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받아본 사람??? 1. 대출 받아봤다! 2. 대출 받아본 적 없다! 3. 과도한 대출로 피 볼 뻔함...😢 +중간에 진렬이가 의자를 구매하지 않았는데 앉아서 게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ㅠㅠ 진렬이도 생각 못하고 습관적으로 앉아버렸고, 당시 제작진도 캐치를 못했습니다.. 댓글을 보고서야 이상하단 걸 알았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정신 바짝 차리고 챌린지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근들어 컨텐츠의 디테일에서 아쉬운 모습이 자주 보이네요. 오늘것만 해도 . 애초에 마지막 미션에서 실패하면 빚 0원만들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주제 . 기준없는 가격책정(왜 폰이랑 컴은 만원인데 책상은 50만원) . 진렬이는 왜 갑자기 사지도 않은 의자에 앉아있는지? . 원래 집에있던건 공짜 라는 기준도 너무 기준이 들쑥날쑥함. 예를들어 화장실에서 샤워용품 이런건? 등등.. 멤버간의 케미만으로 보기에는 아쉬운 부분들이 군데군데 느껴져서.. 이런부분은 개선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eh7zx9mx5y실제로 진렬이가 구입을 했고 그 장면이 편집이라고 한 들, 전반부에 돈을 아낀다고 의자를 포기하는 장면을 넣고 쭈그려 앉아서 게임하는 모습을 보여줄거라면, 의자를 구입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보여줌으로써 시청자의 의구심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편집자의 능력이죠. 진렬이가 구입을 안하고 사용한거면 그만큼 룰이 허술하다는 뜻이고, 구입했는데도 편집된거면 편집자의 역량이 아쉬운거고..
이번 첼린지는 뭔가 너무 갑갑하게 만든 느낌이.... 10%는 너무 갔고 방 이용료는 너무 의도적으로 빚 늘리려고 유도하는것 같고... 집세는 들어봤어도 방세는 좀.... 그리고 음식은 몰라도 기본적인 생필품은 정가보다 따로 가격 분류해서 팔았으면 어떨까해요 다 정가만 받으니 라면하나 끓여먹으면 2만원 이상이라니....
결과가 실패라고 도박 조장이 아니라는 건 진짜 미디어 문해력이 떨어지는 거임 노동해서 갚을 방도도 없고, 빚 이상으로 재산을 증식할 수도 없고, 심지어 고정액이 아니라 퍼센티지 탕감인데 대출 안 하는 게 바보죠 100만원을 빌리든 아껴써서 1만원을 빌리든 결국 1회성 도박으로 갚고 안 갚고가 정해지는데 누가 아껴쓰겠어요? 저같아도 마음껏 빌리고 한탕 노림
혹평이 많은게 특정 고액물건을 그대로 빌리게 하는점+ 일정하지 않은 갚기미션 인듯. 1만원 이상은 1만원고정하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로 하던가 했으면 모르는데 중간에 50~100넘으면서 1만~2만으로 해결이 안되니 %로 바꾼 느낌이 듬. 립밤도 절약하려고 아끼는데 %로 해버리니 그냥 막 지르고 %로 갚으면 끝. 막말로 그냥 처음부터 필요한거 미리 다 구매하고 생활해도 문제 없었음 tv나 외투 의자 이불 책상 이런것도 진렬행님이 사도 차이는 없었음
이번 챌린지는 뭔가 너무별로다 비싼 물건들은 만 원인데 베게가 3만 원인 건 좀... 애초에 처음부터 비싼 물건 가격을 잘못 정함. 뭔가 하나로 통일 됐으면...그냥 벌칙 받으라는 거잖아.챌린지 기준이 잘못됨 그리고 책상이 정가 그대로 받는 건 좀..그리고이자는 1시간에 한 번씩 쌓이는데 왜 탕감은2시간만에 다른 건 좀..일부러 밸런스를 맞췄나...파뿌리 24는 다 재밌는데 이번 편은 좀.죄송하지만 재미없음.....😅+좋아요 86 감사합니다
명백히 너무 말이 안되는 챌린지임 1. 물건값은 값대로 원가로 책정하면서 이자는 1시간의 10%?! 벌써부터 밸런스 붕괴 2. 이자는 1시간마다 쌓이면서 게임은 2시간에 한번? 이자탕감이 불가능한 구조 3. 게임 자체가 다 운빨요소가 너무 심함. 운빨게임인걸 뭐라 하는게 아니라 이자는 1시간에 10%씩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는데 그걸 깎을 요소가 2시간에 한번씩 운으로 결정됨 4. 물론 룰렛처럼 파격적으로 탕감이 가능한 것도 있고, 그건 출연진이 정말 운이 드럽게 없었던 탓도 있지만 통과가 50%인 만큼 실패도 50%인건 분명함. 차라리 실패를 30%정도만 했어도 이정도까지 비판받지 않음. 5. 애초에 물건값을 원가로 받는게 아니었으면 이지경으로 밸런스가 망가질일 없었음. 6. 처음게임만 보더라도 물건값은 원가대로 다 대출하라고 하면서 게임은 물병 한번 세울때마다 고작 3000원임. 기회도 10번이 최대. 연습없음. 이미 시작부터 이자갚을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며 조롱하는 느낌이었음. 물론 이게 그냥 재미로 하는거고 출연진, 제작진 모두 실제가 아니고 재미로 연출된 상황이라는걸 아니까 저렇게 웃고 별탈없이 넘기는거지, 저기서 만약 남은 이자의 일부가 진짜 자기 재산에서 소멸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출연진들 웃음기없이 진지하게 상황에 임했을거임. 애초에 이렇게 밸런스 망하게 게임 만들지도 않았을거고. 즉, 이 상황을 출연진, 제작진 심지어 시청자도 웃으면서 별 거리낄거 없이 넘긴다는건 저 상황자체가 몰입이 안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란걸 인지하면서 기믹인 연극을 관람하는 상황이라는건데 이건 챌린지 컨텐츠로서는 실패한 컨텐츠라는거임. 그동안 24시간 챌린지를 보면서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상황이 역전되는것에 희열을 느끼는건 그 상황에 몰입하고 출연진들에게 동조되는것에서 가능한건데, 이렇게 말이 안되는 상황은 그냥 '지들끼리 저런거 하고 노는구나'까지만 접근할 수 없는 실패작이 되는거임. 내가 제작진들의 노고를 다 알수도 없고 컨텐츠를 만드는 작업을 대신 할 수도 없는거지만 그럼에도 이런 댓글을 남기는건 내가 즐겨보는 컨텐츠가 이런식으로 실패하는길을 걷지 않았음에서 하는 피드백이지, 비난이나 멸시가 아님을 알아주길 바래요 파뿌리 님들❤
이번 챌린지 민심 나락 이유 총정리 1. 고가 제품 가격---애초에 침대가 만원인데 베개는 3만원? 2. 돌발의무---ㄹㅇ 왜 넣음? 3. 진렬님 의자---중간에 구매를 하셨는지는 몰라도 영상에 나오지 않고 꽤 고가일테니 충분히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 4. 이자 시간---이자는 1시간에 한 번이고 미션은 2시간에 한 번? 5. 애초에 최대치가 0원이니 마지막 미션 전까지 0원 만들거나 마지막 미션 실패하면 그냥 나가리 6. 걍 너무 빡셈. 먹은 거 버리지도 못하게 하는 건 좀 아니지 않음? 등등.. 물론 재도전 기회랑 협동 미션도 줬는데 강진 운 안 좋았던 것도 맞지만 이번에는 유도리도 없고 어떻게든 진행하려는 억지도 좀 심하네요 물론 300편 넘어가고 초장기 컨텐츠 상 어쩔 수 없겠지만 주제도 점점 다이나믹?해지고 방향성도 조금씩 잃어가는 느낌 나만 복층 때가 그립나.. 저택 온 후로 재미 떨어진 느낌.. 리벤지 영상 같은 것만 기다려지고 나머지는..
이번 컨텐츠는 좀 너무 현실감 넘치는 고리 대금업자를 보는거 같아서 보는데 불편했어요ㅜㅜ 파뿌리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이번꺼는 보다가 중간 중간 휙휙 넘겼네요ㅠㅠㅠ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크루분들 모두 건강히 하는 일 무탈히 잘 되시길 바래봅니다
뭔가 이쯤 보면 강호이&진렬이님이 컨텐츠 밸런스 때문에 흑화해서 어차피 받을 벌칙 받는테니까 신경 끄라면서 하고 싶은대로 편하게 지내는 것도 보고싶어진다... 컨텐츠인걸 알아도 좀 과하게 불합리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영상도 아예 성공 못하도록 설계한 것처럼 보임..
음...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잠들 때 마지막으로 무도 또는 파뿌리만 볼 정도로 진짜 파뿌리 팬입니다. 소재가 고갈된 게 보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점점 자극적인 소재로는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형평성이 점점 없어지는 게 보이면서 언젠가부터 노랭이기획 짜오기획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점점 노랭이기획은 자극적으로 가더군요 물론 다작이라 어쩔 수 없다는 거 십분 이해하지만 파뿌리 초반의 인기요인이 아닌 자극적보단 삼삼한 그 느낌임을 고려하면서 기획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며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다😊
규칙 2. 이자는 매시간 정각마다 빌린 금액의 10%씩 쌓이며.. 라고 되어있는데, 실제로 이자는 복리(빌린 돈 +이자)로 쌓이고 있네요. 빌린 돈, 즉 원금에만 이자가 쌓이고 그 이자가 합산 되는 방식인 '단리'로 룰을 설명한 다음에 실제 이자부과는 복리로 진행하면 사기죠. 재미를 추구하는것은 이해하나 룰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리로만 진행했어도 난이도가 상당한 챌린지 같은데 너무 과한 난이도는 챌린지에 대한 기본 개념자체를 희석시키지 않나하는 우려가 드네요.
@@김대건-k4e 저 상황에서 출연자들이 으쌰으쌰해서 마지막까지 애쓰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렇지 빚 탕감 가능성이 없어지는 상황에서 자포자기하고 벌칙 받고 말지라고 생각하면서 돈 마구마구 써대기만하면 과연 재밌었을까요? 물론 그러면 이 영상 못쓴다면서 다른 컨텐츠를 진행했겠지만요. 제대로된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려면 제작진이 출연진에게 텐션업을 강요하면서 찍는게 아니라 적절한 포상이 주어지면서 알아서 텐션이 올라갈 수 있도록 룰을 잘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설이나 악플이 아닌 룰 자체에 허점이 많은데, 한가지만 지적했을 뿐인데도 '재밌는데 진지하냐' 이런 반응만 있다면 적절한 피드백이 사라지는 채널이 되겠죠.
@@jyburnbang 재밌게 봤는데 룰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니 열심히 영상 찍고 올린사람들이 실망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나요?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언제나 옳을수는 없는건데 한가지가 잘못되었다고 질책하는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신도 아니고 어떻게 완벽하게 만들겠습니까 그냥 보세요. 제작자로 변신 하시던가요
이자 10%야 원금에 10%인지 원금+이자 합산 금액의 10%인지 언급이 없었으니 그럴수도 있다 하겠는데 예전부터 오락가락 하는 규칙이나 기준이 영상의 재미를 반감한다고 생각한 적이 여러 번 있었는데 이번 편은 초반에 휴대폰이나 침대, 컴퓨터 같은 초고가 물품들은 1만원이라고 하시고 정작 책상이 50만원이라는 식으로 정가나 시가로 적용하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규칙이 보는 내내 아쉬웠어요
원래 잘 댓글 안 남기지만 요번 챌린지는 조금 선을 넘은듯 해서 남겨봅니다 파뿌리를 오래 봐왔지만 최근 아이디어 고갈 때문인지 몰라도 예전만큼 참신한 아이디어도 안 나오는거 같고 최근 영상 기획도 아쉬운거 같습니다 요번 영상은 작정하고 성공을 못 하게 한거 같아서 더욱 아쉬움이 남고 예전에 파뿌리님들 만에 그 느낌으로 다시 와주셨으면 하네요
더 고가인 컴퓨터는 1만원인데, 모션데스크는 50만원을 받는다고? 차라리 컴퓨터도 정가로 받거나, 아니면 모션데스크를 5천원으로 하던가... 그리고 강제 지출 이벤트면 강호이 말대로 렌탈처럼 해서 10분에 얼마 해서 옷 빌리는 시스템을 해두던가... 강제로 집행해놓고 옷은 알아서 사라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이번 24시 챌린지는 좀 별로네..
이번 영상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존재하네요 일단 가격 책정에 대한 기준이 모호합니다. 그리고 1시간에 10%이자율은 말이 안될 뿐더러 단리로 이자가 붙어야지 복리로 붙는것이 챌린지의 난이도를 매우 상승시켜 재미를 반감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규칙과 기준을 명확히 해주셨으면 더 훌륭한 영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파뿌리의 아쉬운 점들이 개선되어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재밌는데 왜이리 뭐라하는 사람이 많냐는 분들.. 그런 글이 오히려 파뿌리의 발전을 방해하는겁니다. 도넘은 악플은 당연히 지양해야겠지만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아쉬운 점들에 대해선 정당한 피드백 당연히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실제로 아쉬운 부분이 많은 챌린지고 고가물품의 기준도 너무 애매하고.. 주제는 참 참신하고 좋은데 여러모로 많이 아쉽습니다. 이런 정당한 피드백들은 악플이 아닙니다. 개선할 부분은 개선해야 더 좋은 영상이 나오는거죠.
가지고 있던건 이용료 식으로 했어야 밸런스가 맞았을듯 하네요. 그리고 빚을 갑는거 말고도 돈을 버는 시슴탬도 만들었으면 결과가 좋았을 때 교육적으로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벨런스만 맞아도 좀 더 재미있는 영상이 되었을 법한 컨텐츠여서 한번더 했으면 하는 바람이긴 합니다.
문득 생각이 났는데 예전에 복권챌린지(꽝 VS 당첨)처럼 노동리스트를 통해 조금씩이나마 노동으로 빚을 탕감할 수 있는 구조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게임으로만 빚을 탕감시키려니 아무래도 노력보다는 한탕주의가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자포자기 식으로 컴퓨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좀 더 재미를 뽑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영상 스포) 진짜 댓글보니 시청자 연령대가 낮은거 알거같다. 재미 없다는 비난도 아니고 이런 부분이 아쉬웠다는 피드백을 남겨도 '불편하면 보지마'라는 말 하면서 어떻게든 자기가 좋아하는 유튜버 감싸도는게 좋다고 느끼나? 나도 파뿌리 육식vs채식때부터 봤었는데 이번 영상은 그냥 직전까지 잘해도 마지막 미션에 삐끗하면 실패하라고 만든 챌린지 같은데. 물론 탕감의 기회는 많이 줬고 출연진들 운이 나빠서 실패한 것도 맞는데 그만큼 파격적인 탕감을 해야할정도로 클리어하는게 불가능한 챌린지 라는걸 증명하는건데. 솔직히 진렬님이 책상 안샀으면 클리어 했을까? 내가 보기엔 아니라고 봄. 큰 사치를 안해보려는 강호이님도 실패 했는데 책상 안샀다고 크게 바뀌었겠어? 영하에 외출을 시켰으면 옷은 입게 해주고 신발은 신게 해주는 유도리는 보여야지. 돈 아끼겠다고 외투도 안입고 맨발로 나가는걸 보여줄수도 없는데. 자기 좋아하는 유튜버라고 이런 부분 아쉽다는 피드백도 못 남기게 억압하고 불편충 물타기로 몰아가는게 진짜 그 유튜버를 위한건지 한번 생각해보자. 예능은 예능으로 봐라 라고들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면 그건 예능이 아니게 되버림. 그냥 가학적인 영상 이지. 그렇게 엇나가지 않게 피드백을 받는게 예능 프로그램임.
어린친구들이 많이 보는 채널 특성상 이번 챌린지는 좀 아닌듯 하네요 여태까지 했던 챌린지중 강호이님이 말했던거처럼 최악의 챌린지 인거 같습니다… 침대 핸드폰 소파등 금액에 비해 책상이용료가 50만원인건 좀 그런듯하네요.. 그냥 메뉴판 이용료 판등을 이용한 포인트제로 기본적인것들을 미리 정해놓고 했으면 좋았을듯 하네요… 그리고 빚이 많아지는걸 알게된후에 중간과마지막쯤에 50% 절감등의 게임을 만들으셨고 뭔가 이런건 도박을 하는듯한 그리고 이것으로 만회할수 있다는 모습을 계속 강조한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부산 스타벅스에서 강호이님과 만난 뿌독이겸 제비입니다! 제가 옛날 1분리뷰때부터 파뿌리 너무 팬이여서 밥먹을때나 씻을때나 항상 파뿌리 영상 시청중입니다! 그래서 오늘 강호이님과 박씨집안 아부지 박호룡님과 만나뵙게 돼서 너무 반가웠어요 가족분들과 계셔서 아는척해도 될까 고민이였는데 강호이님이 먼저 알아봐주시고 말도 걸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진짜 영상에서 나오는 것보다 더 마르시고 키도 크시고 인물도 훨씬 좋으시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해서 깜짝 놀랬어요! 오늘 하루종일 매장 파트너랑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다녔어요!!😂😂 다음엔 팬미팅 꼭 참가해서 진렬님이랑 짜오님, 짱배님까지 모두 꼭 보고싶어요! 오래되면 질릴만 할텐데도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시고 흥미로운 컨텐츠로 보고싶게 만드는 영상 만들어주신 파뿌리 직원들 모두 감사해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어서 낄낄되면서 봤네영ㅋㅋ 늘 건강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구독자도 많이늘고 좋아요도 많이 받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언젠가 꼭 슈퍼푸드보이가 영상에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우리 파뿌리 멤버들도 영상보는 뿌독이들도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용❤❤
이번 챌린지가 미션도 운에 맡겨야 되는게 많고 사실상 벌칙이 확정 된 거 같긴하지만 벌칙이 전혀 가학적이지 않았고 금액 책정도 개인적으로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정도로 불만이 많을 줄은 몰랐음 사실상 필수 적인 것들 ( 휴대폰 화장실 등 ) 은 싸게 해서 맘만 먹고 적게 쓰자고 생각하면 돌발 의무 제외 10만원 안으로 아낄 수 있을 것 같고 모션데스크는 사실상 안 사도 되는건데 진렬이는 탕감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리스크를 안고 산거라서 마지막 게임 의존성이 너무 큰 거 빼고는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댓글보면서 느꼇던 비슷한 불쾌감이 있습니다. 게임을 아무리 잘해도 플러스는 없다 = 사실 아무것도안하고 마지막 게임만 봐도 성공 실패가 정해진다 라고 생각합니다. 의도만 보면 과도한 대출은 해롭다는걸 알려주는 유익함을 보여주려던것 같은데 차라리 빌리기 갚기에서 대출비용은 원가로 받되, 매시간 최저시급의 금액을 주고 게임으로 더 갚는식으로 하고 대신 최대 + 금액을 어느정도 선을 정하고 한다면 오히려 챌린지의 욕구로서 플러스만들어서 방어해야지 이렇게도 되는데 어차피 플러스따위없고 무조건 마이너스에 아무리 잘해도 마지막게임 실패하면 챌린지 실패라는게 보이는데 진렬님이나 호이님이 도전하고싶엇을까? 싶네요. 그러니까 그냥 게임이나 해야지 하고 무지성 피시 구매후게임 이런 그림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비판을 많이 하는 이유는 주제가 주식급 주제고 영상 자체도 길어서 그정도의 재미를 줄줄 알았는데 돈이 갑자기 의미없이 쌓이고 운이 좋았다면 50프로 이상씩 탕감되는 지경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그냥 물벼락 끝이니 전형적인 수학여행 레크레이션 점수 뿌리기식 운영이라서 마음에 안들어하는 듯 약간 아쉽긴 했다 정도
융통성도 없고 그렇다고 일관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게임도 진행하다 보니 "어 이거 좀 너무한가?" 싶어서 급조한 거 같고 지금까지 몇 년 동안 보면서 처음으로 보면서 이게 맞나 싶은 영상이라 평소에 한 번도 아쉽다는 댓글 쓴 적 없는데 오늘 처음 남겨봅니다 설 연휴 쉬시면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쉰다고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만큼 더 양질의 영상으로 돌아올 텐데
대출 받아본 사람???
1. 대출 받아봤다!
2. 대출 받아본 적 없다!
3. 과도한 대출로 피 볼 뻔함...😢
+중간에 진렬이가 의자를 구매하지 않았는데 앉아서 게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ㅠㅠ 진렬이도 생각 못하고 습관적으로 앉아버렸고, 당시 제작진도 캐치를 못했습니다.. 댓글을 보고서야 이상하단 걸 알았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정신 바짝 차리고 챌린지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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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잼민이는 그런거 몰라용
2
1번이요
이번껀 너무 힘든것 같은 챌린지라고 생각해서 다음엔 제작진들한테
빡센 24시 원하는 사람들은 손을 올려주십시요
짜오랑 노랭이가 마당가서 개열심히 한번 뛰어줘야함ㅋㅋ
노랭이와 짜오는 고통스러운 챌린지 한번 하는게 좋다봅니다 이번 챌린지는 너무 어렵다
✋️
밸런스가 에바였음.. 마지막 미션에서도 빚 남아있는 양에 따라서 난이도가 쉬워야하는데 둘다 한칸씩 있는거면 왜 돈 안썼겠냐고 강호이도 50썼지
@@이준호-t2o7t 강호이만 바보된 챌린지 ㅋㅋㅋㅋ 빚이 다른데 벌이 똑같은 것도 좀 이상했지
뭔가 딱 정해지지도 않고 초반에 고액은 만원이라 해두고 전자제품이나 책상은 또 정가에... 뭔가 하나로 통일됐으면...
그냥좀봐라
@@caste-d9e 피드백은 할 수 있잖아?
ㄹㅇ 50만원이 고액이 아니라는 거잖아
휴대폰이 더 비쌈 책상보다
@@caste-d9e근데 옛날보다 최근 보면 딱 정립안되있고 대충 ~쯤 이러는게 너무 많이 나옴 그래서 보는 맛이 없다
이 챌린지는 진짜 제작진이 그대로 당해야한다. 이거는 제작진이 요즘 출연진 못놀려먹어서 작정한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역관광으로 영상 만들면 민심 풀릴듯ㅋㅋㅋ
제작진 똑같이 해봤으면..절대불가능함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복권때처럼 순수노동으로 돈 벌 수 있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음
남는 시간에 노가다라도 할 수 있게
본인들 안한다고 기준을 너무 씨게잡아놓음 매번
예전 무한도전과 같은 느낌이다 불편하긴해도 그냥 보자
근데 진짜 이건 노랭이 vs 짜오로 한번 해봤으면 한다. 이번건 좀 순 억지인것 같다. 본인이 당해봐야 사람들이 말하는게 이해가 가지
@@이수달-j4o 작가가 해야지 진행자 잘못인가 작가가 짜준데로 진행한건데
왜유? 재밌기만 한디
파뿌리는 디테일이 아쉬웠던 챌린지들을 내부적으로 추려내고 룰을 보강해서 재도전하는 콘텐츠를 내도 좋을 것 같아요 (파뿌리48…..) 이번 챌린지 포맷 자체는 재밌는데 디테일이 너무 아쉽네요.. ㅜㅜ 이 챌린지 다시 보고 싶어요…………
ㅁㅈ 주제는 너무 재미있다
올리자
재미있긴한데 뭔가 2% 아깝네
아니 근데 이자는 1시간마다 쌓이는데 왜 탕감은 2시간에 한번이지... ㅋㅋㅋㅋ 결국 룰렛에서 밸런스 맞추려고 후보정 한 느낌?
원래 이자 갚는게 어려우니까요
그러니까 또 챌린지고 악용 방지목적도 있겠죠
그런거 같음 일부러 어렵게 탕감하는 이유가 빚의 경각심 세우기 위한 목적일수도 있는 거 같음
최근들어 컨텐츠의 디테일에서 아쉬운 모습이 자주 보이네요. 오늘것만 해도
. 애초에 마지막 미션에서 실패하면 빚 0원만들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주제
. 기준없는 가격책정(왜 폰이랑 컴은 만원인데 책상은 50만원)
. 진렬이는 왜 갑자기 사지도 않은 의자에 앉아있는지?
. 원래 집에있던건 공짜 라는 기준도 너무 기준이 들쑥날쑥함. 예를들어 화장실에서 샤워용품 이런건?
등등.. 멤버간의 케미만으로 보기에는 아쉬운 부분들이 군데군데 느껴져서.. 이런부분은 개선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자등은 편집한것같아요~
책상이 50인게 진짜 에바 ㅋㅋㅋㅋㅋㅋ
@@user-eh7zx9mx5y실제로 진렬이가 구입을 했고 그 장면이 편집이라고 한 들, 전반부에 돈을 아낀다고 의자를 포기하는 장면을 넣고 쭈그려 앉아서 게임하는 모습을 보여줄거라면, 의자를 구입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보여줌으로써 시청자의 의구심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편집자의 능력이죠. 진렬이가 구입을 안하고 사용한거면 그만큼 룰이 허술하다는 뜻이고, 구입했는데도 편집된거면 편집자의 역량이 아쉬운거고..
예능보면서 정치얘기 하실분일세...
@@조민기-e7u예능이 예능이 아니게됨 지금 대부분 댓글들이 이번겜자체 문제있다는걸 알아요
예능으로하려면 최소한 깰수라도 있게해놨어야지... 적어도 탕감게임시간을 무제한으로하던가 아니면 상품들 만원이상을 넘기질않게 하던가
그나마 영상기준원금회복가능성있는건 겜시간말곤 자면서 이자가 불어나는걸 막는방법밖에없는데..
이번 첼린지는 뭔가 너무 갑갑하게 만든 느낌이.... 10%는 너무 갔고 방 이용료는 너무 의도적으로 빚 늘리려고 유도하는것 같고... 집세는 들어봤어도 방세는 좀.... 그리고 음식은 몰라도 기본적인 생필품은 정가보다 따로 가격 분류해서 팔았으면 어떨까해요 다 정가만 받으니 라면하나 끓여먹으면 2만원 이상이라니....
시간당10프로 10프론데 애초에 탕감게임자체도 계속해서 깎을수있는게아닌 깎을수있는한도가 정해져있기에 원금회수자체를 못하게설정해둠 첫트게임때 3000원씩 한도정해서 깎다가 나중가니 퍼센테이지로 깎는거 보면
원금회수하려면 적어도 탕감게임시간을 무제한으로해서 깎을수라도 있게해줫야지
오늘 쪼끔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쓰래기통 까지 못 쓰는건..요즘 다 넘 빡시다...
예전처럼 확실하게 나눠지는 주제가 저는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짜장 대 짬뽕 같은거요ㅎ
진짜 이게 ㅈㄴ노랭이식 억까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침대가 만원인데 베개가 3만원.. 뭔가 고가제품 가격을 잘못 정해놓으신듯
그니까요..
이번건 노랭이 억지가 너무 심함.
주방을 사도 주방 안의 나머지 물품을 사야된다는걸 알려주든가
항상 억지 심해왔다고 피드백 수없이 받을탠데 무지성 쉴드쳐주는 잼민이들 많아서 제대로 수용이 안됨 ㅋㅋㅋㅋ
너가 짜던지,너가 하던지 이딴 되도않는 논리부터 서두에 나오니깐 피드백이 전달자체가 안됨
@@땡꾸땡꾸-k9rㅇㅈ 그거때문에 가끔 정 떨어질때 많음
주제도 대출의 무서움보다, 돈 빌려도 한방에 따서 갚으면 그만이라는 주제 같음
오히려 도박을 조장ㅋㅋㅋㅋㅋ
도박 권장 방송
마지막 엔딩에 다 갚았으면 몰라도 ㅋㅋㅋ
둘다 실패했는데 조장하는거임?
@@일해-s7l아 스포
결과가 실패라고 도박 조장이 아니라는 건 진짜 미디어 문해력이 떨어지는 거임
노동해서 갚을 방도도 없고, 빚 이상으로 재산을 증식할 수도 없고, 심지어 고정액이 아니라 퍼센티지 탕감인데 대출 안 하는 게 바보죠
100만원을 빌리든 아껴써서 1만원을 빌리든 결국 1회성 도박으로 갚고 안 갚고가 정해지는데 누가 아껴쓰겠어요? 저같아도 마음껏 빌리고 한탕 노림
@@Jean_Jacques_Moulesseau 그러니까 그렇게 돈을 빌리면 안되는거지 그리고 이게 무슨 도박근절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이 아님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도박 조장이라고 하는거 웃긴거임
예능보면서 미디어 문해력을 왜 따짐?
돈 버는게 안되는 것 보다는 번 돈의 10% 정도만 적립이 가능하다던가 하는 식으로 최소한의 안정을 보장해야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너무 벌칙 주려고 만든 느낌..ㅠㅠ
맞긴한데 벌칙 받는거 보려고 오는거니까
돈을 벌면 돈을 안빌리니까 챌린지 주제랑 안맞게되버림
@@김치싸대기-q4f얘가 옳다 맞는 말만하네
@@김치싸대기-q4f애초에 챌린지 자체가 억지라는거지
애초에 빌리기 갚기 챌린지인데 마일리지를 주면 안되지
그리고 재도전 기회까지 해서 탕감 기회를 그렇게 줬는데 말아먹은 게 잘못이고
진짜 문제는 원금과 이자 기준이 애매했다는 거임
혹평이 많은게 특정 고액물건을 그대로 빌리게 하는점+ 일정하지 않은 갚기미션 인듯. 1만원 이상은 1만원고정하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로 하던가 했으면 모르는데 중간에 50~100넘으면서 1만~2만으로 해결이 안되니 %로 바꾼 느낌이 듬.
립밤도 절약하려고 아끼는데 %로 해버리니 그냥 막 지르고 %로 갚으면 끝. 막말로 그냥 처음부터 필요한거 미리 다 구매하고 생활해도 문제 없었음 tv나 외투 의자 이불 책상 이런것도 진렬행님이 사도 차이는 없었음
빚투마냥 왕창빌리고 게임으로 따서 갚으면 그만이야
못갚았다고? 물맞아야지 뭐
휴대폰이랑 컴터는 1만원인데 모션데스크는 50만원 그대로 받는게 좀... 저걸 그대로 받을거면 휴대폰도 그대로 받았어야하지 않나싶네요
아니 그게 아니라 모션데스크를 10000원에 줘야지
@@소고기먹고싶다혹시 문맹이신가요?
@@롯데리아_케찹_도둑 댓글은 휴대폰도 정가, 대댓글은 모션데스크를 휴대폰과 똑같이 만원
다른 말인데 뭔 문맹이죠
@@롯데리아_케찹_도둑 님이 문맹인듯
@@롯데리아_케찹_도둑문법에 틀린 부분이나 내가 틀린 부분을 알려줘야 뭘 하지 님문맹임? 이러면 난 어떻게 함?
chill chill하게 걸어왔습니다.
우와 진짜 chill하다 😊🎉
(저사람 너무 chill하다)
정말 chill하군요
찌 chill하게 걸어오셨군요
chill정말 뇌절이chill
이번 챌린지는 뭔가 너무별로다 비싼 물건들은 만 원인데 베게가 3만 원인 건 좀... 애초에 처음부터 비싼 물건 가격을 잘못 정함. 뭔가 하나로 통일 됐으면...그냥 벌칙 받으라는 거잖아.챌린지 기준이 잘못됨 그리고 책상이 정가 그대로 받는 건 좀..그리고이자는 1시간에 한 번씩 쌓이는데 왜 탕감은2시간만에 다른 건 좀..일부러 밸런스를 맞췄나...파뿌리 24는 다 재밌는데 이번 편은 좀.죄송하지만 재미없음.....😅+좋아요 86 감사합니다
님 말도 맞지만 핸드폰이나 소파는 있어야되는데 베개는 굳이 따지자면 없어도 되니깐 사차품으로 정한듯
@@user-v3os7n핸드폰 소파는 왜 있어야되는거임?ㅋㅋ
@@user-v3os7n핸드폰 소파안쓰고 게임한적도 많아요 필수템은 아님..
명백히 너무 말이 안되는 챌린지임
1. 물건값은 값대로 원가로 책정하면서 이자는 1시간의 10%?! 벌써부터 밸런스 붕괴
2. 이자는 1시간마다 쌓이면서 게임은 2시간에 한번? 이자탕감이 불가능한 구조
3. 게임 자체가 다 운빨요소가 너무 심함. 운빨게임인걸 뭐라 하는게 아니라 이자는 1시간에 10%씩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는데 그걸 깎을 요소가 2시간에 한번씩 운으로 결정됨
4. 물론 룰렛처럼 파격적으로 탕감이 가능한 것도 있고, 그건 출연진이 정말 운이 드럽게 없었던 탓도 있지만 통과가 50%인 만큼 실패도 50%인건 분명함. 차라리 실패를 30%정도만 했어도 이정도까지 비판받지 않음.
5. 애초에 물건값을 원가로 받는게 아니었으면 이지경으로 밸런스가 망가질일 없었음.
6. 처음게임만 보더라도 물건값은 원가대로 다 대출하라고 하면서 게임은 물병 한번 세울때마다 고작 3000원임. 기회도 10번이 최대. 연습없음. 이미 시작부터 이자갚을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며 조롱하는 느낌이었음.
물론 이게 그냥 재미로 하는거고 출연진, 제작진 모두 실제가 아니고 재미로 연출된 상황이라는걸 아니까 저렇게 웃고 별탈없이 넘기는거지, 저기서 만약 남은 이자의 일부가 진짜 자기 재산에서 소멸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출연진들 웃음기없이 진지하게 상황에 임했을거임. 애초에 이렇게 밸런스 망하게 게임 만들지도 않았을거고.
즉, 이 상황을 출연진, 제작진 심지어 시청자도 웃으면서 별 거리낄거 없이 넘긴다는건 저 상황자체가 몰입이 안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란걸 인지하면서 기믹인 연극을 관람하는 상황이라는건데 이건 챌린지 컨텐츠로서는 실패한 컨텐츠라는거임.
그동안 24시간 챌린지를 보면서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상황이 역전되는것에 희열을 느끼는건 그 상황에 몰입하고 출연진들에게 동조되는것에서 가능한건데, 이렇게 말이 안되는 상황은 그냥 '지들끼리 저런거 하고 노는구나'까지만 접근할 수 없는 실패작이 되는거임.
내가 제작진들의 노고를 다 알수도 없고 컨텐츠를 만드는 작업을 대신 할 수도 없는거지만 그럼에도 이런 댓글을 남기는건 내가 즐겨보는 컨텐츠가 이런식으로 실패하는길을 걷지 않았음에서 하는 피드백이지, 비난이나 멸시가 아님을 알아주길 바래요 파뿌리 님들❤
이번 챌린지 민심 나락 이유 총정리
1. 고가 제품 가격---애초에 침대가 만원인데 베개는 3만원?
2. 돌발의무---ㄹㅇ 왜 넣음?
3. 진렬님 의자---중간에 구매를 하셨는지는 몰라도 영상에 나오지 않고 꽤 고가일테니 충분히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
4. 이자 시간---이자는 1시간에 한 번이고 미션은 2시간에 한 번?
5. 애초에 최대치가 0원이니 마지막 미션 전까지 0원 만들거나 마지막 미션 실패하면 그냥 나가리
6. 걍 너무 빡셈. 먹은 거 버리지도 못하게 하는 건 좀 아니지 않음?
등등.. 물론 재도전 기회랑 협동 미션도 줬는데 강진 운 안 좋았던 것도 맞지만
이번에는 유도리도 없고 어떻게든 진행하려는 억지도 좀 심하네요
물론 300편 넘어가고 초장기 컨텐츠 상 어쩔 수 없겠지만 주제도 점점 다이나믹?해지고 방향성도 조금씩 잃어가는 느낌
나만 복층 때가 그립나.. 저택 온 후로 재미 떨어진 느낌.. 리벤지 영상 같은 것만 기다려지고 나머지는..
이번 컨텐츠는 좀 너무 현실감 넘치는 고리 대금업자를 보는거 같아서 보는데 불편했어요ㅜㅜ 파뿌리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이번꺼는 보다가 중간 중간 휙휙 넘겼네요ㅠㅠㅠ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크루분들 모두 건강히 하는 일 무탈히 잘 되시길 바래봅니다
아니 이번 파뿌리 24는 뭔가 분하면서도 출연자들은 웃지만 오히려 보는사람들은 안웃기고 짜증만 나는 .......,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러게여..
ㄹㅇ 파뿌리 망해야하는데
그거는 저도 인정합니다
@@평범한사람-y4x너 인생이 망했다고 다른 사람들 인생까지 망해야 하는건 아니란다
@@평범한사람-y4x니가 마시는 공기가 아깝다 너무 10분만 숨참아줘
벌칙 줄려고 그냥 악을쓴다 써 ㅋㅋㅋㅋ
너무 억지아닌가? 싶었는데 다 같은 생각이었구나. 이번편 만큼 기획자의 무능력을 보여주는 편은 없다고 생각함.
마이너스만 되고 플러스가 안되면 마지막 게임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거의 무조건 벌칙이라는 것 아닌가???
아니면 어떻게든 그전에 다 갚고 아무것도 안 해야 하네요
10,20만원까지는 마지막에 충분히 깔수있음
하지만 진렬이처럼 50 넘어가면 그만큼 무리를 해야되니까 못갚을확률이 높은거
근데 아끼려고 해도 특별의무랍시고 돈을 쓰게 했으니 그 순간만큼은 외투나 신발 등은 무료 제공 해줬어도 됐을텐데 보면 선물 값보다 외투값이 더 나감.. @@일해-s7l
@@saryo1011 맞습니다.. 근데 예능이니까 재미를 위해 넣은거죠 특별 의무 ㅋㅋㅋ웃겼잖아요
왜 10000원이 최고가인데
왜 정가로 계산하는게 있는거지?
기준도 없고 너무 어려운 미션임
뭔가 이쯤 보면 강호이&진렬이님이 컨텐츠 밸런스 때문에 흑화해서 어차피 받을 벌칙 받는테니까 신경 끄라면서 하고 싶은대로 편하게 지내는 것도 보고싶어진다...
컨텐츠인걸 알아도 좀 과하게 불합리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영상도 아예 성공 못하도록 설계한 것처럼 보임..
음...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잠들 때 마지막으로 무도 또는 파뿌리만 볼 정도로 진짜 파뿌리 팬입니다.
소재가 고갈된 게 보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점점 자극적인 소재로는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형평성이 점점 없어지는 게 보이면서 언젠가부터 노랭이기획 짜오기획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점점 노랭이기획은 자극적으로 가더군요
물론 다작이라 어쩔 수 없다는 거 십분 이해하지만
파뿌리 초반의 인기요인이 아닌 자극적보단 삼삼한 그 느낌임을 고려하면서 기획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며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다😊
이미 7번이나 달았는데요?
@@리충 첫 피드백 댓글 말하는거겠지; 생각을 좀 해라;;;
@@리충 이런 피드백은 처음 다심
애초에 짜오팬이구만 ㅋㅋ
이번 챌린지는
1.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
2. 대출상환을 위한 수입(게임보상)이 대출금 대비 너무 적음
3. 생존에 필요한 인프라 자체가 제공되지 않음
이 세가지만 해도 이미 빚을 감당할 수 없을게 예정됨
산와머니도 이렇겐 안받음
@@Valde_SplendoreSolis ㄹㅇㅋㅋ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만원씩은 불가능한데 중간에 퍼센트수로 삭감하는 걸 보면 희망이 조금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1시간 이자부터가 에반데 그 이율도 10%임
즉, 1만원 빌리고 24시간 지나면 약 98500원으로 원금이 985% 증가하는 구조...
컨텐츠 소재는 좋아서 방방봐 하려고 해도 너무 애매하게 만들었지 않나 싶음
ㅋㅋ근데 어차피 다 못갚을거 같다고 판단 될시 풀대출로 풍요적 여유라도 가지면서 지내시지ㅋㅋ
시청자들의 관심을 위해 알아도 끝까지 도전의식 보여줘야하니
32:11 진렬님 의자 언제사셨지?
그러니까요
딴 거 다 제쳐두고 진렬이랑 강호이랑 남은 금액이 다른데 벌칙이 같은건 진짜 아님
이럴꺼면 그냥 하고 싶은거 다 하다 마지막에 물 한번 맞고 끝내는게 정답인 챌린지가 되어버림
적은 가격은 벌칙 안받게 하는건 상대보다 돈만 적게 쓰면 그냥 쉽게 벌칙을 벗어날 수 있고, 빚을 다 갚는걸 목표로 기획했지 않았을까
규칙 2. 이자는 매시간 정각마다 빌린 금액의 10%씩 쌓이며.. 라고 되어있는데,
실제로 이자는 복리(빌린 돈 +이자)로 쌓이고 있네요.
빌린 돈, 즉 원금에만 이자가 쌓이고 그 이자가 합산 되는 방식인 '단리'로 룰을 설명한 다음에
실제 이자부과는 복리로 진행하면 사기죠.
재미를 추구하는것은 이해하나 룰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리로만 진행했어도 난이도가 상당한 챌린지 같은데
너무 과한 난이도는 챌린지에 대한 기본 개념자체를 희석시키지 않나하는 우려가 드네요.
규칙까지 만들어 진행하려는 게임이었다면, 사전에 충분한 회의를 통해 기준 과 규칙이 충분히 검토가 이루어졌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ㅠ
뭐가 이렇게 진지해. 재밌구만
@@김대건-k4e 저 상황에서 출연자들이 으쌰으쌰해서 마지막까지 애쓰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렇지
빚 탕감 가능성이 없어지는 상황에서 자포자기하고 벌칙 받고 말지라고 생각하면서
돈 마구마구 써대기만하면 과연 재밌었을까요?
물론 그러면 이 영상 못쓴다면서 다른 컨텐츠를 진행했겠지만요.
제대로된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려면 제작진이 출연진에게 텐션업을 강요하면서 찍는게 아니라
적절한 포상이 주어지면서 알아서 텐션이 올라갈 수 있도록 룰을 잘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설이나 악플이 아닌
룰 자체에 허점이 많은데, 한가지만 지적했을 뿐인데도
'재밌는데 진지하냐' 이런 반응만 있다면
적절한 피드백이 사라지는 채널이 되겠죠.
@@jyburnbang 재밌게 봤는데 룰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니 열심히 영상 찍고 올린사람들이 실망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나요?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언제나 옳을수는 없는건데 한가지가 잘못되었다고 질책하는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신도 아니고 어떻게 완벽하게 만들겠습니까 그냥 보세요. 제작자로 변신 하시던가요
@@김대건-k4e 이렇게 의견이 다르다고 분쟁을 하는 것이 채널 주인 입장에선 더 안좋을것 같습니다만,
이번 챌린지는 뭔가 노랭이가
어거지 부리는게 너무 심해,,,
ㄹㅇ
근데 강진 운도 구리긴 했음 재도전이랑 협동 기회도 줬는데 그것도 망한거니까
돌발의무만 없었으면 괜찮았을듯
악플을달다니... chill chill치 못하군요...
운이 너무 없었음
ㅠㅠㅠ노랭아
이번 챌린지는 팍팍한 인생사는 느낌이라 재미보단 짜증만 계속 나는듯
자음VS모음2 언제 나와 ㅠㅠㅠㅠ 그리고 설날 잘 보내세요❤️
인정
설마아껴뒀다가 한글날? ㄷㄷ
@@중기장이ㅋ
이번 챌린지 이후 노랭이는 악마 타이틀을 달릴 것같습니다...
주제 추천
1. 고체 VS 액체
2. 핸드폰 VS 컴퓨터
3. 봉지과자 VS 박스과자(빙고 챌린지)
2번은 핸드폰 컴퓨터 TV 3인챌도 가능할듯
3번 ㄱㅊ은듯
이자 10%야 원금에 10%인지 원금+이자 합산 금액의 10%인지 언급이 없었으니 그럴수도 있다 하겠는데
예전부터 오락가락 하는 규칙이나 기준이 영상의 재미를 반감한다고 생각한 적이 여러 번 있었는데
이번 편은 초반에 휴대폰이나 침대, 컴퓨터 같은 초고가 물품들은 1만원이라고 하시고
정작 책상이 50만원이라는 식으로 정가나 시가로 적용하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규칙이 보는 내내 아쉬웠어요
26:15 책상 50에 대출 받고 왜 바닥에서 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보면서 그 생각했는데 ㅋ
원래 잘 댓글 안 남기지만 요번 챌린지는 조금 선을 넘은듯 해서 남겨봅니다 파뿌리를 오래 봐왔지만 최근 아이디어 고갈 때문인지 몰라도 예전만큼 참신한 아이디어도 안 나오는거 같고 최근 영상 기획도 아쉬운거 같습니다 요번 영상은 작정하고 성공을 못 하게 한거 같아서 더욱 아쉬움이 남고 예전에 파뿌리님들 만에 그 느낌으로 다시 와주셨으면 하네요
더 고가인 컴퓨터는 1만원인데, 모션데스크는 50만원을 받는다고? 차라리 컴퓨터도 정가로 받거나, 아니면 모션데스크를 5천원으로 하던가... 그리고 강제 지출 이벤트면 강호이 말대로 렌탈처럼 해서 10분에 얼마 해서 옷 빌리는 시스템을 해두던가... 강제로 집행해놓고 옷은 알아서 사라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이번 24시 챌린지는 좀 별로네..
24시간 챌린지 이정도 했으면 아이디어 고갈되서 새로운 챌린지로 돌아오는게 유튜버들의 정석인데 파뿌린 24시간 고정 챌린지로 해놓고 계속 하나로 나아가는걸로 감사하게 여겨야지
@@러브샷니같은 애들 때문에 피드백이 수용이 안 되는거다ㅋㅋ
22:46 노랭에 왜 아쉬워하는데ㅋㅋㅋㅋ
다른 컨텐츠는 오히려 시간 지나면서 풍부해지는데
오히려 메인컨텐츠 파뿌리24가
점점 완성도가 아쉬워지네....
여러분 대출해준다면서 단리 설명하고 복리로 이자받는 악덕업자는 1332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즐거운 설 연휴 되세여~
삼대장님들과 콜라보해서 서로 컨셉 바꿔서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
24시간 주제 끊임없이 재밋는걸로 생각해내는게 대단하네여ㅋㅋ
설 잘보내세요
이번 영상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존재하네요 일단 가격 책정에 대한 기준이 모호합니다. 그리고 1시간에 10%이자율은 말이 안될 뿐더러 단리로 이자가 붙어야지 복리로 붙는것이 챌린지의 난이도를 매우 상승시켜 재미를 반감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규칙과 기준을 명확히 해주셨으면 더 훌륭한 영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파뿌리의 아쉬운 점들이 개선되어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재밌는데 왜이리 뭐라하는 사람이 많냐는 분들.. 그런 글이 오히려 파뿌리의 발전을 방해하는겁니다.
도넘은 악플은 당연히 지양해야겠지만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아쉬운 점들에 대해선 정당한 피드백 당연히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실제로 아쉬운 부분이 많은 챌린지고 고가물품의 기준도 너무 애매하고.. 주제는 참 참신하고 좋은데 여러모로 많이 아쉽습니다.
이런 정당한 피드백들은 악플이 아닙니다. 개선할 부분은 개선해야 더 좋은 영상이 나오는거죠.
근데 그걸로 뿌독이들끼리 싸우는게 문제죠 다들 싸우지 맙시다
가지고 있던건 이용료 식으로 했어야 밸런스가 맞았을듯 하네요. 그리고 빚을 갑는거 말고도 돈을 버는 시슴탬도 만들었으면 결과가 좋았을 때 교육적으로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벨런스만 맞아도 좀 더 재미있는 영상이 되었을 법한 컨텐츠여서 한번더 했으면 하는 바람이긴 합니다.
이번 챌린지는 아예 성공시도를 못하게 막은 느낌임 벌칙도 무조건 한명이 있고 고가 물건은 1만원이라도 맨처음에 말했으면서 지켜지지도 않고 이럴꺼면 룰이 왜 있는지 모르겠음….
42:38 032 진렬이 탈락
요즘 자막 편집에 오타도 많고 ... 이런 챌린지 영상에 룰 오류도 너무 많고 ... 댓글 거의 안 달고 재미있게 보는 뿌독이였는데 요즘은 영상을 볼 때마다 좀 속상하네요 좀 더 꼼꼼히 검수를 거치고 업로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파뿌리 대출 안받아봤나 봐요
가끔 보면 기본 상식이 부족한 티가 나는데
이번 챌친지는 기준 일관적지도 않고 대출이랑 상환이랑 벨런스가 엉망이네요.
컨텐츠에 대해서 고민한 흔적이 없어보입니다.
ㄱ웃기노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같은 애들만 대출받겠지ㅋㅋㅋ😂😂😂😂그리고 대출이 뭔 기본상식임😂😂애미터져서 그럼ㅠ?우짜노ㅜㅋㅋ
32:09 진렬님 의자 모임!!!????
그러니까요...
진렬이 의자 뭔가요?????????????????
근데 이거 진짜 짜오하고 노랭이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복층에서 했던 주식 24시간 처럼 금융 주제의 콘텐츠가 정말 재밌으면서도 현실감이 확 다가오네요 😅 앞으로도 양질의 영상들 기대할게요! 😊
12:14본인보다 많이 성공한 친구를
보고 질투를 할법도 한대 같이 기뻐해주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내가 이래서 강호이를 좋아한다니까😊😊😊
그리고 항상 얘기하는데 벌칙 좀 다양화했으면... 매일 물벼락 벌칙인데 이제 좀 시시해요... 이럴거면 벌칙이 뭔지 다 알고 영상 보는건데 흥미가 너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꼭 바뀌었으면
이건 노랭이가 짠 기획이다
노랭이가 모동숲에 빠졌기 때문이다
상시 탕감을 위해서
팔찌 만들기 3천원, 학 접기 마리당 100원 이런거 해서 나중에 팬미팅 선물 같은 것도 했었다면 ㅋㅋ
오..아이디어 엄청 좋네요 저도 노동으로 빚갚는거 까지는 생각했는데 이렇게 팬들을 위한것 만들기 노동이었으면 의미도 있고 파뿌리분들도 보람있었을것같네요
설날 잘 보내세요!!! 모두 건강하세여
고리대금 업자 노랭이. 이 정도 이자이면 살 수 없음!! 재미있는 요소 굿!!
28:25
편집 지렸다..ㄷㄷ 왠만하면 편집칭찬 안하는데 이건 칭찬을 안할수가 없네..ㄷㄷ
문득 생각이 났는데 예전에 복권챌린지(꽝 VS 당첨)처럼 노동리스트를 통해
조금씩이나마 노동으로 빚을 탕감할 수 있는 구조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게임으로만 빚을 탕감시키려니 아무래도 노력보다는
한탕주의가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자포자기 식으로 컴퓨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좀 더 재미를 뽑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오늘도 진짜 재밌었습니다.
하루 아침에 엄청 빌릴수는있지만 엄청 벌수는 없다는걸 보여주는 ㅋㅋㅋ
(영상 스포)
진짜 댓글보니 시청자 연령대가 낮은거 알거같다. 재미 없다는 비난도 아니고 이런 부분이 아쉬웠다는 피드백을 남겨도 '불편하면 보지마'라는 말 하면서 어떻게든 자기가 좋아하는 유튜버 감싸도는게 좋다고 느끼나? 나도 파뿌리 육식vs채식때부터 봤었는데 이번 영상은 그냥 직전까지 잘해도 마지막 미션에 삐끗하면 실패하라고 만든 챌린지 같은데. 물론 탕감의 기회는 많이 줬고 출연진들 운이 나빠서 실패한 것도 맞는데 그만큼 파격적인 탕감을 해야할정도로 클리어하는게 불가능한 챌린지 라는걸 증명하는건데. 솔직히 진렬님이 책상 안샀으면 클리어 했을까? 내가 보기엔 아니라고 봄. 큰 사치를 안해보려는 강호이님도 실패 했는데 책상 안샀다고 크게 바뀌었겠어? 영하에 외출을 시켰으면 옷은 입게 해주고 신발은 신게 해주는 유도리는 보여야지. 돈 아끼겠다고 외투도 안입고 맨발로 나가는걸 보여줄수도 없는데. 자기 좋아하는 유튜버라고 이런 부분 아쉽다는 피드백도 못 남기게 억압하고 불편충 물타기로 몰아가는게 진짜 그 유튜버를 위한건지 한번 생각해보자. 예능은 예능으로 봐라 라고들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면 그건 예능이 아니게 되버림. 그냥 가학적인 영상 이지. 그렇게 엇나가지 않게 피드백을 받는게 예능 프로그램임.
3줄 요약좀
@@anaud-l2l
유튜버 뿐만 아니라.
팬들도.
피드백을 비난이라 하지말고 필요한거라 받아들여라.
설날 동안 건강하세요
어린친구들이 많이 보는 채널 특성상 이번 챌린지는 좀 아닌듯 하네요
여태까지 했던 챌린지중 강호이님이 말했던거처럼 최악의 챌린지 인거 같습니다…
침대 핸드폰 소파등 금액에 비해 책상이용료가 50만원인건 좀 그런듯하네요..
그냥 메뉴판 이용료 판등을 이용한 포인트제로 기본적인것들을 미리 정해놓고 했으면 좋았을듯 하네요…
그리고 빚이 많아지는걸 알게된후에 중간과마지막쯤에 50% 절감등의 게임을 만들으셨고
뭔가 이런건 도박을 하는듯한 그리고 이것으로 만회할수 있다는 모습을 계속 강조한듯 하네요…
16:01 136,176원 -> 36,176원
챌린지니까 재미로만 봅시다 여러분......
구매 대상이나 조건들이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억지에 불합리한데... 아직 초반이라 벌칙을 받았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종종 너무 가학적인 방식이나 불합리한 규칙으로 괴롭히는 것 같아 보기가 마냥 즐겁진 않네요.
과몰입 굿굿
안녕하세요. 파뿌리 영상을 125년 동안 보면서 빛을 갚아야 할 돌쇠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부산 스타벅스에서 강호이님과 만난 뿌독이겸 제비입니다! 제가 옛날 1분리뷰때부터 파뿌리 너무 팬이여서 밥먹을때나 씻을때나 항상 파뿌리 영상 시청중입니다! 그래서 오늘 강호이님과 박씨집안 아부지 박호룡님과 만나뵙게 돼서 너무 반가웠어요 가족분들과 계셔서 아는척해도 될까 고민이였는데 강호이님이 먼저 알아봐주시고 말도 걸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진짜 영상에서 나오는 것보다 더 마르시고 키도 크시고 인물도 훨씬 좋으시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해서 깜짝 놀랬어요! 오늘 하루종일 매장 파트너랑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다녔어요!!😂😂 다음엔 팬미팅 꼭 참가해서 진렬님이랑 짜오님, 짱배님까지 모두 꼭 보고싶어요! 오래되면 질릴만 할텐데도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시고 흥미로운 컨텐츠로 보고싶게 만드는 영상 만들어주신 파뿌리 직원들 모두 감사해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어서 낄낄되면서 봤네영ㅋㅋ 늘 건강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구독자도 많이늘고 좋아요도 많이 받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언젠가 꼭 슈퍼푸드보이가 영상에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우리 파뿌리 멤버들도 영상보는 뿌독이들도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용❤❤
chill chill하게 걸어왔습니다. (사..진....혼댜만있을때눌...러ㅋ)
체. 놀에 올려둔 쥬. 소 빨리ㄱㄱ
체. 놀에 올려둔 쥬. 소 빨리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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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10% 이자와 과도한 대출 적용으로 파뿌리 영상을 보면서 즐겁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처음인 것 같네요..🥲
거의 모든 것을 대출해야 하는 상황을 적용해두고, 상환 게임의 종류와 최대 금액은 대출할 금액과 차이가 커서 갈수록 조금 불편해졌던 것 같아요😅
솔직히 룰 밸런스건 형평성이건 이번거 순수재미 goat였는데ㅋㅋ 혹평이 많아도 저는 상승vs하락 보는 느낌이여서 좋았습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이번 챌린지가 미션도 운에 맡겨야 되는게 많고 사실상 벌칙이 확정 된 거 같긴하지만 벌칙이 전혀 가학적이지 않았고 금액 책정도 개인적으로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정도로 불만이 많을 줄은 몰랐음 사실상 필수 적인 것들 ( 휴대폰 화장실 등 ) 은 싸게 해서 맘만 먹고 적게 쓰자고 생각하면 돌발 의무 제외 10만원 안으로 아낄 수 있을 것 같고 모션데스크는 사실상 안 사도 되는건데 진렬이는 탕감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리스크를 안고 산거라서 마지막 게임 의존성이 너무 큰 거 빼고는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ㅇㅈ 아 근데 그냥 재미로 보면 안되나
@@one숭 재미로 보기엔 구독자도 나이 먹어가서 과몰입할 수 밖에 없는 주제인거같네요 ㅋㅋㅋ
인정합니다. 보면서 딱히 불편하다는 감정 못 느꼇고 오히려 진렬이 몸개그 재밌어서 웃으면서 봤네요
이번 챌린지는 밸런스가 안맞았다고 생각합니다. 미션에서 탕감을 실패했거나 너무 적게 했을땐 복권 챌린지처럼 노동 리스트로 탕감 할수있게 해줬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댓글보면서 느꼇던 비슷한 불쾌감이 있습니다.
게임을 아무리 잘해도 플러스는 없다
= 사실 아무것도안하고 마지막 게임만 봐도 성공 실패가 정해진다
라고 생각합니다.
의도만 보면 과도한 대출은 해롭다는걸 알려주는 유익함을 보여주려던것 같은데 차라리 빌리기 갚기에서 대출비용은 원가로 받되, 매시간 최저시급의 금액을 주고 게임으로 더 갚는식으로 하고 대신 최대 + 금액을 어느정도 선을 정하고 한다면 오히려 챌린지의 욕구로서 플러스만들어서 방어해야지 이렇게도 되는데
어차피 플러스따위없고 무조건 마이너스에 아무리 잘해도 마지막게임 실패하면 챌린지 실패라는게 보이는데 진렬님이나 호이님이 도전하고싶엇을까? 싶네요.
그러니까 그냥 게임이나 해야지 하고 무지성 피시 구매후게임 이런 그림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게 맞다
사람들이 비판을 많이 하는 이유는 주제가 주식급 주제고 영상 자체도 길어서 그정도의 재미를 줄줄 알았는데 돈이 갑자기 의미없이 쌓이고 운이 좋았다면 50프로 이상씩 탕감되는 지경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그냥 물벼락 끝이니 전형적인 수학여행 레크레이션 점수 뿌리기식 운영이라서 마음에 안들어하는 듯 약간 아쉽긴 했다 정도
난 진심 처음으로 이번 기획은...열심히 하십쇼 파뿌리 화이팅!!
기획에 ㄱ자도 모르지만 요즘 진짜 별로다
그냥 제작진이 장남감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밸런스도 엉망이고 그냥 출연진 고통주고 알아서 웃으라는 느낌이다
그냥 짱배형이나 보여줘요
음식보다 이런 챌린지가 훨씬 재밌어요❤❤
그니까여
정말 오랜만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이번챌린지는 모든 24를 통하여 봤을때는 제 의견으로는 너무 아쉽습니다.
28:24 ㅋㅋㅋ편집
ㅋㅋㅋ
이번 영상은 좀 어거지가 심한것 같네요 노랭이님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편은 너무 융통성이 부족하고 벌칙주려고 만든것 같습니다
아니 재밌으라고 올린건데 꼭 이렇게 해야하나..😂
@@dbwn1r 재미도 적당해야 재미지 없는룰 강제로 만들고 하는게 잼있음?
@@dbwn1r이딴 댓글은 지능 문젠가 싶네 그냥
ㄹㅇ
@@dbwn1r 이게 재밌음? 그냥 출연멤버 둘 괴롭히는거로 밖에 안 보이는데;
38:57 수세미 천장??? 엄…
25:51 멀티버스의 진렬님…😢
46:19 쓰리쿠션…
예전에는 노랭이 호감이였는데
요즘따라 왜그러노..;;
챌린지 중구난방하고 기준치도 없는것더러 빡세고 지 하는거 아니라고 막 하네..;;
14:55 고가의 물건들은 10000원이라고 했는데 왜 500000으로 구매하나요?
컴터 만원으로 퉁친걸로 만족하란거겠지
파뿌리 24 특징이 소재는 참신한데 디테일한 설정은 자주 부족한 것 같습니다...
소재 자체는 그럭저럭 참신했다 싶은데 기획을 무리하게 잘못잡은듯
옥탑방 부터 ,, 웬만한 모든영상 다 봤는데 처음으로 보다가 끕니다 🥲 다음 영상 기다리고있을게용 ..
융통성도 없고 그렇다고 일관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게임도 진행하다 보니 "어 이거 좀 너무한가?" 싶어서 급조한 거 같고 지금까지 몇 년 동안 보면서 처음으로 보면서 이게 맞나 싶은 영상이라 평소에 한 번도 아쉽다는 댓글 쓴 적 없는데 오늘 처음 남겨봅니다
설 연휴 쉬시면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쉰다고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만큼 더 양질의 영상으로 돌아올 텐데
진렬이 32분에 의자에 앉아 있던데 의자를 구매한 건가요? 스킵된 건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또올해재밌는영상
많이만들어주세요❤
이번 챌린지 솔직히 밸붕인거 같은데
현실 반영인게 너무 슬프다 ㅠㅠ
0:40
도라에몽 늘어나는 은행이랑 이자율이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 개 짠하고 안타까워서 개웃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쿠키연습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15:35 대깨옵으로써 흐뭇합니다 😊
원래 만원의 행복처럼 뭔가 하려다가 의외로 비싼게 많아서 급조한 느낌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만 아쉽습니다. 빛 탕감도 대출 받아서 산걸 당근짜오에 판다든지 하는 다른 전략적 요소가 있었다면 좋았을것 같네요