는 해석입니다. 아리랑 쓰리랑은 인간생사화복에 대한 아프고 쓰린 심정을 표현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 같아요. 🎉
천문과 역학을 공부하는 중인데요
아리는 알로 무극에서. 나온 태을점
1수를 말하며 그 1수가 태극을 낳았다. 그래서 아리랑이 쓰리랑 태극을 낳았다 여기서 쓰리랑은
슬이랑이 어원이며 슬은 무릎을. 뜻하며 슬하에 자식이 몇이냐 하는
어원이며 슬하는 부모의 품이며 부모가 곧 태극이며 자식이 황극이 되니 즉. 아리랑은 천문에서 기원되지 않았을 까요
아리랑 고개는 태극의 파란색. 즉 선천에서 빨간색 후천으로 인류의
대 이동을 할때 서로 남아야 할자와
떠나는자의 애환이 녹아있는 노래입니다
하느님을 버리고 떠나는 인간들 떠날수밖에 없는 사람들 ~
한으로 강한 피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아리랑에 있네요~~
Ancestors of Korean folks started their long journey from on top of Mount Ararat after Noah Great Flood through many mountain ranges to Mount Baekdu and they sang Arirang Arirang Arariyo meaning "Look, I AM with you always to the end of the earth." Here, "I AM" is the name of God(=Ari) or Most High;
children of God are called Heavenly sons and daughters. Korean folks and Korean folklore Arirang are
inseparable.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 인가요? 제 생각과 비슷한 말씀을 하시네요~
타민족의민족혼을말살시키는 첫번째방법은 자신들의종교로오염시키는방법이 제일빠르고효과적이지! 한번오염되면 피지배민족들이 자신들의문화를버리고 정신을지배하기수월해지지! 그대표적인예가 남미대륙전체가 기독교경전하고 민족혼을바꾼 대표적인예지! 아리랑을논하는데 왠? 노아의방주? 돌팔이할렐루야들!!!!
감사하고 응원하고 축하드립니다~
닫아야 할 것에 닫게 되었습니다
아리~안족 아리 산스크리트 성스러운, 성인,
랑~ 누구누구~랑 랑은 누구와에서 함께~ 같이 지금도 사용하는 것입니다~
강상원 산스크리트학자는 산스크리트의 어원형성에 우리 동이족으로
경상 전라 남부에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어원인 사투리들이~
산스크리트들을 지금 한반도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요
아리~랑 아리는 `신` 이라고 수렴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즉 동이족의 원류인 현 한반도인의 뿌리는 종교적이고 사제계급 제사장들의 종족인 것입니다~
알이랑은 하나님(엘로힘)과 함께로 해석하는게 가장 맞는것 같습니다... 우리 단군신화에 보면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고 나오는것처럼....알은 신성시 되는 언어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노래가삿말중에 고개를 넘는 내용은 .... 노아의홍수가 전지구적으로 일어났고 바벨탑 사건으로 민족이 흩어져 살게 되었는데...
한반도까지 오는 여정이 산맥으로 이어져있어....고개를 넘고 넘는 힘든 과정의 노랫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홍수로 인한 물이 천천히 빠졌다면 산맥길이 높은곳에 있기 때문에 일찍마른 산맥을 통한 여정이 아니었나 생각되고..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발병난다는것은....하나님을 믿는 신앙심을 버리고 간다면 재앙이 닥친다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나라가 망한후 떠나는 님금에 행렬을 지켜보며 부른 노래가 아리랑입니다
우리선조 (동의족)운고구려 백제 신라(서신라 서라벌) 본토가 대륙에 있었고
아리(님) 랑(떠나가네)
아리랑..
아라ㆍ리(바퀴의 행렬ㆍ난리가 났어요)
아리랑 ?
혜어진과
만남의 뜻
왜냐하면?
유목민이
가족분들과
혜어지는 것
왜 ?
혜어지는가 ?
유목민이 이동중 부녀자분들
출산으로 인하여 가장을 따라가지 못해 부득이
일부분 가족이 나아서 헤어지는 노래다 .
충북의 국립공원에는
순록과 사람의 성인
어린이 화석
고양이 발자욱 화석이 존재 .
이곳은 산악지대로
주변에 사학적 발굴
미동굴이 있음니다.
2024년
01월 01일
월요일
권종면.
선생님 해석이 매우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보자면,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날 넘겨주오.... 이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우선은 신이시여, 내 앞에 놓인 이 시련을 신의 도움으로 넘고자 합니다...도 있을 수 있고, 신과 함께 이 인간의 삶을 초월한다는 의미로, 신의 세계로 나도 들어가오, 즉 단순히 죽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의미...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우리민족은 스스로 하늘의 자식이라고 믿어왔으니까요.
인내천
심금을 울리는 신선하고 흐뭇한 울림 아리랑.
는 그렇다 치고, 그럼 는 무슨 뜻일까요?
아리랑을 우리나라 사람보다 더 잘알고 사랑했던 호머 헐버트 선교사를 한번쯤 생각해보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시다.
알 = 엘 = 하나님(전능의 신)
이랑 = 함께
고개 = 텐샨 산맥
고대 서아시아로부터 동아시아로 민족 이동 시 하늘님(또는, 하나님)을 신봉하던 사람들이 죽음의 텐샨 산맥을 넘으며 신께 드린 기도에서 유래했다는 설에 한 표 던집니다. 아리랑 노래의 흔적은 중앙아시아 여러 지역에 고대로부터 남아있다는군요.
아리랑 어원을 가르쳐 드릴게요
아리란 말은 주둥아리 알통 등등에서 보이는 동그라미 원 이란 말입니다
메아리에서도 보이죠
메는 뫼가 발음이 변한것으로보이는데 암튼 메아리는 산에서 소리지르면 그 소리가 한바퀴 원을 돌아서 다시 되돌아오는 의미죠
아리랑에서 아리가 메아리애서 아리와 같은 의미로 쓰였다고 봅니다
랑은 신랑할때 랑 한자같습니다
즉 아리랑 이란 말은 메아리처럼 떠나는 님이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담은 말입니다
아리랑 노래 가사을 보면 님이 떠나지 말기를 , 떠나도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돌아오라는 얘기죠
암튼 아리랑 단어의 의미와 남은 가사를 생각했을때
아리랑은 아리+랑 ’돌아오라 님아‘란 의미를 담은 말이라고 보는게 가장 합리적일 것입니다
아리랑의 합의된 뜻을 모르게 된 것은 조산총독부의 왜곡된 아리랑 어원 연구에 의한 것이라는데 ... 가슴 아프다
아리랑의 산스크리트어 표기인 "ārya-rāga"는 "고귀한 멜로디", "귀족적인 음률", 또는 "동쪽의 멜로디", "동쪽 사람의 음률"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아리랑에 대해 한말씀 올릴께요!
아리랑에 대한 많은 해석들이 존재 하고 뜻을 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저소개 부터 합니다!
저는 올해 58세이구요!
고향은 강원도 북쪽이구요!
즤아버지는 수산물중개업으로 평생을 하셔구요!
제가 어릴적 정선아리랑 정통 이시던 어른 한분이 저희동네 오셨는데요!
당신 인간문화제 지정이나 옛것의 발굴보전이 시작될때였죠!
지금생각에 제가 10살미만이었던것 같네요!
당시 정선이나 강원도 해안지방에서는 내륙으로 갈려면 대관령 미시령등 령을 넘어야 했습니다!
대관령 아흔 아홉구비를 지나야
내륙으로 갈수가 있죠!
서론은 이만하구요!
아리랑은 호랑이 고개를 얘기합니다!
가사에도 나와 있듯이 대표적아리랑 발생지는 첩첩 산중이죠 정선 밀양등 첩첩 산중이죠!
아리랑고개를 넘겨주시오!
옛날에도보로 산을넘을때에는
범이 무서워서 혼자는 절대 못넘어 갔습니다!
고개를 넘을때에는 여러명이 한거번에 경우에 따라 무기도 들고 넘어 갔죠!
강원도 방언으로 아리아리 하다
아리송하다 얼룩달록 하다!
긴가맹가하다! 거의 같은 뜻이죠! 아리랑은 호랑이를 뜻하는 말입니다!
옛날에는 걸어서 산을넘어서 가기에강원도정선은한번들어
가면거의 나오기가 어렵죠!
한번 나오면 다시가기 어렵죠!
거의 고립된 사회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랑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중국에서 내려온 한자를 붙이면
조금 곤란하죠!
실제 호랑이에 대한 얘긷또는 전설을 들으면 호랑이가 사람이 사는 집아에들어와서 잡아먹은적은 없죠!
머래랑 달래랑 먹고 강원북쪽 방언중에 누구누구랑가 랑이라는건 친구랑 친한 같이하는이를 보고 하는 말이죠!
두려우면 친근해지려는 표현으로 랑이란 표현을 썻죠!
사실 호랑이는 자기서식지와 가까운곳의 인간이 사는 집은 습격하지 않았죠!
산군이나 산신이란 표현은
가까운 자기서식지의 짐승은
쉽게 잡아먹지 않았죠!
아리랑은 호랑이 입니다!
아리랑고개를나를넘겨주오!
저호랑이 고개만 넘으면 집에갈수있다
주막에 앉아서 같이 넘어갈사람들을 기다리며
아리랑을 부른겁니다!
너무과장되고 아름답게 각색하고 포장하면 그가치를 잃어버리죠!
비련의 역사도 역사입니다!
강대국 들이나 선진국들은 비련의역사도 기록하고 남깁니다
유람선 군함 전쟁에서 참패를 당한곳 등 항낭기록하고 남깁니다!
해외로 당시 나가신 분들도 다시오기힘든 아리랑 고개를 럼어 간겁니다!
그래서 아리랑을 부른거구요!
아리랑은 아리령이란 말에서 나온겁니다, 격암유록에 아리령이란 말이 나옵니다, 아리령은 아리 고개란 말이죠,
[아리랑]을 나(我) 이치(理) 즐거울(郞)로 보면: 참 나를 깨닫는 즐거움이란 뜻이 됩니다. 나를 안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참 나(我)를 뜻하며 우리 내면에 근원적인 나(我), 순수한 영혼을 뜻합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고개]는 참 나를 깨닫기 위해 가는 인생의 어려움과 고비를 말합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참 나(我)를 버린, 깨닫기를 포기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참 나(我)를 버리면 어떻게 되나? 十은 완성의 단계를 뜻합니다. 인생의 목적인 완성을 이루지 못하게 되어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아리랑(我理郞)은 애절하고 슬픈 노래가 아니라 열심히 工夫하고 見成해서 자신을 完成해야 한다고 하는 피끓는 메시지라고 생각 합니다.
쓰리랑 ?
아리랑은절대 한자어가 아닙니다.중국놈들이 아리랑이 자기네 문화라고 우기는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한자어를 억지로 만든것입니다.공자학원에서 퍼뜨리는 가짜 해석을 퍼날르지 맙시다.
근거는요? 기원이 있나요? 그냥 대충 소리맞춰서 쓴다고 그게 맞는 말이 되나요?
아리다 즉 아프고 쓰라리다는 뜻 아닌가? 그래서 가사가 대부분 아리고 쓰린의미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힘든 삶의밑바닦 희노애락 인생전반을 지역 "감"을 가미 기쁠때나 슲플때나 자연스레 노래한 우리조상 힘든 중생들의 자생적 노래로 봐야한다
그 누구도 굳이 자신의 개인해석을 정의로 하지 말아야 한다
아리랑 ! 저하늘 구름 흐르듯
그냥놔 두세요
지금의 신이라는 개념보다는 태양이라는 절대적인 것이 인간 태초의 종교의 시작처럼 알(엘)처럼 해를 의미하고 주술적으로 신이라면 신이라 표현이 되겠지만 지금의 부처나 예수 그런 존재가 아닌 신으로서 표현이 맞다는 것에 100% 동감합니다.
찬찬히 들어봐도 근거가 희박한 것 같습니다. 다른나라에서 알이나 알라를 신이라고 한다해서 우리나라의 아리랑이 그 것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낮습니다
다른해석은 설득력이 높습니까?...ㅋ 그중에 가장 합리적인것 같은데....ㅋ
@@Bitkorea 합리적인 구석이 어디있나요?
@@sensmint 그러니깐 더 합리적인 해석이 뭐냐구요..... ㅋ 동영상 찍은분이 아직까지 아리랑 해석의 정답은 못찾았다고 말하잖아요.... 전문가도 못푼 문제라서 다 유추하는건데...어떤게 더 합리적 해석입니까?
사랑 노래풀이가 맞는건가요? 아니면 어떤거?....문제를 지적하려면 더 합리적인걸 제시하던가요....ㅋ
@@Bitkorea 뭔 돌림노래도 아니고 그만합시다. 동영상 올린분은 말도 안되는 말장난 하는 것 같아서 그럽니다. 댓글 더 안답니다
@@sensmint 돌림노래는 아니죠....ㅋ 근거가 희박하다고 문제제기를 하면서 더 근거가 있는걸 얘기도 못하면서.... 그냥 비난을 위한 댓글로 받아드리겠습니다.....근거를 찾기위한 노력하는 사람 매도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아리랑의 어원은 고운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름답다에서 유래한 아리와 신랑 신부의 사나이 랑의 합성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신은 여자보다는 남자일것으로 상상한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아리랑은 힘들때 의지하고 싶은 존재.
신이 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우리 토속신앙에서의 토속신 이랄수도 있겠네요.
서양이나 같은 동양이라도 일본 같은경우는 토속 신앙의 신을 인간세계가 범접 못할 존재로 두려워하지만 우리나라는 초능력을 가진 도깨비나 토속신조차 인간의 모습으로 상상하며 우리의 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상상하며 의지하려던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아리랑의 어원은 저도 어느 인터넷 매체에서 들은것에 저의 생각을 조금 덧붙였습니다.
영상의 초기에 나오는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또한 신라의 왕자 출신이라는 학설을 들은바 있네요.
신라시대때 궁궐안에 신전이 있었고, 그 신전에서 춤추고 노래 부르던 신에게 바치는 노래로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화랑도가 여성이었다가 남자로 바뀌었죠
수장도 여성이었고, 드라마에서 굉장히 화랑도를 축소 왜곡을 많이 해서 살육국의 뜻에 따라서 만들어 진것이 아닌가 싶네
화랑도를 살육국이 신전을 신사로, 살육국여신으로, 사무라이로, 하다못해 동경개까지 그대로 따라하는거 같다
화랑도를 끝까지 없애버리는 계략을 펼쳤을것이고 마의태자를 끝까지 따라붙어서 지우는 일을 했을듯
동경개도 보자마자 자신들의 신과 연결된 모습이라며 멸종을 시켜버렸다
아리랑은 단순히 농사와 관련됐거나, 남녀의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무겁고 중후한 느낌이다
아리다 쓰리다 앓이가 났다. 님이 나를 버리고 떠나서 (마음에) 앓이(아픔)가 났다. 어렵게 해석할게 없어요.
아리랑의 어원
ua-cam.com/video/unVRGUSyS6U/v-deo.html
김영회선생에 의하면 아리랑은 향가이며, 박혁거세에서 바치는 노래라고 합니다. 만약 신과함께라면 이 노래가 예전에 전세계로 퍼져 있었겠죠.
만주어에서 금은 "아이신", "알툰"이고, 우리말에서 "알지"
그래서 김알지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하늘! 해와달 금성의 노래
아기한테 도리 도리 깍궁 하는데
그 뜻을 알면 한민족의 선 사상을 알수 있습니다.
아리안X의 역사복원
아리 = 알 = 빛 = 황금 = 신(황금을 만든 모자, 금관, 옷을 입혀서 신으로 모심). 신라말 알령부인, 알지, 알평 등에서 사용. 북방 유목민 흉노의 말아라고 합니다.
학문적인 명확한 근거보다는 추론, 언어가 한 뿌리에서 나왔다고 본다면, '엘리-> 아리(나의 하나님)+랑(함께)/ 나의 하나님과 함께
바야 콘 디오스
야훼는 자존자, 알라는 지존자인데 같은 신을 일컫죠 임마누엘과 아리랑이 같은 뜻이군요 신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다는 말처럼 신과 황금은 같은 급이구요 즉 돈신을 섬기잖아요 요즘 사람들! ㅎㅎ 감사해요
우리말은 일왕에 의해서 많이 훼손됐다고 생각합니다. AND에 해당하는 '와'는 그냥 쓰던데로 '랑'이면 충분하고 이쁜데 굳이 일본인인 부르기 편하게 '와'로 부르고 그 뜻도 일본의 옛 나라 이름인 것이 우연일 수 없다고 의심합니다.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혼이며 얼 입니다 ㆍ
우리민족은 하늘님이신 환인천제님의 손자이신 단군할아버지의 후손으로 선민 입니다ㆍ
그런데 기도교의 예수님과 그분의 아버지이신 "god갓"을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니 우리의 하늘님이신 환인천제님이 통곡의 아리랑을 부르시는것 같다
과잉해석
꿈보다 해몽이 좋다.
한알님. 하나밝에없는. 한알님. 아닌지요?
언젠가 어느 연구하는분에게 들음
아.리.랑.
아.는 알 ㅡ 알.은 여호와 하나님 또하나에 단어
리.는 함께 하다. 랑.은
지금도 우리는 그단어를 쓰고 있음. 예, 너랑 나랑
누구.랑 모두 합쳐 알.리.랑. 은 신과 함께 라는 단어로 추측됨 연구하는분에 말을 빌리면 성경에 나오는 노아에 홍수 사건후에 세아들. 셈.함. 야벳. 삼형제가 바벨탑 사건후에 흩어져 살때에 우리조상 셈.족속 이 알타이 산맥을 넘어 동쪽으로 이동할 때 같은 종족 끼리 흩어지며 헤어질때 불렀던 노래였을 것이다 라고 추측을 하는 논리를 들었음. 내생각 추론도 매우 해답에 어느 연구 결과보다 가깝지 않은가 싶네요
아리랑이 25만년전에 만들어졌다는것을 25만년후에 태어난사람이 엊디 알리요
亞裡郞 아미타불 아바지 아바. 한울님 12대문 12고개 메시아론 입니다 신이알려준. 노래로 너희는나의자손이니. 나를 버리고 떠나면 죽음.뿐이니. 날 잊지마라. 나의상징12고개12대문 상징을. 잊지마라.
올바른 해석이십니다
아리랑의 말뜻을 전문가들도 다 틀리게 말하는듯 하여 내 나름대로 해석해봄
아리
마음이 몹시 아리듯이 아프다
쉽게 지금의 아리다 와 같은 맥락
쓰리
마음이 몹시 쓰리듯이 아프다
지금의 쓰리다와 같은 맥락
랑
사랑하는 내님을 뜻함
아리랑 쓰리랑
아리고 쓰리게 그리운 나의 님 표현이지만
정확한 그 속의 표현은
전쟁터나 노역에 끌려나간 남편, 아들 또는 소중한 님의 소식을 기다리며 부른 노래임
그속엔 사랑하는 이를 억지로 빼앗긴 이들이 나랏님 또는 그 전쟁과 노역의 원흉에 대해 원망하는 뜻도 포함 되어 있음
겉으로 불만과 그리움의 표현을 직접적으로 못하기에 원망하고, 보고 싶고, 아련하고, 서글프고, 그립고, 인내하고의 종합적인 감정을 노래로서 만들어 노동요 식으로 부르며 님이 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린것이 바로 각지에 다양하게 있는 아리랑의 본질임
아리운 , 아리따운도 같은 맥락이라 보여짐
我離郞(아리랑) “나를 떠나는 님” 이라는 글이 있던데요...
너무 거창한건 아니잖아요.
랑은 복수.
많이 아프니까 아리랑.
많이 쓰리니까 쓰리랑.
50넘은 사람들은 할머니들이 대부분 조선시대 영향을 받은 사람들 이잖아요.
할머니들이 보면 아프다는 말을 쓰지않고 아픔을 두가지로 나눠서 쓰요.
겉이 아프면 아리다!
속이 아프면 쓰리다!
저는 아리랑은 [아린 고개]
쓰리랑은 [쓰린 고개]로 생각 합니다
아리와 쓰리는 우리말이고 랑은 한문의 령이구요
한마디로 이런 것이지요
아리랑이 우리 민중들에 의해 만들어 불러지고 역시 그 민중들에 의해 지금껏 전해져 온 [민요]라면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