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론, 실험에 중대한 오류가 있어 보이네요. 교류 신호는 파장이 존재하기 때문에, 두 선의 일정한 위치에 따라, 상호 상쇄, 보강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시험 세트를 봐서는, 선의 꼬임에 의한 것인지, 파장의 상쇄, 보강에 의한 것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항상 알기쉽게 설명된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시험방법과 결과가 조금 오해가 있을수 있어보이는 시험으로 보입니다. 자체 발생되는 자기장은 두선이 가까울수록 상쇄되어 외부로 감쇄된 자기장이 나타납니다. 동축이였으면 더 자기장 저감이 심하겠죠(거의 자기장감지가 안됨). 그래서 동축케이블은 인덕턴스가 적고, 고주파에 적합합니다. 선로를 꼬우는 이유는 자체 자기장 발생 저감보다는 외부 자기장 노이즈가 케이블을 통과할때 유도기전력 노이즈를 저감하기 위함입니다. UTP가 그런 원리죠. 물론, 꼬우면 선로가 서로 가까워서 자체 발생 자기장도 어느정도 줄겠지만요. 이번 시험은 선로간 거리가 먼것들은 자기장 상쇄가 덜되어 자장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꼬우든 안꼬우든 선로를 케이블타이로 꽉 묶어서 붙이면 비슷한 결과가 나올겁니다) 저도 건축전기설비기술사 합격하고 제법 시간이 지났네요. 공부할때 많이 동영상 보면서 실무 쪽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항상 쉽게 간결한 설명 존경스럽습니다. 수고하세요
대표님. 혹시, 1. 전원이 아닌 신호 기준에서 2. 방출이 아닌 간섭받는 기준으로도 Twisted 배선 장점과 원리도 설명 가능하실지요. 트위스트 시 외부에서 방사 형식으로 들어오는 외란에 의해 간섭받는 평균 거리가 동일해서 노이즈에 강해지는건 알겠는데, Capacitance, Crosstalk와 관련지어서도 장점을 알 수 있을지요?
삼상 12선 결선도와 와이델타 기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정보는 220V, 440V 겸용으로 380V로 결선할 수 있는 방법과 관련된 것입니다. 결선도 및 시퀀스 - 삼상 12선 결선: 삼상 모터는 12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20V와 440V에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380V로 결선할 경우, 특정 선을 연결하여 Y(스타) 또는 Δ(델타) 방식으로 기동할 수 있습니다. [1] - 와이델타 기동: 와이델타 기동은 모터를 스타 결선으로 시작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델타 결선으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초기 기동 시 전류를 줄여 모터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입니다. [2] 결선 방법 1. 스타 결선 (Y): - 모터의 세 개의 상을 스타 결선으로 연결합니다. - 이때, 각 상의 끝을 연결하여 중앙에 접속합니다. - 전압은 220V로 작동합니다. 2. 델타 결선 (Δ): - 모터의 세 개의 상을 델타 결선으로 연결합니다. - 각 상의 끝을 다음 상의 시작에 연결합니다. - 이때, 전압은 380V로 작동합니다. 3. 기동 시퀀스: - 스타 기동: 모터를 스타 결선으로 연결하여 기동합니다. - 전환: 일정 시간 후, 자동으로 델타 결선으로 전환합니다. 이때, 타이머를 사용하여 전환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추가 장치 - 마그네트: 마그네트는 전기적 기동 장치로, 모터의 기동 및 정지를 제어합니다. 마그네트를 사용하여 기동 시 스타 결선으로 시작하고, 델타 결선으로 전환하는 시퀀스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3] 결론 삼상 12선 모터는 220V, 440V 겸용으로 380V로 결선할 수 있으며, 와이델타 기동 방식을 통해 효율적으로 기동할 수 있습니다. 스타 결선으로 시작한 후 델타 결선으로 전환하는 방식은 모터의 수명을 늘리고 전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결선도와 시퀀스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모터 운전이 가능합니다.
꼬아서 전선을 연결하면 인덕턴스 값이 커집니다. 즉 내부 저항이 올라가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그냥 옆으로 붙어 있는 일반 전원 선의 저항은 구리 선의 굵기 즉 게이지에 따라 미터당 저항이 다르고 AWG 16 (1.2 파이) 의 경우 미터당 13밀리 옴 즉 30미터라면 단상일 경우 39밀리 옴 곱하기 2 로 780밀리 옴 의 저항이 생기는데 직류의 경우 10A의 전류를 흘릴 경우 전선에서 78와트의 전기가 열로 낭비됩니다. 전선이 따뜻해지겠지요. 교류의 경우 꼬인 만큼의 거리 연장과 꼬인 상태에 따른 내부 기생 캐패시턴스와 인덕턴스 값이 증가해 저항값이 2배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기가 흐를 때 발열이 증가하기 때문에 허용 전류는 감소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래된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설치된 전선보다 큰 부하 즉 전열기 등을 여러 개 사용한다든가 해서 전선의 과열 또는 접속 단자의 노후화로 인한 저항 증가등으로 고열이 발생한 것입니다.
@@토롱-b8g 영상속 맨 왼쪽처럼 꼬여 있을 경우 과전류가 흘러 전선에 열이 발생될 경우 우려하신것 처럼 피복이 녹아 쇼트가 발생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영상속 맨 오른쪽의 열에 의해 피복이 녹았을 경우 맨 왼쪽보다 쇼트날 확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전선관 내부나 여러 전선이 한꺼번에 지나갈 경우 주변전선에도 영향을 주어 다른 전선과 쇼트날 확률이 높습니다. 부하단에서 쇼트를 발생 시키지 않고 전선의 허용전류이내로 사용하고 전원공급단에 누전/전류차단기등을 꼭 설치해야 합니다.
검전기는 전기장을 검출하는 것입니다. 꼬으면 자기장이 감소되지만 전기장도 감쇄될 수도 있겠지요 허나 이것은 전기장이 감쇄되는 시험이지 자기장이 감쇄되는 것을 실험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꼬인 전선이 자기장이 감쇄되는 것은 맞지만 검전기는 전기장을 검출하는 것입니다. 즉, 영살듸 실험은 전기장 감쇄를 보여준 것이지 자기장 실험이 아닙니다. 해당 실험 회로에 부하를 연결하지 말고 실험해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부하기 없을때는 전류가 없어 자기장도 없다는 것은 잘 아실것입니다
실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하네스는 보통 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cat6 이더넷 케이블만 봐도 내부에 tx+/- rx+/-는 서로 twisted pair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상식이란게 정말 사회적으로 또, 기술적으로 통용되는 지식이 맞는지 한 번 쯤은 되돌아 봐야겠습니다 잘 모르는 것은 댁이니까요
![[펜앤여론조사] 尹지지율 30%대 회복 [최대현의 이것이 뉴스다 2024년 12월 24일 (화)]](/img/n.gif)
멋진 실험 영상이네요! 집에 널린 랜선만 봐도 이름부터가 꼬여있는 케이블이죠.
살아있는 교육 영상 감사드립니다~
실전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꾸~벅
선생님 너무 쉽고 재밌어요
좋은영상입니다
참고로 검전기로 확인할 수 있는 전기장 차폐는 부하의 유무와 관계없이 시일드 전선으로 실험할 수 있습니다.
꼬은 전선의 자기장 차폐는 훅크온 메터를 근접하여 실험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실험에 중대한 오류가 있어 보이네요.
교류 신호는 파장이 존재하기 때문에,
두 선의 일정한 위치에 따라,
상호 상쇄, 보강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시험 세트를 봐서는, 선의 꼬임에 의한 것인지,
파장의 상쇄, 보강에 의한 것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동의합니다. 트위스트페어를 하지 않아도 위상이 뒤집혀져서 길이가 같다면 상쇄 될것 같아보입니다.
항상 알기쉽게 설명된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시험방법과 결과가 조금 오해가 있을수 있어보이는 시험으로 보입니다.
자체 발생되는 자기장은 두선이 가까울수록 상쇄되어 외부로 감쇄된 자기장이 나타납니다.
동축이였으면 더 자기장 저감이 심하겠죠(거의 자기장감지가 안됨). 그래서 동축케이블은 인덕턴스가 적고, 고주파에 적합합니다.
선로를 꼬우는 이유는 자체 자기장 발생 저감보다는 외부 자기장 노이즈가 케이블을 통과할때 유도기전력 노이즈를 저감하기 위함입니다. UTP가 그런 원리죠.
물론, 꼬우면 선로가 서로 가까워서 자체 발생 자기장도 어느정도 줄겠지만요.
이번 시험은 선로간 거리가 먼것들은 자기장 상쇄가 덜되어 자장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꼬우든 안꼬우든 선로를 케이블타이로 꽉 묶어서 붙이면 비슷한 결과가 나올겁니다)
저도 건축전기설비기술사 합격하고 제법 시간이 지났네요.
공부할때 많이 동영상 보면서 실무 쪽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항상 쉽게 간결한 설명 존경스럽습니다.
수고하세요
동감합니다.
★★★ 나오는 전기장도 감소되지만 외부에 있는 유도전류에 의한 전자기장도 감소 되나요? RS485 를 사용하는 모뎀 신호의 원거리 전송선도 적황색 꼬임선으로 수백미터를 가던데요.
호오....사운드 노이즈 제거할때도 도움이 될것같네요
ㅎㅎ 선생님 너무 재밋어요
좋은선생님 만났다면 나도 공학자를 꿈꿨을 텐데..
대표님. 혹시,
1. 전원이 아닌 신호 기준에서
2. 방출이 아닌 간섭받는 기준으로도
Twisted 배선 장점과 원리도 설명 가능하실지요.
트위스트 시 외부에서 방사 형식으로 들어오는 외란에 의해 간섭받는 평균 거리가 동일해서 노이즈에 강해지는건 알겠는데,
Capacitance, Crosstalk와 관련지어서도 장점을 알 수 있을지요?
선생님 삼상 12선 인데요 220 440 겸용인데요 380 으로 결선 가능하다는데요 와이델타기동 마그네트 추가로 가능하다는데요 혹시 결선도와 시퀀스 알려 주실수 있으신가요.. 급해서요ㅜㅜ
삼상 12선 결선도와 와이델타 기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정보는 220V, 440V 겸용으로 380V로 결선할 수 있는 방법과 관련된 것입니다.
결선도 및 시퀀스
- 삼상 12선 결선: 삼상 모터는 12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20V와 440V에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380V로 결선할 경우, 특정 선을 연결하여 Y(스타) 또는 Δ(델타) 방식으로 기동할 수 있습니다. [1]
- 와이델타 기동: 와이델타 기동은 모터를 스타 결선으로 시작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델타 결선으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초기 기동 시 전류를 줄여 모터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입니다. [2]
결선 방법
1. 스타 결선 (Y):
- 모터의 세 개의 상을 스타 결선으로 연결합니다.
- 이때, 각 상의 끝을 연결하여 중앙에 접속합니다.
- 전압은 220V로 작동합니다.
2. 델타 결선 (Δ):
- 모터의 세 개의 상을 델타 결선으로 연결합니다.
- 각 상의 끝을 다음 상의 시작에 연결합니다.
- 이때, 전압은 380V로 작동합니다.
3. 기동 시퀀스:
- 스타 기동: 모터를 스타 결선으로 연결하여 기동합니다.
- 전환: 일정 시간 후, 자동으로 델타 결선으로 전환합니다. 이때, 타이머를 사용하여 전환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추가 장치
- 마그네트: 마그네트는 전기적 기동 장치로, 모터의 기동 및 정지를 제어합니다. 마그네트를 사용하여 기동 시 스타 결선으로 시작하고, 델타 결선으로 전환하는 시퀀스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3]
결론
삼상 12선 모터는 220V, 440V 겸용으로 380V로 결선할 수 있으며, 와이델타 기동 방식을 통해 효율적으로 기동할 수 있습니다. 스타 결선으로 시작한 후 델타 결선으로 전환하는 방식은 모터의 수명을 늘리고 전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결선도와 시퀀스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모터 운전이 가능합니다.
뤼튼이라는 A.I 로 받은 솔루션입니다.
자동차에서는 통신선이 꼬여있어요.
보통 통신을 하는경우RX TX라고 하여 주고 받는형식으로 비슷한 특성을지님니다 그래서 페어라인이라고 꼬아놔야 손실이줄어듭니다. 자세한설명은 길어서...
더 흔한 인터넷 랜선도 꼬여있어요.
안꼬아놓으면 오류 생기더라구요
노이즈 감소에 대한 좋은 실험 잘 보았습니다., 혹시 주파수별 특성이 발생할수 있지 않나요? 통신신호 주파수 대역에 따른 효과도 문제 없나요???
한쪽이 받은 만큼 다른 반대쪽도 같이 받아서 그 단차는 동일합니다. 영향 없음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나란히 있는 전선 구간은 붙여놓고 실험해야 되는거 아닌가용? 🤔
최곱니다
궁금한게 전원에서 부하까지 거리가 30M 일 경우 꼬아서 포설을 했을때 케이블의 허용전류에는 차이가 있을까요?
혹시 케이블 허용전류가 줄어든다든지 이런건 없나요?
꼬아서 전선을 연결하면 인덕턴스 값이 커집니다. 즉 내부 저항이 올라가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그냥 옆으로 붙어 있는 일반 전원 선의 저항은 구리 선의 굵기 즉 게이지에 따라 미터당 저항이 다르고 AWG 16 (1.2 파이) 의 경우 미터당 13밀리 옴 즉 30미터라면 단상일 경우 39밀리 옴 곱하기 2 로 780밀리 옴 의 저항이 생기는데 직류의 경우 10A의 전류를 흘릴 경우 전선에서 78와트의 전기가 열로 낭비됩니다.
전선이 따뜻해지겠지요.
교류의 경우 꼬인 만큼의 거리 연장과 꼬인 상태에 따른 내부 기생 캐패시턴스와 인덕턴스 값이 증가해 저항값이 2배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기가 흐를 때 발열이 증가하기 때문에 허용 전류는 감소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래된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설치된 전선보다 큰 부하 즉 전열기 등을 여러 개 사용한다든가 해서 전선의 과열 또는 접속 단자의 노후화로 인한 저항 증가등으로 고열이 발생한 것입니다.
통신선 아닌이상 꼬으면 손해입니다
신호등 함 열어보면 전선들이 꼬여있는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지하에 배선할때 저렇게 꼬아놓진 않더라도 스네이크 배선이라는걸 쓰긴 하죠
고압전선 꽈대기 치는게 노이즈 감소를 위한거 맞나요?
자동차 켄 통신선은 다 꼬아져 있는 유죠
통신업합니다
UTP 케이블 1.5M 중국에서 꼬임안되있는걸 받은적이있는데
링크가 아예 안붙더라구요.
부저랑 테스터기는 정상인데 저항값도 정상인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꼬임 없는 평평한 utp케이블 보통은 50cm미만으로 쓰는걸로 아는데
그런기능이 있군요
이걸 내가 한다면 조그만 코일을 이용해서 오실로스코프로 보여줄듯.. 코일은 작은 릴레이에서 빼면 될듯하고..
궁금한 게 직류일 때도 같은 결과가 나오나요?
*_이형 좀 멋지네_*
보통 2P 이상 케이블들 탈피 해보면 전부 꼬여서 나오죠~ ^^
롱기누스의 창 아닌가요?
신지쿤..
그게뭔데십덕아
DC전원도 같은 현상이 일어 날까요?
@@신-u8d
검전기가 전류를 검지못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직류도 같은 현상이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전기요금과 상관 있나요?
없어요 전기의안정도가오른다보심되요 노이즈가줄어듬
이에따른 부작용도 있을까요? 열??
전선을 꼬우면 꼬우는 비용과 일직선일때 보다 더 긴 전선이 필요합니다.
@ 아하 그렇네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꼬우면끊어짐
꼬아놓으면
화재 문제는 없을까요?
단락 됐을때 퍽 하고 튀면서 피복이 벗겨지던데..
영향을 받진 않을까요?
@@토롱-b8g 영상속 맨 왼쪽처럼 꼬여 있을 경우 과전류가 흘러 전선에 열이 발생될 경우 우려하신것 처럼 피복이 녹아 쇼트가 발생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영상속 맨 오른쪽의 열에 의해 피복이 녹았을 경우 맨 왼쪽보다 쇼트날 확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전선관 내부나 여러 전선이 한꺼번에 지나갈 경우 주변전선에도 영향을 주어 다른 전선과 쇼트날 확률이 높습니다. 부하단에서 쇼트를 발생 시키지 않고 전선의 허용전류이내로 사용하고 전원공급단에 누전/전류차단기등을 꼭 설치해야 합니다.
동축 케이블
랜선이 괜히 꼬여있는 게 아니구나
흥미로운 실험이네요 ㅎㅎ
전선의 꼬임정도로 차이가 나는건지 전선간 간격의 차이인지 구분이 불가합니다
검전기는 전기장을 검출하는 것입니다.
꼬으면 자기장이 감소되지만 전기장도 감쇄될 수도 있겠지요
허나 이것은 전기장이 감쇄되는 시험이지 자기장이 감쇄되는 것을 실험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꼬인 전선이 자기장이 감쇄되는 것은 맞지만 검전기는 전기장을 검출하는 것입니다.
즉, 영살듸 실험은 전기장 감쇄를 보여준 것이지 자기장 실험이 아닙니다.
해당 실험 회로에 부하를 연결하지 말고 실험해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부하기 없을때는 전류가 없어 자기장도 없다는 것은 잘 아실것입니다
랜선 꼬여있는거랑 같은거네요
전기선은 꼬지 마세요. 과부하시 피복손상 우려됨
면접볼 때 면접관이 이걸 알았으면.... 말이 통했을텐데 아쉽네요
오늘 자기학 회이 기말치고왔는데 어지럽네요
자기장이 아니고 전기장입니다. 그리고 통신에서 사용하는 꼬임선은 주로 차동신호용(전원용이 아님) 으로 쓰이고 꼬임선이 전기장을 줄여주는 것은 굉장히 미미합니다.
자기장이 맞습니다. 앙페르 오른나사법칙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디퍼런셜 페어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외부 케이블로 뺄 때는 twisted pair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전자기장으로 합의 보시죠...
전선 꼬아놓으면 전선이 길어져서 단가가 늘어나는데
고전류가 흐르면 오히려 불나는거 상식인데 코일 원리도 모르는건가?
꼭 그렇게 못배운티를 내야하는건가?
옳ㅋ 맞짱 ㄱ ㄱ
우리는 emi 관련된 장비는 다꼬으는데 ?
실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하네스는 보통 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cat6 이더넷 케이블만 봐도 내부에 tx+/- rx+/-는 서로 twisted pair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상식이란게 정말 사회적으로 또, 기술적으로 통용되는 지식이 맞는지 한 번 쯤은 되돌아 봐야겠습니다 잘 모르는 것은 댁이니까요
꼬아놓아서 고전압이 흘러서 불날정도면...허용용량치가 넘는다는건데 그정도 기본상식도 모르고 설치를할까..?
꼬으면 뭐다?!
꽈배기다
노이즈라는게 삐~~이명 처럼 소리나는것 말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